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Into the Pit

이 무서운 모험 게임에서 5일 동안의 공포를 이겨내세요. 퍼즐을 풀고 단서를 모으며, 끊임없이 추격하는 위협을 피하기 위해 시대를 넘나들어 보세요. 빠르게 움직이고 숨으며, 살아남으세요. 그러나 조심하세요 - 이번에는 당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이 걸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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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피제리아의 볼 풀을 탐험하며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오스왈드는 자기 고향과 삶이 지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던 그때, 모든 것이 바뀌게 되는데. 오스왈드가 낡은 피자 가게의 볼 풀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하지만 오스왈드의 가장 깊은 욕망이 뜻밖의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사랑받는 작품인 'Into the Pit'의 심장을 뛰는 모험을 경험하세요.
  • 도파민 돋는 이야기와 얽힌 만족스러운 퍼즐을 해결하세요.
  • 이야기에 몰두해 보세요.
  • 친구, 가족,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구하세요.
  • 수십 년에 걸친 비밀을 밝혀보세요.
  • 다양한 엔딩을 발견해보세요.
  • 시간을 넘나들며 혼돈을 일으키는 애니마트로닉 생명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74,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megacat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노멀엔딩 보고 뭔 소린가 했습니다. 노멀엔딩이 베드 엔딩인 줄 알았어요 자동 저장보다 유저에게 저장할 수 있는 세이브 권한을 줬으면 좋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번역은 좀더 신뢰도 있는 곳에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딴 한국어 번역하신 이예진 님은 그랜절 좀 박아주시고요. 게임 퀄리티는 비슷한 2D 게임 이였던 FNAF WORLD! 와 천차만별일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프레디 시리즈의 전통 1성 2성 3성 이 있어서 놀랐고요(Five Nights At Freddy's Help Wanted 부터 못 본 전통) 그리고 원작 소설에(Fazbear Frights)에도 있던 애들(페치,엘리노어,밀리)와 관련된 미니게임 이스터에그가 마치 Five Nights At Freddy's 3에 있던 미니게임 이스터에그를 연상케 하고 심지어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것도 비슷해서 추억을 불러왔습니다. 진짜로 10주년 기념 게임으로 나와서 열심히 준비한거 같네요. THANK YOU SCOTT, STEEL WOOL STUDIOS AND MEGA CAT STUDIOS!!!

  • 프레디 IP 게임 처음해봤습니다. 소신 발언 좀 하겠습니다.. "이딴게 압도적으로 긍정적 ?"

  • 안녕하세요 치지직 스트리머 감군장입니다! 프레디 이전 작품은 안 해봤는데 그럼에도 스토리 진행에 전혀 막힘 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진엔딩 보려고 3번이나 플레이 했는데 하면 할 수록 야무지게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엔딩 보실때 여러번 죽어도 진엔딩 볼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엔딩공략 스포> 진엔딩 보실때 숨겨진 미니게임 3종 찾아서 클리어 해야 합니다! 미니게임1 아버지 물건 5개 모아서 5일째 밤에 엄마한테 전화 1회 미니게임2 식당에 있는 사탕 100번쯤 먹으면 랜덤으로 미니게임 들어가짐 미니게임3 아케이드 상품 바우처 5개정도 모아놔야 함 / 5일째 밤에 5번째 바우처 사용하면 미니게임 들어가짐 아버지 물품 5개 다 찾아야 파티룸 배수로 출구 앞에 수상한 사진 겟 하셔야 합니다 그럼이만~~!!

  • 별 다섯 개 중 네 개 원작 프레디의 외전 느낌으로 완전 다른 세계관으로 하는거로 생각하면 됨 스토리, 연출, QTE 모두 만족스러움. 별 한 개를 깐 건 자막. 번역이 너무 준구난방임. 어설픔. * 스포일러 주의 * 일단 엔딩이 5개임. 한 번 놓치면 못 보는 엔딩도 있어서 모든 엔딩을 보는 게 목적이라면 2~3회차 정도의 다회차를 추천함. 생각보다 숨어 다니는 건 무섭지 않을 수 있지만 숨은 상태에서 QTE 나오는 씬 자체가 공포임. 정말 사소한 거 하나 차이로 엔딩이 바뀌기도 함. 프레디 시리즈 좋아한다면 극추천.

  • 직관적인 퍼즐, 완급조절이 뛰어난 불쾌하지 않은 점프 스케어, 깔끔한 미니게임 그리고 중국인 번역가

  • 5일째 밤에 세이브 이 개같은... 그리고 스토리 일반 엔딩 보면 이게 ??? 띄우기만 함 아빠 놈 할 줄 아는 거 뭐임?

