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상보고 뭐지? 다른평가들보고 오호? 세일할때 샀습니다. 이런 악의편에서서 스토리 진행해나가는부분이 참신했으며, 예전 워3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등등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판만 해보려 켰다가 방금 앤딩보고 글씁니다 너무 졸려서 무슨말을쓰는지 모르겠지만 이만 자렵니다 "처음켰다가 앤딩보고 이제 끕니다...." 자러갑니다

던전 키퍼 시리즈의 후속작 던전스,던전스2 앞에 작들에 비해서 없어진게 너무많고 게임이 너무 간단해져서 딱히 재미를 못 느끼겠음 방 종류도 엄청나게 대폭 줄었고 크립 종류도 엄청나게 줄었음 스펠또한 전체적으로 많이 변했는데 기존작의 스펠들이 999999999조배 나음 캠페인 조차 내용이 확 줄었는데 비해 기다리는 시간은 더럽게 길게 해둠 던전키퍼 시리즈 던전스 의 후속작으로 나왔는데 앞에 작들보다 시스템 최적화 컨텐츠 스펠 유닛 맵 모든게 존나 줄어들었으며 좋았던 점들은 모두 삭제시키고 안좋았던 점들은 그대로 다 가져온 희대의 쓰레기작품 중 하나로 꼽아드림 추가로 버그가 겁나게 좆같이 많음 ㅡㅡ 앞에 작품들 재밋게 했는데 이건 진짜 도저히 쓰레기라고밖에 표현을 못하겠음

다소 불편하지만 이정도면 재밌다

재밌으나 조작이 불편

도전과제 하나 남았는데 멀티 서버 접속이 안된다...

플탐 16시간, 적당히 할만함 하지만 15시간이 넘어가면 지루함... 7/10

세일할때 사도 돈아깝고 세일안할때 사면 두고두고 후회할껄... 나처럼

던전키퍼의 아류작. 아류작이라서 나쁘다는게 아니고 아류작이라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던전키퍼가 음침한 던전에서 쿰척쿰척하며 인싸 애들이 쳐들어 오는 것을 막는데 포커스를 뒀다면, 던전스 시리즈는 던전에서 쿰척쿰척하며 쳐들어온 인싸애들을 막고 더 나가 인싸 세상을 정ㅋ벅ㅋ 해야 한다. 이게 조금 아쉽다. 던전에 쳐들어온 건방진 인싸애들을 감옥에 가두고 사나운 채찍질로 타락시켜 부하로 삼는 던전키퍼의 재미가... 없다는게...

시간때우기 좋다 던전키퍼 향수를 느낄수있다. 아주 약간이나마

던전키퍼의 추억으로 해봤는데 나름 재밌음 근데 컨텐츠가 좀 적다고 해야되나? 금방 질림

던전키퍼 생각나서 할인할때 구매를 하였습니다. ㅎㅎ 이미 던전키퍼 시스템 일부만 차용했다는걸 알고 플레이 했는데요. 왠걸.. 기대이상으로 너무 잼있네요. ㅎㅎ 던전키퍼 + 전략 시뮬이네요. 오랜만에 해보는 수작입니다. 나도 모르게 퀘스트보다 들어오는 적 막으며 던전 확장하고 키우는 맛으로 하고있음요; 던전스2 검색해보면 어느분이 인구수가 너무 적다하는데 나중에까지 계속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충분하던데 @@; 스타 무한 생각하시나..;; 뭐 완전히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몬스터를 키우고 싶다 . 하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던전키퍼랑 똑같지는 않아요~ 단점은 멀티 시스템이 흠..좀 옛날이네요. 잘잡히지도 않고..맵도 조금이고..ㅠ 던전키퍼때는 많았는데..그냥 싱글로 잼있게 플레이 합니다.

게임이 툭하면 튕긴다 튕기지만 안았어도 나름 재미는 있어서 추천 줬을텐데

캠페인 진행은 꽤 재미있는데, 완료하는 순간 정말 재미없는 스커미시 밖에 할게 없음...DLC에서 뭔가 재미있는게 있나 찾아보려고했는데 단순한 스커미시 맵 몇개 추가되는 정도...캠페인 진행하는 15 시간 정도만 게임 가치가 있어 보임

재미있게 했네요 ㅎㅎ 일단 악의 세력으로 코믹한 스토리 진행 맘에 들었구요 뭔가 던전을 만드는 그런 느낌 디펜스류 게임의 재미와

던전키퍼 생각나서 충동구매 했는데요. 게임의 재미나 뭐 그런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글이 지원되네요. 자막부터 게임 UI까지 전부 한글로 나옵니다.

