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럴 스크림

스펙트럴 스크림은 1-4인 협동 호러 탐험 게임입니다. 연옥의 아귀 속에서 죽음과 맞서 싸울 준비가 되셨나요? 각 챕터의 키 아이템을 찾고 오브를 회수하는 것이 당신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매 단계마다 위협적이고 흉악한 크리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연옥은 여러분의 극한 감정을 자극하며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게 합니다. 이곳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중앙에 놓인 정체불명의 퍼즐을 풀어 코어를 획득한 뒤 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둠이 깃든 기괴한 미로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크리처들이 가득한 이 공간에서, 여러분은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자신이 있으신가요?

수많은 크리처들이 당신을 이 공간에 영원히 가둬놓으려는 듯 끊임없이 다가옵니다. 그들의 존재는 불길하고 위협적이며,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을 몰고 옵니다.

혼자라는 사실이 주는 날 선 긴장감, 언제라도 자신을 덮칠 크리처의 그림자, 목 끝까지 차오르는 압도적인 공포. 이 모든 두려움을 이겨낼 열쇠는 바로 함께하는 동료입니다.

획득한 아이템을 나누고,
위기의 동료를 구하며,
중요한 정보를 서로 나누세요.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의 동료를 늘 믿으세요. 가끔 그들이 당신을 배신할 지라도...

명심하세요. 이 공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앙에 놓인 알 수 없는 퍼즐을 풀어 코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치 당신을 이곳에 붙잡아 두려는 듯, 퍼즐의 조각들은 혼란의 미로 속에 흩어져 있습니다.

탐험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아 수집하고, 금화로 새로운 도구를 마련하세요.
불필요한 아이템은 팔아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세요.
적절한 선택은 어둠 속 빛처럼, 생존의 길을 밝힐 것입니다!

크리쳐 연구는 생존의 길잡이입니다. 그들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기록을 탐구하세요. 이는 폭풍 속 별을 읽듯, 위협을 극복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75+

예측 매출

208,64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핀란드어
https://www.stoice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3)

총 리뷰 수: 281 긍정 피드백 수: 244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얼리억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공포게임으로서 더 많은 가능성이 엿보이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도 40대 목전 남자의 느슨한 전립선계에 긴장을 불어넣기는 충분합니다. 엄마....

  • 아까는 내가 도망쳤지만 이번엔 내 차례다 귀신 놈들아 🌕🌕🌕🌗🌑 ---------------------------------------------------------------------------------------------------- [list] [*]스토리 ➖ 몰?루 [*]그래픽 ➖ 상 [*]사운드 ➖ 중 [*]기획성 ➖ 상 [*]연출성 ➖ 중 [*]최적화 ➖ 상 [*]난이도 ➖ 중 [*]플레이 타임 ➖ 약 6시간 ※모든 컨텐츠를 적당히 즐겼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게임을 제공 받고 테스트한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list] ---------------------------------------------------------------------------------------------------- 우리는 분명 이런 게임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들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그건 우리를 무섭게 하던 귀신들을 직접 조질 수 있다는 거죠. Spectral Scream입니다. 최근 유행하던 게임인 Lethal Company나 Content Warning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비교해서 조금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통점은 로비가 있고, 던전 내부로 진입하게 되면 온갖 귀신들이 우릴 훼방 놓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죠. 그러나 조금 다른 점은 삽으로 패거나 도망밖에 못 치던 것과는 달리 이 곳에 살던 주민(?)들을 합법적으로 내쫓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어떤 귀신은 말뚝, 어떤 귀신은 부적, 어떤 귀신은 성경 등 각자 귀신의 컨셉에 맞게 싫어하는 영물을 사용하면 되는데, 초반엔 이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인지할 수는 있겠지만, 막상 귀신이 달려오는 걸 보고 있자니 그저 도망만 가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아이템만 잘 갖춰진다면 확실히 그 때부턴 내가 엑소시스트가 되어 게임의 장르를 바꿔 놓을 수도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었는데요, "그럼 템을 못 찾았을 땐 그저 도망만 다니냐?" 라고 말이죠. 그러나 그 부분은 다른 방법으로 대처가 가능했습니다. 아이템이 없을 때도 귀신들을 적절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놓았더라구요. 이 부분은 굉장히 설계가 잘 된 느낌이었으나, 그 부분을 인지하기 까지의 과정이 결코 좋은 경험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공포게임이 어느 순간부터 무섭지 않고 귀찮아지는 파밍 게임이 되어버리고 마니까요.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이 게임은 그 부분을 조절해 놓은 것 같습니다. 각 귀신들에 대한 대처법은 직접 알아가시면서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지가 어려울 순 있지만, 알고 게임을 하게 된다면 게임의 재미가 크게 반감될 게 분명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 방법을 알기가 조금 힘들었다는게 문제였달까요. 그 외에는 리썰 컴퍼니, 리딸 컴퍼니의 우당탕탕 하는 재미를 그대로 계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혼자서 하는 것은 절대 추천드리지 않으며 친구들과 함께 했을 때 훨씬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을겁니다. 그 외에도 단순히 돈을 모은다, 영상을 찍는다의 개념이 아닌, 확실한 목표를 부여해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클리어라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정말 아쉽게 못 깼으니 한 판 더라는 개념이 조금 더 유저에게 크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말이죠. 아직 얼리 액세스인 만큼 보강할 부분은 보강하고, 재미는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쪽으로 패치가 이뤄진다면 충분히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만큼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재밌는 리썰류를 나름의 방식으로 한층 더 발전시킨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 공포게임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하니까 무서워하는 시간보다 웃다가 운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ㅋㅋㅋㅋ 게임 안에서 마이크가 되게끔 해놔가지고 멀리서 친구가 도망치면서 소리지르는게 들릴 때면 집중 안될만큼 웃겼어요 얼리억세스 게임 자주해봤지만 생각보다 오류도 없고 부드럽게 플레이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 문앞에서 EMP 탐지기? 떨궜을 때 없어진건... 너무 큰 리스크 ㅠ) 처음에는 튜토리얼같은게 잘 없어서 계속 죽었는데 몇판 더 하니까 대충 이해가 되더라구요 칼든 데몬이 제일 화나요 ㅋㅋㅋㅋ 성경책을 아무리 들이밀어도 죽지 않아 ㅋㅋㅋㅋ 삶 포기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멀~리 떨어져서 빈사상태 됐을 때 팀원이 구하러 못오면... 삶을 정리하고 다른 팀원들하는거 보고 싶은 마음ㅠ 그리고 오류였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빈사상태되니까 옆에 같이 빈사상태된 친구랑 요상한 외계인 목소리로 대화하는게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관전 상태에서는 외계인 목소리 되는게 공겜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웃겨서 한참 웃울했네요 (간혹 달리는 언데드친구들이 잘못 판단하고 벽 하나 끼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매력 포인트...) 생각보다 더 무섭고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매우 긍정적임다...b

  • 파x모보다 재밌음

  • 멀티로 하면 재밌습니다!~~ - 게임 자체는 재밌는 편인데 솔플은 힘들고 친구들끼리 디코로 하면 재밌어요. - 게임의 전반적인 맵 퀄리티는 우수하다고 생각함 (다만 천장 층고가 너무 높아서 이질적임) - 튜토리얼이나 가이드가 없어서 초반에 당황하긴했음 (근데 기믹만 ? 알면 클리어됨) - 귀신 자체가 좀 크면 어떨까 싶기도함 (맵은 큰데 애들이 작아서 생각보다 덜 무서움) - 초반 분위기 때문에 무서워하다가 막상 죽으니까 별로 무섭진 않았어요 ㅋㅋㅋ 다만 그렇다고 안무서운건 아님.. 방심하면 지릴 수 있음 - 멀티플레이 할때 팀원 위치가 뜨는건 정말 좋은듯 - 고인물 한명 or 기믹 잘아는 사람 한명쯤 있으면 그냥 쉽게 클리어 가능 - 확실히 챕터별로 분위기가 좀 달라서 좋았음 +++ - 스왑 버그는 꼭 고쳐주세요!!!! 그리고 게임 방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

  • 챕터 저장식이 있으면 좋겠어요 타 게임은 챕터라도 저장이 되지 이건 안돼../템루팅 운빨이너무심함 ㅠㅠ/ 몬스터 리치는 긴데 플레이어 리치는 짧아서 안맞고 잡는게 어려운데 확실하게 리치를 정해주거나 벌려주거나 해줬으면 좋겠음 /아직까지 플레이어 마이크소리가 사라지는 버그랑 소음끄는도구 버그가 존재함!! 고쳣다고핫픽스떳는데도 버그가존재함!! / 서버장 인터넷이 불안정하면 서버가 멈추는경향이있는데 계속 서버가 작동이 됨 강제다운시키는 등의 조치가필요함

