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In The Darkness

Castle In The Darkness is a fun and challenging shout out to the early days of video games! It's an action exploration platformer with some RPG elements, much like games from the Castlevania or Metroid series. It's super fast-paced, challenging, and full of secret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One dark and gloomy night, the kingdom of Alexandria is attacked by an evil sorcerer and his army of darkness! Despite their best efforts to protect their king and their princess, the royal guard falls, one-by-one, to the forces of evil. One knight, unconscious but still alive, awakens on the throne room floor to find that the princess is nowhere to be seen! What's more, the entire city had been overrun by monsters! With sword in hand, he embarks on a death-defying mission to find his princess and to restore peace to the kingdom!

  • A game by Matt Kap, the lead artist behind The Binding of Isaac: Rebirth
  • A large world heavily inspired by the golden era of video games
  • Level up your knight with wildly different abilities
  • An arsenal of over 100 weapons, armor, items and magic to collect and use!
  • Over 50 bosses to find and slay
  • More than 100 different enemies
  • Fast-paced chiptune soundtrack

Castle In The Darkness is a fun and challenging shout out to the early days of video games! It's an action exploration platformer with some RPG elements, much like games from the Castlevania or Metroid series. It's super fast-paced, challenging, and full of secre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2,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http://castleinthedarkness.mattkap.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Castle In The Darkness는 하드코어한 플랫포머 액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한번 쯤 도전해볼만한 게임이다. 원더 보이가 생각나는 전투 방식에 캐슬배니아, 록맨, 마계촌 같은 유명한 게임들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스테이지 구성, 그리고 맵 군데군데 숨어 있는 다양한 이스터 에그와 퍼즐 요소들이 흥미를 돋운다. 여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복고풍 그래픽과 훌륭한 BGM은 자꾸자꾸 이 게임을 손에 잡게 하지만... 레벨 디자인에서 급격히 난이도가 상승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세밀한 밸런싱 작업에 실패해 플레이어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구간들이 많다. 특히 상당히 몸으로 던져봐야(?) 이해를 하는 플랫포머 특유의 숨겨진 요소들이 많아서 이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자연스레 자신이 캐슬 인 더 다크니스의 매니악한 플레이어가 되어야만 한다. 윙스 오브 바이만큼의 악랄한 난이도는 아니니, 걱정 마시길. 중간에 접더라도 충분히 게임의 값어치는 하고도 남는다. <장점> - 훌륭한 복고풍 그래픽 - 분위기를 살려주는 BGM - 수많은 오마쥬와 이스터에그 - 플랫포머 장르에 충실한 액션과 퍼즐 - 다양하고 즐거운 보스전 - 난잡하지 않은 육성 요소 <단점> - 난해한 레벨 디자인 - 피곤한 퍼즐 루트 <추천 구입 가격> - 원가에 사도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 할인하면 더 꿀!

  • - 원더보이 + 록맨의 게임성을 계승한..매트로바니아의 탈을 쓴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 -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싶다가 반복 플레이로 넘고 나서 '어머, 내가 이걸 해내다니' 하는 게임. - 세이브 포인트인 '여신상'의 위치 선정이 자비 없는 게임. - 500번 죽으면 달성되는 도전과제가 있을정도로 제작진이 새디스트인 게임. 귀여운 레트로 그래픽에, 반전의 하드코어 난이도. 8,90년대 게임들을 패러디한 적들의 등장은 덤. 스테이지 맵 지원을 안하는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 역시 새디스트 제작진이 일부러 그런것으로 사료됨)

  • 캐슬배니아+록맨을 적절하게 합쳐놓은 게임. 고전게임의 향수를 불러일크켜서 좋았다. 게임은 고전게임인 만큼 적당하게 어렵다. 그리고 고전게임의 묘미인 시크릿 요소들을 찾는 재미가(?) 있다. 물론 공략없이 찾기는 더럽게 어려울 것이다. 게임 클리어가 목표라면 5시간 이내에 클리어가 가능하며, 히든 엔딩(진엔딩)을 볼려면 10시간+@가 필요하다. 히든 엔딩의 조건은 모든 아이템(검,갑옷,마법,도구)보유 + 모든 하트 + 숨겨진 페이지 10장이다. 히든 엔딩까지 봐야 100%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주륵) 그리고...도전과제와 별개로 게임내 시크릿 메뉴가 존재한다. 일종의 하드모드 or 특전 개념으로...총 9개의 시크릿 요소까지 도전한다면 20시간 정도 걸릴 듯 하다. (필자는 마지막 2개 시크릿은 포기했다. 하드모드 노데미지 클리어라서 ...) 앞에서 서술했듯이 캐슬배니아류의 게임 시스템과 록맨의 인터페이스가 합쳐져 있고. 기타 여러가지 이스터에그들이 존재하므로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슈퍼마리오, 동굴이야기, 1001 spike 등등...) BGM이 매우 좋다. 록맨BGM과 맞먹을 정도로 좋다. https://mattkap.bandcamp.com/album/castle-in-the-darkness-ost <--OST을 구입하거나 들을 수 있는 페이지이다. 단점아닌 단점이 있는데, 제작자가 패치를 했다고 하지만 모든 아이템을 다 모아도 99%획득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이럴 때는 http://citd99.meteor.com/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세이브파일 버그픽스를 받도록 하자. (99%일때만 픽스가능) - 패치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Olleh!! 이렇게 리뷰를 길게 쓰는것도 오랜만이구만... 고전게임을 좋아하고 (특히 캐슬배니아, 록맨) 이것저것 숨은요소를 찾는걸 좋아하시는분에게 강추합니다. 가격도 6달러도 안해요!

