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II: Bannerlord

본 게임은 전략/액션 RPG입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외교에 참여하고, 제작, 거래를 하고, 방대한 중세풍의 샌드박스에서 새로운 땅을 정복하십시오. 군대를 일으켜 전쟁에 뛰어들고, 깊이가 있으나 직관적인 실력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채용한 대규모 실시간 전투에서 자신의 부대에 명령을 내리고 함께 싸우십시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10년의기다림 #장족의발전 #중세전투체험


뿔피리가 울리고, 까마귀가 모여듭니다. 제국은 내전으로 갈기갈기 찢어졌습니다. 제국의 국경 너머에서는 새 왕국이 일어섭니다. 칼을 차고, 갑옷을 입고, 추종자들을 불러모은 뒤 나아가 칼라디아의 전장에서 승리를 쟁취하십시오. 패권을 쥐고, 옛 세계의 재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십시오.

Mount & Blade II: Bannerlord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이 기다려 온,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중세 전투 시뮬레이터 겸 롤플레잉 게임 Mount & Blade: Warband의 후속작입니다.

방대한 중세풍의 샌드박스에서 탐험, 습격, 정복을 향한 길을 걸으며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육성하십시오.

칼라디아의 귀족 집단 가운데 우뚝 설 클랜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군대를 일으키고, 정치적 사안에 개입하고, 무기를 제작 및 거래하고, 동료를 모집하고, 영지를 관리하십시오.

Mount & Blade의 깊이가 있으나 직관적인 실력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일인칭이나 삼인칭 시점에서 본인의 부대에 명령을 내리고 함께 싸우십시오.

전 세계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랭크전 매치메이킹 및 캐주얼 게임 모드를 포함한 멀티플레이 PvP에서 전투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시험해 보십시오. 혹은 Mount & Blade II: 데디케이티드 서버 파일로 서버를 호스팅해 보십시오.

Mount & Blade II: Bannerlord - 모딩 키트를 사용하여 게임을 원하는 대로 꾸미고 아예 다른 체험을 해보십시오. 제작한 모드를 Steam Workshop을 통해 공유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8,075+

예측 매출

17,284,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orums.taleworlds.com/index.php?forums/mount-blade-ii-bannerlord.528/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4)

총 리뷰 수: 3841 긍정 피드백 수: 3178 부정 피드백 수: 66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반경 500km 이내에 국밥집이 단 하나라서 욕하면서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과 같은 게임임 족같음

  • 장쥐환 장군님 그립습니다

  • 마 블 특)오랜만에 할때마다 2시간쯤 되면 치트 씀

  •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진짜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 에르도안이 직접 싸펑마냥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붕이 개추

  • 왕이 되는 원대한 꿈을 갖고 공들여 만든 캐릭터로 잘 살고있던 마을사람들 가스라이팅해서 일행으로 만든 후 지나가던 도적들에게 돌팔매 맞고 묶여서 추하게 세상을 끌려다니는 게임..

  • 내가 십년동안 울면서 기다렸는데 니네 꼭 그랬어야 되냐?

  • 이따구로 해놓고 업데이트했다 할거면 하지마 그냥 모드 꼬이잖아;;

  • ㅈㄴ 위험한게임임 학점 지키려고 정신차리고 바로 삭제했다.

  • 토탈워에서 직접 전장으로 들어가 싸울 수 있는 캐릭터가 추가된 게임 이런장르류의 게임은 거의 유일하다시피해서 신선하게 즐기긴 했음 전투에서 AI가 완전 자동이 아닌 포지션, 태세등 어느정도는 명령을 내려가며 조종할 수 있어 맘에 들었고 다양한 병종, 무기, 공성전등 혹할 만한 요소가 많아서 맘에 들었고 간간히 계속 플레이할듯 장점만큼 단점도 명확한데 초중반 도적잡고 무역도해보고 퀘스트받고 열심히 클랜키우기 바빠서 재밌는데 영지먹고 독립해서 안정화 시키고 정복하러 다니게 되면 전투, 공성, 점령 무한반복의 연속임 사실 초중반 저 육성의 과정이 후반 컨텐츠를 위함인데 후반 컨텐츠는 위에 말한 전투, 공성, 점령이 끝임 독립을 하고 나만의 왕국이 생겼으면 내정컨텐츠가 펼쳐져야하는데 펼칠책도 없이 A4한장 딱 던져둔 느낌... 결국 후반 유일한 컨텐츠인 천통을 하기위해 점령해야하는 땅은 넘쳐나는데 그 방식이 매우지루함 그렇다고 천통말고는 목표로 잡을 것도 없음 초중반이 가장 재밌고 바쁜데 비해 후반에 결실은 잘 못맺은 느낌이라 아쉬웠음 그래도 업데이트도 기대중이고, 후속작도 나오면 무조건 해볼게임

  • 이 게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 내가 이 겜 산지가 3년 된거 같은데 왜 출시일이 22년으로 돼 있냐?? 이 개새들아 일 좀 해. dlc든 뭐든 이거 하는 애들 다 십아재라 뭐라도 내면 산다. 그니까 일 좀 쳐해 제발.

  • 안하면 생각나고 하면 짜증나는 게임인데....

  • 생활요소 진짜 내부 성,도시관리등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농사, 생활도 있으면 좋겠다

  • 망겜임 하지마셈 ㅡㅡ

  • 재미는 있는데 아직 미완성... 뭔가 20% 부족한 겜. 할만은 합니다.

  • 마블1로 밤을 지새우던 그때를 못잊어서 얼리억세스때 구입했지만 실망을 금치 못하고 환불. 정식한글화가 됐다길래 할인때 구입 ---- 역시 아는 맛이 무섭다 ---- ---- 앉자마자 20시간 직행함 ----

  • 정출 했는데도 아직도 덜만든 게임임 앞으로도 완성될일이 없을듯.

  • 여전히 정치, 외교, 내정 다 있으나 마나 한 게임이라 아쉬운 게 많은 듯..

  • 누드 모드 앙 기모띠

  • 전략 시물레이션과 FPS와 액션 배틀 좋아하시는 분들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 마블 1 안해봤다면 제 돈주고 살만함. 마블 1 해봤다면 마블 2는 그냥 6만원짜리 텍스쳐 패치임. 382시간짜리 뉴비 플레이(진짜임) 후기로 말하자면 본인 1일 1국밥 해야하는 돼지 국밥 성애자인데 이 집 국밥에서는 눈썹 나오고, 털 오지게 박혀 있고, 김치는 쉰 내 나고, 식탁은 더럽고, 수저와 물컵에는 고춧가루가 항상 묻어 있고, 물은 그냥 수돗물 그대로 줆. 밑반찬 뿐만 아니라 국밥까지 음식 재활용하고 젓가락은 짝이 맞는게 없어서 젓가락질 할 때마다 거슬리는데 가격도 묘하게 비쌈. 근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여기서만 돼지 국밥을 팜. 근데 크킹 3보다는 양심적인 거 같긴 함. 스토리나 컨텐츠는 모드로 할테니 제발 편의성 패치 좀 해라. 장비들 성능이 좋으면 가격도 좀 높여서 일일히 메모장에 장비 성능 적어가며 비교 안해도 되게 좀 해주고. 템 입고 벗고 우클릭으로 좀 하게 해주면 안되냐? 은제까지 드래그로 입고벗고 해야하냐? 그나마도 정보창이랑 겹쳐버리고 그래서 동료랑 클랜원 합쳐서 20명쯤 되면 템 정리 한 번 싹 하면 1시간 넘게 지나가 있다. 8배속 좀 만들어라. 모드 깔면 업적 못 깨잖냐. 마블 1의 성공이 모드 덕인건 맞는데 모더가 알아서 하겠지 하고 손 놓고 있으면 그게 맞냐? 양심적으로 디아1 수준의 UI, UX를 24년에도 이어가는게 맞냐?