  • 게임 클리어 방법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라인이나 몬스터에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으면 더좋을것 같습니다. 앞서해보기 게임이라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D

  • 이 게임은 저장이 없는 단판게임입니다. 총 3챕터가 있으며 주변에 있는 구마아이템을 먹거나 금화를 모아 상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사서 귀신을 제령하면서 챕터를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각 챕터마다 필요한 재료 3개를 모아 중앙에 바치면 오브가 나오며 오브 문을 찾아 다음 챕터를 가야하는데 미니맵도 없고 맵이 상당히 커서 기억력이 좋아야 합니다. // 다음날 클리어 3단계봉인 완료 3단계 챕터 귀신 엄청 많네요 공략: 저희는 포기했지만 여러분은 꼭 깨시길 바라면서 팁을 드리자면 구마아이템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귀신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셔서 다음챕터로 꼭 넘어가시길 그리고 마지막 챕터3에서 소리지르는 귀신 나오는데 노이즈머시기 아이템은 필수입니다

  • ㅋㅋ공포와 개그를 반반치킨마냥 섞어놓은 게임ㅋㅋㅋ

  • 말뚝으로 언데드 깨부수는 맛이 좋습니다 긴장감과 몰입도가 좋은 게임입니다 처음에 다른게임처럼 튜토리얼이 있는게 아니라서 실망할뻔 했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을 치다보니 긴장감과 몰입도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친구와 같이 하면 인간이 공포, 혼란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재미 있습니다

  • At first, it was a bit difficult playing the 4-player co-op mode, but once I learned how to use the tools, it became incredibly fun and enjoyable. Since it can be challenging to play alone, I highly recommend playing with multiple people together.

  • 나쁘진 않던데 괴물도 사람도 모션들이 밋밋한게 좀 아쉬움 얼리니까 그럴만도한데 그냥 스르륵 사라지고 스르륵 죽는다 해야하나?

  • 개꿀잼임 무조건 하셈

  • 시발 괴물새기들 틈만 나면 괴짜가족 오프닝 찍네 시발 난이도가 진짜 뭐 없네

  • 친구들과 재밌게 플레이 중인데 처음에 아이템들을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많이 헤매서 그런 튜토리얼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들고 있던 아이템이 사라지거나 로비로 튕기는 경우가 많네요. ㅠㅠ 그부분만 얼른 고쳐지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많이 무섭지 않아서 정식 출시 이후에도 재밌게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 난 정말정말 너무 재밋다고 느낀 게임에만 평가를 남긴다 고로 존잼

  • 얼리엑세스 게임인데도 완성도가 나름 좋다고 느껴졌고 앞으로 더 좋아지겠다는 기대감이 느껴진 게임입니다. 혼자 플레이하여도 재밌고 멀티플레이는 더더욱 재밌어요!

  • 처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몬스터 마주치고 도망가기 바빴네요 ㅋㅋ 초반에 가이드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우선 짧게 플레이해 보았습니다만 코옵 형식의 게임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친구들과 시간날때 무언가의 목표나 컨셉을 잡고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얼리억세스 단계이지만 재밌는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존재한다. 동일 아이템일 경우 중복으로 들게 해주면 좋겠다 :( 듀토리얼이 따로 존재 하지않는게 참 아쉽다 그래도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어느정도 숙련도가 생겨서 재밌다

  • VR로 하기전에 pc로 진행해봤습니다 잔잔한 공포감도 있고 깐부랑 같이하면 꿀잼일듯하네요 좀더 해보고 추가 리뷰 하겠습니다

  • 공포게임이여서 하는내내 무섭긴했지만, 쫄깃한 긴장감때문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게 솔로 플레이보다는 훨씬 재미가 있습니다. 걷는 모습등 그래픽이 좋아 게임하는 내내 몰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무섭지만 한번쯤 계속 생각날것 같은 게임이네요 추천합니다~

  • I played this game with high expectations. This game is truly thrilling. The mysterious atmosphere heightens the fear to the maximum. It's a game I'm looking forward to in the future. I recommend this game.

  • 첫 몇 판은 게임 파악을 위해 혼자 플레이 해봤는데, 혼자서는 조금 어렵네요. 만약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바로 멀티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멀티에서는 죽어도 바로 게임오버 되지 않고, 유령 상태가 되서 맵 파악이나 다른 유저들 플레이를 보면서 배울 것도 많더라구요. 아직 맵이 한 종류인데, 얼리억세스가 끝나고 더 다양한 맵이나 크리쳐/퇴마방식들이 더 추가되면 좋겠네요 + 추가로 로비 좌측 선반에 깨알같은 수집 요소도 모아보세요~ ㅋㅋ (첨에 템 먹었는데 사라지길래 먼가 했네요)

  • 달려 보자!! 멈추면 죽는거야!! 달려!!!!!!!!!!!

  • It's fundamentally a cooperative game, but it feels enjoyable even when played alone, offering a unique kind of enjoyment!

  • 한명이 도망가서 한달 동안 3명이서 버그 억까를 뚫어가며 겨우 깼습니다. 추천합니다 굿게임.

  • 친구들하고 손발이 척척 맞으면 넘 재밌음!

  • 피드백이 필요한 게임이지만 신선함

  • 전능하신 아카르트는 너희를 위해서 4초만 cc기 걸어준다 알아서 해라~

  • 크리쳐마다 정공법이 달라서 재밌네요 하나하나 공략법 찾는 맛이 있고 맵마다 크리쳐도 달라져서 새롭습니다 친구들 도망다니는거만 봐도 재밌네요

  • 마치 귀신 잡는 반장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협동하여 유령을 쫓아내는 긴장감은 스릴 넘치고, 한편으론 웃음을 주는 요소도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 혼자 집에 남아서 조사할게!'라는 말 한마디로 후회하는 경험을 2챕터에서 할 수도 있으니 협동 요소는 필수 입니다.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걸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게임, Spectral Scream은 그런 묘미를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아 추천 합니다. 친구 4인 플레이 강추!

  • 템 파밍할 시간은 줘야 할 거 아냐 시.팔 고블린 대가리 없는 놈 있는 놈 브라더 이 지랄로 동시에 뜨면 어케 처 잡으라고 가진 건 씨바꺼 고블린 새끼가 훔쳐갈 돈 밖에 없는데

  • 앞서 해보기인데도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정식발매시에 어떤 컨텐츠가 또 생길지 기대가 많이 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조금만 공략하면 어렵더라도 몇 트만에 깰 수 있을 정도인거같아서 후딱 깨고 쉬고 싶네요.. 아예 벽이 느껴지면 안 할텐데 하면 할 거 같단 말이야 그리고 브라더 진짜 짜증나니까 초반에 십자가나 구마서적 꼭 구비하세요 전 열받아서 깨기전에 일부러 한 번 퇴마하고 감

  • 멀티플레이를 했을 때 서로 크리처에 대응하는 퇴마도구를 들면서 대응하는게 재밌었는데 오브젝트 파밍할때 운요소가 너무 크게 작용하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것 빼고는 만족하면서 플레이 한거 같아요

  • 지금까지 했던 공포게임중에 가장 겁나고 분위기 곱창이 다 떨이는거처럼 무섭고 지금까지 공포게임하면서 소리내면서 무서워 했던 게임은 처음인거 같네요 진짜로.. 너무 무섭습니다 근데 꼭 해봐요 친구들이랑 하면 공포보단 웃음이 더 많이 나고 무서워서 도망가다 친구한테 전과해서 너가 죽어!! 하고 이게 진짜 재미지네요 꼭 멀티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밋네요 ㅋㅎㅋㅎ

  • 확실히 정식 출시 전보다는 편의성이나 유저편의를 좀 많이 생각해주었는데 크리쳐가 너무 많아요! 몇번 하다보면 무슨 크리쳐인지 대략적으로 외우긴 하는데 유령 & 악마 구분이 쉽지 않아요. 구울은 딱 보면 알겠는데.. ㅋㅋ 혼자 하는건 좀 심심하고 아는인원들과 같이 하는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 사운드가 너무 풍부하여 긴장감을 조성하며 재밌어요!! 크리쳐들이 가진 템에 비해 많아서 계속 죽지만 멀티로 플레이시 서로 살려주며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멀티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맵을 볼 수 있는 지도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버그많으면 인간적으로 세이브포인트 만들어라!!!!!!!!!!!!!!!!!!!!!!!!!!!!!!!!!!!!!!!!!!!!!!!!!!!!!!!!!!!!!!!!! 2인일때 버그 적은데 사람많을수록 버그오짐 템안주워지면서 다른사람눈엔 안움직이는걸로 보임 (움직이는 본인은 투명상태) 나갔다가 중도참여해도 되는데 단점은 들고있는 아이템 다 사라지고 다시 걸어가야함 간혹 다같이 화면이 까매지면서 바닥으로 꺼지고 나가기가 안됨 첫판들어갈때도 바닥속에서 시작할때가 있음 다같이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버그때문에 초기화하는경우가 더 많아서 개빡침 재밌는데 게임진행이 안되니까 아무도안함

  • 처음에 아무런 튜토리얼도 없이 바로 시작해서 당황스러웠지만 벽이나 카드 등에 해당 정보들이 있어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귀신이 여러가지라 만날까봐 쫄고, 만나면 어떻게 퇴마해야할지 쫄고, 협력도 잘 해야하고,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방이 많이 없어서 4인팟 돌리기가 좀 어려웠지만 사용 유저가 많아지면 재밋게 할 수 있겠습니다.

