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Xtreme Racer

"Tokyo Xtreme Racer" is a racing game set in a blocked-off future Tokyo, where players aim to be the fastest by driving their best cars on the highways that weave through the cit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okyo Xtreme Racer" is a racing game set in a sealed-off future Tokyo, where you compete for the fastest speed in your customized cars on the highways that weave through the city, aiming to reach the top.

Drive real cars on meticulously recreated courses, compete against powerful rivals,

slip through other cars, and engage in spirit-wracking battles.

This is a series with unparalleled appeal.

  • What is SP Battle (Spirit Point Battle)

Unlike regular racing games,

the SP Battle is a unique battle feature based Spirit Points, a numeric value that quantifies the willpower of drivers.

Not only is your speed tested, master the mind games and break your opponent's resolve.

  • Blaze through the midnight Shuto Expressway

With the Tokyo Expressway faithfully reproduced, the complex twists and dramatic elevation changes deliver an adrenaline-pumping racing experience that's as close to the real thing as it gets.

  • Countless rivals with mysterious charm

The race begins with a headlight flash as you face off against rivals with distinctive cars and bold driving styl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225+

예측 매출

302,5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레이싱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www.genki.co.jp/contact/user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20)

총 리뷰 수: 123 긍정 피드백 수: 11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완간을 보는 나: 아 나도 저렇게 극한의 속도에 집중하면서 수도고속도로 달리고 싶다... 이 게임을 하는 나: (추하게 보스 길막하면서 이기기) 올 클리어 후기 (원더러 제일 밑에 2명 빼고 올클 후기) 일본에서 나온 게임 중에 이렇게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요 완간 미드나이트를 재밌게 보셨거나 게임센터에서 해 본 적이 있으시면 금방 적응하고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도쿄의 수도고속도로를 달리는 본질적인 재미 하나는 엄청 좋습니다 나름 스토리도 있고, 대화를 읽다 보면 전작과 이어지는 캐릭터와 내용이 있음을 짐작케 해요(전작들 안해봄) 영어를 잘 못해서 많이 알아듣지는 못하는데, 캐릭터들 대사를 보면 서로 인간관계 같은 부분도 꽤 많이 구성해 놓은 것 같아요 텍스트가 레이싱 게임이 아닌 것 같은 수준으로 많아요 다만 얼엑이라 스토리가 완결이 되는게 아니고 중반 부분쯤에서 짤린 상태에요 다만 얼리 억세스이니만큼, 정식 출시 이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쉬운 점 위주로 서술할게요 차량의 종류 부족 등장 인물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에 비해 차량의 수가 너무 부족해요 전체 등장차량 수가 46대인데 그 중에 토요타 86이랑 스바루 brz 종류만 6대 나오고, 보통 레이싱 게임에서는 매력적이게 보이지 않는 경차나 세단 차량도 많아요 게다가 실질적인 스포츠카가 엔딩 이후 해금되는 것들이 절대다수라 게임 중에 차량의 수가 정말 적다고 느껴져요 메이커 중에서는 혼다가 없는 부분이 좀 아쉽구요, 차후 패치나 dlc로 차량 종류를 꼭 늘려줬으면 합니다 차량 해금 방식 이 부분은 플레이 하다 보면 얼엑이라서 일부러 약간 막아 놓은 느낌이구나 하는 부분인데요, 엔딩 보기 전까지 차량 반절 이상이 해금이 안돼요 게임 트레일러에 나오는 차량 다 엔딩 전까지 해금이 안됩니다... 나도 R34랑 수프라 타고 싶다고ㅠㅠㅠ 경로 변경이 매우 어려움 램프 구간에서 상/하행 간 경로 변경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안돼서 라이벌 깰 때 레이스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훨씬 길어서 중반부가 많이 루즈해집니다 그렇다고 구간이 엄청 다양한 것도 아니고 맵 자체가 엄청 단조로운데 단순히 길기만 길어서... 컨텐츠의 단조로움 퍽 설명을 보다 보면 아마 정식 출시 때는 새로운 레이싱 방식을 위시한 컨텐츠들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현재는 컨텐츠라고 할 만한 게 오로지 하이빔 켜고 레이스 하는 것 뿐이에요 그래도 본질적인 재미가 있어서 엔딩까지 쭉 달리긴 했는데, 이런 방식을 처음 맛보는 분들에게는 물리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식 출시 때는 1vs1 말고 (지금도 찔끔 들어있지만) 다인 레이스나 크루 레이스 같은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 외에도 한글화의 부재라던가 퍽 페이지 클릭 오류라던가 하는 자잘한 단점이 있지만 얼엑이기도 하고, 게임 자체는 완성도 있게 나왔으니 이런 장르가 취향이신 분들은 츄라이 해보세요! 번호판 커마 진짜 별 거 아닌데 완전 제 취향 + 아 그리고 3인칭 시점은 고속으로 주행하면 화면이 덜덜 떨리는데 이 부분 수정해줬으면ㅠㅠ 후방시점이나 본넷 범퍼뷰는 평온한데 3인칭 전방시점만 화면이 덜덜덜 떨려요 장거리 주행하면 멀미남; ++ 스팀 클라우드 미지원이니 혹시 컴퓨터 2대 이상으로 하실 분들은 세이브 백업해두세요!

  • 트래픽 카한테도 배틀 신청이 가능한 갓겜 뭐임 ㅋㅋㅋㅋㅋ 수도고 시리즈는 처음인데 진심 굿. 다른거 다 필요없이 질주에만 집중된 느낌이 좋음. 딱히 배틀 할 필요도 없이 걍 고속도로 달리기만 해도 좋음. 얼엑인데도 상당한 거리를 이동 가능해서 놀람 진짜 정식출시가 너무 기대되는 게임임. 여기서 얼마나 더 좋아질지 매우매우 기대됨. 조금이라도 살 생각 있으시면 꼭 얼엑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길... 그리고 정식 출시 때에는 한글화 꼭 좀 해주세요... 은근 뭐가 많아서 영어 읽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 please add korean language~

