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mask

당신은 위험천만한 원시 제사 의식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후, 도망 중에 우연히 신비한 마스크를 얻게 되는데… 이 마스크는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지식과 힘으로 당신의 기존 신념을 뒤흔들어 놓지만, 생존과 투쟁에 대한 새로운 희망도 불어넣어 줍니다. 가혹한 자연에서 살아남고, 당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모아 부족을 이루어, 이 세계의 문명과 신비한 마스크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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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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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는 리얼리티 체험을 중시하는 서바이벌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신비한 마스크를 쓴 부족의 '최후의 1인'이 되어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원시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부족민을 모아 부족을 만든 후 이 세계의 뒤에 숨겨진 고대 문명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영혼과 마스크가 하나가 될 때…

· NPC의 강력한 특성과 스킬이 부러운가요? 시원시원하게 그들한테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게임에서 마스크는 야만인과의 의식을 동기화하고 야만인을 모집하여 부족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식 호환 특성을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그들의 신체를 통제함으로써 눈앞에 보이는 임의의 대상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영웅들의 영혼이 깃든 마스크를 얻어, 영웅들의 원래 모습과 그들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불멸의 몸을 가진 영원한 횃불, 학살자 그림자 워커, 또는 백발백중의 황야의 표식… 현재 다양한 특성을 지닌 10가지 마스크가 당신의 발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고 천부적인 재능을 갖춘 부족민들을 당신의 가족, 유력한 조수로…

· 솔로잉 플레이어라 해도 외롭지 않습니다. 게임 내에서 그들 중에는 살육의 전사, 민첩한 사냥꾼, 기예가 뛰어난 장인… 그리고 뒹굴거리기 좋아하는 게으름뱅이 등 다양한 개성과 특성의 야만인 NPC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 강력한 AI와 지령 지원을 통해 부족민의 작업 내용을 자유롭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농장 운영과 수확, 생산 라인 관리, 기지 순찰, 자동 수리 및 유지 관리 등… 손수 처리할 필요 없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당신의 통제하에 질서 있게 운영됩니다.

· 바쁜 하루가 끝나고 담배 한 모금 또는 술 한잔은 어떤가요? 아니면 활쏘기 연습이나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건? 개성 넘치는 부족민들은 작업 이외의 시간에 여가를 즐깁니다. (물론 작업 이외의 시간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_-) 믿어주세요. 부족민들이 준비한 자발적인 장작불 파티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춤사위가 절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리얼리티 기반의 액션 전투

· 현재 게임에는 리얼리티로 구현한 8가지 스타일의 무기와 이에 맞는 75가지의 전투 스킬 및 특수 액션이 제공됩니다.

· 대전 상대에 맞춰 자신의 전투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해머로 고양잇과 동물의 취약한 두개골을 공격하거나, 장창과 활로 날짐승의 날개를 꿰뚫을 수도 있습니다. 설령 플레이어가 건틀릿 애호가라 할 지라도 권투 대가와 기습 고수 사이에서 당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광활하고 풍부한 다문명 세계

· 우림, 하천, 사막, 고원, 늪지, 화산, 설산 등 지형을 담은 넓은 세계를 떠돌며, 다양한 지역의 기후와 생물에 도전하고 이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합니다.

· 각지에 분포된 마스크, 문명, 그리고 세계의 비밀스러운 과거와 관련이 있는 듯한 고대 유적… 감탄을 할 수 없는 웅장한 사원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 500시간이 넘는 플레이 시간 동안, 농사짓고 돼지를 키워 풍요로운 부족이 될 것인지, 세계와 유적 깊은 곳을 탐색하며 불멸의 왕국을 건설할 것인지, 모든 선택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동감 넘치는 원시 부족의 공방전

오래전부터 이 땅을 지켜오던 원시 부족이든, 각지를 약탈하며 떠도는 유랑 세력이든, 혹은 PVP모드(선택 사항)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른 플레이어든, 이 여정은 그야말로 생사를 건 승부입니다.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절벽 위에 막사를 짓고, 원시 무기와 함정을 이용해 적을 정복하세요. 자신의 부족민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원시 부족의 전투를 체험해 보세요.

자유자재의 플레이 체험

솔로 플레이로 혼자 게임을 즐기거나, 최대 5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멀티 모드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LAN 호스트나 개인 서버를 생성하여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공식 서버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각종 게임 데이터를 자유롭게 설정하고, 더욱 다채로운 게임 환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Steam의 창작마당을 통한 콘텐츠 창작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Soulmask Modkits도 제공합니다. 여기서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커뮤니티 콘텐츠를 창작하여, 유일무이한 게임 세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675+

예측 매출

693,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mask.qooland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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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보면 수조가 있음 도자기 단조대에 가서 물 양동이를 만들어서 우물이나 강가에 가서 물을 퍼다 날라줘야해요 아니면 카피바라 수분 부족으로 바싹마른튀김됩니다 이상 찾아봐도 없어서 내가 쓰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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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5)

총 리뷰 수: 289 긍정 피드백 수: 233 부정 피드백 수: 5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https://youtu.be/DvZT9_mSsdk?si=4PEWGLDRQSUFWKb- 깊이깊고 훌륭한 게임이나, 제가 언급드린 세가지 큰 단점 1. 방문할 장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맵이 너무 쓸데없이 개넓어서 아직 텅텅비거나 지루한 장소가 많음. 고로 오픈월드속 새로운 탐험요소 추가는 필수사항 2. 제작대 이용시 보관함창고 내용물 자동 연동기능 추가하기 3. 버그, 주민AI 및 엉성한 모션 말끔히 개선하기 우선 이 세가지만 갖춰져도 앞으로 더 다양한 컨텐츠들도 추가된다고 하니 최소 반갓겜 이상은 될 자격 충분하다고 봅니다. (생존겜 매니아가 아니시거나 홀로 플레이하실거면 무조건 게임 시작시 난이도 세부 조정해서 플레이하시길ㅎ)

  • 썸남과 여사친문제로 좆같은 끝을 맞이하고 공허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신작 생존게임을 구매했다. 나의 정신적 지주 노박님께서 따봉을 누르셨기에 망설임 없이 입장. 이미 해보고 환불한 지인이 이것은 너무 똥이라며 극구 말렸지만 나는 오히려 약간의 구수한 향이 나는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번만 찍어먹어본다며 기어이 캐릭터를 생성했다. 들어가자마자 비가 내려서 좀 울적하더라 생존게임을 자주 했던 사람이라면 문제없이 적응할 수 있는 극초반부 움막짓기 구간을 지나 드디어 노예를 부릴 수 있게 되었는데, 원주민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생겨서 마음에 들었다. 여자는 일찍이 도륙냈고 남자들만 무릎꿇린 뒤 찬찬히 얼굴을 뜯어본 다음 못생긴 순서대로 죽였다. (이 과정에서 있는지도 몰랐던 쌍검 강공격 모션을 보고 전율이 흘렀다.) 뽀얀 피부에 사펑 엣지러너 남주인공 데이비드와 똑 닮은 얼굴, 루시우 머리를 한 녀석이 마음에 들어 데이비드라 이름 지어준 후 집으로 데리고 왔다. 왜 쭈뼛거리며 서있는거야? 너와 함께 있던 여사친들은 내 서사급 돌쌍검으로 모두 죽였어. 정글을 가로지르다 앵무새를 발견, 대충 화살 깃털얻는 용도인가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이었고 앵무는 포획이 가능한 존재였다. 현실 앵 오너로서 곧 나는 이녀석들을 테이밍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다. 소형 덫을 만들어 작은 메뚜기로 베이팅을 시도했다. 숨죽이며 기다린 이틀.. 마침내 난 품에 깃털뭉치를 안아들 수 있었다. 작은 칠면조였다. 상관없어.. 어쨌든 너도 나와 함께해서 좋지? 그렇지? 평생 같이 있어줄거지?

  • 19시간 플레이 후기 (다른 부족 공격, 피라미드 보?스 후기) 점점 더 많은 할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동 주괴를 만들고 있으며 막 피라미드 앞에서 보스를 소환해서 클리어 하고 우수한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 메인 캐릭터는 숙련도가 50이 한계인 캐릭터인거같습니다... 나 쓸모없는 건가...? 뭐 납치한 추방자들로 몸을 바꿔서 플레이 하거나 아니면 신체강화? 를 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거로 한계를 돌파할수있는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쨋든 진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알파카 미션이 버그로 클리어가 안되고있고(24.6.4 패치로 버그 픽스됨) 내 캐릭터는 50이 한계이고 (일단 아직은?) 아쉬운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적 부족원을 납치해서 아군으로 만들다보니 느낀점인데 어지간한 딜러 주민보다는 일꾼 주민들이 더 쓸모있는거같아요 다른 부족 마을 쳐들어갔을때 작업대 앞에 있거나 무기를 채집도구로 들고있는 친구들이 일꾼입니다 이 친구들이 일 가장 잘해요 이제 슬슬 할게 복잡해지고 진행도가 늦어지기에 나중에 플레이를 마무리 할 때 쯤 마지막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Tip. 부족원이 기분이 떨어지면 투덜투덜거리고 일도 안하고 파업 비슷한걸 하던데 호두? 같은거나 과일들이 부족원의 기분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음료를 만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확 여유있는 기분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 6시간 가량 플레이 후기 추가 생각보다 더 할게 많다.. 그리고 더 재미있다. 더 많은 부족민을 늘리고싶다. 얘들아 그만 쉬어... 같이 일하자..? 일 열심히 하는거 같으면서도 돌연 칼퇴하는거 같은데... 아니지..?? -------------------------------------------------------------------- 1.4시간 플레이 기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거같음 모션들이 살짝 어설프긴함..다만 너무 대충내놔서 가망없어보이면 바로 환불해버리는데 그정도는 아님 전에 나이Xㄱ일 하다가 모션 너무 대충만들어서 넣어놓고 잠자는 모션도 없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환불했었음.. 그정도로 최악은 아닌거같고 부족민들 늘어나면 점점 자원 모으는게 편해지는데 약간 팰월드 인간버전? 코난엑자일 느낌도 있고 아크 느낌도 있고.. 일단 지금까지 확실하게 느낀건 최소 평타 이상은 칠 수 있을거같음 간만에 오픈월드 생존 제작게임 괜찮은거 나왔네 게임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 추가로 더 남기겠습니다.

  • ================20시간 플레이================== 대체 집을 어디에 지으란건지 모르겠다... 이사 한번 하려다가 질려서 때려칩니다 덤불개-뱀-악어-멧돼지-추방자-표범...... 수많은 선공몹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집터로 삼을 곳이 없습니다 리젠은 어찌나 빠른지.... 막사 쳐들어가서 부족장 잡아놓고 보스 트라이하고 있으면 뒤에서 리젠된 몹들이 화살을 뿅뿅 쏩니다 2개 부족 클리어했는데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고대 유적은 가지도 못하겠어요 지쳐서 ================15시간 플레이 소감================= ---------피라미드 하나 뚫었음--------- 친구와 둘이서 하고 있는데 혼자서는 절대 못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둘이서 일반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서버를 모두 조정했음에도 아직도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버를 만들고 플레이하면서도 세부 조정이 가능한 점은 좋습니다만 지나친 억까플레이 때문에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해도 솔플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지을만한 평평한 곳에는 무조건 선공 그리고 강력한 몹들이 산개해있어 트레일러나 라이브에서 보던 마을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부족민을 데리고 다니려고 해도 혼자서 너무 나가서 다굴에 바로 죽어버리니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좀 더 해보려고 하는데 평가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비추 달지도... ㅠ ========아래는 약 2시간 플레이 소감========== 코난 엑자일에 미디블 다이너스티를 섞은 부족 관리형 생존 게임입니다 유랑민을 받거나 다른 부족을 침략해 부족민을 납치해오고 그렇게 점점 커져서 마을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명의 부족민을 여러 작업대에 배치시킬 수 있는 점이나 채집 등을 시킬 수 있어 자동화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움직이는 ai는 좀 멍청한 편이고 특히 갑작스레 전투모드로 돌입하는 버그가 상당히 많이보입니다 테크트리가 상당히 세분화되어있고 제작대가 정말 많으며... 끊임없이 자원을 파밍해야 하는 점은 힘들지만 생존 게임이 다 그렇죠 뭐 근데 왜 상자에 넣은 재료는 바로 못쓰나요 왜 우리 부족민이 만든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까..? 다른 부족이 거주하는 마을을 털수도 있습니다 경계 지수에 따라 봉화를 올려 지원을 부르는데 몇 명이서 다굴하면 쪽도 못쓰고 당하게 되니 봉화부터 깨세요 특히 화살날리는놈들.... 전투는 진짜 재밌습니다 구르기 회피는 그렇다 치는데 패링 공격이 정말 맛깔납니다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처형이나 다름없는 위협을 가할 수 있으며 이후 납치해서 부족민으로 삼거나 그대로 때려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 창이 정말 재밌음 투척 가능 다시 불러오기 가능 데모 때랑은 많이 달라져서 그때는 안사고싶었는데 지금은 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반중력 점프모션이 너무 웃기고... 프레임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4070Ti로도 가끔 프레임 방어가 안됨 그리고 공격할 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일단 더 해보겠습니다

  • 이런류 게임 해본 경력: 팰월드 (200시간), 인슈라오디드 ( 100시간), 발헤임 (100시간) 그리고 더있을수도있지만 대충 우리가 대표적으로 아는게임들만 이정도했음. 장점: 1. 나쁘지않은 소재: 대충 인간형 팰월드라고 생각하면되는데 팰월드를 너무 재미있게 했어서 반가웠음. 그리고 덧붙혀진 소소한 스토리에 그냥저냥 볼만함. 2. 의외의 타격감: 플레이영상보면 진짜 엉성해보이는데 나름 타격감이있음. 3. 최적화: 이정도퀄리티인데 최적화는 잘된거같음. 처음키면 인트로 영상도 렉걸리고 그런데 그다음부터 엄청 부드러웠음. 단점: 1. 더럽게넓은맵: 곳곳이 컨텐츠라도 많으면 다닐만한데 몹/NPC 적고 온통 그냥 풀밭임. 이건근데 내생각엔 멀티서버에 가면 집짓고 부족지어야해서 크게 해놓은듯. 하지만 솔플하면 진짜 달리는데 시간 다 소비하는느낌이듬. 나중에 편리이동비슷한게 있다는데 아직 거기까진 안했음. 2. 심각하게 멍청한 AI: 팰월드도 멍청하다생각했는데 이건 그거를 뛰어넘음. 단, 팰월드보다 나은점이있다면 죽을때까지 어디 짱박혀있거나 그러진않고 엄청 행동이 하나하나느림. 그리고 적으로 만난 AI도 너무멍청하고 버그인지는모르겠는데 반응도안하고 죽는 애들도있고 옆에 지친구 죽어도 가만히있는애들있음. 3. 답없는전투: 타격감은좋다고했지 전투가 전략적이거나 그런거 전혀아님. 다굴에장사없고 전투가 재미있는편은 아닌거같음. 4. 소리의부재: 캐릭터들이 대사치는게 별로없어서 좀 밋밋함. 보통이런류 게임은 대사 몇마디라도 넣어놔서 싸우기전에 대사를치거나 그러는데 텍스트가 전부임. 결론: 단점도많지만 난 소재하나로 정말 할만하다고봄. 어차피 이런류 게임은 거기서거기라 이런류 많이 하신분들은 별로라고생각하는듯. 코난 인가 다들 그거랑비교하던데 난 안해봐서 잘모르겠고 최근에한 팰월드, 인슈라오디드랑 비교하면 그냥저냥 할만하다고봄. 무엇보다 내 기준엔 합당한 가격에 팔고있음. 확실히 미완성느낌이 많이드는데 요세다 뭐만하면 스팀 앞서해보기라서 더발전은 기대안하고 이가격에 적당히 즐기다가 갈듯.

