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야바위가 뭐 어쩌고 하는데 한마디만 전하겠다 캐릭터 두명에 4.6GB.

야추하면서 야추도 세우는 명작.

야니 야추 3번 연속은 씨발 선 넘었지 개새끼야

옆의 여자애가 뭘하든지간에 주사위만 보고있었던 사람들은 개추ㅋㅋ

보드게임인 야추 + 야겜 캐릭터는 2명, 각자 2개의 H신. 난이도 패치 이후 플레이 해서 그런가, 모든 H신 해금하는데 4~5판 정도 걸린듯. (주사위 게임 1판에 10분정도 걸리니, 약 1시간 정도 플레이) 야추 게임은 알고 있던 야추게임이어서 특이사항은 별로 없었고, H신에서는 수동조작은 그냥 왔다갔다 해 볼 수 있다는 의미 정도. 조작에 따라 흥분도가 올라가거나 하는 기믹도 없고, 빠르기에 따른 반응의 변화도 없음. 그래도 자동 조작에서 성우분의 연기라던가, 연기와 동작의 싱크로는 상당히 괜찮은 편. 그리고 2번째 캐릭터, Amiru의 비즈 플레이때 비즈 사이즈에 따라 구멍이 그만큼 커졌다 작아지는걸 구현해 놓은걸 보고 이 제작자는 장인정신이 있는 변태임을 느꼈음 누군가 추천하느냐고 물어본다면 3000원대에 이정도면 추천할만 하다고 말해줄듯. 한가지 요청사항이 있다면 야추게임의 배속플레이가 지원이 되거나, 주사위 속도가 조금만 더 빨라졌으면 좋겠음. 한 판에 10분은 좀 루즈한 감이 있음

단순히 야찌가 하고싶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싼 가격에 즐겁게 즐기고 갑니다.

일단 위아래 다보여줌 그리고 보여주는 퀄이 다름. 이건 해봐야 알수있는 디테일. 일러스트가 정말 잘뽑히고 캐릭터 움직임과 연기가 엄청남 ㅋㅋㅋㅋ 밑에 평가에 제작자 장인정신이 있는 변태라는말에 극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움직이는 2D이미지로 이렇게까지 꼴리게 만든 디테일 보는것만으로도 뽕뽑고도 남음. 주사위 게임을 첨해봐서 별로 이기진 못했는데 못이겨도 겜 한판한판 할때마다 호감도?같은게 올라가서 하나씩 해금됨 ㅋㅋㅋ 갠적으로 흑발 캐릭이 너무 쩔었음 꼴릿꼴릿한 움직이는 이미지 좋아한다면 추천!

정상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 이건 희노애락이 담긴 Game이다...

야짤은 3분만 보고 2시간동안 계속 야찌만 했음

야바위 게임 해서 호감도를 올리는 게임인데 져도 올라가는거 같은데 저는 승부욕이 심해서 이 악물고 다 이겼네여 야바위 게임 처음하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한글은 안되는데 게임 설명 해주는 부분에 뇌정지 오는거 빼고는 하시는데는 지장 없으실꺼에요 그리고 두번째 시봉년 어떻게든 지게 할라고 손놀리는거 같은데 아귀 불러다가 손 묶어가지고 오함마로 내려치고 싶어짐요 .....∧_∧ .. ( ̳• ·̫ • ̳) ♡ ┏ー∪∪━━━━━━━━━━━━━━━━━━━━━┓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두번째 시봉년아?? .•° ♡ ┗━━━━━━━━━━━━━━━━━━━━━━━━┛

한 게임에 야추 두번으로 150점은 선넘지 이샛기야

야한 야추겜인줄 알았는데, 야스까지 할줄은 몰랐지... 라고 말하면 변명이겠지?

야추 뒤지게 재밌네;

요약: 안꼴1림, 야추하는게임 그림이 AI스럽고 게임이 랍투디에 맞출라고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함, 봇 어머련이 야추 자주띄움 씬 언락은 패배해도 대충 언락스택 쌓이니 1시간하면 클리어 가능 목적이 야추 입문이면 추천 목적이 야스면 비추천

아니 플레이어가 좀 이기게 해주든가 못해도 게임 주작은 안해야할거 아니야

은근히 게임이 재미있다. H씬은 Live2D가 지원되며 딥스롯 펠라로 입뷰지 임신, 뷰지에 쥬지 비비다가 확 넣어버리기, 파이즈리로 맘마통 임신시키기, 애널비즈 넣고 하는데 상당히 괜찮다. 패치되어서 쉬워졌다지만 두번째 검은 머리가 은근 겜 잘하는데 함락 시키고서는 애널비즈로 항문 공략하다 쥬지로 뷰지 팡팡 임신해랏할때 쾌감이 엄청났다.

