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II

Hearts of Iron III lets you play the most engaging conflict in world history, World War 2, on all fronts as any country and through multiple different scenarios. Guide your nation to glory between 1936 and 1948 and wage war, conduct diplomacy and build your industry in the most detailed World War 2 game ever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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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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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III lets you play the most engaging conflict in world history, World War 2, on all fronts as any country and through multiple different scenarios. Guide your nation to glory between 1936 and 1948 and wage war, conduct diplomacy and build your industry in the most detailed World War 2 game ever made.
Features:
  • Play as any nation from 1936 to 1948, more than 150 countries to choose from.
  • Control the oceans with aircraft carriers, submarines and battleships and use your air force to defend your skies, support your naval and ground forces, and to bomb your enemies
  • Thousands of historically accurate real-world military commanders and politicians.
  • Realistic military command AI with unprecedented levels of interaction
  • In-depth diplomatic and political system.
  • Historical accuracy combined with an unparalleled level of freedom of choice
  • More than 10,000 land provinces makes the game five times more detailed than HoI2 and the most detailed depiction of World War 2 ever made.
  • Customize your divisions in detail with more than 20 types of brigades
  • New economic system makes it possible to buy weapons from abroad.
  • Mobilization and reserves gives the option of surprise attacks, Blitzkrieg made real.
  • Government-in-exile makes it possible to continue to struggle from abroad with underground movements and uprisings against the oppressing power.
  • Strategic warfare system makes it more important to defend the skies and oceans against foreign attacks; leaving cities open to enemy bombing will now be devastating.
  • A completely new intelligence system, with several types of intelligence sources, makes it possible to get information about enemy reserves and troop movements.
  • Assign troops to "theatres" on the map to fight two-front wars more successfully.
  • The new AI system and more detailed map will allow for more strategic decisions.
  • Flexible technology system with hundreds of categories, where major powers get their own unique attribut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34,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www.paradoxplaza.com/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하츠 오브 아이언 3 입니다. 이 게임도 3의 저주를 피하지는 못했지요. 여하간 미제를 플레이하면서 일제의 야욕을 쳐부수려고 구매했는데 게임의 난이도덕에 제가 쳐부숨을 당하더군요. 그래서 일제를 쳐부수는 대신 일제를 플레이하면서 쳐부숨을 당하는걸로 만족을 하고있습니다.