  • 아세토로 수도 고속도로 잠깐 즐겼었고 원조 수도고 배틀 게임은 해본 적 없다. 시리즈가 유명하다는 이야기 들었었고 이 게임이 오랜만에 PC 게임으로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기대하며 기다렸다가 발매하자마자 구매했음 장점 1. 수도고 오픈 월드 원조 맛집답게 맵 잘 만들었음 2. 키보드 조작감 준수 PC로 나온다고 키보드 조작감 신경 쓴 게 보임 아케이드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렸음 3. 다양한 JDM 유출된 차량까지 보니 JDM 낭만 충분히 채울 수 있는 갓겜이라 생각됨 4. 트래픽 카와의 배틀 가능 퀘스트 차량 잡으러 가기 전에 길에 보이는 차에 배틀 걸어서 가는 길에 돈 벌 수 있음 5. 정식 라이선스 차량 이름이나 에어로 파츠들 정식 라이선스 획득해서 나옴 대신에 종류는 좀 적음 단점 1. 운전석 시점 없음 차량 내부 일부분 구현해 놓은 거 같은데 운전석 시점이 없다. 운전대 보면서 유유자적하게 드라이브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님 2. 날씨 시스템 없음 안개나 비, 눈 날씨 추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일단 없다 3. 한국어 미지원 제발 한국어 지원해다오... 4. 주행 경로 변경이 힘듦 퀘스트 밀려면 해당 레이서 차량을 찾아가서 배틀 걸어야 되는데 그 레이서 간 간격이 너무 멀고 반대 차선으로 다니고 있을 경우 이거 잡을 수가 없음 빠른 이동 같은 거 있으면 좋을 거 같음 레이서 잡으로 가는거 좀 루즈 함 5. 차량 해금 토큰이 부품 해금이나 스킬, 공/방 능력 강화 등 여러 요소 해금하는 데 사용함 쓸데도 많고 모으기도 힘든데 차량 해금하려면 이 토큰 갈아 넣어야 됨 얼리엑세스 초기 출시 가격도 32,800원으로 적당하고 싱글게임으로 잘 나온 레이싱겜이라 생각된다. 레이싱 장르 입문용 게임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만족스럽다. 추후 DLC로 구간 추가 및 외국 차량이나 신형 JDM 나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거 같다.

  • 3.6시간 후기 엑박패드로 플레이함 수도고 시리즈를 알고만 있고 해본 적은 없는 사람임 이번에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을 친구에게 듣고 한번 해볼까 싶어서 사서 해봤음 해보니 생각보다 패드로 했을 때 괜찮은 조작감을 가지고 있음 약간 뒤뚱거리는 느낌이 있긴한데 튠을 좀 만지면 괜찮지 않을까 싶긴함 레이스 하는 맛도 좋음 다만 AI가 약간 멍청한 모먼트가 가끔 나옴 그리고 트래픽이 좀 적은 느낌이 듬 트래픽을 조금만 더 늘리고 사이사이로 끼면서 하는 레이싱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음 한국어 없는거는 확실히 아쉬운 부분. 영어나 일본어가 읽히면 그렇게 어려운 문장은 없지만 언어를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이 게임 자체가 싱글플레이 위주에 중간 중간 라이벌과의 대화도 나오기 때문에 몰입감이 약간 떨어질 수 있고 목적 없는 레이싱이 될 수 있다고 생각 공식이 아니더라고 유저 패치가 가능하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음 차 해금 방식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 퍽 시스템으로 배틀에서 얻은 포인트로 해금을 해야하는 스킬들이 있는데 스킬 뿐 아니라 차량 해금도 마찬가지고 해금하면 딜러쉽에 풀려서 그 차량을 또 돈을 모아서 구매를 해야함 원하는 차량이 있는데 그게 맨 마지막에 있다? 그러면 못 얻음 배틀 포인트 많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할텐데 심지어 배틀 포인트 해금도 조건이 있음 어떤 보스를 이겨야 해금 이런 식으로 그래서 최애차 초반부터 타고 싶은 사람에게는 많이 아쉬워할 부분.. 그래도 얼리엑세스라 추후 업데이트도 기대가 되는 게임 일단 스토리는 다 밀어볼 거 같습니다

  • 출근이라 한판밖에 안해봤지만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약간의 걱정은 있지만 그래픽 잘 나오고 최적화 잘 되있고. 역시 예전 스트리트 슈퍼메시나 예전작 느낌 잘 살린거같은 느낌이 드네욤! 얼리억세스라 걱정했지만 걱정은 괜히 한거같네요. 역시 한번 명작은 영원한 명작! 어릴때로 돌아간 기분이라 좋네여!

  • 얼엑인데 맵 생각보다 넓음 + 풍부한 컨텐츠 + 속도감 좋음 3인칭 카메라워킹은 이니셜D/완간 미드나이트랑 비슷해서 이쪽 경험이 있다면 익숙해지기 쉬울듯 멀티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얼엑 싱글 컨텐츠만으로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재미는 있음 헤드라이트랑, 테일 라이트, 바디킷 커마등등 그런것들도 업데이트 해줘

  • 결론은 재밌다. 그런데 약간 심 성향이 있는건지, 패드로 플레이 했을때 조향 감도가 좀 쎈편인거 같음. 최근에 포르자 호라이즌을 즐겨서 그런지 조금 패드로 플레이 하기에는 살짝 어려운거 같은데 레이싱 휠로 플레이 한다면 진짜 재밌게 플레이 할것 같음. 언어도 한국어가 나중에 업데이트 된다면 자주 플레이 할법한 게임.

  •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처음 즐겨보는 수도고 배틀 시리즈의 최신작 시리즈 팬이 이야기 하길 전작의 모습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고 하니 그 명성은 그대로 이어갈듯하다 패드 지원이 잘되서 진동도 괜찮은편이고 그래픽도 현세대 게임답고 최적화가 상당히 좋다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면 고속도로 레이싱이라 그런지 직선코스가 대다수이고 다른 레이싱 게임 시리즈와는 다르게 드리프트 보다는 그립을 이용해서 추월해야하는데..여하튼 그란같은 시뮬처럼 차가 한바퀴 돌고 이런건 없다고 보면 된다(근데 가끔 상대차 추월하려다가 박히면 내차가 작동불능에 빠질때가 있음..현실반영인가) 쉽지는 않지만 어쨋든 고속도로 레이싱이니 만큼 직선거리를 계속 달리는 느낌은 탁월하다 그리고 얼리엑세스지만 튜닝 시스템도 잘되있고 꽤나 풍부한 볼륨인듯한 느낌? 솔직히 비슷 비슷한 대전이긴하지만..맵은 꽤 넓은편이다 단점이라면 역시 노한글과 계속 비슷 비슷한 대전이 계속 되는 느낌이랄까? 한글이 아니라서 뭔가 미션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깨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는 느낌이 계속 든다 적 자동차도 대부분 패턴이 비슷한 느낌이다 처음에 추월못하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지고 추월하면 거진 이기고..가끔 이걸 막나? 싶을정도로 놀랄때도 있지만 AI의 개선이 좀 필요한듯..어쨋든 이정도면 조금만 개선하면 충분히 명작 반열에 들 레이싱 게임이다 18년만에 후속작을 내준 겐키를 응원한다! 이 게임이 잘되서 카이도 배틀도 후속작 내주길..

