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세틀러: 우주 기지 건설업자

“스텔라 세틀러”는 우주 정착 배경의 도시 건설 및 경영 게임입니다. 유저는 독특한 3D 건축 시스템으로 다양한 외계 행성에 정착지를 만들고 운영하여 발전시킵니다. 충분한 자원을 모아 강력한 우주선을 제작하여 우주 깊은 곳을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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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텔라 세틀러”는 우주 정착을 배경으로 한 도시 건설 및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유저는 가혹한 외계 환경에서 정착지의 리더가 되어 생존을 위해 노력하며, 정착지를 발전시켜 번성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게임의 각 행성은 독특한 환경, 광산, 이벤트, 신규 정착민, 건축 모듈, 스토리 등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시 발전을 자유롭게 계획하고, 광물 채굴로 자원을 모아 기반을 다진 후에는 다양한 기계와 강력한 우주선(“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과 유사)을 제작하여 환경이 더 악화되기 전에 행성을 탈출하세요. 흥미로운 장소들이 당신의 탐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게임에는 5개의 정교하게 제작된 행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정식 버전에서는 1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도시와 우주선에 새로운 목표와 도전이 주어지며,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만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게임은 유니크한 3D 건축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유저는 파이프, 건축물, 기계 등 모듈을 자유롭게 연결해 내구성, 비용, 기능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이상적인 계획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최종적으로 외계 거대 제국을 건설하세요.



강력한 정착민은 게임 승리의 핵심입니다. 진행함에 따라 새로운 정착민들을 얻게 되는데, 그들은 특별한 능력과 특성을 지닙니다. 팀을 잘 구성해 각각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게 함으로써 게임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세요.





마지막으로, 발걸음을 멈추지 마세요. 정착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필요한 자원을 축적하고, 우수한 정착민을 끊임없이 모집하세요. 이후 강력한 탐사대를 조직하고, 점점 강력해지는 우주선을 몰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며, 우주 깊숙한 곳, 자원이 풍부한 행성들로 향해 나아가세요. 탐험의 여정을 멈추지 말고, 별들의 바다로 향한 당신의 발자국을 넓혀가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23,2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inymice.org/stellar-settler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장점: 아무생각없이 힐링 가능한 건설게임 자잘자잘한 버그는 있지만 게임플레이에 큰 문제를 주지않음 햄스터 집짓는 느낌으로 즐기면 되는 게임 단점: 생각보다 자원수급량이 많지 않음 건물도 많은편이 아니라서 1시간 이내에 대부분 연구 가능함 게임 플레이 타임을 자원수급량을 줄여서 늘린 느낌 마지막 우주선 다 만들고 발사할때 진짜 많은 자원 필요해서 그거 모은다고 20분은 기다림

  • 아직은 버그가 많긴 하지만 게임의 발전 가능성이 보임. 직접 연결된 모듈의 생산을 증가시켜주는 캐릭터들 활용하는법만 깨우치면 모든 공장의 효율을 극한으로 올리는게 가능해져서 자원 부분에서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그만큼 창고 짓는게 귀찮아짐. 파이프를 좀 더 유저들 취향대로 별의별 모양으로 다 만들수 있게 해주면 재미있을것 같음.

  • 맵마다 특징이 있어서 재밌었음

  • 재미있음

  • 내 스타일이라 하고있긴한데 벙크홀 2분 +1 적용되고 있는거 맞음? 숨넘어가겠다

  • 잠깐해보고 환불했어요 잠깐해서 게임성은 모르겠지만 일단 어지러워요 1인칭시점 게임 못하는사람은, 이게임이 3인칭 시점이지만 화면 전환때문에 멀미날수있어요 키보드로 전환하면 느린데, 마우스 버튼으로 전환하면 너무빨라서 거부감이듭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할만한거 같은데, 비슷한 게임류도 많은터라 저는 포기

