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avenous 2

Intravenous 2는 전술적 게임플레이와 몰입적인 스토리텔링의 궁극적인 조화입니다. 그림자를 포용할 것인가, 아니면 적에게 당당히 맞설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새로운 전술 은신 액션의 시대를 경험하세요. 생명을 구하고 비밀을 밝혀내며 복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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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술 은신 액션에 보내는 러브레터


숀과 스티브가 되어 Intravenous 2의 세계로 들어가세요. 숀을 곤경에 빠뜨린 자들을 처치하는 동시에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지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듀오입니다. 전통적인 은신, 하드코어 전술 총격전,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이 펼쳐지는 이 세계에서 여러분의 선택이 길을 결정합니다.

주요 특징


  • 은신 또는 화력: 접근 방식은 여러분이 선택하세요. 그림자 사이로 몰래 숨거나, 조명을 조작하거나, 문을 따거나, 총알을 퍼부으세요. 게임은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조정됩니다.
  • 두 주인공: 숀은 아버지 납치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고, 스티브는 자신만의 단서를 쫓으며 두 사람의 운명이 얽히고 설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어 갑니다.
  • 기술 커스터마이징: 은신 기술을 마스터하거나 총잡이 거장이 되는 등 원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발전시키세요.
  • 불릿 타임: 숀은 시간을 구부릴 수 있는 독특한 능력으로 긴박한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 방대한 무기고: 29가지 무기, 17가지 도구, 다양한 탄약 종류 중에서 선택하여 창의적으로 난관을 해결하세요.
  • 무기 개조: 소음기, 레이저 조준기 등으로 어떤 무기든 당면한 임무에 맞게 개조할 수 있습니다.
  • 반응형 AI: 엄폐물을 찾고, 전술을 사용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나의 행동에 반응하는 적과 격렬한 전투를 벌이세요.
  • 멀티 엔딩: 플레이어의 결정과 자비, 선택을 통해 스토리의 결말을 만들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127,3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원앙 블로그 마이애미-the finish line 'Intravenous'(sierra knox) 공략

    시에라 녹스는 정맥주사를 맞는다고 한다. 미션스토리에 도착하면, 시에라 녹스의 담당의사는 다른 환자를 보고있다고 한다. 그러니 내가 의사가 되어주자. 책상 앞에 있는 캐비넷 키를 얻어야 한다. 다시 나와서...

  • Memories of Love [최신 한글 스팀게임] 8월 12일~8월 18일 신작PC게임

    2. 유명한 제작사나 기대작 위주의 인기작 위주의 소개가 아닌, 장르(성인 게임 포함)와 퀄리티를 불문한 한글을 지원하는 모든 게임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2. 스팀 유저 평가는...

  • LS증권 블로그 [산업분석] Eular 2019 참관, Remsima SC에 대한 임상...

    첫 번째 데이터는 기존 CT-P13(Remsima) IV(Intravenous injection; 정맥주사)에 대한 장기 안정성... 2. 오리지널로서 미국 시장 공략 가능 동사의 주력 제품인 Remsima 는 Remicade 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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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4)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7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나는 정말이지 이 게임 시리즈를 사랑한다. 개발자는 잠입게임을 존중하고, 레벨을 다듬고, 애정을 담아 게임을 출시헤줬다. 잠입게임이 잘 팔리는 장르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해 줬다.

  • 고속 총격전 혹은 긴장감 넘치는 스텔스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탑뷰 잠입액션 게임으로, 1편에서 변화는 적게, 개선은 많이 적용한 안정적인 후속작입니다. 서브임무 포함 총 25개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발자가 의도한 난이도인 원조 난이도로 플레이시 스텔스 7 라우드 3으로 8~1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선택지에 따라 다른 미션이 나온다고 한다면 미션과 시간이 좀 더 추가되겠죠. 침착한 관찰과 노련한 변수창출이 필요한 스텔스의 경우 적들이 빡빡하게 돌아다니고 두꺼비집이 많이 분할되어 있기도 하고 진입로 혹은 퇴출로가 생각보다 자유롭지 않은 맵이 많아서 1편보다 더욱 까다로워졌지만, 라우드 플레이의 경우 슬로모션이 추가되었기도 하고, 각종 회복템들이 필드에 많이 널려있어서 난이도가 꽤 내려갔습니다. 전작 주인공이 동료로 등장하기 때문에, 대놓고 스텔스 라우드 모두 즐겨보라는 제작자의 제안이 느껴지는데, 도전과제도 마침 그런 식으로 한개 있기도 하네요. 2편에서는 무기 개조를 통해서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데, 성능 강화 및 조정(소음기or연사안정 등)이 가능하긴 하지만 1편과 마찬가지로 VP9을 빼면 총기류 중에서는 실질적으로 들키지 않고 소음사살이 가능한 총이 없기 때문에 라우드 플레이의 용이성(전투가 벌어지더라도 소음총으로 사격시 적들이 덜 몰려들어서 유리해집니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반복 숙달을 통해 재장전 속도, 펀치 위력, 소음억제 등과 같은 수치를 올릴 수 있는 성장요소도 있지만, 이것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던지 노가다 육성이 필요한게 아니라 향만 첨가된 수준이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1편의 재미를 그대로 가져가서 좀 더 강화한 게임이라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지만, 낮잠입, 밤잠입을 고를 수 있는 미션이 딱 하나만 나오고 다음은 나오지 않은게 좀 아쉬웠네요.

