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링 랩

탄약을 확보하고 총기를 업그레이드하여 크롤링 퀸의 하수인들을 무찌르고 연구소에서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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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깊은 산속, 셀렌 인더스트리에서 설립한 비밀 시설 "크롤링 랩".
이곳에서는 새로 개발된 인공 생명체 "바이오돌"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연구 중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웹 크롤링 인공지능이 2세대 바이오돌 기체를 강탈하여
스스로를 "크롤링 퀸"으로 부르며 연구소의 모든 설비를 장악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은 연구실의 연구 자료를 회수하기 위한 임무에 투입되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연구소에 혼자 남겨지는데....
과연 그는 크롤링 퀸이 장악한 연구소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탄약을 확보하고 총기를 업그레이드하여 크롤링 퀸의 하수인들을 무찌르고
연구소에서 탈출하세요.


-매력적인 적 바이오돌들
-총기를 활용한 전투
-다양한 특성과 업그레이드
-간단한 조작
-엔딩 후 해금되는 컨텐츠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425+

예측 매출

75,1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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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6)

총 리뷰 수: 179 긍정 피드백 수: 160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연구실에 가면 쭉쭉빵빵 눈나들이 쫓아온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신사적인 제작사 에티루에의 FPS 형식 신작입니다. 라운드를 클리어하면서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무기 탄약을 얻으며 나아가는 형식으로 모바일 게임 궁수의 전설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strike]다만 초반 회차에는 내실을 쌓아가며 강해지는걸 느낀다기보다는 라운드 하나마다 근근히 버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탄약 수급이 쉽지 않습니다. 탄약을 잘 아껴야 오래 버틸 수 있어요[/strike] 6/18일자 패치로 낮은 스트레스 모드가 생겼으니 탄약때문에 어려우신 분들은 좀 더 쾌적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얻는 포인트로 시작할 때 강화하는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라운드 클리어 시 탄약 수급이 좋았습니다. 다행히 군 입대 직전에 출시해서 즐겨보네요

  • 다른 누구가 선물하거나 고양이가 대신 구매하지 않았고 제가 로봇빵댕이 보려고 샀습니다 만족합니다

  • 한줄요약: 엉덩이는 많고 총알은 적다 작성자 본인은 6.6시간동안 2~30스테이지 가량 공략 후 리뷰를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14.6시간째에 보통 클리어, 16.9시간 하드 클리어 및 신규 패치 확인후 리뷰 수정 (초기 리뷰와는 거의 딴판인 게임이 됨) 1. 게임 진행 전형적인 슈터 게임인데 엉덩이 흔들거리면서 걸어오는 로봇들이 적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 그런데 제공하는 총알이 터무니없이 적어서 만성 총알부족에 시달리고 스킬을 충분히 찍기 전까지는 탄창이 오링나서 죽기 일쑤다 심지어 칼에도 내구도가 달려있어서 탄 다쓰고 칼질로 살아남는것도 어렵다 그냥 몇번 죽으면서 스킬 찍고 기본제공 탄환 수를 늘려나가는게 좋아보임 적들 패턴은 나름 쉬운 편이고 뚜벅거리면서 오므로 명중시키기도 어렵지 않은데 처음 겪었을때 당황하거나 총알이 떨어져서 대응하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 패턴 파훼법은 유추할 만하나 정확한 건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 메인화면의 스토리를 참조해야 알 수 있음 또 파훼하기 좋은 탄종이 정해져 있는데 권총탄 빼곤 제공을 잘 안해줘서 골치아프긴 함 결국 탄 관리가 관건이고 에임 맞추기는 그리 어렵진 않음 그런데 실력보다는 탄수 때문에 죽는게 많아서 노가다 없이 하기가 힘듬 다 헤드샷이면 뭐해 총알도없고 칼도뿌러졌는데 <개선됨>패치 후 탄약 수급 및 밸런스 개선이 진행됨 점점 패치를 통해서 좀만 신경쓰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해짐. 하드 난이도는 커녕 보통 난이도에서 픽픽 죽어나가던 것과 다르게 탄 수급도 널널해지고 버프들도 쓸만한 방향으로 개선(낮은 스트레스 모드를 키면 더 쉬워짐) 6월 21일 패치 기준으로는 특정 무기 빌드를 짜는 재미로 할만해졌다고 봄 2. 로봇들의 완성?도 이 로봇 빵댕이가 대단하다 딱 이거 하나때문에 샀는데 이래저래 보면서 5000원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함 특히 둥둥떠다니는애가 대단함 잡은 로봇들을 들어다가 챔버에 집어넣으면 아이템이나 버프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손으로 집어서 들고가는데 이때 모델링을 충분히 볼 수 있다 테스트 룸에서 악력 개선 키면 더 쉽게 들 수 있음 근데 아쉬운건 둥둥 떠다니게 하는건 좋은데 너무 자유분방하게 전신이 휘청인다는거 다른 평가에서 나온것처럼 원하는방식대로 움직일 수 있음 훨씬 좋을거같음 실 플레이때는 점점 빨리하느라고 쑥 집어서 훅 넣느라 볼 틈도 없어지긴 하는데 이게 로봇이구나 잘만들었구마이 하고싶은순간이 올거아니야 테스트 룸은 아예 원하는대로 포징한다거나 그런게 있었음 좋았을거같음 원하는 로봇들 소환해서 싸울 순 있는데 그...다른게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모델링 좋은거치곤 좀더 많은걸 할순없었나 아쉽기야 함 뭐근데 5000원이니까 그냥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정도여서 만족스럽긴했음 절대 이값을못하네 그런건아님 단지 1만원값할 길이 보이는데 아쉬워서그런거지 <개선됨> 일반, 하드 40스테이지 클리어 후 테스트 룸 콘텐츠가 추가됨. 홀드건은 허공에 바이오돌을 고정 가능하다 허공에 자기가 원하는 포즈대로 포인트를 꽂아서 고정 가...능하다고하기엔 세개는 너무 적소 6개로 합시다 ...라고 하자마자 업데이트로 고정 포인트가 엄청 늘어났다 그냥 개쩔음 JAD건은 테스트룸에서 바이오돌에게 쏘면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럼 이제서야 게임의 앉기 키에 의미가 생긴다 뭔의미인지는 직접보시길 이야 바이오돌은 이렇게춤추는구나 잘만들었구마이 그리고 하드 모드를 클리어하면 골반 확장 파츠라는 옵션이 생기는데 드디어 골반이 자유분방하게 움직인다 이것도 직접확인하길 바람. 하드를 다 깰 정도의 이유는 된다 ㄹㅇ 3. 개선?점 적어놨던 것들 중 해결된 게 꽤 있어서 수정 - 칼날 닳는 속도는 조금 낮췄음 좋겠음 - 레비테이션 벽뜷고 쏘더라 이거뭐임??? - 스킬포인트 노가다해서 총알 벌라는 건 알겠는데, 특정 탄종이 진짜 너무 수급하기 힘듬 -> 전체적으로 탄환 수급을 늘려서 해결 - 특정 스테이지에서 시작하기 해도 권총 20발만 주는건 안바뀜. -> 스테이지 이어하기 시 버프 및 총탄을 추가로 제공하는걸로 바뀜 - 모델링 잘뽑은김에 모델링 가지고 노는? 기능도 많이 추가좀해주십쇼 -> 40레벨째에 해금되는 홀드건, JAD건 등 추가됨. 테스트룸에 신규 콘텐츠들이 패치로 추가되고 있음 - 샷건 반동이 거의 자주포임 -> 개선됨 써놨던 것들 중 대다수가 일주일도 안되어서 패치가 되었다 개발자님 열성이 대단하심...화이팅입니다 총평: 5000원값은 하고도 남는데 빵댕이값은 살짝 못했...지만 업데이트로 크게 개선됨. 이 이후 업데이트까지 일일히 리뷰 수정하긴 어렵겠지만 출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로 의견 반영중이라 꽤 괜찮은 게임이 되었음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앞으로도 응원할 따름입니다 화이팅

  • 여태 나왔던 게임중 가장 Joat

  • 제작자 취향 한결같다 크흠

  • 클리어 시간 약 6시간. 도전과제는 올 클리어. [문제점] 1. 수많은 버그 심각하게 허접한 AI : 적 앞에서 춤을 추던 총을 쏘던 적이 절대로 안 움직일 떄 있다. 철벽의 계단 : 일부 맵 계단에 안 보이는 '턱' 같은 게 있어서 적이 올라오다가 멈춘다. 이건 플레이어도 마찬가지로 경험할 수 있다. 반영구 디버프 : 적에게 맞았을 때 속도가 영구적으로 저하되는 버그가 있다. 한두 번도 아니고 한 십중팔구는 걸린다. 동굴 맵 버그 : 동굴 맵에서 탈출 지점에 있는 바위 벽 속으로 걸으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텍스쳐만 입혀놓고 못 들어가게 지정을 안 한 것이다…. 다행히 무한한 우주로 떨어지진 않는다. 그 외 잡다한 버그 : 시체가 땅으로 사라지는 버그 , E키로 끌고 다니다보면 시체가 바닥으로 꺼지는 버그, 그 외 맵 텍스쳐 버그 일부 있음, 하드 모드 전혀 작동 안 함. 2.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구성 크고 복잡한 맵 : 맵이 쓸데없이 커서 적이 구석에 짱박혀 있어서 뒤도 돌아가기 일수. 큰 미로맵은 아무리 좋게 생긱하려고 해도 플레이타임을 어떻게든 늘려보겠다는 수작으로밖에 안 보인다. 포인트 제도 : 플레이타임 늘리기의 유구한 전통. 이건 이해할 수 있지만 본편의 시간 늘리기는 기믹들과 합쳐지면 골이 아파온다. 3. 허접한 완성도 허접한 보스 : 살면서 겪어봤던 보스 중 가장 허접하다. 대가리에 저격총 4발 맞고 죽는 게 맞냐? 그런 주제에 도전과제는 '넘모넘모 강해서 돔황치고 말았다아아앗!'이고, 스토리에는 압도적인 화력이 약점이란다. 얘는 잡졸 다 치우고 그냥 1대 1 맞다이로 패치 좀 해줘야 한다. 35층하고 40층하고 결국 복붙이 아닌가. 보스 디자인도 그렇다. 3색 브릿지는 무슨 초등학생이 크레파스로 디자인한 것 같고, 디자인 생긴 것도 지 혼자 따로 논다. 2세대 타사 제품이라서 그렇다고 변명하기에는 그냥 게이머에게 단순하게 촌스럽게 다가온다는 점이 문제다. 허접한 엔딩 : 원래 이런 류의 게임에서 스토리가 겉치레라곤 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내가 본 것 중에 열손가락 안에 드는 끔찍한 엔딩이다. 최신형 방독면까지 쓰고 있는 놈이 분홍 가스 때문에 돌아간다고? 시발 난 가스 맞은 적 없는데? 성의 없는 텍스쳐 : 이 게임 시작 누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저화질 계기판이다ㅋㅋㅋ. 시발 진짜ㅋㅋ. 이딴식으로 해놓은 게 한 둘이 아니다. 무슨 똥겜이라고 온몸으로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점프와 앉기 : 이거 진짜 왜 있는지 모르겠다. 장판 점프해서 피해가라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앉으면 뭐 스닉이라도 되나? 그것도 아닌 거 같은데? 4. 불합리한 구성 황당한 스토리 해금 : 패치를 했는진 모르겠는데, 황당하게도 처음보는 적을 조져야 약점을 가르쳐준다. 못 죽였다고? 그럼 당신은 적의 약점을 모른다. 분홍이에 2번 노랑이에 3번 꼬라박았다. 이거 없었으면 클레어 타임 반토막 낼 수 있었음. 단순한 약점 : 스토리로 약점을 가르쳐준다곤 하는데, 황당하게도 결론적으로 약점이 대가리 하나 밖에 없다. 기믹이 있긴 한데, 결국 그 기믹도 하나고 결론적으로 얘들 약점은 대가리다. 백안의 초록이 : 얘는 백안의 소유자다. 벽 너머로 사람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고 무려 생명공학의 정수로 인해 강력한 초능력까지 가지고 있어서 벽 너머로 빔도 쏠 수 있다. 전면전을 피해야할 상황이라서 뒤로 물러났을 때 사이에 벽이 있다면 피할 방법 따윈 없다. 맞아 죽어라 하등한 유기체. 힘쎄고 오래 가는 분홍이 : 사실 기믹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분홍색 구름 디버프가 너무 오래간다는 것. 어차피 공격력이 반토막나서 싸울 수가 없으니 디버프 빠질 때까지 정지해 있거나 도망쳐야 하는데, 이거 너무 노골적으로 '플레이타임 증가'를 노리고 넣은 거 아닌가? 이건 그냥 불합리한 거다. 물귀신 파랑이 : 얘는 죽어도 혼자가지 않는다. 골로 가도 이상하게 장판이 안 사라진다. 복도 맵에서 스폰되면 장판 때문에 무조건 1대는 맞고 가야 한다. 적어도 복도맵에서 안 나와야 할 거 같은데 테스트를 안 해본 것 같다. 한 번은 4~5마리가 복도에 주르륵 포진해서 죽이긴 다 죽였는데, 일단 전진은 해야 해서 전진했더니 "윽, 억, 악!"하고 도트딜로 훅 갔다. 이런 건 개체수 조절이라도 해놔야 하는데 완전 랜덤이다. 이상한 10층 특전 : 분명 개쩌는 것 같이 치장해놓고 까보면 이상하게 성능이 구진 특전이 포진해 있다. 딱 3개 쓸만한 게 있는데, 권총 헤드샷 1.2배, 저격 헤드샷 2배, 스테미나 무한이다. 다른 특전과 성능 낙차가 너무 심하다. 그렇지 않아도 탄 모자란 돌격소총 무제한 탄창 같은 걸 누가 원하는가? 글쎄. 개발자 모드로 탄약 무한인 개발자? 없는 거나 다름없는 나이프 : 포인트가 좀 모이면 이딴 쓰레기 쓸 일 따위는 없다. 근접하면 득보다 실이 너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제작자가 마지막 발악으로 넣었기 때문이다. 이걸 쓴다는 건 총알이 다 떨어졌다는 소린데, 어차피 여차저차 클리어했다고 한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총알이 없기 때문에 맞아죽고 끝이다. 성능저하 패치 : 최신 패치로 심각한 성능 저하가 나타났다. 패치 전에는 렉 따위는 없었지만, 그래픽 설정을 낮춰도 프레임 저하와 렉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름 3080TI 사용중인데도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는 건 뭐 하나 잘못 건드렸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다른 스테이지도 아니고 황당하게도 '1스테이지'부터 프레임 드랍이 지랄 날 때가 있다. 무의미한 특정 층부터 시작 : 보통 이런 시스템은 일정한 고정 스팩을 챙겨주고 시작시키지만, 이 게임은 뭐가 문제인지 1층과 같은 스팩으로 진행시킨다. 무슨 소리냐면, 당신에겐 1층과 동일한 숫자의 권총탄밖에 없다는 뜻이다. 20층 이상부터 시작하면 단순하게 총알이 없어서 맞아 죽는다. 5. 이 모든 억까를 넘어서 플레이 타임을 증가시키려는 이상한 레벨디자인만 아니었다면 딱 '1시간' 정도면 클리어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게임이다. 개발자 또한 이 사실을 대충 알고 있었을 것이고,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노골적인 개수작이 게임을 망쳤다. 게임, 소설, 영화 등등을 포함한 모든 여가의 핵심 요소는 '즐거움'이다. 아무리 엉망진창이라도 즐거우면 대충 넘어갈 수 있다.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탄약을 아껴가며 4종류의 총기로 상황을 타파한다는 플롯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으며 나름대로 독특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로봇이면서 섹슈얼리티한 부분은 하이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며, 개발사의 특기이자 구매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이다. 문제는 몇 번이고 강조하고 있는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레벨 디자인이 모든 것을 망쳤다는 것. 솔직히, 20스테이지부터 영 즐겁지 않았다. 크고 복잡한 미로 속에서 지루하고 반복적이었고, 불합리한 구성 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다. 솔직한 감상으로는, 얼리억세스가 아니라 개발 도중인 베타 버전을 하는 기분이었다. 진짜 이건 진지하게 미완성 게임이다. 어제 패치하기 전에는 회수기가 없는 맵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도 있었던 불운한 게임이다. 반 년 정도 진득하게 패치할 때까지 하지 마라. 하지! 마!!!

