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10월 22일 |
| 개발사: | AdHoc Studio |
| 퍼블리셔: | AdHoc Studio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32,0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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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Dispatch"는 선택이 중요한 슈퍼히어로 직장 코미디입니다. 불완전한 팀의 영웅들을 관리하고, 도시 곳곳에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누가 출동할지 전략적으로 결정하세요. 동시에 사내 정치, 개인적인 관계, 그리고 자신만의 영웅이 되기 위한 여정을 균형 있게 이끌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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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8,975+
개
예측 매출
2,527,200,0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87)
히어로 매니지먼트 인터랙티브 무비 : 여기선 내가 바로 닉 퓨리 (엔딩 봄) (스포없음)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며칠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총 점 💯 ( 90 / 100 ) 텔 테일 게임즈 개발자들이 만들어 낸 미국 카툰풍의 히어로 인터랙티브 무비 (1) 본격 어벤저스 매니지먼트 게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어벤저스 매니지먼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빌런 출신들이라 수어사이드 스쿼드 매니지먼트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본인이 닉 퓨리가 된 감성으로 플레이 가능함. 기본적인 게임 틀은 히어로들의 능력치와 미션별 단서를 보고 그에 맞는 히어로들을 잘 조합해서 보내는 것. 잘 보내면 시너지도 발생하고 특정 히어로는 사실상 프리패스로 통과 가능한 미션도 있음. 일부는 해킹이라고 플레이어가 퍼즐처럼 푸는 것도 있기는 함. 능력치를 잘 쌓아나가고 그에 따라 해결 자체도 쉬워지는 매니지먼트 게임이지만,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처럼 특정 분기점의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나 히어로 관계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함. (2) 19금 스토리, 차별화된 매력 19금인 만큼 어떤 부분은 잔인하고, 섹슈얼한 요소도 많이 나오지만, 기존의 뻔한 스토리와 클리셰 기반의 카툰풍 게임에서는 벗어나있어서 좋았음. 스토리가 재미없으면 별 게임 아니었을텐데, 기본적으로 스토리 자체가 분기별로 탄탄하게 짜져있기에, 선택지 하나하나 꽤 집중해서 고르게 됨. 그리고, 그에 따른 선택이 인게임에도 영향을 주는 것도 중요한 요소. 총 8개 챕터로 되어있는데, 나름 각 챕터마다 맺음이 확실함. 필자도 이 게임 처음 플레이 할 때에는 챕터4까지 밖에 안나와있었는데, 현재는 모든 챕터가 공개된 상태라 기다림 없이 엔딩까지 볼 수 있음. 스토리를 크리티컬 롤에서 담당했는데, 평소 자신들이 하던 D&D 역할놀이에 익숙해서 그런지 나름 이런 개성있는 히어로 기반의 스토리임에도 뻔하지 않으면서도 퀄리티가 괜찮게 잘 나온 듯 (3) 아트 인게임 애니메이션이나 연출 다 좋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재패니메이션이 좀 더 친근감 있고, 이런 서양식 카툰은 다소 거리감 있을 수 있으나, 누가 봐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특히, 마지막 챕터 씬은 확실히 더 공들였다는 게 보임. 캐릭터들도 우리가 아는 흔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각기 개성 뚜렷하게 디자인한 점도 좋았음. (4) 사운드 일단 기본적으로 히어로 각각 다 전문 성우들이 연기한거라 몰입도 높음. 인터랙티브 무비 특성상 이런 컷씬 연출 부분이 엄청 중요한데, 성우들이 각자 역할을 엄청 잘 살린 듯. BGM도 좋은데, 생각보다 다른 요소들이 뛰어나서 그런지 BGM 이야기는 별로 안나오는 점 아쉽. (5) 아쉬운 점 각 챕터 끝났을 때랑 메인메뉴에서 내가 선택했던 내용들이 뭔지, 나랑 같은 선택한 사람들은 몇 %인지 다시 볼 수 있게는 되어있음. 근데 이게 좀 직관적으로 분기점이나 이런게 연결되어서는 잘 안보이는 점은 아쉽. 약간 디비휴처럼 좀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조금 더 좋았을 듯. (6) 총평 이런 서양 카툰식 아트풍에 익숙하지 않고, 인터랙티브 무비 특성상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부분이 아주 많지는 않다보니 안맞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매니지먼트 부분도 꽤 재밌고, 퍼즐도 고난이도는 긴장감 있음. 기본적으로 컷씬 연출이 워낙 뛰어나서 몇 시간 짜리 애니메이션 하나 본다는 느낌으로 보기에도 꽤 괜찮음. 처음에는 또 흔한 클리셰 덩어리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클리셰 따라서 흘러가는 구조도 아니라서 몰입도가 꽤 괜찮았음. 무엇보다 이 가격 생각해보면 사실 엄청 밀도 높고 고퀄리티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음. 사실 하필 지금이 딱 주요 시상식들 후보작 정해지거나 수상이 결정난 타이밍이라 좀 아쉬운데, 그게 아니었다면 분명히 시상식에서도 한자리 했을 게임임에 틀림없음. ==========================================================================
텔테일 출신 직원들이 모여 제작한 게임이라 그런지 이전 텔테일만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색깔(스토리 라인&선택)과 실시간 배치관리라는 새로운 색깔이 잘 어우러진 게임 인터렉티브 장르 중에 매주 에피소드가 기다려 지는건 이겜이 처음이었다. 꼭 후속작 나왔으면
게임 자체는 진심으로 재밌었다.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고, 인크레더블 같은 히어로가 판치는 세상 속 은퇴한 히어로를 여실히 보여주는 느낌이 굉장히 와닿았다. 영문 쪽 유저들의 의견들도 읽고 있는데 비슷한 추가항목이 필요하다. 가장 유력한 것이 "자유 플레이모드"가 있어야한다는 것. 이 게임을 구매할 사람들에게 미리 언질하자면, "없다" 진짜 선형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디스패치의 실질적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2편 밖에 되지 않는다. 텔테일 게임방식에서 This is the Police + 119 Simulator를 표방하는 구조인데, 주력으로 내세워야할 Dispatch의 파트가 현저히 적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디스메리트였다고 생각한다. 근데, 막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텔테일 특유의 선택지를 활용하는 몰입감 넘치는 서사가 이 단점을 잡아주었던게 컸다. 캐릭터들의 개성, 제대로 연구하고 짜임새있게 구성한 세계관, 그리고 비주얼. 미국식 만화를 표방하는 게임인데 굉장히 매끄럽고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물론 게임의 수명을 늘 존재한다. 아무리 제대로 준비된 게임일지언정, 게임은 수명이 존재하는데, 조금은 텔테일 방식에서 다른 콘텐츠를 더하는 것을 시도한것으로 보이나, 조금은 역부족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단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 짧아요. 장점 캐릭터 하나 하나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디테일과 감성 최고에요. 미니게임 형식으로 들어있는 히어로 배치와 특수능력 레벨업 시스템 ,해킹 QTE만으로는 지루할 수 있는 게임을 중간 중간 긴장을 줘서 게이머를 환기시키고 다시 집중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엔딩 보고 추가 평가 스토리 연출 다 좋았음 주인공은 메카맨이라는 슈퍼 히어로로 이름에서부터 메카닉에 탑승해 메카닉으로 활약하는 히어로고 초능력 자체는 없음. 그리고 주인공을 슈퍼 히어로로 활약할 수 있게 해주는 메카닉은 프롤로그에서 부서지고 시작하며 주인공의 은퇴선언으로 스토리가 시작됨. 플레이어는 마블의 그 유명한 대사 "슈트가 없으면 넌 뭐지?" 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고 생각되는 스토리였음. 그리고 주인공과 다르게 초능력이 있지만 히어로가 되지 못한 등장 인물들이 있는데 바로 주인공이 배치요원으로써 이끌게 되는 Z팀. 빌런이었는데 갱생을 통해 히어로로 써먹자는 발상으로 시작된 팀이지만 빌런질 하던 인성 어디 안가서 이런 놈들도 써먹어야 되는 히어로의 인력난이 심각하다는걸 알 수 있음 하지만 이런 소재들이 으레 그렇듯 양아치 갱생 스토리와 주인공의 히어로로써의 정체성이 버무려진 스토리는 다들 잘 아는 그 맛이고 일품임 그리고 잘봐두라고 할때 잘 봐두자. 그게 진짜 히어로니까 히어로를 히어로로 만드는건 능력이 아닌 그 사람의 행동임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음 게임성을 따져보자면 배치 게임 자체는 재밌음. 몇가지 단서들로 필요한 능력치나 상황에 맞을거 같은 히어로를 보내는 건 재밌는데 랜덤 발생이 아니기에 여러번 할만한 게임은 못됨. 결과 판정은 능력치에 따라 성공 확률이 결정 되는데 이 부분은 랜덤이라 종종 빡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음. 해킹도 나름 여러 기믹들이 추가 되면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음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마지막은 게임 중 해오던 선택에 따른 결과지를 받는데 몇몇 연출은 그닥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없잖아 있긴 함 결론적으로 잘 만든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추천도 해줄 수 있지만 아직도 1주씩 에피소드를 푸는 방식은 참신하지도 않고 이걸로 인해 이 게임에서 무슨 재미를 더 얻을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기에 비추 유지함 ------------------------------------------------------------------------------------------------ 재밌긴 한데 뭔 주마다 에피소드 풀리는 이상한 방식 때문에 지금 사봐야 2시간 안되서 끝남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 해가며 뭔 무료 업뎃이라도 해주는거마냥 광고 하고 있는데 그냥 본편을 4분할 하고 그걸 한주씩 내고 있는거 걍 다 못 만들었으면 다음달에 출시 하든가
너무나 많이 소비 되어가던 히어로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준 왕도물 히어로를 배치하는 미니게임과 해킹 형식의 퍼즐은 분명 취향을 타겠지만 드라마로 보고 싶은 중독성은 확실한 작품이다. 어덜트 장르 답게 순한 맛 MCU 보다는 인빈시블, 더 보이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등 여러 히어로물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았음에도 무리수 없이 깔끔한 미국 오피스물 감성의 스토리와 왕도물 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 적당히 높은 수위까지 곁들이며 히어로물을 좋아 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각본을 탄생 시켰다. 다만 분량이 짧은건 확실히 아쉬움이 크다 약간 차이는 있지만 에피소드 별로 약 1시간 정도인데 꽤나 느긋한 전개로 웃으면서 즐기다가도 후반부에 무작정 때려넣는 느낌이 강하다. 그럼에도 모든 하이라이트들은 간만에 가슴 뛰게 하기 충분했고 마무리 또한 깔끔해서 '최소한 어줍잖게 만들지는 않았다' 정도로 변호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정확히는 아쉬움을 빙자한 단점인 셈이다. [i](+ 선택지 변화가 엄청 크지 않은 것과 타격감 부족은 덤이지만 재미는 있어서 거슬리진 않았다.)[/i] 미니게임과 해킹 시스템 아마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일단 본인은 신고에 맞게 조합해서 보내면 이런 상황이 펼쳐지구나 하며 상상력을 자극했기에 지루하지 않게 즐겼다. 중간중간 쉴 틈 없이 떠들어대는 캐릭터들의 입담을 보는게 쏠쏠해서 자막 가독성이 더 좋았으면 싶다만 이것 말고도 스킬이나 육성, 시너지에 대한 묘사가 좀 더 명확했으면 하는 개선점은 느껴졌다. [i](+ 해킹은 솔직히 플래시 게임 수준 난이도라 금방 귀찮아진다.)[/i] 단점은 명확해도 낭만 치사율 100%를 보장하는 확실한 재미 제일 중요한 것은 최근 디스패치 만큼의 낭만과 매력을 모두 겸비한 각본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요즘은 어떻게든 장르를 비틀고 과감하게 뇌절해야 확실한 어필이 가능한데 디스패치는 반대로 완전히 정해놓은 장르에 충실하게 밀고 나간다는 클리셰를 선택해놓고도 확실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지금도 충분히 재밌었지만 AdHoc Studio의 다음 행보가 매우 기대되며 앞서 상술한 단점들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을 남겨본다. [strike] P.S 모자이크 담당 대체 누가했냐 [/strike]
다 좋은데 ㅅㅂ 왜 에피소드를 쪼개서 공개하는거는 진짜 뭐하는 심보냐 스토리게임 하면서 저렇게 쪼개서 공개하는 게임은 첨보네
재미있긴 한데 스토리를 주마다 갱신해 주는건 누구생각임 앞서해고기도 아니고 정식출시한 게임인데 이건 아니지
해외에서 왜 이리 핫한 게임인지 알겠다. 넷플릭스보단 아마존 프라임 감성에 가까운 완벽한 애니메이션 한 시즌을 보는 느낌.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매력이 넘친다.
