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스네진카:Sentinel Girls2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하이템포 슈팅 게임. 카드로 캐릭터를 강화하고, 민간 군사 기업의 사원으로서 다양한 방위 업무를 수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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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게임 개요]
2.5D 도트 일러스트로 그려낸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민간 군사 기업의 사원인 스네진카가 되어 몰려오는 적으로부터 다양한 방위 업무를 수행합니다.

필요한 조작은 '이동', '겨냥', '사격', '가젯 사용'뿐입니다.
키보드+마우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단순한 조작성의 하이 템포 슈팅 게임입니다.



스토리에 따라 싸우는 메인 모드 외에
온라인 랭킹에 대응한
2종류의 규칙을 즐길 수 있는 챌린지 모드와
게임 중에 입수한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컬렉션 기능을 탑재.


[스토리]
정예부대 '용철'의 병사를 언니로 둔 주인공 스네진카.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끊겨버린 언니를 전쟁터에서 데려오기 위해,
민간군사기업 블루피콕에 입사해 다양한 전장으로 향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0+

예측 매출

140,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4)

총 리뷰 수: 220 긍정 피드백 수: 21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전작 대비 모든 면에서 개선된 수작. 캐릭터와 유닛들의 프레임 단위부터 재장전 시 탄피 소리까지 비주얼 기본기도 완전빵빵 개발자 분과의 픽시브 담소 중 오래전 나에게 해주셨던 말이 있는데... " 녹아내릴 정도로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 말씀하셨던 그대로의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아마 게임을 출시하고 녹아버리지 않으셨을까 :(

  • 게임만 떼놓고 보면 할만한 디펜스 게임입니다 다만 시나리오가 피폐물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은 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 북부 루트로 90일까지, 재도전 횟수 3회 이하로 클리어하고 회상방 가 보면 꿉꿉한 기분이 쪼오끔 풀릴지도?

  • 그냥저냥인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못할만한 똥겜이라는건 절대 아닌데, 그렇다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츄라이츄라이'할 수준은 아님 1. 게임 플레이 -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 대충 느껴지는 그 느낌 그대로 - 캐릭터를 좌/우로 좀 움직이고 총을 쏘는 전형적인 디펜스 게임 - 개 고생한 후 월급 명세서 받는데, 그 부분에서 세금 왕창 뜯어가는 장면등이 뜨면서 '블랙 코미디'스러운 부분이 있음 - 근데 세금으로 돈 왕창 뜯기는 블랙 코미디 요소는 실제 게임하는데 그닥 '짜증난다.'라는 느낌은 안듦 (즉, 있는지 없는지 존재감이 희미함) 2. 그래픽/사운드 - 뭔가 칙칙하고 저질스러운 도트 그래픽 같아 보이지만... - 실제 자세히 보면 그건 시궁창 같은 게임의 세계관 등을 표현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어서 괜찮음 - 기타 각종 3D 그래픽등을 넣어 입체감이 들게 되어 있어서 꽤나 볼만 함 - 각종 BGM이나 효과음은 괜찮은 정도 3. 스토리 - '이거 지금 장난치는건가?'싶은 수준의 '십덕스러운' 캐릭터들과 스토리가 자주 보임 (아니, 지금 전쟁하는 상황인데 저런 이유로 군대에서 총질을 한다고? 하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듦) - 근데, 정작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엔딩에선 그런 '십덕스러움'과 너무 괴리감이 심할만큼 어둡고 침울함 (불행 포르노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 수준) 4. 결론 - 개연성 대충 꼬라박는 방식의 십덕스러움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수도 있음 (뭐 동료가 중요 하다니, 친구를 배신 할 수 없다니 하는 타령 부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을수도 있고...) - 여기에 더해 뇌 빼고 대충 쏴갈기는 식의 캐주얼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함 - 십덕 감성 싫어하거나, 발가락으로 대충해도 되는 겜 싫어하면 비추천

  • 게임은 재미있지만, 이번에 새로 추가된 유형의 전투가 너무 일방적인 느낌이 들어서 좀 불합리 한 거 같음. 로봇이랑 싸우면 폭탄 같은 건 내 탄막으로 지울 수 있는데 새로 나온 유형의 전투의 탄막은 내가 지울 수 없다보니 사거리 긴 무기만 쓰거나 아니면 체력작을 하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함. 다음 작품 나올 때 이런 부분만 개선해서 나오면 더 완벽할듯? 겜 재미있게 했고 다음 작품 기대함.

  • 총겜 특 하드모드에선 특정무기 만 쓰는 게 아쉽 원하는 무기 픽 가능하고 어렵게 만들어졌으면 더 재밌었을지도 스토리는 괜찮게 뽑았네요 투모로우랑 스카이 브금 좋아

  • 전작의 장점만 모으고 몇몇 추가요소로 더 재밌어졌음 전작 배경을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보니깐 신기하고 즐겁고 근데 왜 이 나라 왜 아직도 싸우고있음? 6주안에 망할줄 알았는데

  • 전작보다 발전된 도트와 사운드 이펙트, 시스템개선(이어서 재도전 추가), 상/하로만 나뉘였던 무기군을 다시 세분화 한 뒤 각각 개성을 부여했고, 일회성이 아닌 쿨타임 스킬추가, 보스 종류 및 패턴 다양화 등등 볼륨이 가격에 맞게 커지면서도 기존의 게임성은 유지하며 돌아왔다 엔딩 해금 난이도는 조금 유해지고 전 캐릭 스타킹 착용 의무화도 여전하지만 밑도 끝도 없는 우울 스토리 또한 변함이 없다. 특히 매운맛을 직접적으로 때려박기에 이런 스토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진 못하겠다

  • 전작보다 캐릭터들 더 개성적이고, 게임 난이도를 낮춰놔서 입문자도 메인 스토리는 쉽게 클리어 할 수 있게 해놨음.

  • 전작보다 발전한 게임성 그리고 스토리의 경우 크게 막힘 없이 엔딩까지 도달할수 있어 좋았다. 스탯 최대치 없애준게 진짜 G.O.A.T다.

  • 전작도 재미있는 게임이었지만 후속작이 되면서 원작에 있던 불편한요소나 무기간의 불균형요소를 크게 개선해서 훨씬 재미있는 게임이 됐네요. 여전히 엔딩은 처참하지만 에필로그에서 그나마 눈꼽만큼이라도 희망을 살려놓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ㄷㄷ

  • 전작보다 재밌음

  • 전작에서 많이 개선됬고 1회차로 트루엔딩 고를수있길래 해본 소감 초반: 국세청 ㅅ바럼들 여전하네 세금 작작뜯어 분기점 이후: 정부 ㅈ까! 세금 ㅈ까! 혁명군 최고다! 레볼루숑!! 엔딩: 혁명군 시발아

  • 온갖 창의적인 세금이 더 생기고 유급휴가는 여전히 짤리는데 잔업만 늘었다

  • 게임은 가볍다. 그런대 스토리가 가볍질 안다.

