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iant Hearts: The Great War™ / Soldats Inconnus : Mémoires de la Grande Guerre™

Valiant Hearts : The Great war는 전쟁으로 신음하는 세상에서 4명의 교차하는 운명과 깨진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탐험, 액션, 퍼즐이 혼합된 2D 애니메이션 만화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전쟁의 참화 속에서 서로 모르지만 교차하는 운명의 4인이 되어 플레이해 전쟁을 체험하고 젊은 독일군 병사가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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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092849336


제작: 프기니 번역: 김민성

#감동유발 #쉬운조작 #전쟁의참상
Valiant Hearts : The Great war는 전쟁으로 신음하는 세상에서 4명의 교차하는 운명과 깨진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탐험, 액션, 퍼즐이 혼합된 2D 애니메이션 만화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전쟁의 참화 속에서 서로 모르지만 교차하는 운명의 4인이 되어 플레이해 전쟁을 체험하고 젊은 독일군 병사가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충성스러운 동료 개를 믿고 철조망 장애물과 포탄 구멍으로 보내 퍼즐을 풀거나 적을 피하세요… 개를 믿으세요. 당신의 친구가 돼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425+

예측 매출

617,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499 긍정 피드백 수: 470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전쟁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 전쟁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진행 방식은 단조로운 편이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역사적 사실들이 무척 흥미로웠다. 잔인함이 많이 생략된 카툰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참상이 뇌리에 깊게 남는다.

  • 첫 챕터에서 좀 싱거운 느낌이라 그냥 세계사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 부분만 지나가면 게임성이 확 올라가면서 재밌어지네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지식도 얻고, 개성있는 그래픽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고, 비교적 짧은 게임 안에 너무나 여러가지 스타일의 다양한 퍼즐이 들어있는 구성도 너무 좋았고, 빠짐없이 다 모으는데 집착하게 되는 수집품 항목도 좋았어요. 두루두루 마음에 쏙 든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보는 유비소프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화까지 신경 써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살짝 서운하기도? ㅎㅎ

  • 세계 대전 전쟁의 참혹함을 알 수 있는 게임 난이도는 쉽고 지루한 편이나 문제푸는 맛이 있음

  • 솔직히 내용 볼만하다 중간중간 전쟁에 이랬구나 하고 역사적 내용들도 흥미롭구.. 어거지로 퍼즐 같은거 좀 적당히 집어넣었음 좋겠는데..ㅜㅜ

  • 엔딩 보뮤ㅠㅠㅠㅠ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충격을 받은 전쟁 게임은 잔혹하고 현실적인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서 그 이야기를 전한다. 이 게임은 오로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한다. 그 방식을 통해서 오는 몰입감은 진짜 압도적이다. 단점? 없음.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즉시.

  • 1차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으로 2014년에 발매된 유황숙(現 병신) 의 횡스크롤 겜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어울리지않게 마법대전이 배경이기때문에 얻게되는 정보나 물건의 설명들이 살벌하기 짝이없다. 이거 나오고 나중에 배1이 fps 박살내고 다닌거 생각하면 마법대전이 옳은거같다.

  • 스토리는 좋은데, 3장 벌떼 싸움 파트에서 버그 때문에 20분동안 같은 페이즈만 반복하다가 하차합니다... 전체화면에서 윈도우 모드로 바꾸고 다음 진행으로 넘어갈땐 좋았는데, 또 비슷한 버그가 생기는 것은 못 참겠네요 공략 영상들 보면 5페이즈 정도만 버티면 넘어가던데 전 20분째 안 넘어가네요 버그만 아니만 진짜 명작인데 아쉽습니다

  • 교육용으로도 꼭 추천하고픈 게임. 세계1차대전의 양상과 모습을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잘 구현해낸 편이다. 2D인데도 전쟁의 끔찍함이 잘 드러난다

  • 숨겨진 명작. 전쟁이라는 요소를 퍼즐로 잘 풀어낸 게임

  • No Korean language option in 10 countries?

  • 여운이 남는 스토리,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 ㄹㅇ 갓겜 입니다. 진짜 후회 안함

  • 리듬게임 극혐이네

  • 소소하게 퍼즐 푸는 느낌으로 잼씀

  • 시방 게임 튕김;

  • 할인할때만 사시오 재미는 있음

  • Fuck Robert Nivelle

  • 시간 떼우기 좋아요

  • Lest we forget

  • god

  • 엔딩 생각하면 아직도 울적하다.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퍼즐도 있긴 하지만 게임성보단 스토리가 일품임 감상형 게임에 가까우니 전쟁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자. 올해 신작이 나왔다는데 평가가 복합적이라서 기대반 걱정반. 그래도 사긴할듯

  • 울었다

  •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을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게임. 독일의 국경 부근 마을에서 살다가 징병된 할아버지, 미국에서 사랑했던 사람을 잃고 전쟁에 뛰어든 남자, 독일군에게 잡혀간 아버지를 찾으러 나선 의사, 할아버지의 딸과 함께 마을에 살다가 고국으로 돌아가 병사가 된 독일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히틀러 같이 생긴 독일군 장교 악역도 나옴. 각자의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흥미진진했음. 스토리 결말이 다소.. 사람을 허무하게 만들어서 별점 하나 깎긴 했는데 그것도 전쟁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군인의 주적은 간부다 뭐 이런 말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달리기, 땅 파기, 수류탄 던지기 같은 각종 상호작용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조작이 은근히 불편함. 그리고 동선 설계도 너무 사람을 왔다갔다 하게 만듦. 달리는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닌데 아이템 찾으랴 퍼즐 풀랴 왔다갔다 하다보면 답답해 죽을 것 같음. 그리고 퍼즐이 은근 어려워서… 힌트 시스템 있는게 다행이었음. 근데 힌트를 한 번에 다 주지 않고 쿨타임으로 나눠서 주더라… 중간중간 세계대전 역사를 텍스트와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교육용 게임으로도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듦. 근데 영어를 못하기도 하지만 텍스트가 별로 가독성이 좋지는 않음… 게임은 영어 몰라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음. 게임 목표 같은 건 NPC가 그림 말풍선으로 알려줌.

  • It was going so well, but it ended with a truly horrible ending. -_- 잘나가다가 마무리가 진짜 극혐하는 엔딩으로 끝나내요 -ㅅ-

  • 전쟁이 뭐길래

  • 참,,으로,,좋은,,오락,입,니다,,,!!! 귀,,큰놈이,,명작,오,락을,,만들어,,냈더군요,, 이,,오락,,하면서,,저,는,,,,눈물,,꼬지,,먹은,,때만큼,,눈물이,,나왔,읍,니다,,,,!!!!

  • 엔딩 본다고 밤 12시부터 아침까지 했는데 씁쓸하네

  • 게임으로 만든 영화 스토리로 오랜만에 여운을 느낀 몇 안되는 게임이였다. 게임으로서의 오락성과 전쟁의 참혹함도 느끼게 해주는진짜 한편의 영화.

  • 카툰 그래픽으로 전쟁의 참상을 잘 그려낸듯 ㅠㅠ

  • 재밌음 ㄹㅇ.

  • 내 초딩 시절 우연히 접했던 게임. 이게 스팀에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다 깨고 나서 알았는데 한글 패치가 있더라고요. 물론 애초에 글 자체가 없어서 한글이든 영어든 진행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읽을 거리를 읽어보고 싶다면 한글패치를 하세요. 제1차 세게대전의 참상을 경험하게 해 주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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