텔테일, 특히나 울프 어몽 어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매콤한 유머와 비아냥이 가미된 서구 특유의 어덜트 히어로 애니메이션을 안다면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씬의 연출 및 스크립트, 성우들의 연기, 매력적이고 동시에 어렵지 않은(게이머들은 이전보다 인물의 복잡성을 바라지 않는다!) 캐릭터까지, 잘 만들어진 애니 시리즈를 감상할 때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첫주는 챕터 2까지 제공되며, 매주 2편씩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에 이렇게 텀을 두고 에피소드로 풀리던 인터랙티브 무비 계열이 1~2달은 기본이었으니, 이 정도는 양반이긴 하다. * 완결까지 플레이 후 감상으로는 아주아주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이 은근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명확히 의도적으로 배치된 2/4/6 에피소드의 엔딩들은 그 뒤를 바로 이어서 하는 것보다 일주일 기다렸을 때 '여기서 끊는다고?'의 맛을 좀 더 진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QTE 온오프 가능으로 둔 시스템은 매우 훌륭하지만, 전반적으로 내 개입의 효능감을 느낄 부분이 많지 않다. 아직 초반부인 탓인지 내 선택의 결과의 영향을 느끼기 쉽지 않고, 상당 부분 '이야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정해진 결과를 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선택지를 제외한 내 능동성이 부여되는 미니게임(배치, 해킹 등)들 역시 게임 플레이를 지루함의 영역에 한 발 걸치게 만든다. * 완결까지 플레이 후 감상으로는 꽤 적절한 난이도 상승이 있어서 만족! 그래도 '낮은 효능감' 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기대감을 우상향으로 이끄는데다, 울프 어몽 어스에서 선보였던 첫 에피소드 엔딩의 쇼크가 우연이 아니었다는 듯 이번 게임 역시 챕터 2의 충격적인 엔딩으로 일주일 정도는 가볍게 기다릴 수 있게 만든다. * 에피소드 6까지 감상. 내 선택이 '메인'에 손을 대지는 못하긴 하지만, 퀄리티 자체로 만족감이 유지되며, 관계성이 착실히 빌드업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기쁘게 다음 에피소드들을 기다릴 수 있음. 아쉬운 점이라면 8부작이 아니라 16부작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싶은 짧은 분량. * 완결까지 감상 상큼한 마무리. 퀄리티는 유지되었고, 최종장의 에스컬레이팅은 안정권 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최후의 착지 또한 깔끔했다. 에피소드에 따라 상승하는 미니게임들의 난이도 역시 적절했다. 이 정도면 다음 시즌, 혹은 AdHoc의 차기작을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사족으로 '울프 어몽 어스'나 '디스패치'처럼 목표가 확고한 류로 계속 나오길 바란다. '워킹 데드'는 물론 앞선 게임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에피소드별로 출시되는 구성이 주는 스트레스가 게이머들에게 더욱 크게 다가오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게임의 목적'을 확고하게 인지하고, 잊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가 현재는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게이머들은 텔테일 게임즈를 기억할 것입니다. 웰메이드 인터렉티브 무비 텔테일게임즈의 '00은 기억할 것입니다.' 라는 시그니쳐격 대사를 넣으며, 텔테일게임즈의 유산을 이어가는 느낌이 있다 기존 QTE위주의 게임성은 유지시키고, 911 오퍼레이터와 같이 히어로를 적절한 곳에 배치시키는 부분을 통해 부족한 게임성을 해결하는 노력이 보인다 1주일마다 에피소드를 2개씩 푸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으나, 게임이 미완성이다 라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론 다음주가 기다려지게 만들고, 그냥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애니메이션 다음화를 기다리는 기분이다 에피소드당 30~40분 정도라 그리 긴 편도 아니고 강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어 보는데 지루함이 없다 작화는 기존 미국감성의 히어로 애니매이션 느낌을 강하게 살리면서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양키센스' 같은 묘사는 그리 크지 않아서 크게 불편함이 없다 엔딩 까지 봤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지금 당장 정가로 산 다 해도 말리지 않고 추천해줄 수 있다 다만 다회차 요소를 크게 감안하지 않았다는 게 느껴진다 컷신 스킵까진 아니더라도 빨리감기 정도는 추가가 되었으면 한다 4/5
스카이림 5의 파서낙스가 자꾸만 생각난다 " 선한 천성으로 태어나는 것과 거대한 노력으로 악한 천성을 극복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위대한가? "
선택의 중요성 태그가 달린 게임답게 여러 선택문이 나오지만 게임 전체 흐름을 완전히 바꿀 정도의 선택은 극히 드물게 나온다. 다른 이들이 말했을 선행적인 플레이 방식이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런 게임이 영화 보는 것처럼 느껴져서 게임이란 장르와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다반수인데, 그나마 이 게임은 덜하지 않았나 싶다. [strike]누드 태그 붙어있다는 걸 톡식 덕분에 알아챔[/strike]
에피소드 6까지 해보고, 왜 한 주마다 에피소드가 열리는 방식을 채택했는지 머리로는 알겠다. 근데 마음으로는 이해 못 하겠다. 다음 에피소드 풀어 제발 텔테일 게임즈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게임성의 완성판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유의미해진 선택지 분기, 그에 따라 즉각적으로 바뀌는 결과들과 반응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운 강아지<<< 디스패치라는 이름에 맞게 영웅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게임이 중간 중간에 있는데, 그 게임의 완성도도 매우 높다. 근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나중에 가면 게임 흐름을 방해하는 것 같음. 특히 해킹 << 적당히 해야지 주인공이 뛰어난 해커인 건 알겠는데 뭐만 하면 해킹이 나오고 시간 제한도 있다 보니까 게임 흐름을 좀 끊어먹음. 난 개쩌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고 성우들의 열연도 플러스 요인이다. 특히 주인공의 성우는 브레이킹 배드에서 열연을 했던 아론 폴인데, 그걸 듣고 아, 브레이킹 배드가 너무 생각나지 않을까? 했는데 기우였음. 하 씨발 이렇게 적어도 안 볼 거잖아 근데 그냥 사서 즐기셈 진짜 재밌고 후회 안 한다. 괜히 리뷰 보다가 스포일러 당하지 말고 당장 구매하고 하셈
텔테일, 부활하다. 재에서 되살아난 불사조처럼, 텔테일 게임즈의 일부 직원이 새로 독립하여 차린 게임 회사 AdHoc Studio의 데뷔작으로, 골치덩어리 슈퍼히어로 집단을 관리하는 관리인 로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슈퍼히어로라는 강력하면서도 친근한 소재,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과 더빙,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그리고 서사와 선택을 핵심으로 삼는 게임 플레이로 그 재미를 어필하는 게임이다.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번역의 퀄리티는 아주 괜찮은 편. 텔테일 게임즈의 정신적 후속작에 해당하는 게임이니만큼 텔테일의 흔적이 다분히 드러난다. 주요 상황에서 대화를 선택해 분기가 갈리는 게임 플레이는 물론이고, 'xxx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같은 텔테일 게임즈의 상징과도 같은 문구가 이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등장한다. 다만 후술할 여러 차별점들 덕분에 기존의 텔테일 게임들로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런 차별점들이 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우선 주요 대화 상황에서 대화 선택지를 골라야 할 때마다 항상 제한 시간이 걸린다. 이 제한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아 빠르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 느긋하게 선택지 고민을 할 수 없어 이 점이 아쉽겠지만, 반대로 게임의 페이스와 템포를 떨어뜨리지 않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어떤 선택지를 고르던 이후 스토리 전개도 꽤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여기에 메카맨을 조작할 때 나타나는 QTE 이벤트도 속도가 꽤 빨라졌다. 이 역시도 한 번에 바로 전부 성공하긴 힘들어 좀 거슬릴 수는 있어도, 마찬가지로 게임의 속도감을 크게 끌어올리는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적재적소에 알맞은 슈퍼히어로를 골라 출동시키는 '히어로 배치', 그리고 네트워크에 침투해 상황을 해결하는 '해킹'이 대단히 흥미롭다. 이 두 가지 요소가 플레이어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도 하고, 내러티브와 선택지 일색인 게임 플레이를 아주 적절히 환기시켜주기 때문에 그렇다. 특히 히어로 배치의 경우 매 상황에 알맞은 히어로를 고르는 과정과 경험치를 쌓아 원하는 방향으로 각 히어로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잘 충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히어로 배치 파트에서 각 히어로들이 왁자지껄 수다를 떨거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등, 각자의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한편 스토리와의 긴밀한 연계를 보여주기까지 한다.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플레이어가 고른 선택지가 이후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주요 선택지에 따라 각 캐릭터들의 반응과 이후 흐름이 명확히 달라지며, 이것이 결말까지 이어지며 세부적인 디테일에서 큰 차이를 드러낸다. 다시 말해 단순히 '기억하고 넘어가는' 수준을 넘어 정말로 각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내놓는 것이다. 따라서 게임을 한 차례 마친 이후에도 2회차 이상의 플레이를 통해 다른 선택지를 고르며 스토리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 또한 아주 흥미롭다. 다만 아쉬운 점도 없진 않다.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스토리 스킵이 불가능하며 챕터 선택이 대단히 제한적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선택지에 따른 극단적인 전개를 위해 개연성을 희생한 듯한 장면이 이따금씩 보인다는 것이다. 일단 후자의 경우 선택지에 따른 내러티브 변화라는 게임성으로 인한 숙명적인 한계라고 봐야 할 듯하다. 어차피 스토리의 짜임새를 해칠 정도로 맥락이 파괴된 수준 까지는 아니니 이를 감안하면 그럭저럭 납득하고 넘어갈 만하다. 허나 전자의 경우 굳이 기능적인 제한을 뒀어야 하는 의문이 남는다. 나름 '온전한 스토리 감상'이라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디스패치는 기존의 텔테일 게임즈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잘 계승하면서도 오래도록 극복하지 못했던 치명적이 취약점들을 훌륭하게 개선해낸 뛰어난 내러티브 게임이다.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IP는 고유의 세계관과 다양한 개성을 한껏 드러내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속도감을 한층 끌어올린 선택지와 QTE, 게임의 흐름을 환기시키면서 스토리와의 긴밀한 연계를 드러내는 히어로 배치와 해킹, 그리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확연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스토리 분기로 수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게임이 출시된지 약 한 달이 지난 현 시점에서 이 정도의 극찬과 판매량을 달성한 건 절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다만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슈퍼히어로라는 소재가 해외에 비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해외보다 조명을 덜 받는 감이 없잖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챙긴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시리즈 느낌의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나아가 새로운 깃발을 내건 텔테일의 정신적 후예들이 앞으로도 좋은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어내길 기원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088064300
[i](4주간 플레이, 엔딩 본 이후 수정)[/i] 불협화음의 하모니 잠정 은퇴한 전 슈퍼히어로이자 디스패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되는 주인공이 전 빌런 출신 히어로들을 모아 놓은 Z팀과 복잡하게 엮여 바쁜 파견 업무, 다양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꽤 거친 욕설과 노골적인 표현, 블랙 코미디가 난무하는 성인용 히어로 코믹스/애니메이션 코드에 큰 거부감이 없고 디테일한 전문 파견 시뮬레이션 퀄리티만을 바라지만 않는다면 썩(pretty) 괜찮은, 넷*릭스에서 볼법한 '보는 맛이 좋은' 부류의 게임이고 선택지에 있어 역사와 전통의 텔테일식 터치가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임에 가장 핵심이 되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있고, 쿨하고, 배드애스 바이브가 깔려 있어 답답하거나 지루한 상황을 연출하지 않습니다. 다만 편당 평균 1시간 분량의 8개밖에 되지 않는 에피소드로는 개별 서사를 풀어줄 여력이나 제대로 된 스토리 빌드업으로 맛을 들이기엔 부족한게 사실이어서 같은 팀으로 활동하지만 비중 차이가 현격한 편입니다. 디럭스 에디션의 코믹스 내용으로도 공백이 충족되진 않아 아쉬움이 있었...으니까 반드시 시즌2를 내주면 좋겠네요. 텔테일에서 시작한 만큼, 진하게 우려내는 스토리를 기대하기 쉽지만 디스패치는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싱거운 편이고 딜레마의 무게감 역시 가볍습니다. 그러고 나면 팀업과 취사 선택식 러브라인 같은 관계 지향적 스토리 정도가 남는데, 이마저도 전체 분량의 5할 이상 차지하는 느릿한 빌드업으로 다소 초조하게 만들다가 [spoiler] 극후반부에 몰아치는 연출로 세탁을 하고, [/spoiler]계속해서 잊어버리게 되는 무매력에 가까운 [spoiler]최종 빌런[/spoiler]의 존재감은 히어로물의 핀트를 잡기 어렵게 되는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매번 대신 기억해준다는 텔테일식 분기는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 통계 외에 크고 작은 변화를 주긴 합니다만 늘 그랬듯, 결국 큰 맥락은 같고 컷씬 스킵도 없기 때문에 1회차에 제대로 된 선택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차있음) 메인 게임 파트는 크게 파견 시뮬레이션과 주인공의 노드 퍼즐식 해킹 파트로 나뉘며 반복적이지만 짧고, 소소한 변주가 있습니다. 주요 스토리 흐름이나 출동하는 사건의 진행도에 따라 내용이 어느 정도 연계되기도 하는데 에피소드 상황에 맞춰 게임 중 대사가 불쑥 침범해 들어오기도 하고 몇몇 돌발상황이 발생하기도 해서 전체적으로 모아 보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모양새가 됩니다. 다만 출동 사건에서 발생하는 내용은 게임 파트 내에서만 다루며 주요 스토리에선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는 분량상 못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디테일면에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난이도는 1회차 기준 100%를 노리지만 않는다면 평균보다 쉬운 편으로, 문장만으로 요구 능력치를 유추하는 부분이나 확률이 적용되는 부분에서 다소 억울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출동하는 히어로간의 시너지, 레벨업을 통한 성장, 특수 능력 같은 것들이 이를 커버 하고 대부분의 사건에 필요한 능력치에 비해서도 높은 개인 성능으로 늘 앞서나가기 때문에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예상대로의 분량, 예상만큼 보여준 재미, 좋은 음악, 유쾌한 분위기, 적절한 가격으로 (디럭스 에디션 제외) 코드만 맞는다면 (+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추천하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일러의 분위기가 게임을 잘 요약한 몇 안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에피소드 4까지 플레이한 시점에서도 3만 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퇴근 후 새벽까지 도파민이 터지게 만드는 게임이다. 1회차 때 배치 플레이 구간에서 Z팀 스탯 분배를 엉망으로 해서 에피소드 3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갔는데, 다회차를 거치면서 현재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상태. 덕분에 Z팀 동료들 간의 시너지 효과, 숨겨진 능력, 미션별 최적의 조합과 이벤트를 찾아내는 나름의 공략을 발견했다. 단순히 텔테일식 스토리만 따라가는 게임이 아닌, 스탯 포인트 분배, 고유 능력 해금, 임무 성공률과 보상을 높이기 위한 재시도 유도와 플레이어가 직접 전략을 세우게 만든 점, 특히 중간중간 등장하는 배치 플레이가 미니게임처럼 느껴지지 않고 스토리와 완전히 맞물려 돌아가는 점이 매번 감탄스러울 정도다. 아마 엔딩을 봐도 2~3개월마다 접속해 100% 해금을 위해 다회차를 돌릴 것 같다. 플레이 중 Z팀 인물들 간의 어마어마한 대화량, 쬰득한 캐릭터성, 자연스럽게 스토리 속에 녹아드는 흐름을 보면 “에드혹 녀석들 진짜 단단히 준비했구나” 싶다. 플레이중 진심으로 빵터진게 10번은 되는 듯 하다. 인물들의 시선 처리, 대화 중 입 모양,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표현력에 놀라게 된다. 에피소드를 주 단위로 공개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도 많지만, 오히려 애청하는 드라마를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어 나쁘지 않다고 본다.(기다리는 동안 배치플레이 다회차 진행해서 애들 스탯, 능력 해금 올려놓으면 아주 좋을것이다.)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외 DLC를 구매한 적이 없는데, 디스패치의 공식 엔딩 이후 새로운 에피소드가 DLC로 나온다면 눈물을 머금고라도 결제할 듯하다. 저장은 메인 메뉴 화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상태에서 S키를 눌러 저장하면 된다. 이후 하단의 복사 기능으로 또 하나의 진행 파일을 만들어, 원하는 이전 에피소드의 특정 파트를 선택해 이어서 할 수 있다. 최대 4개의 저장 파일을 만들어 각 분기별로 따로 진행이 가능하다. 파트별 저장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그 순간에 저장할 순 없지만 파트가 비교적 세분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이는 크게 상관 없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디스패치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유튜브로만 즐기려 한다면, 그건 스타크래프트2를 시네마틱 영상으로만 접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꼭 직접 플레이해서 온전한 ‘디스패치’라는 세계에 빠져보길 적극 추천한다.
전직 히어로의 배치 요원으로서의 재취업, 디스패치! 텔테일 게임즈 출신들이면서 울프 어몽 어스 제작진의 Adhoc 스튜디오에서 만든 기대작 디스패치를 플레이해 봤는데, 이 게임은 매주 두 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에피소드 2까지 플레이한 기준으로 리뷰를 써봅니다. 게임은 3세대에 걸쳐 도시를 지켜온 슈퍼 히어로 메카맨의 일대기를 따라가면서도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며 싸우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선택지를 통한 캐릭터간 상호작용의 비주얼 노벨 인터렉티브 장르 형식과 더불어 SDN이라는 조직에 고용되어 각 상황에 맞게 영웅을 배치하는 시물레이터 장르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 편당 30~40분 정도의 짧은 호흡이지만, 그 시간 동안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는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장점 [list] [*] 매력적인 비주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울프 어몽 어스가 떠오르는 특유의 애니메이션 감성이 돋보인다. 3세대에 걸친 슈퍼 히어로 메카맨의 고뇌와 투쟁 그리고 로맨스를 다루는 이야기는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다. [*] 독창적인 디스패치 게임플레이: 직접 영웅을 조작하는 대신, 사건 현장의 정보를 분석하고 최적의 요원을 배치하는 지휘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자원 관리와 시간 제약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전략적인 재미가 쏠쏠하다. [*] 전략의 깊이를 더하는 요원 관리: 각기 다른 능력과 특성을 가진 다양한 슈퍼 히어로 요원들을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요소가 있다. 사건의 종류와 요원의 상성을 고려하여 팀을 구성하는 재미가 깊이를 더한다. [/list] 단점 [list] [*] 다소 수동적인 플레이 경험: 플레이어는 직접적인 액션보다는 상황을 보고 판단하고 지시하는 역할에 머무른다. 화끈한 액션을 기대한 유저에게는 다소 답답하고 수동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미션 구조: 결국 사건 발생 -> 정보 분석 -> 요원 파견 -> 결과 확인으로 이어지는 미션 구조가 반복되기 때문에, 후반 에피소드에서도 이 구조가 계속된다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 스토리와 게임플레이의 괴리감: 흥미로운 메인 스토리와 별개로, 실제 게임플레이는 다소 건조한 관리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두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줄 때가 있다. [/list] https://www.youtube.com/watch?v=bUQJlG2gtOE 총평 디스패치는 전직 슈퍼 히어로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신선한 게임플레이 방식으로 풀어낸 아주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액션 대신 냉철한 판단력과 전략적인 지휘를 요구하는 이 게임은 기존의 히어로 게임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 같아요. 매주 드라마 보듯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방식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짧은 호흡으로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직접 활약하는 부분이 적고 미션 구조가 반복적이라는 단점은 분명 존재합니다만 매력적인 비주얼 속에서 펼쳐지는 아론 폴이 연기한 메카맨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요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도시를 지켜낸다는 독특한 게임플레이의 조합은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들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듭니다. 최종평점 9/10 [quote]🎮 제 큐레이터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695948/]SAKURA 리뷰[/url]를 팔로우하고 더 많은 게임 추천을 받아보세요![/quote]
간만에 선택적 요소 로 스토리 가 조금씩 영향이 있는게 나와서 좋아요 ㅎㅎ 물론 에피소드가 매주 수요일에 오픈인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1에피소드 한편의 애니 오프닝을 봤어요 ㅎㅎㅎ
게임 잘만들어놓고 스토리 1주마다 풀어주는건 뭐임 재미있으니까 일단 추천함
워킹데드, 울프 어몽 어스, 테일즈 오브 보더랜드와 같은 인터랙티브 비쥬얼 노벨 장르의 게임 이번작은 연출적인 부분에서 드라마와 게임의 결합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걸 훌륭하게 해냈다. 선택의 중요성 부분에서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 (드라마 같은 에피소드 구성 + 볼륨이 허용하지 않기에 많은 부분이 잘려나간 듯한 느낌)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드라마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세일시 구매하는 것을 추천.
장점 : 플탐이 짧아서 다회차 플레이하기 수월함, 짧은 플탐 대비 재미와 감동 등의 오락성이 뛰어난 편, 신선함, 캐릭터가 매력적임, 음악이 좋음 단점 : 플탐이 짧아서 시나리오 완성도가 조금 아쉬움, 스킵 기능도 없고 스토리가 크게 달라지진 않아서 다회차가 쉬우면서도 불편함 분명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은 게임임은 분명하지만, 플탐이 짧다는 사실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장점보단 단점이 도드라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게임성보다는 스토리가 더 중요한 이 게임 특성 상 플탐이 짧기 때문에 발생하는 급전개나 납득이 잘 가지 않는 전개 같은 부분들이 회차를 반복할수록 더 눈에 띈다. 차라리 플탐을 두 배 정도로 늘리고 시나리오 완성도를 더 높였으면 만족도가 훨씬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다. 단적으로 이 작품이 게임이었기에 그 신선함과 스토리에 대한 만족도의 역치가 낮고 다른 게임적 요소들까지 포함해서 평가해 호평일색인거지, 만약 이 작품이 단순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였다면 그다지 눈에 띄는 작품은 아니었을 것 같다. 교과서적인 전개와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적당히 다 잡은 히어로물은 현시대에 그리 희귀하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요즘 스토리 게임 대부분 '언제 끝나나'라고 생각하며 플레이 했는데, 이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벌써 끝나가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음. 잘 만든 히어로물 보는 느낌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후속작도 내다오... 판매량도 3년 걸릴거라 예상했던 걸 한 달만에 넘겼다던데
에피소드8에 끝내려고 하니까 마지막에 좀 어거지로 끝낸 감이 있는데 1~2개 에피소드만 추가로 넣었으면 더 잘 뽑혔을 것 같다. 재밌긴 한데 너무 짧음...