인생 첫 야추를 이런 곳에서 한 나

할인 안해서 3400원이길래 일러는 봐줄만하고 평가도 좋길래 샀더니 야추 다이브도 첨해봐서 어려웠지만 좀 해보니 대충 알거같았고 은근 꼴렸다.. 할인안해도 추천하고 하면 게임 수집용으로도 매우 좋음 그리고 1시간?이면 다 하는듯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누나들이 사기 치는 것 같지만 그만큼 뭔가를 보여주니까 괜찮네

재밌어요

떡신은 모르겠고 봇이 야추 개잘함;

친구들이랑 하면 인기 만점 됩니다

^^ㅣ발년 상대는 3판 연속 야추 뽑는데 나는 하나도 안나오네 진짜 미친년인가 ㅋㅋㅋ

그림 암만 봐도 AI 같은데; 총 6판을 진행했다. 나는 야추 마지막 판에 딱 한 번 겨우 띄웠는데, AI 주제에 첫 판 첫 주사위부터 야추 띄우는 걸 시작해, 6판 전부 올 야추 띄우는 걸 목격함. 솔직히 추천은 그렇게 썩 하고 싶진 않음. 게임 내용물은 상점페이지 스샷이 진짜 전부임.

어느새 핸드폰에 야찌를 깔고 있는 나....

야겜도 하고 야찌도 할수 있으니 일석이조 ㅆㅅㅌㅊ 야찌 시스템은 나쁘지 않음 입문용으로도 좋을거같아요

친구들이랑 야추 내기 자주 하는데 할 때마다 져서 이걸로 맹훈련하려고 샀습니다

야추가 커졌습니다...

저렴한 가격 억까 요소로 빡칠때 기분을 달래주는 모핑 클리어해보니 알게된건 현실 보드게임에서 보다 야추가 정말 잘됩니다. 상대 컴퓨터는 억까요소가 있어서 억울한 면이있지만 매판 중후반부터 어이없는 선택과 행동방식을 보여주기때문에 신기하게도 밸런스가 맞습니다. 재밌습니다

진짜 국밥 맛집은 깍두기도 일품인 것처럼, 야찌 게임과 그 후 야스까지도 참 맛나는 구성의 명품 게임입니다. 근소한 점수차로 이기고 있으면 사기쳐서 족보 만들어놓고 쪼개는 개샹년 볼때마다 저거 꼭 이겨서 따먹고 만다는 마음에 호감도가 max가 되었어도 계속 도전해서 결국 이겨내고 말았읍니다. 캐릭터 디자인, 음성, Live2D 모션들... 특히 교미할 때 눈 살며시 치켜뜨는게 너무너무 쌕스럽고 꼴립니다. 종종 꼴릴때마다 찾게 될것 같습니다.

플탐이 짧은 야겜들은 일러가 절반은 먹고 간다는 점에서 일러퀄은 매우 훌륭함. 개인적으로 일러작가의 떡인지가 있으면 따로 보고싶은정도인듯. 효과음도 잘 넣어놔서 미리보기에 나오는 H씬의 끈적질척함을 잘 담아냈음. 할인할때는 두 말 할것도 없고 원가 주고 사도 괜찮다고 생각

예전에 유행했던 야추게임 입니다. 저한테 운 보정이라도 있지않을까 했지만 상대가 야추를 2번이나 뽑는경우도 있어서 아쉽게도 없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앙칼지게 야추 2번연속으로 뽑아도 저의 야추는 흰뚝이든 검뚝이든 혼내주는게 가능해서 다행입니다.

처음에 야추 룰 모르고 했다가 뭐 잘못둘때마다 쳐 비웃고 기뻐하는모습 보고 개빡쳐서 야추룰 배우고 왔다 야추 배워보니까 엄청 재밌더라 일단 야추 룰 모르는사람도 지더라도 모든씬은 다 볼수있어서 괜찮고 사운드가 아주 좋다 성우도 잘뽑고 라이브2d는 조금 아쉽긴한데 그래도 워낙 캐릭터일러스트가 이뻐서 만족이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굿 평점 ★★★★☆ (별점 하나는 놀리는여주가 꼴받아서 빼먹음)

이벤트를 보려고 게임을하는데 이겨야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반면에 승패와상관없이 게이지가 차서 이벤트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다른게임에서는 이벤트하나보려면 좀 오래걸리긴함.. 그리고 가격대비 일러스트,성우 포진이 나쁘지않게 즐길 수 있었음 심심할 때 한번 쯤 해보는 거 추천

이거 2번째 캐릭터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첫번째 캐릭터는 호감도 맥스 상태인데 2번쨰 캐릭터랑 대결진행이 안되네요 ㄷㄷㄷㄷ

재미있는 야겜을 찾는다면 강추한다. 야겜이 지금까지 야겜이였던적이 있는가? 그냥 야한 애니메이션을 직접 컴ㄴ트롤한다 수준이였는데, 이 게임은 솔직히 야겜이기 이전에 야한걸 제외하더라도 재미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무조건 추천 때려야 됨. 게임도 단순하고 눈요기 거리용으로 구매해도 괜찮을듯. 다만 이렇게 짧은 게임이 왜 4.6기가나 쳐먹는거지?