  • 뱀파이어 맨션을 만든 곳이 맞나 컷신. 너무 적어진거 같은데

  • 목표는 연구소 탈출이라는데 탈출해야 할 이유를 저어어어언혀 모르겠는걸???

  • eTIRUe 개발사 게임을 일단 다 산 유저로써 이번 작품은 실망이 커서 평가를 남깁니다. 전작들의 경우는 이제 파밍 요소는 있긴 했지만(디펜스 게임 제외) 그것이 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적었는데 이번 작의 경우에는 패치를 한 후 낮은 스트레스 모드라고 만드셨지만 그거를 한다해도 게임 클리어 자체가 너무 어렵게 측정 되어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기믹으로 5발 무조건 맞춰야 되는 적을 만들어 놓고 후반 가면 총알이 너무 부족합니다. 물론 라운드 지날때마다 총알 주는 게 있긴 하지만 그거 찍는 포인트를 생각하면 결국 노가다성이 짙은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변화 없이 후반 가면 길도 미로가 되고 길도 엄청 길어지는데 그거 참아가면서 게임을 반복 할지 의심이 됩니다. 두번째로는 10층이나 20층 30층부터 시작하는게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 필요라는 이유는 1층이건 10층이건 30층이건 결국 똑같은 권총 21발 쥐어놓고 30층을 깨라? 이건 그냥 1층부터 올라와라 랑 다를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중간부터 할 수 있는거 중요하죠. 근데 권총 21발에 무기 아무것도 강화 없고 특전 없는 상태로 30층 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5발 맞춰야 죽일 수 있는 기믹 있는 적군 4명 나오면 기믹 뚫는데 20발 써야되는게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쓸건 많지만 제일 불편 했던 두가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사님 게임 항상 재밌게 즐기고 있는데 이번 작은 게임 플레이 자체에 스트레스 요소가 많아서 의견 남깁니다. 항상 사후 지원 잘 해주시니 좋은 패치 보여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사격 시뮬레이션들이 더 많고 긴장감은 하드코어 생존겜들이 더 나음 야겜이라고 하기엔 앙꼬 없는 찐빵이잖아 가격 값치고도 게임성이 애매함 반복 플레이를 노리고 로그라이트와 무작위 생성을 좀 넣은거 같은데 이 두가지가 기대되서 게임을 다시 플레이 하게 되는 정도는 아님 이 게임의 유일한 특징이라면 총알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하느냐 이거 뿐인거 같은데 재미는 없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요소인데다 이걸 해소하는 걸 공식으로 풀어놨으니 이 게임의 독보적인 장점이라고 하기에도 모자람 이 회사의 전작들이 죄다 선녀로 보이기 시작하는 거면 게임 자체를 갈아 엎을 정도의 큰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게 아닐까. 업뎃 자주하면서 더 나아진다길래 크롤링 퀸 모드까지 다 밀어 봤는데 들어간 시간과 노동만 아깝다는 생각만 남았음. 그 시간에 다른 취미 생활을 했으면 만족감이 더 높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거면 ㅋ

  • 24년 6월 16일에 출시한 뒤로 약 7일간 지속적인 버그 픽스와 개선 패치를 통해 난이도 조절에 어느정도 성공했으며, 눈에 띄며 게임 진행에 있어 치명적인 버그등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약 일주일간 지속적으로 고치느라 많이 머리 싸메셨을 제작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게임 진행에 약간의 팁을 주자면 어떤 난이도든 헤드샷을 맞추는게 가장 진행하기 편하며, 낮은 스트레스 모드라는 선택지가 게임 난이도 선택화면에서 보이는데 현 작성일(06.26)기준 노멀 난이도만 적용가능하니 적용해두시고, 뱀셔류 같이 5라운드마다 특수 강화 시스템이 있는데 그 때 모든 공격이 헤드샷이 되는 "매의 눈"과 저격총의 공격력을 두배로 올려주는 대신 헤드샷만 맞출 수 있는 "헤드 헌터"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추가로 일반 강화에선 저격총 헤드샷 공격력 +N을 선택해가며 진행하면 더욱 좋습니다. 저격총의 공격력이 두배가 되는데 아무데나 맞춰도 헤드샷 판정이라 공격을 일정 횟수 무효화 하는 두 로봇과 보스인 크롤러 퀸 정도를 빼면 다 한방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탄약 보급과 조준 사격을 통해 최대한 탄을 아끼며, 중요한 순간 마다 저격총으로 간단하게 죽여가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한번 할 떄마다 쌓이는 포인트로 특성 추가칸에서 매 스테이지 클리어 후 특정 총 탄약 N개 보급 특성의 레벨을 올려두시면 탄 관리가 더 편해집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께선 한번 이렇게 해보시길 추천해요. 제작진 분들, 요청사항이 있다면 스크린샷을 찍을 때 플레이어의 손도 사라지게 하는 버튼이나 기능을 원합니다. 자꾸 손땜시 거슬려요. 또 어느정도 게임 진행이 매끄러워졌으니 추후 개그 모드 같은걸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각 적 로봇들마다 춤모션이 다르니 댄스 배틀 하는 스토리 같은 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크 세이렌이랑 뱀파이어 맨션, 어비스 스쿨처럼 각 로봇마다 스킨 기능을 만들어주시거나 저 게임 캐릭터들에게 여기 로봇들 스킨도 만들어주실거죠?

  • "총겜이라 쓰고 근접무쌍겜이라 읽는다" 굳이 탄약 관리할 필요도 없고.. 총 맞네 안맞네 데미지 들어가네 마네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싸무라이 갬성 갓겜. 돈 좀 모아다가 칼날 강화랑 칼 내구도 강화 시켜주고 매라운드 끝날 때 나오는 스탯 강화에서는 칼 강화, 내구도 향상, 체력 스태미나 향상, 스태미나 회복 속도 중에 본인 페이스 생각해서 잘 배분하고, 젤 중요한 초럭키 스탯 강화 세션 때도 역시나 근접 위주(단, 근접 몰빵이니 근접 타격 시 넉백 5초 옵션 그거 고르면 근접 쿨탐 8초라 지옺되니 반드시 제외) 모든 공격이 헤드판정으로 들어가는 매의 눈, 근접 공격 범위화 해주는 거랑 범위 두배로 해주는 옵션, 그리고 무딘 칼날도 필수(무딘 칼날은 대신 스태미나를 많이 처먹고 데미지도 30퍼센티지 감소하니 앞서 말했듯 칼 강화랑 스태미나 회복 속도가 줜나 중요함. 차피 사전 업그레이드 때 돈 모아다가 이놈들 MAX에 가깝게 찍어줌 맘 편함. 진짜 겁나 중요한 옵션, 체력 1 깎이면 뎀지 4퍼센티지 증가 이게 아주 효자임. 체력 4에서 6할 정도 까인 상태에서 라운드마다 체력 스태미나 20~30 퍼 찍다보면 데미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아주 착한? 친구임. 물론 적절하게 견제 해주면서 피 관리 하는 건 오로지 본인 몫이지만 딱히 닼소울마냥 변칙적인 친구들이 없어서 스탯만 잘 찍음 바로바로 클리어 가능 :)

  • 이제 겨우 발매 3일차인데 뭔 업데이트가 잔뜩! 총겜 정말 못하는데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능! 바이오돌들의 몸매만 봐도 즐겁다!

