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kerlands

미지의 섬을 홀로, 또는 친구와 같이 탐험하고, 도구를 만들면서 헤쳐나가세요! Tinkerlands 는 거주지를 만들고,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며, 심지어는 마법도 사용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생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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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inkerland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플레이어가 표류하게 된 미지의 섬인 Tinkerlands는 화사하고 황홀하지만, 한편으로는 생존을 다투는 위험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혼자서 혹은 온라인을 통해 친구와 함께 제작하고, 건물을 짓고, 탐험하고 살아남으세요!

광활한 본섬을 탐험하세요, 본섬은 총 3개의 섬이 존재하며 (얼리 엑세스 기간동안 더 많은 섬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수많은 군도들이 존재합니다. 각 섬에는 유니크한 챌린지와 이벤트, 전리품,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만의 거주지를 만들고, 다양한 NPC들을 초대해 상점을 열게 해보세요. NPC들은 유니크한 퀘스트와 모험에 도움이 되는 힌트들을 제공합니다!

섬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자원을 채취하고 10마리의 강력한 보스들을 물리쳐 강력한 무기를 제작하세요. 혹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기묘한 아이템을 만들수도 있죠!

낚시, 농사, 요리 혹은 케이블과 함정을 가지고 위험천만한 몬스터 투기장을 만들어 보세요. 이러한 활동들은 플레이어의 모험이 가득한 섬생활에 즐거움과 여유를 제공하며, 플레이어의 여정에 다양성과 매력을 부여합니다.

여러분들의 동료들을 모아서 (최대 4명까지) 섬에 존재하는 다양한 도전들을 함께 헤쳐나가세요. 거주지를 건설하고, 바다를 항해하며,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025+

예측 매출

104,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Tinkerlands 팅커랜드 게임 공략 직업 모드 추천 리뷰 특징...

    이 포스팅이 Tinkerlands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게임 #게임 #컴퓨터게임 #스팀공략 #게임공략 #PC게임 #게임 #스팀할인게임

  • 전자주막 인디 게임 둘 Tinkerlands, WOWOWOW KORONE BOX

    보스를 공략해야 하는데 솔직히 왜 이런 게임을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더빙이 좀 맛있다는 것 정도는 장점이 있겠군요. 뭐 무료 게임이니까 지나갑시다. CodeManu, Endless Coffee에서 제작한 Tinkerlands: A...

  • 문악령 TV Tinkerlands 팅커랜드 [네세스 같은 게임 ㅇㅅㅇ?]

    패턴은 쉬워서 초반에 공략하기 좋을꺼 같아요. 기본 난이도가 8500 이였던가? 생존자 난이도가 어려운거 같아서 했는데 보스 피가 많아서 고생좀 했습니다. 이게 초반에 잡아야 했던건데 네세스 처럼 단계별로...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2)

총 리뷰 수: 107 긍정 피드백 수: 97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데모기준 꽤 재미나게 해서 그냥 구매 했습니다 폰트는 보기가 힘들 수 도 있을겁니다. 또한 컬러풀 보단 노멀이 더 눈에 좋을 수 도 있을겁니다. 한글 번역은 80%정도 괜찮은 수준이고 나머진 오역들이 좀 많이 보입니다. 개발자가 그래도 이상한 구글번역을 쓰지 않고 꽤 다듬었다는걸 알수있어요 한글은 데모때 보다 별 차이는 없긴하나 그래도 알아먹을 정돈 되서 만족입니다. 게임성은 데모때 보다 많이 바뀌어져 있고 기본 틀은 같으나 추가 된게 좀 많이 보입니다. 게임의 주 목표는 없고 자기가 목적을 만들어 탐험을 하는게 주 컨텐츠 입니다. 난이도가 매우 높으므로 최하위 난이도 부터 시작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튜토리얼은 없으며 꽤 불친절하게 시작 합니다 메인 퀘스트를 주는 아저씨는 기본적인것만 알려주고 나머진 알아서 하라는듯이 던져줍니다. 기본적 이 게임은 탐험을 통해 NPC를 수집하고 그 NPC에 따라 무기 인챈트를 하거나 템을 얻거나등 이것저것 메리트를 얻습니다. 요리는 초반에 하기에 매우 하드 하고, 건축도 빡빡 해보이지만 시간을 녹이면 충분히 할 만하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대장장이 NPC 의 수리 = 인챈트 새로 붙이기 입니다. ( 리롤을 한다는 뜻 입니다. 기존 인챈은 삭제 ) NPC 집 조건 중 거주 해야합니다 = 방 안에 플레이어가 있어야합니다. ( 거주 가능한 방 안에 플레이어가 있고, V키를 통해 입주를 시키면 됩니다.) 인밴토리 내의 근처의 상자에 쌓기 = 근처 상자 안에 같은 아이템 자동으로 넣기 담장 = 벽 이고 오역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미도 곡괭이로 되있고 이미지도 햇갈리게 되있습니다. 이 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개발진에게 말은 해뒀지만 수정을 해 줄진 미지수긴 하네요.

