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Rider

In this platform game you embody ":" ready to travel through the History of typography, from it's origin to today! Overcome obstacles, escape your enemies and collect asterisks, but beware not to fall down! Will you come out of this journey unscathed?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교육플랫포머 #문자의역사공부 #구린조작감
Uncover the history and secrets of Fonts & Characters in a fascinating and unique experience!

Play as 2 dots and travel through the ages of typographic styles and techniques.
From the rock paintings of prehistoric times to Pixel art of the 2000’s, solve all the riddles by riding the most popular fonts and characters (Garamond, Helvetica, Times New Roman, Pixel, Comic Sans...) in a very captivating musical and visual environment.

Type:Rider is an adventure puzzle game produced by AGAT – EX NIHILO and ARTE that brings gaming experience to a whole new daring level.

Key Features:

  • 10 worlds echoing key periods of the typograhy’s history
  • Breath-taking artworks and musical vibes
  • Immersive and intriguing atmosphere
  • Great historical archives and painti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www.plug-in-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이런 것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게임이라는 범주 안에 넣으면 안 된다. 이 물건은 즐거움보다는 교육... 아니 소개에 더 치우쳐 있고, 더 나아가 소개보다도 그래픽적인 욕심에 더 치우처져 있다. 내 기준에서 게임은 즐겁거나 최소한 시간을 때움에 있어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Blue Flamingo의 극단적인 '이쁜 화면에 대한 욕심'과 렉 걸린 듯한 움직임, Valiant Hearts:The Great War의 정보 전달에 대한 강박, 지루한 게임 방식을 독특하게 빚은 똥 덩어리다. 이것은 타이포그래피를 사랑하는 보통 사람이 그 역사를 알고자 할 때나 플레이하면 어울리지만, 어지간한 사랑이 없이는 이 불편한 조작을 견뎌가며 다음 챕터를 넘기려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이걸 붙잡는 시간에 책을 읽겠지. 이런 물건에서 조작요소를 불편하게 만들면서까지 난이도를 높여야하는 이유를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시각적인 측면에서의 즐거움만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글꼴이 나올 때의 시대를 보여주는 이미지와 글꼴의 배치는 괜찮다. 문제는 이것을 게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으며, 정보 전달을 위한 도구라고 보기에는 정보 전달보다는 짜증을 훨씬 유발한다는 것이다.

  • 폰트의 역사를 알려주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콜론 (:) 을 조작하여 폰트 별 알파벳 (A부터 Z까지) 를 스테이지 별로 모으고, 수집 요소인 asterisk들 (*) 과 &를 모을 수 있는 플랫포머 게임이다. 맨 윗줄에는 퍼즐 플랫포머라고 쓰기는 했지만, 게임 내 퍼즐들이 적고 단순하기 때문에 플랫포머 컨트롤만 잘 하면 두뇌가 아파서 막힐 일은 전혀 없는 게임이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게임 내 조종하는 대상이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콜론이라 그런지, 가끔 동그라미 하나가 플랫폼 아래 끼어버리면 (실제로 이렇게 진행하는 구간이 게임 내 있기는 있다) 관성 때문에 플랫폼에서 튕겨나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등 주인공이 단일 개체가 아니라서 약간의 조작 적응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다. 재미보다는 폰트에 대한 교육이 주 목적인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플레이가 자체가 엄청 재밌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무난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조작감이 묘하게 이상해서 도전과제 몇몇개를 깨는 데 힘들 수도 있긴 하지만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라던가...) 애초에 게임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지는 않으니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도전과제를 모두 깨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그나마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꼽자면, 각 폰트의 레벨마다 해당 폰트가 만들어진 역사를 반영하는 방식 및 레벨의 분위기들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가볍게 즐길 만한 플랫포머. 오래 된 게임이기도 하고 플레이타임이 그리 긴 게임은 아니니 손풀기용 플랫포머 게임으로 할인할 때 한 번 해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그런데 이 게임에 등장하는 폰트 중 절반은 (내가 일반 상식이 딸려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 인스타 맛집 같은 게임 감성적인 디자인, 개똥 같은 조작감과 수많은 억까

  • 인쇄에 관련된 역사 소개가 주된 목적인 게임인데, 그딴거 다 거르고 플랫폼 게임으로서 평범하게 재밌음.

  •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면 이 게임을 학생들에게 소개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 아이고..이 게임은 모든 난이도를 테트리스에 쏟아부었나.... 테트리스 하다가 짜증나서 관둠.

  • 중간중간에 글자에 대한 역사가 나오는점이 흥미롭습니다. 진행은 다소 단조롭지만 무난한편이고. 퍼즐적요소도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글읽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 시크릿만 빼면 괜찮다... 시크릿은 노래도 사람성질 긁어놓는데 고양이는 모자이크되서 눈아프고 세이브포인트도 없어서 성질버리기 좋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