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도우고, 물자를 확보하고, 적과 싸워, 어둠의 군주를 처치하는 내용인 《구국의 영웅》이다. '히든 오브젝트'와 '포인트&클릭' 장르를 버무린 어드벤쳐 게임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금세 빠져들었다. 리얼, 원래 알고 있던 장르 두 가지를 섞었는데 그동안 겪지 못했던 참신한 게임이 튀어나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 두 장르를 아주 맛깔나게 잘 섞었다 +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절한 플레이 타임 + 맵을 넓혀가는 재미(어디까지 이동할지 궁금해서 계속 하게 되더라)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쉬운 편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약간 긴 편) - 순간의 선택 미스로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위해 2회차를 해야 한다는 귀찮음 찾아보니 2편도 나왔었네요 ㅎ '-' 그럼 눈 비비고 다시 한 번 곳곳에 숨겨진 오브젝트를 클릭하러 가봐야겠군요.

숨은그림찾기로 자원을 모으고 잘 써먹어서 영웅이 되는 게임. 심플하지만 몰입도가 높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8/10) "고전풍/어드벤처,스토리<<숨은물건찾기" Play Time(3~5h)　　: 5/5 Play type(Point&click) : 5/5 Adventure&Story(normal):4.5/5 도전과제(Achievements): 4.5/5 여러 시스템을 조금씩 잘 섞어 만들어놓은 게임입니다. 구석구석 즐기며하는데 도전과제 못깨고 끝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버섯,알,보물박스들이 작고 나름 잘 안보이기때문에 잘 보시면서 플레이하셔야겠네요) 깔끔하게 구성되어있고, 나름 재미도있고 킬링타임 or도전과제 추천드립니다 ^^

단순 클릭만으로 간단히 깰 수 있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는데 도전과제를 다 깰라하면 갑자기 숨은그림 찾기가 되는게 함정

난이도 낮은 숨은그림 찾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스토리 몰라도 진행에는 별지장 없습니다 영어도 그리 난이도 높지 않아보이던데 몰라도 플레이는 됩니다

게임이 신선하고 괜찮네요. 3시간만에 엔딩을 봤는데 보통 엔딩이 끝나면 업적을 깨기위해서 계속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처음 시작으로 되돌아 가더군요. 업적 클리어하는게 플레이만해도 기본 80%정도는 클리어가 가능한거 같았습니다. 업적을 5개를 못했었는데, 다시 시작해서 깔금하게 업적 올 클리어했내요. 버섯 300개가 좀 어렵지만, 숨은 그림 찾기 처럼 맵을 뒤지다 보면 금방 찾더군요. 저는 2회 플레이로 종료되었지만, 이런 내용으로게임이 더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어요. Good!!

버섯채집, 복수, 모험, 성장 아주 온건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많이 고려한 점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게이머에게 억지로 재미를 강요하지 않고 미션 수행부터 아주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웅과 모험을 꿈꾸던 아이의 예기치 않은 모험담 게임의 형태를 빌린 소년의 모험담과 성장일기. 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주인공의 독백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서서히 위기가 닥쳐오고 이의 극복을 위한 모험의 여정을 떠납니다.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안정적이고 게임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차분합니다. 중, 후반으로 갈수록 스켈레톤이나 고블린, 큰 도적 병영이 등장 합니다. 물론 직접적인 전투씬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진행할수록 스토리 스케일이 점점 커지며 한편의 판타지 액션 노블로 변모하기 시작합니다. 강변에서 낚시하듯이 유유히 즐길 수 있다. 숨은 그림 찾듯이 자그마한 버섯이나 오브젝트를 클릭해야한다는 점과 미션 수행을 위한 물품 구입을 빼면 과한 요구 사항이 없어 대사와 시나리오를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약 3~4시간정도면 게임클리어+모든도전 과제 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한글지원이 안 될 뿐더러, 패치가 제가 알기론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라인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까진 아니기에 언어의 장벽은 크게 안느껴진다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전체적인 게임은 포인트앤클릭 류 게임과 같이 마우스만 클릭하는 것으로 진행이 됩니다. 웬만한 것들은 게임상에 표기가 되지만, 몇몇 것들은 직접 찾으셔야 하는데.. 그렇게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맵이 점차 넓어짐에 따라 뭘 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는데, 우측 하단에 Hint기능을 사용하시면 뭘 해야 하는지 일깨워준답니다. 다만, 이 방식은 게임의 난이도를 굉장히 하향시키기에 재미를 반감시킬만한 소지가 조금은 있습니다. 웬만한 도전과제들은 게임 진행하시다보면 완료가 되는 것 들이 있는데, 나머지는 인벤토리창에서 확인해가시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도전과제는 없으며, 도전과제들이 아예 다 표기가 됩니다) 아무튼 편한 마음으로 잔잔한 게임을 원하신다면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볼륨이 조금 적어서 약간은 아쉽네요! 이제 게임에 대해 좀 알겠다 싶고 좀 하려다 보면 엔딩이 뜹니다ㅎㅎ..