  • ======================================================================= 73.5 시간 평가 별점 총점 : ★★★☆ (3.5) 요약: 할만한 똥맛 카레게임. pvp를 하고 싶어 찾아왔어도 돌아갈것. pve를 하러 왔으면 더더욱 돌아갈 것. 근데 진짜 지지리도 할 게임이 없어서 뭔가를 해야하겠다 싶을때 하면 시간을 다 태울수 있는 게임. 정보올려주는 외국인 형님이 올리는 영상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가야 일반적인 게임을 할 수 있다. '일단 나만 당할수 없으니 추천.' ======================================================================= (현재 일반 난이도를 플레이 하고 있으며, 2번째 보스까지 바로 앞전입니다. 2번째 보스가 독 지형에 있어서 독 내성 포션을 만들어야해서 좀 걸릴듯 함) + 2번째 보스 잡음. 마스크 업글까지 완 ▶ pvp 를 위주로 먼저 내놓은 게임이며, 일반적인 pve를 생각 하고 게임했다간 돈 날립니다. ▶ 완전 좋다는 아니고 나름 괜찮다 정도의 모션을 가지고 있으나, 매끄럽지 않다. ▶ 평가에 코난 엑자일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제작사가 여기에 감명을 받은 듯 하다. 다른 사람들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며 어째 게임 패치 방향이 비슷하달까 구성도 비슷함. ▶ 팰월드 이야기 나오는데 팰월드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여기는 원시 부족민들은 데리고 다니는거 1명만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면서, 죽으면 스탯이 날라가는 뭣 소리 나오는 시스템을 오늘 (6월7일 오후5시) 패치를 진행했으며, 이제서야 데이터가 안날라가서 npc 쌘놈 키워다 옆에 4렙가방 겸 데리고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 npc를 '무조건' 능력 높은 애를 구해야만 한다. (강제성이다.) 날 대신할 npc를 안구하면 내가 이 게임을 즐기는 목적이 상실 될 것입니다. npc를 납치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세틱스 팩토리나 스타듀밸리나 하는게 맞음. ▶ 내 첫 스타트 캐릭터 제한이 의식강도(게임 내 제작기술을 배울수 있는 레벨, 서버 최대 설정값 60) 이 존재하며, 그 외 스탯이 존재합니다. 생성 캐릭터의 레벨 제한은 40이며, 캐릭터가 자체적으로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데 이 또한 제한이 50입니다. 이거로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점. 몹을 잡는데 내 숙련도가 50에 막혀 있는거랑 120인 최대npc를 조종해서 싸우는거랑 데미지 배율 차이 자체가 말이 안될정도. 그러면 조종npc를 그럼 쓰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의문이 들텐데. npc 능력 '안떨어지게' '오늘' 패치했다... 그전에 죽으면 레벨이고 숙련도고 뭐고 처음에 납치해오던거로 떨어짐 레벨 7짜리를 납치해서 열심히 키운게 죽고 다시 7레벨로 새시작 새출발을 해 캬... 그래서 첫 생성 캐릭터로 하는데 이게 진-------짜 힘이 말이 안될정도로 들어간다는 사실. ▶ 마스크 시스템은 잘 만듬. 이건 근데 다른 게임에서도 충분히 볼 시스템인 부분이라 엄청난 가산점을 줄 정도는 아니다. ▶ 게임을 하다가 제작에 필요한 레시피를 언락하는데 쓰는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이거 맵에 흩어진거 찾아다가 1에서 3포인트 구역마다 얻는 포인트가 다르다. 이거 찾아다니는데 맵이 진------------------------짜 얼탱이 없을 정도로 넓어서 내가 오픈월드 게임을 하면서 이야... 오늘도 똥맛 카레 게임을 발견했구나.. 더 헌터에서 사자나 곰탱이 찾아다니는 중간에 졸다가 그대로 잠 들어버릴수 있는 흔적 게임을 또 하는 느낌 (외국인 형님이 영상만듬, 초입부분에 있는거 올려주심. 그 외 지역은 아직 모른다) ▶ 재료 요구 레벨대에 비해 재료 얻는 난이도가 맞지 않다. 현재 장비가 돌>뼈>청동>무쇠>강철>강철+ 이런느낌인데 무쇠 레벨대에서 뚫은 레시피에서 요구하는 아이템을 찾아보면 어라...? 누가 봐도 강철 옷은 둘둘해두고 버프 음식 둘둘 감아다가 가야 하는 곳에 있습니다. 비교적 지형이 더운 지형이라 재배를 위해서 냉각기술 써다가 냉각 시켜야하는데 재료가 '얼음' 인데 이 얼음이라는게 절대 건조하고 모래폭풍이 불고 그런 지형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당연하게도 '설산' 에서 나올거라는걸 추측을 하고서, 설산으로 출발할건데 참고로 설산은 '마지막' 보스가 살고 있는 지형이다. 입구에서 '컷' 당한다. (입구를 지키는 60레벨 눈표범이라 쓰여 있는 늑대3마리^^b) ▶ 번역이랑 맞지 않는 일부 모델링. 눈 표범이라며 내가 아는 눈 표범이랑 설산 늑대가 어째 똑같이 생겼는지 내 눈이 잘못된걸까? 눈 뻘게질 정도로 비벼봐도 눈 표범(늑대) 다. 사실 나는 늑대라는 존재에 대해서 모르는 게 아닐까? 그 당시 아즈텍 문명에서는 표범이랑 늑대도 구분 못하는 문명이였던건가? 그게 아니라 사실 표범은 늑대로 진화 하게 된걸까? 의문을 가지게 될거다 그냥 뭔가 잘못됨을 느낌. ▶ 아무리 생각해도 첫 생성캐릭 제한 걸어둔게 게임에 모든 제한이 걸려버림. 게임 접게된다면 대부분 이게 문제일건데 해결해줄까...? ▶ 포탈이 있어서 만들었는데 맵에 있는 포탈이랑 연결이 되는게 아니라 '내가 만든' 포탈끼리의 연결인데, 참고로 포탈 만드는 재료 무게가 장난 아니다. 이걸 만들어서 내가 갈 곳에다가 또 연결을 해야한다. 홀리 몰리 ======================================================================= 할말은 이거보다 정말 많은데 그냥 얼엑 게임이라... 포기... 일단 보스 잡는거 까지는 더 해보고 추가로 남기던지 그대로 런 치던지 할 예정입니다. ▶ 잊고 안쓴거 있어서 추가로 더 달아둠. 멀티 할때 마스크 던전 한번 들어갈때 같이 들어갔던 모든 사람이 얻는게 아님. 한번깨고 시간 지났다가 다시 들어가서 마스크를 더 파밍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마스크스펙 올리는데 어짜피 파밍 해야하는거 크게 신경안씀 멀티할때 보스를 통해 마스크 업글하는거 또한 한번잡은거당 한명분이니 멀티를 해서 인원수가 늘어나 있다면 그 인원수 만큼 잡아줘야한다. 문제는 보스를 잡는 환경에서 버티려면 준비해야 하는게 정말 많다는거다. [기본스펙+ 환경뎀 안받게x 덜받게o 음식과 도핑준비+ 소환하기 위해선 보스잡고 뚫리는 피라미드 뺑이 [소환템이 여기서 뜸] + 소환할때 필요한 템 제작 (인원이 5명분이면 소환5번 할 분량 모아야한다는 소리) ] npc한테 일 계속 시켜놔도 생산 속도에 맞추다보면 내년에 나오는 신규 게임 출시 기다릴 수 있을듯하다. ======================================================================= ▶ 보스 잡아서 추가 더 남겨봅니다. 보스 잡을때 스펙은 하단 보스 소환하기 위한 조건: 의식강도 30. (적어도 청동부터 가능하다.) 건틀릿 125 npc 구해서 100까지 숙련도 올려두고 뒤잡스킬 한번에 '2000' 뎀 박히는거 들고 감. 부족스킬(npc자체스킬) 은 방패쪽이라 안써서 쓸데 없었고, 장비는 무쇠라인. (서사3부위, 전설3부위 전부 내구도lv.2 코팅) 이 사람 왜 청동부터 가능한데 무쇠쓰고 잡음? >> 재료들 구하려고 발악하다 보니 어느새 무쇠 입고 있었습니다. 보스한테 들어오는 일반 데미지<지형으로 받는 독 데미지< 보스가 쓰는 독방구(?) 데미지. 보스잡으려면 [해독제 - 독저항늘려주고 독뎀 받는거 낮추는 템] 을 미리 먹고 들어가야하는데 재료 구하려면 일단 머리 박고 설산 입구 근처 아래 부족민 부락 들어가서 농장까지 무빙치면서 털어다가 집에 농사하고 재료 불려야 하며. 이거 먹고 가도 독 데미지 들어와서 최소 상급붕대를 구해서 먹어둔 상태 계속 유지해줘야합니다. 보스는 진짜 별거 없는데.. 지형 때문에 계속 붕대질하다가 피해야해서 붕대질 하는거 중간에 끊고 피하고 독 데미지는 계속해서 받고, 꾸역꾸역 잡아서 마스크 업글을 해보니 안잡으면 다른거 진행 못하는게 맞다. 보스 잡고 다음 단계 가라는건 알겠는데... 적어도 잡기 위해서 편의성이 존재는 해야하지 않을까? 왜 높은 지역가서 구해와야하는거냐...? 10레벨 막 전직해서 가라는곳이 처음에는 비슷비슷해서 20레벨까진 괜찮다가 갑자기 더 강해지려면 그 상태로 40-50레벨 있는 지역으로 가라는게 맞을까? 안그래도 게임 자체 설정 안하고서 플레이 하면 일반 난이도도 어려운 편인데 버그도 버그지만 빠른 편의성 패치 필요

  • 보통 생존겜이랑 비슷해서 탈 것, 몇몇 아이템 위치 외엔 딱히 팁이 필요할 만큼 어려운 부분은 없는 듯. 개인적으로 "이동"에 대한 피로도가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지는데, 초반엔 괜찮은데? 싶다가 첫 보스인 검치 잡고부터 본격적으로 피곤해지게 됐음. 좀만 턱있는 땅이면 못올라가서 한참 돌아가야 되는 것과 첫 보스 잡으러 갈때 쯤부터 만나게 되는 퓨마는 알파카 타고 다녀도 무조건 쳐맞아야 되는데 초반 캐릭터라면 이게 아파서 무시하고 달리기도 힘든 필드 몬스터라서 맘 편히 달라기도 힘듦. 한계무게까지 꽉꽉 인벤 채워서 달리면 몸이 무거워서 평소 속도의 60~70%? 정도 속도로 달려야되고 주요 유적이나 광산 등은 근처에 포탈이 있는 꼴을 못봐서 ㅠ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포탈부터 작동시키려고 했는데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고릴라 보스부터 잡아야 제작 포탈 활성화가 되서;;; 필드 포탈 근처에 괜히 집짓는게 아님..ㅠ 그렇다고 포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노예 노가다도 이동때문에 꽤 귀찮기도 하고.... 이동때문에 이사 하루종일하고 유적하나 찾는데 반나절 걸리는 거 생각하면 무조건 비추하고 싶음. 근데 다른 컨텐츠들은 다 재밌게 해서 일단 추천 했음.

