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 + 가스 스테이션 시뮬레이터 또는 펌핑 시뮬레이터에 숙박업이 추가된 게임. 2시간 했는데 버그는 없고 게임 자체는 깔끔하게 나왔음. 한국어가 없는데 텍스트도 별로 없어서 언어로 인한 문제는 크지 않음. 경영 시뮬레이터인데 샷건을 쏠 수 있음, 도둑놈들 걸리기만 해라!

시뮬게임 아쉬운점 = 티끌모아도 부자는 될수없다(부자가 되면 그만큼 쓰는곳도 생겨야) 별5성 모텔+롬점수포함 -> 500$-1000$ 올리는게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그 외 버그수정 되었지만(House Keeper,Warehouse,bus move) 직원들이 방청소를 못하고 있구요 (세이브를 다시 로드할경우 가능하거나 직원 3명을 할당을 바꾸면서 할경우에 겨우 청소가능) 언어장벽은 크게 못느꼈구요 검색으로 확인가능&시간삭제 게임이긴합니다

게임내에서 화기엄금이랑 잡지에서 한글 보이네요 한글패치 부탁드립니다 사무실 위에 천달러있음 박스같은거 밟고 올라가면됩니다. 꿀잼

모텔 시뮬레이터인 척하는 주유소 시뮬레이터인 척하는 슈퍼마켓 시뮬레이터인 척 하는 하우스 플리퍼

한글번역 해주세요~!!! 잼있어요~~

시간 잘가서 간만에 힐링하는 느낌으로 잘 즐기고있는데 에어컨 설치후 실외기 연결하는걸 모르겠네요.. 에어컨 유닛 사서 룸 밖에다가 설치해도 실외기 연결 안되어있다 뜨구용,,

1인칭 노가다를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 알바가 있어서 중간중간 체크해줄 일있다. 창고에 물건을 옮기는 일도 한 칸에 음료수 여러개로 정리하고 싶으면 내가 정리해야함 에어컨 설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실외기와 붙어있어야 함 개인적으로 1인칭 시뮬을 좋아해서 재미있게했음 마무리는 상점 다 탈팔고 알바들고 다 자르고 폐업해버림 제일 좋았던건 메인도로에 사람이랑 차가 꼬일때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좋았음! 메인 도로권을 벗어나서 버튼 영향을 안받는 차들은 직접 움직여서 옯길 수 있어서 좋았음 버그로 콘센트 연결하고 잠금해놓은 자판기가 움직이는 경우가 있었음

재밌어요

재미있어요 첫하루는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집안을 밝게 꾸미면 눈이 아프네요 중간톤으로 도배를 추천합니다 사람이 많아지고 물건이 많아질수록 미세한 렉이 있습니다 (멀미) 물건정리가 매우 불편하네요 게임은 재미있지만 렉이 해결되지 않는한 추천하기 힘듭니다 플레이 타임 길게 1주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많은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타이쿤식 시뮬이라 재미는 있는데 참 뭐랄까 숙소 정리해주는애들이 정상적으로 일을 안하는거같음 퇴실한 숙소에 수건이나 담요 시트를 빨래를 안하고있음 창고 정리하는 애들도 문제가 하나씩 옮김 플레이어는 최대 5개씩은 옮기던데 너무 답답함 일이 그렇다고 직원들 스텟이 있는것도 아님 진짜 월급 루팡 그 자체들임 제일 열심히 하는 애들은 청소랑 주유소뿐임 그거말곤 다른 알바는 그냥 많이 멍청함

될 수 있으면 모텔위주로 플레이하는게 편하다. 확장은 모텔 > 주유소 > 상점 상점진열대에 제품 진열해두고 밥처럼 먹으면 된다. 직원들을 휴식모드로 해두면 시급이 나가지 않는다. 하우스키핑은 방청소는 해주지 않는다. 도둑잡으면 배럴에 넣은뒤 산성용액을 사용해야된다. 식음료는 한두종류로 줄이는게 편하다. 자판기진열로는 가격을 정할 수가 없다. 진열해야만 가격조정이 가능하다. 타일+페인트 위주로 해도되고, 벽과 천장타일도 따로 존재한다. 보너스금액은 기존 방값에 추가되는 금액이다. 세탁물은 창고에서 세탁기를 돌려야한다. 수건, 침대시트, 담요는 무조껀 세탁을 해야하므로 여유분을 사두는걸 권장한다. 세탁시간이 미묘하게 길다. 한번에 3세탁물까지만 가능 적당히 해본결과 돈 벌기가 쉽지가 않다. 숙박객은 침대에서 자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게 아니라 게임 플레이타임에 따라가는것 같다. 최소가구로 돈벌면서 방과 주차장을 늘리면서 플레이하는게 좋을 성 싶다. 상품이동용 대차가 존재하긴하지만 빨래바구니 같은 도구가 없어서 다소 불편하다. 한번에 한개씩만 이동가능.

