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지옥 로칸타

"구슬 지옥 로칸타"는 핀볼에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당신은 지옥중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재벌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의 일인입니다. 핀볼을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고 자원을 수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핀볼을 강화해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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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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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구슬 지옥 로칸타'는 로그라이크 핀볼 게임으로, 당신은 밀려오는 적들을 처치하고 엘리트 보스에 도전하고 강력한 보스와 싸워야 합니다. 핀볼은 저항군인 당신의 무기이며,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새로운 핀볼을 잠금 해제하며 전리품으로 당신의 핀볼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로칸타에서 당신은 사악한 재벌의 군대와 대면합니다. 혼자라도 두려워 마세요. 핀볼은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핀볼이 튕겨나가 적을 처치하면 당신의 에너지 바가 충전됩니다. 에너지 바가 가득 차면 작은 도우미인 디특이 모든 핀볼을 다시 되돌리는 초능력을 소환할 수 있으며, 무한 핀볼 탄막으로 적을 물리치세요!

전투 여행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고, 동료 이벤트를 완료하면 새로운 핀볼이 잠금 해제됩니다. 다양한 핀볼로 전용 전투 콤보를 연출하세요! 자원을 수집하여 핀볼을 진화할수 있으며, 화염 핀볼은 무적의 폭발 핀볼로 진화됩니다! 게임에는 20종 이상의 핀볼과 100종 이상의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분의 모험 전투에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로칸타의 각 지역에는 각각 고유기술을 지닌 있는 수호 보스가 있습니다. 당신의 핀볼은 각각의 고유한 용도가 있습니다. 얼음 핀볼은 둔화, 불 핀볼은 점화, 체력을 회복하는 치유 핀볼 등, 전투 스테이지와 유연한 무빙을 활용하여 적을 처치하세요!

본 작품의 스토리는 지옥 속에 존재하는 '로칸타'라는 극단적인 자본주의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육광이 강림하면, 극락을 만끽하리'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연출하는 주인공 아죠는 이 전설과 미지의 운명적 연결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신비한 존재인 디특을 만난 후, 아죠는 이 작은 친구가 '그녀'가 남긴 단서를 찾도록 도와주어 로칸타의 진실을 점차 밝혀내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5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앞서 해보기
중국어 간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독일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해상도 때문아 자동발사/조준 단축키존재를 몰랐네요 아래 평가중 발사관련 사항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핀볼에 로그라이트를 결합한 범서류 탑다운 서바이벌 슈터게임입니다. 핀볼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공격은 자동이 아닌 모두 플레이어가 직접 발사 해야하며, 발사한 공은 핀볼처럼 적과 플레이어,지형에 튕겨나갑니다. 화면을 벗어나면 사라진다고 되어있지만 튕기는 횟수에도 최대제한이 있는듯하여 몇번 튕기면 사라지긴 하네요. 핀볼적으론 적이 몰린곳이나 지형이 끼인곳에 공격해서 잔뜩 튕겨서 데미지를 주는 모습에서 꽤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지형과 상호작용하는 쪽의 재미는 살짝 빈약합니다. 스테이지 맵에 다양한 상호작용 오브젝트를 두었지만 체감 효과가 미미하고, 또 설명이 없어서 직접 써보기 전엔 뭔지 알기가 힘드네요. 로크라이크 슈터게임으로썬 공을 업그레이드하는 기물들의 효과가 속성에 따라 딱딱 구분되어 있고 해당 효과 트리는 일직선에 가까운 구조라 몇번하면 기물조합은 쉽게 질려버려서 그나물 그밥같은 느낌이 꽤 강해집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에선 기물과 스킬선택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걸 시도해보거나 그런 기대를 주는게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이부분에 있어선 아쉽네요. 또 무조건 플레이어가 공을 발사하는 조작이 요구되는데 스테이지마다 20분 가량을 버텨야하는 서바이벌 슈터에 이런 발사조작이 합쳐지니 피로도가 은근히 높아서 이 부분도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게임내부적으론 얼리억세스라 버그와 최적화 문제가 간간히 엿보입니다. 사운드는 프레임에 밀려서 뭉개지기 일쑤고, 일부스킬은 스탯 상호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힘듭니다. 이런걸 수정하기 위한 얼리억세스니 이쪽은 알아서 수정될거라 생각하네요. 별도로 아쉬운 부분은 아트워크를 개성적으로 꽤 힘을 쓴 게임인데 QHD에선 어셋의 해상도가 낮아서 좀 퀄리티가 떨어져 보인다는 점입니다. 고해상도 어셋을 사용해서 다양한 해상도에도 대응해 주었으면합니다. 스킬발동효과나 NPC의 디자인등 여러가지로 4,5천원데 로그라이트 슈터로썬 높은 수준이라 만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부디 얼리억세스동안 자신들의 개성을 더 갈고닦아 더 재밌는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중국게임은 퍼리쿼터제라도 있나요..?

