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 and the Blind Forest” tells the tale of a young orphan destined for heroics, through a visually stunning action-platformer crafted by Moon Studios for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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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5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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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내가 기대한 것 : 힐링과 감동 실제 : 함정 족같아서 괜히 샀나 후회하다가도 여러 번 시도하면 깰 수 있게 만들어놔서 더 족같음 제작사가 플레이어 조련하는 게임
플랫포머 형식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퍼즐적인 요소도 섞여있으며 배경이나 BGM등 모든면에서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장르는 정확히 Metroidvania(메트로이드바니아) 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많이 가지고 있진 않지만, 가지고 있는 스팀게임 중에 최고라 칭하고 싶다. 지금까지 해본 느낌을 적어보자면... - 간략 평 - [+] 콘솔로도 나온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과 연출이 화려하며 완성도가 높다. [+] BGM 역시 동영상 소개에도 잠깐 나오지만 수준급. [+] 플랫포머 치곤 여러 액션요소도 있다. [/] 다소 어려운 난이도. [/] 2회차 요소가 없다. [-] 게임의 설명은 친절하나, 스토리 진행상 가이드 요소가 부족. (하지만, 이건 메트로이드바니아류다 보니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 리뷰 - [list] 1. 화려한 그래픽과 BGM [*]트레일러나 스크린 샷을 봐도 알겠지만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과 BGM(사운드)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게임 내 상황, 분위기 연출이나 캐릭터들의 모션 등이 상당히 잘 표현되어 있다. 2. 난이도 [*]이 게임에서 가장 말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 점인 난이도. 힐링 게임 같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보니 힐링 게임처럼 하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유저도 적지 않아 보인다. [*]난이도는 다소 어렵다. 하지만, 플랫포머류에 완전히 초보인 사람도 끝까지 깰 수는 있는 적당한 난이도라 말하고 싶다. (본인의 경우도 플랫포머류를 전혀 즐겨 하지 않는데 8시간 반 정도와 300번 이상의 희생(?) 끝에 엔딩을 보았다.) [*]그리고 이 게임은 난이도 '조정'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기 때문에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이 기능이 생겼지만 체감은 그다지...) '너무 어렵다'라고 느껴져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래도 앞에서 말하듯 생각 외의 난이도는 아니니 도전 해볼만하다.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어빌리티'로 통한 능력 습득과 지역 곳곳에 숨겨진 '에너지'와 '생명력'을 많이 찾는다면, 게임의 난이도는 꽤 완화된다. 심지어 이러한 것들을 많이 얻으면 즉사가 아니고서는 죽는 일이 없어지기도 한다. [*] 이 게임의 공략 방식은 맵을 구조를 이해하여 공략하는 방식이다. 막힌다 싶으면 이점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본인의 경우도 막히는 곳을 무작정 가보려고 했다가 방법을 알고 나서 낭패를 봤었는데 뭔가 안된다 싶으면 계속 그 방법을 시도하기보단 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라는 걸 생각하여 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그러다 보니 몇몇 고유 능력(기술)들의 연계가 아주 중요하다. [*]능력을 배워가면서 나아가는 방식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고전할 수 있다. 후반에나 얻는 능력들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초반 지역도 있어 꽤나 헷갈리게 만든다 [*]이 때문인지, 보스도 공략해야 하는 점은 없어 진행에 있어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단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대부분 맵 공략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에 이것이 이 게임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이자 고비이지 싶다. (몇몇 보스같이 나오는 곳이 있어도 보스보다는 함정, 튜토리얼에 가까울 정도.) [*]랜덤적인 요소가 적어 여러 번 이것저것 해보면서 알아가는 퍼즐 형식에 가깝다. [*]맵 구조는 스테이지 형식이 아닌 '메트로이드 바니아'류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헤맬 수밖에 없다. 이러한 구조를 가진 비슷한 게임으로는 'VVVVVV'나 '배틀 키드' 같은 게 있다. [*]게다가 찾아가야 하는 위치를 그저 제시어와 그냥 둥근 원 하나로 표현하는 게 끝이다 보니 또 상당히 헤매게 된다. 심지어 지역 콘셉트상 맵조차 안 보여 주는 곳도 있다. [*]하지만 지역의 특징이 명확하여, 3~4 회차 하다 보면 스토리의 루트는 지도를 보지 않아도 찾아갈 정도기도 하다. 3. 세이브 기능 [*]게임 내 세이브의 경우, 정령의 샘이나 체크 포인트로 자동 저장되기도 하지만 소울 링크 능력을 사용해 직접 지정할 수도 있다. [*]이 능력은 어빌리티 포인트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올릴 수 있으며, 어려운 곳에서 이 저장 기능을 잘 사용하면 공략이 편해진다. [*]하지만, 공략을 쉽게 해주는 이 능력은 몇몇 어려운 부분의 스토리 전개에선 강제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어져 난관에 부딪칠 때도 있다. 4. 스토리 [*]태그에 보면 '이야기 깊은'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스토리의 깊이성을 말하는건지, 길이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길이로 보자면 긴편은 아니다. [*]깊이로 보자면 뭐 분위기나 이런저런 요소로 봤을땐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이든다. [*]대부분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보단 샛길로 가는 바람에 다시 파악하는데 잡아 먹는 시간이 대부분. [*]한글화는 안되어있지만 굳이 잘몰라도 세부적인 배경에 대한 이해만 좀 어려울 뿐, 큰 스토리틀은 연출로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5. 2회차의 요소 [*]이 게임의 가장 아쉬운점 이라 할 수 있겠다. 2회차의 요소가 없다. (심지어, 클리어 특전 같은 거도 없다... 남는 건 컷신과 리더보드 랭킹 뿐.) [*] 이야기와 분위기에 강한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 그런지,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그 슬롯으로 다시 플레이 할 수 없다. [*]도전 과제는 2회차의 요소랍시고 조건이 참 하드코어 한 것도 보이는데... 이런 건 다른 게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으니 2회차 요소라고도 보기 어렵고 단점이라고도 보기도 어려운듯하다 6. 이 외 [*]지금 말하기엔 늦은 감 있지만 캐릭터 역시 귀엽게 생겨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줄 만하다. [*]장소 구석구석에 깨알 같은 이스트에그 요소도 몇 발견할 수 있다. (다른 게임의 캐릭터가 있다는지 등.) [/list] 나름 끝까지 하면서, 여운이 많이 남던 게임. 전개상 DLC나 추가적인 요소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왔으면 하는 바램...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지 몰라도 제값 그 이상은 하는 게임이지 싶다. ...... 이게 3월달쯤에 쓴건데 몇달간 안보였다가 나타났다 해서그런데... 위의 보완된 리뷰나 본 게임의 능력 및 기타 세부 정보 등. 스팀을 이용해 적기엔 힘들어서 블로그를 하나 생성하여 여러내용을 포함해 만들었습니다. 주소를 여기에 공개적으로 노출시키기는건 뭔가 홍보하는 것 같아 안적겠습니다만... 관심있으신 분은 본 프로필이나 검색으로 통해 찾아보시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예전 여자친구가 하던 유일한 스팀 게임. 옆에서 거의 지켜보기만 했지만 스토리, 컨트롤의 재미, 배경, 음악 무엇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사려고 고민한다면 , 이 글을 본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 해도 좋다. 라이브러리 둘러 보다가 문득 떠올라서 평가 남김... 내 계정 스크린샷도 예전 여자친구가 찍은 오리의 풍경밖엔 없다. 플레이 했다간 눈물만 날 것 같아서 플레이는 못 하고 있지만 옆에서 보기만해도 충분히 재미있었음.