  • 6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 느낀것 생존게임을 천천히 뜯고 맛보는걸 즐기는 타입임 1. 맵 이동 ( 노맨즈스카이 처음나왔을때마냥 아무것도 볼게없고 다 무한복붙임) 2. 리젠포인트가 정해져있는지 사람이고 동물이고 계속 그 자리에서 리젠함(리젠쿨도 개짧음) 3. 일꾼시스템은 걍 존나 엉성함, 파밍이나 시키고 나 혼자 돌아다니는게 맘 편함 4. 전투시스템은 부족한데 그럭저럭 할만함 5. 유적의미가 있나 싶음, 상자에서 나오는 템은 똑같음 뭐 드랍율 이딴건 없는듯 총평 그래픽,사운드 다 그냥 봐줄만한데 이것저것 필수적인 요소만 조금 만져놓고 디테일은 다 엉성하고 부실함 살짝 브이라이징이 떠오르는데 초반 브이라이징 반도 못따라옴 2년뒤에 해보면 할만하려나

  • 평가 요약 장점 1: 생존 건설 장르에서 중세 정도 테크까지만 원하는 사람들에게 맞는 게임 장점 2: 추종자(일꾼) 컨텐츠가 깊고 나 대신 일을 시킬 수 있으며, 관리만 잘 하면 다른 생존 건설 장르에서 잘 느끼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내가 노가다로 해결 해야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 장점 3: 테크 트리가 다양하고, 건설 외에도 부족 강화나 캐릭터 개별 강화가 다 따로 있고 깊이도 있기 때문에 너무 단순한 게임이 싫은 사람들이 할만함 단점 1: 멋있고 화려하고 신비롭고 색다른 시각적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멧돼지, 표범, 뱀, 악어, 원주민 이런 것들이랑만 싸워야 하고, 지형 지물도 특별하달 게 별로 없어 지루할 수 있는 게임 단점 2: 기본적인 게임 템포가 매우 느리고 솔플시 난이도 조정을 안 해두면 게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단점 3: 추종자 관리가 꽤 복잡하기 때문에 경영 게임 같은 관리 요소를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머리 아프기만 할 수 있음 대략적인 게임 진행 방식: 초반에는 직접 자원을 구해서 기반을 마련하다가, 기술이 발전할 수록 기본 자원 수집과 제품 생산 등의 잡무는 전부 추종자에게 지시만 내려두게 됩니다. 이때 관리·경영 게임적인 요소가 살짝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바깥을 돌아다니며 맵을 탐험하고, 희귀 자원을 채집하고, 적 마을을 약탈하고, 보스를 잡아서 진도를 빼게 되며, 그렇게 돌아다닌 후에 집에 돌아 와서 추종자들이 그동안 일해 놓은 것을 확인하고 완성된 물품을 획득하고 다시 업무의 조정과 다음에 필요한 물건들 제작을 지시하는 걸 반복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평가 1. 동물 만약 팰월드에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 개성 넘치는 팰들과 이 게임의 추종자 및 동물들을 비교했을 때 식상해도 너무 식상해서 아예 게임이 땡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물군은 중남미 밀림에 서식하는 종들(맥, 칠면조, 재규어 등)로 인류 문명도 아즈텍이나 마야 문명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아크처럼 생물 종류와 밀도가 정신 나갈 정도로 높지도 않고 넓은 맵에 띄엄 띄엄 있습니다. 그런 대자연의 신비와 냉혹함을 느끼는 것은 이 게임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파트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지역마다 나오는 종류와 위치가 정해져 있어서 탐험 요소는 한 번 위치를 찾으면 금방 끝나고 재료 수급을 위해 정해진 지역을 순찰을 도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렇지만 매번 긴장감 있게 탐험을 느끼고 싶지 않고, 한 번 파악한 지역은 내 통제 아래에 있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는 길들일 수 있는 동물도 있는데, 덩치가 큰 동물들의 경우 새끼가 따로 존재해서 새끼를 덫으로 사로 잡은 후에 키우는 형식입니다. 개중에는 탈것으로 이용 가능한 동물도 있고 (알파카, 표범, 라마 등) 도축을 위해 키우는 동물도 있으며 (카피바라, 칠면조) 그 외에도 독특한 용도로 쓰이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보스로 등장하는 조금 현실에서 벗어난 녀석들도 있긴 한데, 그래봤자 기본적인 형태에서 조금 달라진 정도라 기괴한 느낌은 없습니다. 2. 문명 기본적으로는 중남미의 마야나 아즈텍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느낌이라고 한 이유는 엄중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것 같진 않아서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갖고 있는 마스크에는 훨씬 발전된 기술의 지식이 들어 있어 유물 같은 것들을 모아 마스크를 수리해 나갈 수록 점점 지식이 해금되어 가면서 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문명이 발전하게 됩니다. 청동기에 그쳤던 실제 중남미 문명과 다르게 말이죠. 맵 곳곳에 마치 외계인이 건설한 것 같은 시설들이나 유물들이 있고 그곳들을 방문해야만 수리할 수 있는 파트도 있는 것으로 보아, 피라미드를 외계인이 건설했다는 이야기가 게임의 모티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스크는 플레이어만 가진 것은 아니고 다른 곳에도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지닌 NPC들과 유물이나 시설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것이 스토리라면 스토리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3. 테크트리 기술 테크트리를 보면 꽤 다양한 건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필요한 것들이며 장식용이나 부수적인 것들은 그리 많진 않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사실상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순서대로 찍어서 트리의 의미가 별로 없는 게임들과 비교하면 포인트를 어디에 먼저 써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선택의 재미를 그럭저럭 느낄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다만 포인트만 있으면 다 찍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레벨 제한도 같이 걸려 있어서 완전히 자유롭진 않습니다. 그런데 파티플레이는 권장하는 생존 건설 게임답게 1인 플레이로는 모든 테크를 다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리 비싸지 않은 대가로 포인트를 리셋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플레이시에는 낮은 기술 단계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것들(짚 건물, 돌 무기 같은 거)에 주지 않는 식으로 아껴서 꼭 필요한 기술에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물론 급하게 임시로 필요한 걸 구할 때 낮은 기술 단계의 물품을 만들 수 없어서 불편한 점이 생기거나, 새로 영입한 추종자의 수련을 위해서 일을 시킬 때에 낮은 기술 단계의 제작품을 이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생기긴 합니다. 여러모로 1인 플레이는 그냥 가능한 한 수준이고 파티 플레이를 권장하는 느낌이 많은 게임입니다. 4. 추종자(씨족민)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파트입니다. 처음 건물을 짓기 시작했을 때 자발적으로 합류하는 추종자를 하나 얻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체력을 10% 이하로 깎은 적 원주민에게 눈으로 세뇌빔을 쏴서(실제로는 마스크가 찬란한 문명의 환상을 보여줘서 감화시키는 거라고 함) 기절시킨 후에, 그대로 굶지 않게 밥만 먹여 주면 플레이어를 새로운 보스로 인정하면서 부족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적 마을에 포로로 잡힌 이들을 구하면 (이때 따라다니는 추종자가 없어야 함) 따라 오기도 합니다. 추종자들은 등급도 있고, 생산/전투 기술의 숙련도 상한 선도 랜덤으로 정해지며, 그와 별개로 추종자 고유의 특성도 랜덤으로 붙습니다. 이를테면 숙련도의 경우 벌목은 숙련이 75가 한계인데 무기 제작은 120까지 올릴 수 있다는 식입니다. 추종자 고유의 특성은 기본적으로 추종자가 전투직인지 척후직인지 생산직인지 등이 먼저 정해지며, 그에 따른 보너스나 불이익이 붙습니다. 이후에 선호 무기나 불호 음식, 온도, 둔기로 받는 피해 감소, 시야 감소 등으로 정말 다양하게 붙습니다. 그야말로 "원주민 가챠 게임"이라고 불러도 될 수준으로, 뽑는다고 끝이 아니라 키우기까지 해야해서 이 게임에 깊이를 더하는 요소이자 템포를 느리게 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추종자는 무한정 영입할 수는 없고 마스크를 수리하여 통제 가능한 인원을 늘려야 하는데 (세뇌 맞는 것 같은데) 수리를 다 해도 팰월드 같은 게임과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인원만 영입이 가능하지만, 앞서 설명한 복잡성 때문에 너무 많아도 오히려 관리하기 힘들어서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추종자들은 다른 게임처럼 시설에 배치하는 부속품으로만 쓰이거나 일하는 척만 하는 게 아니라 채집부터 제작까지 완전히 플레이어와 동일하게 일을 합니다. 사실 일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캐릭터와 스탯 구성이나 성장 방식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동일합니다. 그리고 꽤나 상세하게 작업을 지시할 수 있으며 작업 우선순위도 정해두기 때문에 이런 관리 경영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 인터페이스 자체는 썩 편리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와 개별적으로 볼 때, 그리고 시설 쪽에서 생산을 관리하는 게 다 따로따로 있습니다. 한 시설에 한 명의 작업자만 배치가 가능한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 중 하나가, 플레이어 캐릭터는 기술 숙련도의 상한선이 낮다는 것입니다. 레이드 보스를 잡고 마스크를 수리하면 어느 정도 올려둘 수는 있지만 다 올리려면 게임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여야 하죠. 그런데 마스크의 특정 기능을 수리하면 추종자를 직접 조종할 수 있게 됩니다. 숙련도 상한이 120이 넘는 애들 직접 조종해서 빠르게 성장시키거나, 전투에 특화된 추종자로 좀 더 수월하게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조종이 아닌 전투와 탐험에 동반할 수 있는 추종자는 딱 1명 씩으로, 추종자에게 출전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추종자의 전투 AI는 아무래도 실제 사람보다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수준이지만, 내가 쓰러졌을 때 추종자가 살아있다면 살려주기도 하고 물건도 들어주며 적이 나를 인식하기 전에 먼저 돌진시키면 그대로 어그로를 먹어 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여차하면 죽기 때문에 추종자를 돌진시킬 땐 조심해야합니다. 보통 이런 게임에서 추종자는 한 번 죽으면 그대로 끝인 경우가 많아서 플레이할 의욕을 깎아 먹기도 하는데요, 다행히 마스크의 기능 중에 추종자 부활도 있어서 그 부분까지 게임을 진행하면 진짜 소중하게 키워온 추종자를 쉽게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자주 죽으면 안됨) 추가로 1인 플레이라 확인은 못 해봤지만 PVP로 게임을 진행할 경우 플레이어들끼리 추종자를 빼앗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을 하나 더 꼽자면, 길 찾는 AI가 완벽하질 않아서 어딘가에 가로 막혔을 때 때때로 돌아서 가는 길을 못찾고 그대로 멈춰있는 다거나, 목표로 향하는 경로를 발견하지 못해서 일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지 건설을 정말 잘 해야 해요. 5. 전투 액션 RPG랑 비교하면 당연히 조잡스럽습니다만 이 게임이 생존 건설 게임인 걸 감안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특히 파티플의 경우 역할을 나눠서 하게 되면 그렇게 정교한 플레이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 경우에는 렉으로 인한 문제가 더 걱정됩니다. 무기별로 쓰는 스킬은 여러개 있지만 그 중 하나만 골라서 써야 하며, 단순히 대미지를 더 주는 쿨기라는 느낌 보다는 상황에 맞게 잘 쓰면 유용하게 쓰고 아니면 그냥 평타로 계속 때리는 것만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창의 경우 평타는 그냥 푹 찌르는 거고, 공격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빠른 연타로 큰 대미지를 주며, 스킬은 창을 멀리 던져서 맞췄을 때 한 번, 그리고 다시 창을 회수하면서 다시 한 번 대미지를 주고 회수 시 맞춘 대상을 플레이어 앞으로 끌고 옵니다. 방패의 경우 단순히 막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적절하게 막으면 상대를 기절시킬 수도 있으며, 다른 무기들에도 패링시 발동 가능한 연속기가 있기도 합니다. 굴러서 회피시 무적이 되는 구간도 있어서 특히 대미지가 강력한 보스랑 싸울 때 좋은데, 문제는 적들도 회피를 꽤 자주 하기 때문에 활을 쓸 경우 화살을 헛날릴 때가 많습니다. 무기는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 스타일과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잘 골라서 써야합니다. 다만 활, 힘 무기, 민첩 무기 이렇게 3 종류로 나뉘고 각각 올려야 하는 스탯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활과 근접 무기를 같이 쓸 경우에는 어느 쪽이 메인인지를 확실히 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마 활은 쓰레기라고 느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나름 장점도 있긴 있으니 주몽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보세요) 6. 자원 광물 자원의 경우, 특히 금속의 경우 여기저기 막 흩어져 있는 게 아니라 딱 정해진 장소에 우르르 몰려 있습니다. 심지어 그 자원을 지키는 세력이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자원이 필요하면 그 장소로 원정을 가게 됩니다. 식물 자원은 반대로 사방에 널려있어서 초반을 제외하면 플레이어가 직접 채집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동물 자원은 앞서 설명한 대로 젠 자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순찰도는 느낌으로 구해오게 됩니다. 제작시 필요한 자원의 요구량은 그렇게 극단적이진 않은데, 제작하는 양 자체가 많고 여러 공정을 거쳐야하는 경우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결국 많은 양이 필요하게 됩니다. 다만 추종자도 플레이어처럼 자원 채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속 자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그냥 채집 시켜 놓고 플레이어가 다른 데서 일 보고 있는 동안 창고가 터질 정도로 모아두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7. 그래픽 느낌 엄청 사실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현실과 혼동할만한 그래픽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썩 눈에 안 찰 수 있습니다. 게다가 판타지적인 느낌 없이 현실풍이어서 이래저래 그래픽 자체에서 강렬한 특징으로 여길만한 요소는 적습니다. 거기에 원주민, 특히 중남미의 의상 디자인을 불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온갖 괴물들과 싸우는데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그냥 지극히 평범하게 생긴 동물들이랑 투닥거리는 게 별로 땡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과장된 느낌 없이 수풀이 울창한 정글에서의 원주민 생존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겐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상의 연출도 드라마틱하다고 할만한 부분은 거의 없으며 모션의 경우도 세련됐다고 느끼기엔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색해서 거슬려 미치겠다거나 그정도는 아니기에 그런 걸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수는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다수 인원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데다 오브젝트 숫자도 많기 때문에 계산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너무 정교하게는 만들 수는 없어서일 거라고 이해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8. 맵 구성 방대하긴 하지만 미리 정해진 맵에서 진행하며, 고정된 자원은 물론이고 동물들도 리젠 장소와 배회 범위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탐험의 재미는 처음 맵을 밝힐 때 외에는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흥미로울만한 장소는 그렇게 많지 않고 대부분 비슷비슷한 풍경과 거점이 반복됩니다. 레벨대에 따라서 지형이 바뀌기 때문에 같은 테크에서는 같은 지형만 보게 됩니다. 달리 말하면 테크를 올려서 지형으로 구분되는 구역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식인데, 개발자가 의도한 흐름대로 진행을 유도할 수는 있겠지만 다회차 플레이를 하는 데에는 느린 진행속도와 더불어서 꽤 큰 장벽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솔플 한 번 파티플 한 번 정도 하고 난 뒤에도 계속 하는 사람은 소수일 거라 예상합니다. 다만 여러 플레이어가 동시에 각자 거점을 건설하고 자원을 수집할 수도 있는 게임인 만큼, 모두가 비슷하게 기초 자원을 습득하게 되려면 비슷한 풍경이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특정 자원이 있는 장소가 고정되어 있어서 그곳을 놓고 경쟁하는 구도가 되기 때문에 파티플레이를 염두해 두고 생각하면 꼭 나쁜 맵 구성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1인 플레이시에는 그냥 자원 구하는 노력이 수고스러울을 뿐 자원 자체는 맵에 풍족하고 리젠도 빠릅니다. 9. 난이도 (일반 난이도 기준) 기본적인 난이도가 3인 이상의 파티플레이에 맞춰져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1인 플레이시에는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초반에는 대부분 비선공에 체력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NPC 마을 습격이나 정예몹 사냥, 보스전 등에서는 꽤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플레이어야 어떻게든 컨트롤로 극복한다고 해도 데리고 다니는 추종자는 쉽게 잃을 수 있어서 오버스펙이 된 게 아니면 거의 써먹을 수 없을 수준입니다. 저는 그래서 받는 피해 절반, 주는 피해 50% 상승 정도로 밸런스를 조정한 뒤에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딱 맞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추종자는 툭하면 죽습니다) 원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더 조정하시면 되겠지만, 일부러 어렵게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적어도 제가 한 만큼은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2인 플레이 시엔 받는 피해 25%만 감소, 주는 피해도 25%만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제작이나 동물이나 작물을 키우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꽤 길어서 템포가 상당히 느립니다. 설령 그 속도를 어느 정도 빠르게 조정한다 해도 자원 수집에 걸리는 시간은 줄이기 어렵게 때문에 빨라지는 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업 속도도 느린 편인데, 그렇다고 함부로 건드리기도 애매한 것이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수집하면 그에 맞는 정도로 레벨이 오르기 때문에 레벨만 빨리 오른다 해도 결국 자원이 부족해서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수치를 조정하고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시겠지만 너무 많이 조정하면 치트키를 쓴 것 같이 되어서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게임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진심 대단한 게임. 왜냐? 공식서버에서 중국인이 대놓고 핵을 쓰면서 욕하길래 같이 욕했더니 영구 정지먹고 참 이래서 짱깨 많은 겜을 하면 ㅈ같은 이유~ f-u-c-king china hack

  • 짱개 핵이 판을 치는데 잡지는 않고 짱개 욕한다고 영구벤하는 수준

  • 이나은 너가 하자며! 어디갔어!