  • 게임 자체는 진짜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라서 재미도 있고 한데 좀 자극받으라고 비추누름 구매는 출시날에 구매하고 현재 16시간 정도 돌아다니고 애들 패고 다니는데 멍때리면서 하기 좋음 다만, 진짜 치명적인 단점이 두루두루 있음 이게 얼리라서 아직 부족한거는 맞음 게임 어느정도 플레이 하신분들이면 공감하실건데 중간중간 쉼터(휴게소) 가서 애들이랑 대결하는데 조건을 충족해야되는 NPC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얼탔던게 일본어를 모르다보니 어느 한 NPC가 본인은 오사카 (나니와) 번호판만 보면 화가 난다고해서 번호판을 변경하러갔는데 진짜 뭐가 오사카고 뭐가 나니와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하나하나 파파고 렌즈 돌려서 찾아내서 했음 가격도 솔직히 라이센스 때문이지 비싸다고 생각은 함 아세토 evo랑 (현 3만후반) 가격이 비슷해서 아세토를 살껄 후회도 좀 하는 부분임 실제로 게임장에서 완간 게임도 미친듯이 했었고 아세토 수도고도 원없이 달리고 그랬는데 TXR 솔직히 기대를 했는데 단점이 하나 둘씩 보이고 오류도 많고해서 아직 좀 지켜봐야 될거같음 봉인을 해야되나 모르겠는데 이거 진짜 꿀팁 하나 드리자면 스킬퍽에 롱런인가 그거 찍어놓고 패드 기준 십자가 아래키 누르면 자동 쿠르징 모드라서 켜놓고 딴짓하다 오면 10만원씩 계속 쌓여서 돈 걱정은 안됨 난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진짜 진짜 재밌는데 그만큼 단점이 많이 보여서 아쉬움 지금 구매가 안급하다면 나중에 할인할때나 그때 구매들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정 할 게임이 없다면 추천합니다.

  • IP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게임이다. 비야디 지커 샤오펑 같은 차 타고 베이징을 달리면 전세계 사람이 열광할까? 현대 기아 차 타고 서울 도심 달리면 전세계 사람이 열광할까? 이건 닛산 도요타 같은 일본차와 수도고속도로라는 치트키 수준의 IP 만났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게임이다.

  • AI 수준과 코너링시 타이어 스키드음이 안나는등 그 외 각종 효과음이 미약하며 조작감이 가볍다 그리고 전작에 있던 칵핏뷰가 없는점등 오히려 퇴화된 부분도 있지만 하지만 얼리엑세스 단계에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맛있다" PS2의 게임 CD를 고를 때 수도고배틀01과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2 중에 고민하던 필자는 니드포스피드를 골랐었는데, 이것이 내가 수도고배틀과 오늘날 만나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 첫 만남을 미루게 된 것이 될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수도고배틀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이건 20여년이 넘어가려는 필자의 레이싱게임 인생에서 유일하게 긁지 못했던 가려운 등을 긁어준 것 같은 기분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이 게임이 얼리엑세스임에도 아주 사랑스럽다. 완성이 되고 정식 출시했을 때는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 기대할 정도로. 최적화도 끝내준다. 울트라옵션은 필자의 컴퓨터 성능상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1440p에서 높음 옵션으로 한번도 흐트러짐 없는 좋은 비주얼과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게다가, 이거 언리얼 엔진5로 개발한다고 들었는데도.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는 완전히 처음 접하는 필자로써는 단지 모든게 재미있다. 아주 익숙한 맛을 하나 꼽자면 시티레이서라는 오래된 온라인 레이싱게임이 생각나는데, 스프린트 배틀 레이스와 도시 순환선을 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아마 비슷하게 느껴졌던 것이리라. 언젠가 이 게임이 정식 버전으로 출시된다면, 이 리뷰를 수정해서 다시 한번 더 얘기할 기회를 갖고 싶다. 당장은 이 게임을 즐기는 데 신경쓰고 싶다!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얼리엑세스 치곤 나름 완성도 있음 수도고 배틀을 18년동안 기다려 왔다면 더할나위 없이 추천함

  • 2025년에 출시한 게임 주제에 와이드 모니터 해상도는 커녕 2K조차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1080p로만 그지같은 화질을 제공함. 그렇다고 화질을 낮춘 대신 그만큼 그래픽 품질이 높으냐 하면 그것도 아님. 아무리 얼리엑세스라지만 10년 전에 출시한 PC판 GTA보다도 그래픽 퀄리티가 후지다. 1인칭 시점으로 실내뷰 전혀 구현 안되어 있고, 카메라 시점도 정면 측면 고정뿐이다. 10년전 게임들도 자유자제로 360도 서라운드 뷰를 제공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모드를 깔면 할수는 있는데, 지금까지 1인칭뷰를 현실적으로 구현한 모드라곤 VR모드 뿐이다. 상대 보스는 스핵쓰듯이 빠른데 내차는 퍽덱 제한 걸려서 업글도 못함. 그걸 노가다로 억지로 억지로 이겨도 스토리 밀고 나면 보상 개짜쳐서 뭘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음. 얼마없는 자동차 볼륨 맘대로 사서 커마하고 싶은데 ㅈ같이 어려운 보스들 뚫고 나면 보상이 말도안되게 짜서 노가다조차 안됨. 최초 보상으로 악착같이 돈모으고 싶어도 퍽으로 크레딧 상한선까지 따로 사야해서 모으지도 못하게함. 맵은 수도고 하나 뿐이며 노선도 그다지 다양하지 않다. 보스 잡느라 노가다 뛰다보면 그마저도 단조롭고 질리며, 그 넓은 수도고 구간중 게임으로 구현된 것은 아주 일부분 뿐이다. 얼리엑세스니 나중에 추가될거라고 기대를 걸어보기에는 아세토 코르사의 모드로 추가된 수도고와 비슷한데 다만 그래픽 퀄리티는 아주 후지며 배경 맵의 오브젝트들은 예전 시리즈에서 대충 돛거해와서 뭉개놓은 처참한 퀄리티이다. 아주 잠깐 등정하는 오사카를 제외하면 완간 미드나잇 애니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수도고 구간은 그래도 구현이 되어 있다. 위에 열거한 수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했다는 가정하에 추가 DLC계획이 있다면 동명고속도로로 오갈수 있는 오사카와 주변 간사이 지방을 추가하는 것이 좋겠다. 정신건강을 챙기고 원하는 차 맘대로 사서 튜닝하고 수도고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여전히 아세토 코르사를 사서 모드를 깔아라. 요약: 화질 거지, 해상도 ㅈ구림 단순반복 노가다와 지루한 맵과 컨텐츠 카메라뷰 거지같음. 20년전 게임수준. ㅈ같은 크레딧 제한 없애라 ㅈ같은 차량 구매 제한 없애라 ㅈ같은 업그레이드 제한 없애라 Graphics are piece of sh*ts Lack of contents Poor Camera control Remove money restriction Remove car perk restriction Remove upgrade restriction Don't buy this game. Buy Asseto Corsa instaed.

  • 수도고 배틀 시리즈를 해본 적 있다 = 필구 18년만의 신작에 눈물이 흐릅니다.

  • Ah sh**, here we go again. 돌아왔구나 겐키! 하이 파워 하이 옥탄 더 많은 부스트 압, 더 많은 니트로 크르릉 못참는다!

