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Darker Purpose

Journey to the dark heart of the Edgewood Home for Lost Children in this fiendishly difficult action RPG!When her teacher stepped out of the classroom a month ago, Cordy never imagined he would be gone for good. Now her fellow students have turned on each other as the school descends into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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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ourney to the dark heart of the Edgewood Home for Lost Children in this fiendishly difficult action RPG!

When her teacher stepped out of the classroom a month ago, Cordy never imagined he would be gone for good. Now her fellow students have turned on each other as the school descends into chaos. Cordy must battle feral classmates and dangerous creatures as she ascends to the cruel Administrators’ offices atop the Edgewood Home for Lost Children.

Our Darker Purpose is a top-down, rogue-like action RPG that combines the ingenuity of genre-defining classics with the expansiveness and accessibility of modern day action adventure games. The gameplay is steeped in a variety of influences ranging from A Link to the Past to The Binding of Isaac to Diablo. We love games with great mechanics and awesome, bizarre storylines, and that’s what we’re creating with Our Darker Purpose.

Each playthrough features a unique set of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Death is permanent, but your accomplishments earn you resources to buy lesson and upgrades in the afterlife... and your education lasts forever. Every game teaches you more about the Edgewood Home for Lost Children, the disappearance of the adults, and the darker purpose of the Administrators.

Key Features


Fast-Paced, Combat-Oriented Gameplay: Face unique boss encounters and challenging enemy mechanics! The Edgewood Home is a merciless environment. Dodge between fireballs and flying desks while your former classmates try to pummel you into the walls, and that’s just the lower levels…

Character Variety and Customization: Assemble selections of randomized perks and upgrades to reflect your play-style – tanky bruiser, glass cannon, fleet-footed assassin, or anything else. Assemble your skills into devastating combinations… or pick style perks with no benefit at all, at your peril.

Oh Yeah, and It Takes Place in a Sinister Orphanage: Prepare for a an unflinching look at what happens when an already terrifying boarding school/orphanage goes all Lord of the Flies, and try not to get eaten by any of the possessed furniture. Only the psychologically strongest gamers will be able to withstand the insightful taunts of the Administrators themselves…

Gameplay


Allocate precious skills

Uncovering Edgewood’s dark secrets will yield valuable experience for Cordy. Each time she levels up, you’ll be able to select from one of two new abilities that she can acquire, depending on your play style and the situation at hand. You will never be as strong as you need to be, so prepare for some nail-biting choices…

Choose your own ghastly fate

The house is different every game, and every level is uniquely generated. But fear not, there’s more than one way to ascend through a dystopic Victorian manor! Pick your route – would you rather battle a feral horde than risk an encounter with the dangerous Capulets? The choice is yours! Of course, each floor offers unique credit tokens to buy new upgrades, so choose wisely…

Acquire eternal powers

Adorable, creepy, stylized Edgewood Home students don’t give up when they fail --- they go to class. Each time you lead Cordy to a fiery (or chalky, or spikey, or venomy, or monstery) demise, you get some time to strategize with your kindly scarecrow guidance counselor. He is happy to offer his one-of-a-kind insight in many academic discipli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24,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아이작과 비슷한 로그라이크 게임 구르기와, 블링크, 질주가 있고 크리티컬, 저항, 회피 확률등이 있는게 참신하네요 난이도는 제 입장에서 그리 어렵진 않네요

  • 로그라이크류 게임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아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맵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서 시야가 좁고, 몹들의 체력이 높아 잘 죽지 않아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고통을 받으면서 플레이해야합니다. 어라? 쓰고보니 꼭 다크소울 체험기 같네요? ODP를 로크라이크계의 다크소울이라고 칭해도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게임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여야 하는데,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해골 선생님께 젬을 조공하여 퍽 업그레이드. 퍽을 언락시키기 위해 필요한 젬의 갯수는 꾸준히 늘어납니다. 둘째, 카운슬링. 이 역시 젬을 바쳐서 수업을 듣고 능력을 배워 캐릭터에 선택적으로 적용시키는 방식입니다. 고난이도의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바를 통한 회피기능, 음울한 배경, 분위기, OST, 귀욤귀욤한 주인공 캐릭터 등은 이런 단점을 상쇄할 만큼의 매력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겠네요.

  • 게임 자체는 아이작의 시스템+굶지마 식의 그래픽 2개를 잘 섞은 느낌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아이작에다가 (로그 레가시가 떠오르는) 반복플레이를 통한 캐릭터의 강화가 있는 게임이다. 다만 이 강화는 무조건 다 하면 장땡인 식은 아니고, 언락시킨 여러 기술 중에서 제한된 몇가지를 들고 시작하는 방식. 그림 스타일은 딱 굶지마가 떠오른다.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긔염긔염하면도 음울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굉장히 재밌다. 돈값은 확실히 하는듯. 다만 난이도가 리얼 씹헬이므로 조심할 것. 이걸 사서 하고싶다면 우선 아이작 모든 엔딩 정도 - 13개였나 - 는 보고 오는걸 추천함. 아이작 하면서 난이도때문에 암걸렸던 플레이어라면, 이 게임은 구매를 삼가하자.