개인적으로 역대 텔테일류 게임들의 최고점이라고 생각한다. 갈수록 애정이 붙는 하나같이 나사 빠진 Z팀 멤버들, 챕터 당 한 번 이상은 꼭 찐웃음이 터지게 했던 개인적으로 잘 맞았던 유머 코드, 실제로 멤버가 바뀌고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는 내 선택, 고퀄 연출과 애니메이션, 그 자체로 머리를 써야 하는 배치 컨텐츠, 로버트에게 이입하게 되는 몰입감 플레이하는 내내 재밌고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정실은 ? 로이드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작품 자체는 재밌음 다만 게임으로썬? 배치임무 재밌긴한데 너무 한정적이고 이걸 나중에 무한모드같은걸로 할수있게 해주고 지금보다 좀더 다양한 변주를 주면 완벽할듯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미드 같은, 은퇴한 소시민적 중간 관리직이 되어 슈퍼히어로로 변한 전 빌런 팀을 잘 이끌어 가야하는 우당탕탕 좌충우돌 직장 코미디이다. 스토리 흡인력은 역시 텔테일 짬바 어디 가지 않는지, 매우 보기 좋은 그래픽들과의 시너지로 에피소드들의 몰입력이 매우 강하여 한 번 시작하면 몰아서 보고 싶을 정도로 빠져들지만, 역시 텔테일 게임즈로부터 나왔기에 주차마다 에피소드가 풀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에, 완결난 후 보는 것을 원한다면 다 업데이트 된 후에 구매하거나, 세일 하는 기간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 텔테일 게임즈의 캐치프레이즈(?), OOO은/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있고, 처음 에피소드로는 선택지의 차이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보이지만, 에피소드 3, 특히 4부터 앞으로 나올 에피소드 안의 내용들이 꽤나 갈릴 것 같은 예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 좋지만, 주가 되는 컨텐츠인 히어로 파견이 좀 문제가 크다고 생각을 하는데, 영어 듣기에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정신 없고, 파견 요청서에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 단어들이 있다지만, 문장들이 추상적이며, 해킹 또한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매우 귀찮은 요소이다. 해킹은 스토리상 강제 되는 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을 추천 실망을 주지 않는 작품으로 나와준 것에 감사하지만, 파견은 손 좀 봐줬으면 좋겠다. 경고사항으로 처음부터 누드와 욕설, 섹드립이 마구 난무하므로 매우 강한 주의가 필요 그 전도 그렇지만, 에피소드 4는 아예 처음부터 주의가 많이 필요하다.
메카맨 컨셉은 돈없는 아이언맨인데 무슨 입만 열면 캡아급 연설을 함 ㅋㅋㅋㅋ 너무 멋있어
한 편의 미국애니를 감상하는 듯한 작품 중간중간 해킹게임이나 파견게임도 꽤 재미있었음 시즌 2를 기대하게 하는 엔딩도 있는데 꽤 흥미로운 부분 일단 1회차는 끝냈고 추후 빨리 감기가 생기면 2회차를 다른 캐릭터루트로 진행해볼 예정 근데 왜 말레볼라 루트는 없죠?
빌런들로만 이루어진 팀을 갱생시키기 위해 그리고 다시 슈퍼히어로로 복귀하기 위해 은퇴한 슈퍼히어로가 SDN에 몸을 담그는 이야기 드디어 모든 에피소드가 나왔다 마지막 에피소드를 마치면서 느낀건 시즌2가 언제 나올진 몰라도 기대된다는 것뿐이다 하나 아쉬운건 블론드블레이저와의 연애루트를 밟는다해도 분량이 생각보다 없다는 것 정도
인터렉티브 장르도 걍 존나 재밌게 만들면 통한다는걸 보여줌. 빌런캐릭터들이 아주 매력적이고 내가 게임속 주인공이 된거 같음. 개입할게 엄청많은건 아니지만 분기점이 있어서 2회 3회차 가능할것으로 보여서 플탐도 나쁘지않음.
재미는있는데 시뮬레이션게임 처럼 스토리 진행 안하고도 영웅 배치하고 출동 시키고 돈도벌고 뭐 이런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그냥 스토리 진행만 할수있는게임이라 환불 받음 ㅠ에피소드 8개 있다는데 1개 다 깨는데 1시간도 안걸리는데 풀타임 10시간도 안될듯
뭐랄까. 미국식 코믹북, 서양식 유머나 챗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온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만한 게임임. 그런 교집합이 없더라도, 인터랙티브 게임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또 좋아할듯?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엑티브한 요소는 대부분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으로 처리돼 있음. 세계관을 능동적으로 활동하거나 하는 요소는 제로라고 보면 됨. 이렇게 작성하고 보니 사실상 비주얼 노벨형식의 게임이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게임을 플레이한다기보단 영화 한편 본 느낌 로맨스에서 여주들 둘 다 매력 있어서 선택지 고르는 맛이 좋음 근데 에피가 다 안나온 상태로 플레이하니까 똥싸다 끊긴 느낌임
1,2 플레이 후기)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음. 더 보이즈, 인빈시블이 생각날 정도로 적나라한 표현들도 있고 게임 진행방식도 재밌음. 근데 매주 에피소드 2개식 업뎃을 해주는데.. 에피소드 1,2 플레이 해봐야 2시간도 안되는데.. 지금 업뎃 예정인 에피소드가 6개라 총 8개의 에피가 있는데.. 게임 볼륨이 생각보다는 작을것 같아서 걱정됨. 특히 에피 업뎃 끝나면 다른 에피소드는 DLC 로 낼거 같아서 좀 짜증나긴함... 최종 후기) 에피가 업뎃되는 방식이 출시했을 당시에만 짜증나는 포인트라 에피 모두 업뎃되고 사서 하면 진짜 잘만든 게임임. 히어로들을 배치하는 게임방식도 재밌고, 적재적소에 적절한 히어로를 출동시키거나 2인끼리 자주 출동시키면 시너지 효과 증가하는 거나, 히어로별로 단순 스탯만 증가하는게 아닌 능력트리가 있고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였음. 다만 아쉬운 점은.. 1. 평소 퍼즐형태의 게임방식을 선호하지 않아서 퍼즐형식을 채택한 해킹시스템을 할 때는 다소 흥미가 떨어졌음..(그렇다고 게임자체가 지루해질만큼 퍼즐 스케일이 크지않고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님) 2. 히어로의 스탯이 부족할 때 사건해결을 운에 맞겨야한다는 점.(가끔 억까당할 때가 있는데,. 조금 빡침) 3. 히어로에 비해서 사건의 수가 갑자기 많아져서 놓치는 사건이 생기는 것. 중반 넘어가면 사건해결률 100% 찍기가 거의 불가능함. 다만 아쉬운 점에 비해 좋은 점이 훨씬 많아서 할인 안해도 구매해서 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에피가 8개인데 볼륨도 그렇게 적지 않고 스토리도 꽤 좋음. 특히 선택지에 따는 변화가 있어 다회차도 재미있을것 같음.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후속작이든 DLC든으로 해서 스토리도 좋지만 112 오퍼레이트처럼 사건출동하는 진행방식만 따로 가져와서 스케일 좀 키우고 히어로 수 많이 늘린다음에 내가 직접 팀원들 뽑고 관리하면서 사건해결하는 게임 하나 자체를 만들어 주면 진짜 무조건 사서 할거 같음. 이럴 정도로 사건 출동 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예전 텔테일 게임즈가 망하고 퇴사자들이 모여 만든 게임아라고 들었는 확실히 그것과 유사한 어드벤처 게임 이네요. 히어로들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여 사건을 해결한은 미니 게임이 재미 있고 . 히어로들의 개성이 흥미롭습니다.
텔테일이 돌아온 것이 느껴진다, 재기불능 수준으로 떨어진 히어로와 갱생을 해야하는 슈퍼빌런들의 팀업, 기존의 텔테일과는 달리 선택지로 스토리 라인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느껴진다. 물론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엪2까지 한 플레이 경험으로는 또 하나의 텔테일, adhoc의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나온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게임
그저 GOAT, 더내줘잉
재미있는데 블론드 블레이저 분량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1회차 끝나자마자 2회차 한 건 정말 오랜만인데 너무너무 재밌게 했음 개추
마블영화보다 재밌음. 개꿀. 2회차 스킵이 없는건 조금 아쉬움. 에피소드가 2개 정도만 더 있었어도 슈라우드의 서사라던가 왜 이렇게 됐는지 설명 되었을 듯 한데 그 점은 아쉬움. 하지막 한 게임으로 마무리 된점은 마음에 듬. 워낙 텔테일때 떡밥만 뿌려놓고 후기작 기다리게 해놓고는 게임을 안만드는 통수를 여러번 당해서.
개성있는 스토리, 배치 프로그램이 나름 잘 만들어져있어서 스토리와 잘 버무려짐. 해킹은 후반에 반복되는 느낌이 있지만 조금의 변주가 계속 있어서 크게 지루하지 않음. 루트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분량 내에서 할 수 있는 무난한 구성임.
선택 기반 스토리텔링 구매하면 무조건 필수 구매입니다. 번역도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올해 플레이 한 게임중에 가장 재밌는 게임 실패하지 않는 정도를 걷는 서사 중간중간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히어로 배치 미니게임 모든 미션에 부여된 대사들 각종 미션과 각종 상황에 모든 캐릭터가 하나씩 대사를 가지고 있음 조금 과장하면 인터렉티브 게임중에서는 가히 발더스 게이트3급이라 말 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엄청나고 대사또한 유치하지않으며 타겟층또한 성인임이 확실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유치한 소재로 유치하지않게 서양식 코미디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가능함 이번년도 최고의 게임 3만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걱정 됐으나 사서 플레이한 결과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음.
인터랙티브 게임 매니아의 후기…. 그래픽 발전했고 미니 게임 좋았고 내 선택이 스토리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개선 됐지만 결국 스토리가 게임 전체를 짊어지는데 그 재미가 그냥 그랬다. 이 게임이 재밌으려면 소재가 취향에 맞아야 합니다. 완성도는 괜찮았는데 저는 결국 스토리 때문에 3만 2천원 가격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울프 어몽 어스가 더 좋더라.
비행청소년 교화시키는 것 같고 재밌네요 근데 '00가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건 왜 나오는 걸까? 딱히 기억하지 않는 것 같은데
애니매이션이 주가되는 훌륭한 스토리의 게임 보통 이러한 스토리게임은 내가 선택한 결말을 바꾸고 싶지 않아, 다회차를 하지 않는 편이다. 1회차 플레이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말을 내었다고 생각 했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일까, 아니면 매력있는 캐릭터들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선택한 결말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까? 그 무었인지 모르는 묘한 이끌림 때문에 2회차를 시작해보려고한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 작품. 애니메이션 작품에 간단한 퍼즐 게임이 들어가 있는 정도인데, 이것도 은근 재미있었음. 정가 구매가 후회 없을 정도로 고퀄리티 작품이라 생각이 들 정도. 텔테일의 장점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굉장히 좋음. 😏👍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 할 듯. 🌟캐릭터들도 각각 매력있고, 성우진들도 좋은지라 모든 게 다 완벽하다 생각이 듬. DLC든, 후속작이든 더 나와줬으면 하는 작품.
언젠가 유튜브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들이 하나 둘 올라오길래 스포 당하기 전에 사서 해봤습니다. 1회차 엔딩을 보고나서 여운을 잊지 못해 2회차를 바로 해보고, 지금은 도전과제 100% 달성을 위해 3회차를 준비 중입니다. 히어로 장르에 대한 인기는 옛날보다 시들어지고, 고전적인 영웅 서사는 클리셰로서 지루해진 지금. 게임 "디스패치"는 플레이어에게 8부작 애니메이션 같으면서도 즐거운 겅험을 제공합니다. 게임에서 성기노출, 유혈묘사, 수위높은 욕설이 등장하지만 설정에서 검열할 수 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히어로 활동 중 공격을 당해 슈퍼 히어로를 은퇴한 주인공 "로버트"가 되어, 전직 범죄자들로 구성된 "Z팀"을 이끌어 그들이 진짜 영웅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만 전장에서 그들을 지휘 하는게 아닌,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그들을 적절한 상황과 업무에 "배치"하면서 성장시키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신고가 들어온 긴급 상황에 적절한 능력치를 가진 히어로를 재빨리 배치하고, 적절한 선택지를 제공하거나 간단한 퍼즐로 된 해킹을 통해 히어로를 돕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잘 해결된다면 배치했던 히어로의 겅험치가 늘어나고 능력치를 추가로 높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능력치가 빵빵하게 성장한 우리 팀 히어로들이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저 전과자 똥덩어리들이 내 새끼입니다. 내가 키웠다구요. 수어사이드 스쿼드였던 놈들이 점점 어벤져스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배치하는 게임의 분량의 좀 더 늘어나도 괜찮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지만, 스토리와 연출이 중요한 인터렉티브 장르의 게임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은 스토리도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삶의 피곤함에 찌들어 있는 로버트의 시니컬한 대사나, 주변 인물들의 수위 높은 욕설과 농담은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캐릭터들은 자신들의 능력만큼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사소한 행동이나 주고받는 대사들은 게임을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성우들의 연기나 하이라이트 장면에 나오는 BGM, 사소한 동작의 디테일과 연출들이 스토리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듭니다. 게임을 하면서 등장하는 QTE 화면이나, 스토리의 분기를 가르는 대사 선택이 몰입하는데 방해된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에피소드마다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며 끝내는 모습에 계속해서 다음 에피소드를 플레이 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은 게임의 분량과 편의성입니다. 전체 게임이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차가 대략 8시간이면 끝납니다. 적다면 적은 분량이지만, 각 에피소드마다 인상 깊은 장면들이 존재하며 기승전결이 확실하기에 조금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다회차 플레이를 위한 스킵 기능은 있었으면 합니다. 빨리감기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빨리 밀고 다른 엔딩을 보고 싶습니다. 게임 처음에는 덜렁이며 등장하는 성기 노출에 놀랐지만, 플레이 하면서 연출과 각본의 재미에 놀랐습니다. 솔직히 게임 부분을 걷어내면 어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내놔도 위화감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등장할지 모르는 시즌2나 DLC를 기대하며 다른 분들도 이 게임을 즐겨보길 추천 드립니다.
굳이 이걸 몇번에 나눠서 에피소드를 내야 했나? 싶긴했지만.. 그거를 제외하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시작 전 모자이크 기능 설정할 수 있으니... 게임을 하신다면 설정부터 보고 합시다
현재까지는 재밌는 스토리와 퀄리티 좋은 애니메이션 보는 맛으로 플레이하는데, 돈 값 한다.
몰입감 미쳣고 그냥 조온나 재밋음 유툽요악본 말고 그냥 사서 하셈 ㄹㅇ 다름
후반부가 아아아아주 살짝 아쉽지만 초반부 연출과 등장인물의 개성이 훌륭한 프리미엄 웰메이드 인터렉티브 무비.
텔테일 게임즈 답게 흥미진짅한 스토리와 선택에 따른 결과가 달라져 다시 플레이 할 만한 동기가 부여되네요. 재밌습니다. 3만2천원이 아깝지 않은 퀄리티네요. 후속편이 기다려집니다.
서사의 승리!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에 어쩌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로버트 들을 위한 메시지가 있다. 잔혹한 보스와 발더스 게이트가 없어도 개임을 이해한다면, 충분한 재미가 있다. 다만 텔테일사의 작품과 얄미울 정도로 단점마저 닮아 있고, 단점도 없지 않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내용이 충분히 보상할 줄 것이라 생각한다. 생각지도 않은 재밌는 영화한편 감상한 기분은 덤.. 앞으로 다른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하게 됩니다. 노트: - 이야기 마무리 하고 나면, 다른 분기도 쉽게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게임 네비게이션은 어쩌면, 잘만들어진 Renpy류 비주얼 노블 참고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팁: - 잘못된 선택을 했거나 찝찝하다면, 얼른 메뉴를 호출해서 "메뉴로 나가기" 선택후 재진입하면 기가막힐 정도의 타이밍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딱 한번인가가 생각보다 텀이 길었고 다시 하고픈 메뉴 직전에 씬이 저장되더라구요. 그럼, 2회차 하러 갑니다.
디스패치라는 이게임이 처음해봤고 진짜 슈퍼히어로관련된 그런이야기가 마치 웃찾사같은느낌이드는 갓겜이다 이말이네요 재미있네요 치지직 비제이측 추천으로 오늘 사서 해보고있는중입니다
팀 시너지: 인비지갤&골렘, 말레볼라&소나(워터보이, 페노마맨), 쿠프&펀치업(워터보이, 페노마맨), 플람베&프리즘 이렇게 있다는 것만 알고 해도 훨씬 미션 성공이 수월해질 것. 그런데 사실 중간 게임플레이는 그냥 양념같은 거라서 대충 실패하면서 해도 딱히 진행에 별 차이는 없는 듯...
