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Warroir is an action-platformer of retro and cute style about a cat knight on his way to recapture his stolen treasure. Deep into the dangerous fantasy world,defeat the challenging big boss with your slash, dash, jump, walljump and other skills to find the treasur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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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원
450+ 개
2,025,000+ 원
good dot graphic game b!
1/10 딱히 특색도 없고, 장점도 없는데, 단점은 너무 많은 게임 4천원도 아깝고 1천원이면.... 그냥 이거보다 완성도 높은 무료게임 많으니 그거 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에서 이 게임을 하실 바에야 차라리 아이워너시리즈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난이도 역시 아이워너비더보시 가 더 쉽게 느껴질 정도로, 게임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부분에서의 직관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1. 히트박스의 직관성이 너무 떨어짐 어느정도 가까이 가야 내가 맞는지 직관성이 너무 떨어짐 2. 내가 공격할 수 있는 타이밍 및 공격 사거리의 직관성도 떨어짐 몹들중에 돌진기를 사용하는 몹이 있는데 A.절벽 건너편에서 공격을 휘둘렀더니 안 맞음 B.그래서 반쯤 걸친 상태로 공격하니 적이 절벽으로 떨어지며 나를 공격함 C.다음판은 아예 그냥 반대편에서 칼만 휘두르니 적이 절벽 및으로 떨어지지 않고 대쉬로 무한정 좌우 반복만 함 D.절벽에 조금 발을 걸치니 그제서야 절벽으로 다이빙 하며 나를 공격함 이게 무슨 격투게임 심리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럴거면 철권,스트리트파이터 같은 게임을 하겠죠. 아니면 차라리 아이워너시리즈를 하던가, 직관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닙니까? 3. 버그 아니 적들이 모션캔슬을 쓰면 어떻게 합니까? 특히 고블린킹 에서 버그가 너무 많이 터지던데 A. 보스가 모션 캔슬을 사용하는 버그. B. 보스가 맵을 뚫고 나가는 버그 C. 보스가 벽에 낑기는 버그 대충 30분 만에 버그 3개를 한꺼번에 겪어본 저로서 이건 B급 게임을 넘어 D급 게임인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학생이 만든 인디 게임이라 할지라도 완성도가 좀 심각하네요. 4. 공격 전 모션의 직관성이 너무 떨어짐 나만 한방에 죽고 보스는 수십방은 때려야 하는데 보스들의 공격 모션의 직관성이 없는 수준임 공격 패턴 A,B,C,D 가 있으면 거의 90%는 눈에서 띵! 빛나고 바로 공격이 나오기에 무엇이 나올지 예측할 수 없음 캐릭터에 원딜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근딜인데 마치 TRPG처럼 적의 턴이 온다 싶으면 무조건 거리를 벌릴 수 밖에 없는 구조 5. 랭킹들은 다 1분 초반이던데 이게 가능한건지도 모르겠음 무적 치트 켜고 쉬지 않고 때린다고 할지라도 공격을 맞는 텀이 있기 때문에 1분 초반이 절대로 나올 수 없다는 생각만 드는데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만 듬 어지간하면 비추 안주는데 이건 진짜 너무 대충만들었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수업 들을 때 뒤에서 몰래 가볍게 하기 좋음 정가 주고 사는 건 아까우니 세일 할떄 사는게 베스트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고전게임 특유의 뭣같은 딱딱한 조작감때문에 오래 걸린듯 플탐도 1시간남짓이지만 그래도 나름 할만한 게임.
한국어 지원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언어가 없어요?
76561198367894395
귀여운 고양이가 모닥불 키우다가 유적지의 적들을 해치우는 게임입니다. 캐릭터 디자인들도 귀엽고 배경 아트도 깔끔하며 동작 애니메이션들도 섬세합니다. 레트로 감성의 사운드와 조작감도 매력적이고요. 단, 액션에 있어서는 히트 박스와 판정 타이밍이 많이 애매합니다. 적에게 스쳐도 사망하고, 적을 한 번만 때려도 대부분 처치할 수 있는 죽창 게임인데, 플레이어 캐릭터의 사거리가 긴 대신 적에게 부딪치는 판정도 타이트해서 이상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거든요. 적에게 뺨이 스쳤는데 운 좋게 살아 있다거나 분명히 내가 때렸는데 적이 살아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신 거리 조절에 능숙해지고, 보이지 않는 주사위 굴림에 심리적 내성이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이런 저런 실수로 죽을 일이 잦아서 조금 더 완벽하게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또 스테이지들이 짧고 보스전이 쉬운 편이어서 다시 시작해도 크게 짜증스러울 게 없었습니다. 액션 게임이 액션 판정에 하자가 있는데도 만족스러웠던 데에는 부드럽고 치밀한 레벨 설계에 가장 큰 지분이 있습니다. 물론 아트의 사랑스러움이 단단한 기반을 다지긴 했지만요. 굉장히 쉽게 시작해서 조금씩 신경을 써 나가야 하는 적절한 난이도 상승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이렇다 할 스토리는 없지만 하찮아서 웃음 짓게 하는 귀여운 엔딩도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