  • 뒤졌을떄 부활 지역으로 템떨구는거 설정 꼭하세요 리스폰 시스템이랑 맵크기떄문에 개 좆같아요

  • 아주 오묘한 카레맛 똥 같은 게임 생존게임의 근본적인 건 대부분 들어있고 코난엑자일이 생각나는 탐험요소나 전투요소까지 기본적인 재미는 충실합니다 하지만 자동화 아닌 자동화 그리고 체계가 안 잡혀있는 제작시스템과 자원 매커니즘 등 아직 손 볼 부분이 많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기존 생존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해볼만하지만 입문용으로는 비추드립니다 얼엑인걸 감안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서 일단 추천드리는 게임이니 생존 게임에 목마르신 분들은 츄라이 츄라이~

  • 30시간 정도 플레이 했고 계속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생존겜은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최근 해본 팰월드, 인슈라오디드 생존게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선 이 게임은 위에 언급한 팰월드나 인슈라오디드 처럼 시작부터 뭔가 끌리는 맛은 없습니다. 처음 딱 접속했을때 뭔가 어설퍼 보이면서 뭔가 그래픽도 아쉬운거 같은데 하면서 뭔가...뭔가... 하는 느낌이 들면서 환불 할까 하는 욕구가 솓구쳐 오릅니다. 여기서 참아 보시고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뭔가 뭔가 하던게 이야 이야 하면서 나름 신경쓴 세밀한 시스템에 감탄하게 됩니다. 팰월드와 비교해 보자면 팰월드의 팰 개념이 노예와 같다고 보면 되고 팰월드의 캐쥬얼함에서 좀더 세밀하게 컨트롤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처음에 매우 복잡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적응하게 되면 정말 세밀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에 감탄하게 됩니다. 버그들도 있긴 하지만 아직 얼리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팰월드 노예시스템 완전 상위버전이라 생각됩니다. 인슈라오디드와 비교해 보자면 인슈라오디드에서 느꼈던 제일 단점이 쓸쓸함 이었는데 소울마스크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인슈라오디드에 있는 세밀한 농장시스템 부분이 그대로 있으며 심지어 농장 시스템을 노예를 활용하여 굴릴 수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슈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복셀그래픽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 빼고 소울이 압승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보스전이나 마을침투 탐험 등도 소울이 압도적으로 재미 있습니다. 단 시작하실때 노가다적 요소가 있는 배율은 2배정도는 해놓고 하시고, 왠만하면 pvp 서버는 하지 마시고 개인서버를 파서 하시던가 pve 서버를 추천합니다. 업데이트도 자주 하고 관리가 잘되는 게임이라서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100시간 후기 와이프와 같이 천천히 즐기는 중인데 아직 청동기이고 맵도 1/4 정도만 밝혔네요. 노예들 데려와서 마을 만드는 재미가 솔솔해서 마을 만드는데 시간을 60시간은 한듯 합니다. 아직도 할게 많은거 같은데 이게임 천천히 하면 1000시간도 나올듯 합니다.

  • 아크가 재미있다 추천 인슈라오디드 재미있다 추천 팰월드 재미있다 추천 노맨즈스카이 재미있다 추천 포레스트 재미있다 추천 그린헬 재미있다 추천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재미있다 추천 익숙한 맛이 느껴지는 와중에 갑자기 새로운 맛이 나와서 신기하고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겜 그리고 릴리즈 노트 보면 메기 호감

  • ★경★Full Nudity in Soulmask★축★

  •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게임의 장점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래픽이 다른 여타 다른 생존게임에서 어떤 메리트를 느끼긴.. 잘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아크 서바이벌이나 발헤임이나 인슈라같은 좋은게임들이 있는데 앞서하기다보니까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다지만 상당히 편의성이 없어서 게임 끄기 직전까지도 제작대를 만들라는 퀘스트에 시달렸습니다 집에 넣어둘 제작대는 제가 만든게 한 7갠가 만들었는데 후반태크는 아직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활에 화살을 끌어다가 장착하지않으면 사용이 안된다던지 하는 왜 굳이 이런걸 넣었나? 하는 불편함이 상당히 많습니다 장점을 생각하자면 상자위에 상자가 설치되는점 다른 생존게임에서 보기힘든 생물? 원숭이나 카피바라나 생소한 친구들이 보인게 재밌긴했습니다 한줄요약 제작대만드는게임

  • 추천을 주긴 했지만 조건부 추천 입니다. 1. PVP 서버를 하지말것 (렉과 핵이 난무하며 배율 설정이 짜서 집 날아가면 게임 접어야함 뭐? 잡초 뜯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당신의 불굴의 의지를 존경합니다) 2. 배율 설정이 되어있고 (최소 x2 이상) 죽으면 부활 장소로 드랍된 템이 따라오는 옵션이 설정 되어 있는 곳에서 할것 (매번 죽은 장소로 돌아가서 데스 패키지를 먹는것이 진정한 낭만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의 상남자스러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3. 부족원으로 들어갈수 있는 기존 유저들이 있는 서버 or 배율이나 다른 편리한 설정을 추가한 싱글 게임 스타트로 게임을 시작할것. (이부분은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리라 생각됨) 이상 세가지가 추천의 조건 입니다. 위의 조건을 지키면 이게임 최악의 단점인 불친절함과 불편함, 불합리함 그리고 시간 낭비를 흘려보내고 소울 마스크를 온전히 재미나게 즐길수 있으실 겁니다. 장점. 1. 고대 잉카, 마야, 아즈텍 문명이 연상되는 세계관에 빼어난 자연 환경과 몰입감을 올려주는 적절한 사운드 효과. 적절한 장소에 자리펴고 건축해놓으면 게임속에서 나름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음 건축하는 재미는 덤. (일출이나 일몰시 실감나는 광원 효과를 즐기거나 비바람치는 폭풍우 속에서 집이 주는 아늑함을 느낀다거나등) 2. 전투하는 맛이있고 부족원을 납치해 육성하는 재미가 있기에 빌드업을 위한 동기부여가 됨. 납치한 부족원이 늘어 날수록 불편함이 해소되며, 유능할수록 재료낭비가 적어지고 효율이 좋아짐. 전투역시 무기별로 사용방법이나 대처방법이 상이하며 패링을 노리거나 슈퍼아머를 이용하여 한방을 노리거나 하는등의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펼칠수 있음. 적 역시 랜덤한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을 사용함으로 대응이 약간씩 다를수 있으며 좋은 부족민들은 납치하여 능력 확인 및 노예로도 부릴수있음 (가챠의 재미) 3.아이템이나 재료의 종류가 풍부하며 각각의 사용처가 모두 존재해서 버릴것이 없음. (빌드업을 위한 보스를 잡기위해 만들어야할 무기라던가 지역을 탐험하기 위해서 갖춰야할 보호장비 혹은 물약등 모두 나름의 사용처가 있으며, 준비하며 느껴지는 재미도 나름 나쁘지 않았음) 단점 1. 욕나올 정도로 불친절하며 빌드업, 테크올리는 과정이 토악질 나올정도로 고봉밥. 어느정도 검색을 통하여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숨이 막힐 정도로 테크 올릴때마다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강했고, 준비해야할 과정이나 재료들이 너무 길고 많았으며, 어떨때는 짜증만 나서 오기로 진행하는일이 부지기수였음. 특히나 모르면 죽어야지가 꼬움 게이지 제1공신. 검색을 하며 진행하지 않았다면 진작 접고 안했을듯 2. 전투는 재밌다 하지만 전투에 나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희생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길며, 번거롭다. 간단한 예로 광석을 녹이고, 주괴로 만들고, 무기나 방어구를 위한 재료를 모으고(사냥 혹은 채집), 제작을 하는데까지 드는 시간이 정말이지 너무 너ㅓㅓㅓ무 길고 지루함. (집안에 강제로 묶여서 캐릭터가 손비비는 장면을 몇시간이고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변태가 아닌 이상에야..) 물론, 이런 부분은 부족원이 늘어나며 어느정도 해소되는 면이 있음 하지만, 이것도 테크 중반. 그러니까 청동이나 무쇠쯤 되어야 게임에 익숙해지면서 안정화 되는거지 그전까진 뭐 얄짤없이 직접 다 해야함. 보통 이 과정에서 많이들 접으실걸로 예상 되기도 하고. (물론 익숙해지고 안정화 되었다고 해도 사냥과 부족원 할일 그리고 작업대 지정이나 순찰, 재료 배정 및 정리, 관리 등은 조상님이 대신 해주는게 아니므로 게임 끝날때까지 직접해줘야함) 3. 강제로 막히는 빌드업, 테크트리. 의식레벨이란게 있음. 테크를 올리려면 이 의식레벨이 올라야만 하는데, 일정 레벨에 도달하기 전까진 강제로 구석기 시대에 머물러야만 함. 이게 뭐가 문제냐고 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2배율 임에도 불구하고 이 의식레벨이라는 것 때문에 진행이 강제로 막히고 의미없는 광석캐기 노가다만 죽어라 뛰어다녀야만 했음. 게다가 의식레벨을 올려도 문제인 것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에 망할 포인트라는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중반 넘어 무쇠쯤 넘어가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포인트가 필연적으로 부족해지게 되며 강제적으로 맵 각지에 숨겨져있는 석판이란 것을 읽고 이 포인트라는 것을 얻어야만 의식 레벨에 맞는 지식을 모두 배울수있게됨. 즉 맵 각지를 미친듯 돌아다녀 이 석판들은 찾아내야만 한다는 뜻. (그 누가 검색이나 공략없이 이 석판들을 찾기위해 뻘짓을 감수하며 재미도 없는 강제 뺑뺑이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까.. 아, 물론 공략 해주신분 까는건 아닙니다.) 결론. 나쁘진 않은 게임이다. 10점 만점에 6점? 후하게 주면 7점 정도. 단, 게임을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글 초입부에 말한 조건을 꼭 명심하고 게임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을 해볼까 고민중인 분들에게 이 글이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가장 유사한 코난엑자일에 + 팰월드 + 아크시스템을 도입함 나오기전 트레일러 보고 싼마이 모션도 그렇고 그냥 쓰까놓은 쌈뽕겜이라 거르려 했으나 요즘같이 할겜이 없을때 가뭄에 단비같은 생각보다 진하고 구수한 청국장같은 신작임 먹다보니 밥 세공기가 비워져있을정도로 나름 퀄리티가 좋고 얼리윽싹쓰의 필수요소 ㅈ적화나 섭상태 쓰레기같은 특유에 문제점이 없고 나름 깔끔함 생각보다 할게 엄청나게 많고 재미까지 있음 후회안합니다 드셔보십쇼. 여러 생존겜에서 유입이 많기 때문에 PVP섭 하실분들은 짜장티밍에 조심하십쇼.

  • 스팀에 처음으로 평가를 작성한다. 생존게임은 모바일로 몇번 즐겨보고 스팀에서는 처음.. 많은 사람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부분들을 짚어본다. 장비 내구도나 수리할때마다 내구도가 깎이는 부분은 방장이 셋팅에서 얼마든지 수정가능하다. 내구도 깎이는걸 대폭줄이거나 수리할때 최대 내구도가 깎이는걸 없앨수있음. 그외 거의 대부분을 커스텀마이징 가능함(잘못하면 벨붕이옴. 그래서 벨런스 조절이 언제든지 자기입맛에 가능) 생존겜에서 노가다는 필수.. 이부분은 어쩔수없지만 셋팅 수정으로 최소화할수있음. 근데 너무 심하게 조절하면 게임이 재미없어지니까 난 적당하게 수정했음. 기존 생존겜과 다른점.. 플레이어가 약하면 스탯이 좋은 부족민을 대신 컨트롤 가능함(이부분이 제일 맘에듬) 이겜에서 제일 중요하고 다른게임과 차이점은 마스크임. 마스크로 할수있는 부분이 다른게임과 차이점이 확연히 난다. 마스크를 잘 이용할수록 게임의 재미가 대폭상승. 자유도가 높아서 집꾸미기 위주로 해도 됨. 게임 진행시 전투시 혼자서는 힘들수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부족민을 데리고가서 싸우면 얼마든지 클리어할 수 있음. (최대 50명까지 부족민을 늘릴수있음) 물론 마운트앤블레이드처럼 진형을 갖추는 식의 디테일은 없지만 나를 협조하거나 특정대상 공격이나 자유롭게 공격하게 할수있는 선택지가 있음. 뛰어난 부족민은 남겨두고 소모가능한 부족민들 위주로 데려가서 싸우고 죽어서 사라진 부족민 언제든지 다른 부족민을 잡아서 대체 가능함. (부족민은 한번에 1명만 출전시킬수 있음) 전투가 재밌다. 장비는 크게 창,칼,검(양손),해머(양손),활,방패로 구분됨. 각각의 무기는 특정 수련도를 달성할때마다 스킬이 새로 생김. 내가 원하는 스킬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각각의 무기와 스킬로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음. 보스몹을 상대할땐 무작정 때리고 피채우면서 죽이는게 아니라 나름 컨트롤이 필요함. 이모든걸 극대화시키는게 여러사람과 같이 즐길때 극대화시킬수 있음. 혼자서는 한계가 있지만 못하는건 아님. 전투도 부족민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나만 컨트롤하며 싸우면 되니까. 클리어 못할정도는 아닌듯. 물론 혼자 무쌍을 찍을수도 있음. 로그라이크 게임을 싫어해서 안해본 나도 어느정도 컨트롤로 즐길 정도임. 내가 제일 불편했던점은.. 1. 상자와 제작대와의 연동이 없다는거. 상자에서 직접 가져와서 해야하는 불편함. 근데 제작대에 부족민을 관리인으로 두고 자원을 파밍해서 박스구분지어 잘 셋팅해두면 부족민들이 얼마든지 자동화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음. 중간중간 확인해서 수정해야하는건 필수지만.. 심하게 막히진않음. 2. 맵에 정해진 포탈외에 포탈이 없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바로는 없음. 대신 포탈 대신 사용가능한것이 "모닥불"이다. 모닥불을 중요거점에 설치해두면 내가 죽었을때 원하는 모닥불에서 리젠할수 있음. 죽을때 패널티가 없으니 이동하고 싶을땐 그냥 뒤지고 원하는곳으로 리젠하면 됨. 주의할점 : 타고다니는 동물은 리젠이 안됨.

