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SON ROOM® DECADE

”I've been here before..." Jean-Jacques Gordot woke up to find himself trapped in a red room. A door that won't open, a hanging light bulb, scattered wine bottles. And for some reason, this room gives him a feeling of deja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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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decade after the release of the original Crimson Room Flash game comes the sequel, Crimson Room Decade. Inspector Jean-Jacques Gordot finds himself investigating the Crimson Room. A door that won’t open, a flickering light bulb, scattered wine bottles… has he been here before?

To escape, you’ll need to use everything at your disposal. Explore every nook and cranny of the room to find environmental clues and objects to aid you in your escape. Use, manipulate and combine items to solve challenging puzzles and further unlock the mysteries of the Crimson Room.

Can you escape the room?




  • Based on the popular Flash game, Crimson Room, with a record setting 800M views across several gaming websites
  • Explore the Crimson Room and unlock its mysteries
  • Find, use and combine items in the environment to solve challenging puzzles
  • Collect hidden diary entries to piece together the tragic backstory
  • Enjoy the ambient soundtrack and isolating atmosphe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4,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Xegal's warehouse 크림슨 룸 에 관하여

    CRIMSON ROOM "DECADE" (크림슨 룸 "디케이드") ”I've been here before..." Jean-Jacques Gordot woke up to find himself... 4부작을 NDS판으로, 리버스를 PSP 에뮬로, 디케이드를 스팀으로 플레이 한 뒤 공략을 올릴 예정이다.

  • goldmunt4님의 블로그 락 명반 산책 (발췌)

    (앨범)THE VELVET UNDERGROUND & NICO(1967) (아티스트)The Velvet Underground & Nico 60년대 팝아트 거장인 미술가 앤디워홀은 여러 경로로 대중예술분야에 기여한 사람인데 그 대표적 업적이 벨벳언더그라운드(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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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무서운 분위기가 뒤섞인 게임... 일줄 알았는데... 아이디어고 뭐고 10년전에 비해 발전한게 없다. 소개 영상 보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주인공에게 섬망 증상이 있고. 말 못할 죄를 지었다거나 어두운 무언가의 스토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뜬금없는 엔딩을 보면 그런건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소개영상은 오프닝 영상의 짜집기일뿐 의미는 없다. 사실 글 읽기도 귀찮아서 메모는 보지도 않았지만. 엔딩을 보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사실 그 시기에 나왔던 호러 방탈출 게임도 많았어서. 도대체 누가 이 게임의 후속작을 기대했을까 싶지만. 자기가 만들고 싶었겠지 뭐. 하는 생각밖에 안듬. 할 게임이 없어 불친절하고 별거 없어도 하던 시절은 지났다. 머리를 써야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찾기 어렵게 만든 아이템들은 재미를 불러오기는 커녕 짜증만 늘어날뿐. 2.3/10

  • 그 이전버전도 PC판으로 만들어주면 무조건산다.

  • 가성비를 논하자면, 게임플레이에 비해서 정말로 비싸다... 그래도 팬심으로 샀다. 어릴 적에 닌텐도로 하던 바로 그 게임.

  • 옛날옛날 방탈출 게임의 원조로 불리운 크림슨 룸의 리메이크? 외전? 입니다. 볼륨에 비해 비싼 가격, 의미를 알 수 없는 엔딩이 원조의 이름값을 떨어뜨리는 듯. 세일 때만 고려해 보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옛날에 재밌게 했던 기억으로 사기엔 많이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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