아동용 다크소울
눈:와 그래픽 지린다 귀:노래 존나 좋네 뇌:음..길이 어디지 손:시발 살려줘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짜증나게 매운 것과 맛있게 매운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처럼, 이 게임은 짜증나게 어렵지 않고 정말 재밌게 어렵습니다. 플래포머류 게임에 대한 감각이 제로라면,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장 하세요.
다음에 해당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1.하드코어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2.컨트롤 게임에 타고나신 분. 3.컨트롤은 미숙하지만 화를 잘 참는 분. 4.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
롤하지말고 이거해라 정신이 맑아짐 갓겜
스토리 자체는 간단하지만 몽환적인 그래픽과 BGM으로 충분한 감동을 주며, 추격전에서도 난이도는 적당한 편이다. 이동에 관련된 스킬이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조작은 간단하며, 딱히 헷갈리지도 않는다. 1회차를 충실하게 돌았다면 2회차를 할만한 요소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하는 내내 재미있었으므로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했으며, 넓은 배경이 보일때마다 멍하니 감상하고있기도 했다. DLC로 다른 스테이지나 스토리가 나온다고 한다면 주저할것도 없이 지를만한 게임 지금까지 사운드트랙은 살 생각도 없었는데 사운드트랙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Thanks for make this game!
장점 아름다운 O.S.T 아름다운 아트 아름다운 스토리 아름다운 뭐시기 아름다운 ... 아름... ㅇ... 단점 장점을 다 잊게 만드는 난이도 교훈 발컨은 사지 마세요.
이거랑 Definitive Edition은 서로 호환이 안 됩니다. 처음부터 DE로 하세요.
방금 스토리 완주 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10시간 쪼금 안되고, 534번 죽었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아주 아름답고 역동적인 게임입니다. 평점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게임인 것은 맞고 인정하는 바입니다. 특히 처음 '긴소 나무'라는 구간에서 탈출하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 정말 노래와 플레이가 합쳐져 온 몸에 전율이 돋을 정도로 멋진 게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말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체적인 플레이가 조금 불친절하고, 마지막 보스전 레벨 디자인이 조금 '뇌절'을 해서 저기있는 543번의 죽음 중 한 60~70번은 마지막 보스전에서 죽은 것 같네요. 1.왜 플레이가 조금 불친절 한가. 여러분이 특정 목표를 도달하기 까지 필요한 임무?에 대한 설명이 없을 뿐더라 스킬에 대한 설명도 많지가 않습니다. 일단 그냥 포괄적인 임무만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들에겐 햄버거를 만들라는 목표가 있는데, 여러분들 손에는 그냥 약간의 고기와 채소를 만드는 씨앗이 전부인 상태에서 햄버거를 만들라는 목표를 주는 겁니다. 그 만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목표에 대한 진행도가 안보여서 내가 뭘 해야하고 진행해햐 하는지 모르니까 길도 조금 해매고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게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진행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고 길을 과하게 해매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 이 점이 조금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스킬에 대한 설명은, 내가 스킬을 가지고 있어도 이것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유저가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가지고 있던 스킬의 범용 범위가 의외로 넓다는 것도 게임 극후반에 들어서야 알게됐죠; 물론 이거는 개개인의 게임 감각에 따라 달라지겠다만, 결과적으로 저는 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2.마지막 보스전에서의 '뇌절'한 레벨 디자인. 마지막 엔딩을 봐야하는 보스전에서 전과는 다르게 레벨이 극한으로 어려워 집니다. 물론 이것은 내 손이 똥손이라서 같은 구간에서 계속 죽은 것도 있지만, 마지막 보스전은 당최 배경과 주인공의 모습이 구별이 안돼서 도저히 내가 어떤 스킬을 쓰고있는지 잘 분간이 안되고 한번의 실수는 이걸 플레이 하는 저와 여러분들을 다시 처음 보스가 등장한 씬으로 보내는 이 미친 레벨 디자인 때문에 엔딩을 볼때까지 혀를 질질 끌며 찼습니다. 그 결과, 분명히 그 부분만 과하지만 않았더라면 '아 진짜 잘 만든 게임이다..'라며 스토리와 OST에서 주는 여운을 끝까지 가지고 갔을텐데, 엔딩을 보는 여정을 수도 없이 반복하니 게임에 대한 몰입도 깨지고, 그 동안 게임 묵묵히 쌓아올렸던 감동과 여운이 조금씩 금이 가더니 결국에는 모두 허망하게 사라졌습니다. 물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 잘 만든게임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고 저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플레이 중인 여러분들에게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감안하고 게임하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여담으로, 비슷한 게임으로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게임도 정말 좋은 작품이니까 꼭 끝까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미쳤어 이 게임은 최고야
차기작 오리와 도깨비불 2020년 2월 11일 출시~~
게임 그래픽과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가면서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인 플랫포머나 메트로바니아 스타일 게임들을 보면 대부분 예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도트 그래픽이나 저예산 그래픽이 대부분이다. 그런 그래픽들은 대부분 그 나름대로의 맛이 살아있기는 한데, 그래도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는 (그래픽에 얼만큼 인력과 예산이 들어가든) 좋은 그래픽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 오리는 고전 스타일 게임장르의 최신식 그래픽을 끼얹은, 예전부터 록맨 악마성류의 게임을 즐기고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겐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플레이 하는 내내 눈이 호강하는 그래픽은 어우.... 어디서 스샷을 찍어도 작품이 나온다. 그리고 보통 플랫포머 게임들은 시작하자마자 점프 한번 해보면 이 게임이 잘만든 게임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데 오리는 답답하지도 않으면서도 과하지 않은 딱 적당하게 시원시원한 움직임으로 조작감이 너무너무 맘에들었다. 죽으면 내 손을 탓하지 게임을 탓할 수 없는 그런 느낌... 죽어도 게임오버화면 따윈 없이 바로바로 시작하는 쿨함도 매력. 난이도 또한 적당히 어려워서 아주맘에들었다. 이런 좋은 그래픽의 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끔 어느정도는 쉬울거라고 예상했는데... 시작 10분부터 아주 즐거운 빡침이 시작된다. 액션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어려운 난이도이지만 앞서 말한 조작감이 워낙에 좋은 편이라 조작에 익숙해지면 엔딩을 못 볼 난이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단점은 굳이 꼽자면 보스전이 아예 없다고 해도 되는 점과 2회차 플레이욕구가 별로 없다는 점 정도? 스토리도 막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이런 게임을 판단하는데 스토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내 손이 오리를 조작하고 싶어하는걸 보면 약간은 적은 볼륨도 단점이라면 단점...? 아무튼 스팀세일을 하던 공짜로 이벤트로 받았던 정가를 주고 사던 강추강추! 이건 메타88점 받을만했다. 끝
힐링(?)게임 마지막에 오리 장면보고 감동.. 어마어마한 사운드와 퀄리티 갓겜
오래간만에 몰입한 횡스크롤 게임. 그래픽/사운드/조작감/스토리/연출... 무엇 하나 손색이 없다. 완성도 만큼이나 재미도 보장된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그래픽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어울리는 웅장한 사운드 +좋은 타격감, 뛰어난 액션 +완성도 높은 스토리/연출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성장시스템 -한번 클리어한 데이터는 이후 로드 불가능 (도전과제가...;;) -2회차 플레이 동기부여/특전 부족 [10/10]
1.Ori and the Blind Forest / 2.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1번은 그냥 나오자마자 아무것도 추가/변경이 안된 완전 오리지널입니다. (1번은 한글패치 깔으시면 실행이 안 됩니다.) 2번은 따로 추가/변경 여기가 다 해놨기떄문에 제대로 2번을 깔으시면됩니다! (2번은 한글패치가 가능합니다.) 보고 도움이 되신분들이 있으시면 좋겠네요오! 그럼 즐겜!