  • 현재 bug가 있습니다. 폭발일으키는 구슬 진-폭발은 폭발확률을 대폭증가시키는게 아닌 0으로만들어 폭발이일어나지 않습니다.

  • 핀볼은 인정 근데 템포가 너무느림

  • 우선 가격대비 이정도 퀄이면 매우 만족! 번역파일 문제인지 첫 튜토리얼 후 모든 ui가 한자로 바뀌는 버그가 있습니다. esc 누르고 톱니바퀴 버튼 잘 찾아서 언어 들가서 다시 한국어로 바꿔주면 됩니다. 게임 자체가 특이합니다. 튕기는 재미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스토리는 걍 안 보고 스킵해도 될 거 같습니다.

  • 막보에서 미칠듯한 부조리를 느끼고 비추 주려다 참음 게임은 평범한 뱀서 아류작중 하나이며 모티브로 삼은 핀볼을 잘 살린편임 게임 내의 뽑기와 업글 및 구슬의 종류를 선택해 시작을 다르게 할 수 있으며 구슬의 스타일에 따라 플레이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듯함 능력들의 경우 적당한 뽕맛이 느껴지며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만 밸런스 면에선 좀 심각한것 같음 회복은 없으면 게임 진행이 불가피한 수준인듯? 거기에 언락하는 능력들은 대부분 스킬을 더 집어야만 쓸만해지는 것들 뿐이라 가짓수가 늘어나는게 함정이란 생각이 듬 뭐 후자는 이런류 게임들의 공통점이긴 하지만 글고 막보는 씨-발 깨보고 만든건가 싶음 본인 플탐이 5시간인데 이중 2시간이 막보 트라이하다 포기한 시간임 막보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좀더 설명을 해주자면 [spoiler]막보는 시작하고 약간의 피가 까이면 무적 상태에 돌입함 이때 맵엔 4개의 기둥이 생기는데 중앙에 맞는 문양에 따라 3개의 기둥에 접근해 충전시키면됨 근데 그 게이지의 증가속도가 좀 느린편인데 밖으로 나가면 그와 똑같은 속도로 감소함 즉 최대한 나오지 않으면서 기둥을 충전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적으로 원거리 공격(유도임) / 피가많고 죽메로 포탈(몹스포너)을 설치하는 적 / 무적 인형을 몸빵으로 보내는 적(이새끼가 GOAT임) 이렇게 3종류가 지랄을 떨기 시작함 심지어 시간이 2~3분쯤 되면 미친듯이 적들이 나와서 기둥의 범위내에 적이 다 채워지는 기염을 토함 그렇다면 최대한 버티면서 성장해 적을 잡은 후에 기둥을 채우려고 한다? 문제는 보스가 씨발 일정 시간후에 즉사기를 날려버림 어찌저찌 기둥을 채워도 보스 주변에 잡몹들 개쌓여서 딜도 못넣고 다시 기둥패턴 반복됨 즉 막보에서 요구하는 건 광역 / 높은 딜 / 무적몹을 무시하고 본체를 공격해야함 / 생존력(기둥 채우면서 버티기) / 빠른 성장(보스 시작하고 피 10퍼 까면 기둥패턴 바로 돌입함) 그냥 씨발 모든걸 요구해서 여기서 걍 접었음 기둥 이후 패턴? 씨발 넘어갈수가 없는데 어케봄[/spoiler] 그래도 막보 제외하면 뇌빼고 즐기기엔 좋은 게임 아트도 좋은편인데 차라리 야겜으로 만들었으면 갓겜이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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