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ator

Deviator는 정교한 핸드 드로잉 클래식 2D 스타일로 패링과 회피 시스템을 가진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미지의 황야와 신비한 도시를 탐험해 의식의 공간으로 깊이 들어가고 특이한 생물을 만나며 이 혼란스러운 세상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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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링하세요!

묻지 말고 그냥 패링하세요! 패링은 Deviator의 핵심 전투 메커니즘으로, 적의 맹렬한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으로 무력화해 준다. 플레이어 여러분, 열심히 연습해 보세요! 너무 느리면 패배하게 될 것이다.

힘을 내세요!

모든 전투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넘친다. 공격과 패링이 성공하면 캐릭터는 계속해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임계값을 초과하면 강력한 강화 상태로 진입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캐릭터는 최대 3단까지 올라갈 수 있고 조작감과 출력이 모두 향상되는 등 다중 이득을 얻는다.
괴물들에게 얻어맞는 것이 불쌍해 보일 수 있지만 강화 상태는 정말 멋져 보인다.

모두 핸드 드로잉으로, 모두 좋다.

이 환상적인 세계는 생생한 2D 핸드 드로잉 방식으로 표현된다. 적부터 건물까지, 지역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모든 것이 독특한 인상을 남긴다. 울창한 푸른 숲, 어두운 기계 도시, 위험하고 차가운 협곡... 하지만 위험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어서 풍경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쉽지만 위험을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위험이 이 세상의 모든 곳에 숨겨진다. 이 게임은 조작 기법을 선보일 수 있는 많은 도전적인 레벨을 제공한다. 물론, 실패도 마찬가지로 신나는 일일 수 있다. 플레이어 여러분, 용감히 싸움에 응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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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한글좀

  • 할나2 향이 다방면으로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영어라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일단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 무난하게 잘 만든 메트로베니아 게임 다만 한글 미지원이나, 패드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진동 하나 없는건 좀 아쉬움 Korean localization please

  • 게임에서 벌레맛나요. 되게 그리운... 일단 잘베꼈음. 좀 어려운 구간이 많아보이긴 하는데 그 게임 유저라면 어렵지 않게 넘어갈만함.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모서리 벽타기가 처음부터 있고, 아래치기 없고, 힐 할려면 3대 치면 되던 거 13대인가 쳐야됨. 나름 맛있다.

  • 큰 기대 안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하면서 싫었던 부분은 빠지고 좋아하는 것만 쏙쏙 섞어놓은 느낌 좋았던 점 1. 길찾기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음 2. 패링 & 반격 & 대쉬 + 전투 속도 덕분에 전투(특히 보스 전투)가 재밌음 3. 보스전은 적당히 어려워서 좋았고 스테이지는 상대적으로 순한 맛이라서 좋았음 아쉬웠던 점 1. 한글 미지원 2. 지도 마커 기능 없음 빨리 다음 보스 잡고 싶어요..

  • 할로우 나이트 배경과 분위기가 매우 비슷합니다. 그리고 플랜츠 vs 좀비 배경음악을 사용한 곳도 있습니다. 여러 게임을 참고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잠재력이 있어 보이고 재밌는 있었습니다.