3000원치고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움직이는 cg도 그렇고 퀄리티가 괜찮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주사위에 흥미가없으신 분들은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생각해두셔요 ㅎㅎ

아무리 전략적으로 가도 결국은 운빨좆망겜인데 다행히 져도 게이지 올라감. DLC로 캐릭터 추가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2명 뿐인 게 너무 아까움.

영어 몰라도 저 보드게임 룰만 알면 너무 재밌게 즐기기 좋은 게임. 진짜 캐릭터 보다도 저 보드게임에 집중하게 되서 스스로가 웃긴 게임 ㅋㅋ

야겜이라서 접대 야추 받게 될 줄 알았는데 내가 열심히 조지는동안 족보도 다 띄우고 야추도 띄우면서 진심펀치를 날리더라고요

라지 스트레이트 띄워서 이겼다 했는데 보너스 처먹더니 역전 당함 201점으로 졌음 요구 조건 게이지는 채워서 씬이 풀리긴 했는데 현타가 너무 와서 치고 싶지도 않다 씨발

야추하며 야추를 세우는 기적 야추 라는 주사위 게임이 메인인 겜입니다 두명의 히로인이 등장하며 각 히로인과 야추를 플레이 해서 호감도를 올려 CG를 해금하는 방식입니다, 히로인을 상대로 이기면 호감도가 크게 오르지만 패배해도 호감도는 올라갑니다. 야추 만들거나 고득점을 하면 히로인들 옷이 벗겨집니다. 호감도 절반을 찍으면 첫 CG가 출현하고 호감도를 다 채우면 교1미 CG가 나옵니다. 그림체는 존1나게 꼴리고 CG 퀄리티도 훌륭해 위아래로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쳤습니다 야추 룰을 모르더라도 족보를 띄워주기에 플레이 하시는데에 어려움은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게관위 당하기 전에 어서 담아가시길 결론 주사위로 주작질 하지 마!!!

만약 갤러리 풀해금까지 한번도 못 이기면 비추 먹이려 했는데 막판에 ai가 개억까 당해서 이겼으니 추천 박음

이런 게임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개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야스퀄도 매우 높고 걍 사세요.

진짜 야추 다이스 하려고 산 게임 그런데 와우 이거 ㄹㅇ 갓겜임

씬 한캐릭당 2개씩 총 4개, 서비스로 야추 조지면 옷벗는거 2개씩 4개. 가격치곤 디게 맛있는 겜입니다. 것두 야추조지면서 얘들이 못하거나 잘하면 반응해주는데 이게 또 맛도리. 야한거 배제하더라도 매우 추천합니다.

아니 판사님 저는 야챗 하려고 산거에여ㅛ 근데 옆ㅊ에 아가씨가 옷을 갑자이거ㅓㅓ러ㅓㅓㅓ

제 존슨이 샀어요 제가 산거 아니에요 존슨 별점: 8 /10 한줄평: 뭔가 그림체가 허츄 느낌나서 꼴포+3

자꾸 져서 족같아서 비추할려했는데 가격이랑 퀄보고 추천 누름 져도 세 판이면 해금되니까 너무 성내지 않아도 됨 ㅎㅎ ㅅㅂ

올 해금까지 1시간 정도 걸렸고 볼만합니다. 번역 필요없고 캐릭이 많았으면 더 오래 즐겼을텐데 그게 아쉬울 따름.. 야찌 재밌게 하고 갑니다

아 애들 벗기고 섹스가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져도 호감도는 쌓여서 금방 벗기고 다 가능한데 그냥 지면 개빡침 아 검은머리 존나 야바위....열받네 진짜

어...음....게임이 너무 짧은데 캐릭터 나중에 추가 해주겠지? 가격으로 따지면 이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긴 한데...

편경장도 평정심을 잃고 개같이 주사위 굴릴듯

"시간안에 모든것 해결 가능 지금 바로 도전" 단 야찌 주사위의 룰을 잘 이해할것

진짜 씨발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캐에 눈이 안가노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주사위를 계속 클릭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quote] Ones 1이 나온 주사위 눈의 합 Twos 2가 나온 주사위 눈의 합 Threes 3이 나온 주사위 눈의 합 Fours 4가 나온 주사위 눈의 합 Fives 5가 나온 주사위 눈의 합 Sixes 6이 나온 주사위 눈의 합 Bonus 상단항목에서 합이 63점이 넘을 경우 35점을 추가한다. [/quote] [quote] Three of Kind 주사위 3개 이상의 눈이 동일할 때, 주사위 5개의 합 Four of Kind 주사위 4개 이상의 눈이 동일할 때, 주사위 5개의 합 Full House 동일한 주사위 눈 한 종류가 3개, 다른 종류가 2개일 때, 고정 25점 Small Straight 주사위 4개 이상의 눈이 이어지는 수일 때, 고정 30점 Large Straight 주사위 5개의 눈이 이어지는 수일 때, 고정 40점 Chance 주사위 5개의 눈의 총합 Yahtzee 주사위 5개의 눈이 모두 같을 때, 고정 50점 [/quote]