쫓기는 구간에서 배경이랑 음악에 헉 소리 나왔다. 제작자들 이게임을 이만원에 팔아서 적자나지않나 오히려 걱정이된다. 배경이 이뻐서 샀는데 쓰레기게임이면 어떻게하지? 라고 생각때문에 못사고있는 사람들아, 그런생각이 들지않는 게임입니다...!!난 이 게임 딱 정가에 샀지만 3만원에 판다고 해도 살게임이다. 이 게임 주변에 안 산 사람이 한명 있어서 좀있다가 바로 사서 보내줄 생각이다;그만큼 돈이 안아까우니까 이 게임에 아예 관심이없어서 안사는 사람들한테도 엄청 안타까운기분이 드는데 가지고싶은데 재미없을까봐 안사는 사람들한테는 그 앞에 가서 울고싶다 난 진짜 이 게임 마음에 든다.맘에드는게 아니라 죤나좋다 진짜 어려운 구간이 있어도 배경이랑 음악이 너무 예뻐서 오히려 깨기가 싫다. 계속 보고싶음. 아 진짜 농담으로 하는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쓰는말인데 이 게임 살까 싶은사람 있으면 더 생각하지말고 그냥 사서 플레이해라 난 이 게임이 2만원을 훨씬 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아까 말했듯이 3만원이어도 산다. 하나 더 가질수 있다면 더 살거고, CD로 파는게 있다면 고민없이 바로 소장용으로라도 사버릴거고 사운드트랙? 있으면 바로 산다. 아 진짜 이 게임 제작자들 감사합니다 이 게임 내주셔서. 아 진짜 이 게임..하...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나.. 진짜 완벽한 게임이다 ㅠㅠㅠㅠ
얼마전에 한글패치도 나오고 세일도 하고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되어있길래 어맛! 이건 꼭 사야돼! 하고 아무생각 없이 뭔게임인지도 모르고 세일대비로 모아뒀던 돈도 있기에 질러버렸다... 처음 약10분간 했을때는 오 그래픽이 화사하고 이쁘넹 해서 그냥 난이도 쉬운 눈 정화용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어렵다 존x 재밌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내가 이 게임이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알게 되었고 파크라이3를 플레이한것 만큼 재미가 있음을 단번에 알아챘다 결론:이게임은 닥치고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거 같은데 닥치고 해보세요 안사면 내가 왜 이게임을 안샀나 후회할겁니다
뛰어난 아트웍과 음악, 플랫포머 장르를 잘 살린 레벨 디자인. 10/10
이건 명작일뿐 그 이상의 평가는 없다.,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사시면 이게 딸려오는데그냥 처음부터 Definitive Edition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갓겜 꼭 플레이하세요
동화적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무엇보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뛰어난 배경 그래픽이 일품입니다. 게임성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완성도가 높은데 조작도 크게 어렵지 않고(패드쪽에 특화 되어 있긴 하지만) 지형 패턴에 익숙해질 때 쯤 새로운 액션을 하나씩 습득하게 하여 쉽게 질리지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레벨 구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도 즐기기 좋은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는데 대체로 무난무난하게 진행 가능한 편이며 가끔 나오는 으악스러운 구간도 침착하게 재도전하다보면 큰 어려움없이 깰 수 있을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특히 유저가 원하는 장소에 세이브 포인트를 생성할 수 있기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구간이라도 부담없이 재도전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도전해볼만한 수집요소나 보너스 요소가 전혀 없다는 점인데 1회차만 클리어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작품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1회 클리어까지 소요 시간은 대략 6~8시간 정도 오랜만에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한 게임으로 액션 플랫포머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귀여운 캐릭터들과는 반대로 스토리는 꽤나 다크함으로 주의
유아용 다크소울
게임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 그리고 게임 본연의 재미. 그것을 가장 완벽하게 갖춘 훌륭한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0452427054
환상적인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배경이나 상황에 잘 어울리는 사운드. 깊이 있는 스토리와 주인공 캐릭터(ori)의 귀여움은 게임을 한 층 더 몰입해주는것같습니다. 명작이라 해도 손색없을정도로 게임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래픽,BGM,각종 연출 등 전체적으로 만점을 줘도 과장된 말이 아닌것같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갓 ㅡ겜 개인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그래픽이 가장 좋았고 노래가 좋고 스토리도 좋았다 다만 개인적으로 살짝 짧은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빨리 후속작을 내놓고 내돈 가져가라
어떤새끼가 이거 힐링게임이랬냐
게임은 '종합예술'이라는걸 말해주는 작품
오리와 가시 존내 많은 숲
그래픽, 연출, 스토리, 배경BGM이 좋은 게임이다 그래픽 연출 스토리는 이미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게임으로 알려져있지만 개인적으로는 soundtrack을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해당 게임의 음악이 상당히 좋았다 플레이 시간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진행해도 넉넉잡아 10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그래픽이 상당히 아름답다는 점에서 이게임은 힐링게임으로 분류를 나누는 사람도 있으며 그래픽만 보고 힐링을 원해 해당게임을 사는 사람이 분명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막상 이 게임을 하다보면 환불 버튼을 누르려는 자신을 볼수도 있다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편) 본인의 컨트롤에 자신이 있거나 어려운것에 도전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한다면 해당게임은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당 게임에 나오는 흰색 캐릭터 이름이 오리인데 오리가 존X귀엽..이건 꼭 사야해 아 근데 도전과제 100%는 쫌 에반데 어떻게 한 번도 안 죽고 클리어하냐 에바지 이건 본인이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해당 게임의 다른 시리즈도 추천한다
좋은 연출, 게임성. 그런데 나레이션 음성이 이상해서 해서 괜히 거슬림.