  • 용철의 마르푸샤에서 이어지는 전작 주인공 동생의 고군분투.. 오래 기다렸는데 발전했지만 불륨은 작아지고..더 피폐해져서 돌아오니 마음이 아프다. 기숙사에서 하루 쉬면 크라사프카 표정과 말투가 바뀌는게 킬링포인트 얼굴 주변이 반짝반짝 거린다. 98일99일 동료가 서있는 위치를 자세히 보면 전작보다 기분이 우울해진다. 3를 기대해본다..

  • 신은 죽었다! 전작과 비교해서 진일보한 요소들이 보입니다 불편했던 무기 시스템의 개선이나 탄피가 떨어지는 등의 요소 등 게임 자체도 재미있게 잘 나와주었습니다. 캐릭터들도 잘 뽑혀나와 캐릭터들 볼때마다 눈이 즐겁습니다 중간중간 컷씬이나 기숙사에서 동료들과 상호작용할 때의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이번작도 역시 시궁창 사람들이 괜히 불행 포르노라 부르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해피 엔딩 하나 없어 보는 제가 마음이 아려옵니다 게임 난이도는 높지 않고 오히려 쉬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패드로 플레이 하시면 훨씬 쾌적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도전과제 올클리어 기준 5~6시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디 게임이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어렵거나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론 제발 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 트루엔딩 보고나서 리뷰 남겨보자면 일단 전작이랑 비교해서 엄청 발전했다고 느껴짐 자잘한 부분부터 큼직한 부분까지 많이 개선되서 게임하기 편하고 무기가 많이 추가되서 수집해서 써보는 맛도 있고 마찬가지로 컷신도 많이 추가되서 스토리 몰입이 잘 됐음 개인적으로 사서 해보는걸 추천하는 게임임 그리고 전작도 그랬지만 제목이 결말 스포임 ㅇㅇ

  • 전작도 재밌게해서 바로 구매함 무기나 기능도 늘어났고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다음편이 있다면 3번째니까 해피엔딩도 1개정도는 넣어줬으면 좋겠다

  • 가학성 쩌는 변태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밍밍하고 일반인들은 먹기 까다로운 삼삼한 불행포르노 배드엔딩까지의 개연성이 부족한가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좀 더 구체적인 묘사가 많았다면 어땠을까 게임성은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슈팅게임이지만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저에게 반복플레이를 끌어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값싼 가격에 걸맞는 적당한 볼륨 적당한 스토리

  •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엔딩이 왜이래

  • 3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엔딩 및 모든 업적 수집 완료 게임의 분량은 많지 않고 잘만든 게임이라기보다 그냥 인디게임으로서 할만한 수준이란 게임임 다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충분히 높았음 디스토피아 설정에 중간중간 나오는 블랙 유머도 재미있었고, 캐릭터 수집하여 정보 읽는 재미도 쏠쏠했음 남은 도감 전부 채우면 플레이타임이 5시간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음

  • 스토리 대충 다 보고 엔딩 모으는 중. 전작은 안해봤는데 세일중이길래 같이 샀음. 게임성은 그냥 폰 게임 정도 수준인데 비주얼이랑 음악이 좋음. 상쾌하게 시간죽이기 좋은 타입. 캐릭터 엔딩도 패턴은 다 비슷한데 개별 이벤트로 캐릭터 매력을 잘 끌어낸 거 같음. 엔딩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볼때마다 100일 클리어 해야해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움. 엔딩 종류를 늘려주면서 1회 플레이타임 줄여주면 더 상쾌할 거 같긴 한데... 뭐 개인개발이라서 그냥 본인이 이렇게 만들고 싶었나보다 싶어서 의미없는 얘기인듯. 어차피 가격도 싸니까 심심할 때 해보기 딱 좋은 정도의 게임인 거 같음.

  • 1. 동료 카드 등장 확률이 많이 낮아져서 레벨을 올리기 힘든데다가(컨테이너 부숴서 처음으로 1 올림) 대부분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누군지 구분하기도 어려움. 카드에 동료 이름이 표기되거나 현재 동료의 보직이 표기되었으면 함. 2. 방어 대상의 내구도가 후반까지 적용되는지 알 수 없음. 3. 저격총 제외 전부 약해빠짐...특히 기관단총......

  • 전작이랑 비슷한 그 맛 새로운 무기와 가젯은 마음에 들었지만,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느낌이라서 대충 아무 카드나 잡고 해도 금방 깰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방패 기관권총으로 지상/저공유닛 홀딩하는게 재밌어서 보이는대로 집어갔던것 같음 새로운 주인공과 동료 캐릭터는 전작 친구들 못지않게 귀엽고 마르푸샤는 하도 굴러대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모습이 너무 꼴림 숙소 애니메이션 가짓수가 많아진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다음작도 내줄거지?

  •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제발 다음 작품에는 해피엔딩 좀

  • 추천에 예 아니오 말고 중립기어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피폐물이라고 하던데 어지간한 서브 컬쳐 라든가 게임을 해봤다면 중간 쯤에 대충 짐작이 가능한 내용이라 별로 타격도 않오고 그리 심각할 정도로 후유증을 줄 정도의 내용도 아니다 게임 내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점은 첫번쨰로는 트루 / 노말 엔드 분기점이 되는 전선에서 트루를 선택 시 후반부 가면 동료가 몇 렙이던 간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으며 엔딩과 1도 관련이 없이 그냥 없어진다 엔딩도 좀 잘 모르겠는데 언니든 동생이든 두 입장 다 급발진이라 와닿지가 않는다 그리고 세력 변경 시점 이후로 적들 체력이 급격히 증가해 전투가 급격히 쳐지며 이동 방식이라고는 전진 후진 밖에 없는 게임에서 장판기 가 나오며 탄막을 뿌려 대고 최종 보스는 점프를 하며 날아 다니기 까지 하는데 굳이 이랬어야 했을까 싶다 가격이 세일 안 하더라도 만원이 안된다지만 아쉬운 점이 아직 많다 시리어스나 피폐 전개 그리고 지속적으로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갈취 당하면서 반 거지꼴로 살아 가는 입장 등의 세계관을 살리고 싶었다면 깡통들과 싸우는게 아니라 인간형 적들과 싸우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군복에 헬멧 같이 제식 복장을 입고 있으면 죄다 똑같이 생기고 무기만 다른 디자인이어도 납득이 될테고 어쨋든 살아 보겠다고 사람한테 총을 겨누고 쏴야 된다는것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안 하면 자기가 죽는다는 생각의 딜레마에 놓이는 전개는 흔해빠지긴 했지만 그만큼 교과서 전개라 생각한다 여전히 동료 1명 만 영입이 가능 하며 10일 단위로 나오는 짧은 대화문 말고는 동료와 교류 하지도 못하는것도 좀 그렇다 바라는게 많은건지도 모르겠다만 클릭 시 자신의 배경에 대한 대화문 같은건 추가 할 수 있을법도 할 거 같은데 플레이 시간 약 한 시간 전 후 로 엔딩 가능

  • 전작에 이어서 또 해냈습니다 모든 여캐에 또 다시 스타킹을 신겼습니다 이게 갓겜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전쟁에서 기계병들에게 죽어야 했던 병사들보다 그런 조국의 아들 딸들을 전쟁에 내보내야 했던 카조르미아 조국이 더 슬프지 않았을까요? 위대한 조국 카조르미아에 충성을