  • 핫라인 마이애미에 스플린터 셀 한 스푼 음~ 근데 패드조작이 너무 싀발같음 핫라인 마이애미의 그 찰짐이 없고 회전이 너무 느릿느릿함 이 게임의 가장 최악은 상점 메뉴인데 항목 이동을 아날로그 스틱, 십자키, Y랑 A를 동시에 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힘들정도로 최악임 근데 겜 자체는 재밌어서 더 ㅈ같음 패드 조작 고쳐놔라

  • 꽤 난이도가 높지만 정말 재밌는 잠입액션게임. 잠입액션을 좋아한다면 시도해볼만 함. 솔직히 어지간한 게임보다 잠입 메커니즘 등에서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분이 많음. 고전 잠입 게임들의 향수가 느껴짐.

  • 원조 난이도는 잠입이 매우 어려움 고전 코만도스 미션들 중에서 후반부 미션들에 해당하는 난이도 조작감은 GTA2를 하는 듯한 느낌 (좌우 이동은 수평 이동인 것이 다름) 잠입을 기대하고 구매하는 사람은 본인이 매우 잠입을 좋아하거나 잘하는 사람에게만 추천 미친듯이 몰려오며 포위하는 뛰어난 적 AI와 함께하는 존윅 플레이가 재밌으나 킬존 형성 하는 법을 알아내면 단조로움 멀티 엔딩, 총기 모듈, 훈련 시스템이 존재 <원조 난이도 특징> - 세이브 포인트가 생각보다 널널해서 세이브를 하면 쉬움 - 동선이 겹치는 동료가 순찰 중에 안 보이면 찾으러 다님 그래서 타임어택 하는 기분으로 동선 겹치는 적군을 쫓아다니며 죽여야 함 특정 구간은 적들이 너무 서로 경계를 많이 해주고, 너무 빨리 사라진 동료를 찾아 나서서 짜증 - 동선이 겹치는 적군이 누구인지 몰라서 모르면 죽어라 플레이가 요구됨 - 적의 시야각이 표현되지 않음 - 동선이 겹치는 구간의 건물의 전등이 꺼지면 키러 다님 - 소음기 소리는 고증인지 화면 내의 적군들에게 다 들려서 우르르 몰려옴 대검 투척이 사실상 소음총 및 석궁 포지션 - 문 여는 소리, 담 넘는 소리, 뛰는 소리 들리면 경계 - 적군을 죽이면 피가 나오고 피가 보이면 시체 찾으러 혈안 시체를 옮길려고 해도 옮기는 동안 피가 뚝뚝 떨어져서 흔적이 증가함 - 경보 울리면 좀비처럼 10명 이상 진입하고, 사방팔방 둘러 쌓임 - 총기에 명중율 개념이 있어서 똑바로 발사 안됨 - 나도 존윅이지만 적군도 존윅임 <개선해야 하는 점> -감시카메라 범위는 표시보다 약간 더 넓어서 실수를 유발 -감시카메라의 색적표현이 혼란스러움(빨강: 정상 동작, 노랑 및 녹색: 감시원 없음) -겹쳐져 있는 물체들과 상호작용이 매우 불편함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를 알아보기 힘듬 -가장 중요한 은신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바가 너무 작고 하단 구석에 있어서 도움이 안됨 -화재 경보 스위치, 셔터문 스위치, 전등 스위치를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구분이 안감 -미션 수 생각보다 적음 (다만, 난이도가 높아 잠입으로 세이브 없이 클리어가 힘든 편) -그래픽은 특별히 아름답거나 그런 것이 없고 투박하고 반복되는 오브젝트 재사용이 심한편 (코만도스나 최근에 나온 유사 장르의 게임들이 더 낫다) -잠입 게임인데 브리핑에서 지도를 보여주지도 않으며, 미션 중에도 지도가 제시되지 않음 -적군을 조우하기 전에 사거리 바깥에서 동선을 파악하기가 힘듬 -화면에서 10M가 어느 정도 거리 인지 알 수가 없음 (소음 범위가 44M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인지 표현을 안해줌) -오브젝트의 높낮이가 알아보기 힘듬(엎드려야 엄폐가 되는지, 아닌지 조준선 통과 여부로만 알 수 있고, 육안으로 봤을 때는 쉽사리 구분이 안됨) - 한번 경보가 울리면 꺼질 생각을 안하고, 주변을 포위한 채 10명 넘는 인원이 똑같은 공간을 무한 순찰(플레이어 주변을 떠나가지 않음)

  • 어째서 정면에서 다 죽일 수 있는데도 쥐새끼처럼 숨어다니는거지? 그야 재미있으니까!

