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하기 조은 쯔꾸루 게임인거가타요!!! 분위기도 좋구 브금도 조와요~!~! 덕분에 눈사람이 아주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고릴라 궁뎅이 완전 복숭아 같아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에여~ 겨울이 끝나기전에 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눈사람만보면 눈물이 나오는데수~ㅠㅠ

잔잔한 힐링이 좋았다! 눈물 찔끔 할 뻔 했는데 참았다!

따듯한 이야기에 인생띵언들까지.. 지금 시기에 하기 딱 좋은 겜이에요 조금 울뻔했지만 상여자라 울진않았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눈사람한테 감정이 있겠어 ? 하면서 전혀 안 슬플 줄 알았는데 질질 짰어요 어렸을 때 생각나네요 눈사람 만들고 이름 지어주고 녹을까봐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루에 한번 씩 열고 닫으면서 인사를 해줬던 .. 기억이 나요 ! 넘 슬프고 따듯한 게임이였습니다 :)

그냥 사세요

어릴때 애니메이션 보고 후유증 온다고 했던 그 기분이 떠오를 정도의 감동이 있으니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해보는 것을 추천.

기껏 열심히 북극 데려다줬더니 뭐하는 짓이야,,, 왜 북극여우는 북극여우처럼 안 생긴고야

영유아가 하기 딱 좋은 게임인거 같아요^^ 딱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감성이라 분위기 뿜뿜! 크리스마스 덕분에 재밌게 보냅니다^^

스토리가 재밌었고 높은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한겨울에 따뜻한 게임해서 즐거웠습니다 교훈도 얻어서 좋았어요 눈사람 앞에서 말 조심하자

"외롭지 않게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법"

눈사람의 크리스마스는 따뜻한 것 같다

눈사람도 인격이 있었다...

녹는걸 두려워하지 마라

무난한 힐링스토리

다람쥐가 귀여워요

한 편의 겨울 동화를 읽은 느낌. 꼭 첫눈이 내린 이후에 플레이하기를.

100점 눈물왈칵

기-승-전-곰아저씨 레스토랑.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결국 보너스 콘텐츠가 곰아저씨 레스토랑 방문...ㅋㅋㅋ 그러나 곰아저씨 레스토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즐기는 것에 지장은 없다. 총 플레이 타임은 2시간 내외. 곰아저씨 레스토랑과 그 후일담이었던 낚시 천국에 이어서 외전격 작품이다. 곰아저씨 레스토랑에서 누군가에게는 자극적이고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꽤 있었는데, 그런 요소들은 싹 빠진,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짧은 동화 한 편이다. 곰아저씨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하이라이트에 아름다운 인게임 일러스트가 없는 것이 유일하게 아쉬운 점. 그래도 누구나 마음 편히 가볍게 볼 수 있는 동화이고 가격도 충분히 싸다는 점에서 추천을 누른다. 곰아저씨 레스토랑이 10점 만점에 6점이라면, 이 게임은 그래서 7점 이상이다. 추운 겨울에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평범하지만 그들만의 스토리와 생각이 담겨있던 게임이였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저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인생이나 가치관등이요. 하나하나 곱씹어보며 다시 생각해도 잘만든거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구매해봐서 플레이해도 후회없으실거라 장담합니다. 눈사람과 크리스마스, 아니 겨울의 이야기를 담은 눈사람 이야기 잘 플레이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하기에 좋았을거같다. 내용이 귀엽고 감성적이다. 그런데 한걸음 걸을떄마다 오류로 멈춘다 내 게임시간의 절반은 버그로 멈춘 시간이다. 짧게 하기 좋은게임!

아니무슨 3분에 한번씩 멈추네;

아니 분명히 다 힌트없이 깼는데 도전과제가 안깨짐 ㅆㅂ 왜 자꾸 도전과제들이 자꾸 나를 억까하는거임? ㅆㅂ뭐임?? 다 했는데 자꾸 도전과제가 안깨짐 개좆같은거

한편의 동화를 봤습니다. 눈물 찔끔 났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따뜻함을 두려워한 눈사람 이야기 눈사람이 녹으면 가는 "낙원". 녹는것을 두려워한 눈사람이 북극을 향해 가며 여러 눈사람들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플레이타임은 2시간 내외 에 퍼즐게임 다수. 게임으로서 가성비는 애매하지만 스토리의 전달력 및 연출, 아이디어가 매우 좋습니다. 아직 멀다고 느꼈지만 낙원이라는건 사실 멀리있는게 아니라 걸어온 궤적 속에 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손난로 같은 게임이었네요.

겨울에 보기 좋은 동화 한편 거창한 스토리도 뛰어난 게임성도 없지만 잔잔한 여운을 주는 스토리 중심의 게임 눈사람이 되서 동물들과 눈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퍼즐 풀면서 길 따라 가면서 스토리 감상하는게 전부이니 게임하는 느낌은 안들어서 이런게 불호라면 거르면 되겠다 반대로 동화 같은 동심 자극하는 잔잔한 스토리 좋아한다면 추천 한글화가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존대랑 반말이 섞여 있는 등) 기계식 한글화가 아니니 감사하며 즐기자 도전 과제는 스토리에서 3개 보너스에서 2개 얻을 수 있고, 퍼즐을 스킵하지 않고 클리어하기 말고는 그냥 죽 진행하면서 상호 작용만하면 깨진다 볼륨이 2시간 남짓이라 약간 짧다 느낄수도 있지만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니 적당한듯 싶다

솔직히 게임은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전 대화하는 장면이 너무 많은걸 싫어하는데 이 게임의 분량 70%이 대화네요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꽤 감동적이라 좋네요 개인적 평가로 평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4/10

눈 오는 겨울날 해야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