70,000원치하는 42,000원 게임 이런 게임이 많아져야 내가 즐거워
너무 재미있고 말레도 추가 dlc여도 좋으니 추가해주세요 하면서 불편한 점도 없고 그냥 웰메이드 그 자체고 방송용으로도 상당히 추천합니다
인비저블 좋아했는데 아무도 안반함 1회차 4% 엔딩 이라니.. 이런 ㅅㅂ..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버그가 있더라고요. 소나랑 페노마맨 둘이서 쿠프 공격 보냈는데 공격중에 도시 터지면서 소나가 부상을 입어서 전투불능 됐는데;; 분명 로버트랑 대사 주고받더니 회복되는 모션 나왔는데 여전히 전투불능으로 클릭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부활 아이템도 사용이 안되고;; 결국 깨긴 했는데 버그때문에 너무 곤란했습니다;;
그래픽 좋고, 연출 좋고, 디자인 좋고, 눈도 안 아픔. 재미도 충분히 있고. 다 좋은데 스킵이 없어서 첫번째 엔딩 보고 다른 엔딩 보기가 불편한게 너무 큰 단점이라 다시 플레이하게 하려면 스킵 만들어주면 좋을듯.
선택의 중요성이라는 태그에 비해 이야기의 분기는 적어 아쉽지만, 연출과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감성적인 서사는 좋았다
10점 만점에 100점!!! 웬만한 드라마 저리가라인 이 게임은 선택지 게임의 만족감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게임이라는 장르가 엔터테인먼트 적으로 얼마나 뛰어난지를 제대로 입증해낸다. 제발 DLC내라 바로산다 TLDR : Where is DLC? Shut up and take my money!!!!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좋은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스토리가 작품의 메인이다보니 히어로 파견과 해킹 미니게임이 조금 불친절하고 초반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파견과 해킹 미니게임은 도전과제도 별로 없고 스토리 핵심 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아 아쉽네요 그리고 가장 불편한 것은 2회차 스토리 스킵이 없고, 선택지 전으로 선택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토리만 놓고 즐긴다면 아주 아주 잘 만든 히어로 무비이지만 게임으로 놓고 본다면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은 히어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스킵기능 넣고 말레볼라 누님 루트 만들어달라고~~~~~~ 주관적인 평가: 4/5
주인공이 순도 높은 메스암페타민을 잘 만들 것 같은 목소리를 하고 있네요.
8시간이라는 극히 짧은 플레이 타임을 제외하곤 텔테일류를 좋아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작품. 1년안에 dlc를 내놓으시오.
인터렉티브 게임, 미연시 중에서 무조건 손에 꼽을 정도로 순수재미 호불호 크게 안 갈릴것같음
최고의 드라마 스토리를 내가 직접 바꿔 갈 수 있다는 재미.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냥 교화 시켜나가는 재미. 진정한 리더십을 느낄 수 있는 재미.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재미. 지루하지 않는 게임 요소까지. 하루 내내 아주 즐거운 드라마 모든 시즌을 몰아 본 기분입니다. 구매한 게 아깝지 않은 완벽한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기억할 것입니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대학교 못나온 판타스틱 8의 술담배에 찌든 성장과 그걸 이끌어가는 나
PC 없음 캐릭 다 이쁘고 매력적임 디지니, 마블이 이렇게 나왔으면 이미 지구 반으로 접었다 인비지블맨 같은 느낌인데 엄청난 하이 퀄리티의 인터렉티브 무비 플탐 4시간이긴한데 충분히 재밌게 즐김 캬~ 딱 한 에피소드 만 더있었으면 참 좋았을 듯 오히려 나중엔 히어로 배치 시뮬레이션 장르로 하나 DLC로 나오던가 별도 게임으로 나올듯
퀄리티는 훌륭했고 재미도 좋았다 근데 첫회차 완주했으면 빠른스킵 기능좀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다른 선택지 보려면 봤던거 계속 보고있어야함
짧고 재밌게 잘 보여줌. 각 에피소드 끝날때마다 즐거웠음. 아쉬운점은 앞쪽 이야기들은 상당히 짜임새도 좋고 재밌는데 결말이 좀 일찍 나버린 느낌.
이번년도 4분기에 플레이한 게임들 중 최고의 게임, ㄹㅇ 한에피소드만 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네번째 에피소드 시작하는거 보고 와 이거 무슨 영화보듯이 만화 읽듯이 그냥 몰입감 장난 아니고 그냥 추천 of 추천임
매일 게임들을 하고 살지만 오랜만에 ㅈ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그래픽좋고 스토리좋고, 히어로 배치하는 게임 방식도 나름 재미있다. 다만 좀 짧아서 아쉬움
별 기대 안하고 구매했다가 미국 잘 만든 시리즈 한편 보는 것처럼 한편 한편 기대하며 플레이 하는 나를 볼 수 있었음
텔테일이 잘 하는 것. 한 편의 인터렉티브 무비. 선택지는 거들 뿐.
잘 다듬어진 미드 한 시즌을 감상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작가가 되어 막을 이끌어가는 느낌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슈퍼 히어로를 임무에 배치하는 미니 게임 형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며, 지루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흥미롭진않았습니다. 간편하고 스토리 위주의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클리셰도 잘 만들면 정석이라고 부른다 아주 평범하고 정석적인 이야기입니다. 선택지가 주는 영향도 기대보다 미미합니다. [spoiler]플롯에 큰 영향 없이 부품만 바뀌는 수준이구요.[/spoiler] 따라서 아주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를 기대하신 분들은 구매를 고려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엔드게임까지의 마블 영화가 그랬듯이 좋은 캐릭터, 좋은 연출, 좋은 음악이 놓인 보드판은 그 자체로 활기찬 축제가 되곤 합니다. '잘 만든 캐릭터는 그 스스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닳도록 닳은 진부한 소설 작법 이론입니다만, 이 게임은 그런 최소한의 요건을 최대한으로 채워 넣어 크림 가득한 크림빵 같은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빚어냈습니다. 워낙 평가가 좋아 기대치를 높였더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잘 만든 히어로물의 갈증을 단숨에 채간 디스패치와 그 개발사 애드혹 스튜디오의 잠재력에 추천을 남깁니다.
보통 이런 스토리라인 게임 한번깬다음 다시 처음 부터 플레이 하기 꺼려하는 타입인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도 한번만 깸) 요거는 다시 플레이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일단 애니메이션이 너무 보기 좋음 등장인물들도 매력 있는편이고 중간중간 미니게임이나 (해킹, 스토리 플레이중 마우스로 조작하는 플레이)는 아쉽지만 캐주얼하게 즐기기엔 괜찮은 게임인거 같음
텔테일의 워킹데드를 처음 했을 때의 감동 그대로. 매력적인 주인공, 매력적인 히로인, 매력적인 조연, 거기에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흥미로운 서사. 10/10
제시 핑크맨의 싱글벙글섹시망상분조장 히어로들의 개판 특파요원 취업기 솔직히 밉상인 애들도 후반 가면 다 정들어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가 엔딩을 그렇게 급박하게 끝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상당히 캐릭터들 전부 매력적이긴 해서 좋았어요.
너무 스토리 전개가 급진적임.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변하지도 않는 듯? 분명 몇분 전만해도 나랑 특별한 접점이 없는 애들이 선택지 하나에 뭐 10년간 알고지낸 친구처럼 변함, 연인 관계도 마찬가지고. 게임 내용 자체도 스탯이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 순 운빨... 무엇보다 주역 캐릭터 대부분이 매력이 없음.
'나와 29%의 유저가 블론드 블레이저에게 반했습니다' 고작 29%의 유저만이 블론드에게 반했다고? 어떻게 블론드 블레이저에게 안 반할 수 있지
리뷰 진짜 잘 안남기는데 이게임은 남기고싶네요. 잘만들었음.
부담없이 재밌게 할수있어서 좋았음. 플레이보단 애니메이션 중점이지만 그걸 잘 만들어서 플레이를 따질 필요가 없었음.
게임 사자마자 바로 엔딩 까지 달려서 플레이 했는데 에피소드 할 때 마다 궁금해져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간만 에 재밌는 미드 한편을 보는 것 같은 스토리 적절하게 버무려져 있는 게임성 그리고 대화 선택하는 것에 따라 분기점도 달라 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감성과 취향이 맞다면 분명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 입니다. 나중에 2회차도 할 생각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수작 가격 대비 게임 퀄리티도 상당하고 한 편의 미드를 보는 느낌이 났음
에피소드 전체 8개, 플레이 타임도 8시간 정도 됨 간만에 여운이 남으면서도 후련한 스토리 잘 봤음 선택지에 따라 진행이 갈리다 보니까 중간 중간 개연성이 모자란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는데 그런 게 전부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음
정말 오랜만에 게임 엔딩을 보고 웃음을 지었습니다... 최고의 제작진 후속편, 후속작 또는 새로운게임을 제발 또 내주세요 :..)
게임 자체는 평범한 수준인데 스토리가 재밌음 애니메이션 한편 보는 느낌
나...히어로물 좋아했구나... 히어로물을 성인용으로 다루면서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에서 의사결정과 전후로 나오는 연출에 감탄하며 플레이했고,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 게임이었어요. 리뷰가 왜 압도적 긍정적인지 해보고 납득했고 히어로물이라 캐릭터의 개성에 다른 요소들이 방해 받을 수도 있었는데, 브금, 연출, 캐릭터 개성, 그리고 스토리의 깔끔하게 맞물리며 상호보완하며 같이 게임성을 돋보이게 만들어줬고, 뻔하지만 잘 짜여진 기승전결이 편안했어요. 다만 단점이라 한다면 처음에 시작할 때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 알지도 못 한채로 바로 선택지를 고르며 시작하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 같네요.
재밌다..! 진짜 재밌다. 스토리 게임도 이렇게 재밌을 수 있는 거구나 ㅋㅋㅋ
원래 이런 그림체 안좋아하고 게임을 뭔 애니처럼 만들었나했는데 스토리가 넘사...원래 게임할때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는 편인데 스토리 탄탄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대화들도 보는 맛있고 선택의 기로의 놓이것도 진짜 고르기 힘들게 해놔서 고민고민하고 다른선택지는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정말 추천하고싶은 게임 발게3다음으로 몰입하면서 한 게임
'게임' 보다는 하나의 '애니메이션' 으로 보는 게 가깝다.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있으며 이에 각 플레이어마다 진행하는 방향이 다르고 형태도 다르지만 결국 이야기의 귀결점인 큰 의미의 '권선징악' 으로 가는 것은 다름없다. 이렇게 말하면 굉장히 뻔하고 크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 보이지만 각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캐릭터마다의 행동, 말투, 성격, 디자인등 디테일한 부분을 잘 살렸기 때문에 어쩌면 뻔하고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꽤나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굳이 언급하자면 '케데헌' 같다고 해야되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와 같다. 1. 스토리의 각 파트를 실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릴리즈 한 점 2. 1-6화의 빌드업 대비 최종 부분인 7-8화에서 갑작스러운 전개 3. 정가 대비 어딘가 부족한 것 같은 분량 (개인적으로 2만원 초중반 선이라고 생각) 마지막으로 '게임' 으로는 뭔가뭔가이지만 '애니메이션' 으로는 재밌음.
잘 만든 히어로 소재 드라마 시즌 1편 본 느낌 짧아서 아쉬웠고 시즌2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회차부터 스킵 만들어줘요..
북미 코믹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듯 합니다.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인원배치가 주 컨텐츠인것같지만 사실 이것도 스토리를 보조하기 위한 요소입니다. 해킹도 마찬가지구요. 그 요소들이 잘 맞물려서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스토리가 흐름대로 매끄럽게 흐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 진행중에 나오는 QTE는 끄고 진행했는데 이게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오히려 몰입감을 해치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켠다고 달라지는 부분도 없구요. 해킹 횟수제한도 풀어버리는 옵션이 있던데 해킹은 그닥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때문에 진행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냥 옵션을 켜는게 나은것같습니다. 스토리를 보는게 주 목적인 게임이기때문에 쓸데없는 도전정신은 가지지 않는게 더 편하게 즐기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선택지들때문에 필히 2회차 이상을 하게 되는 게임인데 봤던 영상들을 그대로 또 봐야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뉴겜+모드같은게 있어서 변화가 없는 부분을 싹 스킵하게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퀀틱드림이나 다른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처럼 선택지를 노드 형식으로 보여주거나요. 후속작 충분히 나올만한것같고 기다려집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재미있는 스토리 조연으로 등장하는 히어로들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도 티셔츠 배송해주세요 ㅠㅠ I don't know if this world ever sxisted in the past, but I think it is one of the best worlds. I hope I can see the stories of other heroes as a game or an animation series! My wish for this year is to be able to buy AdHoc merchandise in South Korea as soon as possible.
아, 꿈을 꾸었습니다. 코뚜레를 한 부하 직원과 금발 머리에 날아다니는 짱짱 쌘 누님과 함께 직장 생활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너무 좋아 시즌2가 기대됩니다. 그러나 날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고, 연애는 스타트만 끊어 놓고 본 방은 시작도 안 한 기분이라 묘합니다. 부디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서 내린 결정을 고스란히 반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흥미진진한 스토리,억지로 우겨넣지 않은, 자연스러운 PC 요소. 2025년에 플레이 한 게임 중 가장 재밌었다.
마블 너 까불지마 진짜 히어로란 무엇일까 다시한번 떠올릴수있는 웰메이드 작품 인게임 플레이도 몰입에 방해없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갓겜임 님들도 사서 하셈
역시 믿고 "보는" 텔테일 게임즈 출신 게임. 그래도 나름 게임성을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QTE, 미니게임 등등) 스토리와 영상 연출은 여전히 감상하는 맛이 있다. 음악도 준수하다. 개인적으로 QTE 없는 버젼의 시네마틱은 QTE 부분의 슬로우 모션이 그대로라 시네마틱 중간중간 슬로우 걸리는게 거슬려서 차라리 시네마틱 모드는 슬로우 없는 기본 영상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미니게임에서 화살표 표시가 생각보다 구분이 어려운 점이 힘들었다.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에피소드라 발매일 기준으로 아직 에피소드 2까지만 공개되있고, 나머지는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을 기다리듯 공개일에 플레이해야겠다. 앞으로의 작품들도 기대가 된다! 텔테일 게임즈 게임들이 취향이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 아래 글은 딱히 스포일러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개개인의 기준에 따라 스포일러일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 [에피소드 1 - 2] 에피소드 1 과 2에선 세계관 설정과 인물 소개가 아주 잘 표현된다. 게임플레이 첫경험 제공을 적절하게 제시한 것 같다. 이야기의 발단과 전개 초입에 해당되는 에피소드라 크게 하고 싶은 말은 없지만 무난한 오락적 경험을 제공한다. (개인적인 기준으론 참 재밌고 흥미롭게 즐겼다) 연출도 좋고 음악 사용도 좋다. [에피소드 2 - 4] 개인적으로 임무배치 난이도가 점점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실패를 많이해도 딱히 기분 나쁘진 않았던게 내러티브 속 인물들의 상황이나 감정이 게임플레이에 그대로 전해지고 영향을 끼친다는게 느껴져서 의도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서서히 전개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은 선택지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특히 이 글을 쓴 본인이 제일 고민 많이 했다.) 그리고 마치 이를 의도한듯 성인들을 위한? 수위가 다소 높은 노출장면들이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대놓고 천박하지는 않은 소위 말하는 꼴리는? 마음을 뒤흔드는? 성인요소는 흔하지 않기도 하고 임팩트와 자극도 있어서 좋아한다. (주의! 혼자 있을때 플레이할것!) 재밌어서 몰입했는지 모르겠지만 에피소드가 전체적으로 짧게 느껴져서 아쉽다 ㅠㅜ. 반대로 얘기하면 늘어지는 포인트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아마 전개 중반이자 Rising action에 해당되는 에피소드지 않나 싶다. 이 흐름이면 진정한 위기 혹은 갈등은 에피소드 5와 6에서, 그리고 클라이맥스와 해결부분 (절정 및 결말)은 에피소드 7과 8이라고 예상해본다. 다 필요없고 다음 에피소드 빨리 "보고"싶다. - 에피소드 1 - 4 기준 -
아주 많은 선택지가 있지는 않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진행방식이 한편의 영화를 보듯 매끄럽고 군더더기가 없음. 한글로 진행할 경우, 게임 내의 거의 모든 것을 (게임 내 컴퓨터 화면같은) 한글로 바꿔주고 번역 퀄리티는 최상임. 게임의 OST도 매우 훌륭해서 드물게 따로 듣고 싶어질 정도. 아쉽게도 다회차 플레이를 하기에는 컨텐츠가 많아 보이진 않으나, 게임의 끝이 보이지만 끝나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류의 하이퀄리티 게임. 같은 개발사에서 속편이 아니라면 다른 타이틀의 개발을 서둘러주길 바람.
인터렉티브 장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몰입감 좋은 애니메이션을 직접 플레이하는 기분이었어요. 짧은게 아쉬울 뿐..
다 하진 않았지만 비컴 휴먼의 캐쥬얼느낌(그래픽적으로) 비컴 휴먼 이후 몰입하면서 내 선택을 하는데 이게 세월이 지나니까 F에서 T가 된듯한 느낌도 있고 제 스스로도 더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클리어 후에 비컴휴먼도 한 번 더 돌아볼 생각입니다~ 이 가격때에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밌고 다 좋은데 난 진짜 믿어주기만 했는데 왜 이런 엔딩이 나오는지 이해안되긴함
재밌는데 개같은데 재밌는데 개같은데 재밌는데 개같은데 재밌는데 뭔가 개연성이 살짝 모자란거 같았는데 재밌긴함
쮠따 로버트야 행복하렴...... 슈라우트한테 직접 복수를 못했는데 그게 좀 아쉽긴 하네요ㅠ.ㅠ 그래두 재미있었다!! 꼭 해보세욤 강추강추~!~!
