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DAY 2: Armored Transport

The Armored Transport DLC is the second DLC pack for PAYDAY 2 and lets players do every heisters dream – robbing armored transports, full of valuables, right in the middle of Washington D.C. If they're lucky, they can hit it big with a classic train rob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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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Armored Transport DLC is the second DLC pack for PAYDAY 2 and lets players do every heisters dream – robbing armored transports, full of valuables, right in the middle of Washington D.C. If they're lucky, they can hit it big with a classic train robbe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3,7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aydaythegame.com/support/#payday2-pc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월급날 2의 첫 유료 DLC [strike](이자 가장 처음으로 돈맛을 알게된 DLC...)[/strike] "월급날 2 : 기갑전송" 입니다. 이 DLC 의 스토리로는 가난한 중소기업 "페이데이 갱" 의 사장 "베인" 은 남부럽지 않는 영화광으로써 어젯밤 우연히 OCN 에서 방영하는 영화 "히트" 를 시청하고난 뒤 우리 가난하고 불쌍한 4명의 직원들에게 "우리도 못할것 없지 ㅋ" 이라며 5곳에서의 경쟁업체 "젠섹" 의 장갑차량들을 습격하라는 업무를 내립니다. 불쌍한 4명의 직원들은 결국 사장님으로부터 자신들의 월급을 사수하기 위해 위의 5곳에서 갖갖은 방법으로 이 수송차량대를 습격합니다. 목표는 간단하게 습격하여 멈추게 만든 차량의 뒷문을 딴 뒤, 안에 있는 금고들을 싹싹 긁어서 탈출하면 끝나는데 이 젠섹의 장갑 차량에서 빨간 베레모를 쓴 빨간 유니폼의 슈퍼마리오들이 나타나자 일이 점점 더 꼬인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슈퍼마리오들을 해치우고 어떻게해서 힘들게 깻다만 그때 미쳐 확인하지 못하고 먹어버린 2일차 비밀미션인 "기차 털기" 가 나타난다면 맨붕이 2배 그래도 이들의 힘든 노고를 아는지 사장님께선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2개의 주무기와 1개의 보조무기를 제공합니다. [strike](그리고 영화가 멋있어 보이니까 은근슬쩍 따라하기 위해 쓸모없는 하키마스크도 줍니다.)[/strike] -나약한 자들을 위한 요약본- 준다. 괜찮은 무기 2정 쓰래기같았으나 최근 스킬 패치로 예토전생한 권총 1정 있으나 마나한 가면 1개 미국 대통령 가면 4종류 짜증나는 도전과제 11가지 한다. 공원 기갑전송 항구 기갑전송 시내 기갑전송 지하도 기갑전송 사거리 기갑전송 숨겨졌다. 기차털기 (많이준다. 경험치, 돈, 그리고 맨붕)

  • 도전과제용 DLC

  • 크라임페이스2 기준.. 아니 그 전을 기준으로 잡더라도, 가장 쓸 모없는 DLC 중에 하나입니다. 맵이 6종이나 추가 되긴 하지만, 그냥 게임에 들어가서 검색해보세요. 이 DLC에서 추가되는 맵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 심지어는 클리어를 위해서는 톱 + C4가 둘다 있어야 효율적인 클리어가 되는데 그러면서 보상은 매우 낮고, 스킬 없이 플레이할 경우, 뱅크 하이스트 수준의 짧은 하이스트인데, 난이도는 그보다 몇 배는 어려운 편이라 초보에게 추천하기도 힘듭니다. 그러니 GOTY를 구입했거나 수집의 목적이 아닌이상은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 일단 그냥 업적용이고 맵에 재미도 없음 단지 있는거라곤 마스크랑 총 뿐

  • 아주아주 대에에에에에에충 만든맵 DLC 진짜 최악의 DLC라 해도 과언이아님 . 그나마 좀 공들여서 만든듯 싶은 트레인 헤이스트는 미칠듯한 버그(분명 하드드라이브를 가져다 놔야하는데 F아무리 눌러도 안됨)가 있고 나머지 헤이스트들은 진짜 대충만든느낌.. 그냥 탈출플랜(중간에 탈출해야한다며 나오는거)를 약간 수정한 느낌? 코만도 553 그거 딲 하나만 바라보고 산다솔직히.. 어썰트라이플중 갑이긴한데.. 매거진 개조만되면 최고일턴데 매거진 개조가안돼서 30발로 해야함 그거만 감안하면 모든 어썰트 총기중에 제일좋을듯.

  • C4랑 톱을 들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수송차량 털기라는 색다른 컨텐츠라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 이거 하나로 무려 6개 로케이션의 하이스트가 제공되는 혜자 DLC 입니다. 초심자가 써먹기 좋은 무기는 보너스. 다만 하이스트 특성상 적절한 역할 분배와 실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클리어가 지나치게 어렵고 보상도 별로인 편이라 정작 초심자 분들이 많이 붙잡고 있을 만한 하이스트는 아닙니다. 트레인 하이스트가 보상을 많이 주긴 하는데 플랜 A,B 둘다 미친듯이 어렵네요. 지금 바로 구입해 영화 히트를 재현해보세요.