  • 재밌어요. 근데 게임이 워낙 불친절하고 인게임 에서도 행동 하나하나의 결과를 보기 너무 오래걸려서 적응하기 까지 오래 걸림. 직장 그만두고 할일 없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제대로 하기 힘들어요

  • 재밌는데 시발 중간에 저장도 안되고 튕기면 기분이 좆같다

  • 이만한 게임 없다만 모드질을 해야하는데 갈수록 모드가 업그레이드도 안되고 죽어가는 분위기라 슬프다

  • 버그도 많고 짜증나는 부분도 많지만 중세겜중에 얘만한게 없는거같음

  • 게임 재밌고 걍 다 좋은데 다 뒤진나라 멸망 없어서 비추함 대신 초반이나 적당히 전투만 즐길거면 무조건 추천

  • 덜 만들고 정식출시한 게임

  • 내 인생 좆됬다.. 시발

  • 이 게임의 매력은 다른 게임으로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 병신같은게임

  • 초반부부터 좀 세지면 현타오다가도 또 생각나고 새로하고 무한반복.. 재미는 있음..

  • ㅈㄴ 재밌음 그냥 재밌음 모드도 개많음 그냥 하셈 근데 좀 비싼긴해 할인 할때 사셈 그럼 가성비하고 재미 모두 챙길수있음

  • 실망시키지 않는군

  • 보병이 온다구요? 궁병을 쓰세요! 궁병이 멀리서 쏜다구요? 더 많은 궁병을 쓰세요! 기병이 온가구요? 존1나 많은 궁병을 쓰세요

  • 재밌어여 근데 이거 버근가 대장장이 150레벨에 활력 찍고 투기장에서 스킬 초기화 하고 다시 찍으면 그전에 찍은거 안사라지고 그대로 중첩됨요 그리고 귀족? 영주 포로로 잡아서 내 도시 여관에서 팔면 포로감옥으로 들어가서 다시 빼내서 팔면 돈도 무한으로 불려짐 나만 그런건가

  • 이 게임은 중세시대의 전투에 대해서 매우 잘 구현한 게임이고 발전 가능성(잠재력)과 모드를 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중반 이후의 컨텐츠가 매우 빈약하고 매우 나쁜 운영으로 모더들이 많이 떠나 버리는 바람에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들지만 완성도가 매우 떨어지는 게임이다. 뒤에 패치와 DLC를 통해서 훌륭한 게임으로 거듭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약간의 가능성을 제외하면 비관적이다.

  • 워밴드 장점 좀 가져와라. 영토도 돈도 없는 벌레들 잡는 거 힘들다.

  • 기본 뼈대만 있습니다 살이 붙고 있긴하나 붙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기본으로 한번 세계 정복하고 모드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오리지널 부터 함께한 최애게임. 어릴적 역사적 문화와 위인은 조선과 이순신 장군 밖에 모르던 나에게 서양 형님들의 우람한 체격과 거대한 성채로 나를 중세게임의 매력에 빠트려버린 게임. 걍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안해본 사람은 모르고 해본 사람은 욕을 하지만 그래도 접을 수 없는 갓갓갓 게임.

  • 오랜만에 문명 시리즈 같이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빨려들어가는게 너무 무섭긴하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게임 초중반이긴한데, 앞으로 있을 컨텐츠가 너무 기대됍니다 --------------------------------------------------------------------------------- 모드질도 열심히 하고, 대륙도 정복해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근데 맵이 너무너무너무 넓어서 그 이상은 살짝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게임을 접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 똥겜

  • Do it, your choice

  • 요즘 후속작이라는 것들 꼴을 보면, 일단 전작인 워밴드보단 상위호환인 이 게임이 선녀가 아닐까 싶음. 전작보다 발전한 것들은 확실히 있고, 나머지가 구색맞추기인게 좀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이거라도 없었으면 전작 썩은물들은 그대로 풍화된 시체가 되었을 것이 분명함.

  • kill them all

  • good

  • GDDD

  • 갓겜

  • 꿀잼

  • 3일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다. 솔직히 콘텐츠는 매우 빈약하다. 메인 퀘스트는 별 거 없고 사이드 퀘스트도 다 비슷한 거 반복되는 구조고 게임이 그닥 친절하지 않아서 초반엔 많이 헤멘다. 그럼에도 나만의 군대를 이끌고 지휘하며 무쌍을 찍는 그 재미 하나가 진짜 진국이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을 할 가치는 충분하다

  • 차라리 펜도르를 한번 더 하겠다;;

  • 되다 만 겜

  • 존망겜 할게없노

  • 모드로 호흡기 달고 배너로드 출시했으면서, 모더를 배척하는 게임이 있다!?

  • 모드로 완성되는 갓겜

  • good

  • 바닐라가 모드 필요없는 갓겜이 될 떄까지 존버 타겠읍니다. 테일월즈 화이팅!

  • 어느순간.... 돈은 남아돌고.. 인벤토리 판매하기 귀찮고... 잠금설정 했는데 전체판매하면 다 팔리고... 매크로키 만들어서 클릭노가다에서 해방되니 재밌네요

  • 유저들 덕분에 재밌는 게임

  • 기모로띠

  • 나름 패치는 꾸준히 하는데 문제가 좀 많음 게임다운 기능이 아직도 많이 미비함

  • 우주명작임

  • 환불받음 컴퓨터 좋아지면 다시 시작한다

  • 이게 정발이면 반값에 겨우 추천 하겠다. 이유는 결국 땅따먹기 게임이지만 싸움 99% 외교 1%수준임 외교는 명분없이 자꾸 전쟁 쳐거는거랑 조금만 밀리면 평화협정 이러고있다. 그 외 국가 운영에 대한 정책들 솔직히 필요있나? 걍 잘치고 땅먹으면 끝인데 전작들에 비해서 재미는 있음. 전쟁(싸움)만 재밌다. 하다보면 아 왜이리 단조롭지?. 외교시스템이 쓰레기라 패턴 너무 뻔하고 게임 플레이타임 늘릴려고 큰싸움 2~3번하고 대패하면 나라가 휘청거려야 정상인데 무슨 몇일만 지나면 군락에서 나오는 저그 마냥 병력 미친듯이 채워서 덤빈다. 그리고 어설픈 공성전 ,AI 이거 때문에 게임이 굉장히 루즈해지고 피곤하다. 풀프라이스 가격에 비해 컨텐츠 ? 바로나온다. 아니 님 ㅋ 이 게임은 모드가 본체입니다. 님 겜알못임? 이럴꺼같은데 모드는 이게임 버젼 업데이트마다 작동을 안하는게 태반이며 모드로 본게임 커버치는게 한두개여야지 없는 장르를 창조해 낸것도 아니고 전작들 버젓이 있는데 가격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도 않음. 큰틀이 나사 빠져있는데 왜 모드때문에 추천박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깐 이게 정발이라고 손도 까딱안하지 멀티는 또 더 노답이다. 아시아권은 거의 죽었다고 봐야하며 그나마 활성화 중국섭 그럼 사람많은 공식섭이나 외국섭가야하는데 기본핑 100이상 일기토가 기본인데 매우 치명적이다. 캡틴모드도 답이없다. ABC 구역점령인데 대부분의 맵이 건물이나 장애물 껴있고 협소해서 보병원툴모드임 보병 궁병 기병이 가위바위보 싸움이 되야하는데 전혀안됨ㅡㅡ 욕할꺼 산더미인데 여기까지 업적때문에 멀티 꾸역 꾸역 억지로 하고있긴 한데 쉽지도 않아서 고역이고 게임 완성도가 많이 떨어짐 비추천임

  • 이 게임 모드쓰면 다른게임 더 재미있어짐 필수는 아니라도 나중에 꼭 모드 써보시길

  • 모드 없이 바닐라로 플레이하는데도 충분히 재밌음 강추함

  • 9/10 중세 좋아하고 대규모 전투 좋아하면 안 할 이유가 없는 게임 컨텐츠가 다양해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 와 어떻게 워밴드 보다 칼 효과음 타격음이랑 모션 느낌이 왤케 퇴보 됨? 워밴드는 칼로 썰면 소리가 개 찰졌는데 시벌 퇴보됨;; 모션도 존나 뭔가 워밴드 보다 구려진거 같고... 성 내부 컨텐츠 좀 더 말들어라 진짜 왤케 발전이 없음;; 이거 외에는 ㄱㅊ은거 같기는 함... 흠... 근대 뭔가 너무 아쉬운 겜인듯...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 아 전작 워밴드 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진짜로... 비추 드립니다 그냥 그리고 전투원툴겜이라 전투시스템이나 전투 컨테츠 만큼은 진짜 잼있음 이건 보장함

  • 도적잡기 위해 대륙 횡단 하는 게임

  • 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헤 재밌다

  • 일단 잼밌음

  • 짱이에용

  • 이제 쫌만 더 하면 뽕 뽑겠다

  • 근본 게임이 비주얼 업데이트로 돌아왔다 아직 모드가 많이 안나왔지만 판타지모드 나오면 함 달릴만 할듯

  • 컨텐츠가 너무 없음 근데 재밌음 = 건강에 안좋음 근데 맛있음 정크푸드같은 게임

  • 재미있음!