  • 발전성때문에 추천은 주겠습니다만.... 너무 라이트해서 솔직히 해비한걸 원하시는분에겐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초반에 공장을 돌리기거나 몇몇 건물에 사람이 필요해서 혹은 초반 자원 펌핑때문에 거주민들을 행복도 관리 하면서 넣게되는데 나중가면 거주민을 고르는 이유는 보너스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반란[거주민보너스 무효화] 이밴트가 떴을때 아싸 피해 없는주간~ 이란 느낌이 들수밖에 없네요 거기에 질병 이밴트[거주민1명 사용불가] 도 딱히 타격이 없다고 밖엔... 반대로 타격이 높은건 건물파괴, 방사능누출 정도였던거 같아요 거기에 아직까지는 자원을 소모하는 건물이 적은편이여서 생산만하는 건물로 맵을 전부 체우면 거의 모든게 해결됩니다 [그래서 건물마다 땅엔 질수없다] [혹은 위에 뭔갈 올릴수없다 이런 옵션이 있는듯] 그렇다보니 한판한판이 정말 라이트해지고 2시간이면 이해가 끝나죠 그래도 다행인건 이런겜의 고질병인 계산이나 트래픽으로 인한 버그같은건 거의 없습니다 [지형으로 인한 건설이 안되는 버그는 있던데 조금 확대해서 지으면됩니다] 그리고 로드맵을 보니 꾸준히 게임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보여 일단 추천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서바이빙마스같은 생존형 건설시뮬을 생각하고 사셨다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겠으나.... 이게임 가격 15000원도 안됩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즐기는거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

  • 캐주얼 + 힐링 + 스파게티 + 기지건설 이 게임은 요즘 나오는 시티빌더나 마이크로매니징 게임에 비하면 몹시 단순함 개척민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특정 구역에 배치하면 알아서 일하고 창고도 전체 공유라 본부와 연결만 해주면 알아서 트럭들이 일하러 돌아다님 자원 수집 속도를 위해 창고를 자원과 가까이 배치해주는 해주는 정도의 센스는 필요하지만 건물의 유지비도 거의 없고 비용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그냥 무한하게 확장 가능 그저 때때로 개척민들이 주는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확장해나가는 것만으로 충분한 게임임, 어쩌다 긍정적이나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지만 딱히 개척민이 죽는 것도 아니고 조금 지나면 해결되는 수준의 문제들임 본격적인 시티빌더나 운영 시스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고, 느긋하게 튜브 스파게티를 늘리며 게임을 즐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게임 다만 로켓 쏘아올리는 건 지원과 시간이 필요해서 좀 골치아픔... 무역 위성도 간단히 쏘아올리면서 왜 로켓은 손수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 컨텐츠가 적고 대기 시간이 긴 것이 조금 불편한 시뮬레이션 게임. 이 편의성만 좀 나아지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It's a simulation game with not enough contents and long waiting time. If those problems are solved, I think this can be a casual game that everyone can enjoy.

  • 얼리억세스라고 맵 안풀리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도전과제작 하고있었는데 아

  •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버그가 너무 많아요 지금 사지 마시고 픽스되면 사세요

  • speed control needed

  • 나름 재미있음

  • Good

  •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서 화면엔 숙소를 건설하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휴게소를 건설해야 쿼스트가 통과하고 어떤 것은 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지면에는 설치가 안되는 것이 있다. 번역이 이상하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게임입니다.

  • 아직 이벤트가 끝난 후 AI 로봇(SCV)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이벤트가 끝나지 않거나, 자원을 캤음에도 채취 불가능한 지역으로 날아가는 등의 버그가 있습니다. 또한 파이프의 연결이 구조상 아얘 불가능하게 맵이 생성되거나, 파이프의 연결이 이상한데 붙는등의 버그가 있습니다. 정착민(영웅개념?)이 아무행동을 하지 않아도 행동력이 닳고, 질병의 치료가 되지 않고, 체력이 채워지지 않는등의 버그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플레이해선 깰 수 없는 업적이 있고, 정상적인 플레이어론 채취 할 수 없는 게임 내의 자원이 있습니다. 탈출해야하는 우주선의 토대는 정상적으로 건축 할 수 없습니다.(지지대와 연료통이 딱맞지 않아 아무리 밸런스 건물을 지어도 출발 할 때 기울어집니다.) 휴게실 퀘스트가 숙소를 건축해야 클리어 되는 등의 표시(번역?) 오류가 있습니다. 수많은 오류가 있음에도 게임성 만큼은 긍정적을 주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지만 나중엔 문제 없는 재미있는 게임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졸림