  • 개 시발 트랜스포트 dlc 존나게 지루하고 어려운맵 이걸 왜만든건지 이해가 안감

  • 스위디시 게이만 보고 샀더라도 상당히 유용하지만서도 그냥 하이스트만 하더라도 히트의 향수가 느껴지는 그 DLC. 거기다가 페데가 애미없는 마케팅을 하기 전 시절의 DLC라 구성은 꽤 혜자다. [B] 보상이 트레인 빼곤 노답이란게 문제지.[/B]

  • 그냥 저냥 할만함 .. 다만 맵은 다르지만 기믹은 같은게 흠,..

  • 개인적으로 재밌던 DLC.. 하지만 가방 운송이 힘든 맵들만 있으니 그 점 주의하시고 사세요

  • 이쁘고 커여운 권총줌 다른 장점은 모르겠음

  • 데스위시 가면 해금할때 눈물 머금고 살 정도로 개 쓰레기 dlc입니다

  • 필요없음

  • 이건 페이데이2 맵 DLC 이다 꽤 할만하다 이동중인 젠젝트럭을 습격해 싸그리 깨끗이 털고 튀는건데 꽤 흥미롭고 재밌다 성형작역탄 관련 스킬을 찍어서 폭탄을 들고가서 문을 바로 바로 뚤고 빠르게 가지고 튀는게 낮다 톱도 가져오는것도 추천 뚤을때 드릴을 이용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추하지만 어려운 플레이를 위한 사람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한데 이맵들은 거의 시내한복판이나 터널,지하도 같은 맵들이 있다 꽤 재미있다 한번 페데2 의 맵들을 많이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 이나 새로운 방식의 하이스트 를 체험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 총 때문에 샀는데 후회

  • 예구자에게는 무료로 풀린 DLC DLC하나로 맵6개를 그대에게!

  • 콜오브듀티식 DLC에 길들여진 나에게 이런 DLC는 처음이었다. 무기 하나를 5달러씩 처파는걸 많이보다가 묶음패키지가 3.99 달러? 굉장히 착한가격이 아닐수가 없다. 그렇다고 DLC 정책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예에에전엔 무료로 패치해주고 그랬는데 사골장인 회사가 시작한뒤로 이렇게.. 5개의 하이스트가 추가되는데, 주된 내용은 호송 차량을 강탈하는것. 이 DLC를 산다면 기차 터는건 꼭 해봐라. 이 DLC에서 최고의 하이스트. 덤으로 무기,가면,가면재질 등등 여러가지 부속품도 딸려온다.

  • 데스위시 마스크를 얻기 위해서는 몇가지 난관을 뛰어넘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이 DLC의 미션들이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적들, 사방이 뚫려있는 맵이라 적도 사방에서 쏟아져 나온다. 쉽게 깨기 위해서는 C4 2명이 필요하다. 12개의 C4로 빠르게 털고 빠져주자 물론 빠른 금고 털이를 위해 SAW 한명도 있어야 한다. C4로 트럭을 열고 SAW로 금고를 따면 오늘이 봉급날. 자 봉급 가지러 가자. To get the Death Wish mask jumped to overcome several obstacles One of them are the missions of the DLC. Constantly pouring out enemies, because the map is never bored come pouring in from everywhere all over the place. C4 2 people are needed to break easily. Robbing fast runners out of 12 C4 Of course you must also SAW one people for a quick safebreaking. Open the truck to C4 winnings and a safe with a SAW payday today. Now let's get our salaries.

  • 페이데이 2의 최초의 유료이자 2번째 미션 dlc로 나온 아머드 트랜스포트. 일단 3가지 분류로 나눠서 평가해보자. 일단, 미션 자체는 5개의 맵에서 수송차량을 영화 '히트'처럼 탈취하는 내용이다. 문제는 미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얻을수 돈의 액수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운이 좋아서 금괴 12가방을 챙길수도 있겠지만, 욕심때문에 쓰러질수도 있고, 보석 5개만 가지고 더 얻고 싶어도 갈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을것이다. 부가적으로 나오는 트레인 미션은, 그나마 돈을 조금더 벌수 있게 하지만, 처음하는 사람들이랑 하게되면 거의 99퍼센트로 망하게 되어, 미션자체의 인상은 좋지 않다. 마스크도 전직 대통령의 얼굴을 사용하였지만, 임팩트가 적은 편이며, 만약 도전과제를 위해 끼고 있었다면 상당히 난이도 높은 도전과제에 좌절할수도 있다. 다만, 이 dlc에서 주어지는 무기 3정은 상당한 오버밸런스로, 코만도 553과 그루버 커츠는 난이도,레벨,악명을 불문하고 사용되는 사기총이다. 만약 이 dlc가 무기 dlc로 나왔다면 성공했겠지만, 미션이 영 좋지 않아서 비추

  • 이 맵은 무기도 주면서 DLC맵들을 대량 개방해준다. 대량개방이라고 하지만 그래봣자 맵에 형태만 다를분 다 똑같은 임무다... 하지만! 숨겨진 DAY2가 있는 맵들로 의외로 상당한 재미를 볼수있는 DLC다 무기보단 역시 맵을 보고 사게되었다고할까나...

  • 총 몇개와 마스크 4개로는 극복해 내기 어려운 DLC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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