  • 게임 발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 몇번의 패치가 있었지만 아직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를 추천으로 바꾸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어떻게든 사후지원을 통해서 고쳐보려는 것 때문에 이 게임의 가능성을 보고 싶습니다. 'eTIRUe 는 모델링이 개쩔게 야한 제작사', 'eTIRUe는 모델링 원툴 회사' 라고만 말하기엔 전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냈던 매 게임 장르가 달랐고 그만큼 시도를 많이 하는 회사였으니 그만큼 이번은 더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맨 아래에는 원래 썼던 평가를 남겨두었고, 지금 수정본에서 추가될 내용은 제작자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좀 더 끄적여보았습니다. 제가 뭐.... 실제 게임을 만드는 분들 만큼 아는것도 아니지만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느꼈던 불합리한 점, 플레이 하셨던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어보고, 그 분들이 왜 불편함을 느끼셨을까 플레이를 더 하며 생각을 해본 걸 적어내려가보았습니다. 1. 로그라이트라고 하기엔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게 잡혀 있습니다.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의 난이도 곡선은 점진적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취합니다. 맨 처음 아무 스킬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렵다가 랜덤으로 주어지는 스킬이 쌓이면 쌓일수록 내가 강해지니 점점 더 게임이 쉬워지는 것 자체는 정상입니다. 그게 지루해질 수 있으니 새로운 유형의 적을 보여주며 파훼해가는 시스템을 채용하는 게임도 있죠. 하지만 지금 크롤링 랩은 이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은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후에 점진적으로 내려가는걸 감안한다고 해도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기때문에 사실상 엄두가 안나는거죠. 노스트레스 모드를 도입을 하시긴 했지만 이게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총 업그레이드를 하고 들어왔을때나 새로 주는 총알이 의미있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사실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20층까지 갈수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닐 가능성이 큰거죠. 첫인상부터 부정적인 경험을 남기는데 거기서 더 이어가기 싫을수밖에 없습니다. 2. 1번 때문에 노가다가 강제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때까지 eTIRUe에서 나왔던 게임중 노가다가 없던 게임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느정도 노가다는 항상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그 정도가 심합니다. 총알 소비를 줄이려면 결국 총기 업글을 해야하고, 총기 업글을 하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노가다를 해야하고. 근데 1번에서 말했던 것처럼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으니 피로감이 생길수밖에 없죠. '에이 사람들이 우리가 만든 게임 알거야. 노가다 하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셨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러면 사람들을 바보로 본 것일 거니까요. '로그라이크에서는 미션을 깨는 노가다를 해서 스펙업 하잖아. 그걸 넣어야지' 라는 마음에 하신거라면 전 조심스럽게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로그라이크의 재미는 매 판이 랜덤한 구성때문에 다른데서 옵니다. 그 자잘한 판을 즐기는 재미가 우선이고, 그 판을 실패하든 성공하든 자신이 들였던 노력의 성과로 포인트를 주는거죠. 결국 재미가 첫번째, 그리고 보상이 부가적이란겁니다. 완벽한 한판이나 쉽게 깨는 한 판을 위해 노가다를 하는게 우선이 아닌겁니다. 그래서 기존에 '포인트를 올린다고 다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한 것이구요. 이 부분에서는 적 배치라거나 더 많은 스킬들을 통해 다양성을 늘려서 게임의 각 판들이 더 흥미롭게 만드는게 아니면 정말 노가다로만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결국 플레이어는 피로를 느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무기간 밸런싱이 이상합니다. 설령 총기 네개간 데미지 차이를 두셨다고 해도 체감이 안됩니다. 총기 종류를 보니 제일 기본인 권총, 상대적으로 데미지는 적지만 여러발을 난사하며 다수의 적을 막아야하는 자동소총, 근거리 깡패 샷건, 그리고 사실상 제일 고데미지무기 '였어야하는' 스나이퍼 이 넷이 있더라구요. 여기에 칼이 더해졌구요. 나오는 빨간 스킬들을 보면 총기간 역할을 어느정도 구상하신 게 있는 것 같고, 데미지 업그레이드 폭에 차이가 조금 있는 것을 보니, 총기간 데미지 차등도 분명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 그게 체감이 안됩니다. 특히나 노업그레이드를 했을 때는 더 그렇습니다. 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풀업 권총이 다른 무기들을 전부 씹어먹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상황인데 칼까지 데미지가 별로이니 사실상 칼의 근접거리 대비 리턴이 없어서 칼이라는 무기가 붕 떠버리는거죠. 오히려 제약이 더 많기에 총알이 없을때나 쥐어짜며 쓸만한 무기가 되어버리는 거 아닐까 싶네요. 차라리 총기간 데미지에 더 차등을 두는게 무기를 선택하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풀업할때 기준이 아닌 초반부터도 차등이 있어야 무기를 선택하며 빌드를 짜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4. 맵 디자인이 상당히 불합리합니다. 지금 나오는 미로맵들을 단순히 플레이타임 늘리기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미 노가다를 산정하고 만들어진 시스템에서 플레이타임 더 늘려봐야 뭐하겠습니까. 적을 직접 찾아서 죽이는 탐험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맵을 꼬아놓으셨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늘립니다. 일단 맵이 xyz축 모두 넓은 경우도 있고 길이 너무나 꼬여있습니다. 더군다나 적을 찾을만한 방법이 당장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혹시나 적 하나를 놓치고 간다면 다시 잡을 방법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러니 어떤 분들은 플레이타임이 늘어진다고 느끼는 건 아닌가 싶네요. 이런 시스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이 2~3마리 남았을때는 가장 가까운 적을 기준으로 맵포인트를 잡아주거나 화살표를 찍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5. 시스템이나 기믹 자체가 불합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단 지금 평가에서 자주 나오는게 총알수급이 어렵다는 것인데 이게 초반보다 후반에 더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센티넬 등의 연사를 강요하는 적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총알을 구할 방법이 각 층 끝마다 나오는 것, 스킬로 올리는 총알지급, 드랍총알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렇게 아득바득 모아도 센티넬이 둘 이상 나오거나 해버리면 사실 총알을 싹 다 써버려야하는거죠. 그리고 층이 올라갈수록 나오는 적도 많아지구요. 이러니 결국 몹 기믹이 게임 시스템과 어우러져 난이도를 높이는 결과를 낳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빨간 스킬도 몇몇은 함정 스킬임을 넘어서서 의미가 없죠. 이를테면 가시방어구 같은 스킬이요. 애초에 근접공격을 주로 쓰는 스킬빌드도 없는 와중에 굳이 근접 방어력을 늘리거나 하는 빌드가 필요있을까 하는거죠. 로그라이크의 함정스킬은 리스크가 너무 크거나, 혹은 지금 가는 빌드랑 반대되는 스킬인 경우가 상당히 많지 전혀 의미 없는 시스템이 나오는 건 함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스킬을 더 넣거나, 아니면 지금 있는 스킬들 조정이 시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얻는 포인트 문제가 아니잖슴니까 제작자님 늘 모델링 잘 뽑는건 그래도 그렇다치는데 이정도로 게임 만드셨으면 게임성도 좀 챙겨야죠. 포인트 얻는게 문제가 아니라 총기 밸런스도 안맞고 아무리 로그라이크를 표방한다고 해도 제일 기본 무기 총알 수급이 이정도로 안되는거는 그냥 무조건 죽으라고 하는거고 그렇다고 해서 칼이 무한이냐 치면 그거도 아니고 칼을 쓰려면 결국 가까이 접근해야해서 하이리스크인데 리턴이 권총이랑 비등비등하고 뭐 어쩌잔건지 모르겠네요. 모델링 잘뽑는건 좋고 그거가지고 왈가왈부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쪽으로는 이젠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그랬고, 지금 작도 그래요. 근데 그거만 있으면 뭐합니까. SFM 만드는거도 아니고 게임 만드는거잖습니까. 그냥 던져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게임성좀 챙기고 밸런싱 고민을 하셔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아 포인트 올리면 업그레이드 열심히 하면서 게임을 하겠지?' 가 아니라고요 애초에 그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강해지는게 점진적으로 이뤄지든가 아니면 어려운 상황을 뚫을수 있을 만큼 난이도를 만들어줘야하는데 총알 떨어지고 칼 나가리 되면 그냥 뒤지란게 무슨 로그라이트입니까

  • 뚝심있게 변태같은 제작진들,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엄청 이쁨 ! 전작들과 비교해도 참 이쁘게 잘만들어요.. 솔직히 이런겜 사두고 플레이 잘안했는데 이건 좀 할만해요 ㅋㅋㅋㅋㅋㅋ 보라색 롸벗누나들부터 칼로 좀 긁어도 내구만 팍팍까지며 잘안쓰러지고 권총은 쓸모없는 수준이지만 어떻게든 운빨망겜으로써 해쳐나가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무기 관리가 중요한게임입니다. //////////////// 패치로 5단계마다 강화가 주어지고 탄 수급도 생각외로 잘되며 쉬워졌습니다. 운빨망겜은 맞긴한데 나왔을 당시보다 엄청나게 편해진건 틀림없습니다. 노란누나를 탄걱정없이 잡을수있으니까요..

  • 치트엔진으로 가지고있는 탄약수 적고 스캔 그리고 한발쏘고 장전후 또 스캔 이렇게 반복하다가 값찾으면 무한탄창으로 즐겜가능

  • 야한 몸으로 게임만드는 형님들의 신작 이번엔 로그라이크 FPS 자원관리 게임 이 중에서 탄환 관리랑 스킬셋 선택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전략적으로 탄 소모와 스킬 시너지를 계산하면서 해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요 전략과 신중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놀랍게도 아주 높은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시원하게 총 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맞는 게임일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야스 부분은 컷신이나 서비스 연출은 전작들에 비해 매우 아쉬운 수준이지만, 바이오돌 시체를 들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재밌게 놀 수 있는 자유도가 있다는 장점은 있숴요 저는 에티루에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템포 느린거만 빼면 개꿀잼이네요 그래서 야스 패치 언제 나옴?

  • 처음 하는 사람에게 남김 1. 노말 시작전 좌하단에 라운드 넘길때마다 탄약을 주는 시스템을 킬수있는 기능이 있으니 필히 키고 시작할것. 2. 35라운드에서는 노말 몹부터 잡지말고 날아다니는 애(퀸)부터 처리할것. * 먼저 처리하지않으면 기계가 무한 리젠됨 3. 5라운드 단위로 특수능력을 지원하니 개인 취향에 맞춰서 신중히 선택 * 나이프 강화 능력은 초반에나 쓸모있지 후반부에는 무가치함으로 찍지 말것. * 추천 능력 : 전신 헤드샷 판정, 권총 정조준시 공격력 1.5배 상승, 자동소총 무반동, 무장전, 자동소총 라운드당 15발 지급, 저격총 들고있을시 적이 날 인식하지 않음, 샷건 정조준 사격시 전 적군이 나를 인지하고 옴 4. 하드모드의 경우 노말과 차이점이라곤 퍽 포인트 10,000제한이 걸린것과 이번에 추가된 체이셔가 나타난다는것 뿐인데, 노말이랑 구조가 똑같고 사실 노말깨는 상황에서는 포인트 10,000 이상으로 퍽을 찍고갈 일이 없음. 이것만 기억하면 쉽게 할수있으요...

  • 근데 총알 좀 줘..

  • 그 제작사에서 만든 신규 1인칭 FPS 게임이네요 총 플레이시간 8시간 정도 되었고 기본 모드 클리어 했습니다. 하드 모드는;; 와 너무 어려워서 포기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하면서 느낀점 적어봅니다 -장점- 1. 모델링이 이쁘다 2. 나름? 로그라이크의 모습을 가췄다 3. 기본 모드 까지는 도전 욕구가 있다 3. 이 가격에 이 플탐? 나쁘진 않다 4. 추 후 의상 또는 벨런스 패치를 기대해볼만 하다 -단점- 1. 로그라이크 특성상 포인트 노가다가 있지만 벨런스 문제가 있다 2. 10층 까지는 어떻게 재미 있지만 10층 이후부터는 비슷한 패턴이라 흥미가 떨어진다 3.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몬스터 몸이 사라진다 ( 고정 놀이 불가 ) 4. AR 소총에 타격감이 맛이 없다 ( 아직 개선 중이라고 믿도 있음 ) 5. 하드 모드 는 진행 하기 너무 힘듬;; 정도 일듯? 물론 더 많이 있지만 개선중이라고 생각 함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 그랩 기능 넣는다고 할떄 댓글에 고정기능도 넣어달라고 댓글 단적 있는데 고정 기능 생겨서 재미있었음 ㅋㅋㅋ 하지만 몹들 다리 벌림 기능이 없다시피함 시급히 조절 해줘야 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테스트 룸에서 다양한 기밉 을 사용 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 추가 맵이나.. 추가 무기? 또는 무기 스킨 등 내주면 좋겠지만 너무 먼 미래일것 같고 몹 들고 장난 좀 할수 있도록 패치 부탁해!!

  • 암만 요즘 로그라이트가 초반 팔다리 병신만들고 추후 해금이지만 이건 선을 너무 넘었다

  • 이 게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점프'

  •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칼내구도 없애는 특성 업그레이드는 찍는 게 좋습니다. 총알 아끼면서 하기 좋아서 매우 편해요. 의외로 어이없이 누을 수 있어서 방어력 관련 업그레이드 있으면 해두시면 좋습니다. 어지간하면 고급 개체들과는 1대1 구도로 만드는 게 좋습니다. 여러마리 한번에 몰려오면 더미들이 대신 맞는 경우도 있고 총알 낭비가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제가 쫄보라서 그런지 뒤로 오던 적 하고 카메라 돌리다가 바로 정면에서 눈 마주쳐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아쉬운 점은 각 개체들과의 상호작용은 납탄을 머리에 박아주는게 대부분이고 게임 오버 시 일러스트 한장으로 끝나서 아쉽습니다. 보는 맛이 끝내주는데 만지지 못 하게 하는 느낌이라 많이 아쉬워요. ㅋㅋㅋ

  • "오나홀"

  • 24/6/20 수정 지금 장비관련 버그있어요 1.인형이 드랍하는 탄이 고정되는 버그(23라운드에서 장비를 바꿨더니 40라운드까지 저격총탄만 나옴) 2.탄이 사라짐 그러니까 떨어진 샷건이 공격력증가 +10% 반동 -9% 최대탄약+12 옵이라서 좋다구나하고 교환하니 다음 라운드에서 88발 있던 샷건탄이 20발만 남기고 전부 사라짐 이야 C8 10라운드까지 어찌갔는데 탄이 없어서 죽었네? 나이프? 그거로 히트앤런 하다가 다 깨져서 죽음 회수기가 하나도 없는 맵은 좀 심하지 않나? 특히 둘이상이 붙어서 한대라도 맞으면 경직이 너무 심해서 윽,엑,윽,엑 하다가 죽음 뭔 경직이 게임을 포기하게 만들정도야 공업 해봤자 채감되는게 없는게 문제임(권총만 특성으로 1업에 보상으로 2업 총 3업으로 +6뎀인데 여전히 머리두방) 특성은 권총 원툴임 같은 포인트로 라운드 종료시 탄수급을 찍으면 권총탄이 딱 두배임 거기다가 권총탄만 베이스가 10발(등급이 높으면 15발 혹은 10발에 샷건탄 추가) 참고로 무기가 있다는거 공지보고 알음 게임중에 그런거 한번도 못 먹어봄 거기다가 맵에 따라서는 바로 눈앞에 적이 있는 뭐같은 맵도 있음(굉장히 가깝게 적이 존재함 한쪽에 거대한 인형이 박힌 그맵 말고) 이건 낮은 층수면 탄낭비로 깨는게 가능한데 높은 층수면 노데미지가 힘들더라 아니 나 9라운드가 여기 떴는데 눈앞에서 헤드리스가 세기가 오더라 바로 앞에 하나 그 뒤에 둘 그 뒤에 양산형하나 대기 타고... 솔직히 말하자면 개발은 했지만 게임은 안해본 티가 남 게임을 조금만 진행하면 눈에 확띄는 단점(좆같은 경직이나 좆같은 맵)을 수정도 안해봤다는 건 그냥 개발하고 출시한거 다음에 얘내 신작나오면 안 삼 좆 같아도 엔딩은 봐야지...

