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e Power Generation DLC adds two unique game modes to Steam Engine Simulator: Urban Power Generation and Power Generation Sandbox. Both modes make use of a simulated generator, transmission and belt system which attach to the classic Steam Engine Simulator engine. Test your skills in the Urban Power Generation campaign or learn about the simulation in the sandbox!
Game Mode 1: Urban Power Generation
Isambard, the mayor of a small town, has just purchased a steam engine and hires an engineer from out-of-town to operate it. Play the role of this engineer as you juggle fluctuating power demand, city events and complex finances. Push yourself to operate as efficiently as possible and grow Steamtown from a small village to a burgeoning metropolis!
Game Mode 2: Power Generation Sandbox
This mode is the perfect complement to the beloved base game. You are given complete control of the generator. Use it to push your engine to its limits, measure its maximum power and efficiency or just try to make it go as fast as possible. You are also given control over many of the simulator's internal parameters, allowing you to adjust flywheel mass, outlet flow rate, ambient temperature and many others.
Is this game right for you?
If you enjoyed the original Steam Engine Simulator, you will very likely enjoy this expansion. The Urban Power Generation game mode is intended to be challenging but rewarding when mastered. It requires multitasking skills and many players find that it takes time to build the skills necessary to succeed. The game features multiple difficulty ratings from Easy to Expert so you can adjust the gameplay to suit your experience and skill level.
Try the base game first (it's free!) and if you enjoy it, you'll probably enjoy this too.
76561198343866892
(이번 리뷰는 이전에 쓴 리뷰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게 틀을 다듬고 부족한 요소 없이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맞춤법 검사와 사실관계들을 엄격하게 따지며 크게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1시간 반 가까이 작성과 수정을 거듭하여 어렵게 쓴 리뷰를 좋아요 한 번만 누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 ( Steam Engine Simulator ) 장르 : ( 시뮬레이션, 물리엔진 ) 용량 - 25.01.08 기준 ( 62.01 MB ) 작성자 컴퓨터 사양 - DLX 21 미들타워 MSI Z490M MPG Gaming Edge NVME M.2 SSD ( Samsung 970 EVO Plus) Intel i5-10600KF GALAX RTX 2070 Super EX Gamer (3Fan) Memory 32G [ 8g x4 (Samsung) ] 리뷰에 앞서, 이 게임을 무료 데모 버전부터 즐겨왔던 플레이어다. 1월 8일 이 게임이 출시 되었다는 스팀 알림이 뜨자마자 바로 지갑을 열었다. 출시되기 전부터 어떤 요소들이 추가되고 게임이 어떤 플레이 방식으로 흘러갈 것인지 소식을 꾸준히 접해봤기에 큰 기대감에 가득 찬 상태였다.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있었다! 이 게임이 출시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입문 난이도 - ( 중 ) : 처음 해보는 사람에겐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다. 현재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초반부터 증기기관을 키는 과정이 낯설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지만 여느 게임이 그렇듯 초반의 진입장벽만 넘으면 수월하게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기계의 동작을 다루는 게임이므로 기계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은 게임 플레이가 지루할 수 있으므로 기꺼이 추천하지 않는다.** 평균 플레이 타임 - ( 대략 10시간 ) 1. 조작감 : 증기기관을 세밀하게 다루는 여러가지의 조작키가 존재하나 주로 마우스를 이용해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다. 단축키를 외우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해도 무방하다! 2. 게임 스토리 : 어느 도시의 증기기관 발전소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책임감 있게 도시 사람들에게 전력을 공급 하는 신입의 스토리이다. 전력공급을 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자잘자잘한 부탁을 들어주고 중간중간에 절대로 발전기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 긴장감 있는 미션도 넣어줘서 나름 재미있다.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물의 공급, 화력과의 적절한 황금비율을 찾게 될 것이다. 초반에 증기기관 작동이 미숙해 자주 정전이 나고 멈추기도 해서 난리가 난 과거의 모습에 비해 훨씬 안정감을 갖춘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 나름 뿌듯해 할 것이다. 3. 한 세션의 게임 시간 - ( ) 단점 - 1. 플레이타임이 길지가 않다. -한 세션의 게임에서는 몇 시간이고 계속 할 수도 있지만.. 빠르게 증발해 날아가는 증기처럼 금방 흥미가 날아가 버릴 수도 있다. 2. 게임 출시 초기라 그런지 게임의 긴장 요소가 많이 없다. -출시 초기 게임 치곤 완성도는 높다. 하지만 3시간 정도 하니 금방 질려서 다시 손에 가지 않게 되었다. 이지 모드로 해서 그럴 수도 있다.. 게임 가성비 - ( 3.5 ) : 작품성이 개나 줘버린 게임을 2만 원 이상으로 팔아먹는 시대에 5천 원대의 게임이면 상당히 합리적인 게임으로 보인다. 세일해서 사면 더욱 좋지만 정가로 구입해도 손색없는 훌륭한 퀄리티의 게임이라 생각한다. 0. 플레이 하기도 전에 환불 🔳 1. 차라리 똥을 돈주고 산다. 🔳 2. 할인 할 때 살 것! 🔳 3. 괜찮음. 그저 소장. ✅ 4. 정가주고 사도 뽕 뽑음! ✅ 5. 최대한 제값을 지불하고 싶다면 할인이 종료된 후에 사십시오.. 🔳 그래픽 & UI - ( 2번 ) : 2D 게임이다. 0. 안 본 눈 삽니다. 🔳 1. 윈도우 그림판으로 그린 수준 🔳 2. 볼 만한 수준 or 개성 있음 ✅ 3. 유니티 / 언리얼 엔진 기본 그래픽 급 🔳 4. 현실 그 자체 🔳 5. 눈호강!!! 🔳 권장 구동 사양 / 최적화 - ( 4 ) **아래로 내려갈수록 권장 구동 사양이 낮음** : 거창하게 막 시스템을 점유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구동 사양이 낮다. 가볍게 롤 돌릴 정도의 컴퓨터 사양이라면 충분히 돌릴 수 있을 것이다. 0. 기상청 컴퓨터 🔳 1. 라이젠9 / 5090 풀옵션 🔳 2. 유부남 에디션 🔳 3. 평범한 신형 게이밍 PC 🔳 4. 구형 게이밍 PC (라이젠 3급, intel i3) ✅ 5. 콩순이 컴퓨터 ( 전설의 펜티엄 ) ✅ 사운드 - ( 3 ) : 칙칙폭폭!! 0. 테무에서 산 스피커 🔳 1. 에디슨의 축음기 🔳 2. 20년 전 휴대폰 🔳 3. 준수함/스테레오 ✅ 4. 서라운드 🔳 5. 귀 호강, 현실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