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Engine Simulator - Power Generation

Power a city in Steam Engin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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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Power Generation DLC adds two unique game modes to Steam Engine Simulator: Urban Power Generation and Power Generation Sandbox. Both modes make use of a simulated generator, transmission and belt system which attach to the classic Steam Engine Simulator engine. Test your skills in the Urban Power Generation campaign or learn about the simulation in the sandbox!

Game Mode 1: Urban Power Generation

Isambard, the mayor of a small town, has just purchased a steam engine and hires an engineer from out-of-town to operate it. Play the role of this engineer as you juggle fluctuating power demand, city events and complex finances. Push yourself to operate as efficiently as possible and grow Steamtown from a small village to a burgeoning metropolis!

Game Mode 2: Power Generation Sandbox

This mode is the perfect complement to the beloved base game. You are given complete control of the generator. Use it to push your engine to its limits, measure its maximum power and efficiency or just try to make it go as fast as possible. You are also given control over many of the simulator's internal parameters, allowing you to adjust flywheel mass, outlet flow rate, ambient temperature and many others.

Is this game right for you?

If you enjoyed the original Steam Engine Simulator, you will very likely enjoy this expansion. The Urban Power Generation game mode is intended to be challenging but rewarding when mastered. It requires multitasking skills and many players find that it takes time to build the skills necessary to succeed. The game features multiple difficulty ratings from Easy to Expert so you can adjust the gameplay to suit your experience and skill level.

Try the base game first (it's free!) and if you enjoy it, you'll probably enjoy this to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6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이번 리뷰는 이전에 쓴 리뷰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게 틀을 다듬고 부족한 요소 없이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맞춤법 검사와 사실관계들을 엄격하게 따지며 크게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1시간 반 가까이 작성과 수정을 거듭하여 어렵게 쓴 리뷰를 좋아요 한 번만 누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 ( Steam Engine Simulator ) 장르 : ( 시뮬레이션, 물리엔진 ) 용량 - 25.01.08 기준 ( 62.01 MB ) 작성자 컴퓨터 사양 - DLX 21 미들타워 MSI Z490M MPG Gaming Edge NVME M.2 SSD ( Samsung 970 EVO Plus) Intel i5-10600KF GALAX RTX 2070 Super EX Gamer (3Fan) Memory 32G [ 8g x4 (Samsung) ] 리뷰에 앞서, 이 게임을 무료 데모 버전부터 즐겨왔던 플레이어다. 1월 8일 이 게임이 출시 되었다는 스팀 알림이 뜨자마자 바로 지갑을 열었다. 출시되기 전부터 어떤 요소들이 추가되고 게임이 어떤 플레이 방식으로 흘러갈 것인지 소식을 꾸준히 접해봤기에 큰 기대감에 가득 찬 상태였다.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있었다! 이 게임이 출시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입문 난이도 - ( 중 ) : 처음 해보는 사람에겐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다. 현재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초반부터 증기기관을 키는 과정이 낯설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지만 여느 게임이 그렇듯 초반의 진입장벽만 넘으면 수월하게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기계의 동작을 다루는 게임이므로 기계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은 게임 플레이가 지루할 수 있으므로 기꺼이 추천하지 않는다.** 평균 플레이 타임 - ( 대략 10시간 ) 1. 조작감 : 증기기관을 세밀하게 다루는 여러가지의 조작키가 존재하나 주로 마우스를 이용해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다. 단축키를 외우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해도 무방하다! 2. 게임 스토리 : 어느 도시의 증기기관 발전소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책임감 있게 도시 사람들에게 전력을 공급 하는 신입의 스토리이다. 전력공급을 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자잘자잘한 부탁을 들어주고 중간중간에 절대로 발전기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 긴장감 있는 미션도 넣어줘서 나름 재미있다.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물의 공급, 화력과의 적절한 황금비율을 찾게 될 것이다. 초반에 증기기관 작동이 미숙해 자주 정전이 나고 멈추기도 해서 난리가 난 과거의 모습에 비해 훨씬 안정감을 갖춘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 나름 뿌듯해 할 것이다. 3. 한 세션의 게임 시간 - ( ) 단점 - 1. 플레이타임이 길지가 않다. -한 세션의 게임에서는 몇 시간이고 계속 할 수도 있지만.. 빠르게 증발해 날아가는 증기처럼 금방 흥미가 날아가 버릴 수도 있다. 2. 게임 출시 초기라 그런지 게임의 긴장 요소가 많이 없다. -출시 초기 게임 치곤 완성도는 높다. 하지만 3시간 정도 하니 금방 질려서 다시 손에 가지 않게 되었다. 이지 모드로 해서 그럴 수도 있다.. 게임 가성비 - ( 3.5 ) : 작품성이 개나 줘버린 게임을 2만 원 이상으로 팔아먹는 시대에 5천 원대의 게임이면 상당히 합리적인 게임으로 보인다. 세일해서 사면 더욱 좋지만 정가로 구입해도 손색없는 훌륭한 퀄리티의 게임이라 생각한다. 0. 플레이 하기도 전에 환불 🔳 1. 차라리 똥을 돈주고 산다. 🔳 2. 할인 할 때 살 것! 🔳 3. 괜찮음. 그저 소장. ✅ 4. 정가주고 사도 뽕 뽑음! ✅ 5. 최대한 제값을 지불하고 싶다면 할인이 종료된 후에 사십시오.. 🔳 그래픽 & UI - ( 2번 ) : 2D 게임이다. 0. 안 본 눈 삽니다. 🔳 1. 윈도우 그림판으로 그린 수준 🔳 2. 볼 만한 수준 or 개성 있음 ✅ 3. 유니티 / 언리얼 엔진 기본 그래픽 급 🔳 4. 현실 그 자체 🔳 5. 눈호강!!! 🔳 권장 구동 사양 / 최적화 - ( 4 ) **아래로 내려갈수록 권장 구동 사양이 낮음** : 거창하게 막 시스템을 점유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구동 사양이 낮다. 가볍게 롤 돌릴 정도의 컴퓨터 사양이라면 충분히 돌릴 수 있을 것이다. 0. 기상청 컴퓨터 🔳 1. 라이젠9 / 5090 풀옵션 🔳 2. 유부남 에디션 🔳 3. 평범한 신형 게이밍 PC 🔳 4. 구형 게이밍 PC (라이젠 3급, intel i3) ✅ 5. 콩순이 컴퓨터 ( 전설의 펜티엄 ) ✅ 사운드 - ( 3 ) : 칙칙폭폭!! 0. 테무에서 산 스피커 🔳 1. 에디슨의 축음기 🔳 2. 20년 전 휴대폰 🔳 3. 준수함/스테레오 ✅ 4. 서라운드 🔳 5. 귀 호강, 현실 그 자체! 🔳