  • 내가 살면서 모기외에 암컷에게 이렇게 관심받고 들이받힌 적은 처음이야 너무 좋아 뭐 얘네들 생물이 아니라 암컷이 아니라고? 니가 몰 알아! + 바이오돌 잡는 키를 토글로 했으면 좋겠어요... 손가락 아픔 + 플레이 도중 저장하고 나가기 기능도 있으면 좋겠어요 +노멀모드 클리어 하고 하드모드 눌려봤는데 포인트 10,000 제한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눌려보면 그냥 제한없이 다 들어갔어요. 이게 버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 데미지는 BTK에 맞춰서 조금만 올리고 나머진 탄 수급에 투자하면 좋은 거 같아요.

  • 이 게임 탄약 잘 관리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새 무기가 나올때마다 교체해 주어야 하고, 드랍되는 탄약도 먹고, 클리어 할 때마다 탄약을 쓸어담아야 이 게임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나름 할 만함 근데 달리기 토글 키 좀 만들어 주세요 손가락 아픔 그리고 바이오돌 개꼴림 -조금 더 해 보고 난 후기 총기 탄약 수급이 너무 어려움. 권총 말고는 다른 총기 탄약은 힘들어서 권총으로만 싸움. 기관단총은 탄약이 모이지 않아서 권총 급. 샷건은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1명만 맞거나 여러명만 맞거나 랜덤. 그리고 샷건 반동이 너무 쌔고 반동이 랜덤임. 로그라이트 형식이라 그런지 포인트를 수급해서 플레이 하라는 건 알겠는데 포인트가 생각 외로 잘 모이지 않아서 1판 하고 나면 굳이 하고 싶진 않음. 칼 내구도는 빨리 닮. 컴퓨터 문제 일 수도 잇지만 그래픽 중간으로 해놔도 맵이 로딩 되는데 하얀색으로 나오면서 맵로딩이 걸리는 맵이 몇개 있음. 아직은 개선할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들에 비해서는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여전히 바이오돌 개꼴림

  • 무슨 총을 쏘던 손맛도 없고 반동은 있다가 없다가 데미지는 솔직히 총에따라 다른 느낌이 전혀 없음 전부 똑같음 권총을 쏘던 샷건을 쏘던 대가리를 쏘는거 말고는 다른점을 전혀 못느끼겠음 강화에 따른 차이만 느껴짐

  • 눈나력은 많이 내려갔는데 게임은 재밌음

  • 총쏘는 손맛이 좋네요~ 이런류의 게임중에 이 정도로 재밌게 한건 오랜만입니다.

  • 이번게임은 다른 전작 게임들에 비해 스토리 컷씬이 좀 많이 비어있지만 상호작용해서 여캐들 반응 관찰만 가능했던 전작과는 달리 캐릭터들을 직접 잡아서 갖고 놀 수 있어서 좋네요 무엇보다 주인공은 맨날 튀거나 숨어야하는 입장이였는데 이젠 대화수단들을 풀무장해서 다가오는 놈들을 족칠수가 있어서 아주 좋아요

  • 매일 패치를 통해서 밸런스가 나아지고 있는 중 입니다 가끔 그 과정에서 버그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래도 다음날에 바로 수정하는 편이네요 좀 기다렸다가 밸런스가 더 맞춰지면 더 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 상태로도 충분히 클리어는 가능하네요

  • 매일 패치와 업데이트로 수정해나가고 있긴한데.. 스토리와 게임성이 너무 부족하다 제작자님이 스토리 쓰기 귀찮아지셨나봄 테스트룸에서 소환해가지고 단체로 댄스 추는게 제일 재밌음

  •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보이긴 했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 슈퍼 겁쟁이 모드는 쫀심때문에 못하겠는데 총알 부족한게 좀 심하긴함. 글고 넓은 맵에서 한마리 남았을 때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찾는게 좀 불편하긴 한듯. 한마리 남았으면 자동으로 쫓아왔으면 좋을듯?

  • 왠만하면 참는데 미로 맵 진짜 짜증난다 ㅂㄷㅂㄷ

  • *현재 패치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개선될 의지는 있어보입니다. 미로에서 1명의 적이 남았을 때나, 넓은 맵에서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네요. 낮은 스트레스 모드가 없었을 때 대략 4시간 정도하면서 어떤 게임을 지향하셨는지는 잘 알았습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꽤 쫄깃하고 재밌더군요. 근데 그것도 딱 한 두판 정도지. 연속으로 죽었다가 다시 시작하니 질리는 감이 심해졌습니다. 적 등급에 따른 회수기 보상의 차별화는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회수기가 맵 여기저기에 분포되어있고, 이때문에 저 멀리서 죽인 고등급의 적을 회수기까지 끌고 가는데 큰 피로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안그래도 넓은 맵인데 왔다갔다하면서 동선이 많아지는 바람에 너무나 피곤합니다. 그리고 총 40라운드를 해야 엔딩을 볼 수 있게끔 만드셨던데 후반부, 특히나 보스 스테이지같은 경우에는 한 방 안에 여러 몹을 넣어놔서 실망하게 되네요. 고저차도 없고 평탄한 지형인 방 안에서 싸우는 건 입구에서 미리 적들을 다 죽이는 걸 권장하는 거 같아서요. 그래도 차기작은 더 나은 방향일 거라고 생각하고 구매할거긴 합니다만 적당한 피로감에 대해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뱀파이어 맨션처럼요 그리고 각 10, 20, 30라운드에서 시작지점을 선택하는 부분도 좀 개선하셔아 할 것 같습니다. 후반부 적들은 다양하게 나오는데 딸랑 권총 20발로 시작하니 뭘 할 수가 없어요. 최소 10, 20때 찍을 수 있는 특수 스킬들을 찍을 수 있게끔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젖보똥으로 승부하는 주제에 맵은 복붙에 미로처럼 만들어서 시간 낭비 존나게 하게 만들고 몹은 다 똑같이 생긴 년 복붙이고 호러겜도 아닌데 탄약 존나 짜게 줘서 결국 칼질만 하게 만드는 이딴게 게임이냐?

  • 재밋게 잘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바이오돌 회수기를 작동시키고나서 왼쪽 오른쪽 무빙이 안되는 버벅임이 있네요. 주변에 적이 없으면 괜찮은데 크러셔같은 친구들이 잇으면 연속 경직으로 피 손해를 보게 됩니다. 주인공 이 친구 회수기에 뭔 짓을 하길래 허리를 못 돌리는 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 점만 없으면 좋은 게임인거 같네요. 그리고 새로운 바이오돌 컨셉 중에 원거리 공격을 아예 막아내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윈스턴의 원형 방벽처럼 안으로 들어와야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안의 바이오돌도 똑같이 적용되게요. 특정 몹하고 시너지가 괴악하겠지만 최대 등장 수를 줄이던지 크롤링 퀸 난이도에 나오면 난이도 맵게 하는데 좋을거 같습니다. 절대 새로운 의상의 바이오돌을 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헤으응 스펙터 눈나

  • 솔직히 슬슬 큰 거 하나 낼 때 됐다 생각함...개짱야한 거...

  •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액션게임입니다 총은 그저 거들뿐이고 스킬구성도 근접으로 짜져있습니다 총이 생각보다 강력하지만 나이프가 더 편합니다 버그도 좀 있네요

  • 보스 벽 뚫 고침= 안 고쳐지고 벽에 껴서 무적되는게 일상임 거지 같은 프레임 드랍 아직도 졸라 심함 포인트를 이게 벌라고 만든 건지도 모르겠는데 그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것도 너무 한정적이라 성장의 재미가 없음 뒤지면 아쉬운 게 아니라 그냥 ㅈㄴ 부조리만 느끼고 버그로 뒤지는게 다반사라 화만 존나 남 밸런스고 자시고 버그가 태산이라 게임 플레이가 진짜 뒤지게 힘듬 도저히 커버를 쳐주고 싶어도 못 치겠음

  • 칼질때문에 빡친다는 평가 좀 보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칼질 단 한번도 없이 깰 수 있다. 그냥 지가못해놓고 게임탓하는거임. 단계마다 탄약 주는 업그레이드, 보너스 모으고 총기 관련 버프 먹이면서 올라가면 칼 꺼낼일도 없음 바이오돌 회수기에서도 탄약 수급 가능하고. 도대체 어떻게 게임을 해야 칼질때문에 빡칠수가 있는거지..

  • 폭주하여 인간에게 적대하는 여성형 로봇 '바이오돌'들을 해치우며 연구소를 돌파하는 게임. 스테이지를 거칠수록, 여러 회차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장비 업그레이드나 버프를 얻어 강해지는 형식. 권총과 칼 위주로 업그레이드하니 최고난이도인 크롤링퀸 모드까지 무난히 깰 수 있었다. 이번작은 제작사의 전작들과 달리 컷신이나 스토리성은 조금 빈약하지만, 물량으로 승부한다. 양산형 로봇답게 무수히 들이닥치는 눈나들. 종류별로 다양한 모습을 지닌데다, 각 종류마다 엘리트 타입은 또 외형과 성능이 달라 지루하지 않다. 플레이 후 테스트룸을 통해 조우한 바이오돌들을 종류별로 자유롭게 소환하여 살펴보거나 게임오버 화면을 따로 감상할 수 있는 등, 클리어 특전도 풍부하니 필견. 크러셔 귀여워요 크러셔

  • 자동소총 + 나이프 조합이 클리어하기 좋습니다. 매의눈 특성으로 헤드샷 판정 얻고 무딘 칼날 특성으로 나이프 무한 내구도 만들어 줍니다. 이후 5라운드마다 받는 모든 특성을 자동소총 관련으로 받으면서 유지력이 필요하신 분은 체력리젠 1씩 붙는 방어구 특성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임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적들의 모션이 단순함으로 처음보는 타입도 한 두번 맞아보면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각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자동소총 + 나이프로 게임을 좀 익히시면 그 다음부터 저격총 + 권총과 같은 다양한 유형으로 게임을 즐겨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다만 자동소총 1개 올인이나 저격총 1개 올인은 총알이 부족한 것도 있고 방어막을 두르고 있는 애들 뚫기가 힘들기에 연사가 되는 무기도 1개정도는 보조로 들어줘야합니다. ex) 나이프, 권총.

  • 크롤링퀸 모드까지 깼는데 권총+저격총이 가장 무난한 듯 게임 시작 주는 포인트는 라운드 끝나면 권총 저격총 탄 주는거 찍고 라운드 끝나면 회수기에서 얻는 탄+1발 올려주는거 대여섯개 초반에 찍으면 탄 부족하는 경우는 적음 (확률로 나옴) 이게 얼마나 맛도리냐면 이거 안찍으면 저격총알은 초반에 한두개밖에 안주는데 찍을수록 개많이 얻어감. 고단계에서 가끔 시작과 동시에 적들이 인식하는 작은맵 걸리면 터질 위험이 있음... 노랭이 여자는 건드리지 말고 딴 애부터 정리하면서 활로를 찾아야함 보스는 저격총으로 서너방 쏘면 뒤짐 빨간스킬은 저격총은 어딜쏘든 헤드샷 + 헤드샷 아니면 딜 안들어감 그거 찍고 나머지는 권총관련한거만 찍음 더미돌 권총 한방 컷 나면 안정 궤도에 올랐다 보면 됨