가격 대비 플탐이 적다고 느껴지지만, 그걸 감수할 정도로 잘 만든 히어로물 사실상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 뛰어난 그래픽과 번역, 몰입감, 개성있는 캐릭터, 흥얼거리게 하는 노래들 등 약 8시간 동안 한 게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어 주고 있고, 전혀 지루하지 않은 갓겜 개인적으로 히어로 장르를 선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를 만족시킬 정도의 한 끼 식사였습니다,
Strengths: The game excels in presentation and narrative. The direction, atmosphere, and storyline are truly impressive, making it easy to see why many players consider it a standout title. The world-building and emotional beats are handled with care, and at its best, the game delivers an experience that feels both cinematic and deeply engaging. Weaknesses – The Dispatch System: Unfortunately, all of that quality is undermined by the Dispatch mechanic. This system introduces a layer of randomness that feels less like realism and more like frustration. To illustrate: imagine playing a football game like FIFA. You press the button to pass, but instead of passing, the player tackles. While such unpredictability might occur in real life, it is not a mechanic that belongs in a sports game—and certainly not in a management-style game where precision and clarity are essential. The dispatch mechanic often forces failure without clear justification, leaving players feeling punished rather than challenged. Worse, the game does not adequately communicate which stats are required for success. Instead, it relies on vague, ambiguous prompts that lead to incorrect deductions. When players fail because of unclear or misleading information, the result is not tension or drama—it is irritation. Impact on Player Experience: The dispatch system turns what could have been a smooth, strategic experience into one riddled with unnecessary frustration. Rather than enhancing immersion, it actively detracts from it, making players feel as though they are fighting against the game’s design rather than engaging with its world. The mechanic feels like a chore—something to be endured in order to reach the parts of the game that truly shine. Conclusion: Dispatch is a game with undeniable strengths in storytelling and presentation. However, its core mechanic—the dispatch system—introduces randomness and ambiguity that severely damage the overall experience. A great game should challenge players in ways that feel fair and meaningful, not through arbitrary failures. Until this system is reworked, the game remains a title where brilliance is overshadowed by frustration.
감히 텔테일 게임즈의 최고 작품이라고 하고 싶음.... 마지막에 눈물이 게임화면을 가렸는데 전투뺑이쳐야해서 줄줄 흘리면서 게임함 히어로 윌 네버 다이다 이놈들아 인간의 본성은 숨길 수 없다고 했지만 그건 그냥 니 생각이고 얼마든지 선택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어떤 상황에 선과 악을 택할 지 본인을 파견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할 뿐 본성은 전부 핑계다 슈라우드 개찌질한놈아
히어로물 애니 보듯이 편안하게 즐김. 스토리 BGM 뭐 빠질 것 없고 성우진도 탄탄한듯. 다만 살짝 슴슴하긴함.
내 게임 리스트 첫 히어로겜 샀음, 히어로물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번 해본건데 나름 재밌게 즐겼음 신고접수 후 히어로 배치 시키면 억까 나는 거 아니면 대부분 성공해서 절망엔딩은 못 볼거 같음 근데 내 엔딩은 올바른 히어로 & 고자엔딩 & 빌런엔딩 봤음ㅋㅋ 애니메이션 나오면서 겜 같이하니까 ㄹㅇ 넷플 한편 본거 같음 사펑처럼 진짜로 애니 나와도 재밌을거 같음 단점으로는 멀티엔딩인데 애니메이션 스킵도 없고 히어로 육성 다시 해야되고 억까다시 버텨야 한다는게 좀 다회자 하기 '귀찮음', 이 스토리가 다 잊혀질 때 쯤 다시 하면 될 듯
디비휴가 잘 만든 미드 보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잘 만든 미국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 게임 장르 특성상 플탐은 짧은편이지만 스토리나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즐김 다만, 서사를 풀어낼 에피소드가 한 두개 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듯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갑자기 스토리 진행이 확 된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음 아무튼 잘 만든 게임이고 후속작이나 dlc도 나오면 살 의향 있음
This game has hit the spot with characters in a well-built story line, and making choices is fun and exciting. However, the puzzle element and dispatching element can be redundant, and the experience can be enhanced by adding action sequences for each heroes that are dispatched at the actual crime or accident scenes , not just announcement and result report.
- 성기 노출이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보기 싫으시다면 시작 전에 설정을 하시면 되겠으나, 디폴트로 진행해본 감상으로 딱히 야하거나 하는 장면은 없고 그저 적나라하게 드러난 고간이 숭할 뿐입니다. - 1장부터 8장까지 쭉 진행하는데 한 6.5시간 걸렸습니다. 게임의 정체성인 배치/해킹 파트를 제외하고 스토리만 생각한다면 얼추 2~3시간짜리 잘 만든 영화 한편 본 기분입니다. - 개발사가 개발사인 만큼 순간의 선택이 스토리에 반영됩니다. (ㅁㅁㅁ는 기억할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다른 생각 없이 내 선택으로만 진행하고 싶지만, 내가 이해한 선택지와 주인공의 행동의 핀트가 다소 엇나간 경우가 왕왕 있어 온전한 조작보다는 살짝 영향을 줬겠거니 하고 관전하는 기분으로 감상했습니다. (이것도 텔테일의 전통이라면 전통일테니) - 게임의 이름으로 대표되는 배치(Dispatch) 파트는 적당합니다. 졸부들이 사치스럽게 부리는 거지같은 신고가 있는가 하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위급한 신고도 있고, 완료한 신고에 대해 연계로 진행되는 후발 신고와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성 신고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해당 신고의 진행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면 스텟을 성장시켜 보다 수월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고 대응에 실패할 경우 그 날의 스텟이 일시적 감소되므로 선택의 리스크를 대비해야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스토리적인 부분과 배치 파트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고 느껴진 부분입니다. (ex. 누군가와 다툼 -> 근무지 이탈 = 배치 불가) - 배치 파트 중간에 나오는 해킹 파트는 살짝 난이도가 있습니다. 신고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제한 시간 내에 빠르게 움직이며 패턴을 입력해야 하는데, 후반부에 백신 시스템이 적용된 이후에는 그 제한시간 내에서도 빠른 판단으로 행동해야만 합니다. - 스토리 중간에 나오는 QTE를 켜고 진행할 경우 상당히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합니다. 특히 마우스로 진행할 경우 움직일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끝 부분에 걸친 채로 실패하는 경우가 잦으니, 갑자기 진행될 QTE를 대비하여 부디 마우스의 주변을 정리해두길 바랍니다...
천방지축 빌런들의 히어로 성장물이란...... 캐릭터하나하나 매력있고, 선택지 고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재밌었다. 무슨 영화한편 본 것같음.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감 ㅠㅠㅠㅠㅠ
텔테일 부활 ㅇㅈ 전형적인 텔테일식 게임의 단점을 답습하긴 하는데 플레이하는 동안은 순수재미로 다 커버할 정도
초반 프롤로그 하고 나서 기자 놈들이 내 선택지에 대해 평가하고 씹어대는 것에 정신적으로 심대하게 대미지를 받았다. 영웅심에 심취하기엔 정신 방어력이 부족해서 그 부분에서 바로 꺼버리고 지워버림. 이래서 악플질에 사람이 죽는가 싶기도 하고..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고, 캐릭터들의 대화 티키타카가 아주 재밌습니다.
음 오랜만에 먹어보는 익숙한 맛 플레이 자체는 뭐 그냥 심심한데 플레이 하는 동안 눈이 엄청 즐거웠음
좋은 캐릭터. 잘 짜인 스토리. 스토리를 즐기기에 딱 적당한 수준의 게임성과 난이도.
텔테일식 히어로 애니메이션 게임 - 2-3시간 분량의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가득한 고퀄리티 히어로 애니메이션 - 끊이지 않는 흥미진진한 전투 애니메이션 - 빌런이 히어로가 되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위의 개그와 대사 -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 - 약간 진부하지만 쌀밥 같은 할리우드식 히어로 스토리 - 두근두근 연애 분기점, 멀티 엔딩 - 선택지에 따른 다른 대사가 소소한 재미 - 단조로운 배치파트를 보완해주는 히어로들의 티키타카와 에피소드 이벤트 - 배치파트를 통해 히어로들을 보조해 성장해나간다는 얄팍한 느낌 - 에피소드 하나당 1시간 분량의 8개의 에피소드(1*8 = 약 8시간 분량) 단점 - 애니메이션의 수준이 높다보니, QTR과 관련된 드래그 및 클릭이 전혀 조화롭지 못하고 오히려 흐름을 방해함. 드래그 해야하는 길이가 불필요하게 긴 편. - 해킹 파트는 두뇌를 쓰는 부분은 거의 없음. 약간의 순발력만 요구 할 뿐. 메우 질이 떨어짐 - 911 오퍼레이터를 모방한 배치 파트는 히어로 파티 조합, 능력치 총합에 따른 임무 성공, 임무의 요구 능력 추측에 따른 편성 및 히어로 성장 등이 추가되어 초반에는 흥미롭지만, 중후반부는 장르 특성상 단순해서 그렇게 재미있는 부분은 아님. - 큰 반전 없는 모두가 바라는 엔딩 스토리들 - Z 팀에 많은 히어로가 있지만, 인비저갤과 플람베를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의 스토리는 크게 부각되지 않음.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면, 배치 파트나 별도의 로그기록에서 보여줘도도 좋았겠지만 그런거 없고, 시즌2를 기대하던가 해야할듯. - 최대의 몰입감을 위해 게임 내 세계관 또는 히어로 설명을 압축 설명하고 게임 내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한게 장점이면서 단점임. 디스패치 히어로 세계관을 별도로 묘사한 문서가 많지 않아서, 이런 부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아쉬울 수 있음. (DLC 만화로 별도 구매로 제공한다는게 아쉬움) - 비교적 높은 수위의 신체노출 및 절단에 대한 호불호 - 영상 및 이미 진행한 배치파트 건너뛰기 및 다시하기 기능 없음 (에피소드 다시하기는 가능) -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의 가격보다 2.5배 높은 영화처럼 재미있는 게임에 대한 선택적 딜레마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장점이 단점의 80~90%를 무시하는 게임 단점이라고 적은 것도 어떤면에서는 장르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한계이거나, 취향에 따른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들이 많음. 게임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시리즈의 성공을 위해서 애니메이션 부분만 따로 합쳐서 극장상영 , OTT 애니메이션. 캐릭터 굿즈 판매로 상품을 다양화하고 게임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채택하는 방법은 어떨까 싶음.
8시간 동안 짧고 굵게 치고 빠지는 스토리 게임. 스토리가 명작 반열이냐고 하면 그 정도는 아닌데 가격대 생각하고 그래픽과 게임성 연출 기타 등등 좀 얹어서 보면 충분히 수작은 되는 듯. 몇 가지 중요한 선택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택지는 그렇게 많이 스토리에 반영되는 느낌은 아니라 아쉽긴 했는데 캐릭터들 하나하나 캐릭터성이 살아있어서 이걸 살리면서 분기까지 늘리면 이 가격에 못 샀겠다 싶음 ㅋㅋ 추후 업데이트로 바라는 게 있다면, 이미 시스템적으로 준비는 되어 있는 거 같은데 제발 무한 모드 나왔으면 좋겠다. 배치 파트는 스토리적으로 적당하고 자연스럽게 잘 들어가있는데, 개꿀잼 배치 파트의 비중이 처음 게임 시작 할 때 했던 생각보다는 적어서 아쉬웠음.
어떻게 웬만한 Netflix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잘 만들었을까. 스토리도 좋았고, 중간 중간에 섞여 있는 유머가 인상 깊었다.
911시뮬레어터를 섞은 맛있는 게임 스토리의 진행은 다채롭게 진행될거같지만 하나로 귀결되서 아쉽긴하지만 정말 재밌는 미국만화를 한편 즐기며 본 느낌 돈 아까운 느낌 전혀 안들고 즐겁게 한 게임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를 처음 해보는데 너무 재밌게 했고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도 찾아서 해볼 생각임 스토리 진행도 좋고 1회차에 8시간정도로 분량도 깔끔함
브베를 최근에 봐서 우선 호감도가 올랐던 점도 있지만 캐릭터들도 개성적이고, 스토리 자체가 보는 맛이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잘 만든 넷플릭스 드라마를 정주행한 느낌임. 일단 스토리는 말할 필요 없이 깔끔했음. 좋은 선택지만 고른 결과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엔딩 보고는 여운이 남아서 짧은 게 아쉬울 정도임. 주인공, 동료들, 그에 대적하는 빌런들이며 모두 매력 있어서 게임에 몰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봄, 그리고 주 여캐 2명 모두 마음에 들지만 난 츤데레 톰보이 인비저갤이 제일 좋았음. 서사 좋고 인물 넘치는 이 게임에도 단점은 있음. 오퍼레이션 파트가 좀 허술하다는 점임. 적절한 영웅 붙여도 75% 이상 아니면 운에 맡겨야 하고 스토리 상에 나와야 할 얘가 다치면 스크립트 꼬여서 다시 해야 하는 찐빠에 귀찮기만 한 해킹 미니 게임이 게임 하면서 정말 아쉽게 느껴졌음. 그래도 오랜만에 정가 주고 할 만한 게임이었음. 유튜브로 스토리 요약본 보는 것보다 직접 했으면 함.
한 편의 블랙 히어로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마치 각본가로 참여하고 만들어진 드라마를 보는 느낌. 중간중간 해킹을 통한 지루함을 그래도 해소하는 역할로써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괜찮았음. 액션, 섹슈얼, 로맨스, 등장인물 간 갈등 구조 등 구성도 필요한 요소들을 잘 녹임.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을 안 좋아하는데 이건 꽤 재미있었음. 만약 자기가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말레볼라 루트가 없는게 너무 아쉽다.
진짜 재밌는 히어로 무비 진득하게 본 기분 유일한 단점 : 말레볼라 루트가 없다는 점
잘 만든 웰메이드 명작 히어로 애니메이션 인빈시블,더 보이즈와 같은 불편하고 현실적인 분위기를 마블식 개그를 아주 잘 섞어서 만든 인터렉티브 게임 루트에 따라 엔딩이 갈림과 동시에 어떤 선택지를 했냐에 따라 각 캐릭마다 분기점이 갈린다. 그 이후 내용도 달라지며 창작물에 나오는 완벽한 히어로 주인공으로 행동하거나 아니면 그 반대의 주인공 루트를 탈 수도 있다 7시간동안 올바른 히어로 엔딩을 본 입장에선 그 이외의 것들은 보고 싶지만 게임 자체가 그런건지 회차 돌리기에는 조금 루즈하다. 달라지는 분기점도 매끄럽지 않아서 에피소드 5 이후부터는 역시나 약간의 급전개,개연성 부족이 이어진다 하지만 모든 걸 떠나서 전투씬 및 특유의 워킹데드 그래픽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정말 잘 만든 웰메이드 미애니를 보는 것 같았다. 돈이 아깝지 않았으며 히어로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선물과도 같은 별사탕같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워킹데드의 칙칙함이나 디비컴 휴먼의 극한의 사실적인 그래픽은 취향이 아니기에 이런 가벼우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 있었다는 게 감사할 뿐이다 솔크에 아주 시간 잘 녹였다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 이나, 게임적 요소는 조금 부족하다. 굳이 흑백 적인 요소 외에도 성취도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넣을 수도 있을텐데 그건 생각 못했나보다.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의 80%는 환불을 막기 위한 시간 낭비라고 느꼈다. 괜찮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높이 평가한다.
너무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엄청 몰입되고 대화만 봐도 재미있음 그리고 강쥐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세상 갔던 텔데일 게임즈의 작품을 다시 하는 기분. 그것도 수작임. 시즌 2 3 DLC형태로 더 나오면 구매의향 있음
- 좋았던점 😍 리뷰들에 닉퓨리 닉퓨리 거려서 대충 마블 비슷한 느낌인줄은 알았는데, 뭐 마블의 마자도 모르는사람인데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성 자체가 좋은것아요 . 선정적인 장면은 한 장면 제외하고는많지 않은거같아요 언어수위는 진짜 매콤함🥵🥵🥵 언어들이 매콤하긴한데 농담따먹기 대사들은 외국문화를 잘 몰라서그런지 썩 유쾌하고 재밌진 않았어요 이런 스토리 선택하는 겜 좋아하는데 다른겜과 비교하자면 인터렉션이 있어서 스토리를 본다기보단 '플레이'한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부분이 좀 재밌고 즐거웠고, 지금 2회차 진행중인데 스토리만 감상하는것도 재밌네요. 메카 디자인도 예뻤고, 주인공 강쥐 비프도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똥배 사랑스러워❤️ OST들도 좋았고, 게임성자체도 좋고,스토리도 만족스러워요 재밌었어요 정가 줘도 아깝지 않아요. 한편의 영화를 본 기분? - 아쉬운점 😨 모드를 사용하지않고 2배속이나 스킵기능을 만들어줬으면 좀 편했을것같은데 모드가 있는것도 2회차 진행중에 알게되어서 이제 사용하려는데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에 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여러 엔딩보려면 다회차 하는게 맞는것같은데.. 그리고 분기별로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1챕 중간 지점으로 돌아갔는데 그 이후는 다 잠겨져서.. 다시 뒷부분으로 선택을 할 수 없었어요.. 방식이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 스포일러 입니다 주의 [spoiler]인질이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었으면 더 몰입감이 있었을거같은데 강아지 분량이 없어서 그랬나 싶기도하지만...그리고 인질이 강아지라 악당이 너무 치사하고 치졸해보여요.. 그전까지는 좀 멋있었는데.. ㅠ [/spoiler] 이런점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수준을 넘어서 정말 몰입해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 2025년도 최고의 게임!