할인헤서 1500원 가량에 샀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숨은 그림 찾기 하면서 파밍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스토리가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한글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엔딩보고 아쉬워서 바로 2편도 구입했습니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영웅으로 불리다 왜 갑자기 은둔 생활을 하게 된건지 일깨워 주는 게임이다.

심심해서 했는데 엔딩봐버림.... 가볍고 재밌음~

가성비 최고의 숨은 그림 찾기게임. 가볍게 즐기기 좋고 복잡한 생각할때 하면 시간도 잘가고 정말 좋네요~!

초반에는 좀 지루했지만 간만에 재미있게 했네요. 도전과제 버섯 수집 등 수량이 2회차에 이어지지 않으니 1회차에 끝내세요~

할인할 때 사세요. 간단한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도전과제 달성하기에도 좋습니다.

한글이 없지만 내용 이해나 전개에 전혀 지장 없음 할인 시 천원으로 아무 생각없이 심심풀이 클릭클릭 3~4시간 때울만 합니다.

손과 눈, 열정만 있으면 도전과제도 완벽하게 클리어 할수 있는게임. 볼륨이 조금 아쉽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각종의 자원들을 모으고 거래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쉬운난이도이고 언어도 그리큰 장벽은 아닙니다.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죠.

포인트앤드클릭 + 숨은그림찾기 + 약간의 스토리 나름 스토리가 있는지라 영어를 모르면 재미가 좀 떨어질거 같습니다. 돈은 중반만 가도 벌기 쉽네요. 귀찮음만 감수한다면 말이죠. (매크로 사용 추천. 그냥 클릭으로 하면 손가락 쥐날듯)

1000원 정도 주고 샀는데, 나름 재미있게 했네요. 2016년부터 찔끔찔끔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최초로 영어로 깬 게임이라, 나름 뿌듯하네요. 플레이 타임은 스토리 진행에 8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요. 돈 번다고 노가다도 좀 했는데, 그건 필요없는거 같아요. 필드에 있는 것들 잘 모아서 잘 파시면 됩니다.

그냥 괜찮음

퍼즐형식 겜인데 난 막힘..

본격 시력검사 게임. 간단하게 마우스만으로 보는 스토리게임. 1,2 모두 할만하지만 게임이 너무 짧은게 흠. 70~80% 이상 할인시에 구매해볼만한 게임.

심심할 때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시간은 좀 걸리지만 도전과제도 깨기 어렵지 않다. 이야기도 나름 스쳐읽기 괜찮았고 영어도 어렵지 않아서 언어의 장벽도 크지 않았다. 숨은 요소찾기 형식의 템모으기 자체가 재밌었다 ㅋㅋ

세일할때 구매해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한 저의 첫번째 게임이기도 합니다. 도전과제에 별로 목숨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건 그냥 하다보면 달성됩니다. 숨은그림찾기만 좀 신경쓰시면 달성됩니다. 플레이타임 5시간정도로 짧습니다. 그치만 재밌었습니다. 2탄도 있던데 2탄도 세일하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금계란....찾아.....삼만리....