  • 재밌는데 한국어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는 게 많습니다 기계번역 수준이 아니라 그냥 MP포션인데 설명에 HP 포션으로 되어있거나 괭이를 곡괭이로 번역하거나 영어 번역에는 적혀있는게 한국어에는 안 적혀있는 그런 사소하면서도 어이없는 번역이 있습니다. 낚시 시스템 이거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나 모르겠네요 수정해주면 좋겠습니다 0.1.1 패치 이후 인텔 ultra9, rtx5080 램 96기가 사양인데 자동저장 될 때 잔 렉 생기고 보스 잡는 중에는 크래시창 뜨면서 튕깁니다. 패치 전에는 자동저장 되더라도 잔 렉 없었던 거 같은데... 일단 한국어 번역 어색하니 영어로 하는 거 추천 드리고 도감 게이지랑 다 채우고 마을 꾸미고 있으며 도전과제 다 클리어 하였지만 도감을 확인하니 본 적 없는 몬스터와 아이템이 있습니다. Core Keeper와 Necesse 하위 호완 정도네요 아직까지는... 가격과 컨텐츠 면에서 엄청 좋습니다. 하지만 낚시와 농사, 요리 컨텐츠 때문에 추천까지는 힘들고 개발자분이 피드백 받고 있다고 하니 나중에 수정되면 평가 긍정적으로 고칠 예정입니다 안 잊어먹는다면요 0.1.3 업뎃 할 수록 이상해지는 거 같네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큽니다 게임은 가격대비 괜찮으니 추천드리지만 이제 정식 출시까지 묵혀야겠습니다

  • 데모는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는데 본편으로 오니 자잘했던 버그가 더 귀찮게 추가됬습니다. 1. 강제 창모드 전환. 전체창모드로 플레이중 강제적으로 창모드로 전환됩니다. 이후 마우스포인터를 제대로된 위치로 인식하지 못하고 왼쪽 위로 치우쳐지게 인식됩니다. 정중앙을 클릭하려면 우하단 어딘가를 클릭해야 하게요. 해당 버그가 걸리면 방법이 없습니다. 전체화면을 하기위해 창 밖을 클릭하면 그대로 게임창이 비활성화 됩니다. 캐릭터생성창에서 캐릭터이름을 한글로 입력하려 하면 무조건 걸리며 그 외에도 게임 플레이 중에 무작위로 걸립니다. 2. 리소스 부족으로 인한 강제종료. 말그대로 게임플레이중 리소스가 부족하다며 게임이 강제종료됩니다. 세이브가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저장상황이 날아갑니다. 3번정도 걸렸는데, 데모플레이 중에는 전혀 없던 현상이라 굉장히 불쾌합니다. 강제종료 이후 게임플레이를 다시하게되면 렉과 함께 금방 다시 강제종료됩니다. 그 뒤엔 컴퓨터가 전반적으로 다 느려집니다. 해당 버그때문인지는 알수없으니 C드라이브가 일시적으로 용량이 꽉찼다고 표시되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컴퓨터 재부팅 이후 원상복귀 됬으며 게임실행을 하지 않고 있으니 같은 현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3. 미묘하게 게임내에서 렉이 걸립니다. 데모판에서는 굉장히 부드럽게 동작했는데 이러니 좋지 않네요. 본판을 굉장히 기대하고있었는데 현재까지로는 좀 아쉽습니다. 추후 버그가 좀 수정된 뒤에 다시 플레이 하는게 좋겠네요.