  • 모든면에서 1편 보다 몇배는 발전한 게임, 후속작이니 전작 보다 발전한게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예전부터 지금까지 후속작으로 조져먹은 게임들이 한둘이니 아니니 감안했을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은 맞다 전작 평가에선 "잠입 플레이를 안할거라면 차라리 핫라인 마이애미를 플레이 해라" 라고 했지만 이번 작은 다른 탑뷰 슈팅 장르 게임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크게 보여줘서 딱히 잠입 플레이를 안하고도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개인적으론 플레이 타임 시간이 좀 적은 것 같다, 레벨 메이커가 생겨서 창작마당에서 유저 맵들을 다양하게 해볼 수 있다면 좋을텐대 그것 빼곤 없다

  • 전작과 비교해서 무기 거스터마이징이나 성장시스템이 추가된건 좋았음 내 행동에 따라 적들 호응해주는 건 전작에서도 좋았고 아쉬운점은 무기파츠가 거진 다 똑같다는것과 특히 잠입플레이할때 크게 체감되는 시체나 두꺼비집 상호작용이 불편해진점과 전투중 정신나간 적들의 반응속도 그리고 빠른 불러오기로 재시작했을때 적들의 어그로가 안빠지는 버그 정도? 샘피셔가 되건 존윅이 되건 어느쪽이든 그에 맞는 재미는 보장함

  • 총 왜쏩니까 고무유탄발싸기로 푸슝하고 뛰어가서 칼로 푸슉 하면 원조도 떡을치는대 2인조 정찰그룹 써는방법 그냥 방에서 나오면서 겹칠때 득달같이 붙어서 칼로 사시밋! 맜쎼이!! 하믄됩니다 3인조 정찰그룹은 선두 태이저 먹이고 쾐찮아? 할때 바로 칼로 끼요오오옷 하면서 사시밋! 맜쎼이!! 하믄되구요 총은 그냥 전등깨는 도구일뿐 아 야구빠따같은 근접무기 없나 비살상으로 게임해보고싶은대 이 사시미가 손맛이 참 바배큐 업적 따는법 그냥 적당한 애들 셋정도 기절시켜다가 모아놓고 화염병 던지면 됩니다

  • 잠입하기엔 좆같은데 전투하자니 AI가 지랄맞게 존나 달려와서 풀탄창에 순삭내고 하이브마인드에 연결된건지 맵 구석에 있는놈 모가지 따니까 온동네방네 알아차리고 달려오네

  • 인트라비너스 1을 클리어하고 2를 하고 있는 소감이라면, 1탄 대비 더 어렵고 더 민감한 게임입니다. 돈값을 합니다. 근데 여름에 할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숨 쉬기 어렵고 등골에 식은땀이 잔뜩 묻습니다. 전설의 씹새끼를 만나는 초반 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존나게 어려워집니다.

  • I purchased this game after watching live broadcasts by the game developers It’s a masterpiece in my opinion 상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개발자가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걸 보고 샀음. 잠입 액션류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인데 난이도를 보통으로 골랐는데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여러 상황에 직면하면서 어둠속에서 행동하는게 좋다는 것과 소음기를 착용한 무기도 가까이서 사용하면 발각된다는 게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죽고 또죽고, 불러오고 다시 불러오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첫 게임 엔딩보기를 달성했고 새 게임+ 가 열려서 기존에 획득한 무기를 가지고, 더 높은 난이도를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가장 윗단계 난이도인 복고풍을 선택했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위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무기를 해금해 놓은 것들이 상위난위도에는 적용이 안된다는 아주 크나큰 문제가요! 그래서 두번째 플레이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고, 한 맵을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결국 엔딩을 봤지만 아쉬운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새 게임+로 회차 플레이 진행시에 낮은 난이도로 클리어를 했더라도 높은 난이도에 그대로 무기를 계승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스킬 포인트 투자가 매번 새로은 게임을 진행할때 초기화 되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잠입 액션게임이 처음이라면 개발자가 방송도 활발하게 하니, 한번 보고 사서 직접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근들갑거르고 여태 해본 탑뷰 겜 중에서 젤 재미있네요. 소규모 인디겜인데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버그도 거의 없고 다른 AAA 게임들에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깊이감이 있음. 밀스퍼거거나 메기솔같은 게임들 자주하다 왔다면 엄청 재미있게할듯. 다만 게임이 워낙 하드코어해서 잡임겜이랑 거리를 두는 편이라면 구매는 비추

  • 임무 들어가기 전 :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은신, 신속히 잠입 후 타깃만 완벽히 암살 임무 완료 :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이지 음!

  •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좀 있음 1. 엎드려 쏴 안되는거 2. 상자 뒤에 엎드리면 안 보이고 일어서 있으면 발각된다는건 상자 높이가 적어도 인식할만큼 낮다는건데 왜 일어서 있을 때 총이 안 쏴지고 발각만 되지? 그래서 상자 뒤에 숨어있다가 지나갈 때 쏘기가 안 됨. 숨어있다 쏘는건 무조건 벽 뒤에서만 가능 3. 키가 직관적이지 않음 시체 가서 파밍이랑 들쳐매기가 하나의 선택지 안에 있음 쏘고 바로 숨기고 싶은데 다음 다음 확인 이러고 앉아있어야하네 탑뷰식 히트맨 같은걸 기대했는데 내 기대랑 달라서 환불함

  • 재밌음 번역도 맛도리임 8비트 존윅느낌 도전과제 존나 어려움 적 전부 죽여야 하는데 어딨는질 모르겠다 개빡셈;;; 미니맵좀 만들어주면 안되나

  • 은신 팁 소형 전등은 투척 나이프로 제거 중~대형 전등은 빈 탄창, 깡통, 병으로 제거 가능합니다. 적의 시야 밖에 있는 전등을 부수면 어그로가 안끌리고 시야 안에 있는 전등을 부수면 어그로가 끌립니다.