기대했던 게임 = 둥드류 던전 디펜스 실제로 한 게임 = 던전을 기반으로 한 rts 그런데 RTS인데 유닛 컨도 잘 안되는 RTS 멀티의 구조를 싱글에서도 만들어 줬으면 혼자서 컴 상대로 놀았겠지만 멀티는 사람이 없어서 하는게 불가능에 가깝다. 기대했던 게임이였는데 솔직히 실망이 크네요

재밌다. 비싸다.

* 한글 지원되요~ 스팀이 업데이트가 안될줄이야 트레일러 보고 뭔가 진지하고, 심도있는 캠페인을 기대했는데... 전혀 그렇지 안네요 ㅋㅋㅋ 무슨 패러디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진짜 가감안하고 무서운 영화 시리즈 보는 느낌이랄까 스토리도 권악징선(??), 병맛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약간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던전 업그레이드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인구수 너무 적어!!!!! 그 적은 인구수 때문에 rts가 rts답지 않아요... ㅠㅠㅠ 인구수 적은 대신 함정은 엄청 쎄요. "Enemy's have entered your Dungeon." 소리나면 음유시인 먼저 조지세요. 멘탈에 지장이 생기기전에 DLC가 있긴 한데, 왜 이걸 따로 파는지는 모르겟네요. 스토리 3개, 맵 3개 추가되는건데... 저는 사는거 비추드립니다. 16000원짜리 DLC가 진짜 확장팩이에요. 새 종족 추가됩니다. 참고하세요~

조작법에 대한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던전 만들기류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것같네요

잼있어요~ 근데 던전키퍼보단 조금 재미가 퇴화한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전체적으로 템포가 느려져서 그런가....

던전키퍼를 계승한 게임. 시간이 지났으니 여러모로 게임성은 발전했는데....잘 튕긴다. 평균 2시간에 한 번 꼴로 튕겨나갑니다.꼭 사양 확인하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꼬박꼬박 하고.재밌는데, 게임을 방해하는 요소가 은근히 존재하니 게임할 때 짜증이 조금은 난다.이 점을 감안하고 사야하는 게임.

던전키퍼2 생각하며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이 좀 루즈한 감은 있지만 충분히 살만합니다. 추천.

던전을 방어하면서 지상의 적을 섬멸하는 소재는 좋습니다 하지만 잦은 오류와 스타1수준에도 못미치는 유저인터페이스 그리고 가격에 비해 부족한 컨텐츠 가 실망입니다 Concept of Defending the dungeon and eliminating enemies at the ground is good But Game Crashes Too often Game UI is poor there are not enough contents compared to its price

라이트하게 누구나 즐길만한 게임 코미디 요소는 나름 재미있지만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하다.

Really nice game, but someone who find the things in the dungeon keeper. I can say this is really different game. Not mean this game is bad. In contrast absolutly good game. It has own system, own style. And one more thing is dev continuosly develop the game better than before. So Already bought player keep tune this game, not owned player if has really small mind to check this game continuosly, then how about buy and play this game. I already have both 'Dungeons2' and 'War for the overwordl'. All of them really fitable to say nice game. They has own advantage for fun. 이 게임은 한국어로 완전 지원된다고 하여도 무방한 게임입니다. 즉 아무런 부담없이 즐기실수 있다는 점도 한국 유저에게는 장점입니다. 추가로 국내 기사가 던전키퍼와 비교를 하는 기사를 작성하며 해당 내용은 퇴보하였다고 하지만, 해당 게임은 엄연히 kalypso 사의 던전스 시리즈의 2번째 작품입니다. 즉, 전혀 다른 게임이며 플레이를 해보신다면 던전키퍼와 다른 장점들이 더 많이 눈에 띄일 겁니다.그리고 지속적으로 개발사의 업데이트와 지원으로 현재까지도 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계속 관심있게 기다리신다면 후회 없는 게임이 될수도 있다고 평가합니다. 참고로 던전키퍼 시리즈가 역시 좋다 하신다면 war for the overworld를 추천합니다. 해당 게임은 완전히 동일하여 뭔가 새로운걸 느끼시지는 어렵겠지만 원하는 재미는 찾으실수 있을 겁니다. 단, 이 게임을 하신다면 새로운 재미와 다양한 특이점으로 인한 즐거움을 찾으실수 있으므로 이렇게 추천을 하고 갑니다. 대표적으로 현재의 3종족 컨셉구분이 있습니다. 호드(오크 또는 그린스킨), 데몬, 그리고 언데드입니다. 다들 개성적인 전투방식과 플레이 스타일을 요구합니다. ------------------------------------------------------------------------------------------------------------------------------------------ After long time pass from the game announce and sale. There are only few update without any effort about reporting bug in multiplayer game. We enjoy to play multiplayer game. But found lots of bug which can't overpowered to specific fation or make cannot play. The result they just say staying for fix it. It's already past. And now they announce Dungeons 3 without any more treatment to Dungeons 2... They just do same thing in Dungeons 1 and this is happen Dungeons 2... So I just recommended player who buying this. If you play only campaign then it's okay to buy, but still there are some bug in, actually developer usually try to fix campaign bug but that's not mean completely. I'm not talking about balance, not fix the bug... 이전의 리뷰에 현재 바뀐 평가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초창기에는 게임의 지속적 관리와 발전 가능성에 걸어서게임에 대한 평가가 후하였으나 (게임성은 여전히 재미나게 할만 합니다.) 현재 수정을 요구한 일부 언데드 리치 스킬이나 마법을 이용한 냉기 효과가 일부 멀티 플레이 게임에서 유닛 사망후에도 풀리지 않고게임이 끝나거나 해당 유닛의 해고외에는 풀 방법이 없는 버그나, 기타 멀티쪽에 관련된 버그에 관해서 수정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재까지 방치 하다 순식간에 던전스3로 넘어간다고 발표를 해버리더군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했으나 사후 관리가 이런식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일부 인터넷에서 확인해보니 이러한 상황은 던전스1 에서도 단순한 돈몰기 이후 바로 관리를 방치하고 다음 작품 개발로넘어가는 식이라 개인적으로는 해당 업체 게임을 구매하기가 겁나더군요. 이번 던전스3는 1,2와 같다고 판단하고 아예 볼 생각도 안드네요.