  • www.youtube.com/watch?v=R-OIqCUeWDE 아이작보다 어려운 아이작과는 다른 아이작류게임 7.3/10

  • 생각보다 괜찮네요 아이작처럼 아이템 운만 좋으면 컨트롤이고 뭐고 다 씹어먹는 느낌이 아니라 손가락이 좀 피로할 만큼 컨트롤이 요구됨 처음엔 체력포션도 주겠다 쉽겠지했다가 엄청 죽었는데 몇번 1장보스에서 막히다가 대충 감도 잡히고 업그레이드도 몇개 열어서 이제 2장까지 깼는데 뭔가 피로감이 몰려와서 많이는 못하겠네요 장점은 요리조리 굴러서 피하는 컨트롤의 맛 (몬헌?) 색다른 퍽 시스템 그럭저럭 괜찮은 밸런스 주인공 귀여웡 단점은 생각보단 다양하지 않은 아이템 및 퍽 선택폭 그에따른 아이템에 대한 기대감 감소 조작감 약간은 웃긴 적 피격박스(완벽한 2D 그자체. 대부분의 적이 '적 그림 전체'에 판정이들어가서 대체로 적보다 위쪽에서 싸우는게 공격피하고 때리는데에 유리함 ㅎㅎ) 마찬가지로 웃긴 함정 피격판정과 다양한 함정에서 오는 피로감 타격감 적을 압살하는데에서 오는 호쾌함 부족 왠지 몇개 제외하곤 다크소울에서 느꼈던 장단점 비슷한거같다 꼴랑 2시간남짓했으니 이 평가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작과 많이들 비교하시는데 각자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게임의 깊이는 확실히 아이작쪽이.. -_- 솔직히 할인안한다면 제가격에 사는걸 그닥 권하지는 않습니다. 한 10시간이면 모든 뽕을 뽑을 듯해 보이네요 그래도 아이작같이 100시간을 파도 끝이안나는 것 보단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이쪽을

  • 아이작보다 재밌는 아이작보다 씹혐 어려운 게임. 근데 재밌긴 함

  • 바인딩 오브 아이작 짝퉁 ㅡ.ㅡ 조작감도 별로고 무엇보다 그래픽이 많이 이상해서 피격판정이 됐는지 안됐는지 구분도 안감. 괜히 샀음... OST도 썩 좋지는 않음..

  •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진짜 어려움을 도전하신다면 괜찮습니다. 배경도 번역해서 읽어보면 괜춘함.

  • 잔인하리만큼 어려운 로그라이크 게임. 바이딩 오브 아이작처럼 어느정도의 밸런스 잡힌 던젼보다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꼬여서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간 것이 몇 번이나 되지만, 게임 자체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패턴을 숙지해도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내 캐릭터가 강하게, 체력은 많게, 회복 아이템은 최대한으로 소지한 상태에서 모든걸 운에 맡겨야한다. 잔인한 게임. 하지만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해보는게 좋은 게임. 한 줄 평 : 바인딩 오브 아이작을 잘못 이해하면 이런 게임이 탄생한다.

  • 하드코어한 로그라이크 게임 아이작과 비슷한 진행 방식이지만 난이도는 이쪽이 더 높다. 다만 실력에 자신이 있으면 DST + 아이작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하기에 좋다. 다만 높은 난이도로 인해 각 판마다 많이 쌓이게 되는 피로에 비해 노가다 요소가 좀 있는 편이다.

  • 술, 담배, 언데드, 부족전쟁, 다크소울은 해도 이게임 하드모드는 하지 맙시다.

  • 게임 난이도는 아이작과 비교해서 조금 더 어려움. 게임 배경, OST, 스토리 모두 독특하고 마음에 듬. 다만 아이템 수가 비교적 적고, 하드모드는 정말 지나치게 어려움.

  • 굿겜

  • 간단하게 시간 떼우기 용으로 생각하고 샀는데 이건 너무 어렵다.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아류작 비슷한 느낌인데 아이작이 도전의식을 불태우는 난이도라면 이 게임은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난이도다.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정말 비추천한다.

  • 어려운데 계속 하게 됨

  • 어렵다 너무 어렵다 존1나 어렵다 난이도 설정이 따로 있으면 한다 난이도 설정이 있는 스타2야말로 갓겜이 틀림없다

  • forever early access

  • 아이작이 유명한 시대에 갑자기 튀어나온 인디게임. 밝은 분위기에서 끔찍함이 나오는 아이작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어둠을 전제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 게임 역시 장기투자를 해야 진정한 재미를 볼 수 있는 게임. 물론 난이도 또한 시간 투자가 많아야 점점 체감이 낮아진다.또한 간편한 조작 뒤에 숨겨진 팩 과 특수 아이템, 그리고 장비 아이템은 플레이어의 고민을 유발한다.마치 '조작은 단순하죠? 그런다고 게임이 절대로 단순하지 않습니다.'라고 제작자가 말하는 것 같다. 아이작과는 전혀다른 느낌의 소재.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너무 어려워요. 근데 재밌네요.너무 쉬운것보다는 나아요 한번 죽으면 끝이니까 짜증나긴해도 점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게임도 자꾸 바뀌니까 할만해요

  • 아이작하고 비슷함 어렵지만 계속하게됨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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