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2003)

Call of Duty®는 그 어느 때보다 사실적이고 강렬한 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대 역사의 기초를 일군 시민 병사들과 무명 용사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전쟁의 모습입니다. 아군을 엄호하고 부상자를 안전하게 피신시키는 잘 훈련된 분대의 일원으로 전투에 참가하게 됩니다. 공식적인 분대 이동 및 전략 외에도 각 병사의 개성과 능력이 전장에서 발휘됩니다. 한 병사나 한 국가의 힘만으로 전쟁에서 이긴 것은 아닙니다. 사상 처음으로 Call of Duty®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전쟁을 다룹니다. 미국, 영국, 러시아 병사들의 관점에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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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좌줌인등장 #시리즈의시작 #전설오브레전드
Call of Duty®는 그 어느 때보다 사실적이고 강렬한 2차 세계대전의 전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대 역사의 기초를 일군 시민 병사들과 무명 용사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전쟁의 모습입니다.
아군을 엄호하고 부상자를 안전하게 피신시키는 잘 훈련된 분대의 일원으로 전투에 참가하게 됩니다. 공식적인 분대 이동 및 전략 외에도 각 병사의 개성과 능력이 전장에서 발휘됩니다.
한 병사나 한 국가의 힘만으로 전쟁에서 이긴 것은 아닙니다. 사상 처음으로 Call of Duty®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전쟁을 다룹니다. 미국, 영국, 러시아 병사들의 관점에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서로 연결된 4개의 역사적 전장에서 24개의 미션을 수행하십시오. 적 시설 파괴, 은폐 후 전원 공격, 탱크 전투, 구출 작전 등 다양한 목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실제적인 무기, 지역, 차량, 전쟁 소음 덕분에 사실감이 더욱 고조되고 마치 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에 있는 듯한 흥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2006 Activision Publishing, Inc. Activision 및 Call of Duty는 Activision Publishing,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All rights reserved. 기타 모든 상표 및 상호는 각각 해당하는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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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900+

예측 매출

247,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독일어
http://support.activision.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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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작품, 2003년작(PC판/ 윈도우)/ 엔진 : 이드 테크 3 (id Tech 3)/ 한글지원, 싱글플레이 지원... 작품들은 너무 싫습니다. - 케이토벤의 블로그 [PC게임] :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1편 - 주얼 사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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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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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32 긍정 피드백 수: 12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영화같은 연출, 이해되지 않는 가격.

  • 이 게임에서 겪은 가장 대표적인 결함은 체크포인트인데, 예를들어 5분간 다리를 지켜야하는 영국군 미션에서는 분명 미션을 클리어하고 화면이 암전된 후에 메인화면으로 나왔음에도 다시 게임에 들어가 보면 마지막 체크포인트가 5분간 다리를 지키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임무가 끝날때마다 체크포인트를 부여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게임을 끌때는 다음 미션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Game Saved가 뜨는걸 매번 확인해야만 했다. 다행히 퀵세이브 기능을 넣어줘서 사소한 결함 정도로 치부해도 좋다. 그걸 2회차가 되서야 알게 되었다는게 문제지만.. 퀵세이브 없이 게임을 한다면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꽤나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다. 참고로 퀵세이브 키는 F5고 퀵로드는 F9이다 설정을 통해 커스텀 가능하니 참고할 것.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에 너무 실망해서 추억으로 '콜 오브 듀티 1, 2, 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구작 1, 2, 3' 정주행 하려고 콜 오브 듀티 1부터 플레이 해봤는데... 지금 정주행 하려고 하는 시리즈 중에 어릴때 못해본 시리즈는 콜 오브 듀티 1, 3다 콜 오브 듀티의 첫 스타트인 콜 오브 듀티1은 얼마나 시대적 압박이 느껴질까 긴장했는데 그래픽 밖에없고 개인적으로 못봐줄 정도도 아니고 체감상 카스 1.6 정도 인거같은데 나는 지금 GTA 산안드레아스도 그래픽 압박없이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 정도로 그래픽 압박에 별로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콜 오브 듀티1 기대 하나도 안하고 플레이 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이거 진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캠페인보다 10배 재미있으니 구작이라고 거르지 말고 한번 플레이해봐도 좋을듯 진짜 기대 안하고 게임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세일할때 구매 추천함

  • i saw ending today and it remind my childhood when i play COD and MOH:Allied assault or those ww2 games, i didn't remember ending credit but i saw it and i loved it even many time passed

  • 17년만에 다시 해보는 콜오브 듀티군요 당시 정말 어렵게 구한 CD로 간신히 설치해서 했었습니다만. 어른이 되서 다시 그 향수에 젓어 해보니 정겨운 그맛 입니다.