이 겜 한줄요약: 하우스 플리퍼, 주요소 시뮬, 편의점 시뮬이 종합적으로 섞여있음 장점 1.게임이 유저 친화적이다. 보통 이런 게임은 버그가 한번 일어나면 골치 아픈데 이 겜은 그런 것을 잘 대비함. (EX. npc차량 들을 플레이어가 대신 조종 가능, 수레 원위치 버튼 등) 2.사운드가 의외로 리얼하다. 아침 시간에 가로등이 꺼질 때 차단기 떨어지는 소리와 가로등이 켜져 있을 때 주변에 가보면 위잉 거리는 전기 소리 등 실제 조용한 미국 모텔에서 날법한 소리다. 3.리얼한(?) 충격적인 드럼통. <사실 이게 이 겜의 가장 큰 묘미 같다. 은근 도둑이 오길 기다려지더라 4.npc차량들이 다 현실에 있는 차량들이라 보는 맛이 쏠쏠함. 특히 주유소에서 기름 넣다 보면 반가운 차들을 간간히 발견 할수 있음. (EX.테슬라 트럭, 두부차 등) 아쉬운점 1.개인적으로 인테리어 요소들을 더 많이 추가 해줬으면 좋겠다. 맨날 객실 보너스 더 받으려고 고급 가구를 선택하는데 고급 가구 종류가 너무 적다. 2.총을 쏠 수는 있는데 도둑한테만 쏠 수 있게 해놓음 좀 더 다양하게 드럼통을 써보고 싶다.. 참고로 이 겜 공식 한글화는 없지만 구글에 잘 찾아보면 유저 한글화가 있다. 퀄리티도 엄청 좋으니 함 찾아보길 바란다.

10시간 뉴비의 팁 주유소는 고점이 낮은 대신 저점이 높다 주유구 3개까지 늘리고 주유창고 하나정도만 업글하면 상점 2 3성 정도부터 알바 한명 고정할 수익이 나온다 적자만 안나면 상점 평가 올릴 목적으로 운영해주자 상점이 물건도 떼와야하고 진열에 계산까지 해야해서 방치하기 좋은데 손님들 동선이 상점을 들리고 전화부스로 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돈이 된다. 전화부스는 2개까지가 가성비 버스로 오는 손님 증가가 체감이 많이 되기 때문에 주차장 보다는 버스를 업글해주자 계산은 방향에 '상관없이' 계산대를 보고 계산 누르면 스르륵 계산대 통과해서 자리로 간다음 계산 끝나고 다시 스르륵 원래자리로 돌아온다 컴퓨터 뒤에서 조작하는거랑 비슷하다. 물건 진열은 딱 봐도 매장이 비어보인다 싶을때 알바 써주자 내가 하려면 귀찮다. 배달차에서 물건 내리는것도 창고 알바 업무인데 상자 하나씩 옮겨서 그냥 내가 하는게 편하다. 아니면 잠깐 알바 두명 쓰던지 (우선순위가 물건 내리는게 먼저) 알바 한명쓰는 주유랑 다르게 출납+창고 알바 두명 가져가는 상점 답게 고점이 꽤 높다. 귀찮아도 잘 관리해주자 0성 기준 구매확률 75%일때 5성에 100%가 된다 가격 설정 귀찮으면 그렇게 한번 설정하고 신경 끄자 시프트 누르면 달리는데 배고픔이랑 잠수치가 둘다 0이면 못달린다 초반에는 손님 없을때마다 자는데 사무실에 있는 침대 상점앞에다 두고 자면 편하다 나중에는 상점에 알바가 채워둔거 하나씩 빼먹으면 된다. 모텔은 초기비용이 많이 들지만 화장지 말고는 소비하는 돈이 없다. 방 없다고 돌려보내는 패널티가 딱히 없어보여서 72시간이나 96시간 나올때까지 돌려보내면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선택지가 4개 있는데 첫번째는 방주기 두번째는 손님 보내기 세번째는 창닫기 네번째는 해당 손님의 순번 최대 대기로 바꾸기 12~48시간은 계속 내보내고 72 96은 4번째로 시간 벌자(인내심은 안늘어난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남는 방이 없어도 모텔은 닫으면 안된다, 내보내는 손님들이 전화부스로 간다) 처음방 3개는 가성비로 돌려주자 모텔 방 늘릴때 개판된거는 청소 알바가 치워준다 다만 배달처럼 큰쓰레기는 하나씩 옮긴다 진짜 하루종일 치운다 방 하나당 페인트 4개 화장실 바닥 0.5개 방바닥 3개 사면 대충 방하나 채운다 침대 크기 때문에 트럭 쓰는데 남는 자리는 매장물품 채우면 편하다. 업글 순서는 전화부스(2개) 주유구(3개 부담되면 일단 2개) 버스정류장(역시 2개 부담되면 일단 한번만) 창고랑 상점 확장은 일단 유기해도 큰 문제 없다. 맨날 어디 짱박히는 주유 알바와 다르게 출납기는 거기서 안나와서 줄 길어질 일이 별로 없다. 주유랑 상점으로 일급 벌고 남는돈으로 모텔 하나씩 확장해주면 된다. 모텔 주차장은 가득찬다 싶을때만 해주자 버스 손님이 이용하는건지 모텔방 4개 차있는데 차한대 있고 그런다 이것저것 쓰다보니 끝도 없이 길어졌는데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한글지원이 안되고 어려운데다 할배 자금 너무 작게 줌 가방 한글패치및 멀티및 자금좀 .. 널널하게주면 다시구매할듯 합니다 ..