  • 생존 게임으로서의 요소는 잘 갖추고 있는데, 오픈월드 게임으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맵은 넓지만, 맵에 표시되어 있는 마커들을 제외하면 그렇다할 흥미로운 지점이 없어서 탐험의 재미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마커 찍고, 마커까지 직행해서 목표를 수행하는 것이 다인데, 그 마커까지 이동하면서 조우하는 야생돌물이나 부족민들과의 전투도 엉성한 모션과 조작감으로 인해 딱히 재밌지는 않습니다. 퀘스트나 마커로 도배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탐험을 유도하는 흥미로운 오픈월드를 구성한다면, 전투가 좀 맛이 없어도 참을 수 있는데, 이 두 문제가 겹치니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 얼리엑세스 게임이기에 나중에 정식 출시하면 두고 봐야겠지만, 문제는 이 흥미로운 오픈월드는 애당초 잘만드는 게임 회사가 극히 드물다는 것이겠죠.....그래서 딱히 기대는 안됩니다.

  • 펠월드처럼 모닥불내에 상자에서 자동으로 재료를 끌어와서 제작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조금만 더 편의성 개선 패치가 되면은 갓겜 반열 들어가지 않을까!?!

  • 게임은 괜찮은데... 1. 상자 쌓기 기본지원 2. 상자 분류기능 좋음 3. 전투가 재밌음 4. 할건 많음 근데 이걸 다 씹어먹는 불편함 **주거지 내 상자 재료 자동사용 불가** 재료 분류도 많아서 상자에 이것저것 넣는것도 많은데 제작하려면 제작대에 다 옮겨다녀야 한다. 근데 제작대도 여러개라 하나만들고 다른제작대로 옮기고 다시 옮기고 반복해야 하는게 너무 귀칞다. 거주민한테 집정리 시켜놓으면 자꾸 재료 빼서 창고에 정리하는데 나는 다시 그걸 상자에서 빼와서 다시 제작을하고... 맵은 광활한데 나는 느리다.. 집에서 나와서 자원 캐려면 큰맘먹고 가야한다... 무게 제한에 가까울수록 느려지기 때문에 무게 제한을 넘기지 않게 캐야하는게 아니라 감당할수있을만큼만 캐야한다... 추종자 데리고 캐러가서 자원을 추종자한테 넘겨도 느리다.. 그리고 추종자로 데리고 다니면 ai가 썩 좋지 않아서 답답하다. 위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야 할거같다.. 참고 하고 있었는데 제작대와 상자사이에서 자원 옮기다가 열불나서 껐다.

  • 쓰레기 게임

  • 재밌다

  • 다른 생존 게임을 많이 해봐서 익숙한 느낌이라 재밌고 그런 게 아닌데 희한하게 시간이 잘 감... 뭐지 버근가?

  • 이해가 하나도 안가는데 시간이 왜 사라지지

  • 개노가다 .. 무기는 몹 몇마리 잡으면 내구도 박살.... 하지만 친구가 있고 동료가 있다면 할만함.... 혼자서는 힘들다.

  • 뭔가 뭔가 지만 뭔가 게임이 끌리는 그 느낌?

  • 아니 식충이 새끼야 키 한번 잘못 눌렀다고 그냥 쳐먹네

  • 게임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아서 재밌습니다 정말 원시시대 야생 하는 느낌이구요 다만 확실히 아쉬운점은 동물 맹수들 리얼하게 만들고 실제 사냥하는 방식까지 구현해놓은거 너무 좋아요 근데 야만인들도 그렇지만 일정 범위 벗어나면 그냥 플레이어 한테서 바로 어그로 풀리고 원래 자리로가는건 별롭니다 그리고 버그가 정말 많아요.. 땅속으로 처박힌적도 있구요 인벤토리 즐겨찾기 해두면 죽고나면 다 다시 해야하고 무기 스킬 바꿔둔것도 다 다시 설정해야하고 헤어스타일 바꾼것도 죽고나니 전부다 초기화 되서 다시 설정해야하더군요 이런점들 빨리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야만인들 화살쏘는거 그거 진심이신가요? 원티드 영화 보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주몽보다 더한 인간들이던데 ㄱ 자로 급커브 하는 화살 욘두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보다 버그도 많고 문제점도 많은데 게임 자체는 재밌고 컨텐츠 많아서 좋습니다 덤불개랑 피라냐는 밸런스 패치좀 하시죠? 화살 휘어 오는것도 말이안돼는데 덤불개는 무슨 공속이 그렇게 빨라서 3마리만 있어도 피가 1000이 녹아버리는데 노예도 바로 죽어버리고 이거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I 개선도 필요합니다 무슨 알파카가 절벽으로 돌진합니까 내가 바로 옆에있는데 내 위치 못찾고...그냥 기본적으로 활 쏘는 애들 에임핵이고 예측샷 때리는데 에임핵 예측샷이고 ...밸붕임 이건 도망도 못가 막아도 맞는 화살 ㅋㅋㅋㅋㅋ 이런 점들만 빨리 개선한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 - 일단 게임 난이도는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괜찮음 (솔플 유저는 배율 안 높이면 보스잡을 때 살아남기 힘듦) - 전투의 경우 적이 떄릴 때 패링만 잘하면 데미지 씹을 수 있어서 괜찮긴 함 조금 모션이 어색하긴 하지만 전 나름 괜찮았음 - 집 짓는거는 은근 괜찮았음, 다만 공중에는 지탱할 수 있는 게 안이어져있으면 펠월드처럼 공중에다 짓는건 불가능함, 근데 왠만한데는 다 바닥에 이어서 설치할 수 있어서 꾸미는 재미가 있음 다만 물이나 공중에 지으려면, 지반을 아래부터 착실히 깔아야됨 - 적 NPC를 잡아다가 자기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그 노예를 직접 조종할 수 있음(본체가 마스크라 마스크 갈아끼우는 느낌) 적들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 스킬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재미가 있음 또한 의식강도 30레벨정도 되면 NPC 정보를 저장해서, 죽어도 살릴 수 있음 - 아직 제작 할 때 상자 연동 안되어서 내가 뭐있는지 파악이 잘 안되지만, NPC들은 그냥 예약해놓으면 상자에서 알아서 꺼내 쓰기 때문에 직접 만드는 거 아니면 괜찮음 - 이동은 그냥 JOAT 같음, 그나마 탑승물 타고 가는 거긴 한데, 제대로된 탑승물(라마)도 좀 발전해야 얻을 수 있음, 심지어 새끼 부터 키워야해서 들고 본진으로 가야함, 나중에 포탈도 제작할 수 있는데, 이거 뚫고나서 이사하기 쉬웠음 (물론 서버 설정에서 포탈 이동시 물건 옮기기 옵션이 있기 떄문에 이거 OFF 되어있으면 좆됐다고 보면됨 ㅋㅋ, 내 생각엔 이건 PVP하는 사람만 OFF 해야 할 듯 ) - 불편한점이 많이 있지만 천천히하면 은근 즐길만 한 것 같음 근데 좀 많이 귀찮은 부분이 있다~ 살만함

  • 친구 있으면 재밌을거 같음 처음에 칼 있길래 무기로 쓰려고 만들었는데 이게 무기가 아닌 도축용 칼 이란걸 알게되기까지 다섯번의 죽음이 있었음

  • 1. 자원배율 안올리고 기본배율로 하면 노가다 엄청 심해짐 2. ai들이 멍청해서 내가 근처에 안가면 일을 안함 ㅋㅋ 3. 거점이동은 꿈도꾸지 마라 ㅋㅋ (자원은 엄청 무거운대 캐릭터가 들고다닐수 있는 무게는 적음 특히 목제, 돌) 4. 전투 부분에서 솔직히 생존게임이라 기대하면 안되는 모션들이 많음.. 기대 하면 안됨.. 5. 게임 하는내내 무슨 설명을 엄청 많이 하는대 정작 지도 밝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안알려줌.. 어케 하는거임? 6. 초반 진행 끝나고 뼈장비, 무기 티어 들어가면서 부터 탐색 떠나야 하는 거리가 멀어지는대 탈것은 그 이후에 탈수 있음.. 7. 무슨 분위기나 뭐 그런것 때문인지 용어와 명칭이 이상한것들이 많음.. 나는 처음에 의식이 뭐야 했음.. 사실 레벨임.. ㅋㅋㅋㅋ 8. 제작제료를 엄청 분리해놔서 별의별 제료를 다 만들어야함.. 돌 장비 만들때는 원목 손잡이 필요한데 뼈 장비 만들때는 견목 손잡이 가 필요한 식으로 재료 1개 변경되는 정도가 아니라 견목 수급해서 손잡이 만들고 동물 잡아서 뼈 구하고 해서 뼈무기 만드는 식임.. 근데 원목, 견목 둘다 각각 쓰임세가 다른 건축물이나 그런것을이 있어서 두 나무 다 캐야함 ㅋㅋㅋ 9. 아크 기준으로 철 이전에는 다 수제작이 가능하지만 철 장비 만들기 위해서 대장간 필요한 식이 아니라 뭔 별의별 작업장에 한두가지 기능 필요해서 다 만들어야 함.. ㅋㅋㅋ (코난 엑자일도 이런 뭣같은 제작 단계때문에 욕 많이 먹음) 10. 하 빡친다 그만 적어야지

  • 첨 시작하면 딴거 한다고 ㅈㄹ하지 말고 횃불이나 모닥불키트부터 만드셈 해떨어지면 ㄹㅇ 아무것도 안보여서 계속 뒤짐 밝기 최대로 올리면 밤에도 보이던데 뭔가 달빛이 구름에 가려지는게 구현된건지 ㅈ버그인지는 몰겠는데 보였다 안보였다 ㅇㅈㄹ하는데 개빡침 진짜로 그걸 어떻게 알게 됐냐고? 주먹으로 맹수랑 싸워서 소울라이크처럼 비벼서 잡을 수 있을 거 같길래 시도해보다가 데미지 너무 약해서 싸우다가 해떨어짐 ㅋ 딴거 한다고 ㅈㄹ하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껨 디자인은 그린헬이랑 비슷하길래 당연히 그린헬에서 식량이었던 맥이 공격 안하는 줄 알고 아빠 미소 지으면서 지나가는데 이껨은 맥이 육식이더라 갑자기 지혼자 개빡쳐서 뒤에 따라와서 박치기 함 ㅅㅂ 허리접혀서 뒤짐 이껨 무기 만들기 전에는 이 정글의 최약체는 바로 나니까 깝치지 말고 눈깔고 다녀야 됨 늑대도 아니고 뭔 쪼매난 댕댕이 같은게 컹컹대길래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엉덩이 깨뭄 개빡쳐서 주먹으로 싸웠는데 내가 짐 ㅅㅂ 그리고 밤이라 ㅈㄴ 아무것도 안보여서 내 시체가방 핑찍힌거만 보면서 앞으로 가고 있는데 피가 계속 쭉쭉 빠지는 거임 알고보니까 가시덤불 같은게 랜덤으로 박혀있어서 지나가니까 출혈터져서 피가 계속 빠졌던 거임ㅋㅋ 결국 뒤짐 시체가방이고 나발이고 다 포기하고 조용히 눈깔고 맵 중심부 드가서 자리나 잡아야겠다 싶어서 가는데 멀리서 호피무늬 같은게 꿈틀거리는 거임 물론 그때의 나는 내가 먹이 사슬 최하층이라는걸 댕댕이한테 엉덩이 뜯어먹히고 알아낸 상태라 눈도 안 마주치고 조용히 지나가려는데 멀리서 갑자기 어흥! ㅇㅈㄹ하더니 집사가 새로운 가죽 소파를 장만했다는 소식을 들은 ㅈ냥이마냥 1초만에 내 뒤로 달려와서 뒤통수에 스크래치 놀이함 한대 긁히니까 뒤짐 하.. 이렇게 쓰면 내가 뒤진게 억울해서 비추 박은걸로 알 수도 있는데 그게아님; 겜이 뭔가 만들려고 시도한건 보이는데 역시나 얼엑방패 끼고 나와서 그런지 진짜 뭐가 제대로 구현된게 없는거 같음 AI 원주민들한테 일시키라고 하는데 이새기들 팰월드에 나태함 붙은 도로롱보다 일을 더 못함 ㅅㅂ 몇달 더 존버하다가 좀 업뎃 되고 나면 재밌을거 같긴함

  • plz make discord korea languages chat channel

  • 고민 좀 하고 사셈

  • 솔플도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 할게 많고 발전 하는 재미가 있슴 단점은 노예를 이용한 전투가 한명만 가능 해서 솔로플 일때 좀 힘듬

  • 처음에는 어색하고 캐릭 모션도 빠릿빠릿한게 어설퍼서 그랬지만 부족민 추가하고 나니 먼가 신기하면서도 호기심을 일게 만드네요. 재밌다고 느낍니다. 더해봐야 겠지만요....