  • 전쟁은 괴니히스티거, 야크트판터, 머스탱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원,산업,인력 싸움이란 것을 배울수 있었다. 일단 대가리쓰기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플레이 금지다. 이 게임은 별난 사람만 좋아 할만한 변태같은 게임이다. 자신이 역덕+밀덕+전략플레이어라면 이게임보다 더 좋은 게임은 찾을 수 없다. 호이3은 다른 전략시뮬처럼 그냥 자원을 채취하고 빌드를 선택해서 유닛을 뽑아먹고 싸우는 게임이 아니다. 웃대가리들 머리털이 왜그렇게 빠지는지 알수 있게 만드는 게임이다. 외교,산업,군사,첩보,정치 이 모든것을 수동으로 조작하는 고인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800시간이 넘은 나조차도 가끔은 실수를 해서 특정 파트는 AI운영에게 맡긴다 바둑,장기,체스를 평소 해본 유저라면 그 인내심과 넓은 폭의 머리로 빠르게 게임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적응 할지도 모른다. 싱글플레이에서 일시정지(단축키 스페이스바) 기능을 사용할수 있으니 운영할게 많아지면 스페이스바를 일일이 눌러가며 바둑을 두듯이 게임내 하루하루를 유심히 지켜보며 플레이하는게 제일 좋다. 멀티플레이에 사람이 없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싱글플레이 AI들은 매우 똑똑해서 오히려 사람보다 더 어렵고 체계적인 공격으로 플레이어를 당황하게 만든다. 게다가 타게임에 매번 같은 방식의 공격과 운영으로 시간이 쌓이면 AI의 패턴을 이해해서 게임이 쉬워지는 것과 달리 호이3에서 AI는 매우 변수가 많아서 언제 어디서 연합군이 상륙공격을 할지, 언제 어디서 추축군이 전격전으로 기계화부대가 파고들어올지 모른다. (하지만 완벽한 ai는 없다고 연합군이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상륙하면 추축군이 군대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뺑이치는 멍청함이나 쌈싸먹기 당하는 중인데 포위망안으로 오히려 군대를 더 넣는 또라이짓을 적지 않게 볼수 있다. 이들을 제외하곤 상륙한 군대를 대응하는 능력이나 공군,해군 반응은 꽤 똑똑한 편. ) 군사만큼은 매우 현실적이여서 엄청 어렵다. 해군같은 경우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의 피해를 내는 팀에게 승리가 주어진다고 볼수 있다. 군함 하나하나가 모두 엄청난 공업력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조그마한 구축함 1개를 잃어도 사단급 궤멸의 피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일단 승기는 누가 먼저 적의 주력함대를 발견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상시로 공군정찰을 띄워야 하며 어디서 적의 해군이 포착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면 1순위로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적의 강습군이 섬에 상륙공격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수비함대는 남겨놔야 한다. 해상교전시 주력함 1개라도 개피가 되면 주저없이 후퇴시키는게 가장 현명하다.본토상륙공격이 아니라면 차라리 섬1개를 뺏기고 주력함을 살리는게 좋다. 공군은 눈치게임 수준이다. 언제 어디에다가 폭격기,공격기를 띄워서 적의 육군사단, 인프라, 공장지대를 공격할지 아다리를 잘 노려야 하며 잘못 띄웠다간 적의 요격기에 뚜까 맞고 조직력과 인력이 바닥나서 몇개월간 작전불능 상태가 되는 관경을 구경할수 있다. 반대로 언제어디서 당신의 공장지대가 폭격당해 버릴지도 모른다 . 공장지대가 파괴되면 눈물을 머금고 일부 보급,업그레이드, 사단생산량을 줄여야한다. 여기서 왜 미국이 천조국인지 보여준다. 태평양,대서양을 건너서 있기 때문에 공장지대가 폭격당할 우려가 없기 때문이다. 육군은 그냥 한 전선당 바둑게임을 둔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번 교전으로 적의 사단을 박살내기는 불가능하다. 한번 싸우고 후퇴한 적은 다시 100% 재정비를 하고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서로 소모전을 하게 된다. 결국 적사단들의 보급을 끊을 잔머리와 더이상 후퇴할 곳이 없도록 포위망을 구축하는게 핵심 포인트다. 폭격기로 적의 인프라,보급을 폭격하거나 상륙,우회 공격으로 보급을 끊게 되면 본국과 연결망이 끊긴 적의 육군사단은 공중재보급이 아니면 다시 힘을 충전하기가 불가능하게 되고 결국엔 서서히 마르다가 약해지면 포위공격을 가해 괴멸 시킬수 있다. 전역군-집단군-군-군단-사단-여단 순으로 육군은 이뤄지는데 보병,민병대,경전차,전차,중전차,초중전차,차량화보병,기계화보병,포병,대전차,대공,공병,해병대,산악보병,장갑차,헌병, 등등등의 여단들이 2개이상 모이면 사단이 되고 이 사단들이 2개이상 모이면 군이 되고 이런식으로 점점점 전선의 규모를 늘릴 수 있다. 여단아이콘은 NATO 합동군사 기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밀덕인 사람은 처음부터 여단 구별을 잘 할수도 있다. 군단부터는 교전태세를 설정 할 수 있는데 최소한의 피해로 장기교전을 택한다면 Defensive로, 속전속결로 피해는 크지만 빠르게 치고박는 전술을 택한다면 Aggressive쪽으로 슬라이드를 선택해놓으면 그 군단(혹은 야전군,집단군,전역)속에 속해있는 사단들은 그 Stance에 맞게 교전한다. 역사적으로 하고 싶다면 일본같은 경우 Aggressive로 쫘악 올려놓으면 반자이 하다 다 뒤지는 관경을 구경할수도 있다. 슬라이드 중간으로 해놓으면 사단이 알아서 우세하면 공격적으로 싸우고 불리하면 딜레이독트린 이라던가 전술후퇴같은 방어적으로 교전하는 판단을 내린다. 각 태세마다 카운터가 있어서 이것도 잘 살펴야한다. 예를 들어 아군이 전면공격을 실시했는데 적이 기습공격 태세로 아군의 피해가 크게 나고 있으면 바로 교전중지 하고 조직력과 인력을 아꼈다 우회공격을 시전해야한다. 해군,공군,육군 모두다 필요한 보급이 가장 중요한데 오버워치같은 경우 힐러가 먼저 짤리는 팀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밀릴수 밖에 없는데 호이에서의 보급이 그 힐러라고 보면 된다. 독일로 소련을 침공시 폴란드 지방에서 1년에 2번꼴로 빨치산 운동이 일어나는데 이때 끊기는 보급이 후에 전선에 있는 독일군에게 엄청난 고통이 된다. (그래서 어느정도 소련군을 궤멸시키고 다수의 주력사단들을 폴란드를 보내서 빨치산의 씨를 말려버려야 한다.) 또한 태평양 전선같은 경우 아무리 미국으로 일본 코앞까지 상륙공격을 해도 일본의 잠수함을 짤라내지 못해 수송선이 바닥날때까지 해상보급루트가 공격받으면 미국은 수송선 확보때까지 육상으로 일본을 공격할 능력이 없어진다. 혹은 일본육군에게 먹혀서 미국육군사단들이 궤멸된다. 참고로 독소전쟁 같은 경우 전선 길이가 수백km이며 수백개의 사단들을 컨트롤 해야해서 시작해보기도 전에 혀를 내두르고 포기하거나 그냥 AI가 운영하게 냅두고 니들 다 해무라 식으로 방치해놓고 결과만 기다리는 플레이가 대부분인데 그러면 재미가없다. 2차세계대전의 하이라이트를 그렇게 날려먹기엔 아깝다. 그래서 알려주는 팁인데 Eastory라는 유툽채널에 실제 독소전쟁에서 각 사단들의 움직임과 공격루트를 재현한 영상이 있다. https://youtu.be/wu3p7dxrhl8 이걸 보고 각 군대가 어떤 전술을 썼는지 참고하면 AI에게 맡기고 플레이하는 일은 줄어든다. 본인도 초보땐 이걸보고 최대한 따라했는데 실제로 거의 스몰렌스크, 하르코프를 먹고 겨울이 오니 늘어진 전선으로 인해 보급전송이 느려지며 독일 기갑사단들의 진격이 늦어지고 그사이 소련이 치트라도 쓰는듯 불어난 병력으로 역공하는 모습에 히틀러로 빙의한 내가 nein nein nein을 외치는 것까지 완벽한 고증 이었다. 코앞의 모스크바를 놔두고 다시 후퇴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재충전이 덜된 사단들을 꼬라박았다가 실제 독일 6군 괴멸급의 치명타를 맞았다. 하면서 히틀러가 왜 병크짓을 터뜨렸는지 나도 히틀러랑 똑같이 병신이구나 이해까지 시켜주는 갓겜이었다. (여러번 해보니 보급문제는 레닌그라드, 오데사, 세바스토폴에 해상보급로를 이어주면 극복이 가능하다는걸 알게됨. 다만 오데사, 세바스토폴은 대서양 제해권을 잡아야하는데 영국을 최대한 조지면 가능함.) 테크연구도 그냥 무식하게 올리는게 좋은건 아니다. 비행기 같은경우 기름탱크를 업그레이드 하면 항속거리는 늘어나지만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중교전에서 디스어드밴티지를 얻는다. 그래서 기름탱크를 업그레이드하면 공중공격력이 낮아진다. 그렇다고 엔진을 업그레이드 하면 속도와 생존력은 늘어나지만 늘어난 엔진성능으로 인해 기름을 더 많이 잡아먹어 항속거리가 줄어든다. 탱크, 군함, 잠수함같은 경우도 포함이다. 그래서 고급인력이 넘쳐서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뭐부터 업그레이드해서 교전방식을 어떻게 할지 고려하여 연구해야 한다. 대충 게임은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에 서술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기 때문에 나머지 내용은 직접 하면서 겪어야 한다. 한 국가와 군대를 돌리는데 왜이리 손이 많이 가는지 하다가 현자타임이 올수도 있다. 하지만 장담하는데 이 진입장벽을 깨면 나처럼 순식간에 플탐 몇백시간을 돌파한다. 그리고 다른 전략겜들은 눈이 가지도 않는다. 호이3보다 더 정교하고 세밀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것에 더 안타까움이 올 뿐이지. (Black Ice라고 더 정교하게 만든 모드가 있는데 플레이 도중 팅김이 작살나며 너무 과도하게 넣은 추가시스템으로 인해 오히려 게임이 판타지로가서 산으로 가서 현실감이라기 보단 그냥 호이3보다 더 어렵게 할려는 마조히스트 혹은 부심목적인 느낌 같아서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 그리고 TFH기준으로 로딩중 팅김이라던가 세이브시 혹은 로드시 팅김이 잦다는 말이 있는데 호환성을 바꿔보고 아래링크에 있는 미디어파이어에서 메모리패치된 실행파일을 받아 덮어씌우면 해결될.. 것이다 아마도 https://www.youtube.com/watch?v=kRaN2ZXm3bs 본인은 총 컴퓨터 3대에다가 호이3을 깔아서 했는데 위 방법으로 팅김을 대부분 잡았다. 물론 블랙아이스 같은 거대한 모드는 이딴짓 해봐야 하다보면 팅긴다. 한글패치도 개인적으로 비추다. 알탭하면 팅기는 현상이 있고 이상하게 사단들 이름을 한글로 네이밍하고 있을때 프리징현상이 오거나 세이브파일 편집을 못한다.