  • 진짜 너무 놀랬ㅅ음 ;; 어우 리뷰 쓰면서 깢 ㅣ손이 떨리네요 괴물? 들이 매판 랜덤 시간차로 등장해서 매번 색다르게 놀라고 ㅇ ㅓ ,ㅇ 우 귀신 탐지기 같은걸로 소리 들릴때 마다 헙, 헉 하면서 놀래고 진짜 재밋는데 무서워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네요 ㅋ 겁쟁이지만 공포 게임 매니아로서 진행 템포도 적당하고 많이 놀라고 ... 재미있게 했습니다~

  • 공포게임은 처음으로 시도해보는데, 의외로 퍼즐요소가 있어 할만함! 아이템이나 재화, 몹의 성질을 파악하는게 중요점인데 다행히도 몇번 하고나니 하는 길이 보이네요. 초보자 꿀팁! 시작하면 상점 눌러서 아이템 목록이랑 효과 보고, 옆에 카드 주워서 몬스터랑 잡을 수 있는 툴 보면서 쓰시면 됩니다 ㅎㅂㅎ 만약 상점에서 산다면 모두 죽이기에는 너무 많으니 스턴 넣는 템 위주로 골고루 구성해주세요. 죽은 사람 시체들고 나침반 사용하면 밖의 역병의사가 싸고 안전하게 부활시켜주니 시도해보시길 바람! 처음에는 무섭기만 했던 몹들도 이제 보다보니 은근 귀엽고 친구들 모아서 하루정도 즐기면 스트리머 된것같고 웃겨요 ㅋㅋ

  • 4인으로 진행 시 각자의 역활을 담당하여 할 수 있는점이 좋습니다. 다양한 몬스터와 그에 맞춰 대응해야하는 아이템들이 존재하여 게임 플레이에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얼리엑세스인 점을 고려 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게임이 재미있고 마이크도 가능해서 혼자 하는 것도 재밌고 4명이서 말을 맞춰가며 플레이 하는것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 처음에는 게임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힘들수도 있으나,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비례하게 올라가는 숙련도와 재미도로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네요! 주위에 소개해줘서 친구들이랑도 같이 해보면 좋을듯 해요!

  • 처음에는 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려웠는데 게임하는 법을 좀 이해하고 나니까 재밌었습니다. 나타나는 귀신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 퇴치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오래간만에 등골이 서늘해짐을 느꼈네요. 에어컨은 당분간 안켜도 되겠습니다.ㅋㅋㅋ 주변 친구들은 공포게임이 쥐약이라서 혼자서 방파서 플레이 했어요. ㅋㅋㅋㅋ 혼자서 게임 플레이를 하더라도 Bot 을 추가 해서 게임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형태의 조작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네요. 아참! 몹 잡는 과정이 나름 신선 했습니다. ㅋㅋ 퇴마사 된 기분이랄까영. 얼리 액세스라 아직 개선할 점이 많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공포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세요! (VR로 해보면 더 재밌을듯!)

  •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전단지를 받고 의문의 장소에 도착했다. 낯선 환경에 약간의 불안감이 스며들었지만, 호기심이 날 이끌었다. 정신을 차리고 거울을 보니 늑대 가면을 쓰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나는 호기심과 두려움이 뒤섞인 채 그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는 커다란 거울과 여러 개의 가면이 놓여 있었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여기에서는 신분을 숨기고 게임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 가면을 써주세요." 그는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잠시 망설였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되돌아갈 수 없었다. 가면을 고르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GHOST, UNDEAD, DEMON... 벽에 붙어있는 의미심장한 그림들에는 무언가의 실루엣과 불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나는 깊은 숨을 들이쉬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었지만, 이미 시작된 게임에서 물러설 수는 없었다. 새롭게 도착한 장소에는 마차와 가면을 쓴 상인이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이전 방의 벽에서 본 그림과 같은 종이들이 놓여 있었고, 자세히 보니 GHOST에는 부적 그림이, UNDEAD에는 말뚝이, DEMON에는 십자가와 성경이 그려져 있었다. 상인은 10가지가 넘는 물품을 팔고 있었지만, 돈을 요구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난 뒤로 돌아서 문을 바라보았다. 문 안쪽은 넓은 저택이었고, 돈이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었다. 그들이 준 배낭에 돈을 담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너무 쉽다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돈을 주우며 걷던 중, 머리가 없는 무언가와 마주쳤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첫 크리처를 만나기 전까지 내용을 상점 페이지의 세계관을 참고하여 작성해본 글입니다. 초반에 아무 설명이 없어 생각 없이 돈을 줍고 다녔는데, 크리처를 만나서 죽으니 모은 돈을 모두 잃게 되더군요. 금방 부자가 되나 싶었는데 큰 착각이었습니다. 다시 주변을 둘러보니 여기저기 단서들이 있고 제압하거나 처치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일 처음 만난 크리처가 머리 없는 언데드였는데, 보자마자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대체 그 언데드는 왜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던 걸까요? 아랫배가 파르르 떨릴정도로 긴장되더군요. 크리처마다 무언가 패턴이 있는듯 한데, 이를 알아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언데드는 비교적 약한 것 같고, 악마는 강력하다고 느껴집니다. 혼자 플레이하는 것도 즐겁지만, 동료와 함께라면 더욱 짜릿할 것 같습니다. 협력하여 챕터를 진행하면서 강력한 크리처를 물리치는 상상만 해도 설렙니다. 아직 얼리억세스 단계인 만큼,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입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의 매력을 알아보고 같이 즐길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개발진을 응원합니다.

  • 가이드북 설명 보면서 아이템 쓰는 재미가 있었고요 챕터 넘어갔을 때 팀원들 부활이 안된다거나, 야외까지 뛰어가는 거리가 길다거나 하는 것들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했을 때 꽤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혼자하는 것보단 같이 하는 게 좀 더 재밌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진짜 절망과 희망을 번갈아가며 느끼면서 3인이서 깰때까지 깨보자 하고 도전의식을 불러오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깼을때의 희열감은 엄청난 도파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작자분들 감사합니다. 맵 좀 더 주세요

  • 상냥한 메이드가 나만 바라보고 쫒아오는 미소녀 공포 게임 강추합니다. 전속 메이드라 벨 울리면 와서 바로 뽀뽀 해주니까 참고 하세요 다들 참고 하라고 ㅋㅋ

  • 똑같은 크리쳐가 나오면 단순하고 지루할수있었지만 보스몹과 기믹을 추가해 연계하는 스테이지를 만들어서 색다른 재미를 느꼇습니다

  • 귀신들 설정이 너무 재밌어요 팀합을 맞춰서 귀신을 재령하는 재미가 있는데 너무 무섭잖아여 ㅠㅠㅠ 메이드 살살 와주길...

  • 팀워크가 정말 중요한 게임이네요! 간만에 재미있게 팀플을 했네요~ 근데 그놈의 수녀.... 미워 ㅠㅠ

  • 이전보다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뛰어다니며 하나씩 클리어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 게임은 괜춘합니다 공포게임 좋아해서 좋긴했는데 길치는 하지마시고 상점 왔다갔다가 너무 힘들어요 특히 스테이지 3까지 가서 나비나 포탈타고 상점갔어도 다시 스테이지 1부터 33까지 걸어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구리에 장사 없는 게임 귀신보다 길 잃는게 더 무서운게임 같이 다니라니까 혼자 떨어져서 죽는 게임 퇴마해야 되지만 막상 골드를 보면 눈 돌아가는 게임 친구를 살리고 퍼즐을 풀어야하지만 친구를 버리고 가야하는 게임 하지만 재밌죠?

