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ig

플레이어는 평범한 전사로 물괴와의 전투에서 적수가 되지 않아 돼지로 변했다.다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인간으로 변하고 기술을 얻는다. 궁극적 노력으로 악마를 물리치고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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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것은 마법의 세트 모험, 전략 및 전투로 가득한 3D 게임입니다.https://partner.steamgames.com/gfxproxy/gfx/apps/2620290/extras/datu4.png?t=1697757336
이 게임은 각각 다른 장애물과 적이 있는 여러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장애물로 각 레벨의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 레벨로 이동하기 전에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레벨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이미지와 기술을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게임 스타일과 게임 경험을 갖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1인칭 시점에서 미션 챌린지를 완료하므로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3D 게임 화면, 풍부한 실제 장면, 더 흥미 진진한 작동 방법을 가져오고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궁극적인 진정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십시오. 레벨이 변경됨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게임의 기본 줄거리 : 플레이어는 물 괴물과의 전투에서 돼지로 변한 평범한 전사입니다. 다시 인간이 되려면 플레이어는 다양한 레벨을 통과해야 합니다
단계별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기술을 습득하십시오.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플레이어는 마왕의 땅(수룡왕)으로 가서 마족을 물리치고 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궁극의 노력으로 악마를 물리치고 인간이 되십시오.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기분 좋게 만들고 빠르게 반응하게 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51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돼지가 이상하게 벽을 탈수있어요 시점도 이상해요 4챕터부터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서 못할정도에요

  • 1스테이지에서 처음 통나무 진입 부분이 어렵다면 입구의 왼쪽에 존재하는 건물로 가서 통나무의 잔가지를 밟고 올라가면 된다. 점프하고 아무 조작도 하지 않으면 캐릭터가 딱히 움직이지는 않으니 카메라 시점을 바꿔주며 천천히 방향만 바꿔주며 점프하면 쉽게 깰 수 있다. 2스테이지는 그저 왔던 길을 되돌아 오는 것이니 침착하게만 하면 된다. 3스테이지는 놀랍지 않게도 버섯을 먹지 않고 테두리 벽을 타고 곧장 신사로 향해 클리어해도 된다. 마법은 4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알아서 쓸 수 있다. 4스테이지는 악어의 정면으로 돌진해서 가면 맞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아르고니안의 피가 거의 다 닳았을 때쯤 뱀으로 변신하니 뱀을 공격하면 된다. 5스테이지의 스텟은 세 종류인데 체력, 회피, 공격력이다. 마우스 좌우 클릭과 H,J,K,L로 공격할 수 있지만 그냥 앞뒤로 움직이며 카메라 시점만 잡아주며 마우스 좌우 클릭만 상황에 맞춰서 하면 몹들을 쉽게 잡는다. 스텟은 체력과 회피는 아무 존재 이유가 없으니 공격력만 올려주고 갈래길의 좌측에 있는 거대한 보스 몹을 패주면 이 게임의 존재가치가 끝이 난다. 이때 벽으로 유인하고 앞뒤로만 움직이며 점프 마우스 좌클릭만 하면 허무할 정도로 쉽게 잡는다. 5스테이지의 몹들은 지역에서 벗어났다 돌아오면 놀랍게도 리젠이 되니 몹몰이로 한군데로 몰아넣고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한번에 잡을 수 있다. 이때 공격력이 200에 가까워질 때쯤 몹들은 한방에 잡을 수 있다. 온 지역을 돌아다녀서 이 게임에 뭐가 있나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 맵 바깥으로 나가서 땅 밑으로 떨어지면서 맵에 뭐가 있나 확인 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맵을 전부 뒤져 확인을 해봤지만 정말로 지하에서 위로 바라볼 때 출력되는 오브젝트들이 이 게임의 모든 것이다. 엔딩은 존재하지 않으며, 5스테이지에 진입한 순간 게임을 꺼도 무방하다. 이 게임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는데 그 중 하나가 과연 이 게임에 엔딩이 존재하는가, 였다. 하지만 엔딩은 없었고, 극에 달한 3D멀미와 시간을 낭비한 허탈함이 밀려들어왔다. 그러나 잠깐 생각을 해보니 이 게임은 놀랍게도! 1스테이부터 4스테이지까지는 명확한 목표가 존재했었고, 적어도 게임으로써의 기본은 만족했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작자는 5스테이지에서는 아무런 이정표도 없이 플레이어 스스로에게 모든 조작키와 게임의 방향을 찾아서 하게끔 했을까? 그것은 바로,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순수하게 게임을 즐겼었던 우리들의 어릴 적 게임에 임하던 자세를 되찾아주기 위함이 아닐까, 개발자가 원하는 목표에만 휘둘리며, 끝이 정해지지 않은 엔딩 없는 게임들을 반복하며 게임사의 수익을 충족하기만 하는 우리들을 일깨우기 위한 이 시대를 향한 통렬한 비판이 아닐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 G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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