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은 게임입니다. 잘 다듬었다면 분명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사소한 버그도 많고 간단하게 스탯포인트를 무한으로 얻을 수 있는등의 심각한 버그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bgm이 없다는 사람이 많은데 디폴트 옵션 music 볼륨이 0입니다.(개발자가 참 허술합니다.) 추가로 게임평가에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도전과제는 절대 100%달성 불가능합니다. 도전과제중에 2014년 크리스마스에만 달성할 수 있는게 있는데 그날 이후에 플레이한 사람은 컴퓨터 시간을 바꿔도 깰 수 없어 도전과제에 도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슨생각으로 특정 날짜에만 달성 가능한 도전과제를 만든건지.. 개발자가 자주 패치하겠다고 했지만 패치도 엉성하게해서(아이템 기능이 바뀌었는데 아이템설명이 그대로라 버그로 오인하게 만듬.) 화만나고 기대는 안됩니다.

선장 1명에 낚시 및 잡 일꾼 2명해서 3인으로 전설 해적까지 터는 게임. 선장 인트와 어질에 몰빵해라. 무적된다. 소드마스터가 따로 없다.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좀 많이 바뀌었다. 렙업당 포인트는 2밖에 안 주고 인트의 효과 중 하나인 TP 증가가 삭제 되었다. 그럼 이제 남는건 공속인데.. 2밖에 안 주는 TP를 스킬 배우기도 벅찬데 어질에 올릴수는 없다. 생존을 위해서 바이탈에 몰빵해라. 어질은 게임 도중에 얻는 흰 깃발로 충분히 수급이 가능하다. 미니 피스톨은 초반에 게임을 해쳐 나가는 것에 상당히 이로운 영향을 준다.

가능하면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게임 잘안하려고 하는데... 산김에 맛좀볼까 하고 했더니 몇일동안 밤새고 있네요.. 해적왕이 될거야! 하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동료도 모집하고 재미있습니다. 인터패이스가 다소 생소하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모바일로도 발매하려다보니 터치에도 맞는 무언가 합의점을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을수도 있으나 항상 항해시 자동 저장되기때문에 로드해서 다시 하면됩니다. 패널티는 없습니다. 매번 로드 해보면 알게 되는데 모든게 랜덤입니다. 같은 섬을 방문해서 보물상자를 열어보면 아이템이 다 다르고 적들도 다릅니다. 생각보다 전투방식이 직접적으로 컨트롤 되지 않고 전략시뮬의 어택땅 같은 개념이라 아쉽습니다만 다수의 선원을 컨트롤 하기는 무리이기에 적절한 방식 같습니다. 아이템 인벤토리를 보여주는 ui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역시땅콩은 미리사면안된다. 게임이 완성되기도 전에 찍싸버림..

테라리아는 적응을 못해서 2시간 정도하고 때려쳤는데 이건 뭐여 시벌하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8시간째.. 테라리아보다 비교적 적관적이고 복고풍 그래픽과는 안어울리게 웅장한 음악이 너무 좋아서 주점에 캐릭터 주차시켜놓고 음악만 듣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꽤나 재미있네요 시간가는지 모르고 계속 하고 있어요. 세일때 구매해서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팁을 좀 드리자면.. 처음 게임을 알아갈때 약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엄청 빠르게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처음할 때 능력치 tp를 체력에 10정도 준 후 다른 능력치를 주면 수월하게 깨실 수 있어요. 그 후 덱스와 어질에 투자하면 꽤 할만 합니다. 그러면서 선원도 고용하고 한넘 낚시꾼 만들어서 낚시대 들려주시고 요리 스킬도 다른 선원에게 줘서 배에 오르면 낚시로 식량 걱정은 없네요. 모랄은 돈 줘서 해결해도 되지만 주지 마시고 중간중간 주점에서 술도 마셔주고 섬 털다 보면 모랄 낮추워 주는 템들 나와요 그거로 삐진애들 달래주세요 그리고 시작지점 주변의 레벨 1의 해적선만 터시고 섬은 건들지 마시고 나중에 어느정도 여유 생기면 섬을 정복하세요.