눈먼숲에서의 대모험,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 Ori and the Blind Forest 이 게임의 엔진이 유니티 엔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와 게임 플레이의 양상에 크게 놀랐다. 어려우면서도 도전적인 맵 설계에 따른 레벨디자인이 확고하고 게임의 스토리에 따른 배경 설정, 캐릭터 설정이 완벽에 가까웠었던 점이 매우 게임을 재밌고 흥미롭게 만들어 주었으며, 그리고 게임의 중요점 중 하나인 게임의 시각적, 청각적 요소는 이 게임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있는가?.. 게임을 진행하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큰 이벤트성 플레이도 게이머로 하여금 압도적인 비주얼에 취하게끔 만드는 수준이다. 과하게 표현하면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될 정도로 비주얼에 심취하게 만든달까... 정말 간만에 해보는 리얼 명작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 물 정화하고 탈출하는 부분에서 브금 깔릴 때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으면서 헉소리가 나오더군요 게임불감증 있었던 저를 게임을 계속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망설이는 분들, 걍 바로 사세요. 후회할 일 없을겁니다.
브금좋고 캐릭터 귀엽고 게임 잘 만들었는데 컨트롤은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네요
오늘부로 오리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오리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오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오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오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오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오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오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오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오리, 나의 사랑. 오리, 나의 빛. 오리, 나의 어둠. 오리, 나의 삶. 오리, 나의 기쁨. 오리, 나의 슬픔. 오리, 나의 안식. 오리, 나의 영혼. 오리, 나.
힐링하고 싶어서 산 게임인데 엔딩까지 난 오리를 500번이나 죽였었다.
그래픽도 환상적이고 캐릭터도 귀엽고 브금도 좋고 적절한 컨트롤도 요구해서 게임할 맛도 나고 게임하면서 자동저장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못한 세이브의 중요성도 깨닫는 좋은게임 DOA5에서 정말 화났었는데 환불하고 Ori하니까 존좋 힐링 제대로 되는 듯 저는 19.99달러 절대 안 아깝습니다.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Ori 귀여워!! 10/10 p.s 오히려 DOA하고 가격 바꿔도 이득일 듯한 느낌
배경화면 근본
가족애로 시작해서 가족애로 끝나는 스토리 프롤로그를 보자마자 사길 잘했다고 든 게임은 이게 처음인 듯 하군요 이때동안 봐왔던 2.5D 게임 그래픽중 최강이였고 스토리도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한번쯤은 해 봐야할 게임이라고 생각하네요 언어의 장벽은 그렇게 있지도 않았습니다. 가끔씩 정령이 나와서 설명해주는 것을 제외하면 스토리 전체를 이해하는데엔 영향이 별로 없으니까요
다 좋아요 그런데 후속작 안나오나요?
음악 : 잔잔함 배경 : 이쁨 조작 : 간단함 장르 : 다크소울
Definitive Edition이 있는 사람은 그걸로 플레이하세요. Definitive Edition이 있는 사람은 그걸로 플레이하세요. Definitive Edition이 있는 사람은 그걸로 플레이하세요. 장점 연출 자체는 역대급이므로 해보는걸 추천. 너무 쉽지 않은 난이도로 도전 욕구를 자극함 단점 길찾기나 퀘스트의 상세한 위치 등이 불친절하여 게임 중간중간 플레이를 중단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음 Definitive Edition이 나중에 나왔길래 나중에 플레이하려고 남겨놨더니 개선판이었음... 당했다
*44시간 플레이, 도전과제 100% 달성 빛의 자녀 오리(우리가 아는 그 오리가 아닙니다)가 읽어버린 빛을 다시 되찾고 자연의 균형을 다시 찾기 위해 떠나는 대모험! 눈물 많으신 분들은 엔딩 볼 때 감수성 게이지 오를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난이도는? 난이도는 제법 있습니다, 원래 많이 죽고 많이 죽어도 상관 없기 때문에 많이 플레이하면 실력이 늘텐데요, 도전과제가 굉장히 빡센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번도 안 죽는다던지.. 로드와 세이브 신공으로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하지만 이 자체가 상당한 노가다와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비슷한 게임이라면 Limbo 림보라고 할까요..? 그런데 분위기나 이런게 정반대라.. 순발력을 요구하는 플랫포머 장르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전과제 다 필요 없는 분들은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재밌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오리와 블라인드 포레스트! 강추합니다. 즐겜하세요.
마지막 힐링을 위해 암유발을 야기하는 게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 2. 귀여운 캐릭터를 죽여버리고 싶은 유저 3. 내 멘탈을 죽여버리고 싶은 유저
이 게임은 아마 스팀에서 몇 안 되는 유일한 한정판 게임인지라.. 소지하고 있는 분은 몇 안 될거 같습니다..ㅋㅋ Ori and the Blind Forest를 사랑하는 유저분이라면 무조건 소지하고 있으셔야 하는 오리지널 버전 !
배경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음악도 좋고 타격감도 좋고 다 좋지만 역시 제일 좋은건 오리가 정말 기엽다는거다 근데 300번이나 죽임 ㅠㅠ 오리야 미안해
솔직히 말해서 그저 수많은 메트로베니아 짝퉁 게임인줄 알았다. 그래서 살지 안살지 고민 하고 있었는데 스팀 가격 오류로 우연찮게 싸게 구입했다. 그래서 직접 해봤는데 생각보다 매우 잘만들었고 재밌었다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와 그에 어울리는 bgm이 있었고 메트로베니아스러웠으며 오래간만에 메트로이드를 한기분이 들었다. 그렇다고 플레이타임이 짧은것도 아니다. 내용도 많고 스토리도 좋았다. 난이도는 어렵다고 하는데 난 그냥 보통인것같다. 딱히 어렵지는 않고 그냥 적당히 할만한 정도 오히려 보스존은 너무 쉬워서 난이도를 좀 올려줬으면 좋았을것같다 아무튼 매우 재미있었고 정가에 구매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
진짜 출시전부터 기다리고 겨우사서 했는데 진짜 갓겜이다 이건 두번다시 없은 명작이다 배경, 음악, 효과 모든것이 잘 아우러지는... 몽환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게임!!!