  • 게임 리뷰. 눈나력 충만한 회사의 신작 게임, 처음 플레이 할 때는 몇몇 적들의 기믹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스테이지별로 해금되는 자료를 참고하면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알수 있다. 템테이션 GOAT. 배리어는 쏘면 커집니다. 꿈과 희망이 담긴 다섯발, 절대 잊지 마세요. 중요하니 두번 말합니다. 미드에 다섯발, 꿈과 희망. 예아 GOAT. 가격은 싼 편에 플탐은 취향만 맞으면 길게 즐길수 있을 정도로 적절, 원하는 구간부터 시작할수도 있는 요소를 제공해서 가볍게 런앤건 하거나 처음부터 쌓아올리는 식으로도 즐길수 있습니다. 개선요소 건의사항. 재장전 손맛 강화? 런앤건 답게 근접무기 1개, 원거리 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재장전할때 탄창 빠지는 부분에도 SE를 넣어서 재장전하는 맛도 좀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특전요소 추가 템테이션 누나는 최고입니다. 최고 단계를 깨면 모든 바이오돌이 쭉빵해지는 그런 특전이 있으면... 모두가 눈이 빨개져서 달리지 않을까요? 아주 좋은 동기 부여가 될거라고 봅니다. 등급에 따른 총기 외형 OR 고등급 총기의 커스텀된 모델링 지금도 색깔로 구별되기는 합니다만, 보다 직관적으로 레일에 부착물이 생긴다던지 해서 택티컬해지면 더 직관적이고 멋질거 같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리소스가 많이 필요하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건의사항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버그? 확인사항 개발자님이 유툽에 올린 영상으로 봤을 때는적 바이오돌을 쓰러트릴때 렉이 없던데 제 컴에서는 1-2초 정도 렉이 있네요, SSD에 설치했고 컴퓨터도 최근에 맞춘 지라 하이엔드 급은 되서 사양이 부족하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여러모로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 삭제 후 재설치를 비롯, 여러모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증상이 개선되지는 않네요. 테스트룸에서 여러모로 사격하면서 확인해본 결과 멀쩡한적도 있는가하면 동일한 적이어도 렉이 걸릴때가 있었습니다. 일단 렉이 걸리는 상황이 적이 비활성화될 때 뿐인걸로 봐서 뭔가 그와 관련된문제가 있는거 같긴 한데 이 이상은 모르겠네요. 이 부분만 해결되면 훨씬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으니 해결좀 부탁드려요! 발매 이후로 매일같이 패치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도 빌드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어서 좋긴한데, 무한모드 같은것도 넣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이 모드에 한해서 세이브 기능을 요청). 잘 즐기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게임이 재밌네요 나름 긴장감도 있고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혼자하는 게임인데 혼자 뭐 할게 없다는 점? 스테이지로 진행되는데 그 흔한 무한모드 같은것도 없고 돌 셋팅값 커스텀하고 RGB 색칠놀이도 하고 파츠 이것저것 해서 커스텀 스테이지 만들고 하면 재밌을듯

  • 익숙해진 지금이야 좀 괜찮은데, 미로 느낌을 주느라 구조를 너무 억지로 꼬아 놓고 출구 직관성도 좀 떨어진 게 아쉬움. 부정적 평가의 대부분은 아마 특성 포인트 없는 가혹한 초반 난이도와 억까로 인한 죽음 때문일 텐데. 진짜 탄약 아끼고 아껴가며 나이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하면 1트클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이럼 반강제적으로 효율 좋은 근접 빌드를 타게 되는데, 이게 난간 맵에서 바이오돌한테 한 번 띠용~ 당하면 바로 낙사라. 두 번 뒤지고 때려칠까 고민하긴 했음. 최초로 센티넬 만났을 때도 약점 구조가 시각적으로 알기엔 굉장히 무리가 있어서 몽둥이질 두 방에 도망도 못가고 터져서 불쾌했고. 그래도 적당히 해금하고 인형 별 공략 알고 나면, 정말 눈나들 보면서 런앤건 하는 맛이 살아있는 게임이긴 합니다. 적극 추천함. 일부 바이오돌 회수 시스템을 일부러 난간 밑에 숨겨놓는 등, 선택적으로 넣은 점과 특전에 파워 글러브가 있는 걸 고려하면 일부러 귀찮게 디자인하신 것 같기는 한데. 이게 맵 직관성이 낮은 문제와 합쳐지면 효율 따지는 게이머 입장에선 짜증이 많이 나긴 합니다. 특전 강화로만 갈 수 있게 숨겨 놓은 비밀 문도 있는 걸 보면 차츰 패치해주시겠죠? 기대하겠습니다. 빨간색 특성에서는 매의눈, 가시갑옷, 자동보급이나 랜덤 재보급, 탄약 확률 먹어주시면 좋고. 제일 직관성 떨어져서 골 때리는 두 인형의 정확한 패턴에 대해 쓰자면. 템테이션 : 충격 저항 모듈로 총알 펠릿 5개 방어, 페로몬 방출 패턴을 쓰면 실드 5개가 다시 참, 페로몬에 노출되면 유저 모든 데미지 30% ~ 50% 감소. 추천은 근접해서 샷건 1방 쏘면 5펠릿이 실드를 깨고 3펠릿은 데미지로 박혀서 순삭 가능. 센티넬 : 아무 공격 5회 피격시 폭주 패턴 발동, 돌진 전 스탠딩 모션에서는 모든 데미지에 무적이며. 몸 or 방패를 때려서 폭주 시키면 강화, 헤드샷으로 폭주시키면 약화됨. 얘는 펠릿이 아니라 피격 횟수로 계산해서 안 쓰는 탄으로 5방 헤드샷 뺀 다음 차분히 잡는 걸 추천. 제작자도 억지가 좀 있는 걸 알았는지 폭주 전 이속은 기어다니는 수준이므로 상황 만들고 대처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저렴틱한 느낌치곤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성 눈나들을 유인한 다음에 한 곳에 몰아서 샷건으로 몰살시키는 맛이 있음 다만, 찌찌가 좀 작고, 응디도 슬림한 게 눈나들이 평범함. (템테이션 눈나 제외) 레벨 27부터 수녀 캐릭터가 간혹 입구에서 막는 경우가 있어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개선 필요 그리고 눈나 보는 맛에 하는 게임인 만큼 몸매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탭이 있으면 더더욱 환영. (육덕, 슬림, 빈유, 거유, 폭유 등등) 무기류도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 칼(구르카, 샵, 딜도), 권총, 서브머신건, 소총, 저격총 각가 1~2개 정도 추가? 결론, haydee 해봤던 유저라면 익숙한 느낌일 것임

  • 일단 기대하고 샀는데 신사적인건 아니라서 조금 실망한 감이있습니다. 실험실 같은게 있어서 혹여나 20라운드 까지 깨면 무언가 보여주는 줄알고 일단 열심히 해봤는데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신사적인걸 원하셨던 분은 후퇴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딱 할게없다 노가리 깔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솔직히 비추천을 주고 싶지만 모델링 및 게임유형에는 만족합니다. 다만 게임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한점이 있습니다. 어지러운 맵디자인 공중에 철망으로된 맵과 미로맵이 넓어서 지루하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칼이 망가지면 본인이 데미지를 입는 것보다는 칼의 데미지를 낮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샷건이 너무 구립니다. 업그레이드 중에 나가는 탄수를 늘려주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정조준 상태에서 쏘면 주변이 아니라 모든맵의 바이오돌이 옵니다. 핸엔서라는 적의 범위 스킬이 죽어서도 작동됨 죽으면 범위는 줄어들지만 일자맵에서는 어쩔수 없이 맞고 지나가야 됩니다. 총데미지 증가 업그레이드 의문? 총기 데미지 업그레이드가 없이 진행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총알이 있어도 데미지가 약해서 기본 바이오돌도 하드 모드 기준으로 샷건 2방이라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기존 무기 등급만 데미지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35와 40맵 보스전에 너무 많은 부하가 있어서 보스전 보다는 디펜스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보스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패턴이 필요하고 엔딩도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것보다 배드엔딩이나 컷신으로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수능력을 파는 바이오돌이나 연구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맵이 어느정도 넓고 스토리에 관련된 이야기나 바이오돌 끼리 싸우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운트스트라이크 fps 게임처럼 화폐나 총알로 교환이 가능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 갑자기 총알 아끼는 겜이 하고 싶어서 삼 플탐 억지로 늘린 부분이 많은데 할만은 했음 후반에 잡몹 나오는 양을 줄이면 더욱 더 할만할듯 샷건이 너무 안좋아서 몰이사냥이 불가능한것도 단점 바닥 안보이는 다리맵에서 잘못 맞으면 밑으로 떨어져 갇히는 버그 있으니 주의 나이프는 업글할 필요 없이 체력 증가로 때우는게 좋음 권총 라이플 샷건은 헤드샷 한방에 잡을 수 있을 정도까지만 올리고 상태 봐가면서 한쪽으로 올인하는게 좋음 저격총 업글은 필수 스킬은 라운드 클리어시마다 체력 회복 풀업과 무기 나오는거 선택하는게 좋음 특전 중 가장 좋은 것은 체력1 체워주는 가시 갑옷 같음 총알 아끼기 위해서는 초반에는 무조껀 칼질만 해야함 가시갑옷인가 1초당 체력1 채워주는거 있으면 이론상 무한 칼질 가능 머리없는 몹하고 분홍 연기 뿜는 몹은 칼질로 때려잡는게 더 좋음 중후반은 업글을 바탕으로 칼질+총질 조합으로 최대한 총알 아끼는게 좋음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이 노란 센티널인데 달리기 시작하면 그땐 도망갈 생각 버리고 무기 막 꺼내서 쏴 죽이셈

  • 전작들과는 달리 꼴림포인트보다는 불쾌한 골짜기를 극대화한 게임이라 오히려 좋음. 애들이 무표정으로 다가오니까 가끔 뒤치기 당했을때 깜놀좋음. 다만 35라운드 이상을 위해서 총알을 아끼기위해 칼질을 해야하는데 칼의 내구도가 다하여 맨손타격할 경우에 체력이 닳는데 가시갑옷을 먹으면 체젠이 되기에 시간만 있다면 난이도가 급하락함. 그리고 샷건의 밸런스패치가 필요할것같음.또는 삭제하거나. 솔직히 샷건은 업적할때말고는 쓰지도 않았고 유용하지도않았음. 샷건 포지션이 너무애매함 ------------------------------------------------------------------------------------------------------------------------------- 7월초 업데이트 이후 샷건으로 매혹녀 원샷킬가능해짐

  • 쭉빵한 기계들이 플레이어를 따먹으러 온다.(일부 날조 있음) 밸런스에 많은 패치가 이루어져 더는 클리어하는데는 어렵지 않은 pve 로그라이크 장르 fps입니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상대법이 까다로운 새로운 바이오돌이 [strike]노출 심한 옷을 입고 젖을 출렁이며[/strike] 플레이를 옥죄여오고, 상황에 맞춰서 총을 바꿔가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게 뭐라고 40시간 넘게 노가다하고, 스피드런까지 도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초반 30분~1시간은 눈나들 보면서 눈 즐겁게 게임했는데 말이죠... 요즘 게임 시장에서 사람들이 원하는건 무더기 pc질과 어디 잘못 처 맞은 것 같은 몰골의 언니, 형이 아닌 예쁘고, 젖절하며, 순산형 몸매를 가진 눈나와 키크고 몸 지리고 잘생긴 오빠를 원한다는 것을 에테루에는 잘 알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각설하고, 인류의 절반은 남성이고, 이 게임은 그런 인류의 절반을 만족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 템페이션 눈나, 사랑해...

  • 게임이 재밌긴한데 크래쉬가 너무 많이나요 16라운드만 클리어하면 크래쉬로 다음라운드를 못감 넘어가면 뭐가 문젠가요... ------------------------------------------------------- 이거 작성하고 무결성 검사하니까 이제는 시작하자마자 크래쉬남 전부 비디오 메모리 부족이라고 나오고 그래픽카드를 4080 쓰는데 어째서... 컴퓨터를 재실행해도 오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왐마 이거 CPU 불량이었네 와;;; 와씨;;;; 이 겜 덕분에 CPU 불량인걸 이제 알았네 ㅆㅅㅌㅊ 갓겜 ㅊㅊㅊㅊㅊ 이거 하면서 나오는 오류때문에 철권8도 돌려봤는데 와;;; 진짜 혜자 갓겜

  • 추천하지않음 - fps가 하고싶은사람, 로그라이트가 하고싶은사람, 짧은 플레이타임을 원하는사람, 게임적 부조리가 싫은사람 추천함 - 바닥에 여성형 인형이 굴러다니기만해도 좋은사람 ---------------------------------------------------------------------------------------------------------------------------- 총쏘는 맛도 많이 좋아졌고 느낌도 확실해졌다. 상황에따라 총기를 바꿔가며 대응하는 재미가 있다. 첫출시때의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던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다. 게임이 정말 쾌적해졌다! 로그라이트 요소부분에선 몇몇 특성이 너무나도 좋은 성능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조합을 찾기보다는 그 특성이 나오기만을 비는느낌 반대로 몇가지요소는 선택할 이유가 전혀없는 느낌인것도 있어서 약간 아쉬움 총쏘는거 좋아하고 이쁜모델들을 감상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해주고싶다. 섹시바디 최고! 엉덩이 최고! 찌찌 최고!

  • 게임이 너무 평범하고 단순함. 5천원대 가격은 착하지만 오래 할만한 게임은 아님. 할인할때는 뭐 구매할만함.