이게임 을 통해서 평가를 약처먹고 쓴넘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따. 평가에서 너무 그럴싸하게 써놔서 아 좋겟지 했는데 해보고 나서 이게 과연 정식으로 된 게임인지 완전히 의심이 든다 정말 리로직 이란 회사에서 만든 게임인지 의심이 들고 진짜 리로직에서 만든거라면 제발 부탁인데 폐기해라 버그덩어리에 템 먹은거 다 날라가고 똥 맨날 싸데는데 지게임 똥덩어리라는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제일 어이없는게 스테 많이 찍어서 어느정도 오버되면 선원들이 배로 돌아 오질 못한다 7단급 이상의 배를 타면 알게된다 그리고 주인공도 스테 150 이상 되면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나오고 버그이렇게 심하게 해놓고 정식 출시 햇다는 것에 무슨 배짱인지 어이거 없다. 이겜음 통해서 또 다시 느꼈지만 .. 얼리 억세스는 절대 사면 안된다 얼리 억세스 게임 산거 치고 먹튀 게임 아닌걸 보질못하겠다 . 정말 하지 말아라 스팀 에서 스팀 나오는거 진짜 보게 된다 .

뭐야 이 겜 이제 와서 갑자기 업데이트하네? 개꿀잼이었는데 조만간에 업뎃좀 많이 하면 다시 해봐야할듯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네 ㅋㅋㅋㅋㅋㅋ

얼리억세스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더 발전할거 같더니만 정식발매를 그대로 해버렸네?

이게 이제와서 업데이트가 되다니 놀랍다. 배를 맘대로 만들고 노략질 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던 추억의 게임을 다시 꺼내봐도 되는걸까

갑자기 업데이트를 한다고? 한글이나 내놔

온갖 버그가 난무하고 망겜클라스쩌네요 ,,

존나 어려운게임.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 얼리억세스라 아직 조금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긴한데 나름대로 매력이 있긴함.

plz Korea language

예전에 밤새가면서 게임했는데 노업뎃이어서 실망하고 관심끊었는데 왜 갑자기 업뎃? 이유야 어쨌든 다시 돌아온다는거에 전 너무 만족합니다.

뭐야 왜 갑자기 업데이트를 해? - 해적단을 육성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 캐릭터 하나하나 키우는 맛도 쏠쏠함 다만 컨텐츠가 적고 업데이트를 안해줘서 굉장히 실망했었는데... 왜 갑자기 업데이트를 해?.... 다시 해보고 평 남길게요

재미는 있지만 아직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한듯 하다. 소재나 여러 요소에 있어서 좀 더 개발하면 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네..

많은 버그, 한심한 ai

흥미롭고 재미도 있지만, 나중에는 노동이 된다. 버그도 많고, 최적화도 최악인 게임이지만 괜찮다. 할인할때 사서 함 해보자.

동생하라고 사준게임이지만 정작 동생도 안한다는게 현실

아쉽다.

몬겜????

어설픈 샌드박스, 어설픈 로그라이크, 어설픈 게임성

참신했는데 아쉽다. 너무 쉬워. 패턴이 읽힘.