  • [치지직 스트리머 우레기] -- 해피 엔딩? 까지 진행했습니다. -- 전작을 해보진 않아서 진행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작 때문에' 진행에 있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버그들과 저열한 번역 상태, 이러한 환경속에 강제되는 뺑뺑이들은 꽤나 불쾌했습니다. 1. 웓드맵 뺑뺑이 월드맵 로딩이 느린 편이라 생각하는데, 이 과정을 한 챕터에서 여러번 해야하는 경우가 다분했고, 이마저도 힌트가 없는 경우가 있어 길을 못 찾을 경우, 월드맵 뺑뺑이를 돌아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이 경우엔 그냥 공략지를 슬쩍 보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2. 저열한 번역 상태 전작을 플레이 해보셨던 분이라면, 어쩌면 더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저열한 번역 상태만은 확실히 애로 사항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을 잘못 번역한다거나, 맥락을 짚기 어려운 부분들이 존재하는데, 이게 게임 특유의 뺑뺑이와 사소한 버그들과 겹쳐지니 어느순간 억지로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3. 반복되는 기믹 거기에 기믹(숨었을 때 나오는 미니 게임?)들도 특출난 점이 없고, 괴물을 피하는 부분도 반복되는 감이 있어 게임을 좀 기계적으로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괴물이 쫓아오는 속도도 좀 느려서 별로 위협적이지도 않고 괜히 걸리기라도 하면 그냥 귀찮다는 감정이 무섭다는 감정보다 앞섰던 것 같습니다. - 무서운 정도 게임이 무서웠나 . . 하면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 . ㅎㅎ;; 나름 만족스럽게(?)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 게임 난이도 꽤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정도가 공겜에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공겜이 어렵기라도 하면 봤던 장면 또 보면서 불쾌지수만 올라가거든요 ㅎㅎ . . - 플레이 타임 제 경우엔 모든 상호작용을 읽으며 진행을 해서 4시간 ~ 4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고, 추가로 30분 정도 진행해서 해피 엔딩까지 봤습니다. 만약 일반 npc들의 스몰토크들을 전부 쌩까면서 진행하시면 2 ~ 3시간 까지도 나올 수 있겠다 ~ 생각합니다. ps. 솔직히 npc 뭔 소리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서 굳이 읽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 . 안 좋은 내용으로 평가를 하긴 했지만, 번역 상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기에, 번역 상태만 개선 되어도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뭐 . . 인기 있는 게임이니까요 ^~^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 1. 버그가 많음 문 제대로 안닫히거나 몬스터 안 따라오는 버그 등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 속출함 2. 엔딩을 위해 필요한 아이탬 저장이 안되서 한 번 중간에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하여 다시 구하지 않으면 없는 채로 진행되는데 그러면 트루엔딩을 볼 수 없어서 죽을떄마다 다시구해야하는 노가다가 게임 3. 게다가 중간 저장이 없는데 중간에 아이탬 하나라도 놓치면 이게 엔딩이야? 싶은 찝찝한 엔딩을 보여줌 4. AI가 어떻게 된 지 모르겠지만 캠핑치고 계속 쫒아오는데 따돌리려면 숨어야 해서 억지로 반복시킴 5. 토큰 열심히 모아서 교환해서 스티커 3개 얻어도 의미 1도 없음 심지어 도전과제하나 안깨짐 전체적으로 게임을 만들다 말고 출시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피자가게에서 죽었는데 집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서 피자가게까지 다시 걸어가야되는 건 저장위치를 의도한게 아니라 그냥 검수 안하고 출시한 느낌이 좀 있네요. 하지마세요. 그냥 유튜브로 보는게 맘 편합니다

  • 이 가격은 아님. 번역기 수준 번역이고 UI나 편의성들이 진짜 너무 구림

  • 한줄평: 아빠찾아 삼만리

  • The yellow rabbit loves everyone, and Everyone loves the yellow rabbit

  • 존나 무섭네 스프링보니랑 다른 애니마트로닉스들도 무서운데 사람 눈에서 파란 빛이 나는데 그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어머니 전화번호 모르는 아들 주인공이 더 신기했다

  • 프레디 시리즈 처음 해보는데도, 재밌게 했습니다.