기존 던전키퍼2를 즐겼던 경험이있다면 즐기는데에 무리가 없습니다. 전작인 던전스1 보다는 훨씬 낫군요. (없는 작품으로 치겠습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우선 기본적으로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영어를읽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한글화 자체가주는 게임몰입도와 번역스트레스의 해소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영을나누어 2개 진영이며, 각 진영별 유닛은 5종 입니다. 던전키퍼2에 비하면 한게임내에서 운용하게되는 유닛의숫자가 적어진 감이 있으나, 모든 유닛이 최소 하나이상의 생산활동에 참여한다는점을 생각하면 전작처럼 비전투시 고급유닛이 월급도둑으로 전락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전작에서 주로 사용하던 일명 "전세원룸 전략"은 본작에서는 사용시 패널티가 부과되며 사실상 던전을 정말 '던전처럼' 꾸며야 할 동기를 부여합니다. 한가지 종류로만 이루어진 폐쇄된 방으로 이루어질경우 생산성 보너스가 붙습니다. 던전키퍼2의 경우 방을 3*3 크기로 건설시 자동으로 내부 애드온이 붙게되어 미려한 배치가 불가했다면 본작부터는 방 종류를 지정하는 타일을 깔아준 뒤 그 위에 실질적인 기능을하는 애드온을 추가 건설하는 방식으로, 방을 자유롭게 꾸미거나 크리쳐의 이동 동선을 고려할 수 있으며 던전 내에 자원을 쌓아 보관하는경우, 생산실과 보관실을 따로 분리하는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상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 작중 등장하는 영울들이 경험치 외에 딱히 주는게 없습니다. 던전키퍼2의 경우, 이들이 골드를 드랍한다던가, 빈사상태인 영웅을 감방에 넣고 굶겨 죽여 인구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잡몹인 스켈레톤을 만든다던가. 혹은 이들에게 주기적으로 힐링과 고문을하여 아군으로 전향시킨다던가 하는 변태적인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데몬 진영에 고문실이 있으나, 이 건물을 지으면 영웅이 함께 지어지며, 뭔하는 영웅을 고문하거나 전향시키는 작업은 불가합니다. 이들이 주는 유일한 아이템은 유닛 타이틀로, 획득시 해당 유닛의 여러가지 능력을 대폭 상향시키지만, 사실 그뿐인지라 ... 음유시인의 행패가 심각합니다. 고생고생해서 함정을 다 깔아두어도 음유시인이 (다시 말하지만 도둑이나 함정기술자 같은게 아닙니다.) 함정을 모두 해체해버리며, 물론 함정해체나, 함정면역 영웅이 있는것은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으나, 이들 음유시인의 사기같은 함정 해체 능력은 사실상 함정을 데코레이션 정도로 전락하게 만들며, 이들을 완벽하게 공략하는 함정을 만들고싶다면, 입구쪽에 대공사를 하여 함정으로만 이루어진 거대한 방을 만들어 음시인의 해체 속도가 함정의 수복속도를 못따라가게 해야만 합니다. 사실상 함정은 영웅의 진격속도를 늦추는 역활밖에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함정의 종류가 너무 적습니다. 몆가지 함정을 주고, 그 상위호환함정이 차례로 연구되는 방식으로, 던전키퍼2의 다양한 디버프를주던 트랩이 사라지니 사실상 함정설치가 다소 지루해질수 있습니다. 물론 던전키퍼2 처럼 캐논 도배를하는일은 사실상 지양되어야 하지만 다소 심심한건 사실입니다. 인구수가 너무 적습니다. 인구수는 연구를통해 점차 늘려가는 방식이며, 초반의경우, 일꾼유닛과 전투유닛의 비율을 어찌 정해야할지 몰라 세번째 웨이브가 사실상 고비이며, 방 종류중 경비실이 존재하기는 하나, 앞서 말했듯 모든 유닛은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로 경비실에서 경비설 인원이 사실 부족하기도 하고 경비를 한두마리가 선다는것은 사실상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경비실의 존재 의미는 그냥 4칸먹는 경보장치쯤이 되겠군요. 적다보니 의외로 단점을 많이 서술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며, 개인적으로 굉장한 수작이라고 평가하여 추천드립니다.

