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esty 2

In the world of Majesty, you are the ruler of the kingdom Ardania. At your service are your loyal and somewhat obnoxious subordinates, who have their own minds about how things should be done. In fact, Majesty is the only game where your heroes decide on their own what should be done and when, leaving you to try to control them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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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the world of Majesty, you are the ruler of the kingdom Ardania. At your service are your loyal and somewhat obnoxious subordinates, who have their own minds about how things should be done.
In fact, Majesty is the only game where your heroes decide on their own what should be done and when, leaving you to try to control them through monetary incentives.
Key Features
  • Real-time strategy game with indirect control - your heroes have a will of their own.
  • Play through a campaign with 16 missions divided into 4 chapters, as well as a few quick missions and a variety of multiplayer maps.
  • Build the fantasy city of your dreams and experience an engaging world, but beware: monsters are waiting to lay siege to your domain.
  • Defend your realm with noble warriors, spell-wielding wizards or wild barbarians. Choose from more than 10 different classes to oversee the protection of your lands.
  • Multiplayer for up to 4 players over LAN
  • The official sequel to the best-selling game Majesty: The Fantasy Kingdom Sim of 2000.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9,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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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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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옛날겜 치곤 정말 잼있게 한게임 추천이다~!

  • 모바일에서 왔어요 갓겜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머 평가 봤드시 gm형이라 영웅 조종 못하기에 스피드런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비추입니다. 말그대로 느릿하고 편하게 해야합니다. 영웅들이 하드코어[1번 죽으면 사라짐] 컨텐츠를 잘 즐기는것에 중점을 두되 안죽고 잘먹고 잘살게 하는게 당신의 주요 임무입니다. 마을 주변에 먼가 무적 스폰구역이 생겼다면 그 주변에 전사 길드를 건축하고 영웅 만들어서 자동파밍시키고 성장시키면 됩니다. 공격 선원할떄는 대충성장한 일부 영웅은 가다가 비명횡사해서 게임 터집니다. 그렇기에! 거희 모든 영웅들이 확실하고 충분히 성장했으며 마법사용할 돈이 넘처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공격 선원시 안전하게 사냥 가능합니다.[파티 만들경우 힐러,탱커가 없으면 망하는거처럼] 머여튼 모바일은 정말 답답한데 여긴 편해서 좋네요. ㅋㅋ [모바일은 건축: 포탑제외 30제한,영웅: 20명제한,이동 리시빙이라 ㅈ나 답답] 아.. 여기는 집짓다가 터지기 쉽네..

  • YOUR MAJESTY! YOUR MAJESTY! YOUR MAJESTY! YOUR MAJESTY! YOUR MAJESTY! YOUR MAJESTY! YOUR MAJESTY!

  • 땅에 건물짓는 것부터 몬스터 죽어서 그곳에 일정시간 건설 못하는 것은 그렇다 해도 땅은 충분한 것같은데 건물은 건설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유닛을 유저가 통제할 수 있는 게임을 하던 사람들은 재미로 하려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을 수도 있음. majesty2 처음부터 4번째 monster kingdom까지 캠페인 다 깨면서 열받고 특히 싱글 미션 중에 wizard wars 하다가 성이 뽀게지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쓰러질 수 있음. 만일 발을 들이지 않았다면 하지 않을 것 추천

  • 게임 자체는 아주 재미있다. 하지만,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컴퓨터에 무리가 많이 가는 거 같다. 지원도 중단되었다니 개선은 멀고 먼 이야기 같고, 튕김 현상이나 하드 오류가 심각하다. 결과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혹시 이런 문제를 개선할 방법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면 고맙겠습니다.

  • 너무어려워요 어떻게 깨죠? 생쥐왕? 공략어디있을까요?

  • 옛날에 번들 시디에 데모버전을 했던 기억이 새록 나면서 구매했다. 마제스티는 플레이어가 성주가 되어 정해진 AI대로 행동하는 판타지 주민들을 어떻게든 돈으로 구슬려서 조건을 클리어하고 미션을 깨야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조작가능한 RTS와는 다른 판타지 도시 경영을 하는 것 같은 재미를 주지만, 동시에 게임 진행이 매우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난이도는 어렵고, 진행은 답답하고 이미 한참 된 옛날 게임이지만,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며 어려운 난이도를 즐기고, 여유롭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겐 별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 만약 조금 색다른 판타지 시뮬레이션 게임을 원한다면 세일 때 쯤에 한 번 구매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 한국에선 뭔가 비주류라는 느낌이 강하긴 하고, 유닛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점이 답답하지만, 어쨌든 끝까지 다 플레이하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음. 몇번 클리어하면서 벌써 180시간 넘게 게임했네요. 재밌어요

  • rts인데 유닛을 너가 컨트롤 못함 불친절해 보여도 재미있음 현상금을 줘서 몹을 잡아야하고 아이템 업글이나 소모품도 업글하면 유닛이 사가야함

  • 이게임 상당히 재미있음

  • 글쎄요.. 분명히 재밌을만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게는 게임이 완전히 고장나 있습니다. 난이도에 관한 이야기이며, 명백하게 버그가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합리적 이유로써 이전에 이 게임을 했을적에, 저는 일반적으로 게임에 익숙치 않았음에도 이렇게 어려운 게임으로 느끼지 않고 평범하게 이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게임을 시작하고 첫번째 건물을 만들기 전부터(다시말해 유저는 병력이 존재하지 않는 시점에서) 쥐나 스켈레톤 같은 몬스터 십여기가 마을을 부수기 시작하고, 건물이 완성되어 레벨 1 영웅을 두어명 모집한 시점에서는, 도저히 그들로 잡을 수 없는 미노타우르스 같은 괴물이 두셋 쳐들어옵니다. 물량을 밀어넣어 수많은 영웅과 시민의 피로 이것을 막아냈다고 해도, 다음 시점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몬스터의 떼거리가 몰려옵니다. 게임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심지어 치트나 트레이너도 찾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어려운 게임이다, 가 아니라.. 심각한 난이도 버그가 존재한다고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적의 스폰 속도가 잘못 설정되어있다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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