  • 가시다 홋챠! 뾰롱롱!!! 으아아악눈뽕 어 가시밭길이네.. 점프 홋챠! 뾰롱! 으아아악 눈뽕

  • 시간 때울때나 할거 없을때 하기에는 괜춘~

  •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숨겨진 것들 참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잇네요. 뭐 찾는거 그런거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하핳

  • 조작감이 완벽한 게임은 아니라서, 다소 난해한 구간에서는 짜증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하드코어한 플랫포머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 수집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한테는 딱 알맞는 게임입니다. Shovel Knight나 Cave Story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75% 할인 때 지름, 도전과제 모두 달성, 모든 아이템 획득, 진 엔딩 클리어 메트로바니아이긴 한데 맵을 안 보여줌, 그래서 길 못 찾으면 망하며 약간 하드코어하고 훼이크도 있음 참고로 이거 풍월량도 플레이했던 게임임

  • 신발 좀 사주고싶다.초반인데 가시에 찔리면 무조건 죽는다 헬멧 있는것같은데 왜 위에서 가시 맞으면 바로 죽는거냐...30번 죽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않아서이걸 돈 받고 팔다니 양심도 없네... I really wanna buy some shoes for hero. He just got killed by spike not monster... The huge monster ' Spike' is always annoying this hero... and I can't really understand why he died even he has a helmet and shoes... WTF this game... I am going to ask how spike is dangerous for my mom. If it is not dangerous, I am going to sting this game devloper with my spike.

  • 초반 : 이거 완전 좆밥겜이네 후반 : 이거 완전 좆같은겜이네

  • 마을 지나고 숲 지나고 동굴 지나고 성에 들어가고 중앙홀까지 진행하고나서야 간신히 윙부츠(2단점프) 획득 이 게임은 윙부츠 획득하고 나서야 본격적인 파밍이 된다.... 아 끔찍한 게임 하지만 2회차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개구리 코스튬은 초반부터 2단점프가 가능하게 되서 저런 과정 대부분을 스킵하게 만들어준다 2회차가 특히나 즐거운 게임 1회차는 특히나 고통이라서 아이템발견이 각별하다 하지만 쉬운 진행은 2회차가 되서야 가능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재미는 2회차에 몰려있다

  • 그냥저냥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500번 죽기 도전과제가 상당이 꼽다 퀘스트 순서 꼬이면 진엔딩 못보는 버그 좀 고쳐줬으면