  • 친구들끼리 즐기면 더 재밌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 시 튜토리얼이 있으면 게임을 이해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 단순하지만 잘 만든 수작이네요 괴물들에게서 단순히 벗어나면서 키아이템을 찾는게 아니라 퇴마를 할 수 있고 퇴마방법도 괴물마다 다르다는 부분에서 나름의 공략요소가 있어 더욱 몰입되네요 나름 괴물들마다의 특징도 있는것 같아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클리어 이후 돈을 많이 벌어도 돈의 사용처가 너무 부족하여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의미가 없는듯 한데 추후 업데이트로 의상의 추가도 괜찮지만 패시브스킬을 추가하여 퇴마속도상승이라던지 부활속도상승 혹은 무게게이지증가 같이 부가적인 스킬을 돈을 주고 배우고 게임 시작전 한 개 정도만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면 코스튬보다 성능에 포커스를 맞춘 유저들도 오래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물약 마실 타이밍이 애매한데 괴물의 공격사운드 말고 유저의 피격음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어요

  • 리썰컴퍼니랑 비슷하면서 다른느낌이 확 왔는데 겁나무섭네 진짜ㅋㅋㅋㅋㅋ 혼자하기엔 난이도가 좀 높은편이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세요 그리고 3d 멀미 있으신분들은 감도 조절 꼭 하시고 화면 너무 휙휙 돌리지 마세요 멀미 금방옵니다 짜잘짜잘한 잔렉들도 있긴한데 심한건 아니라서 할만합니다

  • 챕터 진행할떄마다 색다른 경험하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vr로 플레이 해보진 못했지만 vr로도 플레이하면 더 생동감 넘치게 플레이 가능할 것 같아 나중에 플레이 해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 일단ㅋㅋ 유화 느낌나는 그래픽이 좋음ㅋㅋㅋ 괴물, 귀신, 언데드 종류별로 퇴치해야해서 협동력 강조하는 부분도 재밌고 생각보다 파밍 재료가 많이 나와서 진행이 빠름 사람들이랑 같이하면 서로 비명 지르고 웃기 바빠서 이 게임 추천ㅋㅋㅋ

  • 아니 이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쫄려요 ㅠ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공겜들보다 덜 무섭고 그래도 적당한 쫄림은 줘서 공겜 심장 아파 못하던 저도 드디어 경험해 보네요 짜릿하다... 일단 인게임 보이스가 가능해서 멀어지면 목소리 작아지고 가까워지면 커지니까 뭔가 리얼함이 있어서 좋네여 죽으면 목소리가 변조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조금 덜 무서운 것 같아서 ㅠㅠ..ㅋ 아 튜토리얼이 좀 상세하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접시랑 항아리는 시선 돌리기 용인지.. 아직 모르겠네요 던졌는데 언데드 관심도 없던데 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 훔.. 다음 챕터로 꼭 .. 넘어가보는게 목표입니다.. 쫄아서 도망다니느라 두시간동안 첫 챕터에 갇혔어요 같이 플레이한 친구들도 처음 같이 해보는 거라 아무도 기믹을 몰라서 알아가는 거에 더 시간이 걸렸지 사실 좀 더 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용

  • 생각보다는 재밌고 생각보다는 사람들과 할만한 게임 조금 더 크리쳐 혹은 적이 늘어났으면 좋을 것 같다. 감정표현의 경우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재밌다

  • 재밌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너무 생동감이 있어서 진짜 귀신을 본것 처럼 많이 놀랬습니다. 캐릭터들도 귀엽게 해서 나쁘지않았던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2명이서 실플탐 대충 4시간? 정도 했네요 장점 - 공포겜 + 압박감 - VR 을 함께 지원해서 오큘러스2로 잠깐 해봤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 친구랑 하면 재밌는 게임류 (마이크관련 버그? 마이크 개선이 있으면 좋겠음) - 잔버그 빨리 픽스 해주는듯 단점 - 불친절한 초반, 튜토리얼 같은 설명이 불친절 - 싱글플레이시 힘듬 - 잔 버그 존재. - 거울을 볼때 플레이어 캐릭터의 머리(동물탈)이 좀 어색함 (게임플레이는 1인칭이라 ㄱㅊ음) 백룸같이 큰 공간에 진입해서 코인먹고, 아이템 얻고, 몬스터별 공략법에 따라서 처리, 시리어스한 리썰컴퍼니 느낌. 친구 죽으면 부활도 가능하고 멀티에서 꽤 재미있었음. 로비 파놓고 있으면 중국어로 된 유저도 오고 외국유저도 오고 모르는 사람끼리도 으쌰으쌰 해서 진행한 세션도 있음. 얼리엑세스라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음. 초반 튜토리얼, 명확한 목적 안내 같은게 있으면좋겠음. 멀티플레이 로비도 당장할때는 방이 별로 없어서 찾는데 문제가 없었으나, 방이 많아지면 필터링 도 있으면 좋을듯. 얼엑임을 감안하고, 발전 가능성이 크다봄. 일단 추천입니다.

  • 탐지기로 목적지 찾는줄 알았는데 귀신탐지 하는거여서 뒤돌아보다가 깜짝 놀랐음 앞서 해보기라서 업뎃 후가 기대됨

  • 얼마전 유튜브 및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던 리썰 컴퍼니와 비슷하게 몬스터를 피하거나 처치하고 아이템 및 돈을 파밍하는 게임인데 거기에 호러 비중을 높힌 게임입니다. 공방에서 다른 유저들과 같이 이 게임을 해보고 저는 무서워 자리에서 변비가 치료되었습니다. 아직 얼리 엑세스 단계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입니다 추천

  • 확실히 분위기는 그냥 봐도 무서운 편이라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플레이어들과 같이 하니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약간 데바데랑 SCP 를 섞어놓은 느낌이라 신선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간단한 튜토리얼 정도가 추가되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익숙해진다면 VR로 해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긴 하네요 ㅎㅎ

  • 1~4인 기준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공포 코옵 협동 게임이지만 같이 할만한 주변 지인이 없어 혼자서 2시간 정도 플레이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 공포 Co-op 협동 게임보다 장비(플레이 맵에서 리젠 및 구매)로 크리쳐를 제거가 가능한 부분이 만족스러웠고 불합리하게 쫒기기만 하는 게임보단 대응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크리처 종류에 따라 처리해야 할 장비가 다른 부분도 좀 신선했던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돈을 많이 주웠다면 밖에 있는 아저씨에게 저축하시길... 아쉬웟던 점은 다소 튜토리얼 및 가이드가 없어서 이해하는 부분까지 시간이 다소 걸렸던 점이긴 합니다만 아직 얼리 엑세스 이기에 추가적으로 더 발전 할 시간이 남은 부분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생각하여 추천드립니다.

  • 최적화가 덜 된건지 게임 두세개를 한꺼번에 돌려도 멀쩡하던 컴이 다른 게임을 강종시켜야만 돌아감 그러나? 유잼임 이 게임이 더 흥하면 좋겠어서 (제발 죽지마) 주변 사람들 아무나 라이브러리에 쑤셔넣고 같이 해달라고 손 싹싹 빔 초반에는 걍 기어다녔는데 이제는 걍 인벤에 말뚝 성서 부적있으면 뛰어다님 아무래도 68만원짜리 체형입은놈이 말뚝들고 뛰어오면 귀신도 도망갈것임 돈을 벌고 나면 좀 더 많은 걸 살 수 있으면 좋겠음 곧 정식출시인데 기대된닿@@@@@@@@@@@@@@@@@@@

  • 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허락없이너의눈을쳐다봐서미안해

  • 크리쳐들 사이로 숨죽이며 지나다니면서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보스는 진짜 무서워서 진심으로 소리질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크리쳐들 종류가 굉장히 많고 그에 따른 대응 방법이 많으니까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네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라 같이 멀티로 해보고싶네요

  • 4명이서 같이 하니까 너무 재밌어요!! 다같이 협동하면서 크리쳐 잡으니까 너무 재밌네요!!

  • 가이드가 친절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보스가 젠 된 이후부터는 해당 층에서 게임 진행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견제를 쉽게 자주 받는 것 같아 게임에 숙달되지 않고는 스테이지를 나아가는게 어려울 것 같아요. 소멸 가능할 줄 알고 열심히 부적도 썼는데 잠깐 기절되는게 끝이네요 ㅜㅠㅠ 그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킹아!!!!!

  • 정식출시전에 3챕터 끝까지 깼는데 그떈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정식출시 하고 나서 다시 모여서 해보는데 보스 생긴건 좋다 이겁니다... 아니 근데 밸런스가 이상함~~ 들어가자마사 몬스터 서너마리 스폰돼서 아이템 파밍도 전에 계속 죽어 버림. 정식 출시 전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담에 몬스터 스폰 된것 같은디.. 암튼 이렇게 할거면 난이도 조절이라도 가능하게 해주세요,,,,,,,,,,,,,,,,,,,,..........