  • 인간 눈이 빛나는데 정상이라는 엄마vs엄마 번호도 모르는 아들

  • 진짜 개별로 엔딩도 개 별로 진짜 어거지 플탐 채울려고 세이브 포인트도 진짜 이해 한감 플탐늘리기로 어금니 꽉꺠문게임 한글번역도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이걸 이돈주고 하는거? 도트 노가다 원툴말곤 의미 없음 걍 도트 열심히 찍었다도르 . 그리고 진엔딩? 그 개노동착취해서 하면 뭐함 개가튼 엔딩진심 개 실망 다신안함 ㅅㄱ 진엔딩 볼 생각하지 마셈 그냥 지나가는 구름 보셈 그게 더 재밌음 ㅇㅇ 그리고 1도 안무서우니까 걍 하품하면서 게임하셈 진짜 하나도 안무서움 이게 왜 공포게임임? 이딴게 공포? 흠,,, 공포 다 뒤졌다 걍 방금태어난 아기한테 시켜도 안무서워할듯 ㅇㅇ,,,,,무서운게임 못하시는 시간 많으신 분들 추천합니다

  • 프레디의 10주년 기념 피자는 치즈피자 맛이네 연출과 도트 그래픽의 풍미는 굉장히 좋은데 게임 맛 자체가 심심하고 밋밋해 심지어 쓸데 없는 맵들 돌아다닐 때는 지루하기까지해 (도서관, 쓰레기장 왜 넣었는데?ㅋㅋㅋ) 일반 엔딩도 배드엔딩 처럼 만들어서 아 진엔딩 도전해봐야지 싶었으나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네ㅋㅋㅋ 그럼에도 잘은 만들어졌다는게 열받아

  • 프레디 관련 게임 처음 접하는 유저입니다. 진심 이해가 하나도 안가는 게임이였고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려고하는 다분한 의도가 보이는 게임입니다. 번역도 진짜 곰을 찾아야해! 이런소리하는데 하등 쓸모없고요. 쓰잘데기없는 오역 너무 많습니다 3시간 40분 진행하였고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까운 게임입니다.

  • 게임은 공포부분은 생각보다 할만 한데, 솔직히 얘기해서 너무 루즈한 감이 있는 듯 나는 그래서 5.6시간 플레이 해서 깼다. 중간에 너무 루즈하게 끄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평점이 5점 중에 2점을 주고 싶지만, 프레디라는 것을 점수로 뿌라스 해서 0.5점 추가로 드림 나는 솔까 재미가 쌀짝쿵 설렜어나 , 장난이고 그냥 모르곘다. 중점 : 모르겠다.

  • 고퀄리티로 잘 만들어지긴 했는데 하다보니 왔다갔다 같은 곳에서 반복 패턴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지루합니다. 목표가 뭔지 조금 애매해지는 부분들도 있고요. 처음엔 신선했는데 나중에는 하기가 좀 귀찮아집니다. 그래도 제법 무섭고 쫄리는 맛은 있습니다.

  • 재밌는데 프레디만의 공포가 없음

  • 이렇게 불친절한 피자집은 또 없을거다! 그리고 주인공은 바지좀 딴거 입어라

  • 실망을 안시키는 프레디 2D라고해서 별거 없겠네했지만 어퍼컷 한대 맞은기분이군요 무섭습니다.. 게임 자체는 관찰력하고 눈치만 좋으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개인적 전체 분위기 공포보다는 깜놀에서 공포심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방심하면 바로 어퍼컷 떄리더라구요 여러 엔딩이 존재해서 엔딩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니 처음하시는 분들도 어렵지않게 플레이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번역상태가 100%완벽하지 않습니다. 대화나 힌트부분에서 조금 이질감이 있습니다. 전통있는 갓작 프레디 팬이시라면 무조건 해보시고 도전과제나 숨겨진 스토리 찾는거 좋아하시는분들 한테도 강추입니다 여러가지 찾을게 많거든요 (전 귀찮아서 안찾음)

  • 이벤트 겹칠때 진행이 안되는 버그 많음... 번역이 쓔레기같음

  • 번역 때문에 환불 마려웠는데, 쥐 잡는 퍼즐 푸는 거 보고 바로 환불 박음

  • 5챕터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버그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 시련이 있워요... 당장은 안사는게 좋아여 그리고 전체적으로 연출이 너무 극단적임

  • 이게 뭔 내용임???? 하나도 안 무서움.. 압긍인게 이해 안됨

  • 번역 엉터리 예전에 경비실에서 생존하는 게임방식이 그게 젤재밌는데 숨바꼭질? 암튼 21000원 아까움 스토리도 원작이 좋음

  • 스프링보니 때문에 무섭습니다.😱😱 그가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 엔딩 볼려고 하는데 버그떔에 못봄..........

  • 2D도트라는 점에서 기존 프레디 게임들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을 준다. 도트 모션들이 부드럽고 사운드에 공을 들인 것이 보여 만족스럽다. 스프링보니가 소리를 추적하여 주인공을 찾아 집과 피자리아 내부를 헤집고 다니는 것은 바이오하자드re2의 엑스와 비슷하다. 그의 발걸음 소리와 문 여닫는 소리,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유발하는 요소이지만 개인적으로 이전 시리즈만큼의 공포감이나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전작을 잘 모르는 유저들도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다는 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게임 내에는 기존 프레디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설정들과 게임 방식들이 자잘하게 많이 녹아있으므로 고인물/골수팬들도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3성 엔딩 보는 조건의 난이도가 악랄하고 매우 까다롭다. 솔직히 이거 엔딩은 각잡으면 3~4시간 이내로 보는데 히든엔딩 조건 맞추느라 한 4시간은 썼다. (근데도 못 깼음 너무 억지로 조건을 힘들게 만들어둔 느낌.) 그리고 게임 내 스토리 떡밥 정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 그래도 잘 만들었음 만족! (^오^)

  • 오네가이 머슬은 신이야-!!!!