  • DLC가 기대 이상입니다 취향만 맞으면 몇 시간이고 플레이 할 수 있어보입니다. 개발자가 디스코드로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니 아마 한글화도 금방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엔진이 왜 자꾸 꺼지냐고!!!!!

  • -본편 할줄 안다는 기준으로 적어둠. 처음에 시작하면 난이도 선택을 하고 오른쪽 밑에 전기선들을 드래그로 이어줌. 그리고 팁을 주자면 모든 게이지에 왼클릭하면 실시간으로 숫자로 표시해주므로 더 편리하고 직관적임. 모든 게이지에 왼클릭해주면 됨. 시작하기전에 반드시 PRV SET POINT를 조정해야함. 보일러가 일정 압력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해주므로 보일러가 터지는 불상사를 막아줌. 몰랐을떄 매번 터져서 빡센데 이거 하나만으로 난이도는 절반이하로 줄어듬. 몇 PSI로 조정해야하는데 MARKETPLEACE->Bolier Structuce 누르면 현재 부품 기준으로 PSI MAX 나와있음. 안전하게 10~20 아랫값으로 설정해서 놓으면됨. 이게임은 연료값으로 적자가 나기때문에 증기가 무의미하게 PRV SET POINT에서 빠져나가는게 좋지않음. 적정 물과 불로 적절히 조절해나가야함. 알아야할 요소 1.물: 물이 들어가고 온도가 높아지면 증기가 생성됨. 알아둬야 할점은 물이 들어가면 온도가 떨어짐. 이로 인해 두가지 문제가 발생함. (1)온도와 압력 물은 증기를 만들때 필수적이기에 있어야 하지만 너무 많으면 온도 올리는데 너무 느려짐. 그렇다고 적으면 증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바닥나기에 물 게이지를 클릭해서 상시적으로 체크하면서 물 압력을 조절해야함. 증기 압력이 높으면 물 업그레이드 하지않는 이상 압력을 밀어서 넣지 못함. 결국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음. (2)악순환 압력이 높은상태에서 물이 안들어간다는 이유로 쌔게 틀어놓으면 안됨. 압력이 떨어질때 물을 많이 틀어 놓은 상태로 두면 악순환에 빠질수 있음. 압력이 떨어짐-> 물이 더 많이 들어감-> 물온도가 떨어짐 -> 압력이 매우 빠르게 감소 -> 물이 매우 빠르게 들어감 1초에서 2초 사이에 물이 0.1cc들어가던게 갑자기 10cc들어가버리는 골떄리는 상황이 연출됨 그러므로 압력을 적정수준 이하로 낮춰서 일정속도로 물이 들어가게 하고 만약 전력상황이 악화 되면 잠시 물은 신경쓰지 말고 압력을 높이고 기어를 낮춰서 잠시 위기를 모면해도 됨. 이건 임시방편일 뿐이고 압력을 낮추지 않는 이상 물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함. 2.필터 제일 낮은 난이도에서는 신경 안써도됨. 난이도가 높아지면 물상태가 빠르게 악화되고 밑에 찌거기가 생기므로 필터를 업그레이드해서 수질관리 하는게 좋음. 필터 업그레이드 할경우 수압이 약해지므로 알아둬야함. 청소는 BOILER DESCAILING에서 진행할수 있음. 3.물온도 물온도는 잘 안봄 압력 기준으로 물과 불을 다루기에 넘어감 4.압력 툭하면 펑하고 터지거나 발전기 꺼지게 하는 주요 원인. 