스텟 자동으로 찍어주는 기능만 있었어도.... 20명만 넘어가도 스텟 찍다보면 귀찮아서 못해먹음

노잼. 컨텐츠도 적고 인터페이스는 불편

도트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번 쯤 플레이보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게다가 '해적'이라는 점은 더욱 강력한 attraction이 되어줍니다. 아기자기한 도트 캐릭터들이 '고어'한 전투를 벌이는 갭이 매력적이죠. 항해를 할 때의 배경은 구세대 도트 게임과의 차별성을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사운드는 게임에 몰입하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바람직하게 보태주고 있습니다. 해적이라는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즐길수 있는 게임이느냐 이전에 게임의 완성도에 있어서 문제가 많이 존재합니다. Tutorial의 글씨가 지나치게 작다던가 게임 중간에 자주 사용되는 기능에 대한 단축키가 없다던가(특히 INTERACT나 PLUNDER같은) 인벤토리, 혹은 상점에서 판매되는 아이템들의 정렬 기능의 부재라던가 선원수의 증가에 따른 지나친 프레임 드랍이라던가 (아마도 AI알고리즘의 문제로 보입니다) CANNON에 가장 가까운게 아닌 뭔지 모를 위치의 BOMBS로 장전하려 한다던가 최종 보스들은 표기와 달리 정작 lv 10 해적이나 lv 10 island보다 약하다던가 마주친 해적을 escape한 다음에 어째서 굳이 정지하는가 등의 문제들은 제쳐두더라도 학부생 전공과제에서나 나타나는 Unity UI의 문제점이 발생한다던가 아이템 창의 마우스 스크롤은 구현조차 돼있지 않고, 심지어 뜬금없이 'YOUR CREW'에서 'ANIMAL' 화면으로 넘어가거나 WORLD MAP이나 PASSIVE ITEM 화면의 스크롤이 제한없이 끝없이 이동된다거나 카메라 상하이동이 없어져서(1.1.28) 후반부 적 선박의 상단부를 볼 수 없다거나 (혹은 MAST를 높이 세우기 어려워진다거나) 포탄이 배의 구조물을 '통과'해서 들이박히는 등 도저히 이런 버그들을 안고 게임이 출시됬다고는 생각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비록 저는 세일기간에 65% discount된 가격으로 구매를 했지만, 그렇지 않고 10,500원으로 이 게임을 구매한 플레이어라면 굉장히 당혹스러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돈주고 테스트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 광고 영상에서 보시면, 나름 'Open World'를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정작 이 게임은 시작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4명의 거대 해적을 잡는다'는 명확한 엔딩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나마 '자유도'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1. 섬을 탐험하거나(모험) 2. 해적을 소탕한다(전투) 라는 요소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섬을 탐험하는 요소는 해적을 소탕하는것에 비해서 보상이나 동기가 지나치게 적어 컨텐츠의 한 축을 담당한다고 보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광고에서 강조하는 random하게 생성되는 world map은 같은 장소에서 생성되는 랜덤한 몹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본인이 도트게임을 너무 좋아한다던가 해적게임이 너무 고프다던가 비록 16.02.19 이후로 소식이 없지만 그래도 추후 패치를 진행해줄 수도 있는 개발진을 믿어본다던가 스팀 세일기간에 게임구매게임(?)을 하고 싶다던가 상기의 기본적인 문제들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면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ps. BARREL and CANNON is OP

개인적으로 큰 기대 안했는데 꽤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해적이 되어 선원과 함께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섬도 보고 다른 해적과 싸우는 게임. 다른 해적을 잡아서 그 배를 내 것으로 뺏거나 부숴서 돈을 벌 수 있어요. 선원들이 레벨업을 하면 스텟도 찍어주면서 강하게 만들고, 무기도 좋은거 껴주고 하면서 강하게 해주고 패시브로 포를 쏠 수 있게 하는 스킬, 청소하는 스킬(얘들이 똥을 싸는데 이거 안 배우면 똥을 아무도 안치움..), 낚시, 요리 등등 많은 스킬들이 있지요. 상점에서 먹을 식량도 사고 대포도 사고 포탄도 사고 선원도 사서 키우고 하여 점점 배가 강해지면 나중에 보스와 싸우면 되요. 총 보스는 4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지 몰라도 현재 선원이 30명 좀 안되게 있는데 렉이 꽤 걸리네요;.. (아마 사양이 안 좋아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만.. i5 4690, gtx 660 이니..) 전투하다가 한 번 팅겼네요.. 저만 그런진 몰라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저처럼 많이 선원을 데리고 다닐 일도 없겠지만요. 저도 이놈들 짜를까 생각 중.. 많이 데리고 다니면 그만큼 월급을 더 많이 줘야 합니다. 머릿수가 많으니 돈이 더 나가는건 당연.. 그래서 지금 해적 때려잡고 배 터트려서 나오는 돈으로도 월급을 다 못채워서 무기 팔아서 살고 있는.. 너무 많이 데리고 다니진 마세요.. 돈 없어요.. 음식도 사야하고 대포알도 사야하는데.. 여튼 점수를 주자면 8.5/10

30분~1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게임 다 했다고 해도 좋을 분량의 컨텐츠

솔직히 이정도면 게임 내려야 하는거 아니냐?

