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ㅈㄴ많음 주의 / 본인은 전부 깨고 엔딩까지 봤음 야밤 새벽에 디비전2 조금 하다 잘려고 했는데 외국에 사는 친구 가 선물해줌 이 뭔 씨발 ㅈ같은 게임인가 싶어서 받고 플레이 해봤음 그냥 게임 분위기나 리뷰가 궁금하지 않으면 이 한줄로 끝남 "아 씨벌 디비전2나 하러 갈껄" 일단 태그에 선정적인 내용 / 성인 / 후방주의 / 1인칭 / 3D 가 있는데 일...단은 전부 맞는 내용이다. 대충 요약하자면 극한의 가능충 주인공이 지옥 비슷한 성인샵에 가서 이상한 일을 겪고 그 과정에서 기억을 잃고 심리상담중 기억을 되찾아 가는... 이게 씨발 도대체 뭐냐 이거 그냥 야겜을 빙자한 '그로테스크'한 게임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콘과도 비슷하지만 조금 더 인간의 부위를 통한 혐오감과 역겨움을 극대화 시켰고 게임성 자체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으며 그저 간단하다 못해 진짜 쉬운 퍼즐로 이루어져 있음 게임에 어느정도 떡밥이나 메세지가 있는거 같은데 사실 뭐 딱히 중요하지도 않고 뭔 전달하려는 느낌도 없어서 하나둘 읽다가 나중에는 별 관심도 없어져서 읽지도 않았다. 그로한거 좋아하고 간단하게 킬링타임 즐기려면 나름...? 만족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멀티엔딩인지 단일 엔딩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난 엔딩 본거로 생각하련다. 야겜 찾는거면 다른곳 가는게 좋고 그로한 게임 찾을거면 잠깐 거쳐가는 과정으로 좋다 본다. 나는 뭔가 그로한거는 일정 수준의 그래픽이 아니면 잘 못느껴서 무난하게 클리어함 아, 그리고 중간에 한 2번정도? 점프 스케어가 있기는 하니까 마음의 준비는 하시고 어느 부분이 점프 스케어인지 알려면 아래 참고 [spoiler] 처음 회색 살점지대 입장시 마지막 문 갈때 뭐가 지나감 [/spoiler] [spoiler] 두번째 회색 살점지대 입장시 바로 오른쪽 1번과 좌측의 안막힌 길 우측으로 갈 경우 1번 [/spoiler] 이거 말고는 놀라는 일은 없었음 사실 놀란것도 갑자기 소리 이빠이 커져서 놀란거지 막 호러스럽다거나...이건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네 아, 이건 다른 리뷰랑 같기도 한데 비위 안좋은 사람은 하지 말것 나는 햄버거 하나에 콜라 조지면서 하긴 했는데 꽤 그로하고 역겨울 수 있으니 조심 에휴 내 스팀 인생 첫 야겜이 이런거라니... 쯧... 그 새끼가 꼭 플레이 해보고 리뷰 쓰라고 해서 쓰는건데 욕을 할 수 밖에 없음 디비전2나 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이거에 버금가는 야?겜좀 추천해 주십시요. 제가 선물을 받았으니 선물을 해줘야 할거 아닙니까?

초반부터 힘들지만 안대누나까지가 그나마 마지노선이고 그 이후 인형탈녀도 있긴하데 그 전이 너무 고어함 그리고 그 후는 진짜 안하는걸 추천함 제작진 미친 놈들아! 섹윗데를 괜찮게 해서 기대했느데 시1ㅂ! 그리고 결정적으로 왜 갇혀있는악마누나랑 못하냐고 게다가 갤러리 없음 How do you have s0x with a headless demon?Why isn’t there

할머니와 지내는청년 끔찍한일에 휘말리다! 우리의주인공은 할머니랑 같이사는 "별창"남이다 말그대로 도네이션을 받으며 똥꼬쇼를 전부하는데 어떤사건후로 기억이 없어지고 정신을차리니 눈앞에 심리상담을 받고있다. 끔찍한과거 를 보낸후 흐린기억을 따라서 추적하자 어떤일이 있엇는지 기억하기 시작한다. 과연 주인공의 이야기는 ? ? ?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Evil Boobs Cult의 신작입니다 . 꾀나 그로테스크한 것들 + 인터넷에서 어디선가 봣던것을이 많이 나옵니다. 당신이 만약 고어 , 퍼리 , 성기 등에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이게임을 구입하지마세요 힘내라! Evil Boobs Cult! 사랑한다! Evil Boobs Cult !