  • 변역이 이상한데 재밌음

  • good

  • 좋아요

  • 이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점 1.자동 저장 시스템 ㅈ 같음 2.진엔딩 보는 조건 ㅈ 같이 까다로움 (차라리 챕터별 저장 있으면 내가 보고싶은 엔딩 그 챕터로 가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을텐데 매번 처음부터 플레이 해야 함) 3.엑박패드로 플레이하면 간헐적으로 버튼 누를때마다 게임이 끊키는 버그 있음 그래서 게임을 아예 껏다가 다시 켜야 정상적으로 진행 됨 그래도 추천 하는 이유는 1회차까지는 어떻게든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임 제작진 옆에 앉혀놓고 엔딩 5개 전부 볼때까지 효자손으로 쳐 때리면서 기강 잡고싶은 심정

  • 아버지! 나를 보고있다면 정답 은 무슨 어디계세요 아버지!@!

  • 저혈압이 치료 되었어요!

  • 저는 겁이 없어서 크게 무섭지는 않았어요 재미는 있으니까 꼭 사셔서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별로 안 무서워요 진짜로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지~

  • 프레디 시리즈는 해본적이 없지만 높은 메타점수(87)와 고퀄의 도트 그래픽을 보고 구입하였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2D치고는 상당히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으면 게임의 껍데기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되지만 게임플레이로 들어가보면 상당히 구식 어드벤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임이라고 느껴진다. 특정 장소를 탐색하다가 막힌문이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키 아이템을 찾아서 다음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2D 형식이다 보니 탐색의 재미가 상당히 단순하고 빨리 지루해지고 몇몇 이벤트나 아이템의 장소 해결방식은 개연성이 부족해서 게임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 공포파트의 경우도 평범한 술래잡기와 숨바꼭질인데 초반 몇번은 긴장감이 넘칠지는 모르겠으나 추격과 은신의 로직이 비교적 쉽게 파악되는 편이라서 그 후부터는 몰입과 긴장감이 상당히 많이 떨어지고 지루한 반복작업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멀티엔딩이라고는 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엔딩도 머리속에 이게 끝이야? 라는 생각이 들고 모든 엔딩을 보고 난 뒤에도 이야기의 깊이나 흥미가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공포 어드벤처 게임으로서의 기본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밌냐 재미없냐의 이분법으로 본다면 재밌다쪽이긴 하지만 높은 메타점수와 미려한 그래픽에 비하면 게임플레이의 재미는 상당히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 미니게임도 많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스타일이 재밌었어요! 다만 세이브가 좀 아쉽습니다 다른 엔딩을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요 ㅠ0ㅠ

  • 게임 분위기는 도트이기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으나 공겜할 때 사운드에 예민한 편이라 사운드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만큼 사운드를 잘 만든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고요 만에 하나 어렵다 한들 유튜브에서 공략 찾아보시면 2분 만에 대부분 진행도 밉니다

  • 매우좋다.숨은 장소에 따라 발각을 회피할 수단의 다양성이 놀라우며 도트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엔딩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다회차로 즐기는것도 좋다.

  • 잼씀 ㅇㅇㅇ 도트 귀엽고 스토리 재밌고

  • 자동저장이 좆같음 엔딩조건이 좆같음 압긍인점이 좆같음

  • 21500원이라는 가격에 3시간이라는 짧은 플레이 타임 스프링필드를 제외하면 의미가 없는 적들 갑툭튀 원툴에 매우 쉽게 풀리는 추격전 직관성 떨어지는 게임성 실망스러운 공포게임

  • 프레디 10주년 게임 이제서야 플레이 했는데 진짜 무섭고 잘만든거 같에 도트 그림체도 진짜 부드럽고 퀄리티도 좋고 연출도 끝내주고 숨을때마다 악박감 있고 긴장감있게 잘만들었는데 아.. 뭔가..ㅋㅋㅋㅋㅋ 쫌 아쉽다 스토리도 쫌 루즈한 감이 있고 퍼즐같은겄도 쫌 불친절한거 같고.. 그래도 그런거는 쫌 잦다보면 금방찾아서... 근데 진짜 뭔가 아쉬었다.. 폭시는 나오지도 않았어 슈발거 그럼에도 불과하고 진짜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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