  • 야경도 멋지고 노래도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한건 이니셜D 같은 치열한 다운힐 레이싱이었는데 실제 게임은 k5타고 국도에서 칼치기하는 느낌이라 뭔가 양심에 찔리네요

  • 완간 미드나이트 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만큼 수도고 배틀 시리즈 정말 하고싶었는데 18년만에 나온 신작 소리 듣자마자 존버 타서 얼리 풀리자마자 바로 샀습니다! 이거 너무 재밌어요! 그 시절 감성으로 수도고를 지리도록 빠르게 달리고 싶다면 강추!

  • The classic is back, but the better. As it were, it contains soul, unlike other modern racing games. it's at the stage of early access, we need more improvements. But I'm fully optimistic with the new TXR. I believe them. * Good - Surprisingly optimized - More grippy handling - New PA system: more immersive way to give a hint for wanderers. - Various range of car selection: from daily kei-car to JDM legends - Perk and skill system: progression feels so good! - New, detailed Shutoko. - Improved traffic cars and race system - Street tuner authentic vinyls - 80~90s faithfully selected, and licensed aero parts - That insanely fast Crown taxi guy * Bad - Controller on menus could be better - No option to turn off the game - No proper support for bluetooth-connected Dualsense - Lacks steering wheel FFB - Livery system is very uncomfortable and the layer limit is harsh. - Please make mouse pointer auto hide feature. - And seriously guys, you guys should re-model that ugly Eclipse! Also, we need: - More cars (more JDMs and foreign cars) - More maps; Shutoko expansion, Nagoya and Osaka. - More customization; the thing we had in 01, light covers and other accessories. - More aero parts and its options; carbon or something. - Return of weather system - More tire variants; Normal, Sports and Sleek. - Engine oil and water temp system - More PA (Pit area, not parking area); the same way we had in 01. - More Rims - More decals; mainly manufacturer's - More rivals - Photo mode Though, the game itself, even in this stage, is so enjoyable. DLCs are also welcome, please do what you guys want, Genki.

  • I haven't played the game enough to be able to evaluate it. I've played it for 2.8 hours (2h40m) so far and I'm still satisfied with it. However, I'm not sure if I can give an objective evaluation of this game because I did some preliminary research before starting the game and figured out the background of the game and what the game developers were thinking and what their goals were when creating it. Here's the story behind the game's development that I know. I think it started from my curiosity about what it would be like to reboot or remake the old Sudo-Go Battle series that was made and enjoyed on the PS2 with modern graphics in this time of 2025 and play the game with similar game achievements and different graphics. Therefore, I think that anyone who can enjoy driving a car purely will be able to fully satisfy the value of the game. However, compared to the Forza series, which has a realistic basis for the physics engine and has an easy-to-access control performance, this game has very arcade-like elements, and I think that the early part of the game may be uncomfortable due to very strange movements due to tuning, which is a variable of the physics engine. It is better to think that the vehicle physics engine of this game is being adjusted starting from a fully upgraded state with all parts of all vehicles equipped. Therefore,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game, there are a few things to keep in mind. First, when the PS2 was popular, the high-speed Internet network and servers were not developed, so it was difficult to set up an MMO-style multiplayer environment in a console environment. Therefore, it may be impossible to meet other users in this game. Therefore, I think it would be better not to have such expectations. Second, when I confirmed that there is a separate server for saving save data and that some functions are locked, I guess that a record competition is possible. It is just a record competition. Third, when the PS2 was sold, as mentioned in the first reason, the Internet was not popular at the time. In particular, most people didn't think about connecting console equipment to the Internet, and the PSN service appeared during the PS2 era. The reason I mentioned this twice is that most console games developed and released at that time were mainly for single-player. It was a time when multiplayer was unimaginable. In other words, the fun of games lies in single-player. You are still young, so you don't know what I went through. Maybe your parents will know how they remember it. You can have a good time talking to your parents and learning about the history and cultur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t that time, and experiencing it indirectly. 난 아직 해당게임에 대하여 평가를 할수있을만큼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현재2.8시간(2h40m)을 플레이 하였으며 아직까진 만족스럽게 게임을 즐길수있었습니다. 다만 나는 이 게임을 시작할때 여러 사전조사를 통하여 게임의 개발 배경 및 게임 개발자가 이 게임을 어떤 생각을 하면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는지 알아냈고 이해하기 때문에 나는 이게임에 대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할수있는지는 확신할수없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이 게임의 개발 비화는 이렇습니다. 2025년이 넘은 지금 이 시기에 현세대의 그래픽으로 과거의 PS2에서 만들었고 즐겼던 수도고배틀 시리즈를 리부트 혹은 리메이크를 해서 그때와 비슷한 게임성취도와 달라진 그래픽으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된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하게 자동차를 운전하는것만으로 즐거움을 가질수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게임에서 값어치를 만족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물리엔진에 대하여 현실적 기반을 갖고 조작성능을 쉽게 접근한 포르자 시리즈에 비해 해당 게임은 매우 아케이드적인 요소를 갖고 있으며 물리엔진의 변수인 튜닝으로 인하여 게임 초반구간은 매우 이상한 움직임으로 인하여 불쾌감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차량 물리엔진은 모든차량의 모든파츠가 장착된 Full업그레이드 상태에서 조정이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이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PS2가 보급되던 시절엔 초고속 인터넷망과 서버가 발달되어있지 않았던 시절이므로 콘솔환경에서 MMO식 멀티 플레이환경을 구성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게임안에서 다른유저를 만나는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기대는 하지않는것이 심적으로 편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두번째 세이브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가 따로있고 몇가지 기능이 잠금되어있는것을 확인하였을때 저의 추측은 기록경쟁은 가능할것으로 추측됩니다. 어디까지나 기록경쟁입니다. 세번째 PS2가 판매되던 시점에선 첫번째 이유에서 언급했지만 인터넷보급이 원할하지않던 시기입니다. 특히 콘솔장비에 인터넷을 연결한다는 생각은 대부분 하지못했고 PSN 서비스가 등장했던것도 PS2시절입니다. 나는 이부분에 대해 두번이나 언급하는 이유는 그때당시 개발하고 출시하던 대부분의 콘솔게임시장은 싱글플레이가 주 목적이었습니다. 멀티플레이라는 환경은 상상하지 못하던 시기입니다. 즉 게임의 재미를 싱글플레이에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아직 어리기에 내가 겪었던 시절을 알수없습니다. 혹시 모르죠 당신의 부모님은 그때당시 어떻게 기억하는지 알수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당신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그 때 당시의 정보통신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간접적으로 경험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TXR 3줄평가 조작감 아케이드임 멀티 안되서 심리적으로 편안함 차량+배경 그래픽 포르자보다 훨씬 좋음

  • 내 9시간이 순삭되었다 전작에 비해 아직얼리니까 부족한점이 조금있지만 타 큰 래이싱겜 비해서 이겜 만큼 대체재는 없는거같음 일단 사놓고 생각하자

  • 겐키아짐 보씨요 또 모바일 수도고같은거 내면 죽소 이건 마지막경고요. 잘 만들줄 알면서 왜그런걸 냈을까??