  • 너무 재밌음

  • 그래서 언제 업데이트함?

  • 업데이트 빨리좀 제발

  • 장점 존잼 단점 시간 녹음

  • 취향이 맞다면 다른 선택지는 없음...

  • 몇년전보단 정말 확실하게 좋아지긴했는데 이 전략의 세분화가 좀 있었음 좋겠다 토탈워처럼 시시각 변화하는 전장에서 지휘관으로써의 역활이 이게임에선 그닥 중요하지않다 내가 죽으면 전략자체도 없어지는등 아직 전략적인 면은 많이 부족하다 사실상 RPG게임인데 그렇다고 재미가 없냐는 아니다 그리고 사실 모드가 많아진게 이게임이 재밌어진이유지 게임의 큰틀이 변화한것은 아니라서 좀 크게크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 괴물쥐따라하다가 ,, 이게뭐야

  • 왜 돈주고 삿는데 게임 키자마자 display calibration 에서 마우스는 움직이고 클릭이 안되는건데 ㅅㅂ

  • 다른건 다떠나서 버그와 팅김증상이 너무 많다 인터페이스도 불편하고 과거의 추억으로 시작했던 게임이지만 이돈으로 다른겜 살껄 후회함

  • ㄹ롸이더즈으ㅡ 킬 뎀 어어얼!!

  • 아니 그 성 제꺼라고요 제가 힘들게 뺏은건데 왜 쟤를 줘요 나 줘

  • 모드 꼭 써서 하세요ㅎㅎ 로마모드에 깃발 모드까지 하면 뽕 오짐

  • 이게 병종을 열심히 키우다보면 당연히 정드는데 마블워벤드부터 깃발기사 열심히키워 망치모루 전술을 즐겨쓰던 내가 처음 공성전을 했을때 충격을 잊지 못한다. 날라오는 돌맹이 무수히 뜨는 킬로그 제국 민병대 -> 블란디아 깃발기사 제국 민병대 -> 블란디아 깃발기사 제국 민병대 -> 블란디아 깃발기사 제국 민병대 -> 블란디아 깃발기사 제국 민병대 -> 블란디아 깃발기사 제국 민병대 -> 블란디아 깃발기사 .... 어 씨발? 어? 어어? 진짜 지~랄 그렇게 난 통나무로 만든 성 하나와 깃발기사 84명을 맞 바꾸었다. 그 뒤로 난 공성전을 할때 잡졸 + 노르드산 애들 대려간다. 내가 죽으면 먼저죽은 깃발기사들이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씨발.. 내 3시간

  • 다 만들었다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아예 게임이 아닌 수준이라고 하기엔 조금의 기반을 다져놓았다(플레이 가능은 함). 이상할 정도로 자꾸 생각나는데, 그게 온전히 이 게임의 게임성 때문만큼은 [i] 절 대 로 [/i] 아님.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고, 심지어는 게임의 필수요소도 부족한 경우가 많음. 세부사항 부분에서의 점수는 아예 주고 싶지도 않음. 아마 디테일에 죽고 사는 봉준호 감독 또는 일본사람들이 이 게임을 보면 장인정신은 어디갔냐며 길길이 날 뛸 수준! 그런데 이 장르의 게임이 이거밖에 없어서 분개하면서도 자꾸 켜 들어가는 내 꼴도 참 볼만 함. 창 살짝 내려서 내다꽂아 버리는 '랜스차징' 킬은 어디서도 보기 힘든 이 집만의 특식. 아무튼 이 말과 칼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뽕맛 하나는 제대로 집어넣었다. 이거 하나 때문에 이 게임을 킬 의지가 생긴다고나 할까. 그러나 그 외의 모든 것은, 글쎄... 말로 이루어 형용하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 재밌는데 중반~후반 컨텐츠가 부족해서 덜 만들어진 게임 느낌 모드 떡칠로 재밌게 완성시킴 모드 넣는데 10시간은 쓴뜻 오류가 너무 많이 남 하지만 그래도 모드 넣어서 게임하시길

  • [가격 대비] 10%이하 할인 제외하고 다른 할일떄 사는걸 추천 [플레이 여부] 의외로 재미있음 [게임 시스템 요약] 반 현실 중세 오픈월드 [게임 설명] 몰락한 제국이후 스토리로 분열된 세력 어느 땅에 당신의 모험이 시작됨 원한다면 도시나 마을을 떠돌며 다양한 사람들의 미션들을 풀어주는 모험물이나 아님 직접 마을의 병사들을 징집하여 군대 세력을 넓히고 용병이나 어느 세력에 들어가는등 심지어 직접 나라를 설립하여 전세계를 통일할수있는 플레이다. [게임 장점] 1.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능 2. 다양한 모드들로 내 방식의 세계관을 구성할수있음 3. 의외로 재미있는 규모의 중세전투 [게임 단점] 1. 한번 플레이가 시간 소모가 큼 2. 처음 플레이할때 조작키, 플레이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3. 초반 난이도가 적당하기에 재미있지만 이후 후반에서는 쉬워지기에 점차 지루해질수있음 [평가] 9/10점 나만의 세력, 나만의 군사, 나만의 조직을 구성하며 모험및 전쟁을 하는 게임

  • 게임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6만원어치는 아니고 3만원어치 정도는 되는듯. 하다가 ㅈ 빡쳐서 추가함 [나좀 그만 죽여라 짜증나 진짜..] [ㅈ같은 퀘스트로 나를 맵 끝으로 맨날 쳐 보내는 그 쓰레기 퀘스트 진짜 ㅈ 같음] [AI가 정말 짜증나게 하는 게임]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AI가 주인공인 게임] [개발자 새기 AI한테 인생 모든것을 결재 받고 살기를 염원하게 되는 게임] [자유도가 ㅈ나 있는거 같지만 퀘스트 관련해서는 자유도 개뿔 ㅈ도 없는 게임 (트리거가 있어 계속 발동됨)] [하지만 대규모 전투 지휘시스템과 그 안에서 1인칭으로 플에이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 [이상하게 재밌는 게임] [굉장히 방대한 컨텐츠가 있는 게임] [모드가 필수지만 개발사는 ㅈ 도 관심이 없는 기괴한 불친절한 게임] [욕과 칭찬이 버무려지는 이상하지만 재밌는 게임] 4만원 추천

  • 끊임없이 땀내나는 사투로 성장하는 진정한 RPG 어줍잖은 이펙트와 콤보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한방에 머리를 날려버리는 진짜 액션쾌감 중세뽕 빠질틈이 없는 몰입감 정복과 모험에 목 마른 현대인을 위한 유토피아 밥 벌어먹는게 걱정인 내가 대제국 건국신화의 주인공??? 단점이라면 게임내내 도파민 은은하게 나와서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감

  • 너무재밌는데 오류가 너무 잦고 많음 마을 퀘스트에서 딸 찾아 달라는 퀘스트는 거의 100% 확률로 계속 튕김 특정 도시에서 벽에 파묻혀서 안보이는 적군 1명으로 인해 게임이 더이상 진행 안되는 일도 있음

  • 우연히 상점 페이지를 보고 할인을 하네 ? 그리고 등록된 평가 보니 18만 이 넘네? 그래서 유튜브에서 동영상보고 해봐야지 하고 2시간안에 환불가능하니까 해보고 안맞으면 환불해야지 했는데 어렵긴 한데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 전투는 워밴드 때보다 퇴화함. 보병하면 하루종일 상대편 방패만 두들기다가 궁병한테 고슴도치되서 죽고 기병하면 답답한 선회력에 뺑뺑이만 돌며 무한 꼬리잡기하고 궁수하면 저렙 때 미친 화살 분산도 때문에 써먹을 수가 없음. 워밴드 때는 산적이 쓰다버린 부러진 활을 써도 명중률이 이정도까진 아녔는데 배너로드는 멀쩡한 활이 심각할 정도로 명중률이 낮음.