  • 좋았던점 우클릭 좌클릭을 통해 아이템을 스왑하는 특이한 조작법을 구사해서 신선했고 따듯한 느낌의 도트그래픽덕에 눈이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인벤세이브인지라 죽을때 디메리트가 없어 아쉽고 요리는 있는데 배고픔 시스템도 없다거나 제작이나 가공할때 그냥 딸깍으로 완성되는등 디테일부분에서 개선할점이 보이긴 하였지만 나쁘지 않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 샌드박스류의 교보재가 많이 나온 시점에 단점을 가져오려고 노력한 게임 3티어 정글맵은 황금 열쇠를 다수 소모하게 만들어놓고 드랍률은 씹창을 내놓는거임?

  • 데모때부터 기다려온 게임이 드디어 나왔음. 꽤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1인개발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불편한점으로는 1.퀘스트의 설명부족 - EX : 동굴로 가보자 = 동굴이 어디에 나오는지 설명을 대략적으로도 안해줌 2.아이템이 벽에 끼어 사라짐 3.기묘한 번역 (MP포션이 HP포션으로 번역되는등) 4.낚시시스템 : 무엇을 참고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도없고 어렵기만함. 설정에 낚시 미니게임 ON,OFF가 있으면좋겠음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나중에 천천히 보안되어도 지금 충분히 게임을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함

  • 테라리아와 코어키퍼의 뒤를 잇는 게임 굉장히 라이트합니다 엔딩까지봤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악세사리 합쳐지지가 않음 악세사리 어딨는지 모르겠음

  • 다좋은데 사운드 버그 좀 고쳐라 자꾸 찢어지는 소리나고 낚싯대 소리에 귀 터질뻔함

  • 할만하네

  • 재미있다. 코어키퍼, 테라리아류. 우선 가격이 착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 다만, 낚시, 농사가 노력대비 보상이 너무 형편없다. 해금이외, 할 이유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동 관련 개선이 필요하다. 넓은 탐험은 즐거운 일이지만,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괴로움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앞으로의 업데이트로 더욱 풍성한 게임이 되어서, 코어키퍼, 테라리아와 같이 게임이름이 곧 장르로 불리기를 기대한다.

  • 코어키퍼랑 네세스 섞은 느낌 들었음. 데모버전때부터 재밌게 해서 얼리 나오자마자 질렀는데 재밌게 하는중. 기초노가다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스플래시로 캘 수 있는 능력이나 도구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그나마 해소할 수 있는 폭탄이 꽤 비싼편이라 초반에 돈벌기 힘든 상황에선 사지도 못함. (정글 보스잡을때부턴 골드가 40~50골 이상 쌓여서 여유롭게 생활하기 시작함) 플레이 절반이상이 거의 자원캐는데 쓰인 듯. 이런 게임이 원래 자원캐는 거도 꽤 해야되기 때문에 이런 점을 버틸수 있는 사람에게만 추천함. 정글까지 클리어했는데 솔플기준으로 보스잡을땐 마법이나 활이 좋았음. 보스들은 몸에 닿으면 딜이 막 들어오는데 공격까지 받으면 캐릭터 몸이 녹아버림; 그래서 솔플할땐 근딜무기 쓰기가 좀 힘든 편임. 이 게임의 최고 난이도는 낚시라고 생각하는데 여태 게임 하면서 낚시 이렇게 어려운 겜은 처음인듯; 근데 뭉탱이로 물고기 나올때가 있어서 물고기 수급이 느린편도 아닌 거 같고... 보통은 낚시바늘에 끌리듯 물고기들이 오는데;; 좀 희귀한 애들은 자석 같은 극마냥 밀려나가지고 안잡힐때가 있어서 낚시 악세나 포션에도 좀 투자해야 할 듯? 악세 종류가 진짜 너무많아서 골라끼는 재미가 있는데 합치는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옵션 다 끼지 못해 아쉬울 때도 있고... 아무래도 코어키퍼나 네세스의 개발기간이 훨씬 길기때문에 컨텐츠에서도 많이 차이나지만 지금 가격에도 충분히 노가다하면서 즐길만 한 듯.