  • 친구랑 하니까 진짜 재밌음. 혼자 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무서워서 안해봄. 강추

  • 게임소리보다 제 비명소리가 더 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한번 즐겨 볼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 방이 없어서 몇판 못해보긴 했는데 나름 나쁘지는 않음 vr로는 깜짝깜짝놀라서 몬할듯

  • 가면을 쓴 귀여운 캐릭터를 조작하며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나타난 크리처에게 죽게 되었습니다.. 크리처를 마주친 이후로 공포감이 말도 안되네요.. 특히 칼 든 처키같은 놈이 쫓아오니 긴장감이 대박이었습니다. 그 이후론 차분하게 아이템들과 재화를 수집하면서 크리처를 직접 잡기도 해보니 꽤나 재밌었습니다! VR로도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 아니 원래 재밋엇는데 밸런스 패치가 좀 이상해짐 템은 좀 털고 몹이 나와야할거아냐

  • 업뎃할수록 게임이 이상해짐. 게임 좀 열심히 하려고 하면 자꾸 멈추고 전부 팅겨서 하지를 못함. 재미는 있는데 아직 불안정해서 나중에 해야될 듯

  • 파티원과 협동하고 가끔 재미난 일도 일어나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크리처 기믹도 재밌고 웃긴 상황도 여럿 나왔네요 친구들과 같이 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크리처마다 정공법이 다른 것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정식발매하고 시작하자마자 초반 지점에서 말뚝을 써야하는 아이가 나오면 많이 곤란한 것 같습니다. 브라더는 어그로 끌면서 다닐 수야 있지 그런 친구들은 상대하기 꽤 힘들었어요.

  • 얼리억세스 계임이지만 잘만들었고 앞으로 공포게임으로서 더 많은 가능성이 엿보이는 게임입니다. 오늘 엄마랑 자야지....

  • VR로 즐기는 공포 게임.. 좀비 귀신이 너무 갑자기 나와 대응하기 힘들지만 재미 있음

  • 아,,,,하다가 오줌 지릴번 했네여,,,진짜 쫄깃쫄깃 한 재미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최근에 한 공겜중 탑? 인거 같아요

  • 얼리엑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몰입하며 진행할수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후 정식 서비스도 기대가 되네요

  • It was novel that each monster had a different way to deal with it, I think it's a game that shines more when you're with other people.

  • 게임성은 좋으나 버그가 너무많아서 몰입도가 떨어짐. 메인메뉴로 안나가지는 버그, 몹 죽일때 외우는 주문을 계속 외우는 버그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진행하면 너무 재미있네요. 다른 살마들한테도 추천하고 앞으로 열심히해야겠네요

  • 친구랑 하니까 재밌어요. 혼자하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습니다. 조금 더 퇴치 아이템이나 탐색 아이템이 늘어난다면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크리처 어장치다가 들키면 나락가는 게임 아 ㅋㅋ 너 십자가 좋아했지? 아 ㅋㅋ; 아니라고? 아 ㅋㅋ 너 말뚝 좋아했지? 아 ㅋㅋ; 아니라고? 아 ㅋㅋ 너 부적 좋아했지? 아 ㅋㅋ; 아니라고? 아 ㅋㅋ 너 딸랑이 좋아했지? 아 ㅋㅋ; 아니라고? 그리고 원숭아 넌 쫌 제발 눈치 좀 챙겨. 제발.

  • 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니가 뭘 알아 남준우

  • 가능성은 보이지만 지금 할 게임은 아닙니다 [i] 개인 주관OOOO 반박시 님말도 맞음OOOO [/i] Lethal Company, Devour를 이을 멀티 공포게임의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이지, 같은 얼리억세스인 앞 게임에 비해선 턱없이 부족한 완성도, 밸런스입니다. 일단 다른 사람들도 자주 언급했었던 버그... 저는 4인 플레이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멀티플레이 참여 후 갇혀버리는 그런 자잘한 버그까지는 게임을 한번 껐다 키면 진행이 되어서 그냥 참고 진행했습니다만, 게임 플레이를 아예 포기해버릴정도의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4인 멀티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갑자기 아예 서버가 맛이 가버려서 그냥 다 멈춰버립니다. 게임을 끄는 방법밖에 없어요. 모든 상호작용이 다 먹통인데다 유저들도 멈추고 크리처들도 다 멈춰버립니다. 웃긴건 죽은 영혼처럼 문을 열고 돌아다닐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것뿐입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게임을 끄게 됩니다. 처음은 그럴수 있다 치고 호스트 문제인가 싶어서 호스트도 바꿔봤지만 계속 같은 버그에 걸렸고, 열심히 진행하던 게임 똑같은 버그때문에 2연벙을 당했더니 지치더라구요... 솔직히 게임 난이도도 쉬운 편이 아니고 저장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닌 게임에서 이런 치명적인 버그는 빨리 패치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의 밸런스도... 이 게임 난이도가 리썰 컴퍼니나 콘텐츠 워닝같은 게임을 바라고 시작하시는 유저들은 절대 시작 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멀티게임 밸런스로 치자면 GTFO급이에요. 차이점이 있다면 GTFO은 애초에 하드플레이어 위주의 게임이라고 제작 및 홍보한 게임이고 이 게임은 친구와 가볍게 게임 할 수 있는 느낌의 탈을 쓴 GTFO라는 점입니다...ㅎ 난이도가 혼자서는 아예 할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크리쳐들은 기본적으로 유저들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며, 인식 범위도 엄청 넓은데다 한두대 정도 맞으면 그대로 죽고 크리쳐 종류도 엄청 많은데 그게 한꺼번에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심지어 1챕터를 넘어가도 전멸나면 다시 1챕터부터 리제로됨ㅎ 기절한 플레이어 일으켜세우는데도 또 엄청 오래걸려서 근처 크리처들시간을 질질 끌면서 간을 봐야 겨우 살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ㅋㅋ이것도 진짜 잘해야 살리는거지 기절한거 일으켜세우다가 줄줄이 죽는 경우가 100배 많음. 그냥 죽이고 부활한다고 생각하면 됨. 하지만? 이 게임의 자체 흐름이 골드를 모음->그 골드로 크리처들 제령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함-> 그 아이템으로 제령하면서 코어 및 길 찾기 이라서 돈이라는 재화가 정말 중요한 메인인데 앞서 말했듯이 크리처들이 너무 오버밸런스라 사람들이 줄줄이 죽는 경우가 허다한데 또 이 죽은 사람을 살리는데 무려 100골드가 들어갑니다. 게임을 진행함->사람들 죽음->아이템 살 골드가 부족함->골드를 파밍함->사람들 죽음 <<<이게 무한 반복되다보면 제령도구 살 돈도 없고 사람은 계속 죽는 악순환에 유저들 흥미 잃기 딱 좋은 구조...ㅎ 다크소울을 만들고 싶었던건지 각잡고 공략해서 빡겜하는 GTFO를 만들고싶었던건지 정말 과연 다 같이 즐겁자고 하는 멀티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건지 제작자의 목적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게임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능성이 보이긴 하지만 정말 조정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몰려드는 악마들을 성서로 내려치고 언데드를 말뚝으로 농락하며 귀신들에게 부적 몇 장 쥐어주면 어느샌가 내가 악마가 되어있다.

  • 매우만족스러움 각 괴물들에대한 처치방법 및 클리어 방법이 매우 간단명료하게 나와있음 그리고 괴물이 혐오스럽지는않지만 사운드를통해서 잘표현함 다른게임은 뭐하는지도 모르고 잡히면 갑툭튀하면서 짜증나게만하는데 이게임은 공격방식을채택해서 아웃라스트1 같은 공포감을 조성함 아직은 혼자만사서 한판해봤으나 만족스러웠음 커뮤니티같은데가 있으면 사람들하고 같이 해보고싶음...

  • 개발자가 리뷰글에 일일히 댓글을 달아줄 정도로 유저와의 소통이 좋음 지인이 같이 게임 하자 해서 사서 7시간 정도를 해 본 결과 하루에 7시간 정도를 했으나 질리지 않았고 재미가 있었음 컨텐츠는 앞서 해보기 게임이니 더 늘어날거라 기대하고 있음 친구들과 모여서 다같이 협동하면서 하기에 진짜 좋은 킬링타임 공포게임

  • 4인팟을 해봤습니다. 처음에 멋모르고 마구잡이로 뛰어다니다 우리 귀염둥이 처키 친구에게 칼빵을 여러대 맞았더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처음에 1시간 정도는 그렇게 계속 두들겨맞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앉아서 가면 소리가 작게 나서 인식을 덜하는 구나를 뒤늦게 깨달아버리게 되어 그때부터는 조심조심 하나씩 클리어해나갔던 것 같아요. 협동으로 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겁많은 친구와 함께라면 더 재밌고요.

