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5월 7일 |
| 개발사: | Beethoven and Dinosaur |
| 퍼블리셔: | Annapurna Interactive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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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고등학교의 마지막 밤, 세 친구가 함께 다시 한번 모험을 떠납니다. 세대의 사운드트랙에 맞춘 추억의 믹스테이프를 틀어보세요.
함께 마지막 파티로 향하는 길에 완벽하게 큐레이션된 플레이리스트가 그들을 만들어준 추억을 꿈결처럼 재현합니다. 그들을 형성한 중요한 순간을 탐색하는 다양한 이야기 조각들을 경험해 보세요. 첫 키스부터 마지막 댄스까지, 십대의 우정에서 가장 위대한 히트곡들을 선사합니다.
BAFTA 수상 경력에 빛나는 게임 The Artful Escape의 개발사인 Beethoven & Dinosaur가 제작한 Mixtape는 고전 성장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배회, 사랑스러운 장난, 음악, 사춘기의 성장과 변화, 앞으로 나아가는 데서 오는 달콤씁쓸한 감정을 한데 모았습니다.
DEVO, Roxy Music, Lush, The Smashing Pumpkins, Iggy Pop, Siouxsie and the Banshees, Joy Division 등의 음악이 등장합니다.
스케이트. 파티. 경찰 피하기.
키스하기. 몰래 빠져나가기. 어울리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275+
개
예측 매출
27,412,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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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0)
청춘의 소음과 음악의 잔향을 가장 아름답게 봉인한 플레이 가능한 카세트 테이프. 이 게임은 청춘이 지나가며 남기는 감정의 흔적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격렬하게 몰아치기보다 스며들어 우정과 사랑, 방황과 성장을 음악 위에 천천히 쌓아 올린다. 단순한 서사조차 감정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며 우리는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 그 공기 속에 잠기게 된다. 이 게임은 청춘을 정의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되살려낸다. 게임성 역시 목표와 성취의 흐름이 아닌 분위기와 감각에 집중한다. 다양한 상황들은 음악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마치 한 편의 독립영화와 뮤직비디오 사이를 유영하는 듯한 리듬을 만든다. 시스템 자체는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 덕분에 조작보다 감정에 더 깊게 몰입하게 된다. 특히 이 게임에서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장면의 호흡과 감정을 이끄는 방식이라는 것이 이 게임만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만 이 작품이 담아내는 정서는 서구적이다. 90년대 북미 문화 속 자유로움은 매력적이지만 한국인에게는 완전히 다가오지 않는 거리감은 있다. 그럼에도 문화적 차이를 넘어 누구에게나 마음 속 어딘가에 남아 있는 미완성된 감정을 조용히 흔들어 깨운다. 완전한 공감은 아닐지라도 약간 낯선 기억마저 아름답게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충분히 특별한 작품이다.
다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와 비슷하다고 하며 비교하려 하지만 전혀 비교할만한 게임 아닙니다. 이 게임은 선택지가 있는 게임도 아니며 연애루트나 스토리 선택도 없고 퍼즐을 해결하는것도 아니고 물건구경,작은 미니게임들이 플레이어가 조작할수있는 대부분이며 나머지는 그래픽,연출,음악감상 정도입니다.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풀어내는 스토리에 특별함도, 긴장감도 없습니다. 가벼운 독립영화 보는 느낌. 개인적으로 기대한만큼 많이 실망했으나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습니다. 엔딩까지는 3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한줄평 : 게임이 아닙니다. 독립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나의 무지로 생소한) 명반들의 소개엔 끄덕거리며 침묵을 지키고, 플레이 리스트에 따라 흘러가는 극의 분위기나 정서엔 얼마나 잘 몰입하고,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됐습니다. 내러티브 어드벤처 장르 아래 '게임'과 '연출 중심의 흐름' 사이에서 맴도는 '준비된 경험'은 과연 어디에 중심을 두고 받아들여야 할 지, 기대보다 근본적인 질문과 의문이 먼저 드는 건 생소함을 받아들여야 할 입장에선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의 친구들과 비슷한 환경을 거친, 게임보다 추억이 더 가까운 사람들은 이 고민을 편안하게 넘어가게 됩니다. 마지막 고등학교 파티를 앞둔 세 친구의 하루를 다루는 'MIXTAPE'은 곡과 극의 흐름 모두를 회상이라는 키워드로 큐레이션하며 플레이어에게 말을 건네기도 하는 주인공, 그리고 주변인의 현재와 과거 시점을 교차하며 따라가게 됩니다. 