선원이 싸는 Poop같은 게임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버그로 도배된다. 1시간 넘게 키운 선장이 아무 이유도 없이 바다에 빠진다. 도대체 청소를 못하는 인간이 어디 있나? 힘들게 돈 벌어 청소하는 법을 '책'으로 익혀줬더니 청소를 안 하는 버그가 발생한다. 전투 명령 후 상황이 악화되어 후퇴 명령을 내렸더니 가장 비싼 선원이 멍 때리다 포위 당한다. 참고 새 선장을 만들어 시작했더니 이제는 시작하자마자 'GAME OVER'라는 문구가 뜬다. [i]도트 그래픽에 속아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i]

게임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2023/06/11 예전에 리로직이 배급했던 게임이였는데 개발자가 정식출시하고 걍버렸다. 그렇게 한동안 업데이트를 안하다 갑자기 누가 판권을 사서 새로 업데이트를 하는거같다. 근데 이제 이 사람도 신작 개발하느라 올해 이후론 아마 또 업데이트가 없지않을까 생각된다. 언어 업데이트라도 좀 해줬으면 한다. ----------- 다른사람들은 별로라고하지만 오랜만에하는나에게는 꿀잼 현상금 사냥으로 쉽게 700골드 정도 벌수있다. 자신의 배를 직접 꾸밀수있지만 사실 필수로 꾸며야하는것도 아니여서 그냥 안꾸민채로하게된다. 뭐 확실히 컨텐츠부족이 보이긴하지만 이상하게 꿀잼이다. 어이없던점: 5레벨 배가 8레벨 배를 아주쉽게 이긴다. 대포 몇발쏘니까 체력얼마없는 상태에서 지들배버리고 나한테 죽으러오더라 그리고 7~8레벨 배랑 싸우게되면 엄청난 프레임드랍을 경험한다. 그래픽효과 끄자

해적 경영 게임에 가깝다는 느낌. 선장으로서 부하 해적을 고용해서 다른 해적 따위를 잡는 게임이며 테라리아처럼 자기 혼자 멋진 컨트롤을 한다거나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비유하자면 어택땅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랄까...) 장점은 해적단을 운영하는 개념의 컨셉을 잘 잡았다는 것, 그리고 나름대로의 중독성이 있다는 것, 단점은 초반에 적응하기 매우 어려운 난해한 인터페이스, 세세한 개별 컨트롤 시스템이 아니라 집단 컨트롤 시스템이라는 점 정도... (이게 꼭 단점은 아니지만 테라리아를 기대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현재 사용자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되있는데, 무조건 재미있을 갓게임 수준은 아닌건 맞고, 다소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80%할인을 받은 2100원 수준이라면 어쨌든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하네요.

해적이 되어 모험하는 게임. 배를 꾸미고 선원을 모으고 전투를 하고 보물을 찾고 하는 다양한 재미가 있다. 어느정도 샌드박스 오픈월드?다보니 게임은 좀 불친절한 편이지만 인터페이스는 금방 익숙해진다. 그래픽은 픽셀 스타일로 아기자기하며 캐주얼해 보이지만 내용은 의외로 다채롭다. 선원들은 RPG스타일로 성장하며 여러 스킬북으로 다양한 특성을 줄 수도 있다. 무기도 다양하고 무기 숙련도가 있어서 기본 능력치가 좀 떨어져도 쓰다보면 좋아진다. 전투는 해상 포격, 백병전, 상륙전 등이 있고 섬에 상륙하여 보물을 찾기도 한다. 섬마다 종종 있는 마을에서 각종 식량이나 아이템을 구입하고 선원 고용도 하며 마을을 공격할 수도 있다. 마을에서는 퀘스트를 받기도 한다. 배 꾸미기도 가능한데 블록을 쌓아서 만드는 스타일로,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다. 항해나 전투를 돕는 부품들도 다양하게 등장한다. 초반 월드맵 중앙부는 해적이 적이지만 모서리쪽으로 가면 방향에 따라 바이킹, 해군, 동양풍 해적 등이 나온다. 물론 중앙에서 멀어질수록 적은 강해지고 그에 맞게 아군을 성장시켜야 한다. 최종 목표는 전설의 해적 4인방을 퇴치하는 것. 전설의 해적은 전체 맵의 가장 끝 모서리에 있어 출분히 성장시키고 가야한다. 네 모서리 끝에 있으니 돌아다니는 거리도 상당하다. 게임은 상당히 재밌지만 스토리는 없어 기승전결의 서사구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안맞을 수도 있다.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최근 패치로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최적화가 좋아져 후반 프레임 드랍은 사라졌다.)

쓰레기 노잼 게임이거 살돈으로 테라리아 사세요

예전에샀을때보다 패치후지금 굉장히 할만해졌지만 버그도많아 망설여지는게임 하지만 예전보다 재밌어지고 ..편리한점도 생겨서 할만합니다

픽셀 원피스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으며 만족감 보다는 후회가 많은 게임 발상도 좋고 아이디어도 참신했으나 그것을 구현하는데 많은 실패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저 이 게임을 샀다는 것에 후회만 할 뿐이다. 꼭 무슨 한국 양산형 노가다 핸드폰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이제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고 버전도 낮지만 과연 pixel piracy의 미래는 어떨지...