  • 전작 워밴드에 비하여 편의성이나 게임성들은 많이 잘 살렸는데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이고 얼른 많은 개선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튕기는 경우도 많고,, 그치만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 일단 기본은 되어 있음. 딱 기본만ㅁ 물론 그 기본에 버그도 많음... 진짜 명작반열이 오르기 직전의 게임이라고 보면 됨... 근데 그게 안됨 명작중에 명작이라고 손에 꼽기 직전인데 그걸 못함.. 안타깝

  • 재미있음 6만원값을 하는거같음 게임 다양성도많고 할것도많음 나는 게속할거같음!!

  • 전작을 좋아했던 입장에서 후속작 소식이 들려왔을때부터 기대를 했습니다. 게임과 제작사의 특징상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작품이 나왔을때 실망감보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이 게임에 대해서는 온갖 설명과 추천에 대한 동영상과 글이 있을 것이니 여기서 이 게임의 특징이나 장점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이 게임과 비슷한류의 게임중 이 게임보다 뛰어난 게임은 없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게임들은 결국 이 게임의 주석에 지나지 않습니다.

  • 모드가 많이 살리는 게임이긴 하지만 안해도 재미있음 천천히 해야한다는건 명심하시길

  • 최근에 게임이 더 많이 팅기는거 같다.. 가장 의심이 되는건 최근 버그픽스패치.. 패치 이전에도 가끔 오류가 뜨긴했지만 공성전진입에 여러번 팅겨본건 처음이다.. 버그픽스랬는데.. 내컴퓨터가 문제인건가..

  • 옛날 마블 방식 그대로라 재미는 여전한데 그래픽에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렇게 좋지는 않다. 모션이라던가 그런 것도 딱딱하고 그나마 인물 그래픽은 봐줄만 한데 환경 그래픽은 옛날 맵에 쉐이더랑 스킨 씌워놓은 수준 실제로 그래픽 최하옵으로 하면 그냥 워밴드다 요즘 게임들 움직임과 그래픽이 현실과 너무 비슷해지다 보니 그런 것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대체할 게임이 없는 명작이다.

  • 대규모 업데이트 안함? 거의 없데이트 수준인데 ? 소재는 좋은데 활용을 못하네 아직도 버그만 고치고 있고 정식 출시 왜 한거임?

  • 편의성을 모드로 챙겨야하고, 간혹 터지는 버그가 몹시 짜증나지만 그럼에도 이만한 게임이 없네요

  • 재미있음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저지능 ai들의 억까로 인해서 짜증을 자주유발함

  • 배너로드는 내가 해본바로는 싱글보단 멀티가 국밥이다 ㄹㅇ 그리고 아주좋고 분위기 좋은 한국멀티 클랜 wgs 클랜있으니까 들어오시고 들어오는 방법은 clone king 유튜브 영상하나하나 설명란에 wgs 디코 초대장있으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들어오셈

  • 일단 중세전쟁 좋아하면 좋아할거같고 부족한건 모드로 하면되서 10점 만점에100점 마운트 앤 블레이드3 고고!!!

  • 재밌는데 전작에 있었던 10보 앞으로, 10보 뒤로 없어서 조금씩 전진하고 싶을 때 좀 귀찮음

  • 대체재가 없음. 가속도를 이용한 기병전 + 공성무기를 직접 활용하는 공성전에 혈혈단신에서 한 국가의 왕이 되는 서사까지 느낄 수 있음.

  • 대형 모드들은 아직 많이 없지만, 편의성 모드들과 다른 자잘한 모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내 일주일이 사라졌다 본인이 패독게임이나 문명 류의 게임과 중세의 로망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충분히 즐길게임

  • 뇌빼고 하기에 최고로 좋은게임 역사에서도 그랬듯이 돈 좀 벌면 중갑 기마대가 다 정리해 준다. 전작엔 훈족이나 몽골군처럼 기마궁수가 그 메타를 박살냈지만 이번작엔 그딴거 없다. 제국군 기마대 갑옷자체가 그냥 탱크수준이다. 성 점령하고 세력을 이룬 순간부턴 불합리할 정도의 머릿수로 밀고오는 적들을 만날 수 있으니 몇몇 전투좀 압승해 봤다고 깝치지 말고 대국들 야금야금 갉아먹는 소소한 재미나 누리는게 젤 재밌다.

  • 워밴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생각했던거랑 많이 다름 이것 저것 전작의 부족함을 채워 넣으려고 한거 같은데 그게 불편한 요소로 작용하는게 많음

  • 게임에 알맹이는 없고 겉만 번지르르해서 모드로 알맹이를 채우려했더니 버그픽스한다고 게임버전 바꾸는 짓거리를 해서 모드질도 제대로 못하게 만듬. 투르크새끼들이 그렇지 뭐 커피나 처 마시러 가라

  • 방진싸움, 기병차징 뽕맛보러 왔다가 원거리 기병 스커미싱 연속 수동전투 무한굴레에 빠지는게임 내정이 너무 쓸데없이 귀찮게 되어있어서 이거 하다가 후반쯤 가서 토탈워 하러 도망감

  • 아 진짜 존나 재밌음. 시간 살살 녹음. 문명5보다 더 개쩜 1회차 : 아세라이 가신으로 들어가서 통일작업하다가 지쳐서 다 모가지따고 천하통일. 2회차 : 남부제국 용병으로 생활하다가 남부제국 여제 라가에아 딸내미 이라랑 결혼하고 가신생활함. 열심히 통일작업중에 라가에아 여제가 붕어하시고 얼떨결에 내가 후계자가 됨(난 한참동안 몰랐음).

  • 광활하게 비어있는 오픈월드. 1과 바뀐게 하나도 없다. 이거 할바에 킹덤컴 함. 킹덤컴은 적어도 수도원의 삶이나 종교재판 등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재미있는 퀘스트라도 많지.

  • 게임이 나사가 한두개 빠진게 아닌데 진짜 이런게임이 이것뿐임 게임 마블즐기는 유저들은 할게 이것뿐이라 그나마 모드라도 떡칠하고 해야하는데 게임의 기본적인 디테일이 많이 떨어짐 이전 시리즈보다 뭔가 크게 달라진게 없는수준

  • 아군 적군 구분없이 AI 병신겜 적군은 아군 화망에 꼴박하고 아군들한테는 명령 내리다가 암걸려 뒤짐 야전에서는 그나마 플레이어 명령을 우선순위로 쳐주지만 공성전으로 들어가면 플레이어 명령보다 공성장비 사용을 우선시해서 성문이 열려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다리타다가 전부 죽어버림 공성전 시작 전 사다리 뺄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꼭 필요한데 그런 기능따윈 없고 아직 여러 편의성 부분에서 패치할게 한참 많은 게임 윗 단점을 제외하면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진짜 한 번 하면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약간 단점이라면 공략이나 이런 건 별로 없어서 힘든데 그래도 자기 힘으로 해보고 하는 것도 재밌고 특히 모드 깔고하면 개재밌어서 무조건 강추임

  • 아무것도 모르던 뉴비가 아무 모드없이 샌드박스 모드 배너로드로 지도의 절반을 먹었고 위기가 없으니 질렸습니다. 이제 모드 깔러 가야지

  • 장점:이만한 전쟁놀이가 없다 다른 중세배경 전투를 주제로 한 게임도 있지만 이 게임 특유의 다대다 재미는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여 유일무이한 게임이라 봐도 좋은 게임 슴슴하다 싶으면 모드질로 다른 맛을 느낄수도 있어서 그점도 좋다 단점:말만 정식발매고 완성되었다는 느낌이 아직 안든다 모드질로 다른 맛을 느끼는것도 좋지만 본편이 가장 중요한데 그 본편이 얼리억세스때랑 크게 달라진 느낌이 없다

  • 72시간동안 계속 처형했더니 마지막에 세이브가 박살났습니다 어쩐지 블란디아 왕이 3번이나 똑같은 모델링으로 나오더라구요 다 죽여서 천하통일 할려고했는데 너무 화남 아직 처형할 애들이 좀 남았는데!!!!!!!!! Please fix the bug!!!!!! I want to kill all noble members I want to cut all noble families' heads Call me the 'executer', headhunter!

  • 정말 잘 만든 게임. 점점 이런저런 기능들이 많아지는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미 충분히 재미있기 때문이지요. 적절한 밸런스를 잘 찾아주길 바랍니다.