누구인가? 누가 비추를 하였어? 짐이 지금 꿀잼으로 플레이했는데 누가 감히 비추를 하였는가말이야!!

새로운 게임이 하고 싶어서 뒤지다가 딱 발견!! 엔딩보는데 4시간 걸림. 포인트앤 클릭류 게임 중 참신한 게임.

화면에 집중해야하는 게임. 기본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하는 물품들이 다음 스토리, 퀘스트에 필요로 합니다. 약 2~3시간이면 게임 스토리와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죠. 물론 화면을 아주아주 상세하게 뚫어져라 봐라봐야하지만. 배경으로 보이는 달걀, 버섯, 상자가 모두 획득 가능한 수집 요소이며, 이 수집하는 것들이 도전과제와 연결되어 있죠. 획득해서 팔거나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분 좋았을 때는 공동 묘지에서 마지막 버섯과 달걀을 찾았을 때. 오랜만에 도전과제를 향한 열망을 자극한 게임이로군요.

생각보다 지루함..

처음엔 이게 게임이야? 했는데 그냥 해보니까 재밋음 영어도 어렵지 않아서 진행하는데 막히는거 없고 4시간 정도 재밋게 했음 마지막에 버섯 5개 찾는데 1시간 걸리지만 않았으면

할인할떄 구입했어요. 영어로 되어있지만 딱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냥 막 클릭해서 넘기시면 되요ㅋㅅㅋ 전 3시간정도에 끝냈는데 밑에 힌트가 있는줄 몰라서 좀 헤맸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해요 ㅎㅅㅎ

80% 세일 하는중에 사서 별기대 없이 플레이를 해보았다. 내용이고뭐고 대충 하다보면 감이오게된다. 내용도 사실 별거없지만 영어를 알든 모르든 플레이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봐도 될정도이다. 필자는 천원 주고 샀기때문에 매우만족을 한다. 허나, 본래 가격을 주고사는것은 비추천한다. 9시간 가량을 훅 쏟아 부었지만. 실제 플레이한 시간은 길게잡아 5~6시간 정도 . 플레이 타임이 매우짧으나. 그렇다고 해서 강렬하지도 않기때문에 주말에 여자친구도 없고 돈도 없어서 외식도 못하는 불쌍한 인간의 주말을 빠르게 지나가게 해주는 정도. 일회용 게임이고. 절대. 네버. 레알. 혼또니. 제가격 주고 사는것은 비추한다. 포인트 & 클릭 이고 저사양 정말 할거 없을때 해보길 권장한다.

이게 뭐라고 엄청 재밌는 데다가 비싸지도 않다 숨그찾? 이라고 해야할까? 캐주얼 게임이라는 말이 딱 맞다. 뭔가 내 안의 완벽주의를 자극하는 게임. 이게 뭐라고 재미가 있다ㅠㅠㅠ 체험판을 살짝 해보고 취향에 맞는다면 질러보자.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마우스 클릭을 엄청나게 많이 해야하고, 물건 구매시 10단위, 100단위의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손수 마우스로 클릭해야하고, 중간중간에 계란이나 버섯찾으러 전 맵을 다 돌아다녀야합니다. 1달러일 때 샀는데, 시간이 더 아까운 게임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단한 게임을 좋아합니다. 이 게임이 그런 게임입니다. 마우스 클릭과 바닥에 있는 숨겨진(대놓고있긴한데 숨은그림찾기하는기분임) 아이템들을 채집하며 스토리를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클릭과 숨은 아이템을 잘 찾는 눈을 갖고있다면 매우 빠른 플레이와 클리어를 할수있습니다. p.s.이 게임은 클리어와 동시에 The end 화면이 지나가며, 다시 플레이를 누르면 처음부터 재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