  • 전작은 찝찝했던 굿 엔딩이었다면 후속작의 트루엔딩은 전작이랑 비교했을땐 피폐엔딩이 아닌 좋은쪽으로 희망이 있는 엔딩이라서 좋았음

  • 전작 감성 그대로, 난이도는 살짝 하향 메인스토리 1회 클리어 후 서바이벌 50일+, 트루엔딩 루트 순서 추천 무기마다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상급 스나이퍼 라이플 B의 단발화력의 메리트가 굉장히 강하므로 80일 이후 스펙업이 끝난 시점에서 출현 시 픽하는 거 권장(리시치카 한정) 개선점 일반루트 클리어 시 동행한 동료의 패시브/스탯을 차회차 도전시 선택 가능 전작보다 증가한 무기 바리에이션 초강력 마르푸샤 영접 가능(트루엔드) 늘어난 스테이지 기믹 단점 게임 난이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잔업 미선택시 한정), 개선점으로 인해 난이도가 전작 대비 꽤 하향된 것이 체감됨 화면 밖의 적은 타격 불가능한 점은 여전함(개선될 경우 스나가 너무 강력해져서 놔둔 듯)

  • 데지크 살려내라!!! 개발자 잔인한 놈아!!! 너의 피는 푸른색이더냐!!! 게임은 가볍게 할만함, 스토리는 시궁창 자동수리는 무제한 수리가 아니라고 표시 제대로 해줘라 좀...

  • [세금으로 보국, 몸으로 호국]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가 호불호 요소이지만, 게임 자체만 보면, 디펜스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참 좋은 게임입니다.

  • 잔직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 플레이가 단조로운 느낌도 있지만 국밥한그릇도 안돼는 가격으로 이정도 퀄리티라면 모든게 용납될수 있다.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제발 3편은 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군...

  • 시스템 기획적으로 부족한거나 버그, UI버튼 문제, 게임 아이콘등이 문제가 좀 있긴함 근데 그게 문제냐고 게임이 2번째 시리즈가 나왔는데 아 ㅋㅋ 3번째 시리즈 나올때까지 숨 참음 3번째 시리즈 나올때까지 숨 참음 3번째 시리즈 나올때까지 숨 참음 3번째 시리즈 나올때까지 숨 참음

  • 게임은 평범한 디펜스 로그라이크라 몇판정도 즐기기는 좋음 보장된 장르 + 귀여운 도트 캐릭터 + 그냥저냥한 스토리정도로 요약 가능

  • 세금 많이 내는 독재국가의 미소녀로 살아보세요 갓겜입니다.

  • 전작을 해보고 즐겼으면 하는 게임 이겜을 하기 전에 개발자의 전작을 해보고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에 전작의 내용을 알고 플레이 하다보면 전작 주인공의 이야기, 전작에 출연한 동료의 행방과 이야기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몰입감 있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꼭 전작을 플레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전작의 내용을 알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더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신) 엑토르 귀여움

  • 게임이 잔버그가 너무 많아서 하다가 멈춰서 리셋 하다가 멈추고 리셋 아니 무슨 게임이 버그투성이야;;

  • 가젯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작보다 스피드감이 좋아 졌습니다.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진엔딩 외에는 꿈과 희망이 부족한게 단점이네요.

  • 리뉴얼된 도트나 UI, 새로운 적이 있긴 하지만 전작이랑 '심각하게' 똑같다. 바뀐 게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 진짜로 하다가 잘뻔함. 디펜스 게임인데, 무기나 특성의 조합으로 다양한 가짓수를 만들어 내는 재미는 없다고 보면 됨 그냥 캐릭터 강화하고... 오는 적들 머리 비우고 다 죽이면 됨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움. 그래도 1인 개발이니까... 추천은 줌 스토리도 전작이랑 비슷하니까, 밑도 끝도 없는 암울한 엔딩 좋아하면 추천

  • 게임은 나름 재밌지만.. 스토리는 남들에게 추천 할 만한 스토리가 절대 아니다.

  • 스토리,그래픽을 떠나서 게임 플레이만으로 충분한 값을 하는 게임.

  • 첫트 1시간만에 트루 엔딩 봤을 정도로 무난무난한 디펜스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지만 전작과 이어서 에필로그까지 보면 나름 맛있고,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고, 총 사운드, 타격감이 이 가격이라면 봐줄만하지 않나요? 한글화도 잘 해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 전작보다 뭔가 더 재밌음 단순 도트였던 전작과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배경 / 몹 한두마리씩 로우폴리 3D로 나와서 신기했음 엔딩은 여전히 희망이 없음

  • 1때 너무 단순히 끝낸감이 있었는데 2와서는 부족한점이나 그런것들이 고쳐져서 좋았음 그리고 스포일러지만 살아남았으니 됬나

  • 1편 취향에 맞아서 진짜 재밌게 했는데 캬 믿고 있었다고

  • 전작에서 모든 면이 발전했음 엔딩역시 약간의 희망을 남겨서 더 좋네요

  • 1편 스토리랑 이어져서 이거 사서 해보려면 1편 필수입니다 트루앤딩 머리아프네 진짜 그냥 등장인물들 행복하게 살게 두면 안되냐 전작부터 너무하네 :( 전쟁이 이렇게나 비극입니다

  • 스토리는 암울하지만, 타격감과 중독성이 좋음. 전작보다 무기도 더 다양해지고 전체적으로 더 발전됨.

  •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해피엔딩 어디 있어?

  • 마르푸샤로 입문안하고 이걸로 입문했는데 엔딩 충격적이긴하네

  • 전작대비 많은 발전이 있어, 기다려온 입장에선 대만족

  • 생각보다 뭐가 다양함 가격대비 매우 좋은듯

  • 이렇게 엔딩내면 어떻게 기다리라고! 후속작 내놔!!!!!!!!!!!!!!!!!!!!!!!!!!!!!!!!!!!!!!!!!!!!!!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도치카 굉장해 도치카 귀여워 말고 기억이 안난다

  • 갓 게임 여러분들도한번즐겨보세요

  • 전작보다 뭔가 그냥 많음.

  • 왜 애들은 행복할 수 없는거야 ㅜㅜ

  • 이런 나라는 망하는게 정의가 맞는거 같아요...

  • 미소녀동물원 치곤 재밌음

  • 더 많은 스타킹과 불행을 맛보세요

  • 상당한 수준의 도트, 진보한 게임성, 암울한 스토리 = GOAT

  • 도트 미소녀 갓겜

  • 전작보다 더 발전된 게임

  • 갓겜 스네진카쨩 입니다.. 전작보다 더 재밌습니다..

  • 순 수 노 잼 이거할바에 메탈슬러그함

  • 고출력 이랑 유탄이나 탄도로 세팅하면 앵간한건 다 날아감

  • 여전히 맵다 매워;;;

  • 인생게임이 2가 나왔다... 전작보다 좀 어려워 진듯...?

  • 제작진... 스토리 이게 맞냐?

  • 재밌따!!

  • 어떻게 하던 불행스토리에 끼워맞출 스토리 장치 이거이거 좀 그렇거든요~

  • 해피엔딩은 없음?

  • 아 씨발 단시간에 내상 두번 입었음

  • 세금 좀 그만 떼가~!~!