유닛 해고하기가 가끔 삑날때가 많아요 그거 외엔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하다 팅긴적도 21시간하면서 한번있었네요

역시 꿀잼이내요 ^^

한 10시간정도 즐겁게 했음트로피코를 즐겁게 했고 드문 한글화를 해준 개발사에 감사의 표시로 구매를 했음 다 좋은데 최적화가 안되어 후반 인구수 60대가면 렉이 엄청남 하루라도 빨리 최적화가 좀 되었으면 함 인구수 60넘어가면 엄청난 렉 병사 20마리 깃발로 모였다가 흩어질떄 화면 멈춤 내컴이 스타2 유즈 맵 인구수 풀일떄도 문제없는 컴인데 이건 엄청난 렉 최적화 필요 Prostituting themselves a huge, moving to the population 60 20 soldiers gathered as a flag and screen stop when you split up naekeom the original StarCraft Use -------------------------------------------------------------------------------------------------------------------------------------------------- 5월19일 업데이트 받은 후 세이브 되어있는 게임을 실행 해봤는데 그 엄청난 렉들이 모두 사라젔음 이제 아주 쾌적하게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최적화를 잘해주신 그것도 빠른시간에 해준 제작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On May 19, after receiving updates to the game if it were what I be saved and it's one at all is an enormous rektteul sarajeosseum now very pleasantly, I can play computer games

먼저 말해 두지만 이 게임은 확실히 취향을 탄다. 던전 키퍼류의 게임을 즐겨 했거나, RTS 게임을 하더라도 '모든 자원은 다 캐버린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즐겁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특별히 권하고 싶지는 않다. 처음 게임 정보를 접하고 내 취향에 딲인거 같아 바로 구입 했더니 생각지도 않은(사실 그만한 정보도 찾아보지 않을 정도로 충동 구매한....) 상태 였는데 인터페이스와 자막 한글화가 되어 있어 놀랐다. 게임 시나리오는 뭐랄까, 서양 게임이나 드라마, 특히 왕좌의 게임을 재미있게 봤다면, 노골적인 패러디에 많이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래 다른 평가 글에서는 게임 작동이 불안 하고 버그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소한 내가 게임 하는데 치명적인 문제는 없었다. 아마도 최신 패치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듯 하다. 일부 유닛의 상태가 마이너스 값이 되어 버리는 경우는 있었지만 세뇌 마법을 사용 가능 하다면 해결 할 수 있었던.... 일단 자동 저장을 끈 상태로 모든 시나리오는 완료 했으니 해당 부분은 이제 큰 문제 없을 듯 하지만, 단지 동일 객체가 다량 존재할 때 랜더링이 불완전 했던 부분은 최적화 관련하여 아쉬웠다. 그리고 가끔 폰트가 깨진다는 것은 스케일 폼이라는 uI 미들웨어의 버그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플레이 팁이라고 할까, 아니 나처럼 삽질하지 말라고 알려주기 위해 한가지 정보를 주자면. 자원 타일 중 '보석 포함 금광' 타일이 있는데. 이것을 다 캐겠다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해당 타일 하나에서 정확하게 21만7천 까지 캐보고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