  • 초기 구매 시 총알 부족으로 난이도가 꽤 있었는데 지속적인 패치 이후 난이도가 적절하게 하향되었음. [낮은 스트레스 모드 유용] 3가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고 나름 난이도 분배가 잘 되어있다 보는데, 조금 더 다양한 모드가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임. 스토리도 마찬가지로 난이도에 따라 결말이 다르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 출시 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많이 나아졌음 이 회사를 아는 사람이면 값도 싸니까 사둬라

  • 아마 게임속 파격적인 자세와 의상, 몸매를 가진 적들에 어그로가 끌려 오신분들이 많을것같다. 민망하거나 섹시할뿐 그 이상의 노출이나 행위있는 야겜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게임성은 딱 가격대비 퀼리티에 UI나 배경고 뭔가 싸구려틱한데 조작도 쉽고 탄이 모자라는게 좀 화나지만 탄을 남발하면 너무 쉬워져서 이런쪽으로 난이도를 맞춘것같다 적을 너무 다채롭게 하기보단 이게 나은것같다 감만 잡으면 클리어 및 진행은 쉬운편이며 본인은 좀 헤매고 뻘짓 많이해서 노말40하는데도 3~4시간걸린것같다 하드는 훨씬 빨리깰듯 그리고 단점이라면 요구성능대비 본체가 일을 너무열심히함 팬에서 선풍기 소리남 고사양게임 뺨침 그리고 미로같은 맵 적들이 인식하는 버벅임, 점프의 어색함, 더미돌한테 맞아서 넉백당해서 날라가면 레그돌 날아가서 꽂히는거마냥 플레이어도 날라가서 꽂히거나 아예 맵밖으로 탈출해서 아예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습니다 단순히 총질하고 조금씩 강화하는 맛도 있지만 노가다성과 반복적인 맵순환 라운드가 지날수록 물량공세인게 좀 아쉬운부분입니다 테스트룸 모든 편의를 이용하려면 하드까지 반강제로 해야하겠지만.. 그리고 개발자분들 업뎃 자주해서 의지와 정성이 보여서 보기좋네요 이벤트 모드, 다양한 바이오돌, 테스트룸에서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는 요소도들이 앞으로도 업데이트 되면 좋겠습니다 고민중이라면 5천원이 아깝진않네요

  • 난이도 : 개 ㅈ밥 능력만 대충 몇개 끼워도 쉬워져버리는 개미친게임 초반에 헤메지만 않으면 플탐 2시간 안에 하드모드 보스까지 클리어 가능 그래도 지금까지 내왔던 게임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더 높은건 사실이긴함 가격대는 솔직히 정가는 좀 아깝고 할인 할때 살만할듯 지금까지의 게임들은 끝나고 모션을 볼 수 있다거나 여러가지 시점에서 보는 기능을 줬었다면 이번 작은 그런게 없음 레그돌로 원하는 자세를 만들어서 볼 수는 있으나 몹시 귀찮고 원하는 자세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은 좀 아쉬움

  • 이거 나이프 종류 강화 잘 모으고 공격범위 확장까지 잘 달린 나이프 들면 그 순간부터 FPS 게임이 아니라 소드마스터로 전직도 가능함 가장 높은 난이도인 크롤링 퀸 난이도에서도 나이프 하나 들고 30라운드부터 15분만에 칼질로 클리어함.

  • 게임은 할만한데 게임내 요소가 사실상 같은거 뺑뻉이 제한더 걸어서 반복하는거뿐임 이벤트성 모드가 하나쯤 있어도 좋았을텐데

  • 그냥 아주 쉬운 총게임을 하고싶을때 괜찮은 겜임. 난이도가 쉽단 뜻은 아님 총을 쏘는게, 표적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서 쉽단거임

  • 젖보똥은 좋은데 게임 자체는 상당한 똥겜임 원래는 비추를 하려고 했지만 업데이트가 꾸준한 걸 보니 좀 더 나중에 하면 좋을 듯

  • 라스트 세인티스 때처럼 약간의 로그라이크 형식으로 퍽을 골라 끼다보니 라스트 세인티스 다음으로 오래 하게 된 것 같네요. 재미있습니다.

  • 남은 잡졸어딨는지 안보인다 맵이라도 만들어줘 ㅆㅂ럴 못찾겠잤아 왜 다잡아야 문이열리는거여

  • 첫날은 유사게임 그자체였는데 19일쯤부터 패치 엄청 하고 이제 게임이라고 부를만함 헤드샷을 배율로 적어주지 말고 권총 / 소총 / 샷건 /저격총 일반데미지 헤드샷데미지 나눠서 써주면 좋겠음 공격력 업그레이드 계산하기 편하게 바이오돌 체력 몇인지 정보칸에서 보여줬으면 좋겠음 퀸모드 깨면 새 엔딩 있을까봐 탄약 아끼려고 자연회복 되는만큼 나이프 체력깎아가면서 쓰고 저멀리 있는 등급높은 바이오돌 가져오려고 동네한바퀴씩 돌아서 2시간 걸려서 깼는데 추가엔딩 그런거 없었음 패치로 추가한 다음에 엔딩 보려면 새로 깨야 한다고 하면 울거야

  • 치트엔진 먹히니 참고하세요 탄이 많이 부족한 게임입니다 모든 총기 대미지, 탄보급 풀로 찍고 해야 노멀모드 클리어할때 탄에 약간 여유가 있을정도입니다. 가격답게 적 캐릭터나 맵 종류는 몇 안되나 눈이 즐겁긴 합니다.

  • 단검 내구력이 너무 빨리 깎이고요... 탄 드랍도 잘 안나옴 ㅠㅠ 눈나들 섹시한건 좋은데 뭔가 좀 아쉬움 특히 센티널이 너무 쌔요

  • 난 로봇이랑도 할 수 있을 듯^^ 개발자 업뎃 속도 미쳐서 앞으로 더 기대됨. + 테스트룸이 너무 어두운 것 같음. 더 밝은 조명 밑에서 섹시한 로봇년들 좀 지긋이 보고싶은데 지금 테스트룸은 조명이 좀 어두워서 약간 무섭기도 함. 로봇년들 눈도 시커매서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무서움ㅠ 새하얗게 밝은 공간을 위한 조명 설정 추가가 가능해지면 좋을 듯합니다 :)

  • ㅗㅜㅑ한 로봇 눈나들을 총으로 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 제작사 게임들이 다 그렇듯 게임성만 보면 별거 없지만, 어딘가 2B를 닮은 듯한 로봇들 몸매 감상이 주된 컨텐츠다.

  • 플탐도 적당하고 추가 될 컨텐츠도 기대 되네요! 전작을 보면 이게 끝은 아니겠죠?

  • 5시간이면 엔딩 볼수있음 점프 강화는 트롤 하루 정도 할만함 나름 패치 자주함 별점 4.1

  • 나름 나는 괜찮게 하고 있긴 하다만, 내가 워낙 똥겜마스터라 그런거같고 게임 자체가 좋다는 생각은 못하겠다. 낮은 스트레스 나와서 지금은 좀 괜찮긴한데, 그전까진 난이도가 좀 짜증났다. 컨트롤이 문제다? 그러면 짜증도 안난다 근데 그냥 총알 수급을 아무리해도, 칼 내구도를 아무리 갈아도 게임 초반에는 9라운드 10라운드쯤 되면 동난다 전부. 그래서 10라까지 밀고, 재시작하고, 10라까지 밀고, 재시작하고 어거지로 포인트를 400 500씩 모아서 권총 총알 라운드당 수급 옵션을 찍어주면 그나마 15라 까지 올라갈수있다. 이때 부터는 포인트 수급이 잘되서 권총 총알 업글 풀로 찍고, 대미지 풀로 찍고 하면 권총 한방에, 칼 한방이면 기본더미, 총 두방에 칼 한방이면 강화더미가 죽는다. 이쯤 되면 수집기나, 라운드 끝나는걸로 칼 회복만 찍어주면 30라운드까지는 무난히 간다. 타격감은 진짜 좀 구리다. 샷건 반동은 지 ㅈ대로 튀고 쏘는맛도 없고 2024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의 총기 디테일, 모션, 타격감이다. 요즘 재밌게 하고있는 SULFER라는 인디 게임 데모가 있는데 이게 더 타격감이 찰지다. 어차피 반복되는 스테이지에서 사격하는거 말고는 컨텐츠라곤 없는데 타격감이 게임성이지 뭐가 게임성이겠냐는 생각이다. 즉 게임성이 구리다 아무리 모델 원툴 개발사라 하더라도, 이정도 개발작이 있으면 슬슬 게임성을 신경써야할때가 아닌가 싶다... 이번 작품은 출시하자 마자 샀는데 다음 작품은 조금 고민을 해볼거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을 올리는 순간 진짜 그 순간 개발사 패트리온에 글이 올라왔네요. 이 게임에 많은 단점이 있는걸 알았고, 역대급으로 혹평 받고있는걸 체감중이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퀄리티에 관한 많은 의견이 있다는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열심히 업데이트 하겠다고 글을 마무리 했네요. 개인적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 업데이트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평가 바꾸겠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 믿고 사는 eTIRUe 게임 이번에도 강력한 모델링과 끝까지 책임지고 사후지원 해주는 그저 갓겜

  • 장난치면서 하려고하다가 30라운드 이후에 실수해서 한번애 죽어버리면 그만큼 상쾌한 기분일 수 없는게임.... 레그돌 만세

  • 유일한 단점이 제작한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거 한국이여서 r-18패치 같은게 못 나오는게 원통하다

  • 첫 40층클리어하고 노트북으로 다운받아서하니 초기화 되어있습니다 아직 세이브 안정화 안한듯 나중에하세요

  • 가성비 좋음. 팁은 권총 공격력/라운드 클리어시 권총탄+ 업글부터

  • 몹들한테 잡기 공격 같은 특수 공격 넣어놔도 괜찮을 것 같음

  • 연두보고 샀습니다. 꽤 재미있는데 탄이 확실히 모자르네요 간간한 버그가 있긴한데 점점 진화하는 제작자님 ㅎㅇㅌ

  • 눈나들 부비부비(?) 없는건 아쉽지만 재미있었다. 근데 튕겼을때 초기화 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 이 게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시간이나 했네 다들 총알 없다고 난리던데 그냥 칼 내구도 무한 스테미너 2번정도 찍어주고 칼(버서커) 칼 리치 2배 저격총 헤드샷 2배 데미지 찍고 나머지 헤드샷 데미지 찍어줘도 모든난이도 쉽게 깬듯

  • 대체 템테이션인가 뭔가 하는 분은 뭘 먹었길래 이리 단단합니까?

  • 타격감하고 피격감 개선과 3인칭 모드도 있으면 좋을듯

  • 스콜라도 아니고 몇번 휘두르는 없으니 못한 단검 낮은 스트레스가 필수일 정도로 탄환수급이 매우적다 그렇다고 탄환만 수급하면 스탯이 딸려서 탄환소모도 급격하게 소모된다 특히 하드모드가.......