  • 코키와 테라리아가 합쳐진듯한 게임 재미있고 도트도 귀엽고 좋은데 아직은 얼리라 멀티서버도 불안정한데다 한글채팅을 할때 한글이 몇개가 ?? 로 먹히면서 잘안되고 씹히는게 많습니다. 좀더 다른 장점이라면 기존 있는 섬이 다가아니라 배를 타고 다른 맵도 탐험이되는건 색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낚시는 좀 조작이 많이 불편한거같아요 재미없는건아닌데 ad로만 연타눌러서 높낮이를 조절하는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요 ㅋㅋ;; 여튼 갠적으론 한글채팅 개선 + 서버개선만 좀되면 지인에게도 선물해서 같이 하고싶습니다 싱글은 재미있습니다 튕기지도않구요. 다만 오브젝트가 많아서인지 아닌지몰라도 안티에일리어싱, 안개효과 off했는데도 뭔가 사막이나 눈맵에서 오브젝트가 심하게많은데는 약간 살짝버벅이네요(똥컴아닙니다)

  • 개재밌음; 지인이랑 같이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6시간 조지고 새벽 3시 반에 해산함 명조 해야되는데 내 시간 어디갔냐? 일단 내일도 명조 안하고 이 겜 조질 예정

  • Necesse + 코어키퍼 + 테라리아 느낌 샌드박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볼 값어치는 있는 게임 한국어 번역 약간 이상한 것이 가끔 발견되지만 딱히 문제되지 않는 수준 무기 내구도, 허기, 죽었을 때 인벤 드랍 등이 없어 게임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지만 난이도를 고를 수 있긴 하다. 낚시가 좀 어렵다.

  • 1시간 플레이했구, 2시간 넘겨도 걍 할거라 환불은 하지 않을 예정. 거의 모든 도트 샌박게임을 가지고 있는데 1시간만에 갓템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살짝 치트키 쓰고 하는 느낌이듭니다. 밸런스 업뎃 될때까지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 될 만큼, 아니면 별게 아닌데 내가 호들갑인 걸까?ㅋㅋㅋ

  • 테라리아,코어키퍼,네세스 를 재밌게 했던 사람이면 재미있을게임. 얼리 답게 정돈은 덜 되어 있지만 20시간 정도 즐길 수 있는 분량 재료 수급, 스토리 진행 순서 만 다듬으면 갓겜이 될 수 있는게임. 엔딩보스는 잡았고 나머지 템 파밍하러 다녀야 할듯

  • 아 튜토리얼 집짓는거 타일 죄다 깔고 벽 만들고 문만들어도 진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 진짜 재미있는데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함. 1. 상자에 있는 동전을 버튼을 눌러 얻으면, 동전 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벤토리 칸을 차지함. 2. 아이템이 벽에 끼어버림. 동굴 속에서 특히 귀찮음. 3. 맵의 안개가 밝혀지는 범위가 좁다고 느껴짐. 가뜩이나 이동속도도 안 나오는데 맵까지 답답함. 4. 캐릭터 이동을 막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이동이 귀찮음. 5. 풀 하나하나까지 전부 도끼나 곡괭이로만 캘 수 있는건 너무 귀찮음. 드롭하는 풀의 개수를 줄이더라도 근접무기로 쳐서 광역으로 벨 수 있게 해줘야 함.

  • Necesse에 테라리아를 약간 버무린듯한 게임입니다. 게임이 정말 많이 불친절합니다. 번역은 오역이 상당히 자주 보이고 진행 방향성을 아주 일부분만 보여주는지라 보스 어떻게 소환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매다 위키봤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테라리아를 플레이 해 보았다면 많이 눈에 익어있어 크게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 코어키퍼와테라리아를 짬뽕한 13000원의게임

  • 재밌네요. 근데 같이할 친구가 없어서 그만

  • 하... 존나 튕긴다. 세이브 하려면 무조건 종료 메인메뉴 밖에 없어서 짜증나는데 튕기면 몇시간 한거 다 날라가서 개 짜증남. 퀵 세이브라도 만들던가... 왤케 튕겨. 얼리 정도가 아니라 존나 얼리라서 최소한 몇달은 더 묵혀야 될 듯. ------- 튕기는 건 하루만에 패치가 됐다. 빠른 패치와 반응에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꾼다. 일단 어디서 많이 본듯 하지만 맛있게 잘 버무렸다. 최소한 가격 대비하면 엄청 재밌는 게임이다.

  • 코어키퍼 재밌게한 분들은 추천!

  • 묘하게 잼씀

  • 가격이 착해요

  • 낯설지 않은 맛

  • 네세스와 비교하면 굉장히 많이 발전한 그래픽 및 사운드 디자인들이 매우 눈에 띈다. 네세스가 볼륨은 엄청 컸지만 다양한 퀄리티 측면에서 아쉬운게 없잖아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걸 모두 해결했다. 모든걸 하나씩 탐험해보는 재미가 있는 좋은 게임.

