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Glory To Goo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 식민지 생존 전략 게임. 인류의 방패가 되어 식민지를 건설하고 여전히 궤도에 있는 식민지 주민들을 지원하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변형하며 끊임없이 몰려오는 무자비한 존재, ‘구’가 사방에서, 심지어 위아래에서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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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적대적인 외계 환경에서 식민지를 확장하고 식민지 주민들에게 충분한 쉼터, 물, 전력을 공급하세요.

우주선이 행성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구가 식민지로 몰려들 것입니다. 파도를 막고 조용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연구를 통해 잠금 해제하거나 특정 지휘관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닛을 모집하고 건설하세요.

확장은 생존의 열쇠입니다. 귀중한 자원을 획득하고, 이전에 파멸한 탐험의 잔해와 동맹을 맺거나 파괴할 토착 외계인, 그리고 전투에 도움이 되는 기타 비밀을 발견하세요.

더 많은 기능

  • 식민지 함선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우주로 자원을 보내 제조 구역, 실험실 및 다양한 무기와 같은 새로운 모듈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을 진행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이 올라가는 다양한 독특한 함장 중에서 선택하세요. 새로운 무기, 기술 및 패시브 능력을 찾아서 잠금 해제하여 더 구를 격퇴하세요.

  • 승패에 관계없이 목표를 완료하면 더 많은 함선, 함장, 생물 군계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 함장과 생물 군계에 따라 사용하거나 동맹을 맺거나 파괴할 수 있는 유닛과 건물을 보유한 여러 진영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8,16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되긴하는데 이해는 되는정도의 한글입니다. 기본적으로 디펜스 게임인데 점점 발전해가는 디펜스입니다. 주변 적들이 있는데 잘못건드리면 ㅈ되므로 서서히 건드리는게 좋습니다.

  •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기지건설+웨이브디펜스 게임입니다. +도트의 매력을 지녔습니다. 아직까지 전반적인 밸런스는 좋은편이고 다만 슬립스트림이라는 최종 테크의 유닛들을 빠르게 모을 수 있다면 게임의 난이도는 많이 하락합니다. 추가적인 영웅과 맵, 테크가 더개발될 여지가 있다면 앞으로도 좋은 시간킬링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우 적합하며 저는 구매를 권장합니다. // familiar Base Building + Wave Defense game with + dots charm. The overall balance is still good, but the difficulty of the game drops significantly if you can quickly accumulate units of the end-tech called Slipstream. With room for additional heroes, maps, and techs, it's a great time killer that will continue to grow in the future. For the price, it's a great value and I recommend a purchase.

  • 즐겁다 신난다 RTS지만 1인용이라 일시정지 있어서 편하게 할수있음 초심자 함장으로 로봇공학자 추천함 안드로이드가 싸고 로동,광물 자원만 먹고 인적 자원 안먹어서 좋음 자원 퍼먹고 안드로이드만 쭈우욱 뽑으면 제일 쉬운난이도는 그냥 깨고 제일 어려운 난이도는 거북이라고 번역된 이동식 로켓 발사대 섞어주면 쉽게 깰수있음 아무튼 재밌음

  • 게임이 깊이가 너무 얇음 하다보면 1시간 플레이 한것이 게임의 전부다..

  • 데알빌 우주버전인데 함선같이 여러 독창적인 시스템이 돋보이는지라 일단 시작하면 완전 재밌게 할 수 있음!

  • 게임 재밌어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재밌지만, 가시성이 너무너무 나쁘다. 유닛과 건물이 눈으로 서로 구분하기 정말 너무너무 어려움.... 유닛 외곽선이나 가시성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음. 정식출시가 기대되는 게임. 가시성 단점 빼고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사운드도 훌륭하다고 생각함. 그래픽과 잘 어우러지는 사운드, 유닛 모델링, 어렵지만은 않은 자원관리. 다회차 플레이의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음.