  • 이 게임은 복잡한 제2차 세계대전 시뮬레이터이다. 즉, 역사 배경지식과 관심도에 따라 이 게임의 재미가 크게 좌우된다. 역사와 전쟁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게임을 쳐다보지도 않을것이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2차세계대전에 대해 디테일하게 숙지하는것이 강력히 권장된다. HOI4 보다 올드한 그래픽과, 왕짜증나게 왕복잡함으로 인해 '입문은 HOI4로, 본격적인 게임은 HOI3' 로 란 말이 있을 정도인데 나는 이런 부분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투박한 그래픽과 군대 작전과를 연상케하는 유닛카운터들이 오히려 2차세계대전이라는 컨셉에 부합하여 마치 내가 지휘통제실 의자에 앉아있는 듯한 몰입을 도와주고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지면 덕중의 덕 양덕님하들이 영혼을 갈아만든 엄청난 모드들이 기다리고 있다. HOI4 처럼 창작마당까지는 아니지만 HOI3 덕후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 굵직한 모드들은 업데이트가 되고있다. 아쉽지만 한글화는 존재하지않는다. BlackICE - 무지막지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완벽한 2차세계대전 시뮬레이터를 지향한다. 거의 대부분을 뜯어고쳤다고 보면 된다. 더욱 복잡하고 묵직한 게임을 원한다면 강력추천한다. Historical plausibility Project (HPP) - 말 그대로 '그럴듯한' 역사 프로젝트 모드다. 뻔하게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그켬하는 제작자가 여러가지 장치를 추가하여 샌드박스 게임으로서의 몰입을 높여주는 모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hoi3.paradoxwikis.com 를 참조하라.