  • 뛰다가 관성없어지는거부터 싸했는데 역시나 전투는 재미없고 채집시스템은 조금 꼬아놨을뿐 아크 발헤임 등등 기존의 생존게임을 답습한..... 뻔한 게임임

  • 시간이,, 녹았습니다

  • 중국 핵쟁이들이 판친다

  • 덤불개가 이 세계 최강자, 숲에서 댕댕이 무리가 보이면 뒤도 보지 말고 뛰어라 코난 엑자일 배경 + 인간을 노예로 쓰는 팰월드. 이 게임은 싱글 유저와 멀티 유저 모두를 위해 나온 게임이지만 양쪽 다 문제점이 있다. PVP 서버는 절대 비추천. 정기적으로 개발자가 치터들을 밴하고 있는데도 그 대륙 치터가 너무 많고 스킬 쓰는데 핑 차이 때문인지 밀리는 느낌, 실감 나는 격투는 느끼기 힘들고 자고 일어나면 Rust처럼 집 다 털려있음. 친구끼리 오손도손 PVE 서버 하는 게 지금 패치 상황으로는 최선. 이 게임은 맵이나 제작 시스템 등 기본적으로 멀티를 상정하고 개발했기 때문에 맵이 MMORPG 수준으로 굉장히 넓고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싱글은 쉬움 난이도를 선택하거나 사용자 정의 설정에서 빠른 제작 속도와 사망할 때 아이템을 내 위치로 리스폰 시키는 옵션을 설정해야 한다. 그냥 싱글 플레이니까 노말 난이도 하면 되겠지? 그럼 잡템 하나 만드는데 20~30초씩 걸리고 전투 중 사망하면 시체 찾으러 마라톤하다가 빡종각. 또 다른 문제는 아이템의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제작대와 상자 연동이 없다. 밥 먹듯이 제작해야 하는데 일일이 가지고 와서 제작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림. 플레이타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음. 마지막 문제는 주요 거점이나 퀘스트 목표 지역까지의 거리가 상당하다 알파카 같은 탈것과 이동용 포탈이 있지만 그럼에도 맵이 너무 넓다. 한번 원정 나가면 돌아오는데 10~20분이 걸림. 그래서 한번 나갔다 기지 돌아와서 전리품 정리하고 제작과 건설 좀 하고 나면 피로감이 상당하여 게임을 끄게 됨. 게임 시스템을 보면 개발자가 현실주의의 게임을 원하는 것 같은데, 싱글 플레이 기준으로는 게임 진행 속도가 너무 느려 중간에 하다 나가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봄.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싱글 유저에게 추천하기는 힘들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무기와 풍부한 전투 애니메이션, 찰진 타격감, 입맛대로 꾸미는 장비와 코스튬, 마스크와 건설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 타 생존게임 대비 손색이 없는 탄탄한 뼈대는 갖추고 있기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라 볼 수 있음.

  • 혼자할려면 하지마세요... 진짜 하고싶은데 혼자라면 ... 제작속도, 의식경험치, 채굴획득량, 인정도속도 증가시킨 후 게임하세요. 아니면 건물하나만드는데 1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꼴 봅니다

  • 일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게임이 너무 노잼이었다가 난이도를 조금 내리니 게임이 너무 재밌습니다. 팰월드처럼 시간이 살살녹고 모험이 기다리는 게임입니다.

  • 생각보다 많이 재밌습니다 코난엑자일과 비슷한데 코난엑자일보다 재밌게했습니다 재료도 이것저것 많이 필요해서 티어 올리는 맛도 쏠쏠하고 던전파밍, 육성,노예수집,나름의 액션 특히 좋은 노예뽑는다고 침대에 가득 눕혀놓고 하나씩 뽑을때 모바일 게임 저리가라임 얼리에 사기당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진짜 오픈초반에는 어땠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 생존크래프팅 게임을 좋아하게 되어 엄청 기대했었던 게임이었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컨트롤이 미숙해서 초반에는 애를 먹었는데 건축요소와 사냥 및 부족의 번영을 위해서 부족민을 데려오는것들은 여태껏 했었던 생존게임에서와는 다른 묘미가 있어요~ 보스의 난이도와 필드에서의 탐험이나 자원을 수급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인던에 들어가면 공통으로 나오는 기계몹의 난이도가 극락이라는점.. 다 똑같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지도도 없다보니 도전하지 않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 아쉬웠어요~ 진행하는 동안 꾸준한 업데이트로 편의성을 개선하려고 하는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 혼자해도 애들이 일을 잘 해가지구 할만합니당 ㅎㅎ 하지만 싸울 때 데리고 가면 리듬 끊겨서 그냥 잡일만 시키는게 더 좋았네요 :D 최적화도 다른 게임들이 본받아야할 정도로 엄청 잘 되어있어서 싱글플레이 좋아하시거나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팰월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하셔도 괜찮을 듯 :)

  • 희대의 버러지같은 게임. 버그가 너무 많어서 텔포 타니까 몸하고 템 다 낑겨서 템 다 리셋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 그걸 2번함 짜증나서 안함 ㅅㅂ. 그리고 레벨이 너무 느리게 올라감 이게임 할 꺼면 의식 레벨 오르는 속도 거의 최대로 하고 하셈

  • 잼난 코난엑자일 500시간 했었고 이런류 게임 좋아하는데 오래간만에 잼있게 하고 있음. 난이도는 상당하니 혼자 할꺼면 일반 바로 밑 난이도로 해야 잼있을 듯함. 그리고 내 케릭 못 쓰고 납치해와서 쓴느 이 개념 어색한데 적응하니 이게 또 좋음 이쁘고 스펙좋고 건강?한 애 납치해 올 때 좀 많이 기분이 좋음 ㅎㅎ

  • 재미는 있다. 진심이다. 살만하고 즐길만하다. 주변인에게 추천할만 한가? 그건 아니다. PVP와 여러명이서 하는 생각하고 만들어서 그런가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여러명이서 해도 편할까? 아닐거라고 본다. 솔플보다는 편해지겠지만 근본적으로 불편한게 많다. 편의성 패치를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아직 고쳐야할게 많아 주변에 추천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보면 추천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 이겜은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한 사람은 없다! 아*서바이벌보다는 코*엑자일 비슷한 느낌에 게임, 다른 부족을 약탈하고! 납치하여 자신의 부족원으로 만들어가는 느낌! 다만 아직 개발중인 게임으로 게임성은 높지는 않지만, 지금도 플레이하기에는 충분한 생존게임! 생존 게임 매니아라면 꼭 해봐야하는 게임! 리뷰만 읽지 말고 바로 시작해보세요!

  • 단순히 마스크를 쓴 사람이 집짓고 생존하는 게임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꽤 볼륨도 크고 시스템도 잘해놨습니다. 서버 구조는 아크나 팰월드처럼 언리얼 기반으로 제작되어있어서 맵아래로 살짝 빠지거나 하는 등의 공통적인 문제가 여기에도 여전히 있지만 불편하거나 잦은 수준은 아닙니다. 개발자들도 원하는 바를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고쳐나가고있는 의지가 있어보이고 커스터마이징이나 탈것 추가, 자잘한 동기화 문제 개선과 DLC맵 추가 등등 하면 충분히 아크서바이벌의 파이를 뺏어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 물론 비공식 세션으로 하시거나 서버를 열어서 하시거나, 국내 서버 찾아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공식 서버는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왜인지 다들 알죠?

  • 이게임은 재밌다. 하지만 점점 게임의 노예가 되어가는 나를 발견하는데 지나침이 없다. 정말 당신이 아무것도 하는것이 없는 방탕아라면 꼭 해봐라~ 아 한가지 단점 전체창을하든 그냥 창으로 하든 마우스가 왜 창밖으로 못나갈까? 이것 때문에 정말 빡친다.

  • 게임에 바탕되는 각종 기능들은 잘 갖춰 놨지만 어설픈 채집모션이나 전투모션 그리고 불쾌한 각 무기들의 후딜레이,쓸대없는 하위재료들의 세분화, 적ai,야생동물,환경요소의 개성이 부족함, 하지만 이 단점들이 있다는건 일단은 게임내 구현돼 있는 기능들이 많고 그 기능들이 가지고 있는 포텐이 높아보이기에 추천합니다

  • 이 게임 모션말고는 깔것이 없음. 처음엔 이것저것 불만이 많았는데 하다보니 그런 불만들이 다 해소 됨. 물론 AI 길찾기나 작업하는 꼬라지들은 아직도 맘에 안들기는 함. 정말 재밌는 게임임.

  • 장점: 여러가지 컨텐츠를 섞어놔서 할 게 생각보다 많음. 단점: 여러가지 컨텐츠를 섞어놔서 완성도가 부족한 현 시점에선 불편함이 더 많음. 그래도 추천 하는 이유는 아직 좀 더 발전할 가능성이 보여서. 꾸준히 피드백을 참고 해서 좋은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래.

  • 재미는 있으나 혼자 하는 나에겐 너무나도 어려웠다. 안할래,,, 똑같은것만 하구 부족인이랑 놀지도 못하구,,, 때렸다가 바로 즉사되구 =3= 어려움

  • 컨트롤이 메인인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할지 아직 모르겠음. 높은 한계치를 가진 노예?를 잡아서 플레이케릭터를 변경해가면서 성장하는 시스템인지, 기본케릭터의 능력치 한계치를 더 올릴 수 있는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음. 확실한건. '컨트롤' 시스템이 이전 비슷한 장르게임에선 없었던 새로운 컨셉인건 확실함. 미드에 슬라임을 달았는지 슴부먼트가 너무 요란하다. 일단 200시간정도 달려본다음 판단해야할듯함.

  • 코난이랑 제일 비슷하지만 코난에선 캐릭 땅바닥에 낑겨서 안나오는 버그가 너무 난무해서 접었음. 아쉬웠는데 그걸 딱 대변해주는 게임이 나와서 너무 좋음 거기에 다른 생존게임에선 자원캐는거에 재미느끼는사람도 있지만 너무 뻔한 나무채집같은거를 자주하면 그거에 지치는사람을 대신해서 부족민을 길들여 완벽한 자원채집 모든 유저가 하는 행동을 완벽하게 해놓기때문에 사냥에만 몰두할수있어서 너무좋았음 초반엔 상자에서 물건 꺼내서 만드는게 귀찮은데 나중가서 부족민이 상자에서 재료를 알아서 꺼내서 제작해주기때문에 어느정도 해결가능. 좀만 더 다듬어지고 하면 갓겜냄새가 매우남.. 전투도 좀더 다듬으면 상당한 액션게임이 될 가능성 매우높음 모든 생존게임 여럿 해봤지만 전투에서 뭔가 좀 아쉬움이 많았음 현실반영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소울마스크는 전투도 꾀나 재미있는편.

  • 게임이 잘만들었음 버그빼고 하면 장르자체가 나쁘지않음 다만 부족한면도 많음 일단 맵은 진짜 쓸데없이 존나큼 비어있는 공간도 많고, 포탈간의 거리또한 너무 떨어져있음 1000미터 2000미터 뛰거나 걷는일이 종종있음 탑승물이라곤 알파카, 라마, 타조, 표범 정도인데 그 중 표범 한번 타면 다른거 못탐 타조는 아직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쨋든 돌아다니는걸로 소요하는 시간이 미침 그냥 플탐 늘리려는 수작으로 보일수도있고 일단 나는 표범 없으면 못돌아다니겠음 ㅋㅋㅋㅋ

  • 진화된 팰월드 느낌. 여자 야만인들을 노예로 쓸 수 있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고 플레이타임 100시간은 넘길 정도로 할게 너무 많음. 노예로 노동 자동화, 탈것, 포탈 다 있음. 얼리엑세스에 이정도면 대단. 리뷰에 언급되는 단점들도 바로바로 개선되는게 너무 좋았음.

  • 최적화는 어디 10, 20 시리즈 들고와서 24년 6월 게임 플레이하면서 안됐다고 말하는거 아니면 상당히 잘되어있음 4090 dlss fsr on 상태에서 120프레임 충분히 방어됨. 물론 부족민 20명 넘어가니 가끔 스터터링 생기는건 어쩔수 없음 노가다는 어마어마함. 1배율로 솔로 플레이 하게 되면 퇴근하고 게임? ㄴㄴ 연장근무의 맛을 보게 될꺼임. 심지어 빠른이동도 금방 풀리지 않아서 맵 돌아다니는데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꺼임(알파카쉑 타도 마찬가지) 근데 그 어떤걸 경험해보아도 코난 엑자일 상위호환임. 얼리 딱지 vs 정식 출시로 비교해 보아도 그정도이면 말 다함 3줄 요약 생존겜을 좋아한다 -> 구매 생존겜 처음이다 or 여러 게임을 플레이한다 or 플레이 시간 적지만 틈틈히 즐겨한다 -> 구매 생존겜 싫어한다 -> ㄹㅇ 왜들어옴?

  • 제물로 바쳐지기 직전에 탈출한 별 재능 없는 부족민이 독특한 능력을 지닌 마스크의 거치대가 되어 다양한 랜덤 옵션을 가지고 태어나는 부족민을 납치해서 노예로 부리며 부족을 발전시켜나가는 해병 정신 가득한 기합찬 게임임. 납치 후 이송 과정이 불편하기 짝이 없다는거랑 부족민의 지능도 기열진빠가 나있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전투와 테크 올리는 재미가 있음. "생존" 요소는 희박함. 하드모드여도 음식 물의 소비량에 비해 수급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습격같은 이벤트도 잘 없음. 테크 올려가는 부족 운영 및 RPG라 생각하면 꽤 괜찮은 듯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부족민들의 지능이 아쉬워지는데 좁히면 3가지가 아쉬움. 1. 제작 명령을 내릴 때 일정 시간마다 반복만 가능할 뿐 재고를 기준으로 하진 못 함. 그래서 씨앗과 같이 주기적으로 공급이 필요한 재료들은 스스로 수요와 공급에 맞춰서 수량을 지정해줘야 함. 2. 수리대를 만들어줘도 스스로 수리를 하지 못함. 채집, 채굴, 벌목등 도구가 필요한 행동은 많은데 정작 도구 내구도가 다 된 장비를 자동으로 버리는 기능만 있고 장비를 수리대에서 수리하는 능력은 없음. 일일히 직접 장비를 빼고 수리해서 넣어주던가 위의 순환 제작을 이용해 소모될 수량을 가늠해서 일정시간마다 새 장비를 만들어서 공급하는 방법밖에 없음. 3. 납치 영입시에 아군 부족민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음. 플레이어가 부족민을 납치하면 이동과 점프만 가능한데다 달리기도 못해서 행동의 대부분이 제약되는데 정작 아군 부족민을 통해 납치할 부족민을 이송시키는 등의 기능이 없음. 라마 안장을 통해 완화되는 부분이라곤 하지만 플레이어도 들 수 있는 데 부족민에게 명령을 내릴 수 없다는 게 좀 납득이 안 감. 거기다 납치된 부족민은 유동식밖에 먹지 못하는데다 스스로 먹지 못해 허기 게이지가 계속 떨어지는데 부족민을 통해 이를 관리하는 기능이 없어 일정시간마다 직접 돌아가서 관리해줘야하는 점도 굉장히 아쉬웠음. 그외 길찾기 AI가 나빠서 거대한 돌에 끼어 버벅인다거나 하는 사소한 찐빠도 가끔 있었음. 옆동네 ASKA랑 합치면 딱 정상지능 될 것 같은데 아쉬움이 좀 있음.