  • 스포 : 전작애들 다 살아있음

  • 트루엔딩은 뭐야

  • 귀여워 스토리우울해 최고야

  • Good

  • 이 시리즈...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다.

  • ㅅㅂ 트루엔딩 ㅋㅋㅋㅋㅋ

  • 게임은 전작보다 더 나아졌는데 트루엔딩보고 내상 입어서 더는 못하겠다...

  • I love these kawaii girls

  • 잼씀

  • 한시간 컷

  • 좋아용

  • 개추

  • .

  • 재미있긴 한데 아쉽네요.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했다면 500배는 더 즐겼을 것이다.

  • 전작이랑 하는방법은 거의 동일함 스토리쪽에선 뭐 암울한건 매한가지임 그나마 트루엔딩을 보고 알람도 안뜨는 에필로그를 열어서 보면 마르푸샤는 생체병기가 되는건 면한듯 뇌비우고 하기엔 좋음 애들 밥좀 잘 줘라....한번씩 아무것도 안주면 너무 슬픈거 아니가

  • 단순, 간단하지만 확실한 쾌감. 복잡하지 않은 시스템. 예쁜 도트 캐릭터. 매력적인 세계관.

  • 만원 한장으로 이정도면 할인 안해도 살만 한 게임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디펜스 게임에 등장인물 도트도 귀엽게 잘 뽑혔다 전작에 비해 기존의 요소들은 개선되고 맵도 늘어났으며 엔딩 분기도 생기는 등 '후속작' 이라 불릴 만한 점은 다 가지고 출시됐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건 가격대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나 반대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찍먹 해봄직하다 그런데 우리 애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너무 다크해요...

  • 용혈의 마르푸사 2021년 8월 27일 구국의 스네진카 2024년 8월 27일 3편 2027년 8월27일 이겠냐고 아ㅋㅋ 개발자는 건강보다 후속작이 먼저인가 아시죠?

  • 유튜브로 처음 접하면서 관심가지게 된 게임. 영상으로 보는 것과 달리 직접 해보니 어려웠으나 그렇게 어렵진 않았고, 대충 끄적거리며 해두 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막 뇌빼고 해야지 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리뷰에는 너무 다크한 스토리다, 씹덕스럽다 하지만 그런 요소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한다면 충분히 커피 2잔값은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스토리 이야기를 짧게 하자면, 트루 엔딩 스토리를 처음으로 뚫었는데 그냥 애니 보듯이 보다가 와 이 씹... 이였고 리뷰에서 말하는 회상란에서 에필로그 봤을 때 흠, 제작자를 방에 가둬서 밥만 먹이며 3편을 만들게 해야한다 생각하게 된 게임. 솔직히 노가다질이긴 하지만 각 동료들마다 스토리가 충분히 인상깊다 생각함. 심심할 때 1시간 정도 투자하면서 엔딩 뚫기 좋은 게임이라 봄.

  • 전작에 이어 세금은 세금대로 뜯기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보는게 즐거운 디펜스 게임. 그래픽이나 연출, 기능 등 다양한 면애서 발전이 이루어졌고 전작과는 다른 전투도 인상깊었음. 스토리도 전작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좋은 맛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우우...우울해... 하면서 하면 되겠음.

  • 스토리 모드를 모두 보려면 반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지만 의외로 재미있음. 챌린지 모드도 재미있다.

  • 이 집 스토리랑, 도트가 맛있다! 1편이랑 비교하면 많은점이 개선되었던거보니 제작자 hinyari9이 엄청 공들인게 눈에띄었다.. - 간략하게 이걸로 접해서 모른다면 스토리가 전작보다 유해진 매운맛 입니다. - 막상 기본적인 트루엔딩까지라면 2시간이면 충분함. 노말엔딩은 1시간 - 이게 중요한데 엔딩 및 중간 소소한 대사 차이로 팔아먹는 게임이지만 비극에선 중간에나오는 하하호호가 제 맛이라 단순한게임이여도 그런거 보는 낙이라면 바닥까지 핥아먹을 맛이라 그런거 좋아하면 적극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임 여기서부턴 사설 전작도 매운맛에 끼어들어서 플레시게임이여도 재밌다 였지만, 이번작은 제대로된 게임에 마무리까지 잘 매듭지어놔서 매운맛에 게임범위 넓은사람이면 추천해줘도 좋다고 봄 간단한 OST 몇곡에 스포트레이트는 얼마없어도 그걸로 자신만의 색과 맛을 내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는 게임. 얜 그냥 이겜이 좋음이면 굿즈나 사자 https://www.gamers.co.jp/contents/event_fair/detail.php?id=5293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통판 굿즈 판매되니 많은 관심 가지길....

  • 빨 리 후 속 작 개 발 소 식 발 표 해 라 당 장

  • 참회합니다 트루엔딩 보고 개빡쳐서 환불때리려다 에필로그 보고 울었습니다 북부루트 90일차까지 재도전 3회 이내로 클리어 후 회상방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 전작보다 다양해진 무기, 다양해진 스테이지, 반가운 구작의 모습들까지 그저 고봉밥 그 자체

  • 동 제작자의 21년 작품인 용철의 마르푸샤의 후속작. 보통은 다 알고 오시겠지만 제목만 보고는 잘 모를수도 있어서 스토리는 전작의 진엔딩에서 이어져서, 소식이 끊긴 언니를 찾아 동생 스네진카가 전선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반드시 전작을 해야만 이해 가능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전작을 플레이했다면 재미있을 부분이 꽤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1편의 개선과 발전에 집중. 따라서 이번에도 오른쪽에서 오는 적을 모조리 쏴서 터트리면 됩니다. 좋게 말하면 안정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우려먹는거고.. 다만 무기 종류의 세분화나 카드의 다양화로 게임플레이가 유의미하게 확장된건 맞아서 엔딩 수집이 질린단 느낌은 훨씬 덜했습니다. 거의 모든 시간을 문지기만 하던 언니와 다르게 전투 배경이 스토리에 따라 바뀌고 그에 따른 환경 변화가 있다는 것도 상당히 크게 작용. 사격장에서 무기 연습이 가능한 점이나 회상기능의 강화 등 소소하게 편리해진 부분도 있어서 여러모로 발전이 보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장단점을 전작과 공유하니, 완전 초면이시라면 할인을 많이하는 전작을 먼저 접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간단히 시작할 수 있지만 뒷맛이 오래 가는 게임을 원하거나, 독재국가의 썩은맛이나 동료 스토리의 안타까움을 즐길 수 있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

  • 미소녀들이 귀엽고 게임이 즐거우며, 세계관도 흥미롭습니다. 스토리 모드 플레이 타임이 미완성 수준으로 지나치게 짧습니다. 이것에 비례하여 흥미로운 세계관도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로그라이크적인 요소를 살려서 반복 플레이 요소를 가미하고 전반적인 게임의 난이도를 높혔다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도치카는 귀여워어!!!

  • 메탈슬러그 생각하면 안됩니다. 점프 없고, 구르기나 피하기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움직이는 모델링이 총만 쏘는겁니다.탈 것은 없습니다만, 드론이나 포신같이 설치하는건 있습니다. 간단히 머리 비우고 하기에 딱 좋은거 같습니다. 도트게임치고 엔딩, 캐릭터에 따라 여러번 트라이해야함으로 지루함이나 스토리 짧은 것에 대해 보완하고 있습니다.