  • It's a remarkable game in racing game genre, which flooded with Forza Horizon copycats and Assetto Corsa knockoffs. Incredible work, Genki. You've show the real route how to racing game has to going.

  • 완간 미드나이트를 보며 키워왔던 수도고 배틀의 꿈 3만원이면 할수 있다 너도 할수 있다

  • 4시간 내리 플레이 했음 . 오래 할만한 게임임 .

  • 18년만에 화려하게 돌아온 겐키의 신작 수도고 배틀 일본의 완간 고속국도에서 라이벌을 하나하나 격파해가면서 부품을 얻고, 차를 사고 하이빔을 날리면서 라이벌과 결투를 하면 되는 간단하면서, 재미있는게임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문제가 있긴 하지만(사운드,조작감,카메라,메뉴) 얼리엑세스가 끝나면 가격이 올라가니 만약 할거면 지금 사두는게 좋음

  • '완간 미드나잇'으로 익힌 수도고 길 그대로 즐기십쇼. 근데 레이싱게임이 아니고 격투 게임감성임... 트래픽카를 이용하여 스마트하게 라이벌을 담궈야 쉽게 이길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저장 기능 추가해주세요!

  • ハングルバージョンをお願いします。 한글화 내놔라 겐키야

  • 사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14시간 하고 쓰는 후기 완간 미드나이트를 재미있게 봤다거나 JDM을 좋아한다면 머뭇거릴 틈이 없다!!!! 당장 사야한다!!!!!! 휠이 있으면 꼭꼮꼭ㄲ사라!!!! 없어도 사라!!!!! 세일안해도 사라!!!!!!! 그래도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 : 1. 고단기어에선 빌빌싸대서 오히려 속도가 줄어버림.. 기어비 만지거나 6단밋션 차를 몰면 5단까지 넣고 다니던지 해야함. 2. 휠로하면 조작감 호불호 있을것 같음.. 핸들링이 너무 안되서 언더스티어 나버림;; 그래도 꼭꼭꼭꼭꼭ㄱ 사야함.. 솔직히 프랜차이즈 게임들 다 씹어먹을 게임성임;; 얼리 엑세스인데 이정도이다? 걍 그냥 갓겜 보증인거심... 이거 해보고 다른 레이싱겜 다 지움.. 걍 비교 자체가 안됨 ㄹㅇ

  • 카니발타는데 정말 익숙한 고속도로네요

  • 완간 미드나이트 보고 이거 하면 기분 째짐

  • 이니셜D에서 많이 본 차들로 완간 미드나이트를 달리는 게임

  • 택시...택시를 조심하십시오...

  • 시리즈물로서 갖춰야 할 것들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음. 끝!

  • 미쓰비시 자동차도 많이 추가해주세요.

  • 맛있음 아직 조금 부실하긴한데 얼엑이니까 뭐

  • 왜안함? 01 해봤으면 무조건 하셈~

  • 킹갓갓갓갓갓갓

  • 개꿀잼 3시간 순삭. 빨리 사십쇼

  • 한패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gusrud6151&logNo=223736591275 명절에 즐겁게 달립니다.

  • thank you genki!

  • 추억은 추억으로

  • 차 튜닝하는 맛에 함

  • 그냥 사 뭘 고민해

  • 레이싱 게임계의 전설이 돌아왔다.

  • 한글'줘' 혼다'줘'

  • 시민 존나 빠르네

  • 택시 ㅈㄴ 빠르네

  • 이거야~~

  • 완간선 참아?

  • 존나 재밌음 얼엑이라 아직 부족한게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매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몇년동안 이렇게 잘만든 게임은 거의 첨보는거 같음 살지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고 레이싱 게임 별로 안좋아 한다면은 애매한 게임이긴 해도 추천은 할만한듯 32800원이 조금 비싸다 생각해도 정가주고 살만하고 정식출시 하면 가격 오를수도 있으니 꼭 사십쇼

  • 요약 - 세계 모든 나라의 자동차 매니아라면 누구에게라도 추천 할 수 있는 게임. 지금은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라서 고칠 부분이 많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정식발매와 그 이상을 기대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음.

  • 이 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레이싱계의 용과 같이" 어렸을적 재밌게 했던 니드포 언더그라운드가 생각나는 갓작 한글화가 시급합니다

  • 이런 게임은 적당한 게임성과 그래픽이면 충분한듯. 재미는 있는데 사운드적인 면에서 굳이 다른 차를 사야되나 하는 목적이 사라져버림. 앞으로 컨텐츠도 추가될거고 맵도 넓어질건데 자동차 외형만 바뀌는게 아닌 유의미한 사운드 변화가 있어야 좋을것 같음.

  • 프랜차이즈 꼬라박는 악몽같은 AAA급 출시작들과 재밌긴 한데 힙스터 갬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디게임들과 시뮬성과 게임성을 구분하지 못하는 시뮬무새들 사이에서 한줄기 단비가 되어준 게임 장단점은 다른 리뷰에서 많이들 말한 내용과 비슷

  • 고속도로에서 내맘대로 달릴수 있다는 해방감 하나 보고 하는 게임. 전반적인 게임의 깊이는 깊지 않고 레이싱보단 배틀에 초점이 맞춰진 내용도 일반적으로는 마이너스 요소에 가깝지 않나 생각됨. 그래픽이 조금 더 좋았다면 더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했을 듯. 시리즈 입문자라면 구매 후 환불시간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 할 것.