DO NOT BUY THIS GAME. SERIOUSLY.

업데이트 될 때마다 한번씩 해보는데 컨텐츠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할 때마다 버그가 생겨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빠져서 그럼 세일 할 때 구입하면 싼맛에 못할 정도는 아닌데 그건 차지하더라도 버그가 너무 많음

오예! 해적! 오예! 아르! 오예! 로그라이크! 오예! 아르!

소소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하지만 인벤토리 시스템이 불편하다. 개선할 필요성이 있음.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

쓰레기 내가 뭘하는지 이해가 안됨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대해적단을 만들고 싶어지지만 규모를 늘리게 되면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선원 하나하나에 소모되는 식량과 모랄이 장난이 아니므로 생각도 않고 선원을 마구 늘리면 결과는 패가망신. 이지모드로 하는게 아닌 이상에는 결국 3~4인파티를 꾸미게 된다. 그리고 그게 더 게임플레이가 쉽다는 사실. 잘키운 선원 하나면 혼자 무쌍을 찍는다.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계속 업데이트를 해줄거라 믿으니 이부분은 패스. 결론은 할만한 게임이고 구입한데 쓴 돈이 아깝진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원 모집할때 가진 스킬에 bully를 가진놈은 절대 쓰지 말것.. 항해중에 애지중지 키운 선원들을 내손으로 다 죽이고 싶지 않다면;;

만들다가만 게임. 분명 재미는 있는데 잔버그가 너무 많다. 이걸 정식 버전이라고 내놓다니

참신하긴 한데 확실히 인디게임이라 그런지 사소한 인터페이스등이 완성도가 낮음 그래도 인디게임 좋아하면 해볼만함. 플레이타임은 10시간정도

아 할인전에샀는데.. 뭐야이거 그리고 이게임 아직 엔딩없음 ㅋ... 얼리억세스랑 뭐가달라 4천ㅡ왕 잡았는데 끝이않나는 이기분... 진짜 원피스는 우리들마음속에있다는걸까?... 끝내도 엔딩이안나니 개운하지않습니다. 사지마세요 Pixel piracy OUT!!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만 30분정도면 익숙해집니다 빠져나올수 없어요 ㅋㅋ 더많은 컨텐츠들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추천!추천!

버그가 아주 씹지랄이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편이다.

게임 자체는 최근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이고, Open World 느낌을 잘 살린 게임입니다. 초반의 플레이에서는 매우 재밌게 했으나 시작지점을 벗어나며 난이도가 너무 급격하게 상승한다는 점, 게임을 시작함에 있어서 기초적인 부분도 설명해주지 않고 게임을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지만, 현재로써는 고칠 점이 너무 많고 배를 자기 맘대로 꾸미거나 적의 배를 약탈하여 플레이 한다는 점은 신선하나, 해적 선원들의 사기 유지를 위해서는 똑같은 방식으로 계속해서 플레이 할 수밖에 없다는 점 . 여러가지가 빈틈 투성이인 게임입니다. 짧게 플레이 한다면 추천드리지만 이 게임을 잡고 길게 플레이 한다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해적이 수영을 왜 못해 !

게임자체는 재밋는 요소가 많이 있는듯 하다. 배를 꾸밀수도 있고 여러 캐릭터를 키울수도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게 전부다 그 이상의 컨텐츠를 찾을수 없다보니 게임이 지루해진다 사냥을하고 파밍을하고 정비하고 똑같은것만 반복하다보니 내가 뭘하는지도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좀더 업데이트가 필요한 게임이다.

재밌네

J'ai une heure et demi dessus et franchement , j'adore ! Il en vaut vraiment la peine , et il est en alpha donc il y aura surement plus de contenu par la suite !

별생각없이 구매했지만... 빠져들었다....!!

ㄹㅇ 개꿀잼근대 한가지 걸리는게 있으면 후반가서 함포로 서로 싸우는데 망할놈들이 똥치운다고 배위로 올라가서 포맞아줘서 바다에 빠짐 -- 이것만 고쳐주면 진짜 할만할듯

한국어 내놔

better than diablo3 and titan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