  • 전작이 재미있으면 이번작도 재미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고민따위는 안하셔도 됩니다.

  • 서사라는 에스프레소에 아트를 부어 아메리카노로 만들었어요 쓴맛이 싫더라도 한잔쯤은 괜찮지않을까?? 운좋게도 취향에 맞다면 깊게 즐길수도 있고,.,,,

  • 가볍게 하기 좋다. 아니메 좋아하면 매력적이다. 다만 게임으로서는 꽤 아쉽다.

  • 다음작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지 않으면 개발자 집 앞에다가 똥을 싸겠다

  • 개발자는 당장 3편을 내놓아라.

  • 데지크 귀여워 지켜주고 싶어 ㅠ

  • 사격장에서 엑토르 기록은 꼭 2번 깨자

  • 야 세상에 이런 디스토피아 국가가 어디있냐? -이것보다 더 심한 디스토피아 국가를 북측에 두고 살면서.-

  • 모두귀여웠다

  • 아 뭐야 내시간 어디감?

  • 전작과 시스템은 똑같으나 좀 더 다양해진 무기 선택지와 그 외에 새로 생겨난 카드들. 더 길어진 철댕이와 한 번 획득한 무기들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쏴보라고 만들어준 사격장까지. 그러나 이 앞 더 한 슬픔 있어요

  • 전편보다 편해진 조작감! 전편보다 개선된 시스템! 전편보다 많아진 컨텐츠! 그리고 전편보다 농밀해진 백합... 오늘도 북극곰은 웁니다...

  • (스포) 소총이랑 레이저로 동생 대가리 뚫는 언니와 총 쏘는 깡통들 데려와 다구리치는 동생. 매우 바람직한 퓨-쳐 가족 관계

  • 재밋긴한데 진짜 7시간하니까 지루해짐

  • 짧게 하기 좋음

  • 플레이 방식이야 전작과 똑같고 가볍지만 조금 더 다채로워진 무기, 적, 캐릭터 그리고 수준급의 도트그래픽과 흥겨운 BGM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 없는, 끝없는 전투 속에서 덧없이 스러져가는 소녀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네요... 스토리라인 하나 미는데 50분 정도 소요되며 현재 2회차를 마쳤는데 나머지 캐릭터들과의 엔딩을 더 보기 위해 다시 플레이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트루엔딩, 노멀엔딩 한 번씩 봤는데 그 뒤는 반복성 수집노가다로 보이네요.

  • 전쟁과 절망과 소녀 제 2부.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니, 이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편을 플레이 해보는걸 권장한다. 1부 스토리를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본 편에는 좀 더 밝은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해진 무기와 옵션, 더 어렵고 강해진 적들로 인해 전작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의외로 고전할 수 있다. 본편은 멀티 엔딩을 좀더 보기 쉽게 분기를 만들어 놓았다. 엔딩 수집하는 플레이어들에겐 희소식. 아쉬운 점이라면 무기가 많아지긴 했지만, 각 바리에이션 별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아 결국 쓰이는 무기만 쓰게되며, 이번 작은 자금이 모자란 경우가 은근히 많다. 여유자금을 어느정도 마련해 놓는걸 권장한다. DLC로 제공되는 아트북의 퀄리티는 더더욱 상승했으므로, 관심있으면 구매해서 감상하자. 1부에서 당해본 사람들이라면, 여기선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도록 하자. 특히 제목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그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

  • 100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인데 스토리는 맵다. 근데 맛있다.

  • 컨텐츠 없어서 2시간안에 클리어하고 환불가능할듯

  • 스네진카 재밋네... 잠깐만했는데 3시간 지나가있네....

  • 도트 갬성 브금 갓겜

  • 데지크로 시작 산탄총을 쓰면서 디펜더 캐논 먹고 방어력 올리기, 원하는 엔딩의 캐릭터가 나오기를 빌기

  • 엔딩 하나 보는데 1시간 정도 걸림 진행방식도 쉽고 재밌어서 킬링타임용으로 좋은데 시발 스토리 작가 어디살아?

  • 차라리 NTR 작품 정독하는게 내상 덜 할듯 이거 작가 누구임? 진짜

  • 예쁜 도트에 끌려서 한 것 치고는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노멀 난인도는 충분한 수준이라 아예 막장으로 돈을 쓰지 않았다면 정규 루트로 가도 1트에 바로 깹니다. 하드 난인도는 여러모로 힘들긴 했지만 재도전을 여러번 할 수 있어서 스토리 보는 것에는 지장이 없고. 엔딩을 보고 나니 회상룸에 엔딩이 많아서 여러 회차를 했습니다. 게임 자체도 그런 플레이를 지향하는지 쉬움 난인도가 개방되서 엔딩 모으는 것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단지 그 컨텐츠 자체가 많은 플레이 노가다를 요구해서 시간을 많이 쓰게 만드는것은 안좋았습니다. 원래 이런 류의 엔딩이 많은 경우는 트루 엔딩이나 배드 엔딩, 헤피 엔등 등 많은 요소가 있기에 해보기도 하고. 트루 엔딩이 썩 좋게 느껴지지 않아 그나마 헤피 엔딩이라는 것을 찾아보려했는데. 음....... 그런 내용이 있었는지 말하면 스포가 될 테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래도 노가다 외에는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고, 가격도 비싸지는 않고 적당했습니다.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3년만에 후속이 나온건 좋은데 엔딩보고 기분이 많이 찝찝해 이게맞나 싶어......

  • 엔딩이.... 게임은 재밌습니다

  • 이게...다 좋은데....엔딩이....참....씁......아...

  • 시발 제작자 어디사냐? 스토리 어떤새기가 만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전작에서 스토리 이어짐. 스토리는 흥미롭고 게임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더 재밌어짐.

  • 혼자서 60일 까지 왔어요.... 이 여정은 나만의 불행으로 끝난거겠지요?

  • 스토리는 식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전작을 해봤더라면 더더욱요. 대충 이렇게 암울하게 흘러가겠거니, 하면 거의 그대로 갑니다. 다만 게임성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밸런스가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요. 일단 전작보다 다양성이 올라갔습니다. 빌드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신 엔딩 전까지 모든 스탯을 만렙까지 찍을 수 있지는 않기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볼 수 있겠네요.

  • 전쟁포로 잡아다가 뇌뽑아서 전쟁병기 만드는 국가 VS 사회주의 전체주의 민주주의 짬뽕국가 그사이에 낑긴 자매이야기

  • 소녀전선의 디자인과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의 시스템을 적절하게 버무린 듯한 디펜스 슈팅 게임. 엄청난 대작은 아니지만, 해 보면 누구나 호평할 만큼 재미있다. 전작 용철의 마르푸샤보다 두 배 낫다.

  • 전작과 똑같이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2시간정도면 도전과제 전부 깨는데 충분합니다.