  • 처음엔 어렵다는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플레이할수록 노하우가 쌓여서 (각 괴물별 퇴마 + 제어 아이템 파악, 탐지기 들고 있는 플레이어가 가장 앞장서서 이동, 기어가기, 초반에는 재화부터 빠르게 모아서 아이템 구매하기 등등) 공략해나가는 맛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방 디자인이 백룸을 연상시켜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른 리뷰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보다 상세한 튜토리얼이 있으면 좋을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 가격이 인게임에서 얻을수 있는 재화량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자잘한 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정식 출시가되어서 다시한번 해본바 쉽진 않치만 학습하고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하는 친구들 있으면 강추 좀 하다보니 2챕터까지는 혼자서 충분히 할만합니다. 고인물 한분 만나서 3챕터도 버스 타봤는데 야미하네요

  • I got this question. How do you play this game at first? The guide is not friendly And I can never clear a chapter by myself But it's fun to play it with four people When we do it together, there is a scary and funny situation It's scary but funny kkkkk This game is fun, but I don't know why it's fun The difficulty level of 1chaperone is random If you meet a monster early, you die fast It takes 5 hours to play to break the 1st chapter lol But it's fun to do it together. Never do it alone. It's fun to do it together

  • 귀신들이 식사를 안하셨나봐요 저를 자꾸 쫒아오네요 ㅠㅠ 말뚝이랑 성경밥을 좀 줬더니 배가 부른지 집으로 가더라구요 친구들이랑 하면 진짜 재밌어요!!!

  • 심장이 쿵쾅거려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제 두귀에 제 좌심방우심방이 함께 했습니다. 이건 마치 ASML,, 그 이상이였습니다.. 앞으로 공포게임은 못할듯합니다

  • 무서운듯하면서 안 무섭고 안 무서운듯하면서 무섭네 VR로 친구들이랑 하면 더 재미있을듯

  • 게임 재밋어요 챕터 저장기능 있엇으면 정말 좋겠어요

  • 말뚝을 삽시다. 언데드는 나의 원쑤.

  • 공포게임 할만한 거 찾다가 정착했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버그패치도 빨리 되고 컨텐츠도 계속 생겨서 좋네요

  • 동료의 희생을 잊지마 ,, 플레이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솔플은 못할듯 너무 재밌으니 꼭 네명 파티 꾸려서 출발하세요!

  • 플레이 재밌는데 체크포인트같은게 좀생겼으면 좋겠어요 단계별로 ㅠㅠ 챕터 깨는데 3단계간신히 넘어가서 하고있는데 죽으면 1챕터부터 다시해야되서 너무 지쳐요 ,,,,,,,, ㅠ

  • 메모리도 엄청 잡아먹고, 친구랑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버그에 걸림. 움직일 수 없고 캐릭터가 안보이고 그래서 컴퓨터 재부팅하고 다시 깔아봤는데 똑같았음. 이 게임이 왜 메모리를 엄청 차지하는지 모르겠음.

  •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재밌긴한데 같은라운드를 계속 반복하니까 지루한 감이 있음

  • 제한된 자원과 무기로 크리쳐마다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어두운 배경과 특색있는 크리쳐가 공포감을 극대화 하여 긴장감 넘치게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멀티 플레이로 협동하며 플레이해서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공포와 서바이벌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가이드가 나름 잘되어 있어 해당 가이드에 따라서 크리처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벌어둔 골드를 나 혼자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친구들이랑 같이 4인팟 했는데, 재밌었습니다. 몬스터 종류별로 제압 / 제령 하는 아이템이 다 따로따로 있고 인벤토리도 한정되어 있어서 전략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었고, 크리쳐 구분이 조금 어렵긴 했는데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훨씬 스무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공포 + 탈출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꿀잼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 메이드가 친절하고 처녀귀신 눈나가 이뻐요 여러분도 친절한 메이드 눈나와 예븐 고스트눈나를 만나보세요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 게임도 재밌고 다양한 대처방법 멀티활용이 너무 잘되어서좋아요!! 단 4인이 채워져야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기에 멀티요소가 큽니다!!

  • 똥겜인줄알고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40시간 넘겨버림 ㄹㅇ 갓겜이 분명함... 공포+협동겜 좋아하는데 다 갖춘게임! 일단 간이 콩알만한 나에게 갑툭튀없는점 너무 좋고ㅠㅠㅠ 적절하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괜춘... 채팅기능이 있어서 마이크없는 사람이랑 플레이 가능한것도 좋음 추후에 눌러말하기 기능이 생기길 바라며.. 리뷰 끗!

  •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멀티 공포게임을 많이 해봤는데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이 있어서 좋았고 스테이지가 점점 길어지는것도 신박해서 좋았어요. 공포 요소가 많이 심하지 않아서 좀만 지나도 금방 익숙해져서 플레이에 많은 지장을 주지 않아요. 크리쳐를 퇴치할 수 있다는 요소도 무서움을 깎는 플러스 요인이구요. 그래도 가끔씩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다녀요... //.// 아직 게임이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버그도 있고 게임 플에이에 불편한 점이 조금 있지만 매일매일 버그조정에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게 이 게임의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느껴지게 하네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계속 리트라이중입니다! 3층부터 아주 지옥이에요

  • 진짜 너무 재밌어요 요즘 계속 빠져서 게임 하고있는거 같아요 5챕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장점 1. 꾸준한 업데이트 및 수정사항 반영 2. 친구들과 간편하게 할수있음 단점 1. 한판 하고나면 피로감이 너무 심함 2. 버그심함(수정이 되고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있음) 3. 아이템을 잘 사용안하게 됨 4. 인원수만큼 난이도조정이 안됨

  • 당신의 말을 귀 기울여주는 친구와 목이 빠져라 기다려주는 메이드를 조심하십쇼 언제 어디서 뒤통수를 칠 수 있을지 모릅니다

  • 귀신님들이랑 오붓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이것의 알파메일의 삶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초보자들에게는 많이 어렵네요. 초보자들을 위한 밸런스 조절만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현실에서는 인기없는 내가 여기서는 초절정 인기남?

  • 괴물 종류가 많지만 하다보면 손가락이 먼저 반응해서 어렵지 않음. 단계 올라갈수록 혼자 다니지말고 길치는 친구랑 떨어지면 나비 챙겨 다니세요. 나비 썼는데 길치인 친구한테 갈 것 같으면 그냥 나침반 챙겨 다니세요. 왜 혼자 쓰냐고 욕먹으면 그건 유감.

  • 가이드북을 외우고 상대법을 생각해보며 퇴마사로 거듭나는 게임 쉽게 깨려면 스피드런을 해야 하다보니 무서움보다 조급함이 커질때가 많아 단점인것 같다. 아직 1챕터 밖에 못깼지만 기대가 되는 게임

  • 말뚝이다!! 어..? 왜 그걸 님이?? 부적이다!! 어...? 왜 그걸 님이??? 성경이다!! 어....? 왜 그걸 님이??? 손이 느린자는 살아남을 수 없ㄷ...

  • 1~4인 멀티게임 Devour + 파스모포비아 + 백룸 다 합쳐놓은듯함. 맵별로 일반몹과 보스몹이 있음. 챕터는 총 4개, 1~4챕터까지 이어지는 구성 게임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해볼만 함 혼자서는 못깬다 봐야함 (보스몹 기절시키려면 다른 한명 서포트 필요) 일단 재밌으니 추천

  • 일단 분위기가 쫄깃하니 맘에드네요. 그 목이 긴 귀신 있는데 걔가 ㄹㅇ 기괴해서 맘에 듭니다. 아 근데 점프 없는거 좀 답답하고.. 난이도가 너무 높음.. 솔직히 난이도 조절 할 수 있는거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일단 공포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멀티로 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혼자하면 너무 어려울것 같아요!! 일단.. 유튭에서 스트리머들 영상 보고 공부한담에 다시 해봐야징!