  • 내가 꿈 꾼 현실: 화려한 포위섬멸, 전략적 목표 달성을 통한 적국의 항복, 동시다발적 상륙을 통한 교두보 마련 등. 이 게임이 보여준 현실: 수많은 실선/점선으로 이루어진 지휘체계, 0을 나타내는 인력풀, 보급지점에서 6천 km 떨어져 굶어죽어가는 군단 등. 그래도 발매시기 생각하면 좋은 게임임. 이었음.

  • Best game about WWII

  • 스팀판은 한글 패치 전무. 안그래도 진입장벽 높은데 게임 플레이 자체를 불가능하게한다

  • 좋아요

  • 귀찮은거 존나많음

  • 갓겜

  • I still don't know how to play this game 튜토리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UI가 조잡하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 탁상공론을 하는 장교들의 머리아픔을 느껴봅시다.

  • 이건 뭔 조선 게임이냐

  • 이궛은 부ㅕㄴ퇘두리나 화뉜 괘윔이왜료

  • How the hell can I solve the fucking runtime error?

  • 진짜 한글패치 버전안되서 안되는건지;; 아무튼 첫느낌은 슈퍼파워2인줄

  • 혹시나 호이4 하고 좀 더 현실적인 게임을 원하더라도 이건 하지마라 호이4가 얼마나 유저 친화적인 게임인지 알게된다 내 플레이 시간만 봐도 알겠지만 인터넷에서 한글화 찾고 공략 찾고 어떻게든 게임에 재미를 붙이려 했지만 실패했다 호이4보다 현실적인건 좋은데 일일히 부대를 움직여야헤서 피로감이 차원이 다르다 호이 4하고 이거 하려는 사람은 그냥 호이4에 모드 깔고 노는게 훨씬 낫다 그럼에도 현실적인 2차대전 전략 시뮬레이션을 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건투를 빈다

  • 쓰레기같은 면이 있고 발적화 문제가 존재하지만, 이 독특한 장르에서 압도적인 위치와 전통을 가지고 있음 HOI2를 정말 재미있게 했던 사람으로써 3은 4보다는 좀 아쉬운 과도기적 면모가 있지만, 깔끔한 맵과 딱딱한 느낌 그리고 너무나 많은 세부적인 지역들은 리얼함과 헤비함을 그대로 가져와줌. 전투시스템은 항상 한계가 있으나 애초에 이 게임이 추구하는 전략 측면에서 전술부분은 최소화되기 때문에 용인가능한 수준임

  • 옛날엔 호이2가 선녀라고 개딲였다 지금은 호4하다가 보면 문득 호3이 존나 마려울떄가 있다... 호환성이 구데기라 안되서 문제지

  •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4보다 났다. (I haven't played much, but it's better than Hearts of Iron 4.)