처음에 리뷰에서는 최소 12시간 이상의 플탐이 나온다고 했는데 막상 다 깨고 나니 그 정도의 플탐은 아니였어요. 난이도도 악랄한 난이도는 아니였고 감만 잡으면 쉽게 할 수 있었고요. 대부분의 플탐이 길찾기와 모르면 죽어야지 요소들이였는데 이 두 개를 안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할 것 같아요. 다 클리어를 해도 숨겨진 요소나 업적, 콜렉션들이 존재해 엔딩을 보고도 할만한 요소가 많은게 좋아요. 이 게임의 정말 큰 장점은 힐링 게임과 컨트롤 게임이 잘 섞여 보는 맛과 브금 듣는 맛도 있으며 게임을 하는 재미도 있어요. 스토리도 굉장히 재밌게 잘 짜여있구요. 제일 좋은 것은 루즈하게 시간을 끌려고 만든 부분이 없다는 거에요. [갠적으로 캐릭이 넘모 커여웡 o((>ω< ))o]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왜 지금에서야 했는지 모를 정도)
세트로 구매해서 de버전이 있는데 de버전이 2편인줄알고 6시간 넘게한거 아까워서 그냥 이거로 클리어함 de있는분은 꼭 de버전으로 플레이 하세요.
Ori and the Blind Forest는 스토리를 진행 하면서 이동 스킬을 얻게 되는데 그 스킬의 컨트롤이 꽤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공격 스킬을 얻게되고 점차 벽점프나 이단점프, 데쉬? 였나 아무튼 여러가지 스킬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면서 다니면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맵 만드는 엔진을 공개해서 유저들이 창작맵을 만들어서 점프맵이나 탈출맵같은 것을 만들고 맵에서 놀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오리가 숲을 구하는 게임 어렵지만 해보면 매우 만족스럽고 키보드 몇 개가 없어졌는지 세어보진 않았지만 많이 부셔진 듯 그래도 오리가 귀여워서 하는 거임 다음 오리 시리즈도 기대가 되네요 빨리 새로운 오리 시리즈도 컴퓨터로 주세요 오리 한 번 보면 빠져들겁니다
배그 이후 처음으로 스팀에 관심갖고 사서 한 첫번째 게임..네이버에 힐링게임 검색했더니 있길래 생각없이 샀는데 지옥을 경험 했지만 너무너무 재밌어서 정말 즐겁고 감동했던 게임 (엔딩에서 펑펑 운거 안비밀) 후속작이 내년 내 생일에 출시되는것도 뭔가 운명 같고 아무튼 긴소나무의 압도적 스케일,웅장한 배경음악이 잊혀지질 않음. 물론 버려진 유적과 호루산도 비슷한 기분 . -인생게임이었다.
명작입니다. 그냥 사시죠.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시작부터 아름다운 배경음악에 귀가 트이고 메인 화면의 아름다운 색감에 눈이 떠집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귀여운 아이들의 슬픈 스토리에 가슴이 저리기도 하지요. ※주의 - 힐링 게임을 가장한 발암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손이 문제인가) - 조이패드로 플레이 하는 걸 권장합니다. (역시 내 손이 문제인가) - 엔딩 본 다음에 파밍해서 도전과제 깰 수 있을 거 같죠? 안됩니다...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난이도 높아서 짜증남
재밌다재밌다너무재밌다! 처음에 이 게임을 검색하면 구매할수없다고 뜨는데, 밑에 DE에디션 팩인 4900원짜리 사면 오리지날과 DE 에디션 모두 플레이가능함. 꼭하자! 존잼이다
빡치는데 재밌네요
갓겜이다 꼭해야한다 안하면 후회함
너무 예뻐서 죽어도 화가나지 않는 배경과 그래픽 게임에 대한 몰입을 도와주는 훌룡한 bgm 메트로바니아 게임 답게 진행하면서 천천히 해금되는 능력과 그로 인해 확장되는 맵, 보스전을 대신하는 재건 이벤트 게임불감증에 걸렸다면 한번쯤 해보시길 권장
개인적으로 올해의 가격 책정 오류난 게임 1위..... 20$치고는 너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배경음악... 오리 귀여워 ㅠㅠ
좋음 근데 2회차가 아쉽다길래 2회차 요소가 부족한줄 알았더니.. 아예 세이브파일이 잠기네 ㅠ
그래 게임성 좋고 감성 좋고 난이도도 괜찮게 어려워. 근데 그래픽 좀 낮게 설정 할수 있게 좀 해줘! ㄹㅇ 창모드 400x600 으로 플레이 해야 잘 돌아가 ㅋㅋㅋㅋㅋㅋ
퍼리 레이맨 아트랑 사운드가 야무짐
보스전 긴장감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어요 제가 해본 게임중 최고였어요
와~~ 오리와 눈먼 숲 갓겜!!! 정말 아름다운 다크소울 이었음... 얼른 오리와 도깨비불 후속작 달려야지~
상당이멋진배경음을가지고있지만 난이도가 상당이어렵다
음 힐링게임을 가장한 발암게임이라고는 하는데 스토리 게임 좋아하시고 플랫포머 좋아하시는분들은 쉽게 깰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저도 꺠기 어려웠던 구간이 있었긴 했는데요 역시 갓-겜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제 2편하러가야징~
예술이라는 말 외에 무엇이 필요한가.
오리지날로 넘나 어렵게 플레이했던거 같은데.. 정말 어렵지만 (나같은 망손도 깰수있을정도이긴함) 정말 사랑스러운 게임임. ost가 정말 ㅠ 남들은 스토리가 가볍다지만 나한테는 스토리도 너~ 무좋았음
겁나 재밌어서 아침부터 각잡고 안개숲까지 쭉쭉 진행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오류걸리더만 그때부터 무한로딩버그 걸려버림... 저장 파일 계속 불러와도 검은화면에서 넘어가지지않으니까 세상 빡친다 ㅠㅜㅠㅜㅜㅠ 이건 오리지날따위 하지말고 DE나 하라는 뜻인가 흑흑
눈하고귀가 즐거운 게임이지만.. 멘탈은 즐겁지못함..
정말 재미있고 내용도 슬프고 감동적이에요. 쿠로 불쌍해~! 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지만 파란 구슬만 있으면 무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빡침은 그나마 적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일부러 모든 수집 요소들 다 모아서 엔딩 깨려고 스토리는 느리게 깼는데.. 구슬 몇 개 남기고 엔딩을 봐버렸더니 다시 못 들어가더라구요. 엔딩 이후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새로운 세이브 파일로 다시 시작해야하니 참고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게임
재밌음 근데 어려움
배경,그래픽,스토리..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구성이 좋았다. 특히 각 탈출 스테이지에서의 긴장감과 몰입감은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귀여운 오리와 다르게 어려웠다. 몇번을 죽었는지 세기 힘들다. 그래도 깨고나면 해냈다는 기쁨이 더 커서 잊게되었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거나 잘 못해도 열정이 있다면 해봤으면 하는 게임이다.
영상미, BGM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게임성도 좋고 적당히 난이도도 있고 재밌어요
게임이 재밌긴합니다. 나름 사람들이 추천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체력 증가라던지 이런 요소들은 너무 숨겨둬서 좀 찾기가 짜증나네요. 그리고 좀 길 찾는게 불친절합니다. 그거 빼면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노래도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화려한 볼 맛이 있음
이 게임 이미 샀는데 최종판 나왔다고 돈 다시내고 다시사라네요. 개 쓰레기같은넘들;
이 게임은 너무 부드럽고 아름답다. 게다가 구매하면 감독판 버전도 덤으로 준다.