  • 오랜만에 돈값하는 게임 찾은 느낌임 막 분량이 많다까진 아닌데 근 최근에도 업데이트 쭉 하는거 보면 기대해도 될거같고 파밍할것도 많아서 파밍하는 맛이 나긴함 잡렉이 좀 있긴한데 다른사람들도 전부 그런거보면 걍 게임문제같으니 기다리면 해결해줄거같고 번역이 좀 이상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긴했는데 뭐 몇개빼곤 다 알아먹히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내가 찾는 파밍템이 도당체 어디서 드랍하는질 모르겠어서 아무곳이나 싹 뒤지는데 진짜 중후반 지역에서 찾다가 혹시하고 극 초창기 지역에서 내가 찾던게 나오면 좀 당혹스러움 가이드도 좀 쓸때없는게 레시피 먹기전까진 물음표로 뜨고 뜬다해도 어디서 드랍하는지조차 안알려주니 쓸모가 없음 요것들은 좀 고쳐주면 좋을듯

  • 아직 얼리고 0.1 버전인데 시간을 이정도 갈아도 만족이 안되서 더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더욱 더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고 친구랑 하는것도 좋지만 혼자 플레이 하는것도 재미있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알려주기도 해서 좋아요 음..간단하게 스타듀벨리+RPG게임+테라리아 합친거라고 보시면 편해요

  • 재밌었어요, 테라리아, 코어키퍼 좋아하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아직 조금 아쉽긴하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거진 다 했으니 업데이트 되면 다시 해볼예정입니다:)

  • 맵 어두운 부분 밝히려 돌아다니다보면 시간 잘 갑니다. 특히 본 섬 지하동굴맵은 넓고 벽이 많아서 뇌빼고 하게됩니다. (동굴맵 끄트머리 모서리에는 아무것도 없다!) 근데 돌멩이같은 잡템때문에 인벤토리가 금방 가득차는데 이거 버리긴 아깝고 경유지 포탈이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특정 보스 잡기위해 오브젝트 부수거나 발동시켜야하는게 여럿있는데 조사했던곳이면 맵에 표기 좀 되었으면 합니다. 이거 빡치는게 어디를 빠트렸는지 찾으려고 몇번이고 돌아다니게됩니다. 낚시나 요리, 농사같은건 컨텐츠는 아직 하지도 않았고 맵 탐험이랑 보스잡는거만 해도 플레이타임이 꽤 되네요. 도트 좋아하고 느긋하게 겜하신다면 추천합니다.(보스 사냥은 어려운 편)

  • 기존에 테라리아를 좀 많이 하던 경험떄문에 그래도 재미있게했습니다. 오랫만에 노가다하면서 하는 느낌으로 하다보니 38시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하네요. (처음하시는 분들은 클리어 경로 자체가 좀 난해해서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테라리아 + 코어키퍼 + 네세스의 여러 항목들을 짬뽕한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네세스 제작자 쪽이다보니 기존의 네세스를 보강한 느낌이 더 강하네요) 생각보다 아이템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생각보다 길게 플레이 가능했고, 후반엔 근접이 제일 편했습니다. 치명적인 단점은 저장하는 간격에 나오는 렉 때문에 게임 흥이 자주 끊기는 편이고 횃불을 한줄내에서 설치 시, 안깔리는 버그 뺴면 게임자체의 최적화는 좋은편입니다. 아직 얼엑에다가 나온지 얼마 안 되서 아이템의 밸런싱도 다소 난해한 편이고, (원거리가 제일 별로 같긴한데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각 게임의 장점과 단점도 같이 가져와서 그 부분도 적절히 해결하면 오랫동안 즐길만한 게임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짙어서 가벼운(?) 서브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보스 한마리정도 못찾고 놓친거 같은데, 최종보스는 다 끝냈네요. 테라리아나, 코어키퍼 같은 마이닝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보스 난이도나 광물을 캐서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는 부분은 적절한 난이도로 보여져서 좋네요 크게 시간낭비하는 동선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픽셀그래픽, 마이닝 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플레이시간은 대략 17시간정도에 얼리억세스까지 끝냈어요.