장면과 음성은 좋은데 게임 플레이는 이기게 해줘야하는것 아님 갤러리 해금 시키는것 더럽게 힘드네

뭔 시발 3판 연속으로 야추 터지는 것도 모자라서, 한 판에 야추가 3번 터지냐 시발 11111 야추 -> 55555 -> 22222 개 시발 3턴만에 상대 점수가 200이 넘네 시발

게임성 좋고 캐릭터도 맘에 들고 사운드와 연출포함 전체적인 퀄리티에 감동했다

아무런 멘트도 없는데 머꼴임 cg얻기도 쉽고 킹직히 다른 3-4천원 게임에서 이퀄 안나온다. 보이스좋고 cg좋고 말이 필요한가?

까망이 이 녀석 자꾸 게임하다 말고 화나게 하네 신작 좀 내라

3천4백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기고싶어서 하지도 않는 영어 해석했네

캐릭이 2개인게 아쉽지만 가격도 싸고 꼴림 그냥 추천

갓겜 인정합니다.야추 자체도 잼있고 CG도 대만족

자꾸 이기고 있으면 게임을 꺼버리는데 이거 어카냐...

생각보다 게임 재밌네. DLC 나왔으면 좋겠다

가격대비 좋은 짤이긴한데 야추가 운겜이라 하다가 빡침

노래가 좋고 주사위게임이 재밌어요

재밌어요. 씬 더 다양해지고 한글 지원되면 갓겜.

어허! 아녀자가 게임하고있는데 옷벗고 난리야

야추 4번은 선 넘었지;; 건방진 년 혼내주러 간다

쓸데없는 소리 말고 주사위나 던져라 이번엔 이긴다

very nice! nice girl!

dlc로 캐릭터 추가해도 살의향 잇음

more character, more scene, more dlc....

내 크고 우람한 샷건이 잠잠해진 게임.

야추가 재밌습니다. x추 말고 게임 야추요.

야바위 배울려고 삿는데 한국어 없어서 환불함

클릭에 반응하는 게 좋네요. 행복해요

주사위만 개같이 굴리는중 킬링타임용이 되버림

[ 우 상단 에서 좌 하단의 연쇄 반복작용 . ]

아니 개같은것들이 사기주사위 굴린다

선야추 박고 시작했으니 갓겜이 맞다

2배로 돌리면 겜 끝난 후 안넘어가짐:(

일단 개추 뮨제는 더 줘!!!!!!!!!!!

갓야겜 이기고싶어서 시간 순삭

명작입니다. 어흑마이깟

이정도면 만원 넘어도 돈값합니다 사세요

야추 3연벙은 선넘네 이 시발련이

야추랑 야추를 동시에!!

미친녀나 거기서 6을 어케 2개뽑는데

재미있게했음

미친년이 한 게임에 야추 3개를 쳐띄우네

검은머리년이 사기침

진짜 존나 재밌음

시발 야추 150점 시발아

제발 dlc캐릭터 추가

나머지 열 명과 DLC는요?

야추 운빨 이런 망겜

흰색 머리년 웃을때마다 괘씸한데 H씬좀 더 만들어서 혼내주고 싶음 ㅇㅇ

첫판부터 6추를 띄우네 무친련....

그러니까 주사위를 3번 던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던지자 마자 야추가 떴다고? 에라이 썅@년아

야스도 재미있지만 야추도 재미있다

장점 : 서비스씬의 높은 퀄리티, 싼 가격, 이기지 못해도 4판만 하면 전부 해금되어서 2배속까지 키면 쉽게 다 오픈 가능. 그리고 야추도 하다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단점 : 야추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 빡집중 안하면 영혼까지 탈탈 털리기 쉽고, 가끔 억까당해서 지면 정신이 아득해짐. 난이도 조정이 필요한듯? 아쉬운점 : 서비스씬이 적고(캐릭터당 2개), 추가 캐릭터가 없음. dlc로 내놨더라면 바로 질렀을듯 총평 : 꼴리는 야겜이라 개추지만 야추는 이길 생각 안하는게 편함

업데이트 더 해줬으면 좋겠음 근데 주사위 주작은 뭐야 씨발련

재밌다. 그냥 생각없이 즐기기 좋음

가서 주사위 바꿔와 이것아

이 리뷰를 읽고 있는 친구들한테 말한다. 난 은발이 좋다. 난 푸른 눈이 좋다. 난 이 게임의 미리보기 영상을 보자마자 참을 수 없었다. 모든 야겜을 정가로 구매하는 것이 내 신념이다. 이 야겜을 살까 말까 고민되는가? 나는 무조건 사라 말하고 싶다. 원가 3400원를 주고 이 좋은 그림체의 야겜을 산다? 그야말로 최고의 가성비다. 난 이 게임을 키고 은발 미소녀가 반겨주는 것을 보자마자 랄부가 떨리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미니게임이 상당히 X같지만, 그녀들의 잘 익은 zzizzi와 미소를 보면 미니게임으로 X같아진 내 기분이 풀린다. 어서. 구매하고. 1시간. 박아라. 당장.