  • 게임이 상당히 재밌다. 각각 크리처들을 퇴마하는 방식도 너무 맘에 드는데, 이 게임의 진짜 아쉬운 부분은 크리처 억까인 것 같다. 브라더는 뛰면 안 되는데, 그 외 쫒아오는 애들은 뛰어야 그나마 생존할 수 있다. (특히 커신 잼민이 쉐키들;) 그런데 이게 한 방 내에 크리처들이 동시에 나올 때가 있다는 것. 만약 한 방에 크리처들이 정모를 가지게 됐다면, 진짜 한 놈 미끼로 던져주거나 여러 명 던져주고 뒤도 안 보고 우선 나부터 살고 보자식으로 뛰어야 된다. 이런 현상을 게임 내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퇴마하는 방법이 거진 다 아이템을 차지하는 방식인데, 퇴마 관련 아이템들은 전부 다 3초가량 차징을 해야한다. 그 중 석궁이나 부적, 바이블은 에임을 잘 고정 해줘야 된다. 그런데 잼민이들이나 일부 크리처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방울이나 십자가로 기절 먹고 다시 잠깐 움직일 때 크리처가 빠르게 이동하여 차지했던 게 풀리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아이템 차징 시간을 좀 줄이거나 아이템 사용 방식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 어차피 다시 스폰하는 크리처들인데, 퇴마 해야하는 애들이 동시에 나와버리면 진짜 내가 먼저 3초+n를 기다리거나 내가 먼저 맞고 눕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 잼민이들이나 허수아비, 스크리머 같이 빨리 퇴마해야 하는 애들은 동시에 둘 이상 나와버리면 어휴; 다른 문제점이 하나 더 있다면, 아이템 사용했다는, 사용 한다는 가시성이 좀 부족하다. 아마 이 게임 하면서 대다수가 석궁을 쓰는 방법을 몰라서 들고 맞기만 했거나 장전한 뒤 즉발인 줄도 모르고 허공에 한 발은 낭비 해봤을 것이다. (마스터키도 포함) 그 외 버그가 있다면, 완전히 죽어버렸을 때 간혹 마이크 관련 시스템이 다 먹통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부적을 사용하여 제령을 했을 때 부적만 소모하고 제령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긴 하다. 문제는 마이크 되는 4인 플레이가 핵심이라는 것. 게임도 그렇게 무섭진 않다. 갑툭튀도 없고 그냥 크리처 외형 및 분위기로 무섭게 하는 요소? 업적을 보면 세부적인 스토리도 있는 것 같은데, 4챕과 엔딩이 궁금하긴 하지만 풀방으로 같이 할 사람이 없다;

  • 요즘 친구들이랑 같이 할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친구들 사줘도 부담이 적고 재밌게 했습니다. 다양한 기믹과 특히 마이크 사용이 재미있었어요. 디코 없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하는중인데 단점하나 적자면 너무 정적이다. 배경음악이나 사운드가 쫌더 풍성해야 더 무서울거 같아요. 공포게임은 사운드에서 오는 심리적 공포감이 큰데 그게 적으니 조금 아쉽습니당

  • ---{ 그래픽 }--- ☐ 그래픽 ㅈ 됨 ☐ 아름답다 ☐ 굿 ☑ 보통 ☐ 쓰읍... 하... ☐ 눈깔터짐 ☐ 오락실게임 그래픽 ---{ 게임 플레이 }--- ☐ 추석날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급 ☐ 매우 양호 ☐ 굿 ☐ 그냥 그저 그렇다 ☑ 부족한데..? ☐ 찰흙뭔데... ☐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 오디오 }--- ☐ 이어가즘 ☐ 매우 좋습니다 ☑ 굿 ☐ 나쁘지 않음 ☐ 다이소 이어폰 ☐ 테무산 0.99$이어폰 ---{ 플레이어 나이대 }--- ☐ 키즈 (사람들이 실수했다고 나가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 한) ☑ 청소년 ☑ 성인 ☐ 할머니 ---{ PC 요구 사항 }--- ☐ 메모장만 열리면 됨 ☑ 감자 ☑ 중간 사양 ☐ 고사양 ☐ 두바이부자 컴퓨터 ☐ 알파고한테 친구있냐고 물어봐야함 ---{ 게임 크기 }--- ☐ 플로피 디스크 ☑ usb ☐ 평균적 ☐ 쥰내큼 ☐ 1TB 하드 드라이브의 10%를 사용합니다 ☐ 하드 또는 ssd 다 써야함 ☐ 알파고 아빠 불러야함 ---{ 난이도 }--- ☐ 'W'만 누르면 됩니다 ☐ 이지 ☐ 뇌만 멀쩡하면됨 ☑ 뇌 한 80프로 써야함 ☐ 뇌 녹음 ☐ 다크 소울 ---{ 육성 }--- ☐ 쪼금 ☑ 육성 없음 ☐ 리더보드/랭킹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 ☐ 인생 을 조금 넣어야함 ☐ 인생을 허비해야함 ☐ 환생하셈 육성 없음 ---{ 스토리 }--- ☑ 노 스토리 ☐ 뭔데 ☐ 평균 ☐ 양호 ☐ 러블리 ☐ 당신의 삶을 대체합니다 ---{ 게임 시간 }--- ☐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을 만큼 긴 시간 ☐ 짧음 ☐ 평균 ☑ 쥰내 김 ☐ 무한대와 그 이상으로 ---{ 가격 }--- ☐ 무료입니다! ☐ 그 가치는 뽑아 먹음 ☐ 정가 ☑ 남는 짜투리 돈으로 ☐ 권장하지 않음 ☐ 다른곳 게임을 구매 하십쇼 ---{ 버그 }--- ☐ 들어본 적 없는 ☑ 사소한 버그 ☐ 짜증날 수 있습니다 ☐ ARK: 서바이벌 에볼루션 ☐ 콩코트 될수도있음 ---{ ? / 10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 좋으나 뉴비 유지가 힘들정도로 자꾸만 어려워 지는 난이도 1챕터 부터 뉴비들은 해맬수있으나 현재 장시간 게임하는 유저들만 신경을 쓰고있으며 추가 적인 챕터를 내어 난이도를 올리는것이 아닌 1,2,3,4 또는 아이템까지 손을 대며 난이도를 대폭 상승 게임이 끝나면 받는 돈으로 구매할수있는 커마 아이템이 매우 부족하며 레벨만 올려서 하는 육성만 존재할뿐 돈으로 구매 육성을 시키는 시스템이 없어 노가다의 반복이 됨 요약 뉴비 유입 없음 (홍보 부족) 4개 밖에 없는 챕터에 자꾸 난이도만 상승함 육성 시스템이 레벨제만 존재하나 너무 긴시간과 노가다의 반복으로 매우 힘듬 벌어드리는 돈으로 할수있는게 많지 않음 제령 제압 기타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너프를 당하며 점점 비싸짐 움직임이 매우 조잡함 (3d 멀미 있으신분은 토 매우 심각하게 유발함) 몬스터들의 공격 행동시에 거리가 아무리 멀어져도 무조건 맞는 판정 한 챕터를 깨기위해선 정말 많이 죽고 올라가야함 (난이도는 다크소울급) 뉴비와 고인물들의 의견을 종합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게임 좋아 하지만 지속 적인 업데이트는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서 뉴비 유입과 유지가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게임 추천 만큼은 매우 하고싶으며 공포게임이나 fps를 좋아하거나 3d멀미 없으시면 추천드립니다...

  • 다른건 그렇다 넘겨도.. 맵 구상한 놈은 진자 처맞고싶나요?? 무의미하게 ㄹ/ㄷ 같은 형태로 복도 꼬아놓은거나 쓸데없는 1평짜리 공간 여러개 있는데 하면서도 혈압오름. 이제 4챕 입문시작할까 중인데 여긴 시작초입부터 속성상관 없이 물량으로 들이대는데 맵 지도 정보도 없어서 그냥 들이박치기로 도전하던지 쫄보튀하던지 둘중하나임 신박하게 만들었지만 아직 뭔가 많이 부족한 게임.

  • 굿굿 완전 꿀잼이에요 4챕터가 많이 어렵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게 쫌 힘들긴 한데 그래도 재밌음 ^-^

  • 정식출시 되고 나서 더 재밌어짐 보스도 생기고 새로운 아이템도 생기고 근데 무서워 근데 나보다 더 호들갑 떠는사람 있으면 안 무서워 근데 없어 그래서 무서워

  • 4인 꾸려서 하니까 재미있네요 혼자하면은 재미없고 꼭 친구들이랑 같이하는거 추천

  • 재밌습니다. 인게임 보이스를 사용하는것과, 게임외 보이스를 사용하는것에 따라서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인게임에서도 눌러서 말하기 기능이나, 일정 데시벨 이하는 몬스터가 못듣게 하던지하면 인게임보이스로도 충분히 즐길수있을것같아요

  •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죽으면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게 게임을 조금 어렵게 하는 것 같아요. 난이도를 나눠서 기존 난이도와 별개로 챕터별로 이어서 도전할 수 있는 난이도도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게임인 것 같고 공포 협동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재밌음 ㅋㅋㅋ 머리도 잘써야하는데 억까가 좀 있음

  • 너무 재밌어서 매일밤 클리어해보고있어요! 사람들도 재밌고 친구들한테 한명한명 영업중인 신생갓겜..