  • 게임 플레이를 하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되는 듯한 현상을 보임 게임 자체도 그렇게 친절하지 않기도 하지만, 15분 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듯 하면 게임 하기 싫어짐

  • 망할 일도 실패할 일도 없는 느긋한 게임 진행이 어려우면 시간을 갈아넣으면 어찌됐든 클리어 가능한 게임

  • 처음엔 재미가 있을라고 했는데 하나깨니까 별로 재미가 없어진 흠 나쁘진 않은데 뭔가 심심한 기분

  • 용암맵 자원캐는거 진짜 반은 용암에 갖다 버리는듯ㅋㅋㅋㅋㅋ

  • 게임 진행하는데 번역 문제라기보다 오기입이있습니다. 그리고 자원드론은 버그 건물이라 유닛 실종부터 표시되지 않는 무언가에 타켓팅이 고정되어 이동/ 정지하는일, 우선자원 명령무시등 속터지는 일이 많습니다.

  • 재밌어요~

  • 버그가 적당히 많아야지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버그가 낮은 빈도도 아니며 매 판 확정적으로 발생한다. 나갔다 들어오든,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하든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았다. * 파이프 설치 불가 버그 * 저장하고 나가기 버튼 자체가 클릭이 안되는 버그 * 맵상 자원을 다 캤는데 -1/1000 상태로 자원이 안사라지는 버그 * 운반차량이 아무런 행동을 안하는 버그(발생 안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모든 게임 확정적 발생) * 올바르게 파이프를 연견해도 연결이 안되서 나갔다 들어와야하는버그 * 파이프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해서 올바르게 작동해도 연결이 안됬다고 ui가 뜨는 버그 * 트럭이 화물을 실을떄 싣지 못하고 계속해서 화물 주변을 맴도는 버그 * 고층 건물의 부분을 파괴했을때 일부 자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해당 자원들은 바로 회수되는게 아닌 이곳 저것 흐트러져 트럭이 다시 싣어야한다 허나 이러한 자원들은 주변 건물위 혹은 현재 부수고 있는 고층빌딩 위로 자원이 떨어져 트럭이 화물을 줍지 못한채 멍때리는 버그 그 외 게임적 요소 문제점은 *자원을 캐면 자원이 바닥에 떨어지는데 그 자리에 떨어지거나 주변의 화물차량에 실리는게 아니라 랜덤한 방향으로 바운스하면서 떨어져서 용암지형, 해안지역같은 경우 채집한 자원이 그냥 용암에 버려짐 *화물차량 ai가 바닥에 떨어진 자원이 있으면 할당된 트럭 or 가까운 트럭이 가는게 아닌 주변 모든 화물차량이 뛰어가서 멍청한 행동을 보인다. *1스테이지부터 후반부 스테이지까지 해금되거나 새로운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원 텍스트와 자원 아이콘이 올바르게 매칭되지 않는 부분 존재 *한국어지만 중국어 텍스트가 하나 섞여있었던 문제 (맵에 흐트러진 유물에서 발견된것인데 게임에 영향은 존재하지않아 상관 없긴하다) *자원 획득 균형 문제 (하드코어한 게임은 아니기에 큰 지장은 없었다) 얼리억세스때 렉이 심한 문제는 해결된거 같으나 버그는 사실상 그대로고 더 심해졌다. 얼리억세스와 비교했을때 새로운 게임적 요소가 추가된게 아닌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스테이지만 늘어났다. 게임성을 따지기전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다. 간단하게 확인한것만해도 이정도라 어느정도 더 버그가 심할지 알 수 없다. 바지막 버그픽스도 2월인거보니 고칠 생각은 낮아보인다 결론 : 게임 진행자체를 못하거나 엄청난 스트레스에 휘말릴것이니 사지마라.

  • ui가 너무 모바일 감성임...일단 살거면 무조건 세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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