우리가 어렸을 때, 새로운 명작 게임들을 접하며 플레이 할 때마다 느끼곤 했었던 일련의 두근거림,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보다 무언가 훨씬 더 놀랍고 색다른 연출, 기가 막힌 게임성과 레벨 디자인, 1분 1초도 흥미진진함이 가시지 않는 그런 경험들과 아름다운 OST의 향연을 지금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유저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요약 : 갓겜
멘탈 강하시다면 추천해요 아 그리고 하기전에 키보드를 좀 내구성 강한걸 좀 준비해두시면 좋을것같아요
다른분들이 너무도 평가를 잘 써놓으셔서.. 마땅히 쓸게 없네요. 다만 플레이 중 아쉬웠던 점 을 한가지만 꼽아 보라면.. 업적을 깨고 싶은데 해당 지역을 두번 다시는 갈 수 없게 막아 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하지 않는 이상 업적을 깰 수 없다는게 아쉬었네요. 이런 부류의 게임이 낯설기에 엄청 죽기도 하고 소위 빡치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잘 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원래 이런장느의 게임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이게임을 한뒤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난이도는 절대 아름답지 않긴 하지만... 배경과 배경의의 완벽한 조화와 그리고 끝까지 어려운 난이도와.... 어떻게 깰지 막막한 도전과제의 조합이 완벽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무척 재미있고 몰입도가 높은 게임입며 많은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난이도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발 지나가게 해주세요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쫄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픽이 너무 취향을 저격해버려서 오래 즐겼다. 무엇보다 재밌다. 갓-겜
스토리도~사운드 트랙도~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좋아요 ㅎㅎ 난이도가 엄청 쉬운편도 아니고 너무 무지막지하게 어려운것도 아니에요. 즐겁게 하고있습니당~
2015년에 구매한 그리고 내 게임생활 사상 최고의 인생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게임 굳이 한글화가 없더라도 와닿는 스토리의 조화 패턴이 익숙해져서 50이하 데스로 깰수있을 정도 초반엔 분명 발암은 따라올것이다 하지만 하다보면 쉬워지고 실력에 따라 재미가 있을법한 겜 음악은 2015년 당시 개인적으로는 위쳐3와 함께 가장 감명깊었다 (언더테일은 해보지 않았기에 논외시킨다) 게임 퀄리티는 가장 뛰어난 것 같고 연출이 놀랍다못해 뜨악하는 정도 개인적의견으로는 당분간 플랫포머에서 오리 뛰어넘을 만한 게임이 없지 않나 싶다 문스튜디오의 '역작'(그러므로 감독판좀) 세일때 샀지만 2만원의 이상을 하는 게임인듯...
그래픽도 좋고 음악도 좋고 모든것이 좋은게임
농담안하고 추천 게임성 9/10 -1 (초보자들에겐 힘들어할지도 모르는 컨트롤을 요구하기도함 사운드,음악 10/10 연출 9/10 -1 (연출력은 좋으나 다소 어지러울수도있는 부분이 있음 스토리 9/10 -1 (여러번 하거나 영상을 다시 돌려봐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음 즉 한번 플래이하고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을수도있음) 그래픽 9/10 -1 (개인적으로 몇몇부분은 좀 밝다고 생각헤 눈부시던 경험이있음 총평 9.4/10 다소 어려운부분이 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기술이 늘어나기에 난이도를 높인건 탁월하다고봄 당장 돈내고 사운드트랙을 지를정도로 웅장한 배경음악과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온몸에 소름을 돋게 만들어주는데다가 내가알던 유니티 앤진이 맞나 싶을정도로 엔진을 잘 활용한거같은데다가 주인공이 빛을 상징하기에 밝으면서도 어두운면을 잘 표현해주는거같아 더 눈이 호강할정도 스토리는 계속 해봐야 어느정도 이해가 될듯하지만 나름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함
눈 정화 귀도 정화 마음도 정화.. 게임을 하면서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은 이 게임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해 설렁설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어요.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거든요. 다행인 점은 저장 시스템이 편리해 무리 없이 반복시도가 가능하니 자칭 손고자 분들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겁니다.
어드벤쳐류 힐링게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눈호강) 아무래도 플랫폼게임이다보니 다소 컨트롤을 요하는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픽,연출,사운드 모두 정말 마음에 드네요
진짜 플레이하면서 ..이렇게 잼있던적은 2번째인데.. 캐릭터 모션때문인지.. 모든장면이 한편의 애니매이션 같은 느낌이 들고요 .. 진짜 추천..!
스토리는 솔직히 그냥 그런 동화이야기. 그러나 연출, OST, 그래픽 등등이 너무 좋았다 적당한 퍼즐요소도 좋았고 신선했음 오랜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
배경.. ost.. 무엇 하나 버릴것없이 아름다운 게임 조작감이 좀 그렇지만 긴소 나무 파트까지만 끈기있게 해보자 그리고... 오리 개커엽....
몽환적인 그래픽,아름다운 OST,귀여운 등장인물들,마지막으로 흉악한 게임 난이도
게임이 너무 이뻐요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저랑은 너무 안 맞는 게임이네요. ㅠㅠ 중간에 폐허 부분 도저히 컨트롤을 할 수가 없어서 포기합니다...돈아깝 ㅠㅠ
조작감, 연출, bgm, 플랫폼 진행 방식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는 게임성을 자랑하는 웰메이드 작품 예전(디피니티브 에디션)에 숨겨진 아이템, 숨겨진 요소 전부를 공략하는 플레이 위주로 해봤을 때는 체감하기 힘들었지만 이번엔 그런거 없이 순수 연출 감상 목적으로 빠른 진행해보니 전형적인 동화 스타일& 성장 스토리를 기승전결 해피엔딩 참 맛깔나게 잘 만들었음
재밌어요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그저 갓겜
몽글몽글한 분위기에 갈피를 못잡는 두 손
진짜 ^^ㅣ발 걍 스토리도 걍 파워레인져가 더 감동적일듯. 억지 감동에다 컨트롤도 개빡치게 쳐 만들어서 꾸역꾸역 스토리는 다 깼는데 이 퀄리티가 아까울정도로 그냥 시간 버린 게임이다 그냥
멋진 그래픽과 음향, 고난이도 컨트롤 게임. 재밌어요. 한글화가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
플랫포머 못해도 할만해서 재밌음
명작 [名作] 깔끔하고 유기적인 매트로배니아 구성과 플랫포밍이라는 오리지널리티를 잘 살림.
God of Year
약간 어려운데 영상미가 이쁨 게임하는 내내 힐링 됨
하다가 주먹으로 스페이스바 부셨음 메이플 인내의숲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천 성격 급하고 답답한거 못참는 유저라면 고문 그 자체 키설정 불가, 한국어 지원 X, 길찾기나 퍼즐에 대한 힌트 전무, 가끔 키 씹히는 억까 정말 개빡치는 게임.