  • ㅅㅂ 형 나 자동차가 무음 자동차야 빨리 고쳐줘 ㅋㅋㅋㅋ sound bug fix pls, my car is perfect silence

  • 맨날 아세토 수도고 맵으로나 달리던걸 적당한 jdm과 배틀로 지겹게 탈수있는 재밌는 게임 조작감도 의외로 괜찮다

  • 얼엑 시점기준 우울한 천사 패치후 살짝 너프해서 스토리 진행이 되는 수준인데, 사실상 슈와슈와, 텐구, 신데렐라, 우울한 천사 전부 정공법으로 이기라고 만든 놈들이 아니라 사고나, 코너 ai 속도 줄이는 걸 이용해야하는건 후반부 게임 정체성이 좀 애매합니다 (레이싱인데, 사고와 충돌로 승리하는 공략법) 난이도 조정이 필요해보이고 유저 업그레이드나, 차량해금등 시점을 땡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초 중반 난이도를 좀 낮게 줘도 될것 같아요 다만 야간 고속도로 드라이브 같은 느낌으로 즐기거나, 레벨이 비등비등한 상대로는 나름 재미있는 1:1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정식 출시기대해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평 *장점 1. 평소 플스, 엑박 등 콘솔로만 등장했던 수도고배틀 시리즈가 새로운 작품으로 PC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는점에서 마음에 들음. 2. 얼리 엑세스로 나온 게임이지만 전반적인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 추후 업데이트 될 콘텐츠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기대가 큰 게임임. 완간 미트나이트 시리즈 처럼 게임성이 비슷해서 재미있고 하고 있음. 3. 오픈 월드 시리즈답게 자유도 또한 높고 다수의 JDM 차량들이 등장해서 마음에 들었음. 4. 패드도 완벽하게 지원하고 또한 재미있던 점이 지나가는 트래픽 카들한테도 배틀을 걸수 있다는것은 나름 특이했었음. * 단점 1. 한글이 지원이 안됨. 2. 배틀 도중 선두로 가는도중 격차가 약간의 차이가 나있는상태에서 경로 선택 시 드로우 판정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음. 3. 퍼크(Perk) 시스템을 통해 다른 크루들이나 라이벌들과 배틀해 모은 BP포인트로 잠긴 자동차 해금, 튜닝부품 해금, 배틀 능력치 강화, 차고 수량 증가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넣어 육성 시스템을 넣은건 좋지만 후반부에 원하는 튜닝 부품, 차량등을 해금 하다 보면 BP가 부족해져 노가다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그래도 얼리엑세스로 나온 게임이지만 전반적인 게임퀄이 매우 좋았음 이런 부분도 개선해서 콘텐츠는 추가되거나 개선해 줄거라 생각해봄. 해당 가격 구매하고도 나쁘지 않은 게임임.

  • 총점 8/10 장점 32,800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JDM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밌게 플레이 할만 하다고 생각됨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이지만 완성도가 높음(그래픽, 최적화, 튜닝파츠 등등) 트래픽에도 시비걸고 레이싱을 할 수 있다는거에 신기했음 단점 인게임 내부 컨텐츠 부족 < 이건 얼리엑세스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패드로 플레이 시 조작감을 익히는데 시간 필요 BGM이 너무 단조로움 엔진음이 비슷하게 느껴짐 (로터리, 박서, 직렬엔진의 엔진음, 터보차저의 소리 등등 비슷하게 느껴 짐) 한글화 필요... 어떤 원더러들은 특정 번호판을 달고 있어야 레이싱이 가능한데 번역이 안되어 있어서 찾는데 한세월 걸림 ps. 절대 택시에게 시비걸지 마세요...

  • 현행 아케이드 게임 완간미드나이트의 외주업체답게 실제 수도고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3년전 갔던 오다이바와 아리아케의 풍경이 너무나도 사실적이여서 게임하면서 우와우와 하며 플레이 했을정도입니다. ps2시절 수도고배틀 제로원 발매당시 수도고재현율 99%를 타이틀에 올릴만큼 열정이 들어간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건물만 덩그러니 있는게아니라 건물내부도 실제 사무실처럼 보이게 해뒀습니다.(물론 비슷비슷한 방법으로 구현) 조각감은 전통 수도고 시리즈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무거우면서도 묵직한거 같으나 막상 가벼운듯한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진 않습니다. 하다보면 적응되는 조작감입니다. 그래픽은 사실 제가 중점을 두고 플레이 하지 않기때문에 크게 이질감없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엔진음이 다소 밋밋해서 몰입이 되는 그런 사운드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터보차들은 블로우밸브 소리까지 구현되어 있긴합니다. 엔진음의 감칠맛이 덜할뿐.... BGM의 경우 수도고 전작에서 들었던 익숙한 노래들이 있어서 과거의 향수에 젖게 만드는 요소중에 하나이긴하나 왠지모르게 지루해져서 결국 인게임 BGM을 줄이고 완간미드나이트 BGM을 듣고 있게 됩니다. ㅋㅋㅋㅋ 차종이나 튜닝종류는 얼리엑세스 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많이 한정적입니다. 수도고 제로원만해도 굉장히 차종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심지어 희귀차인 데토마소 판테라도 나옴) 아직 개발이 덜끝난건지 모르 겠으나 종류에서 오는 컨텐츠가 부족함... 튜닝도 전작들과 다르게 너무 간단함... 간단하기에 입문하는 입장에서는 편할지 모르겠으나 결국 나만의 튜닝or세팅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음(물론 상세 세팅이있긴함) 결국 제일 비싼걸로 끝나게 되는 아쉬움... 그와중에 PA 시스템은 새로우면서도 식상함(카이도 배틀 해본사람은 공감할듯) 새롭다는건 등장인물들의 서사나 보스나 원더러의 등장 조건에 대한 힌트를 볼수있다는것 정도? 식상한건 앞서 이야기 했듯 카이도배틀처럼 주차장에서 다른놈들하고 배틀하는 면에선 식상함 그전에도 다른게임에 있던 시스템이니까... 그리고 등장 인물들의 얼굴이 없는게 아쉬움 작화나 각각의 인물 특징을 살리는것조차도 어쨋든 돈이 들어가는일이라 그런가 하여튼 뭔가 아쉬움... 전작과 다르게 수도고에 한정되어있다는게 아쉬움(그래서 수도고 배틀이겠지만;;) 전작은 나고야나 오사카 한신고속도로도 나오는데 반해 수도고가 끝인게 아쉬움... 이미 얼리엑세스로 클리어를 해버려서인지 정식발매가 기다려지지않음... ㅠㅠ 튜닝의 단계가 너무 단조로운점, 차종의 아쉬움 만으로도 크게 정발이 기대되지 않는 이유임... 하지만 이상하리 만치 질릴법도한데 20시간동안 이게임을 하고있었던건 놀라움 ㅋㅋ 정발하게되면 스토리를 다시 밀어도 괜찮으니 튜닝의 다양성(드레스업 말고 파워업이나 드라이빙 업 같은거) 차종의 다양성 그리고 경쟁자의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이게임은 결국 경쟁자 or 팀 도장꺠기가 전부인게임인데 다 꺠고나면 돈도 더 못벌고 게임내 재화를 모으기가 힘들어짐 재화를 모을수있는 컨텐츠가 필요함 보스도 누구는 무슨차를 타야한다라는 조건이 있는데 가진 재화로는 어림도 없음.... 심지어 퍽?인지 뭔지 스킬트리로 차고는 이미 12대까지 만들었지만 가진차는 2대뿐임 ㅋㅋㅋ 다른 유저들의 평가를 참고해서 게임을 새로 엎기 보다는 충분히 잘살려서 보안하면 괜찮은 게임이 분명함 마지막으로 온라인플레이는 사실 이게임에서 큰 의미가 없다고봄

  • ケンキサに聞いてみます 1。西欧圏の車両も追加意向があるか知りたいです 2。首都高速道路というコンセプトらしく、東京県のドライブもしてみたいです 3. 韓国語の支援は未定なのか知りたいです 4。マルチプレイのサポートについての意向はありますか? 5。ホイールサポートの中で不便な点があったそうです この部分はまだ解決されていませんか? 6. mapがもう少し広いといいですね

  • 수도고 배틀 01 및 카이도 배틀을 비롯한 Genki Racing Project 작품들을 해본 경험으로 견주어 보건대, 이 게임은 여태까지 발매했던 GRP 프랜차이즈 작품 중 제일 유저친화적인 게임이 아닌가 싶다. 일단 시리즈 특유의 좆같은 빙판/기름판 위에서 호버크래프트 모는 듯 한 물리 대신, 제대로 타이어가 지면을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확실한 느낌의 물리로 바뀌었는데, 이는 상당히 고평가하고 싶은 부분이다. 그렇다고 마냥 아케이드틱하기만 하지는 않고, 확실히 제동과 스로틀 컨트롤을 이용하여야 빠르게 코너를 빠져나갈 수 있는 점에서 이 게임이 단순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혹자들은 이런 게임 하지 말고 아세토 코르사에다가 SRP 모드나 깔아서 하라고 하는데, 니들은 모드질부터가 진입장벽인 거 모르지? 심레이싱은 심레이싱대로 즐기러 가시고, 여기서 잘 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와서 초치지 말라는 거다.