  • 더 떨어지길 기다리다가 겨울할인 40프로 만족하고 질러버렸다.. 눈아퍼서 그만해야겠다 했는데 8시간 달렸다.... 아 내모가지,,,

  • 중세를 사랑하는 사람. 칼과 창, 활과 방패 등등 중세뽕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용병으로서 전쟁에 참여하고 후엔 귀족이 되어 한 나라의 장군 나중엔 한 나라의 왕 또는 황제가 되어 운영과 정치도 하여야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을 만큼 볼륨감 있고 재미있다.

  • 할거 없으면 생각나는 게임 말타고 폴암으로 기병 썰어재끼는 손맛이 장난아님 말타고 보병 후두두둑 죽이고 가는것도 잼잼

  • 중세 전투 시뮬레이션으로선 아주 훌륭함 근데 정치나 외교요소가 너무 빈약함 ai들 외교하고 전쟁하는 거 보면 이해가 안 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느낌 확 받음 그래도 전투할때는 제대로 중세시대 느낌 나고 현실감 제대로 느껴짐 전투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고 문명시리즈처럼 외교나 중요자원 관리하는 전략요소같은 거 원한다면 그닥 추천 안함

  • 중2 때부터 시작했던 마운트 앤 블래이드 시리즈. 마블1, 마블2, 배너로드로 넘어오면서 질적인 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근데 배너로드를 하면서 좋은 점들 도 많지만 뭔가 마블2에서 느끼던 뭔가가 좀 부족한 것 같다.

  • 난이도 높게하니깐 재미가 점점 반감되더라궁료,,, 결국 치트 치고 하니깐 노잼됨.. 문제는 결국 나의 게임 스킬...

  • 똑같은 패턴 업데이트 해서 해 봤는데 똑같음 전쟁 뽕 있으면 사셈 하지만 후회 나중에 분명히 후회함 싸움 원 툴 겜

  • 구매 후 단 한번도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음 GPU 에러가 계속 뜨면서 화면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안됌

  • 내 부하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못난 대장 따라주느라 고생 많았다..

  • 왜 게임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해도 도시만들어가면 팅기냐고! 지금 몇번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하는겨

  • 재밌음 플레이타임 길음 오랬동안 즐길수있어요

  • 보드게임 멀티플레이좀 만들어주라!!!!!! 그럼 진짜 떡상한다 Please make a board game with multiplayer!!!

  • 내장 그래픽이어도 cpu가 커버를 많이 쳐주는 게임이다.

  • 산 지 3일 됐는데 하는 동안 와이프 출근하고 퇴근했음

  • 마블 워밴드 확장판이라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제값다주고 사기엔 조금아까운 감이 있지만... 바닐라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 대체불가 갓게임. 어딘가 허술한 느낌마저 중세의 느낌을 담은 듯한 기분.

  • 재밌게 했습니다. 이런 저런 모드를 추가해서 하는 재미가 있죠. 전작도 그렇고.

  • 존잼 시간가는지 모름 근데 업뎃이 넘 잦아서 모드깔아놓으면 무용지물되고 이런 단점은 있음

  • 매우 좋은 게임임 근데 외교나 AI반응이 좀 후반부에 질리게함.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음

  • 생긴건 호박이고 기능도 별로 없고 아쉬운게 너무 많고 모드도 더럽게 어렵지만 그래도 넌 내 인생겜

  • 개꿀잼. 다만 게임내 정보가 매우 불친절해서 초보자가 공략 안 보고 하기 힘듬.

  • 치트키가 안되고 계속 듀토리얼만 요구함.재미없음.

  • 재밌지만 왜 공성전 할때 마다 상대 얘가 땅에 박혀있냐;; 두더지인줄 알았네;

  • 할거 없을때 이만한 게임 없음 처음엔 ㅈㄴ 재밌고 나중엔 뭔가 할거 없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임이랄까? ㅋㅋ

  • 모드깔고 재밌게 즐기는 도중 겜 터져서 짜증나지만 재밌숩니다~ 시간 지나서 또 하면 재밌을듯

  • 너무 많은 버그들이 있음 게임 출시만해놓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허구헌날 튕기기만함

  • 재밌습니다. 분명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전장에 참여해서 싸우는 전투하나만 봐도 명작입니다. 추천합니다.

  • 정품 왜사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창작마당꺼도 버전 안맞아서 대다수 모드들 이용을 못하는데 구버전 P2P 사이트에서 받은다음 넥서스모드 사이트에서 모드들 다운받아 쓰셈

  • A급 게임 개발에는 자격증제도가 필요하다 너희는 게임 만들지마라

  • 배너로드보다 액션이 좋은 게임은 많다 배너로드보다 전술적 재미가 좋은 게임도 많다 배너로드보다 운영 시뮬레이션 요소의 설계가 좋은 게임도 많다 물론 배너로드보다 그래픽이 좋은 게임도 많다 그러나 배너로드보다 중세뽕을 채워주는 게임은 없다

  • 아 갑옷 버프좀, 뭔 80제 중갑을 입고 잇는데 돌댕이 몇대 맞고 반피가 날아가누

  • 왕국 설립단계에서 난이도 조절 실패한 게임..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모드 없이도 즐거운 갓겜 그거랑 별개로 솔직히 민병대가 기사 차징 막는거랑 2만골 들여서 가게 샀더니 수익 박살나는건 좀 오바 아니냐

  • 버전이 안정화되면 모드를 통해 더욱 재미있을 예정임.

  • 본판은 개쓰레기라 제대로 즐기려면 모드를 적용해야하는데 모드 하나 적용하려면 하루종일 버전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쌩쇼를 해야함 사실상 모더들이 컨텐츠 다 만들고 개발자는 전작 그래픽만 올린뒤에 대충 만들어서 던져놓은 상황

  • ㅈㄴ 맛있는 스테이크인데 후추가 빠진 느낌임 재밌는데 뭔가 살짝 부족함 모드 넣었을떄 기준임 ㅇㅇ 모드가 살리는 게임인데 사소한 버그 픽스에도 모드 다 터지는거 보니까 대규모 모드는 솔직히 안나올거 같음 나온지 하루 이틀 지난 게임도 아니고 여기서 대형 모드가 나올것 같지는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재밌음 밥값은 한다고 생각함

  • 꽤 오랫동안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임 자체가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대체할만한 게임은 확실히 없는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네요. [매력 포인트] 1. 오픈월드, 토너먼트, 결혼, 약탈, 뒷골목 운영, 대장간, 상단 운영 등 자유도가 높고 즐길만한 소소한 컨텐츠들이 많음. 2. 전지적 시점의 지휘관이 아닌 군대의 일원으로 전쟁에 참여한다는 점이 몰입도가 높음. 3. 캐릭터의 능력치 뿐 아니라 가문, 국가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음. (여러 RPG 요소들) 이런 장점들은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요소들이기 때문에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아쉬운 점] 1. 컨텐츠의 종류는 많지만 깊이가 부족한 컨텐츠들이 많음. 예) 공방 운영, 약탈 플레이 2. 캐릭터의 성장 방향은 다양하지만, 밸런스가 맞지 않음. 천하통일을 위한 최적의 루트는 리더쉽을 키워 더 큰 군대를 운영하는것이고, 앞서 언급했던 컨텐츠 깊이 부족으로 인해 리더쉽이 아닌 다른루트로 캐릭터를 키우는 것이 게임플레이에도 불리할 뿐더러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라 메리트가 없다. 3. 중반부터 지루해질 수 있음. 전쟁에 익숙해지면 더 새로울 것 없는 전쟁을 초중반부터 엔딩까지 반복해야함. 4. 아직 미완성 게임인가? 싶은 부분이 아직도 간혹 등장함. 서브 퀘스트, 메인 퀘스트 할것 없이 이런 부분들이 종종 나타남. 5. 전작 워밴드와 시스템이 조금씩 달라진 것, 그래픽이 좋아진 것 외에 큰 변화는 없는 듯함. 6. 대장장이 스킬같이 정식 컨텐츠지만 치트성이 다분한 요소가 있음. 가끔 보이는 컨텐츠의 미완성 외에는 취향차이 일 수 있는 것들이며, 원래 이 게임이 세력을 키워서 싸우는 게임이고, 다른 요소들은 그냥 구색만 맞췄구나 하고 맛만 본다는 태도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 재밌는데 너무 어렵고 불친절함

  • 워밴드 시절 Looter들 생각하고 덤볐다가 바로 두들겨 맞고 말에서 굴러 떨어짐;;

  • 일단 기본적으로 제작사가 너무 작업이 느림. 얼리로 샀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미완성이라니? 실시간으로 해야 되더라도 현타오는 멀티보다 코옵 플레이 (조종간 담당 플레이 속도 조절 가능 메인 유저 + 같이 이동하거나 속도 조절 불가능으로 클랜원으로 전투시 별개 컨트롤 가능하고 파견도 갈 수 있게 제한적 플레이 가능한 만든 친구)만 투자해서 만들었으면 싱글도 재밌지만 지금 수준에서도 코옵 서사질로 발생하는 망상 컨텐츠만 해도 어마어마 할 것이고 멀티캠페인을 하면 더욱 더 갓겜 그 자체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거는 있을 수가 없을 것..

