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 안사서 모르겠고 5가 나왔던 다른 시리즈들 중 가장 나았긴함 중국식 한문 무지성 퍼즐이 거의 사라짐 근데 엔딩은 왜 그래?

4편 보다 재미있습니다

2편의 주인공이 이번엔 서브 히로인(?)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전편보다 퍼즐의 난이도도 낮아졌고요. 물론 힌트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어렵기는 합니담다만 대채적으론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입니다. 슬슬 이야기의 종막으로 다가가는 느낌입니다만. 1편과 2편에 등장했던 병원에 관한 내용은 어디론가 사라진 뒤이기에 그에대한 내용은 아쉽지만 포기해야 하려나요... 그래도 어느정도 떡밥도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뒷 이야기는 기대해도 되겠지요? 아니면 전편에서 너무 실망해서 이번편이 좋게느껴지는 걸까요... 뭐 나름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 장령촌에 관련된 미스터리는 슬슬 끝나는 걸까요? 아님 더 늘어지는 걸까요? 아 그리고 이거 점프스퀘어가 있긴 하지만 공포물보다는 미스터리물이라고 보셔야 할듯 합니다. 그렇게 무섭지가 않아요. 이야기가 개선된 느낌이지만 공포쪽은...쩝.

당장 색칠하는 기믹 원래대로 돌려놔라

한자퍼즐 이전작들에 비하면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퍼즐 난이도가 낮아져서 너무 좋았음. 2탄 여주보고 기대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리즈중에 제일 웃김 ㅋㅋㅋㅋ 시리즈 중에 제일 만족하고 제일 많이 웃으면서 플레이함. 계속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ㅠ

늘 먹던 안정적인 맛입니다 색칠빼고.. 색칠은 좀 별로였음

6편 언제나오냐..ㅠㅠㅠ 색칠하는 기믹 왜 이따위로 바꿔놨냐 팔다리를 뽀애고 입으로 칠해도 이거보단 자연스럽게 칠하겠다 ㅅㅂ

4 보다는 좋네 6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