  • 아직 앞서해보기 단계인데도 엄청 재미있게 했음. 정식출시해서 말아처먹은 테드언은 정신좀 차려라

  • 택시가 제일 빨라요 wwww

  • 재미있네 ㅋㅋ 근데 판매자야 한글은 왜 지원안함? 한글도 지원좀 해줘라

  • 수도고 0, 01, X 까지 하고 콘솔은 더이상 하지 않았고, 상상도 못했는데 PC 정식으로 다시 나와 기쁩니다.

  • 총평 : 멀티 및 모드 활성화가 되면 밤샘운전 가능. 근데 도대체 드리프트 어케함? 1. 레이싱심에 질렸다면 가볍게 할만함. 허나 크라운 택시한테 빽점 당하면 바로 샷건 나옴. 2. 보스캐, 갠플캐는 물론 팀내 쩌리캐들 설정놀음이 나름 잘돼있음. 영어 혹은 일본어가 된다면 천천히 읽고 넘어가도 재밌음. 3. 레이싱휠 지원 잘됨. 나이트 러너즈 휠로 플레이 해보고 개빡쳤다가 이거로 깔끔하게 트림함. 4. 혼다/렉서스 및 유럽제 차량 없는게 아쉬움. 뭐 혼다는 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함. 5. NPC랑 사이드 바이 사이드 상황에서 말도 안되게 내 차만 잘 밀림. NPC한테 뒤에서 각 잘못 잡히면 바로 피트 매뉴버 당하고 눈물의 리스타트인 반면 NPC 차는 무슨 탱크 미는 느낌임. 6. 중간중간에 내부-외부 순환, 동-서, 상-하행을 바로 바꿀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닥하고 개러지로 돌아가거나 양쪽 출구 있는 휴게소까지 아득바득 가야되서 상당히 피곤함. 7. 트랜스미션 업글하면 무조건 파이널 드라이브 비율을 높게(가속 세팅) 몰빵 추천. 무조건 2단 롤링 스타트고 2-3단에서 선두가 결판나는지라 최고속 세팅은 의미없음. 8. 차량 사운드가 상당히 많이 빈약함. 9. 아직까지 컨텐츠 분량이 적은 관계로 일정 이상 플레이 하다보면 반복 노가다에 지침.

  • 복잡한거 없이 수도고속도로를 질주할 수 있는거 하나로 충분한 게임 300km 오버의 영역에 도달할때까지 그지같은 라이벌이 몇몇 있긴 하지만 잠시 장르를 바꿔서 격투게임 좀 해주면 이길 수 있음. 업데이트로 추가 코스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 DD휠로 즐겼습니다. 아케이드 게임 느낌 확실하고 커스터마이징이라던가 업그레이드 셋팅 입맛대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재밌게 즐겼습니다. GREAT GAME

  • 패드로 해도 재밌고 휠로하면 더 재밌음 의외로 포스피드백이 작동함

  • 나중에 맵이 더 넓어지면 최고일듯

  • 맵만넓히면 ㄹㅇ초갓겜

  • 시리즈 입문인데도 재미가 있습니다

  • 심레이싱 좋아하는 저는 안맞아요

  • VERY GOOD

  • 안할이유가없다수도고배틀2025당장플레이

  • 재밌어요

  • 멜랑꼴리 차 당장 특검해라!

  • 담궈버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외장 튜닝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재밌다

  • 엄청 단순한데 엄청 재밌네요

  • 더 줘

  • 설연휴 재밌게 달렸네요 정식출시판 기대해봅니다

  • Buy Play Happy

  • 😀

  • .

  • 레이싱 게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오락실에서 완간 미드나이트를 상당히 오래하기도 해봤기에 수도고 레이싱 게임치고는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른 레이싱 게임에 비해서 꽤나 자유도도 높은 편이었고 다만 돈 모으기가 쉽지않고 해금도 시간이 꽤 걸렸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배경음은 끄고 다른 거 틀었는데 게임 재밌게 했음...ㅋㅋ

  • 갓겜.. 진짜 존나 재밌다. 모드질도 재밌고 완간미드나이트 ost 틀어놓고하면 진짜...개지림

  • 차 없고 불편하고 뭐가 많이 부족한게 맞음 아직 이 게임은 정식 출시 이전임 유저와 소통하고 게임을 고쳐나가는 과정이라는거임 근데도 이렇게 원초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은 굉장히 오랜만임

  • 얼리억세스라는 변명으로 더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레이싱 게임 어떻게든 환불 디펜스 할려고 하는건지는 몰라도 쓸만한 차들이 죄다 최종보스 클리어 후 언락됨 GT-R, 임프레자, RX-7 처럼 이름값 하는 차량들은 못 쓴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난이도가 적절한것도 아님 대부분 보스와의 레이싱은 어거지로 비벼서 조금 앞서나간 상황을 어떻게든 만든 다음 상대방 차를 벽에 밀어 감속시키는거 말고 방법이 없음 이따구로 밸런스 짤거면 튜닝을 더 열어주던가 차량을 더 풀던가 그래야 하는데 그런 일말의 배려심도 없음 지금은 절대 사지말고 시간 좀 지나서 개발자가 밸런스라는 기초적인걸 학습하고 난 뒤에 사는걸 추천함