이건 좀아님;;

홍길동좌....믿었는데...이건 너무 쌔잖어...와나;;;먹은거 다 쏠리는줄;; 진짜 하드코어 아니 하드고어 하니까 비위 약하면 절대 하지 마라. 그래도 나만 당할수는 없으니까 추천 박아야지

맛있네요

악마가 만든 게임같다 게임을 하기전 주의사항과 눈을 감고보라는 팁 덕분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너무 끔찍한 내용들이 많고 정신병을 유발하는거 같습니다. 호기심에라도 이게임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이게임을 하는 내내 저는 머리가 아팠습니다. 너무 나도 끔찍했고 자세히 보지 않았음에도 사람을 미치게하는거 같습니다. 이런게 게임으로 존재한다는게 이해도 안가고 왜 멀쩡히 스팀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거는 없어져야 합니다. 야한것을 기대하였지만 그냥 잔인하고 끔찍하고 역겨웠습니다. 그냥 머리만 아프네요 절대하지마세요 이거는 하면 안됩니다. 저도 이거를 하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얼마나 걸리지 모르겠지만 빨리 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르는 그로테스크입니다. 굳이 따지면 호러무비. 살로 소돔의 120일이나 세르비안 필름과 지향성이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초반에 바닥에 똥지리는거나 항문에 오만 사물을 집어넣는 걸 1인칭 시점으로 보고 있노라면 현타가 오는데 그 시점에서 눈쌀이 찌푸려지신다면 바로 그만두시는 것도 좋은 선택 같습니다. 저 처럼 기왕 한 김에 끝까지 하다가 마지막에 눈 버리지 마시고요. 진짜 나중에는 별의 별게 다 들어갑니다. 저는 하수고 쪼렙입니다. 저는 졌습니다. 잘만들었냐 못만들었냐는 기묘한데, 일단 의도된 역겨움, 의도된 기괴함이라면 그건 충분히 전달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추천'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비추입니다.

범부의 생각으론 제작자가 어떤의도로 만들었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주는건지 뒤틀린성욕을 보여주고싶은건지 잘 몰?루 조만간 한국지역엔 락을 걸만한 작품일거같다 아 근데 세이브기능은 없다 게임성 1 불쾌함 3.5 선정성 2

좆같은 썸네일과 좆같은 초반부를 넘어서면 진가가 드러나는 씹명작

it's real for adult 심약한사람 플레이 금지 제작자는 일종의 천재

자신이 고어물이나 이상 성욕. 환각 계열에 어느정도 괜찮다면 플레이 해도 좋다. 다만.. 중간중간 ESC 와 마우스가 반응 하지 않는 구간에선 눈을 감아 눈의 피로를 풀어줄 필요가 잇다.. (샵 부분에서 노이즈 심한 화면이 계속되니 눈의 피로가 심해진다) 고어 수준은 Left 4 Dead 의 좀비 와 Nazi zombie Army 를 플레이 했거나. POE를 해왔다면 배경과 고어엔 딱히 반응이 없어진다. 그리고 평소에 과도한 SM 플레이와 수위 쌘 자가발전에 관심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줄 게임이다. 재미 요소는 0. 빨간 색만 많고. 그외 흥분도는 0. 자신이 면역을 바란다면 재 플레이를 하고. 그게 아니라면 환불 하는게 그나마 남은 정신력에 도움이 된다. 아.. 게임 진행은 클리어 했으며.. 왜 도전과제의 달성률이 50% 이하인지 알수 있다.

이거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부분없이 스무스무 하게 진행이 가능해요 스토리는 데모판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막장으로 놀수있나 그런기분으로 기구들 가지고 놀았는데 이 정식버젼은 제작자가 얼마나 미친사람인가 느낄수 있습니다 인간의 성적취향이 파멸적을로 가면 어디 까지 가고 당신이 어디까지 즐길수 있을까? 라는 물음이 나오는걸 넘어서서 이거 미친거 아니야??? 막판에는 정신이 나갈뻔 했네요

평가가 박한 데는 이유가 다 있다 야겜하려고 온 애들은 나가라...