2025년에 플레이 했던 게임 중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함. 일단 빠져드는 재미가 있음. 게임을 위한 학습이 필요하지 않고 직관적임. 전달하고자 하는 매세지가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함. (그리고 전달 내용이 어렵지도 않음) 인터렉티브 매체로 경험을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함. 게임을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거나 생각하게 함. (게임이 현실 시뮬레이션으로서 순기능) 다른 롤에 이입하여 다시 플레이할 의향이 있음. (플레이가 경험에 영향을 줌)
이대로 사라지나 싶었던 텔테일 스타일 어드벤처의 화려한 부활. 조작성 면에서 개선 여지가 있지만 (특히 2회차부터) 충분히 할만합니다. 모쪼록 꾸준히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침묵하는 선택지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잘 만든 게임입니다.
한편의 잘만든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매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여운이 남고 시나리오가 좋았음 사운드트랙에 공을 많이들여 매 순간마다 분위기에 잘 어울렸음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생겜입니다. 켜자마자 한번도 끄지 않고 엔딩 봤네요 ㅎㅎ 다른 엔딩 보기 위해 N회차 할 것 같습니다.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본 느낌이네요.
미국의 슈퍼히어로물 조금 오글거리지만, 스토리 깔끔하고 선택지를 통한 재미도 확실함
텔테일 새 그래픽에 오랜만에 맛보는 그맛... 최고입니다 꼭 다운받으세요 진짜 할인안해도 살듯
정말 재밌는 히어로 게임. 내가 꿈꾸던 직장에 취업해 다니는 것만 같다. 너무 행복한 게임.
한편의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개발자들이 텔테일 게임즈 출신들이라 똑같이 연출이 맛있었다,시나리오 부분에서 조금 더 개개인 관계에 대한 분량을 깊게 가져갔다면 잘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지 않나 싶다.
너무 재밌게 본 미드. 잘 만든 미드 한 편을 본 느낌. 선택지를 다시 선택 해서 또 한 번 플레이 해보고 싶은 욕구가 너무 크네요!
'이 정도의 각본이(칭찬), 이런 클라이막스를(불만)?'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되는 재밌는 각본,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하지만 주인공의 개인적인 서사의 끝맺음이 조금 편의주의적으로 느껴졌다. 전체 스토리 분량을 줄여야만했던 어른들의 사정이라도 있었던 것일까? 분량을 더 길게 잡고 메인스토리 후반에 살을 더 붙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
스토리가 드라마 or 영화 한편 본 느낌 에피소드 8개까지 있는데 1개당 플탐 한 40~50분 정도고 분량이 더 많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가볍게 재밌게 잘 즐겼음
스토리도 핵심 게임플레이도 다 좋았는데 마지막 에피소드 액션 컷신에서 힘이 좀 많이 빠져서 아쉬웠음 그래도 플레이하는동안 재미있었으니 따봉줌
엄청 재밌는 미드 한편 보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게임성은 말 그대로 히어로 배치 시뮬레이팅만 있지만 이것도 나름 재밌게 나왔어요
정석 루트가 따로 있는 것처럼 특정 선택지의 구성이 이상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고 선택에 따른 멀티엔딩이 극명히 나뉘는 것도 좋다
엔딩까지의 플레이 타임이 많이 짧았습니다만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성이 조금 부족했으나 평가는 과장이 아니란걸 알수 있었네요. 긴말없이 무조건 기회가 되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재밌음. 재밌고 추천은 할 수 있는데 게임 자체가 좀 지루할 수 있어서 2회차부터는 속도 올리기나 뭐 스킵이나 그런게 있으면 좋겠음. 그래도 스토리가 꽤 다양하게 나뉘어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내 선택에 따라서 내용이 조금씩 바뀌고 장면도 바뀌니까 스킵이 없는 것도 이해는 감. This is a pretty good game. I like it. Yes, We have a lot of choice and distraction. But, We know that we need to forgive or sometimes punish. Whatever, This game is good and I think this game needs speed up option after 2nd game play
존나 대갓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고, 몰입감이 장난 아님. 또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난 히어로 물이라 그런지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거기에 선택하는 재미까지, 매우 강추함. 누워서 스팀덱으로 하고싶다.
한편의 긴 드라마를 본 느낌. 몰입감이 말이 안됨. 유튜브에서 보지 말고 직접 사서 해보는걸 적극 추천함. 사서 7시간 만에 안끊고 쭉 엔딩까지 봤음. 그 7시간 동안 집중력이 안끊기고 재밌게 플레이 했음 9/10점
이전 텔테일 게임을 좋아했던 유저라면 무조건 추천추천.. 진짜 한편의 미드 보는 것처럼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 초반부엔 팀원들이 전부 꼴통이라 빡치는데 게임 엔딩엔 이 꼴통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움
진짜... 너무 재밌어요 무슨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다음 에피소드를 끊을수가 없는 ㅋㅋㅋㅋ 스토리와 연출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고, 히어로 배치 및 해킹 미니게임도 게임성이 좋아서 재미있었어요. 강추!!!😊👍
와.. 요즘 게임불감증 와서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 하나도 없었는데 간만에 갓띵작 게임 만났다- 근데 이걸 게임이라고 해야할지 상당히 애매한게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시네마틱 보는 시간이 더 긴 느낌임. 그래도 내용으로, 그 스토리의 재미로 커버한다는게 대단한 게임임. 나는 10퍼 할인으로 샀는데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지친 직장인이라도 하는게 가능한 게임임. 진짜 강추함. 플탐은 대략 8시간에서 9시간인데 이건 내가 중간에 졸았다던가 아니면 미션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랬던거임. 아마 그게 없었다면 6~7시간 플탐이였을듯. 토요일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9시 30분에 끝남... 여운은 길게 안남겠지만 소중한 주말 하루를 쓰기에 훌륭한 선택이였음.
갓겜입니다
스토리와 연출이 정말 뛰어나서, 게임을 플레이한다기보다 한 편의 영화를 직접 체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장면 전환과 분위기 연출이 탁월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2회차도 바로 다시 해보고싶을만큼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블레이저 너무 이쁘네요 끝나지않기를 바라면서 에피소드 몇까지 있나 중간에 확인까지했습니다 그냥 애니로만 나와도 충분히 인기 많을거같습니다 울프어몽어스도 다시한번 해볼까합니다
해킹미션 안 그래도 바빠죽겠는데 ㅈ같은 물음표 여섯 개 7개 쳐나오니까 겁나 혈압오르네 미니게임이 겁나 짜치네
정말 잘 만든 미드 한 시즌을 정주행한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준 게임 말레볼라 루트 내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압도적인 스토리를 자랑하는 게임이라고 어워드 떠있길래 사서 해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는 겜이네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디스패치는 화려함이나 새로움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슈퍼히어로 서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네러티브 중심 게임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를 또렷하게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싸우는 영웅이 아니라 판단하고 조율하며 결과를 책임 지는 위치에 놓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설정 변화가 아니라 슈퍼히어로 장르가 오랫동안 외면해온 부분을 잘 조명했다. 멋지고 정의로운 히어로가 아닌 한 명의 인간에 대한 성찰과 결정이라는 것의 무게를 전면으로 끌어올리는 대담한 변화를 시도했다. 서사는 과장된 반전이나 감정 과잉에 기대지 않는다. 대화와 선택, 그리고 그 이후의 미세한 변화들이 유기적으로 쌓이며 이야기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답을 찾기보다 결과를 감당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하게 된다. 이상과 결정과 결과 사이의 간극을 차분히 응시하는 이러한 태도는 서사를 한층 성숙한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이 게임이 인상적인 이유는 바로 절제에 있다. 이 게임은 대단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지만 기억은 오래 남는다. 화려한 액션이나 연출 없이도 이야기의 힘만으로 붙잡는다. 히어로 장르라는 외피를 쓰고 있지만 그 안에는 매우 정제된 삶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현학적 태도로 흐르지 않고 잘 만든 유쾌한 미국 드라마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내 초반부터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든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네러티브 게임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장한 장르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디비휴 이후 선택지 스토리 진행류 게임중 가장 몰입 하면서 플레이 한 게임
디스패치 플레이를 처음 시작 했을 때 는 아무런 사전 정보가 없이 시작을 했어서 몰랐었는데 처음 게임을 켜고 난 후 나에게는 엄청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와서 혹시..?하고 검색 해봤더니, 역시나 이 게임의 주인공 성우가 무려 내 인생 최고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주인공인 핑크맨 아론 폴 이시다..이 형님 목소리도 엄청 찰지고 연기력이 정말 최상급 배우라서 그런지 디스패치 주인공 캐릭터에 몰입이 미친듯이 잘되고(개인적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 초창기 고스트 목소리 연기를 했었던 티리온 라니스터좌 피터 딘클리지 형님 목소리 연기보다 더 좋았음...) 짬 내서 플레이 하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나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시간이 훅 간다. 근 몇년간 이렇게 빠르게 뭔가에 푹 빠져 본 적이 없었는데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연기력이 정말 너무 좋고 목소리도 해당하는 인물들과 너무 찰떡에 게임 내에서 들려주는 ost와 모든 브금들이 상황에 맞게 너무 절묘하게 깔려와서 정말 환상적이다. 게임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내 게임 인생 최초로 디지털 아트북, 만화 ,ost가 포함된 게임과는 크게 관련없는 컨텐츠까지 싹 다 질러버렸다..
액션씬에서 사운드 이펙트가 좀 아쉽고 빈약함 예를들어 광선검, 부스터 등등의 사운드가 덩치값을 못함 그래서 이딴게 평가가 왜 이렇게 좋을까 싶었지만 그딴 의문을 생각한지 2분만에 왜 좋은평을 받고 있는지 알수있음
캐릭터들이 각자 특색있고 정감이 감. 스토리도 히어로물 답게 단순명쾌해서 좋았음. 잘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으로 즐기기 좋다.
모든 인터랙티브 무비의 지향점! 미국놈들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히어로 서사라 스토리도 엔딩도 모두 뻔하지만, 마치 내가 등장인물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주는 다양한 선택지와 도처에 깔린 유쾌함이 부담 없이 이 게임을 클리어로 견인해준다. 엔딩 시퀀스까지 플레이하는 내내 긴장감을 주는 경영 요소도 아주 훌륭했다. 캐릭터들도 충분히 개성있는 편!!
히어로물 정말 안좋아하는데, 정말 재밌게 한 게임. 히어로물 대부분이 주인공 먼치킨이라 싫어하는데, 주인공부터 주요인물들까지 다 성장형 캐릭터고 각자 매력이 있음. pc가 없음. 있어도 안느껴지게 잘 녹아들었음. 대사가 찰짐. 가끔 미국식 썰렁개그 하는데, 그건 노잼이긴 함. 오랜만에 제대로된 미국 코믹스 감성의 캐릭터, 설정, 스토리. 잘 보고 감. 시간이 충분한 사람은 몰입도를 위해 켠왕하는게 가장 좋을듯.
스토리 위주의 게임인데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해서 놀랐음. 에피가 끝날 때마다 결산 같은 걸 해줘서 열심히 한 듯. 솔직히 톡식이 왜 날아다니는 지 이해가 안 가고, 해킹이나 qte는 빠르게 하면 오히려 입력이 안 돼서 짜증 날 때도 있었지만, 유튜브 스토리 영상을 보고 게임 플레이를 했는데도 재밌게 했으니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 4/5 개잘만든 미드 한편 가지고온 텔테일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라는게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처럼 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여러개의 엔딩이 있는 게임까진 아님... 어찌됐든 플레이하면 알겠지만 결국엔 여러개의 갈래가 무조건 하나로 연결되는 길로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해야하나? 이 점이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비컴 휴먼보다 높은 평가를 주는 이유는 컷신,인게임 둘 다 재미면에서 순수체급이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컷신도 굉장히 잘만들고 재밌음 그러나 무엇보다 재밌는건 배치요원 게임이다 보통 스토리 게임은 나사빠진 재미없는 미니게임들로 도배해서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디스패치는 이 점을 완벽히 커버했다고 생각함 사실 커버 정도가 아니라 그냥 미니게임 체급이 GOAT임 가끔 휴일에 게임 컨트롤 하기 싫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도 싫은 그런 날이 있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영상미 보면서 재밌는 미니게임까지 챙기고 싶으면 디스패치 플레이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good story, charming character, fitting music, personally liking joke If concord has these characters would the result have been a little different? anyway approve
순수하게 히어로가 좋아서 했는데 어른맛 히어로라서 조금 놀랐음 그런데 나는 성인이라서 취향이 제대로 굿굿굿
오랜만에 정가 주고 사도 아쉽지 않은 게임.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중간 중간 잘 만든 미드 보는 듯 한 연출도 좋았습니다. 텔테일 의 구작 들 에서 보이던 단점들도 나름 개선된 것 같구요. 선택지와 컷신 들 말고 히어로 배치 파트도 독창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 히어로 나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좋아하시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간단요약: 이 게임이 왜 올해의 게임 최고봉이 아닌지 모르겠음. 스토리, 게임성 둘다 챙긴 게임. 아트적으로 뭔가 특별하거나 개성이 뭔가 먹어본적 있는 맛이지만 그게 좋음. 무엇보다 선택지가 다수 있고 주인공이 개 병신 씹 호로 븅딱 찐따새끼가 아닌 씹 알파 테토남인것에 가산점 추가. 적절한qte시스템, 사운드, 브금, 게임성 전부 싸잡아 10/10점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수작. 미드 한 시즌을 직접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장르 특성상, 정통 액션이나 RPG 같은 깊이 있는 게임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디스패치 제작진은 배치 파트나 해킹 파트, qte를 통해 플레이어가 구경꾼에 머물지 않도록 꽤 신경을 썼다고 생각한다. qte는 초반이랑 후반에 좀 나오고 말긴 하지만.. 스토리의 경우에는 초중반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반부의 전개는 다소 급하게 매듭지어지는 경향이 있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굉장히 재미있다. 단순히 영화를 보는 느낌이 아니라, 그 이상이다. 플레이 중 마주하는 선택들을 통해 내 가치관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다른 선택의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또 몇 퍼센트의 플레이어가 나와 같은 선택을 했는지 보여주는 점도 인상 깊었다. 진짜로 몰입감 있는 게임이다. VR로 출시된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 시나리오형 게임이나 ‘영화’라는 장르 자체가 이런 방향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게임이나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장르에 가까운 경험이었다. 무언가가 한 단계 앞의 미래로 나아간 느낌을 주는 게임. 꽤 인상적이었다. 사실 이런 종류의 게임이 내 취향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적응할 필요 없이 플레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그래서 특정 취향을 타는 게임이라기보다 그냥 한번쯤은 해보면 좋은 게임이라고 느꼈다.
9시간 만에 완료 했음. 솔직히 게임이라기 보다 8편에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생각 하시면 됨. 싸우는 장면을 컨트롤이 가능 하면 더 재미 있을 거 같은데; 좀 아 쉽게 느껴짐; 스토리가 탄탄 해서 몰입감 만큼은 압도적 임~ 압도적인 스토리 인정 함~ 아직도 여운이 남음...
히어로물 영화를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검열된 버전은 안 해봐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검열 옵션 없는 모드는 작중에 더러운 표현과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니 못 보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이 작품에는 [spoiler] 구토 묘사 많이 나옴, 고문과 폭력 유혈 상처 등 잔인한 표현이 많이 나옴, 오줌과 방구와 화장실 쓰는 소리 등 더러운 묘사 나옴, 성기 묘사와 가슴 묘사가 있음, 19금 베드씬 있음, 성희롱과 성적인 농담 및 욕설 많음 [/spoiler] 등의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 못 보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이후로 어드벤처 게임으로 재밌는 게 나올까 싶었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원래 엔딩 하나 보면 바로 삭제하는 타입인데 이건 다른 엔딩도 보는 중.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하게 진행되던 스토리가 빌런 술집 사건을 기점으로 중후반부는 거의 날림으로 전개되어 캐릭터의 매력도 죽고 엔딩을 보는 내 표정도 죽고 .. 에피소드 마다 분량이 짧아 8장이 끝인 것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용두사미 였다. 댕댕이는 왜 이리 귀여운 건지, 피날레를 장식해버리는 것을 보고 할말을 잃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재미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 만 하다. 스토리의 전개가 타당하게 잘 연결되었다면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남을 수 있었는데 (내 마음 속)개발사의 역량부족인지 예산문제인지 생각하기를 포기해버린 진행에 아쉬움이 많은 작품으로 남아버렸다. 다른 모든 창작자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것은 제에발 무책임한 엔딩을 내지 말아줬으면 한다
분명 괜찮은 게임이지만 한국어 번역이 조금 안 좋습니다. 일부 섹드립은 제대로 살리지도 않았으며 주요 인물 중 한 명의 이름을 잘못 음차하였고 약간 아쉬운 번역으로 캐릭터성을 약화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한 문장은 번역이 되지 않은 채로 영어 원문이 나온 경우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기본적인 문법이 틀린 경우도 있어 몰입을 방해하였습니다. 어지간하면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석적인 히어로인 주인공 로버트 그러나 어딘가 결점이있는, 그러한 다른 히어로들. 뻔하지 않은 스토리 상당히 좋은 명작
혼자 스팀게임을 잘 안하지만 몰입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안의 게임도 재밌게 구현되어 있어 스토리 게임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대를 너무 한건가 좀 실망함 스토리에 대한 호평이 많던데 솔직히 엄청 대단한 스토리인지는 잘모르겠다... 그냥저냥 뻔했던거같음 게임성보단 그냥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정도 였던거같음, 캐릭터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LGBT스러워서 좀 불호였던거같으
휼륭한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다. 거기다 나의 선택이 이야기에 반영되니 더 재밌지~ 8시간이면 엔딩 본다. 서사의 힘이 강력해서 엔딩 크레딧 음악이나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2회차는 원래 안하자는 주의 인데...2회차 하고 싶어진다.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 번쯤이라고 말한 이유는 이 게임에는 스킵 기능이 없다. 모드로 따로 배속이나 스킵을 하지 않는 이상 내가 선택한 선택지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하거나 2회차를 할 때 1회차 때 본 모든 것을 다시 봐야한다. 그리고 블블 루트 탔는데, 연애 씬 너무 적은거 아닌가.................. 만약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편의성 기능이 추가된 상태로 나온다면 더 좋을거 같다.