  • 전작의 불편한 점을 해소한 점에서 좋은 게임입니다. 1인 제작자라는 점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미소녀들이 나오는 다크한 분위기의 세계도 잘 구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계관적인 부분을 아트워크북이 아닌 게임 내 데이터 등으로도 추가해준다면 이런 류의 게임에서 그렇듯이 2차 창작과 관련된 요소가 흥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정보가 제한 됐어요.

  • 잠깐이지만 급여 40원씩 주고 세금도 안때가면서 장비 지원도 해주는 갓갓군 좋았다ㅠㅠㅠ

  • 도전 과제가 22/22인데 분명 캐릭터 무기 엔딩 다 해금 했었는데 3일만에 켜니까 에러난 화면 나오더니 시작 되길래, 일단 껐다가 다시 켰음. 근데 엔딩이랑 캐릭터랑 다 날아갔음...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건가... 언제 리셋 컨텐츠 추가 됐음...?

  • 게임성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고 설정 좋고 배경분위기 좋고 스토리 좋고 캐릭터성도 좋고. 흠잡을데 없는듯. 빨리 다음편 나왔으면.

  • 다 좋은데요 개발자님 꼭 그러셔야만 했어요? 1트로 트루엔딩보고 지금 너무 석나가서 다시는 안킬거에요 근데 게임하나는 솔직히 진짜 재밌엇어요 ㅇㅈ임

  • 전작도 정말 재밌게 했는데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성공한 2편이다. 세금 좀 그만 떼가라...

  • 클리어하고 기분이 더러운 게임에 좋아요는 주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시간 때우기에는 적당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트루 엔딩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였냐 개발자들아...

  • 전작에 비해 여러모로 편의성이나 게임성에서 발전된 후속작입니다. 1과 마찬가지로 게임 자체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뇌 빼고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 간단하게 즐기기 좋고 스토리가 암울하지만 잘 만들었음

  • 부담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

  • 전작보다 업글레이드된~ 스토리도 야무지고 가볍게 할수있는게임~

  • 전작에서 모든 부분이 발전된 완벽한 후속작 귀여운 도트, 다양한 무기, 하나같이 흥미로운 멀티 엔딩, 귀여운 미소녀 동료들 무엇보다도 귀엽고 완벽한 선배! 최고의 게임입니다.

  • 조작실수로 타이틀로 나가졋는데 90일넘게 플레이한거 날아감.....

  •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매우 즐겼던 게임이지만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고민해보세요. - 어두운 세계관 및 스토리(엔딩 포함)가 싫은 사람 - 플레이 타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이 게임은 엔딩이 상당히 어둡습니다. 기분 좋은 결말의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추천드리기 어려울 뜻 합니다. (그 대신 엔딩 이후 묘한 탈력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 차라리 해피엔딩 루트가 없었으면 싶기도 했습니다 ㅠ) 허나, 게임 자체는 완성도가 충분히 높고 재미있습니다. 부디 이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가격 값은 하고도 남는 수작입니다.

  • 전작과 동일하지만 진화된 슈팅 디펜스 게임 스토리는 늘 그렇듯 꿈도 희망도 없지만 게임 자체가 매우 재밌습니다. 원초적인 즐거움! 전작과 달리 총기류에 변화가 크고, 캐릭터 육성도 다채로워졌습니다. 꼭 해보세요

  • 4/5 장점 슈팅게임에 타격감 좋음, 머리굴려가면서 선택 해야하는 업그레이드(무기 내구도 아슬아슬 하면 무기냐 업그레이드냐 그것이 문제로다...), 전작에 비해서 성공한 난이도 조절. 호불호 사항 일관된 스토리방향성(스포일러 관계로 서술 안함), 로그라이크식 업그레이드. 아쉬운점 한번 잘못되면 크게 굴러가는 스노우볼이 매우크다, 폭발연출 이 길게 남아 플레이 에 약간 지장있음, 피곤한 다회차 플레이.

  • 슈퍼 갓겜이다 이게임은 내가 스위치로 1편 모든 컬랙션 다 수집했고 시리즈 2 스팀으로 사서 스팀덱으로 하루만에 모든 컬렉션 다봤는데 1편보다 다양한 무기와 사격장 시스템 추가 그리고 엔딩분기점은 비슷하고, 그리고 다양한 시도 녹색과 파란색으로 나뉘어 서브 무기(스킬)시스템도 괜찮았다. 리뷰 잘 안적지만 이게임은 3편이 나오길 빌며 리뷰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추가 되면 좋겠는것 1.개인적 예산 문제로 안만들수 있지만 시네마틱있으면 좋겠다(애니메이션 같은연출) 가격오르면 오른대로 난 살 예정 2.디펜스 게임 외에 추가로 디펜스외에 다른 방식으로( 어드벤처 스토리 하나 내주면 좋겠다. DLC로) ex)) RPG형식으로 캐릭터가 움직이며 맵 지형을 필드에 적을 다 무찌르면 ( 무기 똑같이 랜덤으로 뜨기, 어느 포인트 맵에 NPC(동료) 구출 해주면 동료로 맞이 동료로 맞이 한사람들은 어느 세이브 포인트 지점에서 교체 혹은 적을 무찌르면 생기는 돈으로 업글 등등 ..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해서 보스전 후 마무리 크레딧 엔딩 떠도 괜찮고 이런식으로 메인스토리외 DLC로 짧게 차별하게 내줘도 살 사람들 다 살듯 3.그리고 이것도 외에 인데 스킨 모드 있으면 좋겠다. 각 동료들 LV 5이상 올리면 자동적으로 스킨 해금 해제라고 뜨면서 좀 더 겉옷을 입혀주거나 이런식으로 레벨 100까지 도달하면서 한번 볼 동료라지만 얘정있게 키우니까 좀 차별하게 스킨 만들어주면 감사할듯 스킨 한번 해제하면 다음 리셋 후 재 스타트할떄도 그 캐릭터를 고를시 스킨 입힐지 On/Off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4.심화 과정일수 있는데 전문적인 매니아들 파고들수 있는 요소 컨텐츠가 필요함 즉 요즘 나오는 서바이벌 류 처럼 각종 무기들 조합 이라던지 동료와 주인공의 무기 조합이 일치하면 필살기가 해제 된다든지 (물론 이것도 쿨타임을 만들던가) 이런건 메인에 넣으면 좀 사기일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챌린저 모드에서 주무기 1,2 정할수 있게해서 조합식으로 돌격a,돌격b [ 특별 스킬 일반 돌격 ] 이렇게 순간적으로 연사와 데미지가 올라간다 도 괜찮을듯 아무튼 더 발전할수 있는 게임이라 조언해보는거임 ㅎㅎ 재밌게햇어용