  • 콜옵시리즈를 매년 계속 하고 있다면..와 이때 벌써 이런기능이 있었어? 하고 놀라게 되는 작품.

  • 명불허전 콜 오브 듀티. 난이도 올리니까 개어려워서 할만하네요.

  • 전쟁영화마니아 아버지께서 매우 좋아하십니다.

  • 지금 모니터로는 너무 보기 힘들다

  • 소련군 미션이 자꾸 생각나서 샀습니다...

  • good

  • 고전명작

  • ★★★★★★☆

  • 옛 콜옵은 재미있습니다

  • I love classic games 👍

  • 어린시절 5살이던 꼬꼬마가 아버지가 하던 게임을 따라 했던 게임, 그것이 내 인생 첫 컴퓨터 게임은 콜 오브 듀티1이 되었다. 메인화면부터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바이올린 소리를 따라, 이끌리듯 켐페인을 시작했고 정신차리니 5시간의 여졍을 끝내, 엔딩 크레딧을 보고 있었다. 분명 그래픽도 좋지 않고, 해상도도 800x600을 해야 전체 화면을 볼 수 있는 이 게임이, 오히려 지금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오히려 더욱 재밌고 알차다라고 느끼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때는 그때의 낭만이 있었다. 그때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고 그렇기에 모두를 매료 시킨 것 아닐까. 콜오브듀티1은 특히나 고증이 뭣 같다라는 것은 분며하다. 아군들의 장전 모션은 톰슨을 들든말든 클립장전 모션이 등장하며, kar98은 장탄수 ㅈ까라 하고 난 클립장전을 하겠다 라고 외친다.(근데 정작 stg44는 약실 장전 탄창 30 + 약실 1발이 구현된건 안비밀, 이후 작품은 현재 까지도 약실 장전 구현 안한 것은 더더욱 안비밀) 하지만 이 영화적인 연출이과 짜임새가 우릴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밴드오브브라더스의 스토리를 이용한데다가, 중대 규모의 인원으로 적의 주요 거점을 공격하는 미션들로 재미가 없을래야 없는 미군 팩션, 지옥의 방어전을 경험하게 해준 영국군 초반 팩션, 어린시절 혼자였기에 그렇게 무서웠지만 그렇기에 특수부대의 의의를 명확히 보여주었던 영국 중후반부 팩션, 이것이 10초에 1명씩 죽어나가는 무명병사다 러시아 팩션(근데 이후에는 승진을 거치고 거치는 것도 모자라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탱크도 타고 댕겼단건 또 요상시러운 거긴 한데)을 5시간 내내 쉴틈 없이 몰아쳐 준다. 콜오브듀티 신작이 나온다. 멋있는 무빙을 보여준다. 그래픽은 좋으나 큰 변함이 없다. 늘 먹던 맛이다. 길어야 3~4시간 캠페인. 결과적으로 발전이 없는 현대 게임. 하지만 그렇다고 게임사를 욕할 수는 없다.(하지만 EA는 욕해도 된다. 안티치트 도입 무산으로 배1 돌려낼꺼라고 하기 전까지 거긴 게임사가 아니라 ㅄ집합소다.) 현재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이 과거에 비해 어마무시하게 증가한 이상, 과거 수준의 켐페인을 기대하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독일 함선 침투 작전에서, 무심결 지나갔던 최초 승선 과정에서 독일군 병사가 받들어 총 자세로 경례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 게임 진행 상 이미 주인공은 값대위를 따라 격납고로 출동해 플레이어가 일부러 뒤를 돌아 보지 않는 이상 볼 수 없는 곳이나, 이 시기의 개발자들은 플레이어가 보지 않음에도 신경 써서 켐페인을 제작해준 것이다. 이런 정성이 담긴 과거의 게임이 오히려 현재의 게임보다 더욱 정감가고 재미난것 아닐까. 현재 워체스트 합본으로 콜오브 듀티 1/확장팩:콜오브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콜오브듀티2를 3만 7천 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1/2를 개별 구매시 각각 2만 5천원이 들어 총 5만원이 필요하다. 신작게임들이 거진 8만원대를 호가하는 지금, 잠시 아쉬운 현재는 잊고 4만원 대로 과거의 추억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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