선택지 고를 때마다 고통스러운 순간이 많습니다ㅠ 매 에피소드가 영화 같고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오는 노래가 여운이 남음.
뛰어난 연출과 노래, 히어로물에 어울리는 카툰 그래픽. 주인공 메카맨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게 몰입하여 선택지를 골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스토리의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게임성만 봤을땐 별로긴 하다. 게임이라기엔 드라마에 가까운. 다회차 하기도 불편한 점이 많음. 이는 스토리 게임에 꽤나 큰 단점인듯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좋아했다면 조금은 아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나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스토리에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은 한번 해보기를 추천한다. 뽕은 있으나, 여파는 없다.
아무런 재능 없는 가난한 히어로가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여 다른 히어로들을 구원하고 자신을 구원하는 이야기 가난하지만 절대 히어로를 버리지 않고 언젠가는 일어서는 꼭두기 같은 마인드 그게 이 게임이자 로버슨이자 메카맨이자 adhoc
확률 어쩌구하는 빌런 같은 이제는 다소 식상한 요소가 많긴 했지만. 한 편의 좋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스토리는 꽤 괜찮았음. 다만 게임으로서는 어떤가 물었을 때, 좀 갸우뚱하는 요소가 많았음. 가장 큰 건 업무모드에서의 성과가 결과에 전혀? 거의? 반영 안되는 것. 이걸 꽤 초반에 눈치를 채서 게임 내내 노잼이었음. 컷씬에서의 QTE도 결과에 반영이 안되니까 그냥 무비모드로 놓고 할 걸 하고 후회함. 팔짱끼고 감상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튀어나오고 그래서 애니메이션 몰입에 방해됨. 텔테일 게임즈 시절부터 이렇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뭔가 게임이라는 감각을 느끼기가 어려웠음. 유튜브, 쇼츠의 시대에 내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정적인 활동이지만 그나마 능동적으로 뭔가 하는 느낌이 좋아서 였는데 그런 의미에서 취향이 아니었음. 요약하면 스토리는 좋았으나 게임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에겐 GOTY.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 첫 엔딩 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게 플레이함. 스토리도 성인 취향의 아주 아주 잘 만든 히어로 드라마라서 보는내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플레이함. 엔딩이 여러 가지고 다회차 플레이 요소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플레이할 것이다. 인기도 꽤 끌어서 개발사의 세계관 확장 및 후속작은 정해진 수순 아닐까? 너무 재미있게 했다!! 1회차 나의 선택은 인비저갤ㅎㅎ
"잠시만 맛만 봐야지" 하고 시작했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미드? 애니 시리즈 보는 거 같네요 ㅎ 처음엔 단순한 관리 시뮬레이션인 줄 알았는데 매회 드라마 같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느껴지는 여운이 장난 아니고 전직 빌런들을 데리고 팀을 꾸려가는 과정 자체가 꿀잼입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찰 지고 유머 코드도 취향 저격이라 지루할 틈이 없는 무엇보다 성우들의 연기가 미쳤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강력 추천합니다.
스토리, 연출, 게임성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미국 영웅 드라마를 본 느낌. 가만히 앉아서 스토리 따라가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가 게임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영웅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게임성까지 잘 어우러지게 만든 걸작이다. 플레이 타임도 약 8시간 정도로 적절하고, 돈이 절대 아깝지 않았다. 미국식 특유의 욕설과 섹드립이 난무하는 것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난 그래도 너무 좋았다.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 분기가 나뉘는데(크진 않지만) 너무 재밌게 하다보니 다른 선택지 결말도 다 보고 싶은 느낌. 게임 곳곳에 게임 개발진의 기발한 연출과 센스, 고뇌가 들어간게 느껴진다.
(+) 충분히 살만함. 이런 류의 게임이 처음이라 1화나 2화때 약간 선택장애(?)같은 걸로 몰입 그다지 되지않았음. 하지만 추후 게임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하니까 엄청 재밌음. 몰입해서 하다가 시간관계상 게임을 끌 때마다 '아 빨리 다음 스토리 보고싶다'라고 생각한 몇 안되는 게임임. 마블보다 dc의 블랙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음. (- )말 그대로 게임보다 스토리의 중요성이 약간 더 높은지라 다회차 플레이할 때는 피곤함을 느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함. 가끔 게임부분이 약간 너무 짧다라는 생각을 함.
이런 인터렉티브 스토리형 게임을 잘 안해봤는데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게임 키자마자 앉은채로 7시간 미드 정주행하듯 끝냈네요. 선택지가 주어졌을때 고르는 맛이 있고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갈등이 생기니 그만큼 몰입도가 엄청났습니다. 다만 제 생각엔 스토리만으로 선택하는 게임이였으면 오히려 나았을거같은게 막상 디스패치에서 히어로들을 선택해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게 배분하고 있자니 딱히 재미도 없고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하고 있으면 그냥 빨리 끝나고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더 궁금해집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해킹이나 히어로 능력치 올리는 자잘한 부가적인게 오히려 재미가 없었네요.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을 하는데 게임적인 부분이 재미없고 스토리가 압도적으로 재밌으니 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에서 선택형 인터렉티브 드라마로 나왔어도 더 괜찮았을거같다는 생각을 합니다.(블랙미러 밴더스내치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시청했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네요. 강추드립니다.
- 개인적인 평가 약간의 19금 이지만 지지부진한 느낌, 설정에 19금 일부 제외 존재 게임보단 드라마 편의성 부재 스킵, 빨리감기 없음, 장면 회상하기가 있지만 이 것도 불편, 생각 보다 안보이는 다른 저장 괜찮은 모델링과 영웅들의 성격, 솔직히 블론드 블레이저 보고 샀다 각 에피소드 마다 영웅들을 배치하는 미니게임이 존재, 키우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할만하다 그거 말고는 옛날 미연시 보다 못한 게임성 별거 없는 모양 빠진 연애 기능, 대사와 장면이 조금 바뀜 초중반 까지는 좋은 스토리, 최후반 정말 별로 - 추천을 누른 이유 해당 제작사의 게임, 이 게임이 처음 왠지 모를 기대감 캐릭터 모델링 할인 할 때 구매 1 회차 일 때 서로 떠드는 라디오 느낌 초,중반 스토리 배치 게임이 할만했다 가격 값은 했다
에픽스토어가 "우리는 게임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오직 ott와 경쟁합니다" 라는 말을 했듯 게임과 영상은 늘 놀라운 흡입력으로 자신의 작품의 몰입감을 늘립니다. 본 게임은 자신이 보여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선택지를 제공하고 그에 맞춰 스토리가 진행되며 디스패치로 영웅들을 현장에 투입 시켜 성공 시키냐 아니냐에 따라서 언급되는것이 달라지는 등 플레이어가 진행 하는것에 따라 즉각적으로 스토리에 편입 되면서 게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성공과 실패 단 30초 정도에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는 이 게임의 이름인 디스패치가 현실에서 겪는 행태와 유사 하다는 점도 유머 포인트 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생산되는 AI 컨텐츠, 거짓과 쓸모없는 정보로 피로해진 당신에게 여러편의 애니메이션 드라마로 잠시나마 어렸을 적 동심속 약간 담배 맛 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정말 오랜만에 몰입감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선지에 따라 스토리가 크게 갈리지 않는 점이 아쉬웠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재밌음 캐릭터들은 매력적이고 각자의 특색이 있으며 그 특색이 게임플레이에 잘 녹아들어 있음 텔테일즈의 국밥기임
몰입감 장난아님 ㅠㅠ 너무 재밌고 대본, 애니메이션, 음악 완벽해요. 유일한 아쉬움은 너무 짧은거 같다는거...끝내기가 무섭네요
이 게임이 나를 화면을 계속 쳐다보게 하는 이유는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돋보이는 각 캐릭터들만의 매력입니다. 이 친구들의 초능력에너지는 천박한 말과 행동에서 기원되는게 아닌가 싶은 날것 그대로의 대화들을 보고 들으며 이들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로 곁에서 느껴보세요! 이 게임 하면서 씨발만 41232번 들은것같다. 인비저갤 피어싱은 언제부터 하고 다녔을까 천식은 어쩌다 생긴거야? 선천성 천식인가? 초능력으로 어디까지 해봤는지 궁금해 연애대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으면 캐릭터 과거나 배경 디테일좀 챙겨줘잉 ㅠㅠ 쿠프도 연애스토리 생겼으면 좋겠다 인비저갤 만세~
장편 영화 보는느낌. 다 좋은데 연애 대상이 2명 뿐이라 조금 아쉽다. 근데 진짜 재밌음
히어로물 미드 하나 보는 느낌입니다 초중반까지 정말 재밌었고 후반부는 조금 지루했어요
게임 파트가 재밌어서 좋았다. 스토리가 짧다 보니 우정과 애정 변화가 좀 빠른 게 약간 아쉽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2025년 고티를 다툴 급이었다.
성인을 위한 히어로 드라마 후속 스토리가 없는 것은 아쉽다만, 게임 할 가치는 있음
재미는 있었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8편 짜리 상호작용 가능한 애니에 3만2천원을 태운 거라서 다른 사람들 플레이 하는 거 봤어도 솔직히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할인을 할 때 살 걸 하는 생각이 들고 조금 억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고, 무한모드나 DLC 같은거 뭐 나오나 하면서 기웃기웃 거리게 되는
간만에 몰입해서 한 게임. 짧은 드라마 하나 본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좋다. 연출이나 연기도 잘 만들었고, 게임 파트도 구성이 적절한 편이라 따로 노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시즌2 나오길 기대중
갓겜 스토리도 그래픽도 연출도 다 너무 좋아요 ㅠ 그리고 어장 치지 말고 한 사람에게 꼭 집중하세요 ^^....
선택을 해도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모든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게임
2026 스팀상 받았고 발게이3랑 비슷한 게임이라고 떠서 기대하면서 했는데 실망함. 1. 스토리 작위적이고 뻔한 스토리. 일부러 '사건'을 만들어야 진행되는 이야기, 이미 인기를 끈 마블-DC 히어로-빌런들의 특성을 갖다 박았거나, 그냥 살짝 비튼 노잼 캐릭터들. 무수한 실패작들이 검증한 만큼, 인터렉티브 게임의 스토리가 좋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도 고려했지만 노잼임. 결정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쓰기엔 그냥 세계의 밀도가 너무나도 얕음. 2. 게임성 인터렉티브 게임은 결국 플레이어 선택에 따른 IF 의 결과를 극대화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여전히 IF가 예상되는 분기들이고, 거기에 억지로 플레이어를 밀어넣는데, 그 IF 들의 결말이 선택을 하지 않아도 예상될 만큼 큰 차이가 없다면 도대체 이 장르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물론 지금까지 어중이떠중이 예술병 걸린 놈들이 게임 문법은 하나도 안 지키면서 만들던 것들보다는 훨씬 나음. 결국 스토리에서 스노우볼 굴러서 선택을 강조하는 게임에 강요가 들어간 게 게임성도 다 조짐. 3. 비주얼 비주얼은 훌륭함. 퀄리티에서 확실하게 공들인 티가 남. 4. 음악 그냥 평이한 음악. 근데 앞서말한 스토리-게임진행의 의도된 작위성 떄문에 음악마저 불쾌하게 감정을 유도하는 걸로 느껴짐. 마블-DC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정말 재밌는 애니 1기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텔테일류같은 선택의 중요성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내 선택이 세계에 아무것도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 그것만큼 열 받는게 없거든요 하지만 이 게임은 선택할 수록 유저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는 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비록 그 모든 일들이 나에게 재앙과도 같은 거대한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왔지만 어쨌든 해결했으니 한 잔 하십쇼
속편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아쉬운점은 에피스도를 조금더 늘려서 z팀이 돈독해지는 과정을 더 늘렸다면 좀더 공감되고 집중할수 있었을거같아요
장점 : 텔테일즈를 기억하고 있다면, 나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는 깊은 몰입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게임은 분명 좋은 선택이다. 당장 플레이하자. 단점 : 여전히 내 몇몇 선택이 과연 유의미하긴 했는지, 그래서 많은 것들이 바뀌긴 했는지 의아함이 들 수도 있다. 내 나쁜 선택을 캐릭터가 기억해준다 한들 그게 미래에 영향이 없다면 뭐하러 선택하겠는가, 그냥 주어지는대로 지켜보고 말지. 평점 : 8/10
게임을 샀더니 애니메이션이 들어있습니다. 선택지가 있고, 또 미니게임? 처럼 플레이하는 것도 있어요. 게임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애니메이션 한편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다른 루트도 타보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에서 검열 기능이 있기 때문에 19세로 할지 말지 플레이어가 선택 할 수 있게끔 되어 있고, 욕설 또한 선택이 가능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설정을 바꿔서 플레이 하게 만든게 너무 좋았어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굿굿!
게임이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 같다. 근데 솔직히 나한테 있어선 게임이 아니라 드라마 같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고, 그저 그랬다. 디스 이즈 더 폴리스 같은 게임을 기대한 나로선, 상당히 볼륨감도 얕고, 뭔가 조금 엉성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 본게임은 마치 이후에 스토리 컷 신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미니 게임 같은 느낌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선택의 중요성이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같은 느낌 밖에 들지 않았다. 당연히 재미는 있다. 추천이냐 비추천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추천이지만은... 압도적인 긍정적에 미치지는 못하는 느낌. 게임으로선 그저그런데, 작품성으로선 훌륭한 편. 출시하고나서 몇 주 동안 또 질질 끌어가면서 에피소드들을 공개한 것치곤, 게임이 너무 짧은 것도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텔테일 스타일의 게임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대중적인 느낌이 드는 미국드라마 스타일의 슈퍼히어로 드라마 한 시즌을 보는 듯 해서 거부감 없이 엔딩 까지 재밌게 진행했고, 단점이라면 에피소드 8인데 너무 짧았다는 것.
게임 산 당일에 에피소드 다 봤는데, 그만큼 몰입력도 엄청나고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와 고르는 재미가 있는 선택지도 한몫함. 애니메이션 퀄도 좋고, 무엇 하나도 아쉬운 게 없는 게임. 에피소드 자체가 좀 짧은 것 같긴 한데 인생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게임이었음. 8시간동안 하면서 물론 막막하고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이 게임에 쏟아부은 8시간이라는 시간이 그저 아깝지 않고 값지게 느껴졌음. 괜히 어워드 상 받은 게 아님. 진짜 꼭 해 보길 강추함. 끝나고 ㅈㄴ허무한 건 어쩔 수 없음. +로버트 성우 목소리 듣는 내내 귀호강함. 한줄정리: 꼭 해보셈. 후회 안함. ㄹㅇ로
재밌긴한데 가격대 생각해서는 가성비 없는....그래도 부분유료화 겜보단 킬탐용으로 괜춘 한시간에 약 8천원씩 쓰신다고 보면됨다 플탐 4시간정도
스토리 게임성 모두 고트 겜 가볍고 쉽게 할 수 있어 피곤하지가 않다. 다회차 선택지 회수 겜이면서 장면 스킵이 없는 건 좀 아쉽다. 근데 하게 됨. 추천.
내가 좋았던 건 어떤 사람도 희생하지 않았다는 게 좋음 어떤 히어로도 희생하는 히어로가 아니였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는 좋았던 거 하나더는 에피소드가 한 편 한 편 멈추는게 드라마 에피소드 보는 느낌이라 더 몰입이 됐던 것 같아요
아마 지금까지 게임 중에 가장 재밌는 경험이였어요ㅋㅎㅋㅎ 무엇보다 로맨스가 있는게 또 몰입이 돼서 좋았어요 ㅎㅎ
재밌음 ㅋㅋ 요새 게임들 손에 안잡혔는데 미드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함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좋았고요 근데 시스템적으로 아쉽긴하네요 2회차하기에는 너무 빡셉니다.
정말 잘만든 미국애니를 본 느낌 요원배치 파트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이것만 하고 싶어짐 선택지도 매력적인게 많아서 다회차도 재밌게 할거같음
게임보다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게임이었음,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좋았지만, 등장인물들이 모두 각자만의 특징이 뚜렷하고 인물들 전체가 입체적 인물로써 성장하는 것이 보기 좋았음. 컷 장면 내에서도 시선이나 미세한 표정 변화가 게임 스토리에 몰입하는것에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이 됨.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내 선택은 일부분만 변화시킬 뿐이고 전체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선택지에 따른 저점과 고점의 폭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점이 아쉬웠고 큰 틀의 엔딩이 처음부터 정해져있음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좀 실망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있으나 스토리게임을 좋아한다면 아주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라 단언한다 영화같은 게임 디스패치, 꼭 해보길 추천한다.