  • 제에발 게임을 가만히 내비둬주세요 제에발 충돌도 이제는 지친다 진짜 제에ㅔㅔㅔㅔㅔ발 내비둬주세요

  •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는대 게임이 불친절하고 기본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려 답답하며 말 조작감과 전투 조작감은 씨발 개좆같음 뭔 게임을 만들다 말았는지 전투를 할때 허우적 대면서 특히 기마 상태일때는 공격이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이게 왜? 이런느낌이 들고 기본적으로 지가 혼자서 말을 못내림 그리고 말없는 전투도 병신인게 무슨 전투가 방패만 있으면 다 막히고 중간중간 무기를 지혼자 떨굼 그리고 공격도 억까 존나심하고 위 아레 왼쪽 막는건 왜만든건지 의미가 없어보임 걍 찌르면 다 처맞고 이럴꺼면 왜만든거냐? 걍 토탈워처럼 만들지 요즘 게임이면서 이리 조작감 븅신인건 처음본다

  • 이씨발 시간도둑 겜존나 불친절하것빼고는 존나 잘만든게임 압도적긍정적이 아닌이유는 불친절하나때문일것

  • 모드가 안나오고 패치 속도도 느려서 열받음 기본 재미는 있긴하나 너무 오래기다려서 화만 더남

  • 이 게임을 하면 약간 마인크래프트 데모 버전하는 기분이 든다. 미래에 갓겜이 될 거지만 현재로써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 비슷한게임은 눈을씻고 찾아봐도 찾을수없음 퍽은 최적의 루트가 정해져있음 리더쉽 관리 의술 3개랑 도보 대장장이 이렇게 키우면 최고의 행보관이 될수있음

  • 모딩 없이는 못할 똥겜. 도대체 언제 갓겜될건데... 다른 짝퉁겜이 다 따라잡으면 그때 업데이트하려나

  • 복잡한 거 같은데 안 복잡함 거상이랑 똑같은데 거상보다 할 수 있는게 많음 아직 완전정복한 것도 아닌데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지나있음 지휘관이 될 수도 있고 전장의 일당백 영웅이 될 수도 있음 육성하는 재미도 충분함

  • 케밥 새끼들 진짜 굶겨야함. 게임의 가치는 무궁무진한데 그걸 모더한테 바라고 있음. DLC라도 내서 돈이라도 처 벌던가 뭐하는 거임 도대체? 그래도 재밌게 했으니 추천은 박아준다.

  • 그냥 편하게 시간 때우기는 좋아요 .. 단.. 용병수가 너무적어요 한정된 용병만 써야하니까요

  • 너무 큰 그림, 부족한 화가. 자유도와 상상력을 가득 품고, 자신만의 편력을 떠나는 것이 이 마블의 정체성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미술작품을 보고, 무언가 느끼기란 어려운 일이다. 또 장인은 적어도 연장이 주어져야 도끼라도 만드는 법이듯이, 우리가 모험을 떠나는 데에는 최소한의 조건이 필요하다. 나는 돈키호테처럼 쥐어 짜내는 편력을 떠나고 싶지 않다. 배너로드는 불균형하다. 엔진 개발에 지나치게 열중한 나머지, 서사라는 게임의 절반을 방임했다. 편력을 꿈꾸며 시작한 순간, 드넓은 칼라디아에 압도되면서도 대륙을 가득 채운 것은 다름아닌 공허임을 느낀다. 테일월즈는 이 가능성 풍부한 세계를 미처 못 그린 채 공터로 남겨 놓았다. 아이들에게는 놀이터를 지어주어야 하지만, 아무것도 지어주지 않는다. 최소한의 장치도 마련되지 않은 마블의 자유도는 유저에 대한 방임으로 변절했다. 결론적으로 물리적 엔진만 향상되었지 서사적 컨텐츠는 진일보 하지 않았다. 이 두 가지의 괴리감이 배너로드를 불편하게 만든다. 칼라디아 대륙의 어떤 인물도, 어떤 지역도 생동하지 않고 죽어있다고 느껴진다. 심지어 제일 장기인 전투마저 뻔하다. 선택지 자체가 부족하니 새 목표를 꿈꾸거나 상상하기도 어렵다. 게임의 정체성이 흐려진 셈이다. 워밴드가 전쟁 중심이라면, 배너로드는 그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목표를 구현해야 했다. 하물며 크루쉐이더 킹즈라는 단적인 좋은 예도 있다. 전장의 피맛과 열기가 물러가도 몰입할 수 있어야 했다. 잠재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 아쉽다. 실제 중세 역사의 공백을 인간의 상상력이 메꾸었고 그것은 인간을 수 없이 자극했다. 소재가 넘치다 못해 바다를 만들 지경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모양인 것을 보면, 개발사 스스로 게임의 가능성을 재단하고 방기한 것으로 보인다. 돌이켜보면 워밴드의 좋은 추억도 대형 모드에 대한 기억인 것 같다. 하기사 이제 질릴만큼 즐겼으니 이 평가 또한 냉정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는 버린 지 오래고, 대형 모드만 손 꼽아 기다린다.

  • 추천하기는 하는데 전작에 비해 큰 발전은 없는 듯. 버전업데이트가 잦아서 모드호환이 어려움

  • 깔끔해진 그래픽과 UI 및 전투 시스템과 영웅들에게 생애 주기가 있는 것, 가문 시스템으로 플레이 하는 것등 색다른 요소 추가 및 전작요소 계승으로 전작보다 발전하였으며 전작을 즐긴 사람으로서는 만족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후반부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배너로드 난이도+철인모드로 플레이하면 컨텐츠가 부족할 틈이 없다. 다만, 대부분의 일이 반복적인 일이라는 것은 아쉬운 문제.

  • 모드 설치하고 겜실행 튕김 튕기는 원인 찾기 모드재배열 겜실행 튕김 튕기는 원인 찾기 모드 재배열 겜실행 튕김 튕기는 원인 찾기 씨발

  • 상당히 재밌음. 거의 맨처음 얼리때부터 했따가 잠깐 쉬고 했는데 또 재밌음. 문제는 몇번 천통하면 게임의 흐름이 너무 뻔해보인다는것. 1. 무역상으로 돈벌기 : 아무리 해봐야 무역으로 돈벌고 전쟁이 주 결론 2. 신하로서 이기기 : 결국 내가 왕국 건설해서 이기는거에서 신경쓸것만 줄어드는거 3. 내가 왕국 건설 : 이러저러 내가 신경쓰면서 전쟁. 그러나 결국 최후엔 비슷함. 결국 이 비슷한 레파토리를 부술수가 없기에, 더 하다보니 어떻게 게임을 천통할지 뻔히 보여 재미없어짐. 뭔가 색다른 방식의 승리 조건이 좋았을 것.

  • 왜 나는 리가에아랑 결혼못하고 형은 리가에아랑 결혼함?

  • 잘 나가는 왕국 공주님 꼬셔다가 결혼 하는 재미가 있음 모드 설치가 너무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됨

  • 정말 기대했던 게임인데 결과물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주일간 재밌게 했어요. 모드들이 많이 나왔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이전 시리즈에 비해 적은 모드가 아쉬워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대형모드들이 많이 안 보이네요.. 아마 게임의 운명도 끝인가봐요..