  • Please support the ultrawide monitor resolution The game is really fun

  • 파밍, 레이드, 강화, npc 퀘스트 등 정발이 아님에도 컨텐츠가 많음. 그냥 겁나 재밌음

  • 동찬아 내실좀 다져다오 태완아 사막상자좀 열어다오 윤석아 그만좀 죽어다오 형민아 팅커랜드좀 사다오.. 민규야 고래좀 그만 잡혀다오 ㅠ 테라리아 + 코어키퍼

  • 어떻게 이렇게 재밌을수가... 스팀n년차 이렇게 재밋어서 밥도 굶고하는게임 처음..

  • 라이트한 탐험 느낌의 코어키퍼와 라이트한 보스 전투 느낌의 테라리아를 섞은 겜 장신구, 무기, 도구 테크트리도 중간의 공백 없이 잘 정돈된 것 같음

  • 그냥 몬스터나 브금이나 장비들이 테라리아 느낌이라 즐기기 좋은데 설명이나 조작감이 좀 별로일 때가 있음 그래도 꽤나 할만함 근데 진짜 테라리아 같음

  • 네세스 개발자가 만들었다 코어키퍼 테라리아 합친 거니까 둘 다 재밌게 했으면 추천 자동저장할 때 렉 걸린다 얼른 수정되면 좋겠다

  • 코어키퍼 + 테라리아 감성 서버가 가끔 튕기는데 템 날라가면 그 만큼 허무한게 없긴함

  • 호스팅에서 팅기고 재접되더니 가진 템 다 사라짐 버그 좆망겜 하지마셈

  • 2D 도트 감성이 지림. 바람의나라 다시 하는 느낌도 들고 꿀잼

  • 가성비 좋은 테라리아풍 게임! 테난민이라 이런 게임은 항상 옳다 아직 얼리지만 보스도 꽤 많고 노가다 분량도 상당해서 할건 많음 악세는 솔직히 좀 뇌절같지만 보석은 진짜 뇌절같지만... 재밌다 여튼 재밌다!

  • 재밌음

  • 할인할 때 샀다 비주얼적으로는 매우 고전적이다 비주얼적으로 특별한 기대는 없었다 14시간 초반 싱글하다 후반 멀티했다 기둥 꽂아 잡는 보스 1마리 빼고 다 잡아 봤다 보스전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직업별로 난이도가 다르다 멀티가 싱글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다 테라리아 초창기 느낌하고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시점 자체가 다르기는 하나 시스탬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 분량 자체는 생각보다 많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좀 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기본적인 재미는 있었다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기존 패턴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강하기는 하다 그래도 재미있었기는 했지만 몇 가지 버그가 있기는 한데 나중에는 고쳐질 것으로 보인다 다회차 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다회차는 조금 무리인듯하다 보통 난이도로 즐겼는데 보통 난이도로는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하드 난이도 였으면 버그 때문에 죽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종종 멀티 몹스폰 버그나 일부 특정 조건에서 아이탬 증발 버그나 맵로드 버그가 있다 멀티 문제는 내 네트워크 문제 일지도 모르겠다 솔플에서 아주 가끔 강제 종료된다 14시간 게임하면서 솔플할 때 1번 강제 종료가 발생했는데 조건은 모르겠다 그래도 자동 세이브가 있어서 데이터가 크게 날아가지는 않았다 아직 게임 탬이나 직업 벨런스가 좀 안맞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호스트거나 싱글플레이 일때 자동 저장될 때마다 게임이 잠시 멈추는 문제가 있다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공격과 이동이 걸린다는 점이 상당히 귀찮기는 하다 공격투과 장애물과 공격 비투과 장애물 구별이 명확하지않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장애물에 엄청걸린다 보스나 몹잡다 장애물 걸려서 맞아 죽으면 상당히 화가난다 또한 몹들이 장애물 뒤에 숨으면 장매물이 커서 몹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안 보이는 몹에 맞아 죽어도 매우 화가난다 그리고 몬스터가 장애물 뒤로 숨었는데 내 공격은 안맞고 몬스터 투사체는 맞는 경우도 상당히 화가 난다 그게 소모성 아이탬인 경우 더욱 그렇다 그래서 게임에서 소모성 아이탬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 모든게 보스전에 터진다면 맵에 보이는 모든 장애물을 폭탄으로 밀고 다닐 것이다 (물론 돈이 충분히 있다면) 지형이 아니라 장애물에 걸린다는 점에서 답답하다 시점 때문에 투사체 장애물 피격 판정범위도 상당히 모호하다 곡괭이로 부숴야되는 건지 도끼로 부숴야 되는 건지 때려보기 전까지 모른다는 점도 상당히 불편하다 때려보면 알려주기는 한다 돌이나 나무는 명확한데 그 외의 것들이 모호하다 대상 자동 타겟팅 기능이 생겨 대충 방향만 맞아도 적당히 장애물 자동 타겟팅으로 제거 가능하다거나 테라리아처럼 쉬프트 누르면 해당 장애물에 맞는 장비로 자동교체 되는 그런 종류의 편의성이 떨어진다 초기 테라리아 느낌이 들었던 이유도 초기 테라리아랑 같은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독자적으로 해결한 문제도 있고 자동정리 기능이나 제작시 창고 있는 아이탬을 자동으로 아이탬을 꺼내 사용하는등 해결된 문제도 많이 있다 게임이 설명이 불친절하기 때문에 많은 요소를 놓칠 수 있다 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아이탬 같은 경우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스의 존제 같은 경우는 조금 더 힌트를 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성장 타이밍에 맞게 잡아야 재미가 있는데 그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재미가 반감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위키 찾아보면서 진행 하면 도움이 될 것 이다 번역 상태가 종종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위 모든 사항이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였다 게임이 불편하고 조금 답답하고 막히는 구간이 있고 매끄럽지는 않았고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충분히 재미는 있었다 베타도 아니고 동작도 안 하는 알파급 게임을 얼엑이라고 출시한 양심 없는 다른 게임들 보다는 훨씬 나았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도 완성된 게임이 아니라는 점에서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충분히 있어 보인다

