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Crush

Family Crush is an adult visual novel where the protagonist is forced to stay in a house full of various girls. Many years ago, he considered each of them a member of his family... How will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m evolve now, after so many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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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amily Crush is an adult visual novel where the protagonist is forced to stay in a house full of various girls. Many years ago, he considered each of them a member of his family... How will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m evolve now, after so many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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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종합평가 : Tier - S (0 티어) [i]Joe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Joe가 어렸을 적 아버지는 한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에게는 Joe와 비슷한 또래의 딸이 셋이나 있었죠. 그렇게 새어머니와 이복 남매들과 함께 살던 중 어느 날 아버지는 다시 그 새어머니와 헤어지고 10년의 시간동안 Joe는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학 진학을 1년 앞둔 지금 아버지는 출장을 이유로 그동안 연락 한번 하지 않고 지냈던 그 새어머니의 집에 Joe를 1년간 맡기려고 합니다. 남은 1년을 새로운 집에서 지내고, 새로운 학교를 다녀야 하죠. 그리고 이제 4명의 미인이 함께 지내는 새로운 집에서 꼬추가 터질 것 같은 생활이 시작됩니다.[/i] ------------------------- 여름 뿌수기의 개발자 Wet n' Juicy의 신작 가족 뿌수기 입니다. 원래 Summer Crush의 에피소드는 총 8까지 예정되어 있으나 에피소드 7 까지 개발을 하고, 마지막 8을 개발하기 전에 단편으로 이 게임을 1년 가량을 개발한 후 출시했습니다. 소개글에는 Over 3500 images, More than 150 sex animations 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이미지 렌더는 4,500개 이상이며, 애니메이션은 284개 입니다. 정가는 15,500 원으로 가격대비 분량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적절하거나 약간 비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렌더링 퀄리티는 보시는거와 같이 훌륭하고, 애니메이션 또한 A급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좀 감동스러운게, 서구권에는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아 포피가 귀두를 덮을 수 있는데 대딸 애니메이션은 그 포피가 귀두를 덮고, 벗겨지고 하는것까지 세세하게 구현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딸 애니메이션중에 포피 묘사까지 한 애니메이션은 제가 본 기억이 없었거든요. 그만큼 디테일 하나하나에까지 신경써준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있을건 다 있습니다. 모유, 3P , 2:2 swinging, NTR 까지도요. 설령 NTR이나 Swinging 싫어하시는 분들도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해당 장면은 많이 짧습니다. 스토리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거든요. 해보시면 압니다. 하지만 단편이라는점을 감안하더라도 스토리는 쏘쏘 합니다. 시작부터 전개가 밑도끝도 없이 진행되어서 아빠는 왜 나를 맡긴 거지? 얘는 왜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지? 이런 물음표만 가득한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골때리는 반전도 하나 나오면서 저도 헤헤헤 쪼개면서 플레이 하다가 막판에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긴 했습니다만, 그 동안 아무런 빌드업도 없던 너무 뜬금없는 반전인지라 오히려 그것 때문에 후속작이 없이 이렇게 마무리 된다는게 감점요소이기도 하고 아쉽더군요. 적어도 스토리가 좀 더 이어진다면 '선 반전 후 빌드업' 처럼 적당히 풀어나가는 식의 전개도 가능했을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네, 몇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게임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Sisterly Lust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마침 Sisterly Lust와 Family Crush 에는 엄마와 세명의 자매가 공략 대상 이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하지만 그 게임은 제게 있어서는 모든 면에서 최악이었습니다. 제 평가 기준에 단 하나도 긍정적인 요소로 부합될만한게 없었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Family Crush는 다른 분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제게는 딱 아다리 맞는것들 투성이었습니다.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맨 위에 Tier - S 로 책정한것도 저만을 위한 기준일 뿐입니다. 