  • 전부 모조리 죽여서 조용히 암살 했는데 평가지에 자꾸 시끄러운 살육마라고 적어주는 나쁜게임

  • 스토리도 재밌고 번역도 찰지게 잘됨, 게임 플레이도 개성 잘 살렸으면서 재밌음

  • 훌륭한 스토리. 전작의 주인공 예우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3편은 언제나옴?

  • 조용히 가다 들켜서 결국 암살은 못해보고 존윅 찍는 게임 ㅋㅋㅋㅋㅋㅋㅋ

  • 간만에 몰입되는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잠입따윈 없다.. 모두 죽인다..

  • 잠입액션 게임이지만 최고난이도 기준으로 초반에 사기무기에 부착물 여러개달면 적들 쓸고다닐수있음

  •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적들을 다 총질로 혼내주고 있었다. 다 죽여버리면 본 사람이 없어지니 암살 맞잖아요?

  • 하루에 업데이트 1개씩 함 ㅁㅊ

  • 잠임/액션 둘다 잼있는데 도트 갓겜

  • 게임이 너무 JOT 같이 어렵습니다... 늙어서 그런가

  • 재미있음

  • 목격자를 다 죽이면 암살 맞지 ㅇㅇ..

  • 재미있어요 그런데 어려움을 곁들인

  • 아니 시발 난 안보이는데 니들은 왜 잘보는데

  • 잠입도 되고 무쌍도 되는 갓겜

  • 최고의 잠입액션 게임이다!!!

  • 생각보다 넘 잼있음

  • 도덕적인 암살자래

  • "That F*king Nobody Is John Wick"

  • 한번 해 보세여!

  • 아 씨 존나 어렵네

  • 존윅게임

  • awesomo

  • 간만에 재밌게 한 잠입 게임이였습니다. 이 게임이 유독 어렵다고 느껴진 이유는 다른 잠입 게임처럼 한번 발각시 '?'가 뜨는 방식이 아닌 조금이라도 밝은 곳에 있으면 바로 발각 될 뿐만 아니라 라디오가 있어 Emp를 사용하더라도 총을 발사하기에 '완벽한 잠입'을 하기에는 매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각종 총기에 대한 번역이 깔끔하게 나와 있으며, 자주 보게 될 적들의 대사 또한 거칠고 과감하게 나왔습니다. '씨X'은 기본이고 '니X', 'X까', '씹X'등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trike]또는 흔히 사용하는[/strike] 번역이 인상적이더군요. 줄거리는 어찌보면 흔하지만, 멀티 엔딩은 극과 극을 보여줍니다. 최고의 엔딩과 최악의 엔딩을 따기 위한 조건은 게임에 익숙해질 수록 쉽기 때문에 충분히 볼만 합니다. 전작이 하드코어한 잠입 게임이라서 손에 잘 가지 않았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네요. 잠입 게임이라도 무쌍도 맵에 익숙해지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특정 맵을 제외하고는 그닥 좋은 녀석들은 아닐 뿐더러 엔딩에 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1편에 비해 적 AI, 잠입과 건플레이 등 여러 부분이 더욱더 개선됐고 캠페인은 약속한 대로 더 짜임새 있게, 레벨별 난이도도 조금 더 올랐어요. 인트로에서 설명하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전과 동일하게 고전 잠입 게임들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이에요. 흔히 요즘 게임들이 지나치게 간소화하는 부분들을 챙겼기에 디테일한 잠입 메커니즘이 매력인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 보통 난이도로 엔딩봤습니다. 님들은 절대 보통 난이도로 시작하지마세요. 잠입이 더럽게 힘들고 판정도 편파적인데 보통 난이도에서는 이런 짜증나는 잠입보다 그냥 족족 쏴죽이는게 너무 쉽습니다. 아.. 그래도 전부 다 몰살루트 가는건 좀 그런데? 싶어서 잠입좀 해보려고하면 분명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죽였는데 적들이 갑자기 경계 모드가 된다거나 가만히 엎드려 있었는데 갑자기 발각이 뜬다거나.. 적들이 보통 난이도에서도 엄청 뺵빽하게 순찰을 돌아서 그 작은 틈을 노려서 전진해야 하는데 그리고 이 게임에서 소음기 아음속탄 거의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두블럭 떨어진 적이 그냥 소리만 듣고 와요 심지어 원탭에 못죽이면 적이 쏜 총 소리에 적들이 또 몰려들고요. 보통 난이도에서도 이럽니다.. 예.. 그 상위 난이도는 더 까다로워지는데 보통 난이도에서조차 판정이 괴랄합니다 잠입은. 반면 죽이기는 쉽고 보통 난이도는 진짜 하지마세요. 적들 죽이는게 너무 쉽습니다. 그런데 이건 솔직히 게임 탓이라고 생각해요 잠입을 하면 뭔가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메리트가 전혀 없어요 잠입의 뽕맛보다는 스트레스가 더 심해요 이틀 빡새게하면 꺨수있는 정도의 볼륨이었습니다. 솔직히 보통 난이도로 꺠고나서 더 어려운 난이도로 꺠고 싶은 마음은 안 드네요.. 몰살루트가 아니라 잠입을 했을떄 뭔가 더 메리트가 있다던지 해야 좋을거 같습니다.