  • 플래시 게임을 그리워하는 분들께 추천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고전 플래시 게임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 컴퓨터실에 모여서 즐겼던 딸피 세대 게임이지만... 딱 그런 게임이 생각날 만큼, 조금 그리웠던 게임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여러 동료와 적들을 부수며 언니를 찾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이지], [노말], [하드] / 엔딩은 [트루엔딩], [노말엔딩] 으로 나뉘며 첫 30일 동안의 실적에 따라, 엔딩이 분기됩니다. - 좀 쳤다 : 트루 엔딩과 노멀 엔딩 중 선택 가능 - 트롤을 시전했다 : 얄짤 없이 노말 엔딩행 게임 방식은 각 스테이지 (일 수) 격파 시, 일정 금액을 받고 그 금액으로 총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엔딩을 보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니타, 아브레크 엔딩이 맛도리였습니다. 캐릭터 선정 + 노말 엔딩을 보면 캐릭터가 해금되는데 추후 해금된 캐릭터에 따른 특수 효과를 얻습니다. 도전과제 100% 달성도 무난하며 제가 도전과제를 깰 때는 에너지시설 + 도치카 + 상급 유탄발사기 B로 사격장 도전과제는 상급 기관단총으로 깬 듯 싶습니다. 트루엔딩 및 에필로그를 보고 전작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만큼 게임성으로도, 스토리성으로도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서브컬처 감성 + 다크한 엔딩에 따른 호불호는 있을 듯 싶습니다. [3줄 요약] 1. 플래시 게임이 많이 생각나는 그리운 게임. 2. 총기 업그레이드하면서 엔딩 2개 보는 방식. 3. 추천은 하지만, 약간의 호불호는 존재. 별점 : ★★★★☆

  • 전작부터 모든 엔딩이 해피엔딩은 없어서 상관없긴 한데 2편에서 진엔딩이 확실한 끝맺음 없이 열린 결말인건 답답함 3편 만들건 아니자나..

  • 이 게임하면서 사격장 1등 도전과제는 꼭 클리어해봐라 그러면 갓겜이 보일것이다......

  • 게임성 전작보다 좋아져서 맘에듬 설정이나 세계관 같은게 취향이라 재밌게 했다 후속작 스토리 보고싶넹

  • • 개요 : “죽을 때까지 싸우느냐, 더 이상 진전 없는 이 전쟁이 먼저 끝나느냐. 둘 중 하나일 뿐이지. 용철의 동생, 스네진카. 너도 우리와 함께 가지 않겠나.” 전작의 전쟁터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중상을 당하고 만 마르푸샤, 그리고 군인들은 잠깐의 회복기간이 끝나자마자 마르푸샤에게 친위 특수부대 ‘용철’로 복귀할 것을 독촉합니다. 마르푸샤의 여동생 ‘스네진카’는 언니를 만류하지만, 다른 가족들에게까지 병역을 지게 할 수 없었던 마르푸샤는 동생을 안심시킨 뒤, 아픈 몸을 이끌며 전쟁터로 향합니다. 하지만 복귀한 언니 마르푸샤로부터 연락이 며칠 간 닿지 않았으며, 용철은 스네진카의 어떤 접근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스네진카는 언니 마르푸샤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전쟁터로 향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스네진카는 민간군사기업 PMC ‘블루피콕’에 입사하고 활동합니다. [hr][/hr] • 장점 : - 정말 스토리가 감동적이고 인상 깊었습니다. - 스토리와 세계관은 전작에 비해 더 심층적이며 입체적인 서술이 많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캐릭터에 대한 디자인과 개성은 전작 못지 않게 우수합니다. -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했던 해상도가 많이 개선되어 선명해졌습니다. - 전작에 비해 게임 편의성이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 전작에 비해 무기와 도구들이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 전작에서부터 칭찬한 사소한 디테일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가격에 비해 완성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 전작의 장점은 대부분 계승하면서도 보다 잘 가다듬은 후속작입니다. [hr][/hr] • 단점 : - 전작에 비해 샤워씬의 노출도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 샤워할 때 이제 가운을 입고 들어갑니다. - 샤워씬은 아주 중요하단 말입니다. - 픽셀 그래픽이 취향이 아니신 분은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피폐 및 디스토피아 장르 싫어하시는 분은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전작의 고평가에 이어서, 이번 후속작 ‘구국의 스네진카’도 고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오히려 발전된 부분이 많기에 더 칭찬해야겠습니다. '구국의 스네진카'는 정말 우수한 게임이었고, 스토리 측면에서 특히나 손에 꼽는 인상을 남긴 명작 게임이라 평가합니다. 후속작 ‘구국의 스네진카’는 전작 ‘용철의 마르푸샤’에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전개되므로, 꼭 더 나은 스토리 몰입도와 감동을 위해서라도 전작도 꼭 플레이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많이 발전한 부분이 느껴집니다. 전작의 게임도 저는 ‘단점이 사실상 없다’는 표현을 써가면서 고평가를 했는데, 유일하게 지적한 단점이 해상도였습니다. 근데 구국의 스네진카는 1920×1080 전체화면을 지원해서 지적했던 해상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묘하게 도트 그래픽이 전작보다 더 선명해진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이는 스토리 컷신 CG에서도 더 나은 몰입감을 주었고 괜찮은 눈요깃거리가 되었습니다. 또 게임성이 약간 바뀐 부분이 눈에 띄였는데, 일단 전작과 마찬가지로 100일 내외로 버텨서 엔딩 보는 디펜스 게임인 점은 동일합니다. 스테이터스가 일부 바뀌었는데, 성장 한계 시스템이 도입되서 한계치를 초과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집탄율 시스템은 이제 마우스 우클릭을 통한 정조준 자세로, 업그레이드는 할 수 없는 기본적인 패시브 능력이 되었습니다. 탄속 업그레이드도 사라졌습니다. 대신 푸시백 업그레이드와 푸른 가젯 쿨타임 업그레이드가 생겼습니다. 전반적인 이런 스테이터스 변화들은 불편함보다는 유저의 편의성을 배려해준 점이 많이 체감되었기에 저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합니다. 무기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같은 무기군이어도, 돌격소총 A, B, C와 같은 느낌으로 다른 모델이 존재하며, 모델마다 능력치가 제법 상이하여 컨텐츠가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모델이 존재하는 건 기본 무기인 권총에도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재장전 모션에서는 탄창이 떨어지는 디테일이 추가된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설치형 도구들인 포탑들의 성능이 만족스러웠던 점이나 호위 드론도 귀여웠고 쓸모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더 진보되었습니다. 사실상 이 게임의 정수, 알파이자 오메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작에 비해 더 심층적인 묘사도 많고, 세계관 및 설정에 대한 설명도 동료 엔딩에서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CG의 디자인은 보다 더 정밀해졌고, 완성도는 올라갔습니다. 정말 손에 꼽는 우수한 스토리였으며,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여동생 스네진카와 큰언니 마르푸샤의 감정묘사와 서사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우울, 피폐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망설임 없이 추천 드리고 싶은 명작입니다. 이하부터는 하고 싶은 말과 스포일러를 일부 겸해서 이 게임을 칭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강도 높은 스포일러이므로, 제발 게임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면 스포일러를 보지 말아주십시오. 구국의 스네진카의 가치는 모두 스토리 플롯에서 나옵니다. 꼭 게임 완료하신 분들만 이 스포일러를 봐주십시오. 스토리만큼은 정말 완성도가 높았고, 그 깊이가 심층적이었으며, 감정 묘사 같은 미시적인 요인 또한 너무 잘 묘사했습니다. 정말 우수한 스토리 플롯입니다. [spoiler]일단 혁명군, 반정부 세력이라는 세력이 등장한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소녀전선의 신소련 카터 정규군, Papers Please의 EZIC처럼 이런 디스토피아, 감시, 독재 국가에서 반국가 세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전개겠죠. 정부의 강압적인 정책에 대해 반발감을 가지고, 혁명을 꾀한다는 스토리 라인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스네진카가 입사한 PMC 블루 피콕 자체가 반국가 세력이라는 사실, 그리고 반국가 세력으로서 혁명을 위해 적국과 내통한다는 점, 그리고 결국 독재 국가 카르조미아의 노예 같은 군인으로 평생을 굴려지다가 불치병과 장애를 얻고, 수명을 다 할 마르푸샤의 처참한 운명까지... 이렇게 보면 반국가 혁명군 세력의 이미지가 좋아보이지만, 결국 선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스네진카를 속인 점은... 정말 ‘반전의 반전’ 스토리를 너무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예측하지 못했던 스토리였고, 정말 몰입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루 엔딩 피날레에서 절규하던 스네진카의 표정과 그런 스네진카를 끌고 가던 상관 도치카의 표정은 피폐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안 보고는 못 배기는 그런 절경이었습니다. 나아가서, 마르푸샤와 처음 대면할 때 여동생 스네진카의 제안을 거절하고, 마르푸샤가 내뱉는 처절한 자기파괴적인 감정묘사, 심리묘사는 이 게임에 있어서 하이라이트 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하이라이트를 시각적으로 완성도 높게 표현해준 고품질의 CG와 완벽한 한국어 번역은 금상첨화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북부 루트의 트루 엔딩만 봐도 게임이 굉장히 심층적이고, 입체적인 스토리가 갖춰졌고, 무엇보다 반전 스토리가 굉장히 많이 전개되다 보니 훌륭하다 평가할 수 있지만, 동부 루트의 노멀 엔딩을 통해서 모든 동료들의 스토리를 보면 더 심층적인 스토리에 접근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라사프카 엔딩의 경우, 이해하면 정말 눈물 나는 희생정신을 볼 수 있고, 아니타 엔딩의 경우 배경 이야기와 결말의 부상 상태를 고려하면 처참한 감격이 절로 느껴집니다. 엑토르 엔딩에서도 눈물 나는 희생 정신을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열선의 설정에 대해서 깊이 설명하는 장면이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리시치카 엔딩에서는 또 적국 장교들의 대화를 들려주는데, 반국가 혁명군 세력이 사실 적국의 카르조미아 내분 공멸 계획에 이용되고 있다는 서술을 이해했다면... 정말 ‘이 게임에 희망이란 존재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캐릭터들과 동료 생활을 하면서 나누는 회화, 알게 되는 배경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의 엔딩에서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스네진카를 긍정해주고 같은 편에 서주는 연출을 통해 자아내는 감동은 이 게임 제작자가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완성도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체감이 됩니다. 이건 알아줘야겠네요.[/spoiler] 이 게임은 피폐물 애호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임에 분명합니다. 밀리터리 미소녀들이 멘탈 나가는 게임? 아, 이거 절대 못 참습니다. 제발 꼭 이 시리즈는 다 사십시오. 스토리적인 요소 말고도 세부적인 디테일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사격장에서 아니타 반응 보는 게 제일 귀여워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또 유급 휴가 신청이라는 카드도 도입되었는데, 도장이 찍히는 연출과 종이가 찢어지는 연출도 정말 묘하게 현실적이라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캐릭터 설정집을 읽는 것도 만족스러웠으며, 대화문도 전반적으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완벽한 게임임에도 한 가지 지적을 해야겠습니다. 샤워씬이 아주 심각하게 너프를 받았습니다. 전작에는 그래도 전라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여줬는데, 이번 작에서는 탈의하는 장면을 무슨 0.2초 보여주고, 샤워할 때는 가운을 입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샤워할 때는 유리창문이 가려서 우리는 그림자 밖에 볼 수 없었고요. 솔직히 말해서 샤워씬은 너프가 맞습니다. 대체 왜 이러신 겁니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캐릭터 수집해서 챌린지 모드에서 샤워씬 수집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 재미있습니다 다른 게임은 어떻게든 플레이타임늘릴려고 개 염병을떨지만 이 게임은 엔딩이 다양해서 오래즐길거같네요 처음에 구국의 스리랑카 로 착각했단건 안비밀