일단 제가 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를 몇가지만 나열해보자면 1. 공략 대상들의 외모 캐릭터들이 엑스트라인 흑누나 한명 빼고는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특히 주인공과 티격태격하는 둘째 딸 Guinevere의 경우 제 최애 중 한명인 Fresh Women의 Devila 에셋을 사용했더군요. 이상하게도 저는 Devila 외에는 해당 에셋을 쓰는 캐릭터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운 차에 마침 여기서 보게 된거죠. 즉 Guinevere의 존재가 제게있어 가산점에 포함됩니다. 2. 이 개발자만의 특징이 저와 코드가 맞습니다. AVN 개발자마다 그들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발자만의 특징은 바로 유두, 쿠퍼액, 정액 이지요. 우선 꼭지가 예술입니다. 진짜 엄지와 검지로 마구마구 꼬집고 잡아당기고 싶어요!! 그리고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존슨의 묘사가 훌륭합니다. 그냥 침이나 물기가 묻은 묘사가 아니라, 정말 끈쩍끈적한 쿠퍼액이 존슨의 전체에 덮여 발라진 느낌이죠. 마지막으로 정액입니다. 정액 자체의 묘사는 다른 잘 만드는 개발자들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정확히는 정액이 아니라 '정액 범벅' 의 묘사입니다. 진짜 무슨 정복지에 내꺼라고 영역 표시하듯, 예쁜 얼굴에 아주 범벅으로 만들어놓는 묘사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복감에 가산점!! 각 사례의 예시용 짤방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89150151]예시 1[/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89150143]예시 2[/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89150122]예시 3[/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89150098]예시 4[/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89150008]예시 5[/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89149986]예시 6[/url] 3. 가터벨트..... 하앍... 많은 AVN의 게임들이 야스씬에 들어가면 여성을 발가벗깁니다. 물론 옷 벗고 하는게 당연하겠죠. 근데, 스토리상 주인공을 유혹하려고 야한 옷을 입는 경우에도 본게임 들어가는 순간 입고있던 옷이 증발해버립니다. 아니면 옷벗는 장면 2컷 정도 추가되던지요.. 아니.. [strike]C발[/strike] 기껏 입어놓고 곧바로 벗을거면 뭐하러 야하게 입혀놓습니까. 란제리 입고 해야죠...!! BDSM 가죽옷 입고 해야죠!!! 그런데 여기서는 Guinevere가 가터벨트를 입고 합니다. 물론 다 벗고 하는것도 있지만, 몇장면은 가터벨트를 입고 하더군요. 예전에 많은 15세 이상 사춘기 소년들의 아랫도리를 자극하던 만화 '천상천하'의 작가 Oh! Great (오구레 이토)의 만화에서 이러한 대사가 나옵니다. '아예 전부 다 벗기는 것 보다 보일 듯 말듯 조금씩 가리는게 더 꼴린다.' 진짜 공감했습니다. 물론 가터벨트가 중요부위를 가리지는 않죠. 근데 어쨌건 그냥 새하얗게 몸뚱이만 있는것보다는 란제리건 BDSM의상이건 가터벨트건 뭐라도 조금은 가려주는 의상이 매우 흥분됩니다. 꼴림 포인트에 가산점! 4. 근친물이 아닙니다. 흔하디 흔한 일반적인 근친물과는 달리, 애초에 실제 설정부터가 새엄마와 배다른 누나와 여동생들 입니다. '새엄마, 이복형제들하고 하는건 근친상간 아니야??' 하시는 분들.. 예압~ 저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다면 근친상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trike]아니 생판 남 맞잖아요. 알빠임???[/strike] 죄책감 안느끼고 맘편하게 해줘서 가산점! 마무리 지으며 Summer Crush의 리뷰에도 남겼지만, 이 개발자는 매우 성실합니다. 누구 뒷통수치는 스타일이 아닌, 책임감 강하고, 친절하기까지 하죠. 거기에 더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렌더링 퀄리티만 봐도 Summer Crush에서 보다 더 발전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최근 Steam에서 출시를 거부하는 게임들을 많이 보게되어 걱정을 했습니다. Steam측에서 캐릭터의 외모가 어려보인다는것을 문제삼아 출시가 연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개발자가 확인해보라며 디버그 모드까지 보내줬다고 합니다. Steam은 한번 검열에서 걸리면 수정이고 자시고 용납하지 않고 무조건 해당 게임은 절대 출시를 못하게 차단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권한은 일개 매니저한테 있지요. 즉 매니저 별로 기준이 조금씩 다르고, 기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Fatima's Lust의 개발자는 아랍 사람인데 번역기를 통해 아랍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번역기가 대학교를 고등학교로 번역해버렸고, Steam에서는 이러한 철자 오류를 문제 삼아 어떠한 해명도 듣지 않고 출시를 거부했습니다. 개발자가 몇년 간 준비해온 노력과 시간을 한순간에 걷어차버린거죠. Fashion Business 개발자는 설정상 21살인 캐릭터와 관련해서 담당 매니저가 자기의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본인 할 말만 하고는 개발자를 차단하고 게임도 차단했다고 하더군요. 그야말로 대기업의 횡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스토리텔링이 아쉽긴 하지만 제 취향에 맞는 렌더링들과 그 외 기준들을 고려하면 제게는 Tier - S 게임입니다. Summer Crush 에피소드 8을 비롯하여 앞으로 개발할 게임들이 기대됩니다. ----- 추가 ----- 방금 전 누락된 애니메이션을 4개 발견했습니다. 개발자에게 얘기했는데 일부러 빼먹은게 아니고 누락된것이 맞다고 합니다. 고맙다고 하면서 패치하겠다고 하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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