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공들여 만든거 같이 보이긴 하는 짬뽕 반뱀서류 + 포켓몬 아류작 같은 게임 여러 기능이 있고 이것저것 할수 있는게 좀 됩니다. 몬스터를 잡고, 확률로 나오는 포획 가능 개체를 얻어 육성을 해가면서 싸우는 게임이며 성우도 나름 있는 편이고 귀여운맛이 좀 있긴한편 초반 진행 후 리뷰 이며, 후반에 있는 기능에 대한건 아직 미체험 상태입니다. 한글의 상태는 95%, 혹은 92%정도가 번역 되있으며 일정 부분(게임 하는데 지장 없는 곳)만 미번인곳도 있습니다 번역 상태는 직역으로 돌린거 같아보이며 번역기보단 살짝 나은 정도? 오역이 조금 있긴 합니다. Ex) 가까워 가까워 를 가까이 가까이 라던지..? 이것저것 일본어 대사랑 안맞는곳이 존재하긴 합니다 아이템 (무기나 업그레이드등) 설명문구에 무기 업그레이드의 경우 대미지 감소등 이런게 오해를 부를만하게 되있지만 아직까진 팀내 디메리트 업그레이드는 없으며 대미지 감소등 이런건 적군에게서 받는 혹은 적군이 주는 대미지 감소 같은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킬링타임으로 나쁘진 않아 보이며 현재 부적절한 이유로는 최적화 이슈 , 팅김 이슈 , 치명적인 버그 (한번 크래시 나면 세이브 로드X 아에 게임 진행불가O)등이 있어보이며 현재 패치를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안전하게 할려면 적당히 묵혀둬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 귀여운 JRPG맛이 나는 반 뱀서류를 원한다면 싼맛에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은 선택

뭔가 덕지덕지 붙인 뱀서라이크같은데 몬가 몬가라 그닥 추천하진 못할듯

아직은 아닌데 곧 게임 될듯? 렌쟝보고 깔았는데 생각보다는 재밌긴해요 근데 버그가 좀 많이 많고 약간 설명이 불친절한게 좀 있음 그으래도 추비추를 따지자면 추천

완성도 안 된 게임을 정식 출시했다는 점 자체가 문제.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그저 다리를 교차하는 두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에 불과한데, 그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대부분의 몹들은 그냥 고정된 이미지가 왔다갔다 하기만 하는 상태임. 이런 종류의 게임이 얼마나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이 정도로 사용자의 돈을 가져가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캐릭터 이미지 잘 뽑아서 팔아먹어보겠다는 심산인 모양.

걷기 모션조차 없이 고정 이미지로 왔다갔다하는건 너무 대충인거 아닌지...?

일러랑 성우로 승부 보는 게임 테이밍 시스템도 그렇게 막 흥미롭지 않고 오히려 얘네 없는게 더 집중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이밍 한 몬스터들 시강 지림 게임은 딱 모바일 뱀서류 게임 느낌 그래도 확실히 일러는 이쁘네

Etaine: Magic Survivor 과 아주 비슷한데 일러좋고 성우좋고 펫시스템 이색적이고 밝고 상큼발랄 잔망스런 뱀서류게임임 하지만 다리만 까딱거리고 다른것들은 정지상태로 스르르 미끄러지면서 움직임 그래서 위화감이 심하고 게임이 루즈함 이펙트도 타격지점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힘듬 수컷인간형라이칸이랑 암컷인간형라이칸 교배시스템은 정서적인 컬처쇼크였지만 에초에 적으로도 나오는 애들이라 희소성없고 그냥 유교사상에 찌들어서 그런거지 싶음 그다지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듯...환불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