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United Offensive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개발사 Gray Matter Interactive가 Infinity Ward의 Call of Duty™(전세계적으로 80개가 넘는 올해의 게임 상과 50개가 넘는 편집자 선정 게임 상을 받은 대작)의 확장팩인 Call of Duty™: United Offensive™를 발표했습니다. 벌지 전투, 시칠리아 침투, 쿠르스크 전투 등 2차 세계대전의 정점이었던 전투에서 미국, 영국, 러시아 병사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탱크, 지프차, 모터사이클, 폭격기를 조종하면서 싸울 수 있습니다. 눈과 비를 맞으면서 분대원과 협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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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어려움(매우) #연합군의반격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개발사 Gray Matter Interactive가 Infinity Ward의 Call of Duty™(전세계적으로 80개가 넘는 올해의 게임 상과 50개가 넘는 편집자 선정 게임 상을 받은 대작)의 확장팩인 Call of Duty™: United Offensive™를 발표했습니다. 벌지 전투, 시칠리아 침투, 쿠르스크 전투 등 2차 세계대전의 정점이었던 전투에서 미국, 영국, 러시아 병사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탱크, 지프차, 모터사이클, 폭격기를 조종하면서 싸울 수 있습니다. 눈과 비를 맞으면서 분대원과 협력하십시오. 화염기와 이동식 기관총을 포함한 새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포격 부대의 지원 사격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세 개의 캠페인에 13개의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11개의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 맵과 장악, 깃발 빼앗기, 기지 공격의 세 가지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 2006 Activision Publishing, Inc. Activision 및 Call of Duty는 Activision Publishing,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All rights reserved. 기타 모든 상표 및 상호는 각각 해당하는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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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78,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http://support.activision.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799.CALL OF DUTY : UNITED OFFENSIVE

    GRAY MATTER INTERACTIVE에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CALL OF DUTY : UNITED OFFENSIVE By: Activision, Gray Matter Genre: Historic First-Person Shooter Release Date: Sep 14, 2004 Players: 1-32; 32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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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아나 정규군 난이도를 달리기 없이 껬네 다깨고 나무위키 봤더니 달리기 있단다..ㅅㅂ 어쩐지 뒤지게 어렵더라

  • 본편은 2차세계대전 유럽전선의 전개를 다뤘다면 이건 전투 하나를 디테일하게 전개해서 몰입은 이게더 잘되는듯.

  • 영국 첫번째 미션 하려고 샀다

  • 난이도 설계 미친 게임

  • Good

  •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다시 찾게된다. 첫 콜오브 듀티가 나름의 히트를 치고 뒤이어 나온 원의 확장팩. 일종의 DLC개념의 게임이나, 훌륭한 보완과 캠페인에 있어서도 장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배틀패스나 스킨 팔이를 넘어서 큰 차이도 없는것들을 DLC라고 팔아재끼는 게임들에게, 이것이 진정한 DLC다 라고 당당히 외치고 있는 게임이다. 시리즈 최초의 스프린트 도입, 개선된 저격 스코프 모형, svt와 게베어43 반자동소총 추가, 소련과 영국의 권총 구현, 브라우닝/mg34/DP 각 진영의 거치형 경기관총 추가 등 상당한 총기류의 개선 및 추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이 DLC의 정수는 바로 미쳐버린 켐페인이다. 다만, 이 미쳐버렸다는 것은 불행히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보유한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장점은 바로 큰 볼륨은 아니지만, 세련되고 풍성해진 켐페인이다. 지프위에서 m2를 난사하며 적의 추격을 뿌리치는 모습으로 모두의 아드레날린을 활성화 시켜버린 첫 임무를 시작으로, 밀려오는 독일군에서 버텨내는 벌지 전투를 훌륭히 묘사했으며, 뒤이어 이어지는 B-17의 flying fortress 의 최초의 공중 미션, 개선된 스텐으로 단순 오픈 볼트를 벗어난 소음형 스텐, 독일군에게 파상공세를 보여주는 소련군 팩션까지, 진정한 산전수전을 모두 아우르는 고급 풀 코스 요리를 보여준다. 단점은 난이도, 응애 모드를 하였으나 데미지가 숟가락 때리듯 들어오면, 초당 20연타를 날리는 듯 ㅈㄴ게 어려운 미션들이 많다. 누가 방어가 쉽다고 하였는가 그래봤자 쪽수로 후달리면 뒤져야지를 외치는 저택 방어미션, 고립된 특수부대는 생존을 위해 어디까지 버텨낼수 있을까 마을 탈출 미션, 안녕 이것이 공군과 기갑의 대환장 파티란다를 외치는 기차역 방어전까지, 분명 응애모드를 했는데 정신차리니 사지가 분쇄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이것이 우리가 바라고 바라던 과거 콜옵의 켐페인인지어늘... 히어로 슈팅물 수준의 현재 fps게임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이것이 알보병이다를 알려주는 이 작품이 아무리 어려워도 무명용사의 심정으로 계속 다음을 이끄는 이것이 진정한 게임이 아닐까? 다만 쪼까 화나는 것은 분명 이 게임이 제작될때는 한국어 로컬레이션까지 들어갔는데 어째 스팀판에서는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것..엔딩 크레딧에는 여전히 로컬레이션 진행 언어에서 한국어가 들어가 있는게 함정이다.

  • GOO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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