  •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게 됨 비슷한 티어 친구들하고 하면 더 재밋음 올 추석에 친척들끼리 해도 재밋을꺼임 게임 내용으로는 억까가 많이 연출되고 버그도 꽤나 많고 쓸데없이 넓은 맵으로 한판이 생각보다 캐쥬얼하지 못할때가 많음 하지만 분명히 재밋고 추후 업데이트 될 컨텐츠들이 기대됨. 한줄요약 : 옷좀 팔아 줬음 좋겠음

  • 재밌는데 방을 선택할 수 있었음 좋겠음 죽으면 1스테이지부터 하려니까 너무 빡셈

  • 난 즐겜을 하고싶은데 자꾸 빡겜을 하게 해

  • 재밌음 근데 가면 갈수록 컨텐츠가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개미친 게임이다. 병적인 집착으로 나를 쫓는 귀신들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워질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게임 목표도 꽤나 뚜렷하며 가이드도 잘되어있고 임무도 다양함

  • 최악의 게임. 챕터를 넘어가면 깨는 맛 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챕터2로 넘어가면 체크 포인트 저장 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체스 3개 모아서 넘어갔더니 다음 챕터 넘어가자 마자 귀신, 몬스터들만 몇 마리씩 우르르르르 나와서 진행도 힘들고 다시 안전지역 간 다음에 문 열고 나가면 챕터1부터 다시 시작하고 이게 뭔ㅋㅋ

  • 재미는 있는데 길치가 하기에는 너무 맵이 넓고 구분이 안가서 힘들어요 ..................................... 갑툭튀긴한데 소리가있어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음 + 그렇게 무섭진않은 생김새 무서운건 내 손에 도구가 없을때만 무서워요 그리고 장기전으로 갈수록 너무 힘들어요.................. 5시간동안 했는데 2챕터를 못넘어갔어요 그리고 멀미있는 분에게는 힘든 게임입니다 맵을 잘 외우는(길을 잘 찾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수월하고 모두가 길치라면 자체 하드난이도가 됩니다.....

  • 되게 신선한게임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한국어로 문의할수 있다는게 꽤 엄청난 메리트지 않나싶음

  • 어려운데 재밌어요 근데 실패하면 얻는 경험치가 뚝 떨어져서 허무한 게 아쉬워요 그리고 싱글플레이가 너무 빡세고 멀티에선 마이크가 거의 필수다보니 혼자서 즐기기는 힘드네요 그 외에는 업데이트가 자주 되고, 귀신마다 다른 파훼법으로 공략하는 게 좋네요

  • 4단계 전체 클리어 하려면 거의 무조건 4명이서 해야하는데 인원에 따라서 난이도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덩,,

  • 한 챕터 올라갈 때 마다 어려워지는 난이도와 커지는 보상 덕분에 나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 추천받고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지금 일주일 내내 하루도 안빼먹고 퇴근후에 하는중 목표가 뚜렷해서 막연하지 않고 질리지 않음 다음 챕터도 계속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 재미는 있는데 길치라 못깨겠는데 친구도 없어서 못하고 시부엉 맵외운것도 10시간 공들여서 1라 겨우 꺳는데 미치겠네 진짜

  • 베타 때는 뭐 이런 입구컷 똥망겜이 있나 싶었는데 업데이트 이후엔 진짜 할만한 공겜이 됨. 일단 황금가면 얻은 것부터 기분 좋음 ㅋㅋ

  • '공포'게임이 아니라 말그대로 '협동'게임임 맵들도 구조물이 비슷 비슷해서 무언가를 탐험한다 라고 하기보다는 미로를 헤매는것같고 몬스터들도 대처방법을 알기만 하면 다 죽이고 시작해서 공포감에서 오는 재미보단 그냥 다들 게임 재화 버는거에나 재미를 느끼는것같음 보스라는것 조차도 어차피 빨리 열쇠 찾아서 나가면 사라져버려서 버려지는 카드같음 장점은 업데이트가 꾸준해서 계속 발전해 나가지만 지금 내가 산 기준에서는 오래하진 못하겠음

  • 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배터리 하나 남았는데 어딨어!!!

  • 잘 된 게임 이것저것 파쿠리해놓은것 같았는데 이젠 스펙트럴스크림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 보스시스템 생기기전에는 솔직히 혼자서 싸돌아다녀도 조금 무섭네였는데 보스 생기니까 쉬벌 태산이 하나 생김 친구들이랑 다같이하면 더 재밌는 곰보파밍게임

  • 귀신을 퇴마하러 왔지만 도망가게 되는 현장이 되고 길을 잃을때도 있고 각각 역할이 있어야하고 협동해서 잡는 재미가있다

  • 생각보다 멍청이 게임인줄 알았는데 은근 재밌던 게임. 맵 찾기랑 진행 할 때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 아닌듯 여러가지 고쳐주면 꾸준히 할 수 있는 게임.

  • 친구랑 하면 이만한게 없는 듯. 별로 무섭지도 않고 딱 좋은 수위에 공포심을 불러일이켜, 긴장감을 불어넣어준다. 되게 재밌음. 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리트

  • 공포라면 극혐하는 사람인데 먼저 나서서 하자고 함. 생각보다 협동으로 잡아가는 매력이 있음. 30분만에 4단가면 난이도 차이때문에 계속 죽는게 너무 허무함. 5인용으로도 나오면 재밌을거 같음.

  • 아니 씨부럴 이거 하라고 만든거임? 쥰나 어렵네 게임이 진행을 못함;; 이런 게임 안 게임!

  • 재밌고 재밌고 재밌고 어려움은 친구랑은 절대 못꺰

  •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 귀신의 집을 불법점거하여 일가족을 몰살시켜버리는 아주 사탄의 똥꾸멍같은 게임

  • 친구랑 하면 꿀잼! 친구가 없는건 함정! 저랑 같이 귀신 퇴마 하실분 친추주세요! 사기꾼 아닙니다!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 재밌는데 어려워요 적응하면 앞 챕터들은 생각보다 금방깨나 마지막 챕터는 도대체 어케 깨는거죠..? 다 죽으면 하드 리셋이라 한판 하고나면 진이 쭉 빠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재밌긴해요

  • 초반에 헤매는 지점을 벗어나고 대처방법을 알게 된다면 당신도 "퇴마사 워렌부부"처럼 될 수있습니다. 다만, 챕터별 SAVE가 존재하지않아서 모두 죽게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것과 마지막 챕터의 난이도는 이게 공포게임인지..? 디펜스 게임인지..? 라고 의문점이 들만한 난이도라는 것입니다.. 버그도 다소 있으니 주의하세요.

  • 언데드,유령,악마 단계마다 제압,퇴마 조건이 맞춰지면 쉽고 찾기 잘하면 쉽고 친구들과 다 같이 하면 수월하고 오래 하면 피로,3D멀미 걸릴거 같은 게임임

  • 3D멀미나는사람에겐 어지럽고 일단 귀가 아픔 맵이넓어서 조금 슆프트 눌어야해서 손가락아픔 광대에게 억까당함 친구들이랑해서 하는거지 혼자 하라고하면 안할게임이다 .

  • 가성비 좋은 공포게임 but 0관문 존재함 4단계 깨려면 4인 풀파티가 필요하므로 3명을 구해서 시작하길

  • 세 명이서 보통 난이도 3챕까지 깼는데 친한 사람들이랑 해서 그런가 웃긴장면이나 짜릿한 순간들이 많이 나와서 재밌습니다. 다만 레벨업까지 경험치를 모으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솔플 할 때는 가방 칸이 압도적으로 모자라서 매번 베이스캠프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게다가 2챕만 가도 각 유형 크리처에 대항하려면 최대한 기절템으로만 추려도 [탐지기/말뚝/부적/구마서적] 4칸은 기본으로 차지하게 되는데 그럼 파밍은 꿈도 못 꿉니다.. '각 크리처 유형별로 알맞는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요소가 나름 머리를 써야해서 무척 마음에 들고 마냥 귀신에게 쫓겨다니는 공겜이 아닌 고스트헌터 재질의 디펜스 게임이라 정말 재밌는데.. 개선할 점이 약간 있어보입니다.

  • 나 한국인인데 이겜 ㅈㄴ쉬움 ㅋㅋ 혼자서하삼 강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