지난날의 향수가 깊게 스며든 플레이 리스트는 CD에서 CDP, 헤드폰을 거쳐 온종일 귓속에 울려 퍼지고, 그때마다 불려 오는 기억은 누구나 언젠가는 한 번쯤은 보내봤을 성장기의 키워드를 하나씩 끌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컷신과 음악, 대화가 장악하는 게임에서 남은 조작 경험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표현하는 부근의 상호작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충격적인 조작으로 잊지 못하게 될 키스신 조작이나 자유를 온몸으로 발산하는 헤드뱅잉, 에어워크, 다운힐 스케이트와 마을 전체의 모습을 표현하고도 남는 러쉬 파트, 추억이 담긴 가구 배치와 사진 찍기, 물수제비와 캠코더를 조작하며 기록하는 일상 등 무모하거나 순수한 10대 끝자락의 사건들 주변에서 보조하는 일상의 어드벤처를 조작하는 일은 회상의 디테일을 보조하는 트리거이자 촉매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일종의 감초 역할의 포지션을 담당합니다. 별다른 호기심이나 도전과제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플레이 타임은 세시간대 정도로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MIXTAPE의 의도대로 감상적인 플레이로 만족했다면 적당히 만족할 시간대일 것이고, 내가 결정하는 모험이나 장대한 스케일의 서사, 혹은 극적인 내러티브 드라마를 예상했다면 아무래도 조금은 허전하거나 멱살을 잡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을 시간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신나게 중지를 흔드는 연출에선 만족하셨었겠죠. 훌륭한 사운드 트랙 아래, 개인적이지만 진하고 섬세하게 그린 추억 이야기를 담백하게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꽤 독특한 느낌의 일상물로서, 한 번쯤은 플레이해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 스팀뷔페 페이지][/url]보다도 역사가 긴 믹스 테이프 였습니다!
서구권 청소년 친구들의 이별 전 하루.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유저들이라면 꽤 반가워할 청춘물이 신작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실제로 게임 내에 상호작용이라든지 주변인들과의 갈등상황을 참고하고 싶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음악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기에 상황에 맞는 음악을 제 4의 벽을 깨고 큐레이팅할 때는 발칙하다 싶을 정도로 새침하게 표현할 때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저는 10-20대 시절을 음악과 스케이트보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으로 지내왔기에 이입이 강하게 되었던 편이었고 저렇게 마음 맞는 친구들이 내게도 더 있었더라면 좋겠다는 부러움을 사게도 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넉넉 잡아야 3시간 남짓이기에 영화 한 편 보신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구요. 동시에 적은 플레이타임이기에 가격은 할인가가 아니더라도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영화 같은 연출이나 카메라 앵글도 감탄하면서 플레이 했을 정도로 '보여지는 측면' 에서만큼은 공들인 작품인 게 티가 납니다. /반면에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주인공과 함께하는 슬레이터, 카산드라 중 카산드라와의 에피소드는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씬이 있으나 슬레이터와의 유대 형성에 있어서는 비중이 조금 낮았고,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영향이었는지 카산드라 에피소드는 클로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구석이 존재했습니다. 주인공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씬 분배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스케이팅, 마트 카트라이딩, 횡스크롤 러닝, 폭죽 지휘 등을 제외하면 동적인 플레이는 없으며, 연출을 위해서지만 공중 부양, 러닝 씬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연출, 색감, 문화를 체험하기에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정가에 구매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전과제 안깨면 힐링게임 맞음 도전과제 깨는순간 샷건 존나 치고 싶어짐.
아니 이렇게 끝난다고..?? ㅜ.. 아 너무 좋다.. 게임이 힐링이 된다.. 2편은 낼 것 같지 않고.. 아쉽다
연출 스토리 존나좋은디 미국감성겜이여가 이해못하는 부분도있으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전작보단 훨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