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allow me to turn off the audio during character monologue scenes. 망겜까진 아니고 시대에 좀 뒤쳐진 느낌이랄까 90년대에 유행했을듯한 SF홍콩 영화 스토리에 기생수의 컨셉을 살짝 발라서 10년 전쯤 인디 제작사가 만들다만 3D 야겜 모델링을 가지고 플스 3시절 액션게임 감성으로 만들어진 느낌 스토리와 연출에서 나는 싼티는 절로 실소가 나오게 하지만 또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다. 제일 거슬리는건 인트로에 찍히는 제작진은 죄다 일본인인데 주인공들 독백은 영어고 인게임 NPC들은 중국어로 말한다는것...이 무슨 혼종...게다가 독백도 무슨 이오리도 아닌데 계속 흡흡허 거려서 분위기 깨는데 한몫함 변경 옵션도 없어서 엄청 거슬린다. 최후반부 전투도 좀 불성실한게 이렇게 할거면 뭐하러 동료 모으고 스킬 찍게 만들었나 싶은 방식이어서 아무리 좋게 봐줘도 70점 중반은 넘기 힘든 게임 3만원 이하 가격으로 내려가면 추천

답답한 조작감 똥냄새나는 적 패턴 이 두가지 요소가 잘 버무려져 훌룡한 똥겜으로 만들어졌다 스토리도 좋지 못한데 엔딩이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로 끝난다

좋은 점으로도 나쁜점으로도 옛시대의 게임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 루프물과 회귀물 그리고 차원 이야기까지 녹아든 스토리로 제한된 자원을 이겨낸 게임이다. 그래픽은 효과를 넣지만 미비하고 사실상 PS3나 엑박 360 시대의 모습을 띄고 있고 좋은 의미로 게임성 또한 그러하다. 현 시대의 게임들이 제대로 그리고 정상적으로 흘러갔다면 B급이나 C급게임으로 취급 받았겠지만 현 시대의 게임들 특히 돈을 들이고 그래픽이 월등히 좋은 AAA 게임들이 게임이 아닌 무언가로 변질 되었기 때문에 이 게임은 A급으로 대접 받아야 마땅하다. 최소한 이 게임은 게임 이기 때문이다.

난이도는 노말로 하시는거 추천 하드로 달려서 엔딩까지 봤는데, 후반에 불합리한 패턴과 데미지로 스트레스만 받음 ㅋ

살짝 번거로운 구성들이 있고 인물 모델링은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재밌고 매력적입니다. 환불할 정도는 아니네요. 하다보니 스토리도 흥미롭고 기대이상으로 재밌습니다!

(기생수 + 도쿄구울)만화 혼합 3D 공포 격투 게임입니다. 1회차 플레이시간 15~20시간정도 걸립니다. (보통 난이도 기준) 난이도 좀 있는 편이며, 반격 타이밍 꽤 어렵습니다. 제일 아쉬운점은 캐릭터 보이스가 아쉽습니다. [캐릭터 보이스 더빙이 거의 없습니다.] [음성 성우가 많이 아쉽습니다] 그외에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디렉터님 이런 거 만들고 싶으셨구나. 또 하고 싶으니까 2탄도 만들어 주세요. ㅠㅠ

스팀 오프라인 환불충 같은 ㄱ ㅐ 양,아,치 짓은 할일도 없고 (T CAFE:라무시티:이런 악질불법충들이 주로 하는짓) (그런 양아치짓할바에 플스5 패키지사서 매각하지...양아치짓은 안함) 데누보 깔려서 할인가에 사서 해봤는데 (35000원) 돈아까워서 억지로 플레이 하나...아쉬운점이 많음.. 환불할정도는 아니고 2만원 이하면 급식충아니면 참고 할만함.. 대부분 급식충=불법충...데누보 깔린건 못하겠지만

"게임 좆같이 만들었네"

조악한 조작감과 억까로 무장한 역대급 쓰레기 게임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하는 기생수 잡는 액션 어드밴처 겜

일본겜 특유의 숨은아이템 찾기가 좀 거슬리긴하는데 할인할때 사서하기에는 할만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