  • HOI3 not work normally now. game always crashes

  • 굉장히 사실적이며 현실적임 호이4보다

  • 적절한 시기에 튕겨줌으로서 현실세계로의 복귀를 도와줌. 그거 없었으면 플레이시간 서너배는 되었을듯.

  • 도대체 한글패치를 어디서 받는거야

  • good

  • 창작마당이 없어서 한글패치를 따로 다운받아야되고 한패를 하면 사건(2차대전시작)(폴란드 침공) 등등이 일어날때마다 튕김 괜히 샀다고 생각됨 차라리 hoi4를 사서 하는걸 추천

  • 아직 저한테 많이 어렵네요... 그래도 영어 실력으로 알아먹는데 인터페이스가 아직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한번 뚤어보겠습니다. 씨발//

  • 2차 대전 워 게임의 진수 깊이 있는 전략과 전투는 게임의 설계하고 플레이하는데 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복잡한 게임성과 2차 대전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추천 함

  • 연대단위로 사단편성하는것도 맘에들고 지휘체계를 더큰단위별로 조직하는 재미가있습니다. 하츠오브아이언은 2부터 해봤는데 조금더 워게임에 가깝습니다.보급체계 시스템도 마음에 들지만 수도에서만 보급받는게 조금 이상하긴해요 보급직접소같은걸 설치해서 점령지역이 확대됨에따라 여러군데에서 보급받을수있어야하는데 그런시스템이 없어서 게임이 더 어렵습니다.4는 아직안해봤지만 시리즈중 가장 현실적인 시리즈라고하네요. 한글패치하고 하느라(스팀실행x)로 플레이시간이 대략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은 잘만든것같습니다. 아물론 타임머신일정도로 재미있어요.근데 각잡고 시작하기까지가 너무힘든게임입니다. 점령지가 넓어지면 ai이용도 어느정도해야하고 소규모전투 하나하나 컨트롤해가면서 하려면 수백시간은 걸릴겁니다. ai가 멍청하기도하구요. 어려워요......

  • 패러독스 게임들 중에 입문난이도가 가장 높은게 이 게임인 듯하다 처음 켜서 화면을 보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조금 플레이 해봐도 여전히 모르겠다

  • 문명과 마찬가지게임입니다. 주말에 한번 잡으면 한턴만더 한턴만더 하다가 밝아오는 월요일 아침해를 볼수 있어요

  •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갑자기 이유없이 잘멈춘다,도저히 진행할수 없을 정도로 잘 멈추기 때문에 하려다 도리어 열불만 난다.인터넷 뒤져봐서 할 수 있는건 모조리 다해봤지만 계속 멈춘다.역설신 완전 쓰레기다.다키스트 아워나 할련다 .

  • AI 안시키면 좆나 복잡하고 많은데 AI시키면 좆나 멍청하게 해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고 그냥 호이 4 기다림 ㅎㅎ

  • good but lag and freezing at every day 5:00

  • good game!!

  • i love this game, without reason.

  • 이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Ultimate Wargame입니다. 궁극입니다. 이것보다 잘만든, 또는 만들 전쟁게임은 앞으로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이게임 하고나면 다른 워게임과 대전략게임들 시시해져서 못해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 따다단- 따딴↗ 따딴-- 따다단 따딴↗ 따딴 --- 따다 따↗따↗딴-- ...------------------- 이것만으로도 흥얼거려진다면 이게임에 중독된거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jLY10VNNp4&list=PLL2_QPP3jkeVJeKjI8w5QZPXad-mTVGCq&index=31

  • WOW!!

  • 한글이 있었다면 참좋았을 탠대요

  • 매니악한 게임 같습니다. 게임 시스템 파악하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을 요하며, 공부를 해야만이 게임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게임을 찾는다면... 정말 부적합한 게임입니다. 하다가 짜증이 솟아날수도...하지만 궁리 해가면서 하나하나 조절하고 전체적인 판세부터 소규모 전투까지 생각하면서 하는걸 좋아한다면 정말 최고의 게임 같습니다. 게임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추천~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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