  • 나는 바닐라만 하니까 추천 줬음 근데 대부분은 대형모드 때문에 이 게임을 하려고 할거임 그런 사람들은 절대 사면안됨 1년 반 만에 돌아왔는데 변한게 아무것도 없음 일 하는척 하려는건지, 아직도 하는 애들 다 쳐내려고 하는건지 아무의미도, 내용도 없는 업데이트 때문에 버전이 계속 갈려서 모드를 적용하기만 어려워짐 지금 이대로 간다면 8~10년은 지나야 대형모드 적용이 가능할듯 농담이 아니고 진심으로 하는말임 과장없음 바닐라가 아닌 대형모드영상을 보고 찾아와서 살까 말까?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못해도 2030년 경에 오면 됨 근데 바닐라도 괜찮다? 지금 사서 할인할때 사서 편의성 모드, 버그 모드만 설치하고 하면 됨 그마저도 버전때문에 적용하기가 진짜 개같지만

  • 첫 세계 정복은 즐겁습니다. 아마 꽤 재밌을 것이고, 질리지만 끝까지 스토리를 즐길 거에요. 그게 100시간 입니다. 두 번째는 변주를 주어 모드를 잔뜩 깔 겁니다. 아마 불편했던 부분은 다 모딩으로 갈 거에요. 그 정복은 90시간 입니다. 다음은 대규모 모드 1, 다음은 성장 한계치를 뚫어서 치트성에 가깝게도 한번, 그렇게 하다가 300시간을 플레이 했을 때, 아마 세 번째 다운로드를 받는 중일겁니다.

  • 재미는 있는데 모드질좀 하려면 ㅈ 같음 모드질 할생각 없으면 ㄱㅊ인데 이 게임 모드빼면 병신임

  • 다들 똥이라고 하지만 이 장르에선 압도적 탑티어고 대체제가 없는 수준임 중세 배경의 전쟁 장르를 좋아한다면 일단 구매해서 해봐야 됨 이건 대체제가 없는 수준의 게임이라 다른 게임과 비교해서 설명해 줄 수가 없음 해봐야 앎

  • 아직 별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모드좀 나오면 재밌어질것 같습니다

  • 바닐라로 플레이 하였고 제국 승리를 보았습니다 초중반은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이후 후반부터 지옥의 다구리가 시작되서 피로했습니다 그래도 약 90시간 정도 정신없이 플레이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래픽은 그저그렇지만 게임은 재밌습니다 자유도도 높구요 세일할때 사서하면 돈이아깝지않아요

  • 유니크한 장르의 마이너한 게임이지만 진짜 유니크한 재미를 주고, 시간이 삭제됩니다. 하지만 초반에 뭘 어떻게할지 감을 못잡거나 재미를 못느끼면 바로 떨어져나갈 게임

  • 성별 구애없이 연애 결혼 가능 내 부대 키우는 맛도 있고 전투도 나름 뭐.. 아 약간 뭐라해야하나 그렇게 잘 만들어진 겜은 아닌데 의외로 독보적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 하다보면 시간은 잘 감 ㅋㅋ

  • 조금 더 많은 공략 영상이나 전략이 잇엇으면 좋겟다. 그외에는 대체적으로 괜찮은 게임

  • 오류나서 한두번튕긴게 아님 amd인데 뭔가 안맞는듯. 그리고 부하들 군사주고 풀어주면 바로 다털림 ㅋㅋ 걍 가지고있는게 남

  • 모드같은거 안깔고 생으로 하는데 대장간만 들어가면 gpu 인스턴스 어쩌고 개 지랄하면서 겜 멈춰버림 게임 지웠다가 다시 깔아도 계속 이럼 진짜 개 쓰레기 좆망겜

  • 1 재밌게 했음 2도 무조건 재밌음 근데 1과 똑같이 후반가면 똑같은 전투라 질리긴 해서 초중반 까지만 재밌음 1편보다 뭔가 추가되긴 함 근데 비슷한거 같음 그래도 꿀잼 다회차 컨셉질 하면서 놀면 재밌당

  • 뭐랄까 그래픽 좋고, 마앤블2이라고 해줄 수 있는 퀄리티 라고 보네요 50%할인으로 3만원에 산거 안아까움 ㅎㅎ 리얼 난이도라 현실적으로 하니까 바닐라인데도 상인으로 여기저기 나니는 맛 재밌어요 아직 12시간밖에 안해서 그런가 모르는게 많은데 동료와의 상호작용 같은건 잘 안보여서 아쉽다 정도? 전장에서 부대 포지션 입력하는것도 좀 어려운거 같아요 적응하면 할만 할듯한

  • 조선시대 모드 빨리 내ㅡ놔 조선시대 모드 빨리 내ㅡ놔 조선시대 모드 빨리 내ㅡ놔 조선시대 모드 빨리 내ㅡ놔 조선시대 모드 빨리 내ㅡ놔 조선시대 모드 빨리 내ㅡ놔

  • 별 4.5개 부대를 지휘하며 적들을 학살하는 장군이 됨을 느낄 수 있음 하지만 후반쯤 공성, 수성, 군대전투 외에 컨텐츠가 부족함을 느낌 나중에 모드 떡칠해서 해볼 예정

  • 워밴드 때부터 꾸준히 했었는데 얘네들은 게임 할때마다 느끼는게 Freelancer 모드 같이 입대 시스템좀 구축하고 정치, 경제 시스템 조금만 관심들여서 손보면 중세 전쟁 게임중에 이거하고 비빌 수 있을 게임이 없을거 같은데 ㅈ같이 답답함

  • 엄청나게 재미 있음. 그리고 엄청나게 불안정함. 모드질의 댓가는 세이브 날아감으로 지불하게됨.

  • 햄버거에 상추,양파만 있는 게임. 모드라는 패티를 넣어야 할 맛이 나지만 모더들이 준 고기를 직접 패티로 만드는 만큼 모드 설치가 줜나 어려움. 모더들도 힘든게 이 햄버거 집은 자주 빵,상추,양파를 바꿔서 새로운 고기를 개발하게 만듬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다른 햄버거 집은 100 km임. 결론:취향에 맞으면 하세요.

  • 하면할수록 챗바퀴처럼 뺏고 뺏기기가 무한반복되는 인간의 삶..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곱씹게 되다가. 아.. 모든건 부질없다 하는 부처의 가르침이 떠올라 현자가 되어버리게 만든 게임 솔직히.. 풀프라이스 받을겜은 아니고.. 샌드박스형 무한 반복 인디겜이다. 나쁘진 않은데 추천 할만하지도 않은 갓똥겜이다.

  • 모드 안 쓰면 평작 모드 쓰면 갓작 근데 모드 쓰기 개힘든 망작 분명 정식출시인데 계속 모드질 못하게 업뎃 계속하는 망겜

  • 반복적인 게임플레이, 유기적이지 못한 시스템, 부족한 상호작용. 무엇보다, 그걸 방치하는 개발사

  • 몇년만에 한글화는 되었으나 몇년동안 달라진게 없고 방치임. 워밴드와 달라진 차이점이라곤 그래픽이 조금 나아졌다는거고, 그냥 물량빨로 땅따먹기 밖에 할게 없음

  • 뭐라고 해야하지 막 온 세상 사람들에게 유명하고 그런 가게의 맛은 아닌데요 이 로컬 맛집 같은 특유의 독특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이래저래 플레이 영상을 찾아서 보시고 괜찮은데? 싶으시면 부디 한 번 해보세요

  • 전작을 재밌게해서 이번작도 기대하며 해봤음 전작보다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건 좋았지만... 퀘스트가 너무 ㅈ같았음. 쟁중일때 멀리있는 지역에 소탕퀘스트뜨고 은신처 퀘스트 뜨고 시발 할거면 좀 텀을 두고 하던가 거리도 존나 멀어서 포기해야함 전투는 늘 먹던 그맛이고 전략 지휘는 확실히 다듬어진게 보였음 (물론 난 닥돌하거나 지휘권넘겼지만.) 공성전도 전작처럼 공성탑세우고 기다리는 시스템은 똑같지만 사다리나 공성전 하기전에 성벽부수고 공성전 할수있는 시스템이 생겨서 신선했음. 물론 계속 할수록 성벽만 부수고 해서인지 지루했음. 땅먹는 거... 내가 먹은거 포기하면 전작엔 돈이라도 줬던걸로 기억나는데 아무것도 안줌. 내가 애써서 먹어도 근처에 있는 영주들 주더라.. 독립후에는 전작에는 영주들이 내 성에 제발 삼아주세요 형님하는 꼴을 봐왔지만 배너로드에선 내가 일일이 찾아가야함. 그것도 그냥 영주랑 대화하면 자기 대표 영주랑 이야기하라고해서 시간이 꽤나걸림. 돈버는거... 개인적으로는 캐러밴이나 작업장으론 돈 잘 안벌리더라. 대장간만 지루하게 쭉해야벌림. 그리고 대표 영주나 국가 멸망하면 좀 크게 이벤트뜨던가... 그냥 작게 떠버려서 좀 그렇더라. 다시 생각날떄 간간히야 하겠다만은 다시 돌아가면 이런 불편하고 지루함이 큰 겜은 할인많이할때만 살듯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는 재밌으니 취향맞으면 갓겜임.