  • 감자옹심이 같이 계속 먹게되는 이맛

  • 밸런싱해보고 낸거 맞음? 마법빼면 진짜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는데

  • 앞으로 기대가 되는 도트게임

  • 올~~ 데모때보다 훨씬 더 재밌어졌는데~~

  • 감람석이 컨텐츠 80프로 가져가는듯;;

  • 그냥 테라리아 하세요 똑같아요

  • #복사버그 #근딜개사기 #법사개쓰레기 2026/06

  • 너무 자주 에러뜸

  • 딱 가격에 맞는 게임 GOOD~

  • 재미있다.

  • 낚시 존@나 재밌네

  • 게임 아니야 ㅠㅠ

  • 할만 합니다

  • 돌... 돌... 나무... 나무...

  • dd

  • 재밌어요 ! 스타듀밸리 + 마인크래프트 + 굶지마 이렇게 합친 느낌 나네요 ㅎㅎ 빨리 멀티쪽으로 더 개선이 되면 좋겠어요 친구랑 하다가 다른 섬 여행가려니까 같이 안나가지네요 ㅠㅠ 슬퍼용

  • 처음보는 게임에서 테라리아와 코어키퍼의 익숙한 맛에 더 서바이벌리스트의 향기가 살짝 났다 처음 반겨주는 안내원의 조합 가이드와 밤브금, 악세를 조합해서 상위악세를 맞추고 골드를 사용해서 인챈트까지 이거 완전 테라리아였고, 동굴에서 곡괭이 들고 광석 캐면서 낮은 등급의 곡괭이론 못캐서 한단계씩 올라가며 상위 광석을 얻는것, 지역마다 반겨주는 보스전은 이거 완전 코어키퍼였고,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새로운 섬, 더 윗 단계의 섬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에서 더 서바이벌리스트의 향기가 살짝 났다. 3가지 게임을 모두 해본 입장으로서 이건 갓겜이 맞다 아직 얼엑인데 이정도 컨텐츠에 이정도 플탐? 정식출시가 굉장히 기대된다

  • 더 많은 컨텐츠를 원합니다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각종 재료등의 드랍장소를 표시해주었으면 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정보를 외부에서 찾아보는 시스템이 좀 불편해서 물음표 표시 옆에 힌트라고 있으면 좋겟네요 지금 요리 만드는 중인데 농부 엔피씨를 통해서 얻을수있는 씨앗이 필요한데 농부 엔피씨 뜨는 방법을 몰라서 외부에서 찾아보다가 집 주변에 농사지으면 된다는것 듣고 하고있는데도 안나오네요

  • 장점 - 탐험/파밍해서 성장하고 보스를 잡는 그 과정이 질리지 않고 재밌음 - 파밍하고 만들고 도감 채우는 재미도 쏠쏠함 단점 - 게임 자체에 안내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정보를 찾아보지 않으면 꽤 많이 헤멜 수 있음 - 멀티는 장비가 낮아도 릴레이로 부활해 깰 수 있는데, 솔로는 장비 부족하면 많이 힘듦