잘짜여진 스토리, 여러가지의 선택지에 볼 수 있는 세세한 스토리도 많습니당. 정말 오랜만에 만족한 게임인 거 같아요 다만, 스토리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서 이 점이 싫으면 게임이 마음에 안들수도..?
처음해보는 형식의 게임이라 감상하면서 재밌게 봤고, 초반에 갑자기 덜렁~이 나와서 당황하긴 했음ㅋㅋ 저는 예쁜 눈나와 이어지고 싶었는데 솔로엔딩남..습박 님들은 꼭 예쁜 눈나들과 사귀는 엔딩 보시길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아래 것만 추가되면 더 좋을듯. -스토리 끝내고 후속 플레이를 할 무언가가 있으면 하는 바램. 프리 모드나 무한 모드 같은 것 -스토리 다회 차 시 스토리 스킵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예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신선한 플레이, 이야기 전개, 그리고 중간 중간 에피소드 단위의 흐름 등 기존 게임과는 다른 구성이 인상적인 게임
스토리는 그냥 그렇고 내 선택이 미치는 영향은 ㅈ도 없지만 영웅 파견하는 일이 재밌음.
주인공이 관리자, 히어로들은 전직 빌런이라는 히어로물로서 색다른 요소가 많았음에도 전혀 이상하거나 어색하지 않게 게임에 잘 녹아들었고, 선택 하나하나에 신중해지고 어떨 때는 고통스러울 만큼 높은 몰입감의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에 게임이 즐거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찍어서 먹어보면 곧 머리를 쳐 박고 모든 선택지를 눌러보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탁월한 브금선정,선택지에 따라서 변하는 히어로 스쿼드 변화,보기 편한 비주얼,조금 지루하다 싶으면 나오는 자극적인 대화들 혹은 선택지 그리고 존,나, 귀,여,운 강아지. 그냥 사시면 좋고 할인을 시작 했을 때 구매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 '게임'이라기엔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이 적고, 2회차를 하기엔 좀 귀찮다....1회차 하고 나머지 엔딩은 유툽으로 보는게 답!
스토리도 재밌고 게임플레이도 무난하게 즐길만했는데, 잘 나가다가 결말에서 갑자기 개연성이 박살나서 당황스럽다 무난한 스토리라인이라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음 2회차 스킵 기능 없는 것과 바뀌는 요소가 적다는 것 조금 아쉽
가격에 비해서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스토리와 퀄리티에 만족을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한편을 본 것 같고 매 선택지를 등장인물들에게 몰입해서 진지하고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데 밤새가면서 스트레이트로 하게 되었습니다. (스팀덱) 캐릭터들이 다 개성넘치고 매력이 넘칩니다. 간만에 꿀잼 겜! :D
게임이면서 드라마이면서 가족이면서 동료이면서 연인이면서 아무튼 이거저거 다 섞여있는 복합 컨탠츠. 휘뚜루마뚜루 짬뽕이지만 원래 비빔밥의 민족인 한국인이라면 뭐든 잘 소화해낼것이다. 우리의 폐급 동료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즐겨보자.
인터랙티브 무비중에 카툰랜더링 고트. 배치 및 육성도 나름 재미있었고, 최후반부 스토리 제외하면 스토리도 좋았고, 전투씬도 좋았다.
디비휴, 워킹데드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선택지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뮤비 장르 편하게 1쿨짜리 애니본다는 느낌으로 봐도 나쁘지 않음 후반부 스토리 날림 빼면 꽤 맘에 들었음 2 만들어줘!
오랜만에 명작 게임이 나온것 같아 한참을 즐겼다. 다소 이야기가 짧은 아쉬움이 있지만, 매력넘치는 등장인물들, 디테일한 표정, 말투까지 첫 시작부터 몰입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 단순하게 슈퍼히어로 텔테일류 게임이라 생각해서 초등학생 아들과 같이 시작을 했는데, 초반부터... 큰일날뻔했다.
인터랙티브 장르의 게임이지만 히어로를 배치하는 독특한 업무와, 각종 퍼즐과 해킹도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 만큼... 추천 드립니다. 점수 : 9 / 10
잘 만든 명작입니다. 부분 부분 이해 안가거나 개연성에 맞지 않는 장면이 있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남성기 덜렁거리는거 자주 나오니까 그런거 꺼리시는 분들은 누드 끄고 하세요
히어로 배치하는 거나 성장시키는 게 메인이라기보다는 선택지에 따른 스토리를 보는 게 메인인 게임. 배치나 성장 자체도 매우 재밌고, 스토리가 아주 흥미진진함. 나의 최애는 소나 🦇
더주세요 더 시네마틱 위주의 게임의 단점이라면 게임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 게임은 그 우려를 보란 듯 묵사발 내버렸다.
빨리 감기 추가 좀... 디스패칭 요소만 따로 후속작에서 더 재밌게 만들면 레전드 각일 듯
넷플릭스 시리즈 보듯이 할 수 있는 게임. 스토리 후반부에 힘 빠지는거 제외하면 그다지 큰 단점은 없음. 다만 자잘한 부분들에서 삐걱거리거나 메세지를 위해 희생한 부분들이 밟혀서 눈이 좀 찡그려졌음.
일단 디스패치 요원으로 활동하는 게임플레이 부분이 의외로 상당히 재밌고 완성도가 있음. 거기에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유머스럽지만 마냥 가볍지는 않은 스토리가 함께하니 시너지가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z팀 멤버들이 임무 파견 나가면서 지들끼리 떠드는 것만 봐도 재밌었음 오랜만에 정말 기분좋게 몰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무비였다..
원할때 저장도 힘들긴하고 다회차에서 느끼는 진짜 엄청나게 긴 스킵안되는 컷신 이거 두개만 제외하면 걍 고트임 뭐 인터렉티브 무비보다 직접 게임 플레이 하는게 더 좋다 하면 좀 안 맞을거임
여전히 '누구는 기억할것입니다'식의 텔테일식의 진행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미드 한시즌을 보는 느낌과 가벼운 해킹모드와 히어로 배치는 즐기면서 하기에 충분했다. 간만에 밤새면서 플레이한 게임
2025년 주관적인 최고의 게임. 저녁 7시에 게임을 켰는데 10시간동안 게임을 안끄고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정주행했는데도 전혀 피로감이나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몰입감과 입체감있는 캐릭터들의 서사를 제공한다. 아직 이게임 안한 뇌가 있으면 사고싶다
이런 게임은 이제 질려서 더는 못할줄알았는데 워킹 시즌1 했을때처럼 재밌게 했어요.
텔테일 출신 게임이라 그런지 플레이어의 선택이 생각보다 별로 의미가 없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같이 다양한 분기가 있는 게임으로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건 스토리와 플레이 자체는 괜찮기 때문....
최고의 게임 ㅈㅉ 재밋음 다들해보길..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잇음
가끔씩 생각나는 게임... 분기가 있는 게임은 한 회차 플레이하면 그냥 그 이야기로 기억하고 싶어서 안 하는 편인데, 뒷 이야기가 심히 궁금하다.
한 성깔하는 빌런팀 갱생기 평소에 미드를 좋아하면 굉장히 재밌게 할 수있는 게임 오합지졸에서 한팀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흐믓합니다.
활협전 이후로 재밌게 했음. 일단 첫 엔딩 봤으니, 다회차 하러 갑니다. 전혀 모르는 미국 그래픽노블 장르 느낌이라서, 혹시 내가 선택하는 선택지들이 미국식 문화와 맞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별로 그렇지 않아 다행이였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다양했고, 쉽게 이해가 되어 재밌게 플레이 함.
흠......솔직히 말하면 이게 왜 압도적 긍정인지 잘 이해가 안됨 스토리 중간중간 펑크난것마냥 구멍이 조금씩 보이고 특히 블론드 관련된 스토리는 에휴....뭐랄까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 말고 일반판 본기분임
불쾌하지 않게 퍼즐 게임 시스템을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의 녹이는 법
플레이시간은 적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선택에 따른 내용전개와 너무 머리를 쓰거나 어렵지 않아 라이트하게 플레이하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굉장히 몰입해서 즐긴 게임. 캐릭터 각자마다 성깔이나 고집이 있는데 오히려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게임 진행이 드라마처럼 에피소드 형태로 진행되는데 플레이어 선택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대략 보여준다.
이 가격대에서 몰입감 넘치고, 스토리 보는 동안 지루하지도 않았던 게임은 오랜만이었음. 내가 선택하는 선택지에 따라 캐릭터들이 말하는 대사들 하나하나 재밌어서 계속 집중하게 만들고, 히어로들 배치하는 것들도 생각보다 취향에 맞았어서 좋았음.
초능력 없는 주인공이 인터폰 일을 하면서 겪는 히어로물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게임 플레이 방식은 911 오퍼레이터와 비슷하며 일회성 게임으로는 좋습니다. 2회차부터는 스킵이 안되는 게 흠이네요.
슈퍼 갓겜임 근래에 본 애니, 미드들보다 훨씬 재미있음. 처음에 비호감이었던 히어로들도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호감 급상승함 2회차 바로 달린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또 살 최고의 게임. 마치 한 편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퀄리티와 그 이야기를 내가 직접 만들어 나가는 몰입감이 엄청났다.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하루 날 잡고 쭉 해야 되는 게임이네요. 제 선택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았지만, 그래도 그것 나름의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분량이 짧긴한데, 그만큼 휴일 하루 불태워서 엔딩 볼 수 있어서 좋았음! 할인 기다리다가 구매했는데, 가볍고, 아주 재밌었음!
인터랙티브 무비도 귀한데 퀀틱드림도 맛 가버린 지금 텔테일이 돌아와서 기쁘다. 애니메이션도 스토리도 맘에 듦
자기 전에 에피소드 1편씩 스팀덱으로 잘 놀았습니다~ 성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다회차는 놀지 않는 사람이라서 제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 되는데 다른식의 스토리도 궁금해서 다른분들 것도 찾아서 볼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퍼레이터 게임인 줄 알았는데 그건 일부고 스토리가 주된 요소인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이었네요. 주된 스토리는 뭐... 너무 뻔해서 충분히 예측 가능한 히어로물입니다만 클리셰 범벅이어도 재밌다고 잘만 보는 사람이면 정말 재밌게 몰입 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다 하고 나니까 로버트와 Z팀에 정들어서 놓아주고 싶지 않게되더라구요. 고로 최대 단점은 다른게 아니라 분량이 짧다는겁니다. 이제 시작이라며! 2편 내줘 ㅠㅠ!!!
레ㅔㅔㅔㅔㅔㅔㅔㅔㅔ전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갓겜 정가주고사도 안아까움 처음 두시간만 해봐도 이겜이 맞다 안맞다 느낄 수 있으니 걍 사서 해보고 별로면 환불 ㄱ 근데 아마 환불안할거임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재밌는 갓겜이니까
내 선택지의 결과를 알고 있어도, 그게 좋게 작용하던 아니던 내가 원하는 답변을 고르고 싶게 하는 게임.\ 몰입 할 수 있었고, 선택에 후회는 없었다
와 옛날에 텔테일 게임즈 워킹데드 정말 재밌게 했는데 훨씬 진보하고 스토리도 너무 재밌음. 미니게임도 직관성이 살짝 떨어지는 설명 빼고는 훌륭하고. 압긍 받을만함
개인적인 게임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스토리나 게임 둘 다 잡아낸 게임이라고 생각됨. 정가 주고 플레이 하기에 나름 괜찮다고 생각함!
어케함 너무재밌음 진짜 지림 감동적이고 재밌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여운도 장난 아님 이거 하다가 출근했는데 뒷 파트 궁금해서 미치는줄 알았음 걍 개 끝내주는 애니메이션을 보는데 내가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거임 그리고 요원 배치 플레이도 존나 재밌음 진짜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게 재밌음 시즌 2 반드시 나와야됨 제발요. 처음엔 로버트 존나 평범해 보였는데 엔딩 볼 쯤엔 존나 멋있어보임 사실 에피소드 8은 조금 아쉬운 마무리였긴 했는데 어쨌든 그래도 100점 줄만큼 재밌었음. [스포일러] 트랙스타 그 장면은 다시봐도 진짜 존나게 멋있네 히어로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것 같음 이 장면을 계기로 나도 슈라우드를 살리는 선택을함 [/스포일러] 마블 같은 히어로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재밌었다 갑자기 히어로 무비 보고 싶을 정도로 존나 존나 존나 쩔었음 그냥 개 쩔어서 개 쩔었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음 그냥 존나 존나 존나 쩌니까 텔테일류 좋아하는 사람이든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이든 그냥 모든 게이머가 다 해봤음 좋겠다. 블론드 블레이저 존나 사랑함 존나 예뻐 비지한테 흔들리다가도 얼굴보면 그냥 블론드 블레이저뿐임 근데 비지가 더 서사가 좋아서 비지 고르는 것도 이해됨 다음 시즌이 있으면 블론드 분량 좀 더 늘려줬으면함 정리하자면 그냥 개 지리는 개 고트게임 에피소드 8 존나 하기 싫었음 마지막 에피소드라서 그만큼 끝나니까 아쉬운 개 띵 명작 게임!!!!!!!!!!!!!! 이런 게임 내줘서 존나 고맙소 빨리 더주쇼!!!!!!!!!!! 다른 결말은 나중에 또 생각나면 해볼 예정.
스토리는 전형적인 서양식 성인 히어로물 장르이지만 은퇴한 주인공이 히어로 관리인으로서 벌어지는 일을 흡입력 좋고 깔끔하게 잘 다듬어서 만든 수작 인터랙티브 무비 더불어, 적재적소에 맞는 히어로들을 배치하고, 직접 해킹해서 지원하는 등 메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성도 제법 괜찮은 수준이었음 위트있는 스토리와 연출,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플레이어에게 여러 선택지로 하여금 다른 방향의 스토리를 즐기도록 유도하는 장치도 매우 탁월해서 플레이타임도 꽤 길게 느껴질 것
진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주인공 서사, 미연시 요소, 히어로물의 장르적 재미, 배치 게임과 미니게임, 사운드 트랙까지 전부 내 취향에 맞았고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굿 엔딩까지 봐서 정말 맛있게 했음. 다만 엔딩에서 특정 루트나 특정 선택지에 따라 힘이 쭉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루트로 갔던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임(확실히 로맨스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했을 때 훨씬 더 풍부해지는 경향이 있고, 엔딩 보스전에서 정답 선택지가 있는데 그걸 안고르면 많이 짜침). 스킵이나 저장이 없어서 2회차가 어려운 이 게임 특성상 이 게임을 100퍼센트 못느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게 아쉽게 느껴진다.
한편의 미국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입니다. 총 7~8시간 걸렸네요. 플탐이 짧긴 하나 분기점이 있어서 다회차 요소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회차를 하면 봤던 컷신 또 봐야 해서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습니다. 엔딩 한번 봤으면 컷신 빨리감기 기능이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네요. 2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게임 같은 느낌은 부족하고 미드 보는 느낌. 중간 중간 해킹 미니게임을 해야 하는데 재미도 없고 귀찮기만 함. 그에 비해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있어서 약간 불쾌했음. 스토리상 분기점이 곳곳에 있는데, 빨리감기나 대화 스킵이 불가능해서 다회차 하기 힘든 구조인 게 아쉬움. 게임으로서는 아쉽지만 만화로서는 나쁘지 않았음
재미있다. 다만 스토리 분기 선택의 자유도는 (캐릭터성을 깨지 않는 한에서) 그리 넓지 않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이 재밌다고 느끼게 해준 게임. 슈퍼 히어로물 게임 중에 유명한 캐릭터 없이 이렇게 몰입감이 있는 게임 드물다. 각 캐릭터마다 매력이 있어 내가 하는 선택이 궁금해 진다. 드라마로 나와도 재미있을 듯 다 깨고나니 여운도 남고 캐릭터 스토리가 궁금해서 디럭스 에디션 까지 사고 싶음.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처음으로 논스탑으로 즐긴 게임인듯함 1회차는 7시간 정도 걸림 처음에는 재수없는 빌런들 교화시키는 폐급담당이였지만 임무를 잘 수행해가며 팀과 유대가 깊어져가는 서사도 훌륭했다 생각함 다만 나름 좀 그렇다 생각한건 비지의 엔딩이라 생각함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기회도 주고 변호도 해줬건만 마지막까지 가서 찡찡대고 발암짓거릴 하는걸 보면 좋게 봐줄수가 없음 게다가 뭐 하나 삑사리나면 그대로 컷이기라도 한건지 역정낸거 딱 한번뿐인데 이 꼬라지인거면 나도 모르겠음 게임 자체는 개인적으로 좀 골머리가 아팠던거 같음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하고 보내보면 막상 요구하는 스탯치가 다르다거나 다른 부분까지 요구하는게 있어서 삑사리나는경우가 허다함 사실 게임보다 그냥 등장인물 노가리가 재미있어서 계속했지 그런거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떄려쳤을듯 총평:과감한 성인 히어로물의 게임,뻔한 클리셰를 화려한 연출로 무마시키며 최근에 했던 스토리게임중 제일 몰입하면서 플레이하게 했던거 같음 꼭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팁으로 나같이 어중간하게 플레이를 하면 그냥 친구관계로 끝나버리니 두 히로인중 마음에 드는 녀석이 있다면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플러팅을 넣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