재밌음 근데 어려운 구간 가면 나의 똥같은 손 때문에 깨기 무척 힘듦. 화 남.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눈먼숲 에디션 존재)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개아름다움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후짐 ;; == 사운드 == □ 개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귀갱 ;;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본인 1060)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수준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개후짐 □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쓰레기임 □ 핵 폐기물 수준
개재밌음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역작 그저 게임을 하기만 해도 귀와 눈이 호강합니다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하드하게 즐기도 좋은 여러가지 플레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굿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음
이게 내 컴퓨터에 안돌아간다는게 슬프다
스위치로 했는데 스팀도 삼 스토리, 연출, 사운드, 게임성 괜찮은데 난이도가 조금 있음
아름답고 이쁜 게임인줄 알았는데 컨트롤이 아름답고 이뻐야 하네요...
이만한 갓겜도 없다 신비스러운 분위기 독특하고 신기한 배경과 캐릭터 최고의 OST 불빛 연출까지
그래픽은 몽환적이고 날라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근데 게임 막바지에 길 찾는라 고생했어용..
흠.. 잘 안 맞는 2d겜에 너무 분위기가 순둥순둥해서 후반에 질렸음
적당한 스트레스와 성취감의 균형이 잘 잡혔다고 생각하고, 스킬과 퍼즐이 기발하다고 여러번 느꼈습니다. 좋은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쉬?움
This is a game which player helps Ori to restore three elements to the forest. The ost is great and graphic is really good and healed but the difficulty is really hard to me. If you have good control, I think, you can finish this game around 10~15 hours. The story is great and the ending is touching. I really enjoyed it. 오리가 숲에 3개의 원소들을 되찾아주는 것을 도와주면 되는 게임입니다. 배경음악이 좋고 그래픽이 정말 아름답고 힐링이 되지만 난이도는 정말 어려웠어요. 컨트롤만 좋다면 10~15시간 정도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가 좋고 엔딩이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시발 Definitive랑 뭐가 다른지 처음에 설명은 해줘야 될 거 아님 씹새끼야 겨우 8시간 해놨더니 100% 못 채운 지역 다시 들어가려니까 그럴라면 다른 버전 해야 된다고 개1지랄 씨발 존나 문제많은 새끼들
힐링과 킬링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저는 컨트롤이 좋지 않았기에 클리어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살면서 한번쯤은 해보는게 좋을거 같은 작품입니다. 그래픽, 사운드, 맵 디자인 0등등 모든 요소들이 플래이 중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다!
우선 게임 제작팀께 찬사를 보냅니다. 스토리와 세계관을 받쳐주는 그래픽, 그리고 음악이 압도적으로 훌륭하여 최고로 몰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라 컨트롤에 애를 먹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난이도가 있어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할인할 때 구매했었는데 정가로 주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을 퀄리티입니다.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 해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 갓겜
d
존잼
비주얼 지림
그래픽도 그렇고 좋은데 자막이 않좋은건지 의문 이들때만 빼곤 다 좋음
겜 시작도 전에 이미 후속작까지 전부 구매했지만 다 깨고나니까 후속작이 더 하고싶어졌음 첨엔 그냥 그래픽만 이쁜 게 다인줄 알았는데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에 손맛 쩔어서 하루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듯.. 스토리는 단순해서 한 귀로 듣고 흘렸지만 눈과 손 둘 다 즐거운 암튼 매우 갓겜임
이게 jon나 갓겜인게 그냥 힐링됨 김민제 개 병시
게임이 너무 예뻐요 이펙트도 화려하고 스토리도 좋아됴
이쁘고 재밌음
good
명작
내게 2d 플랫포머의 맛을 알게해준 게임 정교하게 설계된 기믹들이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킴
굿
AMAZING!!!!!!!!!!!!!!!!!!!!!!
23년 4월에 깨고, 할인하는게임기다리면서 도전과제100% 달성하려고 재플레이했음. 일반판이든, DE판이든 넘우 재밌다... 슈퍼소닉(3시간타임어택) + 노데스 (꼼수있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음.
아 다 좋은데 불구덩이 피하고 올빼민지 부엉이 피하는데 쉬발 몇 번을 뒈지는거야 쫒기는거 못하는데 쉽알쉽알 플레이 시간 여기서 다 잡아먹노 ㅡㅡ
세상에 나쁜 적은 없다
몇분 해봤지만 아름답네요. 오리지널로 해보고 싶지만 영알못이라 한글 패치 적용 가능한 업글 버전으로 먼저 하고 2회차때 오겠습니다ㅠㅜ
좋습니다
와 잼맸대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그래픽, 그리고 적당한 난이도.
눈이 호강하는 그래픽. 피지컬이 살짝 요구되는 게임성. ...불편한 맵이동. 그 이외에는 만족합니다.
DE 먼저 한 뒤에 도전과제가 있길래 오리지널도 시작했는데... 우선 지역 별로 워프가 불가능하니 일일히 걸어다녀야 하고 특정 지역은 재진입이 불가능해 도전과제 달성이 원천봉쇄되는 상황이... 나와버리니 영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전과제나 뱃지 등이 목적이 아니라면 DE로 하는게 낫지 오리지널은 전혀 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웬만하면 어려워도 재밌으면 이 악물고 깨는 편인데 진짜 존내 어려워요.. 그래픽이랑 BGM 황홀하고 좋은데 맵이랑 몹, 공격 이펙트가 구분이 어려워서 더 어렵네요. 언젠가 널 클리어할 수 있을까..?
헛발질마시고 definitive 에디숀으로 하세요
그래픽 사운드 게임 전개 모든게 완벽. 다만 포탈 이동이 안되서 놓친 아이템을 먹으러 모든 길을 다시 가야 했던건 짜증 이었음.
노잼
굿
맛있네요
어려워서 욕하면서 깼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하면 된다!!!! 는 성취감이 개쩜 메트로바니아계열 게임 엔더 릴리즈 좀 재미있었어서 찾아보고 사봤는데 이가격에 이퀄리티... 너무 좋고 재미있었음 근데 깨고 나니까 그 저장칸은 못쓰는 거 좀 아쉽더라구요...스토리 보고나서 천천히 도전과제해봐야짛ㅎ 하고 있었는데 개같은....하.... dlc도 샀으니까 거기서 다 채우고 가기로 마음먹고 끝냄... 넘 재미있었음
★★★★☆ 4.5/5
감성 충만한 배경음악, 스타일리쉬한 액션, 적절한 난이도로 조작감을 즐길 수 있네요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 하시는 분, 게임 패드가 없으신 분에겐 권장할 수 없음. 안그래도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 같은데 조작감이 조악하기 짝이 없으니, 도입의 아련함은 2시간 사이에 온데간데없이 휘발되어 버렸고, 남은 건 스트레스와 피로 뿐. 검은 것이 허여멀건 금수 녀석의 발톱을 죄 적출해 버리기라도 했는지, 벽을 오르지 못하고 유리창에 붙은 흰 거품처럼 흘러내리는 작태에 육담을 금치 못하고 삭제.