  • 오랜만에 나이트러너즈와 함꼐 수작으로 나온 레이싱게임이긴 한데, 동시에 둘다 AI에 대한 불만이 많다. 이게임은 내가 선두여도 적의 루트를 따라가지 않으면 무승부처리가 된다. 이게 무슨느낌이냐면, 상대(AI)가 질거같으면 다른길을 타서 내가 무조건 이길 판을 무효로 만들어버리는 느낌이다. 그거 말고도 플레이어의 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처럼 운전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짜증을 엄청나게 불러일으킨다. 몸싸움에선 플레이어의 차가 항상 가볍기 때문에 밀리게 된다. 추가적으로 엔진음도 4개정도를 모든차에 돌려써서, 사운드적으로 굉장히 아쉽기도 하다. 이거 말고도 AI 보스차의 스펙과, 인게임에서의 성능을 보면 말도안되는 보정을 받은경우가 많다. Shuwa Shuwa Strong의 경우 299ps의 출력인데 실성능은 400ps정도의 가속력을 보여준다. 표기 스펙과 실제 스펙의 괴리감을 줄여줬으면 한다. 아무리 레이싱게임이 AI의 한계로 너무 멍청해서 보정을 준다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 단점이 이렇게 많아도 이만한 최신작 레이싱게임이 없는게 놀랍다. 이정도만 되도 감지덕지지.... 추가적으로 내용을 몇가지 추가하자면, 최종티어 차량이 밸런스문제든 뭐든 게임을 다 클리어하고 열리는데, RX-7이건 BNR34건 JZA80이든 기본출력이 280ps인데 좀더 일찍 열게하고, 그렇게 밸런스가 걱정되면 지금도 최종티어 차량들 업그레이드 파츠 비용이 비싸긴 한데, 여기서 좀 더 비싸게 해서 업그레이드를 힘들게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리고 초반차량들 엔진스왑 옵션이나 업그레이드 효율좀 올려주고..... 차량이 많아도 버려지는 차량들이 있다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 그냥 재밌음 한국어 번역이 없는 건 아쉽지만, 영어 할 줄 알아서 스토리 이해에 문제는 없음 스토리가 조금 지루한 면이 있고, 너무 반복되니까 지루할 수 있음. 대충 근데 3만원 갈아서 핥핥 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애들도 좋아할 듯?

  • 2025년에 각잡고 부활한 수도고 배틀 특유의 쌈마이한 감성은 그대로이고 수도고 배틀만의 즐거움은 더욱 업그레이드! 흥해라 겐키b 올드팬으로 진심 반가운 게임! 얼리억세스임에도 이렇게 즐거운데 정식 버전이 나오면 어떨지 기대가b

  • 12시간 걸려서 일단 얼리엑세스 풀린 부분까지는 다 클리어 했음 (원더러 제외) 일단 이전 작. 특히 시리즈 최대의 성공작인 01의 느낌을 잘 유지하면서 당시의 아쉬운 점들을 잘 고쳤기 때문에 이 시리즈를 기다려왔던 올드 팬들 입장에서는 환영할만 완성도를 얼엑 버전에서부터 보여줌. 다만 너무 올드한 감성 때문에 편의성 부분에서는 좀 점수를 깎아 먹음. 넓은 수도고에서 라이벌 찾아 헤매는게 너무 불편함 정지화면 누르면 전체 노선도를 한번 보면서 어디서 진입해야 하는지 아직 격파 안한 라이벌은 어디에 있는지 같은 정보라도 나왔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진입 잘못하면 다시 돌아 갈려면 뺑뺑 돌거나 아니면 그냥 개러지로 돌아갔다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해야 하는데. 문제는 특정 일자에만 나오는 원더러 잡을려면은 이러다가 놓쳐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잘 못 들었을 때 차선 바꾸게 해주는 그런 기능 같은 거 있었음 (빠른 이동 같은) 그 외에 돈을 조금만 더 써서 드라이버들 실루엣만 나오게 하지 말고 일러스트를 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특히 시리즈가 갈수록 여성 드라이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말이야...

  • 1. 얼리 엑세스 기준으로, 아직 사긴 이른 게임. 2. 핵심적인 게임 시스템은 완성되어 있다. 3. 일본의 야경을 배경으로 수도고속도로를 달리기만 해도 재밌음.

  • 진짜 정때문에 구매했지만 22년전에 나온 명작 수도고배틀01보다도 게임성도 별로고 컨텐츠도 엄청부족하고 19년전 수도고배틀x보다도 커스터마이징 항목도없고 심지어 콕핏뷰도 없고 온라인배틀 기대했지만 그런거도 없고 그래픽이 좋은것도아닌데 사양은 왜이렇게 고사양이 필요한지도 이해가 안되고 아직 얼리엑세스라고 하지만 얼마나 발전할지 미지수임 그냥 아세토 수도고 모드나 달리러 가야겠음

  • PS2, DreamCast로 수도고배틀을 플레이하며 현실에서의 칼치기와 내부순환로 배틀실력을 늘리게해준 Genki에서 새해에 수도고배틀 2025를 완성도높은 얼리엑서스로 출시해준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아세토 수도고 설치할줄 모르는 사람한테 개추드림 튜닝이 상세해서 충분히 즐길만함

  • 너무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 나왔네요. 핸들잡고 플레이하는데 쫄깃쫄깃 합니다 ㅋㅋㅋ. 아쉬운 점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한글화 좀 해주세요. 중요한 대화인것 같은게 지나가는데 매번 해석하기 귀찮습니다... 둘째는 배경 음악 커스텀으로 넣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 음악'들으면서 달리고 싶습니다..

  • ai가 빡세다 너무 공격적이다곤 하는데 솔직히 그 점이 게임을 지루하게 안만들고 시간을 더 쏟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넣거나 바꿔줬으면 하는 점 엔진 스왑 (v12 수프라? 이건 낭만임) 과급기 튜닝 배기 튜닝 (배기음도 더 다양해졌으면 함) 더 많은 커스터마이징 파츠들 돈 벌리는 수준 올리기 낮/밤 사이클링 (낮에는 트래픽이 더 많아졌으면 함) 트래픽이 인터체인지가 아니여도 차선 변경을 했으면 함 리버리에 카본 시트지가 있으면 좋겠음 (은근히 차 꾸미는데 카본 많이들어가는데 검정으로만 하니 차가 안예뻐보임)

  • 오락실에서 완간 미드나이트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완간 미드나이트 시리즈 외주개발사가 겐키였음) 1년 반만에 이런 감성의 레이싱 게임을 만나서 반갑다.

  • 다들 재밌다고 해서 참고 엔딩까지 봤는데 조작감, 그래픽 등 요즘 게임들과 비비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주의하세요!! 게임 끝까지 BP 모아도 모든차/모든퍽/모든튜닝을 해금할 수 없음. 그니까 신중하게 쓰십시오 ...

  • 생각보다재밌었음 돈값은하는것같음

  • need more contents

  • 아는 맛, 옛날 맛, 그렇지만 그렇기에 더욱 반가운 맛.

  • 진짜 재밌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함

  •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 가야할길을 제시하는 클래식의 부활

  • 원가주고 사도 아깝지가 않은게임.

  • 이기기 위한 룰 밖에 지키지 않아~

  • 그냥 재밌음.

  • real pro game

  • Fuck Yeah Just play to be happy

  • 재밌습니다. 풀버전 기대되네요. 일반인 차량 좀 늘리고 상대 ai만 좀 더 손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배틀 도중에 다른 차량 난입할때 굳이 저속주행으로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빠른 이동도 있으면 좋을듯 첨에나 좀 많이 달려보지 나중엔 상대 하나씩 잡고 집 갔다가 다시 나오고 하니 번거로웠음... 이기면 대화 나오는 상대도 그냥 근처 주차장 같은데서 이어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기도 합니다. 나중엔 해외차량도 좀 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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