  • 솔직히 크롤링 퀸은 대체 왜 반란을 일으킨걸까. 그냥 출고된다음 남성들에게 야스한판 조질래? 이랬으면 더욱 쉽게 원하는것을 이뤘을거 같은데

  • 이겜 출시 초기에는 밸런스 폭망이라면서 욕을 엄청나게 먹었는데(당시 평가는 복합적) 그걸 진짜 하루에 1번 이상씩 하는 업데이트로 며칠만에 대체로 긍정적까지 끌어올렸음. 이 제작사는 진짜임. '진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고 느꼈다. 그렇게 열심히 고쳐 봤자 정가 5,600원이라서 많이 벌 수 있는 것도 아닐 텐데 그냥 자기들 게임을 작품으로서 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진짜 너무 멋있더라. 게임 자체도 되게 재밌다. 24-6-22에 사서 노말 엔딩까지 달렸는데 세부적인 밸런스가 문제였던 거지 게임성이나 로그라이트 슈팅으로서의 짜임새는 되게 훌륭하다고 느껴졌다. 출시 초에는 총알 부족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면서 욕을 먹었는데 그런 '탄약에 쪼들리는 스트레스'를 완화할 방법을 찾아서 게임에 적응해가다 보니까 진짜 너무 재밌었다. 출시 초에 달린 평가들을 읽어 보면 그때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많은 게 바뀐 것 같았다. 이 사람들 업뎃 진짜 개열심히 함 ㄷㄷ 여캐들 모델링도 상당히 다채롭고 하나같이 매력있었다. 특히 그중 공격에 맞을 때마다 가슴이 커져서 머리만 해지는 애가 있는데 걔는 진짜 너무 이쁘더라. 그 녀석의 기믹이나 컨셉, 상세한 디테일들이 정말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적들 중에 빈유라고 할만한 애는 없었기 때문에 여성 캐릭터들의 다양성 자체는 약간 아쉽다고 느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보는 맛이 있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적 중에 선글라스 끼고 나오는 금발녀는 테스트 룸에 선글라스 벗은 버전이 있는데도 인게임에서 선글라스 벗길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 그것도 많이 아쉬웠다. 나는 이겜 이전 작품들인 다크 세이렌, 뱀파이어 맨션을 스트리머 영상을 통해 눈여겨 봤었는데 이 제작사는 쭉빵한 여캐를 볼 수 있으면서 게임으로서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굉장히 확실한 것 같다. 크롤링 랩은 그런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본 것인데, 평가 복합적을 지금 이 정도로까지 소생시키고 있는 걸 보면 개발 역량도 충분하게 갖추고 있는 걸로 보인다. 물론 이겜 이전에도 새로운 시도를 이미 많이 하고 있었으니 도전정신 면에서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시 할인 5,040원에 사서 정말 재밌게 했다. 예구했던 엘든링 하다 말고 이겜 사서 노말을 깼고 하드 모드랑 최고 난이도도 계속 해볼 생각이다. 너무 재밌어서 더 많은 컨텐츠를 즐기고 싶었는데 정가 5천원대 게임의 한계 때문인지 컨텐츠가 떨어져간다는 게 느껴졌을 때는 굉장히 아쉬웠다. 그래서 아예 정가 만 원대 중반 가격의 게임으로 만들어서 더 풍족한 컨텐츠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24-6-22일자에 있던 컨텐츠만 봐도 이미 정가를 넘어선 컨텐츠를 갖고 있었다. 노말엔딩 봤을 때쯤엔 이 상태라면 정가가 1천~2천원 가량 더 비쌌다고 해도 살만했을 거라고 느꼈었다. 근데 거기다가 개발자들이 열정을 계속 더 갈아넣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이런 좋은 게임들을 앞으로도 볼 수 있다는 거니까. 너무 재밌음!!! 👍👍👍👍👍 [클리어 특전들] 테스트 룸에서 클리어 특전을 활성화하면 앞으로의 게임에서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다른 건 몰라도 노말 10층 정도 클리어로 열리는 '파워 그랩'은 꼭 써야 한다. 안 그럼 바이오돌 회수기에 시체 끌고 가다가 암 걸릴 확률이 높다. ● 하드 20층을 깨면 열리는 '춤 추게 만드는 총'은 적 하나를 강제로 춤만 추게 만들어서 무력화한다. 유일하게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 특전인데 안 써도 다 깨는데 문제는 없다. 물론 있으면 더 재밌다. ● 하드 20층을 깨면 열리는 '죽은 적 자세 고정 총'은 마지막 특전인 다리 가동제한 해제가 없으면 그렇게 쓸모있진 않다. 저 제한을 해제하지 않으면 이 총을 썼을 때 다리의 가동 범위가 더욱 제한되어 버려서 자유도가 정말 낮아진다. ● 하드 모드 40층을 클리어하면 마지막 클리어 특전인 '죽은 적들 다리 가동 범위 제한 해제' 기능이 열리는데 쓰러진 적들이 더욱 민망한 자세를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 너무 천박한 거 같아 특전으로 뺀 기능이라는데 적용해 보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그런 새로운 종류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게임이 더 재밌어지고, 자세를 고정해주는 총이랑 같이 쓰면 자유도 높은 인형놀이도 가능해져서 싫어할 수가 없는 기능이다. 하지만 텍스트에는 '싫어하는 유저가 있을까봐 뺐다'고 적혀 있다. 그 싫어할지도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서 이런걸 제일 어려운 난이도의 클리어 특전으로 빼 두다니, 정말 이렇게 설득력 없는 거짓말은 처음 본다. ㄹㅇㅋㅋ [플레이 팁] ● 칼을 들고 있으면 기본 이동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 총을 들고 있어도 Q를 누르면 칼질을 할 수 있다. ● 장전 중엔 칼질을 할 수 없다. ● 옵션에서 조준, 달리기 토글이 가능하게 바꿀 수 있다. ● 적 시체에는 관성이 적용되므로 회수기에 넣을 때 던져서 넣어도 들어간다. ● 달리기 토글 옵션을 키면 시도 때도 없이 달리기가 나가서 조절이 불가능해지는데, 달리는 도중엔 일반 사격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달리다가 사격이 안 나가서 처맞는 경우가 많이 생기므로 달리기 토글을 쓸 거면 조준 토글을 꺼서 갑작스런 상황에서 조준 사격으로 대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달리다가 적을 쏠 때만 뒤로 가는 걸로도 이런 상황에 대응할 수 있지만 조준하는 것보단 조작이 훨씬 불편할 것이다. ● 게임 설정창에서 나갈 때 아무것도 안 바꿨는데도 저장할 거냐는 알림창이 많이 뜨는데 그때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마우스로 안 눌러도 옵션창을 끌 수 있다. ● '파워 그랩' 특전을 쓸 수 없을 땐 시체의 골반을 잡고 옮기는 게 안정성이 높아서 좋다. [공략에 도움 되는 팁들] ● 스페어돌(머리 없는 애)은 원거리 공격에 대한 대미지 경감을 받는 걸로 보인다. 피통이 [spoiler]35 정도[/spoiler]인 것 같은데 강화한 권총으로 쏘는 것보다 노강 칼로 때리는 게 훨씬 잘 잡힘. ● 템테이션(찌찌 커지는 애)은 샷건 한 발로 실드를 벗길 수 있다. 샷건을 업글하면 한방컷도 가능함. ● 센티넬(방패맨)은 샷건을 그냥 1발로 취급하는지 5발을 쏴야 폭주한다. ● 센티넬은 폭주 시 달려오기 시작할 때부터 대미지를 입는다. 폭주 모션 중에는 무적이라 못 죽임. ● 인게임의 센티넬 공략에 적혀있는 [spoiler]'머리를 쏴서 방어력을 줄여야 한다'는 말은 방어력 기믹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실험해 보니 방어력이 높다는 건 폭주하기 전의 방패를 들고 있는 상태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센티넬의 방어력 스탯이 내려가는 기믹 같은 건 없는 듯하다.[/spoiler] 따라서 폭주 때 아무리 때려도 안 죽는 건 그냥 모션 중에 무적이라서 그런 것이다. ● 레비테이션(레이저걸)은 나를 인식한 뒤엔 벽 뒤에 숨어도 정확히 조준해서 벽을 뚫고 레이저를 날린다. 그러니 벽 뒤에 숨지 말고 횡무빙을 하거나 거리를 벌려야 함. ● 레비테이션은 칼로 때리기 힘들다. 칼이 레비테이션만 유독 못 때리는 느낌인데 히트박스가 다른 건지 얘를 칼로 죽이려면 코앞에 딱 붙어서 정확하게 크로스 헤어를 맞추고 썰어야 딜이 박힌다. 따라서 총질을 추천함. ● '더미돌(잡몹)' 한방컷 정보 [열람 주의] [spoiler]기본 바이오돌인 더미돌의 체력은 딱 50이다. 칼 대미지 26 부터 칼로 두 방, 권총 대미지 17 부터 헤드로 두 방, 권총 대미지 35 부터 헤드로 한 방이다. 무기 기본 대미지는 칼이 20, 권총은 15 이며 시작 업글에서 권총 대미지 풀업을 하면 기본돌이 헤드 한 방에 죽는다.[/spoiler] ● 새로운 칼 아이템을 주우면 칼 내구도가 풀로 찬다. ● 칼 내구도 리필, 체력 자동 회복 업그레이드는 그 라운드가 끝났을 때의 내구도/체력을 기준으로 한다. 클리어 보상으로 방금 늘린 수치는 반영 안 됨. ● 적들의 공격 모션을 공격 경직으로 끊을 수 있다. ● 모션을 공격 경직으로 끊을 때 근접 공격을 하는 적들은 캔슬되는 즉시 바로 다음 공격을 날린다. 모션 캔슬 딜레이 같은 게 없음. 그래서 칼로 경직을 주면 딜레이 없는 다음 공격에 처맞기 쉬우며, 가시 갑옷 특성을 찍으면 적들이 반사 피해로 근접 공격의 후딜레이가 초기화되면서 연타를 처맞게 된다. 그러므로 가시 갑옷 찍고 둘러싸이면 죽는다고 봐야 하고 센티넬은 공격 범위에 들어가기만 해도 말도 안 되는 폭딜이 날아오니 죽을 위험이 훨씬 커진다. ● '칼 공격 범위 광역화'는 버그 때문에 판정이 너무 불안정하니까 쓰지 말자. 광역 공격이 적용 안 될 때가 많다.

  • 게임이 상당히 어렵고 총기 반동이 큰데 반복노가다로 포인트 잔뜩 모아서 시작전에 스탯 올려두면 보통 난이도는 클리어 가능함. 적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이쁜데 아직도 뭔가 엉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그래도 오천원 가격이면 이정도는 괜찮은 게임인듯

  • '가슴과 엉덩이가 머란 말입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네' '모든것이기도 하지.'

  • 한판에 대략 1시간40분정도 걸리지만 아래의 장점때문에 시간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편 적마다 근접샷건+주총, 연사후 주총 등 기믹이 있는데, 이게 총을 전체적으로 사용하게 만듬 로그라이크 요소로 각 무기마다 전문화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어떤무기도 ㅆㄺ가 없게끔 잘 설계됨 ※플레이 팁 1. X를 누르면 합법 ESP핵을 쓸 수 있음. 적이 어디있는지 점으로 표시되어 뒤를 잡힐 일이 없음 2. 플레이시 총알을 아낄 수 있는 방향을 항시 최우선적으로 선택하는게 좋음 ※아쉬운점&적용되면 좋을것같은점 1. 난이도증가시 스킬포인트사용제한을 걸게되는데, 포인트획득량증가도 포함이라 고난이도는 일회성이 되어버림 └ 포인트사용제한에 포인트획득량증가등의 전투와 무관한 스킬정도는 예외로 두는건 어떤가 함 2. 크러셔는 상대지정 후 돌진을 하는데, 정말 그게 다임(오히려 경고음을 들려주고 달리기에 대비가 더잘됨) └ 상대지정 발동시 일정범위의 바이오돌에게도 어떠한 효과를 주는 방식이면 더 긴장감이 생길듯 함 3. 현재 하드모드,클롤링퀸모드는 특이사항2가지 말고는 변화가 없는데, 별도의 난이도시스템이 또 있으면 좋을듯 └ 총알수급이 관건이라 바이오돌의 체력만 올라도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는데, 그점을 감안해서 적용하면 될듯 └ 예시) 크롤링퀸의 딥러닝수준상승이란 느낌으로 1단계부터 순차적으로 올릴 수 있는 시스템 └ 각 단계별 : 체력5%, 포인트획득량5% 씩 상승 └ 매 2단계마다 : 스킬포인트로 찍을 수 있는 스킬MAX Lvl 1씩 상승(공격형과 보조형을 나눠도 좋을듯) └ 매 5-1(4~9~14~19) 단계마다 : 특정 바이오돌 강화(체력추가상승이라던지 이속상승이라던지) └ 매 5단계마다 : 전단계에서 강화된 바이오돌 기믹능력 향상(템테이션은 횟수방어가 +1이 된다던지) └ 매 5단계 클리어시마다 강화된 해당 바이오돌의 특전 재공(이미지라거나, 인게임에 적용되는 코스튬이라거나?) └ 매 10단계 클리어시마다 게임클리어 후 보존 할 수 있는 무기종류 1개씩 증가 대충 이렇게하면 바이오돌이 9종류니까 이미 한싸이클로 45단계까지 만들 수 있음 동시에 유져도 강해지고있다보니 성장의 재미도 계속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다만, 만약 1스테이지부터 할경우 판당 넉넉잡아 2시간이 걸리는편인데, 45단계까지 하면 90시간을 노가다한다는 느낌이라 시작부터 진저리를 치는 유져가 더 많을듯 시작스테이지 점프기능이 있으나 이것으로 해결이 될 사항인지는 의문

  • 바이오돌 다양한게 맘에듦 레비테이션이랑 템테이션이 가장 좋았음 템테이션은 커지는 기믹도 있어서 더 좋음 맵에 널부러진 바이오돌들 자세랑 종류 다양하게 늘려주시면 더 좋을듯 맵 구경하는 재미라도 늘리게 회수기도 그냥 서있는 자세 말고 다양한 자세로 회수되게 해주시면 회수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단순 보급기능 말구요. 총알 몇발 체력 일부 회복 이런 건 걍 드랍으로 처리해도 되는 건데 회수기가 왜 있는지 개선 바람 컷신이 없는게 아쉬움 적과 근접하면 이전 작품 같은 잡기공격을 당해야 맞다고 봄 그게 없으니 전투가 너무 밋밋함 맵이 다양성이 적어서 금방 지루해짐 근데 라운드가 40라운드라 너무 김 근데 중간시작 기능이 부실 이거도 아쉽고, 중간지점부터 시작하는 기능에 탄약보급까지 같이 넣어줘야 의미가 있는 시스템일텐데 왜 권총만 딸랑 주는지 아쉬움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게임성은 두번째고 섹슈얼한 장면을 제대로 넣어줘야 구매자들이 만족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돌 다양하고 좋은 모션 기대합니다...

  • 이 제작자 게임 쌈마이한 맛 나름 좋아해서 몇개 사서 즐겼는데. 이번 작은 좀 많이 별로에요. 즉시 환불요청..