  • 택티컬 마이애미

  • 잡입액션좋아하면 재밌습니다. 나름 총기종류도많고 총기커스텀도 다양합니다. 쉬움난이도로 플레이함에도 쫌 어렵습니다.적들이 멍청하지않습니다. 최소한 돈값은해요.

  • 개씹하드코어 잠입 액션게임 총쏘는 맛도 있고 잠입할 때 긴장감도 나쁘지 않아서 추천함 근데 잠입이 뒤지게 어려움 똑똑하게 게임 플레이 해야함 X키로 특수 능력 사용가능

  • 꿀팁 몇 개 깨우침 1. 웰로드 권총이 소음 효과가 제일 좋지만 연사가 안 되기 때문에 적 3명 앉아있는 CCTV실 제압을 못함 MK23의 경우 그 다음으로 조용하다지만 얘는 소음이 방 두개 너머로 울려퍼져서 주변 먼저 조용히 정리해줘야 함 일장일단이니 맘대로 선택할 것 나는 CCTV 억까가 싫어서 투척단검 + MK23 채용했고 잘 썼음 2. 투척단검은 이속이나 발소리 디버프도 거의 없는수준임 그런데 주먹질보다 훨씬 든든한 한방칼찌 + 무음 이라는 메리트가 죠스바가 아니까 꼭 써라 바로 옆방에 적 있어서 권총도 못 쓰는 상황 이나 짝지어 도는 순찰조는 뒷놈 칼찌 - 앞놈 투척으로 쉽게 잡아낼 수 있음 3. 만약 대놓고 싸워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 통로 하나인 방에 들어가서 조명 다 쏴서 깨트려라 - 하다못해 1평짜리 화장실이라도 얘들은 어두운 곳에 있으면 너가 공격이나 격렬한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인지를 못 함 단지 마지막으로 목격한 위치나 총소리가 들린 위치로 달려가는 AI를 가지고 있어서 일방적으로 쌈싸먹을수 있음

  • 아니 이게 재미가 있네? 한번 해보셔

  • 재밌게 하고있는데 보초 사각지대로 칼같이 빠져나갈 때 문 닫다가 부딪혀서 덜걱덜걱 하고있으면 돌아버릴거 같음

  • 나쁘지는 않는데 돈 모아도 쓸때가 없어서 금방 질림. 주로 쓰는 무기 하나 둘 가지고 끝까지 해야할 판이라. 비추천은 아니라 추천하는데 마냥 좋다고 하지는 못하겠음

  • 재밌음, AI의 추적능력이 떨어졌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한 미션갖고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궁리하다가 그냥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잡아 족치는 중 (덕분에 업적 못 깨고 있음)

  • 재밋음 걍 노이즈로 다 죽이며 존윅 찍는것도, 조용히 한명씩 처리하면서 은신 플레이하는 것도 걍 재밌음 잘만듦

  • 정말 잘만든 잠입 겜 원조 난이도 할만함 그냥 방탄입고 소총들고 가서 돌격하는 것도 재밌씀 (오히려 이게 더 쉽다) 굉장히 뛰어난 AI 요즘 AAA겜들과 비교하는게 이게임을 모욕하는것 매우 추천

  • 씹 게이 은신벌레 되기 vs 개 쩌는 존윅 되기

  • 총화기 무기들고 잠입이랑 교살만 하는게임

  • 게임만 했다 하면 30분 해보고 느낌없으면 환불 때리는 환불충인데 진짜 숨도 안쉬고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컨셉잡고 하는게 진짜 재밌어요 1. 타깃 말고는 죽이지 않고 기절만 시키는 평화주의자 컨셉. 2. 들키지 않고 소음기본권총과 칼, 마취총이나 유탄발사기로 죽이면서 다니는 암살자 컨셉. 3. 존윅처럼 다 때려부수는 컨셉. 4. 들키지 않고 죽이되 스피드런처럼 빨리해보기 숀으로 할때는 1번 스티브로 할때는 2번 몇몇 스테이지는 4번 마지막 스테이지는 3번 이렇게 즐겼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가디언의 집 스피드런 느낌으로 43초 찍고 안들키고 탈출했을땐 정말 뿌듯하고 재밋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 1편에 비해 퀄리티는 좋아졌지만 스토리가 전작이 더 상남자임

  • 확실히 정말 잘만든 게임이다. AI도 정교하고 (물론 그래픽은 아니지만)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진짜 재밌다. 다만 1편을 해야 2편 스토리가 잘 이해가 된다. 1편보다 조작감도 좋고 사운드도 더 좋아졌다. (브금은 1편이 개인적으로 더 좋음)

  • 탑뷰 잠입액션 갓겜

  • 은신 잠입은 하고싶은데 대량 학살도 같이 하고싶으면 m4 super 90에 소음기+빈백탄 추천 소음은 위 세팅기준 34.8으로 매우 조용하고 은신저격시 1~2발 발각되도 빠른연사로 2~3발로 제압가능 추가로 제압탄이라 비살상클리어가능에 기절상태 적이라 옮길시 혈흔이 안남음 사이가대신 m4 추천하는 이유는 속사 탄퍼짐이 적어서 cctv실 같은 2~3명 뭉친곳 정리하기 좋음

  • 이런 겜 할때마다 불살로 하는데... 아마도 주인공따라 불살할지 말지 고민해두는 것도 좋을겁니다.