아무리 못해도 환불전엔 다 깨니까 신사라면 구매 야겜을 찾아다니며 더이상의 오아시스를 발견하지 못한 신사라면, 한번쯤 구매하는것도 나쁘지않다.

サービスシーンが多くないのが少し残念です。 それでも、誰かがゲームを買うと言ったらお勧めします。 値段がそんなに高い方でもないし、美少女たちと楽しくYahtzeeができるという点で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 たまに仕事が終わって家に帰ってきてビール一缶とこのゲームなら幸せそうですね

야이 시발년들아 사기치지마!!!!!!!!!!!!!!

염가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러스트를 가진 야추게임 AI가 생각보다 잘하고 배속기능이 있어서 빠른 진행가능 야추331점 먹음 ㅋㅋㅋ

미1친 개 갓갓갓갓갓겜 보드게임 좀 해봤으면 해봤을 주사위게임 개인적으로 게임도 재밌게 하고 H씬 퀄이 너무 좋았음 분량이 적은 건 아쉽지만 그에 걸맞는 가격이라 부담없이 사서 즐기기도 좋음 룰만 안다면 한글따위 필요없음 중국어였어도 샀을듯 꼭 사야할 게임! (얏찌? 또 나오면 중복 추가 점수100씩 올라가고, 총합 500점 넘겨보니 나름 주사위 굴리는 손맛도 있고 재밌음 강추!)

만원대였으면 고민했겠지만 3400원?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초반: 와 이ㄴ들 zzizzi봐라? 당장 서비스씬 해금해야지. 야추 시작: 뭐야 이거 왜이렇게 어려워. 야추 중반: 아니 억까 뭐야 ㅁㅊ. 야추 후반: 하 겨우 이겼네. 서비스씬 해금 후: 잠만 야추 한번만 더 뜨자. 저는 개인적으로 서비스씬도 꼴렸지만 야추자체도 엄청 즐길정도로 재밌었어요. 서비스씬만 해금하고 째낀담에 환불하려고했는데, 야추가 재밌어서 너무 즐겨버렸지 뭐에요.

진짜 사기치지 마셈;; 야추랑 36점이 연속으로 나오는게 어디있어 진짜로

우리집고양이가좋아해요

야추가 재밌어요

좋았고 맛있었다

한글없어도 할수있대서 해봤는데 가능. 하다보니 운빨ㅈ망겜이자, 이기고싶다면 실력이 필요하단것을 알게되었음. 씬만 보려고하면 그냥 져도 점수올라서 굳이 꼭 이기지 않아도됨. 하는방법. 주사위 굴리기. 주사위 돌린거 클릭하면 고정. 점수판 점수기재된거 클릭. 점수가 없으면 아무거나 누르면 0 점처리. 이정도만 알아도 게임이해하는데 1분. 아무것도 모르고시작했을땐 5분이상 소요됨. 포커처럼 스트레이트, 풀하우스 , 포카 , 트리플 등으로 적재적소로 넣어야 하이스코어를 노릴수 있음. 그래서 처음에 줜나처맞다가 이해해서 줜나패는데 롤토체스하는 쾌감이랄까. 운빨ㅈ망겜. 핫찌?할때마다 벗는데 그것도 쾌감있음 기회비용에대한 전략게임 꽤 재밌다. 킬링타임으로 좋았음. 그리고 흰머리성애자 댓글보고 구매했는데 가격에비해 만족. 다른캐릭이나...추가요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게임 하기전에는 야츄라는걸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ㅈㄴ 쳐발렸죠. 그래도 지든 이기든 호감도가 열리고 야스씬이 나옵니다. 야스씬 일단 킵하고 야츄에 대해 연습용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보1지!! 보1지!! 보1지!! 보1지!!

개꼴 ㅇㅇ

개추

이미친련 주사위로사기치네

대꼴

오....