  • 이게임은 개발사가 유기한듯싶다. 출시되자마자 구입했는데 지금 플레이해도 별차이가 없음. 하지만 게임의 자체의 근본적인 재미와 더불어 최적화도 좋고 잘만들어진 에뮬레이터라서 모드를 덕지덕지 붙이면 만족스러움. 그러나 개발팀이 해야할 일을 모더가 하는것도, 형편없는 업데이트만 반복하는것도 현실. 테일월즈의 게임은 더이상 기대할 일도 없을듯싶다.

  •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없고 도전과제도 멀티플레이 도전과제 위주라서 아쉽다. 군대 모으기 싸움 점령 군대모으기 싸움 점령 단순 반복이라서 금방 질린다

  • 내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용병 나부랭이로 시작해서 전술써서 적 깨부수고 공성해서 땅다먹기하고 그 전장의 한가운데에 내가 장군으로서 지휘하고 싸우는 것도 신선했음 그냥 내 취향 저격한 게임.

  • 게임성이 독특해서 매니아가 많은거 같음 나도 스팀겜 자주 안하는데 이거 100시간 넘게 함

  • 아니 게임을 받았는데 클릭도안되고 키도안먹고 control alt delete밖에 안먹어서 게임을 할수가없네 업데이트 왜한거야?

  • 우여곡절도 많았고, 전투에서 한 순간 실수로 포로가 되는 좌절도 맛봤지만 결국 칼란디아 대륙을 정복했습니다. 다음엔 모드 써서 해봐야겠네요

  • 더 많은 전투 더 다양한 병사들 더 강한 궁병과 궁기병 네 이상입니다

  • 싱글하다가 무료해지시면, 배너로드 온라인 멀티하러 오세요! 채집, 사냥, 벌목, 제작 컨텐츠도 있고, PVE와 PVP도 둘 다 즐길수 있고, 5 VS 5 필드 전투도 가능합니다. 조만간 공성전도 구현된다고 해서 저희 클랜도 열심히 성장중입니다. 밑에 디스코드 주소 남기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iscord.gg/uAHDWykmkk

  • 따로 모드 같은거 설치 하지 않고 그냥 구매 해서 해봤는데 게임 중간에 멈춤 다시 게임 시작하니 내 성과 도시들이 다 날아감

  • 모드질하면 점점 재미있는 게임 근데 너무 많이 깔면 신세계 자주봄

  • 솔직히 재밌게 즐겼고 엔딩도 잘봤음 근데 후반갈수록 엄청 루즈해짐. 솔직히 5만원값게임은 아니라고 생각이듬

  • 초원을 달리며 활로 무자비한 약탈자가 되어라. 바이킹이 되어 상대의 머리를 갈라버려라. 말이 죽으면 상대의 말을 빼앗아라. 날 증오한다면 모든걸 앗아가라. 그저 약탈자가 되는 게임.

  • 이런 겜이 제일 악랄함 똥겜인데 재미는 있어서 인상쓰고 계속하게됨 ㅅㅂ

  • 개쩌는 전장 한가운데서 싸우고 싶다면 이 게임은 낙원일 것

  • 8시간 중 6시간이 크래쉬 나서 제대로 플레이 하지 못함 그리고 게임 자체는 똥인데 대체제가 없어서 눈 딱 감고 해야함

  • 아니 버전이랑 모드 호환성이 얼마나 개 병신새끼면 10분하다 튕기고 10분하다 튕기고 염병을하냐 씨발련들아 패치좀 똑바로해

  • 아니, 진짜 딴거 안바란다. 제발 여캐 좀 사람처럼 만들어줘. 무슨 돌덩어리를 깎아도 이것보단 낫겠다.

  • 25년6월17일 마블 DLC로 해전이 나온다고 하네요 잘 나오길 바랍니다 바닐라도 충분히 재밌고 모드도 좋은 모드가 많습니다

  • 캐릭터 모델링 좀 어떻게 해봐 개년들아

  • 내 시간이 곤죽이 되고있어! ㅈ같은 블란디아 새끼들아 시발 뉴비때 존나 괴롭히는 악랄한 새끼들아 좀 매너겜해

  • 내 취저 그자체임. 토탈워로 부족했던걸 채워줌

  • 워밴드 보단 플탐이 적긴 하지만 재밌어요. 근데 모드 입히고 하다보면 게임 너무 무거워지는 느낌? 그래서 대규모 모드 할 때는 좀 빡센것 같네요

  • 초반 중반쯤 병력 모으고 운영하는 단계 매우 재밌습니다. But 후반에는 하다가 현타옴. 하...저거 언제 또 수습하러가냐...그냥 오늘 여기까지하자가 결국 평생이돼버림

  • 전투 재밌으면 뭐함? 외교 개지랄나서 3면전선 4면 6면 전선까지 가는것도 봤다 지들 할만하면 마구잡이로 선전포고 걸어서 전선은 계속늘어나서 매번 ai 뒤처리하는것도 ㅈ같네 근데 휴전도 안하니까 더열받고 전쟁피로도도 없으니까 전쟁이 끝이 안남 전략은 왕국 병력 ㅈㄴ 많아도 분산배치도 아니고 한쪽에만 뭉쳐있고 다른라인은 방어도 안하면서 커버도 못치면서 전쟁은 계속쳐걸고 도시는 먹히는데 방어안하고 점령우선이고 그런데도 외교 전략이 개지랄나는데 패치도 안하고 계속 딴짓만하는 개발자들이 제일 괘씸하네

  • 괜찮긴한 후속작 전작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개발되긴했다. 그런데 문제는 전작의 격이 너무 높았다. 끝내주는 전투 전투에 빠지면 선사한는 압도적인 재미는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킨다. 하지만 이 전투는 이미 전작에서 개발된 것이며, 명령 체계가 좀 나아진거같긴 하지만 큰 변화를 느끼진 못했다.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전투가 그대로인 것. 좋아진 그래픽 최고급 퀄리티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불편함은 절대로 없으며, 대군의 준동은 그래픽을 초월한 웅장함을 느끼게한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생긴 외교 및 정치 전작 최대의 단점 중 하나였던, only 전투가 약간 해결되었다. 나름 전용 탭까지 할당하여, 정치 및 외교에 비중을 주었다. 신하들이 알아서 군단을 만들어 공격이나 방어에 나서주는 건 매우 감사할 따름. 그러나, 그럼에도 너무나도 투박한 시스템은 여전하며, 오히려 안 좋아진 점도 다분하다. 전작에서는 귀찮지만 총사령관이 되어 최대한 신하들을 끌어모으면, 일일히 만나 명령을 내릴 수 있었다. 특정 지역을 순찰하라, 특정지역을 공격하라, 누구를 호위하라 등. 그러나 본작은 ai에 모든걸 맡겨야 된다, 아니면 모든 군대를 나혼자 이끌고 다니던가. 이 시스템상 허점은 게임이 진행될 수록 더욱더 문제가되는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후반에는 나를 제외한 모든 세력이 강약을 논하지않고 선전포고를 날린다. 게임의 밸런스를 위한거긴하겠지만, 이럼으로써 아무리 전선관리를 잘하고 체계적으로 확장한다고하더라도 전선이 더럽게 넓어지며 나혼자서는 답이 안나온다. 이러면 ai들아 제발제발제발 막아라를 빌면서 싸우든가, 내가 공격과 방어를 오가는 굉장히 귀찮고 피곤한 일이 벌어진다. 모드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모더 친화적인 시스템덕에 상당한양의 모드들이 존재하며, 시스템 상 허점들을 상당히 보완해준다. 게임을 실행하기전에 반드시 찾아보고 다운할것! 총평 잘만든 수작이지만 조금만 다듬었으면 GOTY 급이라서 아쉬울 따름. 전쟁에 모든걸 건 게임이니 다른건 몰라도, 군대 명령만이라도 잘만들었야됬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