  • 과거 팩 게임을 하는 듯 한 감성. 재미있고 숨겨진 요소들이 많고 나름 모험심을 자극했다. 재미있는 게임 ㅎㅎ

  • 재밌음 ㅋㅋ 좀 이곳저곳 돌아다녀야되서 복잡하긴한데 재밌음 뭘 좀 하려고하면 이것저것 다해야되서 귀찮은데 재밌음 결론은 적당히 재밌음 ㅎㅎ

  • 13시간만에 깼습니다. 우선 이게임은 상당히 준수한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몇가지의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미니맵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게임 진행을 하다가 특정 아이템이 필요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 아이템이 없어서 그 아이템을 찾기 위해 맵의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닐겁니다. 존재하는 모든 벽을 때려볼것이며, 가시속으로 들어가볼것이며, 호기심 천국을 발휘해 함정일게 분명한 구덩이 속으로 자진해서 들어가고, 왔던곳을 되돌아가 모든 맵을 다 가보게 될것이며 기억력이 안좋으신 분이라면 길도 까먹는 일도 발생할것입니다. 두번째는, 조작감이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괜찮은 편이지만, 이 게임에서 만약 진엔딩을 보고싶거나 모든 아이템을 모으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의 컨트롤을 제대로 마스터 하셔야 합니다. 이를테면 [spoiler] 몬스터의 몸통이나 탄피에 접촉해서 피격 반동을 받아 위의 발판으로 올라간다 [/spoiler] 던지 [spoiler] 낮은 점프만을 이용해 떨어지는 가시와 가시에 닿지않고 맞은편으로 넘어간다 [/spoiler] 던지 [spoiler] 붙어있는 두개의 부서지는 발판중 한곳에만 잘 착지해서 넘어간다음 아이템을 먹고 돌아올때 나머지 한개의 부서지는 발판을 밟고 점프해서 돌아와야 [/spoiler] 하는둥 비교적 세심한 컨트롤이나 점프 응용을 매우 잘하셔야 진행이 편하실겁니다. 그런의미에서 플랫포머 입문용은 아니지만 중수용으로는 꽤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워프존과 세이브포인트가 굉장히 창렬합니다. 일단 죽으면 마지막으로 세이브한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당신이 아이템을 먹었다 할지라도 돌아가서 저장할때까지는 먹은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보스를 물리치고 보상을 얻어도 자동저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스를 잡으면 반드시 저장을 먼저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문제는 세이브포인트는 진행하면 할수록 점점더 멀어지고, 워프존은 게임내에서 5~6개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앞에서 이야기한 첫번째의 단점의 주원인이 되겠습니다. 글을 조금 어렵고 조금 불편한 게임으로 쓰기는 했지만 이게임 내에는 그만큼의 단점을 상쇄하는 요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 게임들의 패러디라던지, 꽤 좋은 BGM과 도트그래픽, 숨겨진 길찾기등 파면 팔수록 일단 뭔가는 나오는 상자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몇몇개의 반가운 캐릭터, 그리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고려한다면, 현재 가격인 6,500원은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릴적 도트게임과 플랫포머를 많이 해보신 분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아이템을 먹기 위해 왔던길을 돌아가서 아이템을 먹고 다시 길을 뚫고 아이템을 얻은후에 막힌 길을 뚫기 위해 왔던길을 돌아가서 아이템을 먹는 똥개훈련식' 진행을 싫어하신다면,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을것입니다. 루시안의 실제 방송 플레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6pBweUXh-CE&t=2957s (이게임의 진가는 3화부터 나옵니다) 처음에는 추천을 넣었지만, 편집하면서 내가 왜 이걸 방송했지라고 현타가 오는 바람에 비추천으로 바꿨습니다. - LT -

  • 아 제발 누가 100% 세이브 파일 가지고있다면 좀 보내주세요 ㅠㅠ 버그걸려서 99%에서 안올라가서 개빡치네 진짜.... please!! anyone send me your 100% saved file!!!

  • 횡스크롤 메트로이드류 액션게임 적절하게 어려운 난이도, 숨겨진 요소등 게임의 컨셉에 확고하다. 다만 만들다 만거같은 의미없는 맵, 의미없는 구조물이 있어 좀 덜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을 준다

  • 매트로배니아계열의 게임성 + 2D 게임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 단순하면서도 어렵고, 중독성을 불러오는 뭐 그런게임 비교를 하자면... 다크소울 2D판...?

  • 고전 원더보이 생각나게 하는 게임입니다. 당시는 이런 게임의 참맛을 몰라서 1스테이지 클리어 후 어렵다고 때려쳤는데... 플렛포머 게임맛을 어느 정도 알고난 후 접하니 상당히 재밌습니다. 보스는 차근차근 하다 모이는 장비와 마법으로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숨겨진 맵부터 마지막 보스 한테 가는 길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일반적인 4번째 던전까지만 쉽고 정해진 외의 길을 가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배로 뛰고 몇몇 던전은 함정 도배로 치가 떨릴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중간 정도의 난이도는 없었던듯한... 갑작스럽게 난이도가 확뛸수 있습니다. 100%를 노리지 않는다면 약 5~10시간이면 클리어가 가능할듯 싶습니다.

  • Too retro, in both good and bad meanings.

  • 무빙샷이 안되잖아!

  • 멘탈붕괴가 올 때도있지만 묘하게 재미짐

  • 재밌습니다 근데 문제는 난이도가 쫌 있고 죽으면 다크소울 처럼 힘들게 죽인 새끼들 부활합니다 빡칩니다..

  • 나름 젤다비스무리하고 재미있는거 같긴 한데 두번째인가 세번째 보스인 해골을 잡고 피통 늘어나는 템을 먹으면 멈추는 버그가 있다게임 진행이 더이상 되질 않으며 많이 치명적인 버그 같은데..... 사고 싶은 사람은 게임이 패치좀 되고 나서 사길 바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