  • 혼자하려면 생각보다 노가다가 빡셈. 하지만 부족민과 함께라면 이겨낼수있다. 간만에 재미있게한 게임

  • I'm a Korean user who loves the open world survival production genre. I'm still satisfied and enjoying it, but I hope more advanced civilizations and systems and new worlds and items will be developed. And I look forward to more raid content that represents more shortages. I'm always enjoying it when I'm grateful for the hard work of the developers. Thank you.

  • 지금까지 70시간 넘게 플레이한 경험으로 얼리 엑세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나타냄. 현재 ASKA, BELLRIGHT등 다른 얼리 게임은 미완성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이나 이겜은 이미 완성이고 이후 DLC가 기다려지는 정도임 그리고 현재까지도 일주일에 1회이상 패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개발자들의 의지도 느낄수 있음 팰월드와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 팰월드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함. 동일하게 NPC에게 노동을 시키는 형식이나 팰월드는 단순 작업(요리, 무기제작등)만 하는거에 비해 이겜은 단순 작업간에 연계가 있어 재료 캐고, 반제품 제작하고 완성품까지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며 이를 NPC간 조정 및 그 순서도 정해서 해야 하는 NPC관리(PLAN)도 있어야 함. 그리고 제작도 작업자당 6개를 정하며 순서를 조정하고 심지어 TIMELINE까지 가능함 반제품이 완료되면 타 NPC가 알아서 가져다 씁니다. 너무 자동이면 심심하니 PLAYER는 중간 중간 노는지 Check하고 수량은 맞는지 모자란건 없는지 등등 나름 할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NPC도 각 능력치가 달라서 높은 Level의 NPC 구하는 재미도 있음) 이렇게 노가다성 일은 npc에게 시켜두고 player는 건축에 한껏 심취해 볼수도 있고 사냥과 world 탐험을 신나게 하면 됩니다. 전투도 꽤 리얼하고 난이도 조정 가능해서 본인 수준에 맞게 설정하면 됩니다. 오직 단점이라면 그래픽카드 사양을 요구하는정도 ? 허나 그만큼 그래픽이 뛰어 납니다. VALHEIM이 게임성은 좋으나 그래픽이 구려서 ~~ 전 그래픽도 어느정도 받쳐줘야 할 재미가 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게임 플레이 해보길 추천합니다.

  • 본인이 혼자 또는 소수 / pve 위주 플레이라면 비추함.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편의성 패치 이후) 플레이 하시길 추천함.

  • 다른게임이랑 다르게 일반모드 부터 어려울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극복하고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너무 재미있는게임이고 하나하나 발전해 갈수록 너무 할게 많아지고 노가다 RPG 느낌으로다가 하는게임이며 파밍재미가있습니다. 아직 얼리라서 패치해야할게많지만 일단 몬스터 패턴이 거의다 비슷함. 데미지만 강합니다. 맵순산이동시 건물에 끼임 방지했다고는 했지만 아직 방지안된부분도많음 그리고 포탈을 이용할려면 가방에있는걸 모두 두고 타야한다는점이 많이 불편했습니다(그럼 포탈이라는게 의미가없지않나싶어요) 설정에서 풀순있습니다? 이겜을 추천하는 진짜 이유는 아직 얼리라서 단점들이 있지만은 장점도 얼리라서 라는이유 입니다. 아직 좋게 달라질수있는 기회가있는게임이기에 추천합니다. 친구들하고 같이하면 너무 즐겁게 할수있을듯합니다. AI도 다른게임에 비교하면 똑똑이입니다. 일도잘하구 멍청함도있지만 신기한점도있어요 이게임 한번쯤은 구매해서 친구들하고 즐겨보세요

  • 다른 게임처럼 캐릭터를 만들면 어느 방, 어느 서버를 가던지 원하는 캐릭터로 할 수 있어야 하고... 중소게임사라 그런거 자기들 서버관리 부담돼서 유저들이 알아서 방 파서 알아서 멀티플 하셈 느낌..... 그리고 난이도 수준이 너무 높음..

  • 공식서버에서 살아남기 중.. 첫째. 강력한 힘이 없다면 중국인 노예를 건드리지 마라 끝까지 찾아내서 너의 집을 부술것이다. 공장처럼 돌아가는 중국인을 따라가기 벅차다. 둘째. 표범을 타고다닌 후 부터 삶의 질이 달라진다. 다만, 표범 탔다고 어두운 맵 돌아다니다 죽으면 무인도에 표류된 내 표범과 템을 다시만든다는 현타가 찾아온다. 셋째. 혼자 플레이 할때는 활, 던전은 해머가 신이다.

  • 아크랑 비교했을땐 좀 빈약하지만 가격대비 많은 요소를 넣어둔거 같고 맵도 방대하고 할것도 많고 개인적으론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거같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건축에서 좀 제자리잡기가 어려운 위치가 있어서 그게좀 아쉽네요!

  • 아니 10일날 게임실행이 안되서 환불처리를 했는데 왜 12일 2틀 지난 지금까지도 보류인건가요 해결해주세요 답답합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아크 서바이벌 느낌인데... 펠월드의 펠 근로자(?)를 통한 자동화가 가미되었다. 처음엔 단순하다고 생각 했는데, 하면 할 수록 할 게 생긴다. 천천히 즐기기 좋고, 멀티로 하면 더 재미있을 듯 싶다.

  •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 ... 근대 편의성 미친듯이 불편해 미쳐버리겠네 적응이 안됨

  • 잘못 생각했다 오픈월드 게임중 가성비 중 가성비인데 재미도 있고 전투는 쌈마이긴 한데 그맛이 이게임을 살린듯

  • 동물을 좋아한다면 하지마십시오! 당신은 강제적으로 유기범을 할것입니다! 현재 싱글 맵에 버려진 표범만 30마리가 넘습니다. 최소한 명령에 귀환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막상 가지러 가려해도 걸어선 무리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동물을 타면 또다시 그동물을 버려야합니다.

  • 난 재밌게 하는중 근데 넘 빡세서 난이도 조절해서 하는중 몇가지 아쉬운게 있긴한데 나중에 업데이트 해주지 않을까 싶은것들 좀더 묵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럼

  • 절대 사지마세요 할인하고 1위에 있어서 샀다가 진짜 뒤지게 재미없어서 환불하고싶은데 네시간 지나서 못했네요 친구들한테 같이 하자고 했다가 욕만 뒤지게 쳐먹음 진짜 구매하면 더포레스트, 그린헬, 그라운디드 상상하고 구매했다가 처참한 노가다만 하다가 힘들고 재미없어서 끄는 본인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플레이타임이 현재 6.5시간 일단 평이 많이 갈려서 걱정하면서 다운받았는데 거부감 없이 플레이 했습니다. 불편함은 별개로 지도 오른쪽 상단 제일 구석에다 집을 만들었더니 튜토리얼 퀘가 다 멀리 있어서 이사 가야 하는데 못 가겠다 무서워 도축 칼이 뭔가 대검마냥 엄청나게 크네 슈밤바 진짜 지도 끝에서 끝으로 걸어서 왔다 갔다는 헬이다 이거 뒤져서 부활포인트로 이동하는 방법뿐인가 이거... 알파카 탈것 구하라는데 어디 있는거냐 알파카 안보여

  • 생존&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여럿이 하면 발전속도가 빠르고 혼자하더라도 부족 시스템으로 오토가 가능합니다 AI들 자동화 돌아가는거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전투는 모션과 판정이 좀 그지같은데 전투관련 컨텐츠 비중이 좀 되서 이거보고 하시는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거 자체는 많으니 지루하진 않아요 데모때부터 해봤지만 버그픽스도 최대한 수용하려는 편이고 볼륨자체도 커서 이 가격이면 충분히 돈 값합니다

  • 펠월드, 아크, 인슈라오디드 등등 요근래에 나왔던 생존크레프팅? 장르를 잘 섞은거 같음. 문제점 및 자잘한 버그를 뽑자면 1. 칠면조새끼 잡아다가 닭장에 넣었는데 증발 2. 인벤토리에서 물건 드래그로 끌어올때나 활 쏠때 좌클릭 풀림증상이 있는 거 같음 3. 버그는 아니지만 우리 노예들 인벤토리에 단축키로 아이템 넣어주면 무조건 퀵슬롯으로 옮겨지는 거 같음. 그래서 드래그로 끌어서 빠르게 넣어 주려고 하면 좌클릭이 풀리는 경우가 왕왕 일어남. 뭐...다른 방법이 있을 수 도 있겠지만.... 4.진행도가 아직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탈것 수급이 너무 빡센거 같음. 알파카와 라마가 1단계 탈것 인거 같은데 라마 구경도 못 해봄... 좀 더 깊숙히 들어가면 보인다고 해도 그거 잡아다가 들고 집까지 뛰어간다고 생각하니 두손이 벌벌떨리고 좀 막막함 노예 수급할때도 마찬가지. 5. 건설 지을때 지붕 건설 예상도? 그게 중구난방으로 날뛰어서 정교하게 조준점을 가져다 대야한다던가... 이렇게 써놓고보니 단점투성이라고 징징거리는 거 같은데(맞나?) 이거 외에는 재미있어서 만-족 하면서 재미있게 하는 중.

  • 인트로영상 버벅거리는건 감안하고 스킵했는데 조작감이 너~~~무 별로던데 나만그런가; 걍환불함...

  • 재미 없다기보단 너무 피곤한 게임 공장 만드는 거 좋아해서 샀는데 내가 잘 모르는 건지 아니면 기능이 부족한지 공장이 잘 굴러가지도 않고 개불편함 작업대에서 작업할 때 가만히 있어야된다는 생존겜 사상 최악의 쓰레기 기능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그걸 자동화로 해결하라그럼 근데 자동화 기능이 너무 세분화되어있어서 설정하기도 힘든데 내맘대로도 안 움직임 그냥 내실 다지는게 스트레스임 전투는 뭔가 열심히 만들어놨는데 엉성함 근접무기는 조금만 뒷걸음 쳐도 안 맞고 활은 하루종일 당겨야 쏴지고 패링은 해봤자 의미가 없을 정도로 그로기 수치가 높음 무기도 다양하고 기술들도 화려한데 전체적으로 전투가 시원시원하지 않고 조잡해서 할 맛이 안 남 오픈월드도 탐험하는 맛이 없음 맵이 참 크고 듬성듬성 있는 유적에는 복붙해놓은 구조물, 몹 배치, 보상 등등 그냥 원패턴임 유적마다 거리는 꽤 되고 이동은 느리고 가봤자 다 똑같으니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이 안 듦 생존게임은 참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 '재밌다긴 좀 그렇다싶은 게임'보다도 더 별로였음

  • pvp는 안해봤고 pve솔플만 해봄 장점 1. 생존게임들 여러요소들 합쳐놔서 이쪽 즐기는 사람이라면 적응하기 편함 2. 건축에 제약이 크게 없음 3. 볼륨감이 커서 얇고 넓게 즐길게 많음 단점 1. 생산 자동 루프가 불가능함 예로 비료를 종류별로 생산한다치면 대기열이 가득차서 노예들이 비료통앞에서 멍때리고 있기에 예약대기열 취소눌러줘야함 2. 포탈 열기까지 과정이 길어서 뚜벅이 생활이 길다 탈것보단 포탈에 익숙해진 몸뚱아리라 나만 그럴수도 있음 3. 접속할때마다 초기화되는 UI가 많음 탈것이나 출전한 노예들 같은거 초기화는 물론 본캐릭 뒤지면 스킬들도 다시 설정해줘야함 그래도 패치같은거보면 뭔가 개선하려고 하는거같아서 앞으로 더 좋아질거 같아보이긴함 난 나중에 게임 좀 안정화 되었을때 다시 할듯

  • 개좆같은 점 3가지 1. NPC부족마을 습격할때 은신플레이안하면 경계수치가 올라가는데 경계때 지원군이 리젠됨 이게 뭐 엘더스크롤 경비병도 잡다보면 더 안나오는데 이 게임은 경비병 무한리젠이라 한번에 5~6마리씩 무한리젠되고 상자에 템 다 철거해가는데 봉화를 꺼야함 2. 고대유적 야만인들 난이도 씨발 하라고 만든거냐? 한마리당 기본 수십대는 때려야 뒤지는데 항상 4~5마리 협공으로 나오고 패링에 구르기에 씨발 때릴수가 없다 다크소울 모드로 보스랑 한번에 3마리랑 싸워도 이거보단 쉬울듯 3. 비단뱀 씨발련한테 한번걸리면 걍 즉사 개좆같은게임 씨발

  • 밸런스에 대한 구상따윈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게임. 전투 시스템(병신) 맵 디자인(병신) 몹 AI 디자인(병신) 던전 구성(병신) 아군 AI(병신) 테크트리 디자인(병신) 멀쩡한 부분을 찾을 수가 없다!