  • 우리가 침략군이고 외계인이 토착주민이 맞는거지?ㅋㅋ 계속 플레이 도전하여 보통난이도는 클리어! https://youtu.be/tJd3I9EkUgI 보통난이도 쥰내 못해서 절망편 https://youtu.be/WSyclGAXsqs 사둔지는 꽤 시간이 지났으나 손을 못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픽셀그래픽 게임이 뭐있지? 하고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다가 존재를 알게된 게임! 분명 일반적인 플레이 방식은 데아빌을 많이 닮았으나 '함장'시스템이나 '함선'시스템은 데아빌과 차이를 둔 시스템 같다 우선 난이도를 보통으로 플레이한걸 전제로 생각하면 함장의 무기가 좋은게 나온다면 초반 근처지역은 다 쓸고 다닐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무기가 레벨업에 따라 랜덤 지급인건가 이거 소총이나 이런거 말고 범위공격 같은게 나오면 죽여줄텐데!) 함장의 사용스킬, 지속스킬(자동으로 사용되고 있는, 드론같이), 패시브스킬등이 주변 유닛에 도움을 주거나 전투중에 효과를 직빵으로 발위하는게 있어서 함장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게 좋을듯 싶다! 함선은 행성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 함선에서 직접 포를 사용하여 지원하는 것, 기술센터를 건설하여 테크올릴시 도움이 되는 것등 본인의 플레이스탈에 맞춰서 건설을 해주면 되며 건설 및 업그레이드시에서는 행성에서 채취한 자원(수정, 광석, 플루토늄(?))을 사용한다. 함선에도 외계인들이 몰려와서 난동을 부릴 수 있으며 이는 선내 숙소를 건설하여 대장간을 만들어서 병사를 늘리던지 아니면 추진력을 높혀서 외게인의 침공확률을 낮추면 되는 것 같다(다만 난이도가 상승하면 이부분도...ㅋㅋ) 만약 함선에 침공한 우주인이 전투에서 승리해도 함선을 두쪽(!)내버리는게 아닌 잠시 셧다운을 일으킨다음 함선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이부분도 생각하시길(보통난이도는 그런데 더 위는 두쪽(!)내던지 아님 셧다운 시간이 길어지던지 그럴거 같음) 마지막으로 외계인의 종류도 다양하여 외계인 종족(?)별 공격방식이나 이동속도 등이 다 다르게(당연하겠지 인마)나오며 특히 외계인도 사령관이 있어서 각 사령관 별로 특성(체력 감소, 공격력 증가 등)이 있어서 이게 또 랜덤한 맛이 있는거 같다 또 전투가 종료되고 얻는 포인트로 병과의 새로운 무기 예를들면 기병의 경우 보통기병과 냉동기병(?)으로 분과를 할 수 있는데 대미지가 낮아지는대신 이동속도를 늦추는 공격을 한다던지 이러한 특성에 투자가 가능해서 이 또한 반복 플레이를 하는데 재미를 주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RTS에 경험이 있는 일반적인 사람이 진행하는 보통난이도에서 행성침공에 실패하고 줄행랑 쳤지만 '하남자'답게 개초보 난이도에 재도전해서 일단 클리어를 해볼테다!!

  • 데아빌 + 스타크래프트의 느낌인데 데아빌 재밌게 했다면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도트 그래픽이다보니 유닛의 시인성이 좀 문제가 됩니다. 배경과 잘 구분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요. 난이도는 보통 난이도는 딱 할만합니다. 후반부 맵은 보통 난이도보다 높은 건 못깼습니다. 도전과제는 올클했습니다.

  • 잼나네요. 하다보면 시간 순삭

  • Well... It is really fun to play, but not ready yet. Pros: Unique mechanics such as orbital strikes, ship managements, and various captain's abilities and mechanics. Cons: Total contents are lacking and some captain's gameplay feels very shallow. Latest addition of new faction is so much fun. So fingers crossed for completion of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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