아이워너비더가이를 존나게 고퀄리티로 만든 게임
짧게하기 좋아요 굳b
이 게임은 명작이다. 플레이하는 내내 웅장한 사운드트랙과 아름다운 그래픽이 나를 압도한다. 마치 영화를 보듯이. 스토리 자체는 엄청 특별하게 뭔가 있는건 아니다. 다만 그 스토리가 왕도이기에 아름답다. 시작부터 엔딩까지 우리의 작은 친구 Ori는 당신의 손이 시키는 대로 움직인다. 아이워너비 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엄청난 난이도* 에 시달릴 수 있다. 레벨 디자인이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의 연속으로 풀어나가는 재미가 엄청나다. 능력을 얻어가며 이전에 갈 수 없었던 곳에 도달하고, 무서웠던 적을 손쉽게 쓰러트리는 쾌감은 RPG의 그것과도 같다. 일부 길안내가 조금 불친절한 감도 있는데, 그건 맵을 훑어본다는 마인드로 하면 인터넷의 도움 없이 충분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조작감 ★★★★★ 그래픽 ★★★★★ 사운드 ★★★★★ 총평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 Definitive Edition에도 같은 내용으로 써야지 히히
갓겜입니다 꼭 해보셔요
스토리보고 눈이 젖고 브금듣고 바지가 젖은 게임
이미 전문가들이 평가 존내 남기고 드립칠거 사람들이 다 쳤으니까 추천만 박고간다 할 거 없으면 꼭 해보자♥
힐링되는 눈과 그렇지 않은 난이도
꿀잼
PC는 키설정 을 못해서 3키 이상 안되면 자체 하드모드되니까 참고바람 내껀 오른대각점프는 되는데 왼쪽대각점프 안되서 개빡치면서 깻음..
플레이어를 어떻게 조져야되는지 너무 잘 아는 게임...
그래서 동그란 거미 친구는 뭐했음...?
동그란 스토커샛기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방해만 하네
워낙 유명한데다 평점도 높고 그래픽도 보니까 넘 이쁘고 취향이라 당연히 힐링겜 류인지 알고 샀는데 진짜 하드코어해서 숨막힘 ;; 아니 이런 게임이 어떻게 대중적일 수가 있음? 다들 신컨이심?? 아직 초반인데 벌써 이 난이도면 나중은 어떡하란 말임?? 이런 게임은 제발 추천하더라도 난이도 하드코어한 겜이라고 얘기 좀 미리 해달라고 ====================================== 클리어했어요 추천으로 돌려놓고 갑니다 타고난 개똥손인데도 클리어 했어요 너무 어렵고 열받는데 근데 또 게속하면 되긴 되서 당황스러움;;;;;;; 몰입력 너무 좋고 그래픽이 넘 이뻐요 왜 인기 많은지 알거같았어요 이제 완전판도 하러 가요
우주명작
인생 최고의 게임
심심해서 걍 아무거나 사서 해본건데 생각외로 참 재밌다~ ~
개귀여워 겁나이뻐 그래서 어디로가야하오?
아름다운 비주얼과 음악, 귀여운 친구들 그리고 귀엽지 않은 난이도 오히려 좋아
손목아프다
갓-겜
작고 하얀게 펄럭거리면서 뛰어 댕기는게 너무 귀여워 쓰러지는 듯한 불빛이 다시 일어서길 반복하는 모습이 귀여워 평타 타격감이 아쉬우나 다른 스킬들이 아쉬움을 채우고도 남는 게임 엄청난 그래픽 + 엄청난 브금 + 준수한 타격감 + 좋은 스토리 + 귀여운 주인공 + ㅈㄴ 무서운 부엉이 = 완전 갓겜
개재밌음 하지만 컨트롤겜이라 조금 힘든부분이 있음
1
동화같은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래픽, 몽환적인 노래에 반하는 난이도. 그런데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음. 이곳저곳 템들 다 먹어가면서 깨도 12시간 정도 밖에 안걸렸음. 해볼까? 고민한다면 무조건 해보셈. 후회안함.
어럽지만 재밌음
개정판 사니까 오리지널도 같이주네....
개정판 클리어하고 원본하는 중. 개정판 때 경험치가 남아돌아서 원본에선 몹 잘 안잡고 지나갔는데 바람의 계곡과 비애의 산길 사이에 독두꺼비 낭떠러지로 떨어뜨리니 영화에서 패러디로 많이 나오는 으아아악 소리 내면서 떨어짐. 한참 웃었네. 이런 이스터에그를 넣어왔을 줄이야.
말해 뭐해? 힐링게임 그자체다
정말 손가락에 쥐나는줄알았지만 진짜 추천 노래도 좋고 일러도 좋고 너무너무 추천해요
그냥 몽환적인 바탕화면 몇시간동안 쳐다보고있는 느낌 게임이 대체로 불친절하고 배경이랑 엔티티랑 구별이 확실히되지 않음
게임이 너무 어려움;; 어려우니까 진행이 안됨...;; 진행이 안되니까 게임을 하는 이유가 없음.... 그냥 재미가 없음.. ㅇㅅㅇ 돈 날린듯... 물론 내가 못하는 걸 수도 있지만 내 기준으로 플레이한 경험을 얘기하는거니까..... 게임 퀄리티는 좋은데 너무 어렵다..
오리와 도깨비 불을 먼저 하고 해서 그런지 리스폰 시스템에 격한 분노를 느껴버림... 개념세이브가 탑재된 도깨비 불과 다르게 할로우 나이트와 같은 방식으로 체크포인트 지점에서만 리스폰이 가능하고 이후에 진행했던 부분은 다시 해야돼서 세이브포인트 못 찾으면 몇 십분을 같은 화면만 보게 됨 물론 길 찾기도 도깨비불보다 더 빡세고 난이도도 매우매우 어렵다 다시 시도해볼 생각조차 안 들지만 오리를 너무 사랑하기에... 일단 보류해두는걸로
그래픽 좋고 연출 좋고 브금 좋은 갓겜. 다른 리뷰들 보면 난이도가 어렵다던데 흠.. 그 정돈가? 싶었음
몽환적인 그래픽과 Bgm에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게임 조작감도 매우 부드러움 대신 난이도가 많이 어렵습니다
난이도도 높고 재미있는데 한번 엔딩 본 케릭으로는 플레이 못하는게 아쉬움 탐사도 올100 찍으려 했는데
진짜 너무 잼있고 한번쯤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잼겜
킬링게임 이에요 살려주세요
이것보다 완벽한 겜을 본적이 없다 제발 하세요 진짜
게임이나 스토리, 그래픽은 거의 완벽한데 난이도 시발
감동적인 이야기였어.......
good
게임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증거
추천
배시는 신이야
게임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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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렵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