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1월 27일 |
| 개발사: | Loric Games, Inc. |
| 퍼블리셔: | Snail Games USA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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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프로시저럴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공선 생존 RPG. 친구들과 함께 건설하고 탐험하며 전투하는 거대한 오픈 월드.
EARLY ACCESS REPORT CARD
We want to be fully transparent about where Echoes of Elysium is today, which is why we openly share how each core system is progressing, in our eyes, as we build toward our full vision. Early Access is for players who enjoy being part of that journey, seeing systems evolve, and helping shape what comes next. If you typically prefer fully-polished, feature-complete experiences, we humbly recommend waiting a bit longer before jumping in.

ROADMAP

게임 정보

ECHOES OF ELYSIUM
끝없는 프로시저럴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공선 생존 RPG, Echoes of Elysium의 매혹적인 세계로 뛰어드세요. 승무원을 모으고 강력한 비공선을 건조하며 미지와 위험을 가로질러 나아가십시오.
친구와 함께 플레이
최대 6인 협동 플레이. 함께 하늘을 탐험하고 도전에 맞서며 모험을 공유하세요.
비공선을 건설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비공선을 제작하고 꾸미세요.
함대를 격파하라
강력한 적 함대와 맞서 싸우며 장대한 공중전을 생존하세요.

LORIC GAMES 소개
Loric Games는 창의성, 탐험, 협력을 통해 플레이어를 하나로 모으는 세계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개
예측 매출
3,225,000+
원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한글패치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드뎌 하네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지만, 다른 더 나은 오픈월드 생존 제작 작품들이 장마철 비 오듯 출시되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지금 상태로는 딱히 시간 투자하고 싶지 않은 물건. 게임의 기본기와 컨셉은 매우 탄탄합니다. 수많은 공중 섬이 부유하는 세계에서 나만의 비행선을 건조하여 타고 여행한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와 비슷한 컨셉을 지닌 게임들이 죄다 운영 미숙이나 다른 게임 내외적 문제로 살1자 엔딩을 맞이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Echoes of Elysium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미완성' 상태는 오히려 낙관적으로 보입니다. 오픈월드 생존 제작 장르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에게 게임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시각 디자인은 정말 탁월하거든요. 세계관을 전달하는 방식이 조금만 더 성숙해진다면, 이 세계는 수많은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하지만 배급사가 지닌 전두환 수준의 악명을 감안한다면, 개발사는 유저들에게 이 게임이 무엇인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했습니다. 이 게임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인트로 영상은 그리스적 무채색 벽화 디자인을 채택한 지루한 나레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설령 언어의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쳐도 너무나 상투적이고 뻔해서, 인트로를 보는 동안 귓구멍을 긁적거리는 내 손가락 감촉이 더 자극적일 정도입니다. 최소한 벽화에 알록달록한 채색이라도 해서 'Snail Games USA'라는 배급사명을 보고 "이걸 씨21발 지금이라도 환불해야 돼, 말아야 돼" 하고 반신반의 하는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으려는 노력이라도 합시다. 함선을 제외한다면 이동 메커니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비행 시스템은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다소 까다롭습니다. 메뉴의 'controls' 탭을 눈여겨 본다면 어떤 키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겠지만, 플레이어가 이러한 '공부' 과정을 피로하게 느끼지 않도록 튜토리얼을 추가해서 5살 먹은 어린애에게 자기 똥 닦는 법을 가르치듯 세심하고, 친절하게 숙지시키는 과정을 추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크래프팅 테이블에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만들고자 하는 수량만큼 반복해서 'craft'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픈월드 생존 제작 장르의 호모 에렉투스라 할 수 있는 발헤임조차 채택하지 않은 비효율적이고 야만적이기 짝이 없는 방식입니다. 심지어 craft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으로는 작동하지 않고 몇 초간 홀드해야 하기 때문에 제작이 귀찮고 늘어집니다. 만약 개발진들이 인건비를 아끼길 원한다면, 이런 벼멸구 오줌 같은 시스템을 고안한 디자이너부터 해고하시기를 강력히 주청합니다. 다음 해에 다시 들렀을 때 게임이 최소 두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거쳤기를 기대하며,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