이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 너무 높으면 물이 들어가지 않고 너무 낮으면 발전기가 꺼질 위험성이 있음. 압력과 관계된게 너무 많고 이야기할것도 많지만 제일 중요한건 일정 압력을 유지해야한다는것만 지키면됨. 압력은 높으면 실시간으로 전력으로 빠르게 바꿔줄수 있고 원한다면 다른 조작장치를 이용해서 압력을 의도적으로 높여서 압력을 세이브도 가능 5.휘슬 압력이 너무 높을때 빼줄수도 있지만 이미 PRV SET POINT를 설정하라고 알려줬기에 굳이 휘슬까지 건들필요도 없음. 퀘스트에서 5시에 깨우라고 할때만 쓰게될거임. 단축키는 방향기 위쪽 6.THROTTLE FULL 압력을 외부로 가는것을 막는건데 업그레이드때의 요구조건으로 발전기 정지상태 외에는 건들일이 없음 7.STARTER 외부 전기를 이용해서 스타트 할수있게 해줌. 그리고 용도 하나가 더있는데 물을 빠르게 역류로 뺄수있게 해줌. 발전기 스타트 하는 방법은 THROTTLE FULL을 열고 REVERSER를 FULL FORWARD상태로 두면됨. 이상태에서 기어를 D로 두고 브레이크가 잠겼는지 안잠겼는지 확인하고 물이 10cc들었는지 체크함. 불을 키고 일정 압력이 되도록 지켜보다가 스타터 키면 작정하기 시작함. 8.REVERSER 정말 많이 쓰게될 장치. 앞으로 전진 중립 후진등이 있음.전진도 퍼센트로 미세조정이 가능함. 이걸 이용해서 발전기가 일정 이상 초과 발전중이면 나중에 셧다운되기 떄문에 75% 50%등 다양하게 낮출수 있음. 그럼 차라리 불을 낮추는게 낫지않나 생각할수도 있지만 불은 왠만하면 일정하게 유지하고 급격한 수요 공급이 아니라면 이걸 이용하는게 더 편함. 거기다가 낮추면 무의미하게 동력이 손실 되는게 아니라 압력이 덜 빠져나가는거라서 압력으로 전기를 세이브한다 생각할수도 있음. 9.기어박스 D를 해놓고 1단 2단 3단 천천히 속도가 붙는다면 한단씩 높이면됨. S1,S2,S3도 있지만 이건 초보라면 미세조정이라서 안그래도 어려운데 굳이 안건들여도됨. 사용법은 1-S1,1-S2,1-S3,2-S1 순서대로 높이면 됨. 기어 높일수록 증기가 적게 배출되는 대신 높은 엔진 회전속도를 요구함. 기어를 낮춰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는데 압력을 최대치까지 높여도 발전량 충족시킬수 없다면 기어를 낮춰서 증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압력을 빠르게 낮추는 대신 높은 속도와 힘으로 발전량을 충족할수 있음. 극한으로 일정 이하의 압력을 유지하면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더 낮은 기어를 하면서 빠르게 압력이 감소함과 동시에 물이 빠르게 들어오므로 다시 불을 높이던가 물을 낮추는 극한의 똥꼬쇼를 해야함. 10.발전기 일정 이상,이하 회전속도에서 나 죽으버릴꺼야 하기떄문에 조절 잘해야함.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되면 회전 속도가 높아져도 동작하기 떄문에 사실상 배터리가 늘어난다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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