이거 뭐지 이게 뭘까 난 이걸 왜 한걸까 이 겜은 뭘까

경이롭고, 역겨우며, 혼란스럽다

제작사 미친놈임 정 궁금하다면 해보셈 ㅋㅋ

왜 똥을 싸지르는 기능이 있는 거죠?

w같은 돌팔이 의사새기..

씹새들 오기전에 구매

애미쳐뒤짐

도망쳐

Tlqkf 도망가

으악!!!!

진짜...모르겠다 그냥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게임으로 피스톤 운동을 생각중이 시면 접고 다른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정도 항마력은 솔직히 저한텐 아무것도 아닌데 와진짜 뭔생각으로 만들었냐 특히 거대한 얼굴 리듬게임 나오는 구간은... 게임이 너무 불쾌하네

이 상점 페이지에 나와있는 게임 정보에도 나와있는,전작에서 가장 아쉬웠던 서큐버스.그 씬만 감상하고 나가라. 더 진행하면 100% 후회한다.

나볼없 할머니에게 과잉보호와 학대를 받은 주인공이 별창으로 자라버려 결국엔 미쳐버린다는 내용의 이야기. 뜬금없이 노래를 부르질 않나, 노래랑 박자는 하나도 안맞는 리듬게임이 나오질 않나, 딸딸이로 섹스돌을 퇴치하고 딸딸이로 미로를 푸는 상상도 못하는 플레이로 제작자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만든다. 프롤로그도 역하기 그지없고 뒤로 갈수록 정신 나갈거같으니 당신의 정신상태를 위해 안하는걸 추천하지만 나만 할 순 없지. 말 그대로 10억받기 VS 고자되기를 시전하는 가능충 주인공. 퍼리가 나왔을때 뚝배기를 깨고 파운딩을 하길래 아 갓겜이구나 했는데 줘패고나서 떡치기 시작했을때의 좆같음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러스트 프롬 비욘드, 러스트 프롬 다크니스같은 섹슈얼 호러게임들을 좋아하긴 하는데 아 이건 좀 많이 선 넘은듯. 그냥 해당 게임사의 섹스체스나 섹스 위드 더 데블같은 게임이 더 낫다고 생각

솔직히 야씬은 나쁘지않음 근데 조온ㄴ나 잔인함 그래서 환불함,,

일단 추천은 한다. 하지만 컨셉, 소재, 잔혹성이 좀 심해 대부분 불호일듯 하다. 배경 자체가 어둡고 빨강이 많이 들어가고 화면 노이즈 효과가 많다 보니 플레이시 어지러움 증상이 나올 수도 있다. 과연 이정도의 게임이 어떻게 심사를 통과했는지는 의문.

야겜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블랙 코미디 조차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한 장면만 나옵니다 1시간이면 엔딩보는 분량에 마지막엔 다른 게임 사라고 광고 나오길래 데모인줄 알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더럽게 재미가 없어요

마지막 코노부분은 정말 감명깊게 본듯 다들 꼭 사서 한 번 보세요 눈물나옴

섹스

엽기 성인 게임인줄 알고 샀는데 개무섭고 기괴하고 충격적인 공포게임 나름대로 고어한거 공포스러운거 잘보고 비위좋다고 생각했는데 심하게 기괴해서 게임 하는 내내 무서웠고 정신병 걸릴거 같음 갑툭튀, 퍼즐, 몹이 나오고 무기가 있긴한데 장전하는게 너무 드러워서 눈버림 30분 했는데 3시간 한거같음.. 절대 하지마세요..

FUCK

클럽 체인점 에서 여러가지 도구를 즐기 수 있는 성인용 게임 입니다.

