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ed

You wake up buried alive. You are running out of oxygen and you can't remember how you got here. There must be a way out, can you figure it out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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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wake up in complete darkness. You are alone and can not move. You feel around and can grab your phone. It is low battery but you turn on the flashlight anyway. All you can see is wooden planks in all directions. You have been buried alive and now you need to find a way out. You are running low on oxygen and your battery is running out, you do not have much time. Will you escape, or is this your final resting place?



  • This is a short experience with the expected gameplay around 30 minutes.
  • Search the coffin you are inside to find helpful items, solve puzzles and figure out a way to escape.
  • You will have to balance your battery power, remaining lighter fluid and oxygen to ensure you can survive.
  • You will have to maintain a low stress level or you will begin to panic, rapidly reducing your oxygen leve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2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Authogin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배드엔딩 ㄹㅇ 무섭따

  • 양심이 있다면 천원짜리 게임이였을것. 좁은공간,할수 있는것도 적음 즉 들여야 하는 수고나 물체 제작, 애니메이팅 제작 관련해서 들여야할 수고도 적다는 뜻. 알수 있는 정보도 없음. 캐릭터 서사도 없음. 엔딩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 끝. 왜 땅속에 묻혔고 환각과 관련한 세밀한 이유 그런게 하나도 없음. 모르는 재미? 그렇게 얘기하기엔 탈출과정이 복잡한것도 아니며 주인공이 억지로 열고 나가는게 아니라 비밀번호,도구들이 다 준비되어있음. 이 또한 주인공이 산소가 부족해 보는 환각이다 라던가. 범인은 주인공을 100% 죽일 생각 없었다 라던가. 트랩을 동시에 깔아서 슈뢰딩거의 인간을 만들려는 미친 과학자의 설계였다던가. 그런게 아예 없음. itch.io에서나 볼법한 인디 데모급 게임을 3천원에 파는게 신기.

  • 쏘쏘

  • 재밌는데 넘 짧아서 아쉽 (버그때매 마지막에 리트했는데도 20분도 안 걸렸어요)

  • 스토리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습니다. 뭐 원한 사서 묻혔겠거니 싶으면서도, 관짝 안에 뭐 메모나 편지라도 넣어서 조사해 스토리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오브젝트를 넣었다면 훨 좋았을텐데 "넌. 죽을거야." 이 메모 외에는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왜 아래에 시체인지 좀비새끼인지 모를 놈이 하나가 더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전혀 풀리지 않습니다. 또, 삼천원 짜리 게임이니 이해가 되긴 하지만 너무 쉽고 짧습니다. 그래서 엔딩을 볼 때 더 허무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배드엔딩인 것은 알겠으나 너무 허무합니다... 이게 엔딩이 맞나 싶어 두 번 더 해봤을 정도로요. 이 가격에 엄청나게 높은 퀄리티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꽤 실망스럽네요.

  • 상황과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게임 플레이시간이 지나치게 짧고 퍼즐도 단순해서 끝내고 뭔가 허탈한 느낌입니다. 퍼즐이 비밀번호 찾기뿐이고 힌트도 상당히 노골적이라 15분 정도에 끝나버렸네요. 여기서 조금만 더 뭔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큰 게임이었습니다.

  • 게임 자체는 신기하고 무서운분위기도 좋았으나 이 가격에 사는건 좀 많이 아쉽달까...ㅎ 적어도 탈출했을때 밖에 모습이라도 보여주던가....ㅋㅋㅋ

  • 12분 컷 몬가 퍼즐도 단순하고 금방 끝나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 이게 실제로라면 절대 체험 안 해보고 싶은 게임 1위

  • 오류 많고 플탐 너무 짧음

  • 적어도 바깥 모습은 좀 보여줘...

  • 생체 타임캡슐

  • 이딴걸 2300원 주고 살빠엔 길가는 잼민이한테 까까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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