  • eTIRUe의 신작인 크롤링 랩 이다. 혼자 낙오된 플레이어는 연구소를 탈출하기 위해 바이오돌 들 을 처리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적들이 10000년후 칼을 들고 싸우는 안드로이드와 어딘가 닮았다구요? 당신의 착각입니다 :) ] <장점> -다양한 타입의 적들 -전작들과 같이 잘뽑힌 모델링 -분위기에 맞는 BGM -여러 무기를 조합하여 클리어하는 재미 -FPS방식과 잘 어울리는 성장형 업그레이드 <단점> -아직 고쳐야 할게 많은 최적화 및 버그 문제 -적은 수의 맵으로 인한 재탕 -전작에 비해 스케일이 줄어든 스토리 라인 전작인 '다크 세이렌' 과 '라스트 세인티스' 를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분위기나 시스템 등에서 친숙한 느낌을 받을것이다. 여성 캐릭터의 모델링을 잘뽑는 eTIRUe답게 이번에도 눈으로 받는 만족감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단점에서 프레임 드랍을 언급하였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플레이중 겪었던 대표적인 버그에 대해 몇가지 언급하자면, -적을 처리하였는데 공격모션이 유지되어 데미지를 입을때가 있었다. -적을 처리하고 나온 탄약이 바닥을 뚫고 들어가기도 하였다. 초보자의 경우 작은 실수로도 죽어버릴수 있는 게임인 만큼 시급한 패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확실한 사후 지원과 빠른 버그 픽스를 자랑하는 eTIRUe답게 조만간 패치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정리를 해보자면 크롤링 퀸 모드 까지 클리어 해본 결과 전체적으로는 가격대에 비해 만족하지만 아쉬운게 많았다. 하지만 추천을 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니니 저렴한 가격의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는다면 한번쯤 플레이 하는것을 권장한다. (제작자님들 우리의 마스코트 드림캣은 어디로 갔나요? ㅠ)

  • 시발 보스스테이지에서 다 죽었는데 하나 남아있어서 못넘어가는 버그를 두번이나 겪었습니다 제발 고쳐주십시오 게임은 점점 나아지는게 보입니다

  • 캐릭터들 비주얼도 괜찮고 밸런스나 난이도 이슈가 있긴하지만 개선해주니까 좋아요 나중에 가격좀쎄게받고 진심모드로 작품하나 나오는걸 기대해봅니다

  • 개재밌습니다. 총알이 모자랍니다. 총알 매판 보급되는 쉬움 모드가 적당합니다.

  • 이 제작사 게임중 유일하게 노가다가 지루하지 않았다 엔딩이 몇개 더 나올것같은데 기대가 되는 부분임

  • 쭉쭉빵빵 바이오돌 누나들에게서 딸출 하는 게임 가볍게 총쏘기 좋은 게임입니다. + 스팀덱으로 즐기는데도 크게 문제없습니다

  • 역시 여기게임은 다 사서 하고있는데 마음이넓고 착한게임이라 좋네요 굿즈도 나오면 잼있을거같아옄ㅋㅋ

  • 초반만 잠깐 해봤는데 렉이 걸렸고 아직은 잘모르겠다 더 해봐야 알듯

  • 최적화가 잘 안되어있습니다... 엘든링도 잘 돌아가는 사양인데 이거 돌리니까 방 안이 더워질정도로 돌아가네요 해상도 스케일을 올리기만 하면 컴퓨터가 미쳐 날뜁니다 몹들은 마음에 들었지만 실제 플레이에서 죽이는것과 레그돌 고정하는것 말고는 딱히 할만한게 없어서 전작보다 아쉬웠습니다

  • 게임 자체는 재밌고 가격도 싸서 총질게임하는김에 한번 사봤는데 제컴만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120FPS 이상으로 놓을시 아주그냥 컴텨를 이륙시켜버립니다. 제컴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3080인데도 너무 빡시게 요구하는거 같아서 좀... 빵댕이보는 재미는 사실 템테이션 한번보고나면 푹 식는게 아쉽긴 하네요 값어치는 확실히 합니다

  • 난 이번작은 아주 괜찮았음 초반에 킬도 너무 짧고 적 체력에 비해 총알수도 적은거 같아서 힘들까 예상했는대 5라운드 마다주는 빨간특성에서 칼 위주로만 고르고 스테미너와 나이프데미지 올인하고 스나 종종 챙겨주면 잡몹처리 고트에 보스는 스나탄 갈겨주면 쉽게깸

  • 눈요기 하면서 스토리 진행하면서 난이도 올리다보니 어느세 엔드 컨텐츠 찍고 있음

  • 가장 우선시 업그레이드 1. 무기별 탄약지급 2. 포인트 회수력 강화 3. 체력이나 기타 스탯 처음엔 진짜 지옥인데 조금만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총이 강해져서 쉽게 죽지않는다. 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 아주 대놓고 칼질하라고 등 떠밀어주니까 게임이 너무 답답함

  • 주인공이 계속 40층 뺑뺑이 도는 이유가 다 있음

  • 맨날 도망만치더니 드디어 총쏠수있네 개추 ㅋㅋ

  • 더미돌은 노리아키 춤을 추고 엘리트 강화더미돌은 마카레나를 춘다

  • 달려는 있는데... 보여주는 건 아닙니다. 게임성 자체만 놓고 보면 다소 노가다를 요구하거나 좀 더 괜찮은 클리어 특전보너스 노리려면 스트레스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패치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어디까지나 남는 포인트 써서 게임에서 좀 더 성장시킬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고간을 성장시키는 그런건 바라지 않습니다?

  • 1.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다. 2. 클리어 특전 해방으로 다른 재미가 있다. 3. 눈 가린 캐릭터 최고...!

  • 이 게임 개발사에서 만든 모든 게임중에 제일 재미있게 오래 즐긴 게임. 게임들이 대부분 양산형 게임식으로 나오고 뭔가 여성 크리쳐들이 분위기가 비슷비슷 몸매도 비슷비슷한 느낌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여태 나온 작품들중엔 가장 재미있게 오래 했음. 그동안의 게임들은 크리쳐 피해 도망다니는 탈출류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본격적으로 FPS 요소를 넣었음. 노말모드 클리어후 난이도를 높여나가며 반복 진행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해금을 풀거나 하는 방식으로 거의 대부분을 해금하며 모든 난이도 플레이를 하는데 약 10시간 조금 넘는 플레이타임이 걸림. 단순 노말모드만 클리어 하는데는 사실 1시간도 안걸리지만 반복 노가다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해서 더 높은 난이도로 진행하는 방식 좋았던점 1. FPS 를 본격적으로 넣어서 그동안의 답답한 도망치기류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주고 슈팅감이 좋았음. 2. 총기류에 다양한 옵션이 존재해 파밍하는 재미를 넣어놓음. 엔드 컨텐츠로는 모아놓은 포인트를 사용해 장비 옵션 개조하는 노가다 컨텐츠도 있음. 3. 여성 크리쳐가 살짝 복붙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다른느낌을 주려고 노력하며 크리쳐 종류를 다양화 시킴 4. 그다지 눈에 띄는 버그는 보이지 않았음. 5. 크리쳐마다 각각의 특징들이 있고 공격방식이나 사용하는 기술이 다양했음 6. 이것저것 해금한후에 훈련장을 가장한 공간에서 크리쳐들을 임의로 소환해서 춤을 추게 한다던지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수 있음. 7. 이전작들에선 못보던 기능인거 같은데 크리쳐들을 죽인후 시체의 팔다리 등을 잡아서 움직일수 있음. 대표적으로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에서 시신을 잡아서 이동하는것과 흡사한 방식으로 팔, 다리 관절들을 조정할수있는데 처음에는 관절꺾는데 어느정도 제한이 있는 편이었는데 나중에 옵션 해금을 하면 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관절을 꺾게 만드는것도 가능한점이 좋았음. 아쉬운점 1. 이전작들때랑 공통적인 아쉬운점인데 국산 성인 게임들 보면 수위 쎈건 가슴노출은 기본으로 제작해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종종 있는데 이 제작사 게임들은 게임 목적과 별개로 가슴노출은 전혀 존재하지 않음. 한국에 정식 출시된 여러 해외 게임들도 가슴노출정도는 시원시원한데 반해 이 제작사 게임들은 노출을 많이 꺼림. 2. FPS 게임이 되었으면 부위 파괴도 넣어줬으면 어땟을까 싶음. 요즘 FPS 게임들을 보면 오른다리를 쏘면 오른쪽 다리가 잘려나가면서 쓰러져서 팔로 기어와서 공격한다던지, 양쪽 팔을 쏴서 다 절단시키면 팔을 이용한 공격을 못한다던지 하는등의 액션들이 많이들 있는데 이번 작품에선 그런부분들은 없었음. 심지어 설정상 바이오로이드? 같은 로봇개념의 크리쳐들이라 총을 쏴도 피한방울 흘리지 않음. 3. 트레이닝 룸 내의 크리쳐 상황이 저장되었으면 좋겠지만 트레이닝룸 내에서 한번 사망하거나 혹은 트레이닝룸을 나갔다 들어오면 이전에 불러놓은 크리쳐들이 모두 사라져있어서 다시 불러서 세팅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다소 존재함. 4. 요즘 아마추어 성우 지망생들 인터넷에 많으신데 이런분들 이용해서 저렴하게 더빙이라도 해주면 좋을것 같음. 대사도 진짜 거의 없는수준인데 그 없는수준 대사 마저도 입만 뻥긋이라 뭔가좀.. 아쉬운 느낌. 5. 신체 형태가 다양한 크리쳐들이 등장하면 좋을거같음. 좀 덩치가 작고 슬랜더한 크리쳐부터 덩치가 크고 글래머한 크리쳐등등 여러 체형의 크리쳐들이 있으면 좋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그동안의 게임들에 비해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고 게임자체는 강추함. 이전 게임들은 단순히 도망치거나 탈출하는 게임은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고 반복플레이 하기에도 좀 지루한 느낌이 들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게임은 FPS 게임에 파밍요소까지 넣어서 재미있었음. 다음 작품도 이런 FPS 류로 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RPG 류로 내는게 어떨까 싶음.

  • 단순 반복 게임 바이오 탄환 퍽이 많을 때는 10라운드 동안 1포트 맵만 나옴 반대로 바이오 탄환 퍽이 없으면 2포트~3포트 맵이 자주 나옴 검색하면 무료로도 할 수 있으니 굳이 사지 않는걸 추천함

  • 넥서스 모드에 누드패치 있음 개꼴리는 몸매를 가진 더미들을 해치우고 아무짓도 안 함, 주인공은 남자의 명예를 더럽힘 총으로 더미들을 잡으며 능력을 강화시켜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방식 조작감도 나쁘지않고 게임도 나름 할 만 하다 다만 더미들 모델링(몸매)이 다 거기서 거기라 이 부분은 아쉬움 구매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게임, 할인하면 사는 걸 추천

  • 야겜이라기엔 안꼴리고 로그라이크류 파밍 게임이라기엔 재미가 없음 안꼴리는거야 뭐 한국게임사니 몸매 이쁜 돌들 놓고도 고자짓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이해하겠는데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크롤링퀸 모드도 애매한 탄수급+특성 운빨때문에 질질 늘어져서 여러번 돌기엔 별로 재미가 없는데 최종컨텐츠라고 준 총알 수급 룰렛돌리기는 그냥 생각없이 플탐 늘이려고 어거지로 넣은 느낌 뭐 잘 나온 옵션칸 고정하고 나머지 칸 추가로 돌리게 해주던가(포인트가 더 비싸진다고 해도) 그런 일정한 무언가를 보장하는 요소는 반개도 없이 운빨로 돌리세요. 무한으로 돌리세요. 근데 돌려고 포인트 수급 뻉뻉이 돌기엔 탄 관리같은것 때문에 재미가 없음. 이런류는 뭐 뺑뺑이 돌때마다 체감이 되야되는데, 체감이건 나발이건 딸깍 실패하면 아예 0이랑 다를게 없이 파악~ 떨어져 제끼는데 누가 재밌다고 하겠음. 변태면 모를까. 이겜 샀으니 변태 맞나? 아무튼. 보스 원킬용 아니면 공격력 죽어라 찍는거보다 특성하나 딸깍 하는게 효율 200%는 좋아서 매 라운드 끝내도 별로 강해지는 느낌이나, 진행에 확 가속이 붙는 느낌도 없고.. 그냥 쭉쭉빵빵한 모델링이 아쉬울뿐 최적화 이런거 제외하고도 그냥.. 성인 게임에서 보기 힘든 fps 장르라는점 제외하면 장점이 안느껴짐. 다음엔 좀 게임에 재미라는걸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줬으면 함.

  • 뭔가 모드 없으면 노잼이야 모드가 있는지 없는지 몰것지만 이회사 작품중 젤 별로임

  • 앉기 버튼의 용도는 원거리공격 회피

  • 기본적인 FPS 작법은 다 들어가있는 생각보다 탄탄한 인디FPS게임 DLC로 대형게임들 참고해서 미션 기믹을 다양화하면 더 오래즐길듯 약간의 선정성을 비지니스 요소로 내세우는 게임이니 만큼 성우대사까진 아니더라도 바이오돌에 대한 상호작용 이펙트 및 사운드가 조금 부족한느낌

  • 앵간하면 이런류의 게임은 잔버그나 이상한일 있어도 넘기는 편입니다만 원코인 첼린지 도중 최종보스 컷신 진행중인 상태로 적이 접근해서 툭치니 게임오버 당하는건 너무 화납니다.

  • 반항하는 유사인간들 때려패고 몸매감상`만` 하는게임

  • 모델링때매 시작했는데 해보니깐 나름 게임 할만함... 버그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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