⣿⣿⣷⡁⢆⠈⠕⢕⢂⢕⢂⢕⢂⢔⢂⢕⢄⠂⣂⠂⠆⢂⢕⢂⢕⢂⢕⢂⢕⢂ ⣿⣿⣿⡷⠊⡢⡹⣦⡑⢂⢕⢂⢕⢂⢕⢂⠕⠔⠌⠝⠛⠶⠶⢶⣦⣄⢂⢕⢂⢕ ⣿⣿⠏⣠⣾⣦⡐⢌⢿⣷⣦⣅⡑⠕⠡⠐⢿⠿⣛⠟⠛⠛⠛⠛⠡⢷⡈⢂⢕⢂ ⠟⣡⣾⣿⣿⣿⣿⣦⣑⠝⢿⣿⣿⣿⣿⣿⡵⢁⣤⣶⣶⣿⢿⢿⢿⣿⣿⣤⢑⢂ ⣾⣿⣿⡿⢟⣛⣻⣿⣿⣿⣦⣬⣙⣻⣿⣿⣷⣿⣿⢟⢝⢕⢕⢕⢕⢽⣿⣿⣷⣔ ⣿⣿⠵⠚⠉⢀⣀⣀⣈⣿⣿⣿⣿⣿⣿⣿⣿⣿⣗⢕⢕⢕⢕⢕⢕⣽⣿⣿⣿⣿ ⢷⣂⣠⣴⣾⡿⡿⡻⡻⣿⣿⣴⣿⣿⣿⣿⣿⣿⣷⣵⣵⣵⣷⣿⣿⣿⣿⣿⣿⡿ ⢌⠻⣿⡿⡫⡪⡪⡪⡪⣺⣿⣿⣿⣿⣿⠿⠿⢿⣿⣿⣿⣿⣿⣿⣿⣿⣿⣿⣿⠃ ⠣⡁⠹⡪⡪⡪⡪⣪⣾⣿⣿⣿⣿⠋⠐⢉⢍⢄⢌⠻⣿⣿⣿⣿⣿⣿⣿⣿⠏⠈ ⡣⡘⢄⠙⣾⣾⣾⣿⣿⣿⣿⣿⣿⡀⢐⢕⢕⢕⢕⢕⡘⣿⣿⣿⣿⣿⣿⠏⠠⠈ ⠌⢊⢂⢣⠹⣿⣿⣿⣿⣿⣿⣿⣿⣧⢐⢕⢕⢕⢕⢕⢅⣿⣿⣿⣿⡿⢋⢜⠠⠈ ⠄⠁⠕⢝⡢⠈⠻⣿⣿⣿⣿⣿⣿⣿⣷⣕⣑⣑⣑⣵⣿⣿⣿⡿⢋⢔⢕⣿⠠⠈ ⠨⡂⡀⢑⢕⡅⠂⠄⠉⠛⠻⠿⢿⣿⣿⣿⣿⣿⣿⣿⣿⡿⢋⢔⢕⢕⣿⣿⠠⠈ ⠄⠪⣂⠁⢕⠆⠄⠂⠄⠁⡀⠂⡀⠄⢈⠉⢍⢛⢛⢛⢋⢔⢕⢕⢕⣽⣿⣿⠠⠈

7판중에 2판 이김; 내 주사위는 왜 이럼???

굳

3400원의 행복

야추 입문용으로 강추입니다. 첨 해보는데 재밌네요 캐릭터고 뭐고 일단 내 점수가 더 중요함 주사위 굴려서 족보 맞추는 데에 혈안됨 근데 점수판 망해갈 때 야추 두번씩 띄우면서 비웃는게 개열받음

짧고 얇다(?) 뭐 2천원 정도의 볼륨이면 적당하지 싶음 은발 얘는 툭하면 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이 되기 때문에 공략하는 보람이 없음

야추다이스 에로게. 게임 제목이 곳 플레이와 직결된다. 말 그대로, 여캐와 야추를 조이자. 당신의 점수가 많아질 수록, 여캐의 옷이 벗겨진다. 여캐는 에로하긴 하지만, 이 새끼 사기 주사위를 쓰는게 분명하다. 사기꾼색기. 게임을 하고 나면, 야스를 뜰 수 있지만, 캐릭은 둘 밖에 없다. CG를 해금하고 나면, 금방 질리는 게임이지만, 가격을 생각해보자. 여담으로 이 게임은 용량이 크다. 그리고 역시 최고의 히로인은 스타킹 누나. (7 / 10 점)

가격에 걸맞는 야스씬인 듯... 야바위는 뭐 져도 호감도는 오른다.(라기보다 해금하기 쉽다.)

섹스보단 게임이 재밌음 ㅋㅋㅋㅋ 갓겜이다

그냥 질러라 이런 가격에 이런 게임없다

야겜이어서 추천하는게 아니라 야찌자체가 재미었음 ㄹㅇ 사심으로산건데 야찌만즐겼다.