  • 상위 난이도 기준으로 스텔스 하려면 상당히 오랫동안 트라이 해야 함 일반 수준의 난이도에서 다 썰고 다닌다면 이 게임을 구입한 의미가 그리 크게 없음 이건 스텔스를 하려고 몸 비틀며 고통받는 게임이기 때문 그래도 엔딩과 도전과제로 플레이 스타일을 양분해서 마냥 스텔스만 하다가 고통받지 않게 만들긴 함 유저 친화적으로 전투 시나리오를 잘 짜준 잠입 게임하면서 스스로를 잠입의 달인으로 착각하는 유저들이 툴툴거리는 '아 잠입겜이면 이래야지~'하는 거 다 들어가 있음 유저를 화나지 않게 "잘 설계된 잠입 게임"을 하다 현실 타령을 했다면 그게 딱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려주는 게임 - 당신이 순찰대를 조져서 시체를 숨겨도, 비슷한 지역에 있던 적들이 동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조사하러 온다. - 무전을 날리는 적을 조져도 이상하다며 조사하러 온다. - 적들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면 확인하러 오면서 주변에 있는 동료더러 같이 가자고 한다. - 적들은 경계나 전투시 혼자 다니지 않고 주변에 있는 동료를 불러 분대를 이루며 이동한다. - 감시 카메라나 적들의 시야에 걸리는 순간 적들은 바로 반응한다. - 총 소리는 거의 맵 전체에 울리고 소음기를 장착해도 실제와 같이 소음을 완벽하게 가려주지 않고 약간 감소만 되는 수준이다. - 문이 열려있거나 불이 꺼져 있거나, 발소리라도 울린다면 즉각적으로 경계한다. 그래도 게임이라 죽어 나가다면서 헤딩하다보면 어떻게든 완?벽한 스텔스로 클리어가 가능함 화장실에는 적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거나 플레이어가 숨은 환풍구를 조지거나 하지 않는 등 몇가지 최소한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준으로 봐준 것들은 좀 있음 이런 것 까지 막았다면 아마 미쳐 돌아버렸을 것 최고 난이도는 게임을 이미 할대로 한 상태에서 스스로에게 패널티를 주는 모드에 가까운데 설명과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불합리함 하다보면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다소 적다는게 안타까움 애초에 현실적으로 보자면 단신으로 40명 가까이 되는 경비 인력이 있는 저택 같은 곳에 단신으로 암살하러 침투하는 인간 자체가 미친놈인 것임

  • 탑뷰 죽창 택티-쿨 은신 or 학살 게임 인트라비너스 1에선 없었던 성장 요소와 무기 모딩, 거기다 더 다채로워진 해금 요소들까지! 1을 재밌게 했다면 이건 ㄹㅇ 개재밌을거다 ㅋㅋ 이 게임을 처음 보는데 좀 꼴린다면, 일단 2시간 땡기고 아니다 싶으면 환불해라. 게임이 취향을 많이 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겐 존1나 어렵고 참피새끼 시뮬레이션처럼 느껴질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행 방법은 정말 다양한 방식이 있다. 내가 참피마냥 허구헌날 박살나는 이유는 그만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전술이 많기 때문이다. 만약 게임 속에서 자신한테 알맞는 전술, 컨셉을 찾는다면, 꽤 재밌으니 함 해보셈 ㄱㄱ

  • 간만에 몰입해서했음

  • 인디 잠입 액션 게임 개발사중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좀 더 많은걸 공부하고 연구한뒤 3D 잠입 액션 게임으로 만든다면 좋을것 같다.

  • 잠입이 힘들다면 화력이 부족하진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자

  • 게임 어려우면 집 하나 잡아서 정리하고 조명 다 깬 다음에 홈디펜스하면 됨 소음기 없는 총 집어다가 총소리 함 내면 우르르 몰려오는데 안에 박혀서 수류탄 까고 총질하면서 처리하면 쉬움 집 고를 때는 최대한 환풍구 있는 집으로 무지성 꼴박으로 밀고 들어오면 런칠 구멍 하나는 있는 게 좋음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저장도 적절하게 해주면서 플레이하면 충분히 깰 수 있음 총은 개인 취향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게 성능이 좋았다 싶은 거만 좀 소개함 암살 안 하고 전면전할 생각이면 총은 9mm, 5.56mm, 12게이지 내에서 맘에 드는 거 고르는 게 좋음 솔직히 주무기는 탄이 중요하지 총마다 큰 차이는 잘못 느꼈음 그나마 체감되는 건 연사 속도 정도 얘네는 맵 내에서 파밍하기가 쉬워서 탄부족은 거의 안 남 개인적으로 가장 실용성 높다 생각하는 권총은 글록18, 루거 글록은 드럼탄창 끼고 급할 때 기관단총처럼 쓰면 됨 소음 효과는 vp9이 더 좋긴 한데 루거도 별 차이는 없고 이 새끼는 전자동 기능도 있어서 전면전에서도 나름 비빌 수 있음 수류탄은 어두운 곳에 까는 게 좋음 밝은데 던지면 금방 눈치채고 흩어져서 큰 피해는 못 가함 암살이든 전면전이든 나이프는 챙기는 게 좋음 게임 익숙해졌을 때 설정 줌 단계 오프셋에서 -1로 하면 더 쾌적해짐 시야가 늘어나도 적 시야도 같이 늘어나서 너무 쉬워진다는 느낌은 없음 오히려 장거리 교전이 잦아지니 명중력 낮은 걸로 연사 긁으면 빗나갈 때도 꽤 있어서 더 까다로운 상황도 생김 기존 설정에선 특출난 효과를 못 느끼던 2,4배율 스코프도 시야 넓힌 상태에서 쓰면 느낌이 걍 다름 특히 장거리 교전에선 모델 700도 꽤 재밌음 샷건 쏴갈기고 소총 긁어대는 거 질리면 저격암살 한 번 해보셈 그리고 dlc 리볼버 손맛이 지림 1편에서는 옵션으로 탄창 시스템 할 수 있었는데 없는 건 아쉬움 ㅈㄴ 고이면 전장의 안개 키고 함 해보셈 개빡세짐