저는 환불 받았습니다. 게임 자체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의 시점으로 바라봐야 이해가 가능하게 끔 제작 되어있습니다. 고어, 그로테스크, 성인물 모두 포함되어있는데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플레이 하는걸 비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쪽에 취향(?)을 가지신 분들은 접하면 너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고어, 그로테스크 92%] [너희들이 원하는거 8%]

게이후장섹스가 좋다면 추천합니다. 혐오 다수 고어함도 굉장합니다. 퍼리도 나옵니다. 난 퍼리는 좋은데 다리털 무성한 남자는 별론데

Tlqkf cut the mommy 유방 Tlqkf 도망쳐

난 울었어

개발사 문제로 해당 회사 게임 4개 중 일부 환불을 못하고 개발사가 나몰라라해버림. 어쩌다보니 스팀이랑 게속 얽혀버렸음. 계속 연락하니 개발사 왈, 난 환불 난 몰라레후~를 박아버림. 그리고는 섹스 플리즈 이 게임 코드를 5개를 보내면서 개발사 일방적으로 해결로 퉁쳐 버림. 쨋든 하나는 썼고 여러분들께 코드 개당 500원에 팝니다 현 4개 소유. 댓글 남겨주셈 ============================= 같은 회사 몇년전 출시된 야겜은 재밌게 했는데 이건 뭐 어매 터진 겜이네? 젤 싫어하는게 게이 후장 불쾌한 무언가 인데 놀랍게도 남자가 지후장도 쑤시고 좆달린 오나홀 쑤심. 간호사인지 그때부터 슬슬 고어향 풍겨주다가 막판에 홍어마냥 확 삭힌 고어가 뇌리에 박혀서 좆같음을 선사해줌. 고어 자체는 괜찮은데 고어가 존나 연관없어서 재미도 없고 불쾌한 갑툭튀도 나오고 스토리도 이틀정도 밤새 일하고 낮잠 잠깐 잘때 꾸는 악몽같은 스토리임. 기억에 남는 장면은, 1. 오나홀?인형 그게 사람이 되는거. 나도 이런 망상해봐서 좀 웃겼음. 2. 얼굴만 존나 큰 여자랑 갑자기 리드겜하는데 박자도 안맞고 존나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원트에 했고 어렵진 않은데 틀리면 다시해야되는지는 모르겠음. 3. 할머니가 주인공 어릴때 학대를 해서 할머니에 대한 혐오감을 보여준듯 한데 막판에 똥마려워서 주인공이 지 내장 뽑고 줄넘기 하다가 악마한테 가는것까지만 보고 뒤에는 못봣음. 이건 급똥 레전드 ㅋㅋ 그래서 막판에 악마를 만나고 사실 할머니가 죽엇는지 살았는지 그냥 시련을 주고 그게 통과된건지, 사실 사탄이 주인공한테 엿맥인건지, 주인공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음. 4. 장실 갔다오니깐 갑자기 불꺼진 서커스천막같은 곳에 있었음. 남녀둘이서 떡치는걸 내가 묶여있는채로 방치플마냥 보고 있음 근데 고블린 삼형제가 오더니 남자는 칼빵맞고 여자는 내장 뜯겨서 흥분해버린상태로 죽음. 사실 여태 1시간 중에서 주인공 구출해주는 30초가 젤 재밌었다 씨1발 똥꼬충 게이 제작자새끼들아 ㅋㅋ 꼴에 스토리가 있어서 축약해보자면,(스포있음) 주인공은 엠생 스트리머임. 큰손이 자꾸 후원해줘서 집 건너편 성인용품샵에서 딸딸이질 시작. 할머니의 과보호와 학대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왔음. 이 때문인지 개비1응신 돈미새가 되버리고 큰손의 쥐흔으로 후장딸까지 해버리며 당연히 미치기 시작함. 중간중간 악마의 거점인지 환상인건지 가게되며, 현실인지 현실로 보이는 환상인지, 계속 오락가락하게 되며, 개꼴리는 여악마들이 주인공에게 달려들지만 오히려 따먹으며 주인공은 악마도 따먹어버리는 돈미새 대물이 됨. 어찌저찌 할머니도 죽이고 좆도 짤리면서 사탄을 만나지만 알고보니 사탄이 큰손형님이였음. 만나서 대충 사탄형님은 "아 이새끼는 좀" 이라며 먹버를 시전, 이새끼를 추방인지 나락인지 어디로 보냄. 한강에서 원턴치텐트쳐서 조용히 떡치는 커플들마냥 좆만한 공간 같은데에서 깬 주인공은 앞에서 떡치는 커플을 묶여진 상태로 지켜보다가 고블린의 난입으로 꼬무룩. 고블린의 편지를 보게 되는데 개뜬끔 무대포 후속작을 알리며 찐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