확실한건 여자는 눈에 안보임 ㅇㅇ

야추 게임 외국에서는 유명한 주사위 게임인가보다 근데 이 게임은 고추도 서게 만들어준다 분량은 솔직히 코딱지 룰 모르면 여주에게 농락당할 수 있음 룰은 간단한데 딱봐도 희귀할법한 거 나오면 점수임 대신 점수칸 기록되면 그 점수는 다시 얻을 수 없으니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한다. 야추는 기회 3번안에 똑같은 거 5개 채우면 야추고 50점임 야추 또나오면 100점 추가에 조커를 준다고 함 2번 나오긴 힘들듯 서비스 신은 고퀄임 자동 모드 있고 마우스로 유저가 조절하는 모드 있음 이걸로 비즈 확 뽑음 앗흥 근데 이 게임 최대 단점은 겜 할때는 여자가 눈에 안들어오고 주사위만 봄 야추 게임 알았으니 서로 빤스걸고 친구들이랑 해보삼

일단 야추가 졸라 잼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름 ㅋ..

딱 세일할때 사면 아깝지 않은 게임 대충 한 여캐당 3~4번 정도 하면 야스까지 해금가능 야추 좋아하면 해볼만 한 듯

야추다이스 안해봐서 해보고 싶었는 데 마침 좋은 게 있어서 샀어요 옷 벗겨지는 거 꼴 재밌음.

캐릭추가해서 DLC안나오려나 개재밌는데

내 야추 친구 근데 주사위 사기는 그만쳐라 개 쌍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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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눈이 안가고 자꾸 왼쪽으로 가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안사는게 손해다. 당신은 지금 손해를 보고 있다.

흰 머리 씨@발@년 핵 씀 야찌 3번 띄우는 꼬라지 보면 주사위에 못 박았음 ㄹㅇ 주먹으로 피스팅 박아야함

머리 비우고 하기에는 운빨 좀망에 머리도 좀 써야하는 난이도가 좀 있는 보드게임. 캐릭터는 이쁘다.