  • 싹 다 죽이면 되긴하지만 그럴꺼면 이 게임을 살 이유가 없다 emp로 전등과 cctv를 무력화하며 테이저건을 사용해보자

  • [도전과제 100% 달성함]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사양컴퓨터로 돌릴수 있음 +총기개조 추가 및 이로 인한 전투의 재미 증가 +새로운 주인공 추가로 두 캐릭터로 플레이(새 주인공 숀은 메인미션, 전작주인공 스티브는 메인과 부가미션) +괜찮은 스토리 +새 주인공 숀 플레이시 아드레날린 시스템으로 시간을 느리게 작동시킬수 있음 +전작주인공 스티브와의 신뢰도를 쌓아 스킬상향시킬수 있음 +쉬운난이도로 하면 도전과제가 쉬움용빼고는 따이지 않는 전작에 비해 쉬운난이도여도 여러 도전과제를 딸수있게 만듬 +최고난이도여도 세이브포인트 3개에 자동으로 세이브포인트 추가됨 +전작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업데이트해줌 - 4,5단계 난이도에 사라진 적 눈치채는 기능 추가 └그나마 다행인건 CCTV감시병은 사라진 적을 눈치채지 못함 - 1편과 2편 무료판 3,4단계 난이도에 비해 4,5단계 난이도에 유령등급(미발각 비살상 잠입플) 따내려면 시간이 오래걸림(물론 쉬운것도 있음) └무료판도 3,4단계 난이도 난이도에 사라진 적 눈치채는 기능이 달려있음. 무료판 3단계와 본편 4단계 난이도는 동일함 무료판 3,4단계 난이도는 유령등급따기 쉽게 잘 배치시킨 느낌. 대략 2~3분대에 유령등급 클리어할 정도 └본편의 경우 유령등급따기 오래걸리는 미션일 경우 여러명이서 교차하는 적들이 많아 다 기절시키는 버겁고 안죽이고 지나가기엔 각잡기 힘듬 - 맵불러오기에 n-1 스테이지만 불러오거나 결과표를 볼수있는데, n-2이상은 들어가지지 않고 결과표도 볼수없음 ± 전작에 있던 요소인 혈흔감지 및 열린문 감지는 여전함(개인적으로 극호임) ± 새 주인공의 플레이에 따라 엔딩이 갈리는 4가지 엔딩분기점 └경비병이나 깡패를 죽여도 해피엔딩볼수있으니 걱정안해도 됨 총평: 전투,스토리,여러시스템 등 잘 만들었음. 다만 미발각 비살상 잠입플할때 사라진 적 눈치채는 기능이 버겁고 불편하다면 1~3단계 난이도에서 놀거나 사용자정의에 그 기능을 끄고 플레이하는걸 권장함 이번꺼 그 기능은 좀 불편하긴 했음. 무료판이 잘 배치시킨 느낌임

  • 나름 재밌음

  • 내가 선반이 높은지 낮은지 어떻게 아냐고 ㅅㅂ려ㄴㅇㅏ

  • 잠입게임인데 잠입을 못하게 만드는 좆병신게임. 씨발 후속작은 뭘 고쳤겠지 하고 산 내가 병신새끼지. 근본적인 설계 자체가 잘못돼있음. 씨발 무슨 약쟁이 새끼들이라는게 완전기억능력이 있는지 유리창을 깬것도 아니고 전구를 부순것도 아닌데 불을 정상적으로 껐다는 이유만으로 "침입자다!" 하면서 히로뽕맞은 햄스터새끼처럼 맵을 사방팔방 뒤지기 시작함. 기절시켜놓은 새끼들 다 깨우고 떼거지로 몰려다니고, 그러다가 걸려서 총 한방이라도 쏘는날엔 온동네 새끼들이 다 쳐몰려옴. 이 개좆같은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1등공신이 야외 순찰하는 새끼들인데 개발자 새끼들이 순찰경로를 무슨 지하철 노선도마냥 쭉쭉 그어놓음. 결과는? 은신 잘하다 순찰하는 새끼가 앗 누가 불을 껐어! 뽕맞은 햄스터 또 나오고 은신좆망. 기절시켜놓으면 순찰하던애 어디갔어! 하면서 또 뽕맞은 햄스터 등판하고 좆망. 힙스터같은 개발자 새끼들이 잠입액션게임 몇개 깨작대보고 "아 ㅈㄴ 작위적이네 내 게임에선 AI가 똑똑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거야" 이 마인드로 판자에 똥싸지른것마냥 갈겨놓은게 이 게임임. 누구 말따름마나 잠입액션게임을 자칭하는 코드뭉치가 시발 메탈기어 솔리드도 아니고 MSX 시절 메탈기어보다 구리면 할말 다한건데 그게 이 게임 현주소임...