  • 유머러스 하고 가볍게 즐길만해요 스토리 볼륨이 막 크진 않아요 가격값은 함

  • 컬렉션->무기->훈련소로 들어가 사격장에서 W키를 눌러 1등을 이겨봅시다. 그리고 나갔다가 다시 사격장으로 들어가봅시다 이것만해도 이 게임값은 충분히 함

  • 1. 게임성 (4/5) 게임성 자체는 가벼운 편. 웨이브를 돌파해나가며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아이템(본작에선 가젯), 동료를 영입하는 단순한 방식. 2. 스토리 및 세계관 (5/5)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호. 끔찍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잘 만들어냄. 차기작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되게 만듬. 3. 아트 및 ost (5/5) 도트 진짜 수려함. 캐릭터들도 개성적이고 배경 스토리도 탄탄한 편. 브금들도 엄청 좋다. 4. 아쉬웠던 점 1) 전작에 비해 많이 발전했으나 플레이가 꽤나 단조로운 편. 태그에 '로그라이트'가 있긴 하지만 매판매판이 다르다고는 볼 수 없음. 클리어를 위한 '공식'이 확고한 편. 가령, '특정 특성의 경우 어떤 스탯 위주로 올리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런 느낌.이번 작에서는 다양한 카드들이 추가되었긴 했지만 조금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 2) 챌린지 모드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난 건 좋음. 다만, 전차를 운용하는 부분도 챌린지 모드 등으로 나왔다면 좋았을 것 같음. 갓 브금과 더불어 호쾌한 진행으로 엄청난 재미를 준 파트였는데도 스토리 모드에서만 사용되었다는 건 상당히 아쉬움. 3) 동료... 이게 최선이었다 싶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많이 아쉽다. 기숙사에서 동료의 대사나 이벤트씬은 꽤나 늘어서 마음에 들지만, 상호작용이 조금 더 있었다면 정말로 만족했을 것 같다. 게다가, 상급 동료는 초반에 얻기 너무너무너무 힘들다. 확률 자체가 너무 낮은 느낌. 해당 동료의 대사를 보거나 이벤트씬 콜렉팅을 하기 위해 수많은 리트를 하는 상황은 꽤나 부정적인 경험이 되었던 듯. 5. 결론 진짜로... 2027년 8월 27일에 3편 나오는 거 아냐? 엄청나게 기다려진다. 나오면 무조건 산다.

  • 본인이 에임고자면 기관단총/유탄으로 리로드부터 올리자..

  • 간단하면서도 재밌어요. 시간때우기에도 딱이고요.

  • 캐릭터가 귀엽고 스토리가 맛있고 게임이 재밌어요

  • 여러모로 전작보다 발전된 미소녀 디펜스 슈팅게임 전작과 마찬가지로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가 꽤나 매력적임 엔딩 수집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면 딱 2시간 정도 즐기기에 적당하다.

  • 제에발 후속작 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1이랑 비교하면 그래픽도 많이 향상되고 스탯도 뭔가 더 합리적이게 되어서 훨 재밌었네요 그니깐 후속작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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