  • 이게임 할 수 있는 거는 다 해보고 보스4마리 까지 다 잡아본 뒤에 작성함. 반박시 여러분들 말이 다 맞습니다.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한다 정도니 그냥 저런 생각도 있는가 보네 하고 넘어가길. 이게임 장점. 요즘게임 치고 꽤 낮은 가격 난이도가 적당히 낮아서 그냥저냥 메트로바니아류 게임 입문자들한태는 나쁘지 않음. 그렇다고 보스들이 꺨 맛이 없는것도 아님. 어느정도 성취감도 있음. 쉴드 여기까지, 이 이상은 솔직히 치기 힘듬. 단점. 1. 얕은 세계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메트로바니아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모험'임 내가 스스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거기서 여러 동료나 도구를 얻으며 나아가는게 주된 장르인데 문제는 이 게임은 그런 모험을 할 때 기본적인 세계관이 너무 얕음. 초반에 돼지는 왜 머리에 핼리콥터르 달고 주인공을 올려주는지, 세이브 포인트는 왜 굳이 해파리인지, 주인공이 스킬을 얻을 때 이걸 왜 여기서 얘 한태 얻는지가 너무 '그냥 우리가 주니까 받아'인 느낌임. 얘를 들어보자면, 할로우나이트의 경우 새로운 스킬이 생기면 어떤 '도구'를 얻어서 그걸 사용하는 형식이고 엔더릴리즈 같은 경우는 보스가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보스면 그 보스를 해치우고 나면 벽을 타는 능력을 얻는 식으로 '개연성'을 주는데 여기엔 그딴게 없음. 왜 이 보스가 이걸 주는지, 하다못해 지나가다 얻는 스킬의 경우엔 그 주위를 그 능력에 걸맞게 꾸미는 정성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2. 몬스터의 가시성. 너무 작음. 작은거는 괜찮은데 그것 때문에 공격 전의 성행 패턴이 보이지가 않는게 진짜 문제, 초반 버섯들이 있는 곳에서가 이게 가장 심한데 칼을 든 버섯 기사가 어쩔땐 횡으로 배고 어쩔땐 위에서 내려찍길래 왜 패턴이 다르지? 했는데 이 두마리가 색이 다름. 근데 문제는 이 색 조차 너무 비슷한 색인데다 크기도 작아서 누가 누구인지 섞이면 잘 보이지도 않는데 작으니까 공격모션이 보이지가 않아서 두마리 같이 나오는 구간은 그냥 패링 안하고 처맞으면서 깸. 이건 진짜 고쳐야 할 부분. 3. 배경음악 너무 적어... 내 기억상 초반 한시간 동안은 똑같은 노래만 나옴. 기계성에 들어가고 나면 음악이 좀 달라지는데 그 전에는 맵이 바뀌어도 배경음악이 안바뀌어서 귀가 너무 지루했다. 심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개선되서 나쁠건 없음. 4. 디자인 이게 가장 심각. 디자인 팀 미친것 같음. 캐릭터의 공격 모션, 패링 동작은 나인솔즈, 초반 맵 디자인과 곳곳의 장치들(엘레베이터, 커다란 레버)등은 할로우나이트, 스킬 이미지는 오리와눈먼숲 에서 영향을 받았다 수준이 아니라 카피 수준임. 이 3가지 게임을 전부 해본 사람으로써 이 게임 하다가 화날지경, 도대체 어떤 미친 생각으로 디자인 했는지 감도 안잡히고 게임 개발 감독도 결국 이 3가지중 하나 이상은 해봤을 탠데 이걸 보고도 방관했다는게 믿기지 않음. 해도 적당히 해야지 게임 하는 내내 거슬림, 심지어 게임의 분위기와 전체적인 그림체랑 어울리지 않는 것들도 많은데 도대체 왜 이걸 굳이 따라 배꼈는지도 모르겠다. 오마주 라는 말로 전부 용서되는건 아니라는걸 명심했으면 좋겠다. 5. 낮은 게임성과 독창성 아까도 말했지만 전투의 난이도가 낮은 편, 물론 장점이긴 하지만 그만큼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크지도 않아서 다른 쪽으로 뭔가 더 즐길거리를 넣어놔야 했음. 하지만 할로우나이트 처럼 세계관이 탄탄하지도 않고, 오리와 눈먼숲 처럼 기믹이 다체롭지도 않으며, 나인솔즈 처럼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크지도 않다. 독창성도 문제인게 위에서 말한 게임들은 각자의 독창성이 큰 편인데 이 게임은 뭔가 그런게 없다. 마치 어디선가 본거를 여기적이 덧 붙여서 잘 다린 누더기 옷을 보는 것 같다. 굳이 이 게임에서 독창적인걸 들자면 적을 공격할수록 게이지가 차오르고 그 게이지를 바탕으로 일반 공격이 강해지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밋밋하고, 정말 특수한 상황이 아닌이상 대부분의 상황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닌게 아니라 너무 메리트가 없다. 이건 알아서들 개선해주길. 사실 이정도로 악평을 달 게임은 아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볼륨을 가진 게임이면 그냥 적당히 만족하고 플레이 할 수 있었겠으나 위에서 말한 디자인의 파쿠리가 너무 심한데 배낀 게임들의 게임다운, 게임성에서 영감을 받아 그걸 본받아서 게임을 만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데 그저 겉모습만을 가죽만 벗겨 만든 속빈 강정같은 느낌이라 이렇게 박한 평가로 적었다. 배낄거면 제대로 배끼길. 당신들이 배낀 게임들은 겉모습만 화려해서 명작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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