  • 총과 각종 도구를 이용해 잠입하고 수틀리면 맵 전체의 적들과의 총격전의 시작되는 게임 총성이 울리는 순간 거의 전맵의 적이 오면서 생각보다 쉽게 죽고 탄약이 부족해지기에 잠입의 이점이 확실함 전면전도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어서 원하는 대로 총을 모딩하고 도구를 준비해 한 스테이지라도 다른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어서 다회차를 해도 재밌음 탑뷰라서 지형지물의 높이를 헷갈리거나 문 닫으려다 부딪쳐서 안 닫히고 발각되는 경우나 화면 밖에서 쏴서 죽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너무 어렵거나 같은 짓 반복하면서 루트 짜는게 귀찮다면 낮은 난이도로 저장하면서 하면 할만함

  • 재밌음 아니 시발 내가 못보는거리서 이걸 보고 온다고 하는 억까 스러운 느낌도 가끔 있긴한데 탑뷰 특성상 그건 겜의 효소임 안보이는곳에서 일어나는 지랄을 미리 사전에 훑어보고 루트짜는거. 잠입게임 이건 이래야한다 이건 뭐시기 같은 밀스퍼거 스러운 그런거 아그래? 그럼 함 해봐 라고 낭낭히들 넣어둠 탄약 데미지 스스템은 음 왜 음.. 싶지만 그것또한 겜과 탄두별 고증이리 재밌음 싱글 온리라 시간떄우기용으로 좋고 스토리는 저새끼가 혹시 이거 혹시 하는 그런 감슬운 감들과 클리셰가있지만 기승전이 좋음 님이 데이터쪼가리들 그래도 생명인데 하며 살려두려고 해봤자 어짜피 하나같이 다 전구깨려는 총소리 한번 전기충격기 빛나간거 한번 다들키면 육두문자를 다박으며 죽이려드니 걍 맘편히 쓸어버려도 스토리상 큰 지장도없어서 좋음

  • 2회차 돌리거나 업적작 할 경우 시간 당 천원 미만이라 추천할만한 게임 솔직히 그냥 적당한 B급 감성 스토리라서 곧바로 굿엔딩 달릴 정도는 아닌데 업적작은 재밌었음 나무위키에선 게임 구조상 스텔스가 약하고 런앤건이 훨씬 편하는데 딱히? 널린게 옷장, 벤트인데 굳이 하려면 아무도 안건드리고 클리어할 수 있음 원조 난이도에선 너도한방 나도한방에 적들이 쪽수가 상당히 많아서 냅다 라우드 시작하면 맵과 적 분포를 어느정도 알때까지 엣지오브투모로우를 찍어야하고 스텔스도 한번 낌새를 들키면 전 맵의 모든 적이 비상에 들어가서 목표지점에 순찰을 수십명이 돌기에 뚫고 지나가거나 그냥 레벨 재시작하거나 해야하는 등 상당히 빡세서 몇몇 맵은 리트 수십번씩 했음 MP5나 MP7 등 실제로 극한의 소음 능력을 가진 총으로 세팅해도 총소리 범위가 여전히 넓고 순찰 루트 겹치는 애들이 한두명씩 더 있어서 시체나 핏자국 보고 비상에 들어가고 몇발 빗나가면 적들도 총알 날아오는 방향으로 프리파이어를 해대니 금방 라우드로 판정나서 1:50으로 싸우게됨;; 일부러 그렇게 만든 난이도니 골랐으면 제발 잠입하라고 친절하게 설명도 써줬지만 기깔나는 총기들과 파츠 옵션, 지뢰니 장비니 만들어 줬는데도 활용도가 엄청나게 떨어지고 결국 VP9, EMP, 테이저, 투척단검만 가지고 모든걸 해결하기 시작하는데 그냥 순찰루트 파악해서 기다리다가 안들키게 담구고 지나가는걸 몇시간씩 하고 있으니까 어느순간 현타오고 지겨워져서 쉬었다가 마저 했었음 어차피 스토리 보는 게임인거 기믹이나 연출을 의도한 구간이 있었으면 더 흥미로웠을 법 함 그래도 대충만든 게임까진 아니라서 런앤건이 뽕맛이 있으니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해서 굿엔딩 볼듯

  • 총알을 많이 줍고 있는데 내 총에 안들어가지네 힝

  • finally a good stealth game

  • 심플한 서사, 심도있는 잠입, 한 편의 액션 영화임. 자신 있으면 화끈하게 가도 됌.

  • Very hard stealth game yet challenging but still annoying sometimes.

  • 비속어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점과 몇가지 발번역을 빼면 굉장히 잘만든 게임. 무작정 총으로 쓸고 다녀도 깨는데는 무관하지만 잠입액션하듯이 천천히 한명한명 암살- 숨기기를 반복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한 칸 씩 전진해나가는게 더 재미있는듯.

  • 이거 재미있긴한데 너무 어려워서 치트 같은건 없을까요??

  • 갓겜임

  • 제가찾던 핫라인마이애미3 여기있었네요 감사합니다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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