  • 코어키퍼, 네세시, 테라리아를 좋아한다면 취향저격일 게임. 보스 타파 + 새로운 지역 탐험하는 재미가 상당해요 도트도 귀엽고 효과음이 맛깔나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직 얼리라 컨텐츠가 많진 않지만 추후 업데이트가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 만원+얼엑치곤 분량이 적지 않고 무난하게 맛있음 50시간 정도의 분량은 아닌데, 돈 뒤지게 빨리는 요소가 있어서 노가다 뛰다가 이렇게 됨 악세서리 장비의 설계가 좋음 보스 재밌고 난이도 쫌 높음 멀티여도 반복성 컨텐츠가 적당함 꾸미기 요소 꽤 있음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키배치가 약간 삐꾸가 있고, 좌클릭과 우클릭에 각각 도구를 배치하는 조작법 적응이 좀 걸림 요리/농사는 아직 좀 별로... 아직 틀만 잡아둔 느낌의 컨텐츠도 좀 있음 얼엑이라 나 이제 좀 쎈데? 싶을 때 겜 끝나는게 아쉽 엔드컨텐츠가 뭔진 말 못하지만... 이것만 잘 확장해줘도 게임 훨씬 더 맛있어질 여지 있음

  • /

  • 재미있게 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파워 인플레가 심하긴 하네요... 늪지대를 새롭게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지도에서 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마을 사람들도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레이드를 도는 상상도 해봅니다. 물건을 파는 것 외에는 크게 용도가 없네요. 낚시와 요리는 아직 내용이 부족합니다.

  • 지금 나온거까지는 올클했는데 멀티 버그가 아직 너무 심하네요 ㅋㅋ 테라리아나 코어키퍼 좋아하시면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강-추

  • 평면 테라리아 굉장히 많은 부문에서 테라리아를 따라한 게임. 그래서 재미있는 게임

  • 거미보스 잡고나니까 4시간 정도걸리는데 이거맞음 ? 나도한20시간 하겟구나 하면서 찬찬히해야지 했는데 배고치더니 얼엑분량끝남;

  • 추천합니다. 다만, 싱글플레이어도, 멀티플레이어도 주의사항 없이 꺼질 때가 있습니다. 상실감을 느낍니다.

  • 재밋습니다. 맵이 작기는한데 캐릭터도 귀엽고, 사운드도 귀엽고, 적 몬스터들도 유형이 다양해요. 전반적으로 게임이 예뻐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번역 몇부분 바꿨으면 좋겠다 대장장이한테 수리 라고 번역되있는데 이건 강화나 인챈트로 번역이 고쳐지는게 맞고 아직 발견못한것들 도감에서 ??? 표시만 있고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힌트라도 적어놓으면 좋겠다 이건 뭐 어케 찾으라는건가 몇몇부분은 몰라서 사이트 여기저기 뒤져가면서 찾는게 맞는지 덕분에 꾸미기용 옷 레시피만 뚫리고 만드는걸 몰라서 제작대를 딴섬에서 캐와야 하는건지.. 놓친장소가 있는지 해맸다 엔딩보고나서야 찾았다 그저 꾸미기칸 3칸 채우면 NPC 등장해서 NPC한테 만드는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이게 말이되나 몇몇 불편한부분 빼곤 재밌는게임인건 맞다

  • 상당히 괜찮음. 오픈직후 게임 치곤 볼륨 무난. 정식 런칭이 기대됨 (노예없는 네세스)

  • 오랜만에 고향의 향기가 나는듯한 게임이었습니다

  • 아아 난 전설 암흑 활 과 비스트베인의 오너시다

  • 익숙한 맛인데 그래서 더 맛있네요

  • 아직 얼리라 그런지 저장한것들이 부분부분 사라져버리네요 좀 더 다듬어지고 해야할듯

  • 테라리아 비슷해보여서 사봤는데 중독성이 엄청나네요 갓겜

  • 재밌긴한데 이거끝나면 네세스 하셈

  • 개발자야 일해라 난 아직 배고프다.

  • 엄마가 해준 카레같은 맛

  • 재밌게 했습니다

  • 아직은 재미 있어요

  • 진짜 재밌음 강추

  • 最高!

  • 28.5시간 후기 업뎃해줘

  • 갓겜

  •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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