그동안 봐왔던 다른 시뮬레이션 겜들보다 할게 많다. 그러나 미션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있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고 있음. 근데 유저 한글화 있다고 해도 자체적으로 한글화 해줬으면 좋겠다ㅠ 그리고 버그가 생각보다 많음; 사람 많아지면 버벅거리고 툭툭 끊김; 게다가 물건이 끼이거나 없어지는일도 발생함... 그런 자잘한거 고쳐주면 좋겠음. ㅠ 그리고 대체 쓰레기통은 어떻게 하는거임? 꽉차면 버려야하나? 찾아봐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답답;

할만한 시뮬레이션 게임. 잔버그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게임을 껏다 키면 돌아옵니다. 특히 모텔규모가 커졌을때 모텔입구에서 차들이 뒤엉키는 경우가 많은데 핸들로 바꿔서 한대씩 유도해주던가 입구의 리셋버튼으로 차량들을 리셋하시면 됩니다. 모텔이 커질수록 바빠지고 정신없어지는데 직원들을 고용하여 적절히 활용해야 됩니다. 여기서 직원들이 멈춰있는경우가 있는데 직원 임금이 300불에 달하면 지불하지않으면 일을 안하게 됩니다. 300불에 달하기 전에 미리미리 임금을 주면 됩니다. 또 버그로 직원의 업무분담을 조정하면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럴땐 게임을 껏다키거나 저처럼 그냥 두명 고용해서 계속 업무조정으로 효율적으로 돌리지 않고 하나씩 직무를 고정해서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건을 진열하고 나오는 빈박스들은 스캐닝 아이콘으로 개당 2불에 되팔수 있습니다. 게임에 강도시스템이 있는데 저는 조금해보고 껏습니다. 강도가 없어도 너무 바쁩니다 신경쓸 여유가 없어요. 진열하고 채우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드립니다.

사무실로 뛰어 가면서 주유소로 진입중인 차량을 밟았는데 그 차량이 공중으로 날아가버리더니 영원히 돌아오지 않고있습니다... 주유 대기중인 차량은 계속 1로 남아있네요

싸봉~

모텔 + 마켓 + 주유소 시뮬레이터 이름은 모텔 매니저 시뮬레이터이자만 초중반까지는 마켓이나 주유소 운영하는데 바쁜 게임 모텔 방 늘리기 위해서는 모텔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테리어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모텔에 손이 잘 안감 근데 마켓 콘텐츠가 없는 것도 아니여서 손님 응대, 상품 배치, 재고 관리 등 할 거는 엄청 많음 근데 후반으로 갈 수록 모텔 인테리어에 투자할 수록 모텔이 전혀 고급스러워지지 않음 기본 에셋을 가져와서 그런지 가구끼리 전혀 통일된 느낌을 줄 수가 없음 특히 흰식 도배는 눈이 너무 아파서 못볼 지경

분명 희한하게 버그 개많고 NPC끼리 끼임도 많은데 왤케 재밋지 나는 왜 72시간 함? 별점 ★★★★ 8/10

컨트롤+클릭으로 아이템 다중선택하여 광명찾자

무난함 근데 개뺑이쳐야함 상점이랑 기름은 처음에만 내가 하다가 걍 직원하나고용해서 돌리고 재고랑 방관리만 내가 함 전기자꾸나가서귀찮음ㅜㅜ

FIX UE4 FATAL ERROR

와! 모텔 + 주유소 + 편의점 시뮬레이터라니, 엄청 재밌겠다 ! 존나 바쁩니다. 제가 현실에서 해본 대형카페 알바보다 바빴습니다. 제작자는 우리를 재울 생각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그러하듯, 주인공의 할아버지도 일을 하다 과로사로 뒤진게 분명합니다. 한 번이라도 바쁘게 살아보고 싶은 백수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버그는 참을만 한데 멍청한 직원 해결좀..

방도 예쁘게 꾸미고.. 손님도 가려 받고.. 개쩌는 주유소와 편의점 운영하려고 했는데 너무 바쁨.. 알바를 고용해도 내가 다 일하고 있음.. 자영업의 현실을 깨달은 기분이었음. 일하고 나서 이 게임하니까 일이 두배

이런 쓰레기 같은 그래픽으로 어케 gpu 사용량 100퍼가 찍히는건데

너무바쁘고 게임인데 일하는 느낌이 너무 많이들고 알바도 이정도면 런각임. 방을 꾸미고싶은데 사람기다린다고 계속 떠있어서 맘놓고 방도 못꾸밈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가면 반복이에요 할인할때 구입하는거 추천

찍먹으로 먹기엔 고봉밥이고 부먹으로 먹기엔 부족하니 쳐먹으로 먹겠습니다

첨엔 바빴는데 후반부 가니 돈도 남아돌고 할게없음 전력은 툭하면 나가고

세상 바쁘지만 은근 편의성 챙겨줘서 11시간 달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