"후훗. 6 야찌네요." 해맑게 웃는 그녀가 몹시 괘씸해 보였다. 슬슬 게임은 막바지로 달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와 나의 점수차이는 20점 차이. 역전을 해보려면 나 또한 야찌(주사위 중복*5)를 노려야 한다. "... 20 Fives..." 하지만 역시나 나에게는 야찌의 신의 시선이 머무르지 않는 모양이다. "음. 24 Sixes. 와! 보너스까지!" 그녀는 기어이 주사위 6을 4개나 띄어버렸다. 이제 가망이 없다. '진짜... 마지막으로 제발 6 야찌!!' 온 힘을 다해서 주사위를 굴렸다. 간절히 바라면 야찌의 신이 아니더라도 온 우주가 나서서 나를 도와주겠지. * * * "... 내 패배다." 그녀는 이번판도 승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총 3판을 했고, 나는 그녀에게 3연패나 당했다. 한판도 못 이겼다는 소리다. 나는 몹시 좌절해서 테이블에 고개를 숙였다. "후훗. 가시는 거예요?" 그러자, 테이블 반대편에 있는 그녀가 내게 다가왔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점점 내게 가까워졌다. 무언가 상큼한 향기 나 느껴져서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가 내 앞에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메이드 복장에 반쯤 가려진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내 시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I] '깜짝이야... 아. 가슴이구나...' [/I] 몇 초 정도 봤을까? 겨우 3초 정도였을까?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내 시선을 의식한 건지, 그녀는 자신의 자랑거리인 매끈한 은발을 찰랑이고, 살짝 허리를 숙이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순구무진한 눈빛과 입고리를 살짝 말아지은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잠깐이 나만, 나는 그녀의 미소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 가야지." 하지만 이건 명백한 유혹이다. 그래서 나는 곧바로 시선을 떼어내고 테이블을 쳐다봤다. '0승 3패...' 패배로 점철된 46분이었다. 처음에는 그녀를 이겨서 침대에서 눕힐 생각만 했지만, 점점 그녀의 실력에 압도되어 가는 패배자만 있을 뿐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거다. 이제는 더 이상 내게 게임을 할 여유가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정신적으로 완전히 지쳐버려서, 더 이상 의욕이 나지 않는다. 노력해서 한판 더 하더라도 첫 번째 판만큼의 의욕은 고사하고, 두 번째 판과 같은 게임에 대한 '흥미'조차도 이제는 없을 거다. 그리고 세 번째 판의 초조함도 없겠지. 이제는 완전히 꺾여버려서, 그녀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즉, 희망이 없다는 거겠지. 나는 허탈한 마음을 최대한 포커페이스로 숨긴 채, 의자에 걸쳐진 겉옷을 챙겨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출입문을 향해서 걸어 나갔다. "... 다음번을 기약할게요." 달콤한, 하지만 진심인듯한 그녀의 애틋한 목소리가 내 등 뒤에서 들려왔다. 하지만 나는 돌아보지 않겠다. 만약 내가 돌아보면, 나는 그녀의 아찔한 자태를 뇌에 새기고 말 테니까. "..." 대꾸하려다가도 그만뒀다. 지금의 나는 패배자다. 사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내가 어디 가서 꿀릴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겜블러로써의 나는 초심자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나는 나를 이겨버린 그녀를 목표로 삼고 있다는 내 마음을 알고 있다. 그녀의 비단 같은 은발, 정열적인 빨간 눈, 그리고 부드러운 입술.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옷 아래에 숨겨진 풍만하고 포근한 가슴... 이윽고 나로 인해서 헐떡이는 그녀의 달콤한 숨결까지도...! 인생에 있어서 여러 번 패배해 본 적 있는 나이기에 알고 있다, 지금의 나는 분명 추할 것이라는 걸. 뒤돌아본다면 이런 나의 부끄러운 모습이 그녀에게 보이겠지. 지금의 나의 표정이라든가 그녀에게 머무르는 나의 시선의 시간까지도... 능숙하고 교활한 겜블러인 그녀라면 충분히 알아차릴 것이다. 사냥꾼에서 사냥감도 아닌, 그저 먹잇감에 불과한 나를 말이다. 그런 건 원하지 않는다. 나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멋지지 않은 모습이다. 나는 언제나 사냥꾼이자 정복자이며 지배자여야만 하니까. "기다릴게요!" 저 멀리서 들리는 활기차고 싱그러움이 담겨있는 그녀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 복잡한 감정이 내 맘에서 맴돌고 있었다. 이 복잡한 감정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이러했다. 그녀는 나를 걱정하는 듯했다. 패배한 나를 걱정하는 그런 동정심이 아닌, 그저 의기소침해 있는 그런 나를, 꺾여서 제 풀에 지쳐버린 듯한 나를 걱정하는 거겠지. 이런 마음이 무슨 마음일까? 아마도 그녀가 나를 걱정하는 애틋함때문일까? 내 마음속에도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움과 애틋함, 그리고 그녀에 대한 흥미와 그런 그녀에 대한 약간의 정복욕과 가학심까지도 섞여있는 듯한 그런 마음이 내 안에 있는 것 같았다. "..." 어쩌면 지금의 나는 그녀에게 유흥을 넘어선 '흥미'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녀를 향한 나의 이러한 감정들은 분명 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것은 아닐 거다. 나는 사업적으로 성공할 때까지는 이러한 감정을 경계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 돈과 나의 인생이 관련되어 있기에, 예리한 감각이 무뎌진다는 것은 곧 죽음을 뜻한다. 하지만 나는 이 감정이 내 마음속에서 맴도는 것을 나는 그냥 그대로 놔뒀다. 왜인지 모르게 이 감정을 막아서는 건 좋지 않을 거라는, 그런 기묘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정은... 뭐지? 유흥에서 출발한 감정과는 다르다.' 오늘 있었던 3판의 게임. 46분이 짧다면 짧을 것이고, 길다면 길 것이다. 유흥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긴 시간이었다. 하지만... '뭐지...? 화가 나면서도, 약간 슬픈듯한... 하지만 이 애틋한 감정은 뭐지?' 그녀에 대한 흥미라든가, 나의 의욕을 불태우는 불쏘시개 같았던 시간이라면 너무나도 짧았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몹시, 야찌라는 게임과 더불어서, 그녀에게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할 수 있는 거다. '내가? 고작 카지노 딜러 같은, 저런 여자한테...? 아니. 이건 유흥이다. 유흥이어야만 한다... 하지만 어째서...?' 아이러니하다. 고작 유흥에 불과했던 시간이었는데, 그녀를 생각하니 이 46분이 고작 '유흥'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이것은 알 수 없는 감정이다. 단순히 그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흥미를 넘어선... 뭐지?' 오랜 시간 전에 잃어버렸던 감정이 내 마음속에서 요동치고 있었다. '...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의 그런 감각도 아닌, 마치... 어린 시절의...' "아...!" 깨달았다. 이것은 내가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학창 시절의 첫사랑을 꿈꾸는 마음과 비슷했다... "그래..." 마치, 그때 그 시절의 설렘과 마음가짐, 그리고 청춘이었다. '아아...' 그녀와 야찌를 하는 것. 그것을 지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인생에 의욕과 흥미가 넘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살아온 나의 삶이 더해져서 나는 나의 충동과도 같은 이 마음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 이 충동감... 나는 이런 감정을 원동력 삼아서 살아왔었지...' 아아... 잊고 있었다. 학창 시절에 같이 보드게임을 즐겼던... "그래." 그때의 나는 겁쟁이였다. 그렇기에 나는 첫사랑을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그때의 패배감과 좌절감을 원동력 삼아서 악착같이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미녀랑 야찌랑 하는 것이 그저, 잠깐의 유흥에 불가할 정도로 크게 성공했었다.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그녀를 야찌로 이기고, 끝내 그녀를 침대로 넘어트린다면... "음." 지나가버린 시절과 청춘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는 있을 거다. 나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음에도 시간이 빈다면 그녀와 야찌를 두겠다고 생각하며 카지노를 나왔다. [spoiler] '반드시 그녀를... 따먹겠어!'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