  • 독수리 ㅆㅂ 잡을 방법이 없네 개같은거 활로 좀 치다보면 멀어졌다고 개같이 지 자리로 돌아가서 풀피 회복하고 근접으로 치려고 하면 회피 후 공격을 안하네 개같은게

  • 출시 직후 리뷰이며 현재 버전과 조금은 틀릴수 있습니다. 멀티 전용으로 만들어진 생존 크래프팅 게임 코난 과 아크등 흡사하며 여러 게임을 섞은듯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억지로 늘린 플탐용 컨텐츠가 눈에 띄며 소개말에 있는 500시간은 놀 수 있는 컨텐츠 양의 분량이 아닌 , 클리어 까지의 시간이 500시간 일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리얼리티 기반 무기 액션은 조금 이상하다고 봅니다. 엉성한듯한 모션에 버그가 조금씩 있으며 무기의 특징을 잘 못살린듯한 느낌 입니다. 물론 후반대에 해금 되는것에 따라 특징이 조금씩 생길지도 모르지만 첫인상으로는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또한 하우징 시스템은 대충 만든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으며 차차 수정을 해 나가겠지만 지금으로썬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모닥불은 애매하게 1.3칸 정도라 벽 2칸정도의 집을 요구하며 이것만으로도 엄청 공간을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여러갈래로 나뉜 제작대들을 보면 벽이나 바닥등 만드는 재료가 수천개나 캐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싱글 기본모드 기준 나무가 몇개씩 나오는데 이런게 수백 , 수천개나 들어갑니다. 배율 모두 높인 쉬운 난이도로 해도 타 게임 배율 처럼 쭉쭉 올라가는게 아닌 적정한 난이도라 느낄 정도로 많이 빡셉니다. 또한 맵은 멀티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져 매우매우 넓고 쓸데없는 공간이 많으며, 몹 배치들도 솔플시 다굴을 맞기 딱 좋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마스크 또한 수리 하기 전 까진 쓸모가 없으며, 수리를 통해 점점 강해지는 컨셉이겠지만 그 과정들이 너무 지루합니다. 메리트가 너무 없어요. AI (부족민) 또한 제한된 생산만 할지 , 아니면 모두 다 써서 만들지 그런거 뿐이기도 하고 채집도 모닥불 일정 범위 제한이 되 있고 주변것만 뜨면 좋은데 모든 맵의 웨이포인트가 뜨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데리고 다니면서 전투 하는건 좋지만...기지내에 배치하기엔 다소 애매한면이 있어요. 게임을 끝까지 즐기지는 못했지만 추후 개선 될 시 살 의향은 있습니다만 현재로썬 하기 힘들어서 환불을 한 상태 입니다.

  • 재밌다 . 질리면 설정 조금 바꿔서 처음부터 하면 더 재밌다.

  • Don't do this unless you are Chinese. Cheat and unstable official servers arbitrarily blocked

  • 잘만들고 좋습니다 그런데 야생게임이라그런지 빡세네요 부족들이 곰때문에 죽었어여 ㅠㅠㅠ 다들 레벨 50인데 ㅠㅠㅠ 아무튼 그런거 빼고는 다좋아요 ㅜㅜ

  • 나는재밌게했는데 같이하는사람들 취향안맞아서 접는사람들 있었음

  •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있긴하지만 그게 오히려 게임을 off시키지 못하는 조건이긴함 ㅋㅋ 재미있음

  • 건축게임인데 건축이 지독할만큼 불편함. 건축이 목적이 아니라면 플레이 하지 마세요.

  • 싱글 유저에게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게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까지의 기본 모습을 보았을 때에 그렇게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 남편이랑 둘이 하는데 저는 내실하고 남편은 사냥하고 너무재미있어요 ㅎㅎㅎㅎ

  • 얼리치고 분량이 매우 큰 게임은 확실하나 게임 내의 여러가지 환경요소가 너무 유저를 피곤하게 만듬.

  • 그린헬 + 펠월드 + 성큰랜드 + 선오브포레스트 = 소울마스크

  • 이야.. 이거 정말 재밌는데 얼엑이라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런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2년뒤엔 얼마나 엄청난 게임이 될까..

  • 개 존잼!!! 친구랑 같이해도 재밋고 혼자해도 재미있고 조금 아쉬운게 끌고 다닐수 있는 노예가 한명인게 아쉽네요

  • 최적화 진짜 너무 쓰래기다 요즘 게임들 최적화는 ㅈ까고 내놓는게 참 문제야 문제

  • 이동이 토할것같아..... 그래도 시스템은 여타 게임들에 밀리지 않음.

  •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혼자해도 괜찮은데 같이 하면 더 재미있어요

  • 25분하고 개씹똥냄새나서 환불함 이런거 괜히 재밌다고 추천안했으면 좋겠음; 공격모션 개답답하고 부자연스럽고 재미없음

  • 좋네요. 전투는 개선이 더 필요하지만 생존 제작 자동화 부분은 최고입니다. 지금 해도 재밋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뭐가 많은 게임인건 맞지만 좀만 하다보면 이걸 내가 일일이 다해야 한다고? 하면서 머리가 아파지는 게임. 일단 난 안할듯

  • 데모때부터 해왔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 곧 출시 할 이프선셋이랑 고민했지만 출시전까진 충분히 즐기고도 남을듯 !!

  • 게임을 같이 할 친구가 있거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하지마라.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친구있음 난이도 급하락.. 이겜을 하면서 내가 컨트롤 ㅄ인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 컨트롤 자신 있어야 하는겜을 안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게임 컨트롤러 지원은 정식 출시전까지 지원이 될갸요?

  • 간만에 할만한 게임. npc 자동 일시키가 조금 복잡함... 조금 단순하게 알아서 하면 좋은데.;;

  • 168시간 플레이 했고 업적 89%달성, 싱글 캐쥬얼 난이도로 모든 보스를 처치하면서 느낀 점 적음. 부족민 뽑기 노가다가 다소 심하긴 하지만, 원하는 특성을 딱 가진 부족민을 뽑았을때 느껴지는 특유의 희열이 있음. 게임 내 정보를 게임만 가지고는 다소 커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이 경우 검색을 좀 해야함. 이런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듯. 캐쥬얼 난이도라서 보스전이 쉬운 것도 있긴 했겠지만, 혼자서도 패턴만 어느정도 숙지하면 크게 어렵지 않게 도전 가능. 다만 캐쥬얼 난이도에서도 의식레벨 60을 찍는 것은 그렇게 쉽지는 않았고 제법 시간이 많이 들었음. 팰월드 만큼 시간 녹일만한 컨텐츠 볼륨은 아니지만 168시간 동안은 매우 재미있게 즐김. 아크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오래 플레이 했고, 모든 맵을 싱글로 클리어 했는데, 일부 상황에서 공룡이 증발하거나 하는 욕나오는 버그가 발생해서 김이 팍새는 경우가 많았음. 소울 마스크는 적어도 게임 하면서 그런 치명적인 버그는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몰입이 중간에 깨지지 않고 좋았음.

  • 상당히 잘 만든 게임. 액션(소울류) + 생존 + 파밍 + 노에(펠월드,) 장점을 다 가져온 느낌. 다만 공격이나 모션 중에 움직임이 거의 안된다는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다.

  • 생존 게임을 좋아한다? 해보아라. 지금까지의 생존게임들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상당수 개선해주었으며, 잠깐이나마 플레이하며 느낀 바로는 이 정도 가격이면 사실상 거저나 다름없다고 느낌. 추천받은 친구들 또한 호평일색이었다. 친구가 없더라도 혼자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없을 정도의 쾌적함을 가지고 있다.

  • 잘 다듬어지면 좋은 게임이 될 떡잎 입니다. 단점만 꼽자면 집안의 💩 치우는 자동화가 없고 맘모스 보스 난이도 억까는 정말 왠만한 소울게임 뺨 싸다구를 날릴 정도 입니다.

  • 생존 크래프트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취향에 아주 잘 맞고 부족민 모집 관련해서는 거의 모든게 가챠성이 있어서 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했던 게임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플레이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할게 많이 남은 것 같아서 돈 값은 하는거 같습니다.

  • 월요일 8시 00분 나: 시작해볼까~ 화요일 8시 30분 나: 뭐야 게임한지 30분 밖에 안 지났냐? 근데 왜 피곤하지...

  • PVP 12섭 13섭 14섭 15섭 16섭 1섭 다 진행해봤지만 너무 심한 렉과 중국인들의 무지막지한 중공군 인원으로 인한 재미반감으로 이게임은 쓰레기입니다. 보통 6 VS 30명 이런싸움이 서버때마다 재미가 없네요.. 이게임은 게임도 운영도 중국만을 위한 게임입니다.

  • 100시간했는데 상자 정리 시키면 랙걸려서 매번 겜 꺼짐. 최적화 진짜 개판인듯 더 진행도 안되고 기술적 이슈로 진행도 안됨

  • 정확하게 아직은 비추천함. 아직 정식출시가 아닌점을 감안해도 게임 볼륨자체는 즐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함. 작성자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들이 많이 섞여서 아주 재밌게 즐겼고 본인 기준으로는 인생게임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아쉬운 부분이 하나둘씩 보임. 그래서 지금 당장은 비추천이라고 말하겠음.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단점을 조금 적어보자면 1. 부족시스템 팰월드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서 아주 맘에드는 시스템임. 잠재력수치 확인해서 테이밍(?)해서 스텟을 확인해보는 가챠의 맛이 있음. 벌목, 농사 등등 분야 고트 팰(부족원 임) 뽑는 맛이 있음. 2. 제작시스템 솔직히 얼리치고는 볼륨이 꽤 크다고 생각함. 본인 노가다게임 좋아함. 왠만한 장르 많이 해보았음. 그런데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평타는 친다고 생각함. 그리고 몇몇 부분에서는 평타이상이라고 봄. 예를 들면 팰(부족원) 잡아다가 노동시켜놓으면 됨. 노동 시키는것도 팰월드에 비교하자면 굉장히 세분화 가능. 아쉬운 점을 뽑자면 제작숙련도에 따른 특성화가 있음. 30, 60, 90, 120 레벨마다 특성을 찍을 수 있는데 순서대로 1, 2, 3, 4 티어 라고 한다면 1티어 특성과 4티어 특성은 수치만 딸깍 바꿔놓음.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으로 각 티어마다 특성을 차별화 해줘서 숙련작하는 재미가 생기면 좋겠음. 그 외 부분은 앞으로 나오는 부분을 지켜봐도 좋을것같음. 나쁘지 않다는 뜻임. 3. 탈것 시스템. 음 나쁘지는 않음. 아직 4종류밖에 없어서 아쉽긴한데 얼리라서 이해가능. 로드맵 상 여러종류 추가예정이라고함. 4. 생활 컨텐츠 음 일단 농사는 별로 안좋해서 팰(부족원)한테 맡김. 낚시를 좋아하는데 낚시는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 건축은 본인은 모든 게임에서 커다란 움막만 짓고 다니기에 큰 관심은 없지만 블럭마다 여러가지 변경 가능한걸로 보아서 건축좋아하면 할만함. 5. 그 외 일단 최적화가 ㅈ같음. 솔직히 이거 쓸려고 앞에서 리뷰쓴거임. ㄱH JOT 같음. ㄹㅇ 시발년들이 최적화를 ㅈ같이 만듬. 본인 컴사양은 나쁘진않음. 최근에 오공, 디아블로, 엘든링 같은 게임도 고사양으로 잘 돌아감. 그런데 게임에서 비가내리면 갑자기 프레임 미쳐날뛰면서 게임이 튕김. 계속 발생되길래 그래픽을 낮추고 낮추고 낮추다가 최저사양으로 해봤음. 이제 게임이 돌아감. 근데 고무 새끼들이 움직이는걸보니 내눈깔도 같이 돌아감. 그래도 참고하다가 팰(부족원) 잡으로 부락쳐들어갔더니 게임이 또 튕김. 그래서 빡쳐가지고 처음으로 평가 작성하러옴. 시발 솔직히 평가 작성하면서 여러번 수정함. 게임은 진짜 맘에들음. 재밌음. 내 기준으로 진짜 재밌음. 위에 작성은 안했는데 무기마다 스킬 하나씩 쓸수 있는데 나름 타격감도 있음. 진짜 게임 맘에들었음. 근데 제작으로 전설 띄었는데 비와서 게임 튕기고 백섭. 잠재력 높은 팰(부족원) 잡았는데 지원군 때거지로 소환되면서 게임 튕기고 백섭. 첨으로 표범탈것 잡았는데 시발 이거 아직도 이유도 모른체 게임 튕기고ㅗㅗㅗㅗㅗㅗ 백섭. 노가다한것도 백섭. 농사도 백섭. 존나 백섭 시발... 제발 게임 최적화만 해주라 다른건 다 필요없다. 게임 잘만들었는데 게임을 못할정도로 팅기면 어쩌란거냐...

  • 역대급 불친절한 게임 ㅋㅋㅋ 공략없이 맨땅으로 하려면 시간 겁나 갈아서 하나하나 알아내고 파악해야되는 슈퍼 갓똥겜 게임은 잘만들었다. 컨텐츠도 다양하고. 집짓고 자원 모으고 단순반복 노가다 좋아하면 할만함

  • 발헤임 팰월드 좋아하는 유저라면 이거도 해볼만함. 팰월드의 팰 능력치 가챠처럼 여기도 부족민 가챠시스템이 있는데, 공략해야하는 적 진영같은게 많고 자원분배관리도 훨씬 잘만들어져있어서 자동화하기에 좋음

  • 창고템 바로바로 제작되게만 바뀌면 할만할듯

  • 이 게임은 한국을 기만한다. GM이 참여하여 게임을 한다. 오로지 중국인을 위해 만든 게임이다.

  • 게임이 정식 출시 한지가 얼마 안됐지만 재미있다 아직은 잔잔한 랙이 있지만 이건 나중에 없어질 문제이고 나중에 다시 작성 하겠다...ㅎㅎ

  • 던전이 스팔 진짜 다 비슷하게 생기고 잡았던놈 재탕밖에 없고 제발 그만해 ...

  • 솔로플레이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꼭 멀티가 아니어도 됩니다.

  • 팰월드 처럼 그냥 내가 자동화 해둔거 보는 재미가 있음 종결내려고 욕심 내면 정말 극한의 노가다를 해야하고 그냥 가볍게 즐길거면 원주민 외모만 보고 잡아와도 됨

  • 초반 재미는 확실합니다. 중반 부터는 건축만하게 됩니다. 후반 부터는 딱히 할만한 재미가 없어집니다. 보스 전은 어렵지만, 패턴을 알면 할만합니다. 매머드는.... 욕나옵니다 ㅋㅋ 50시간 정도는 즐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끝을 보지 못하고 접을 것 같아서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 1. 그래픽 발헤임보다 살짝 상위호완. 나쁘진 않다고 본다만 3만원짜리 그래픽이라고 말하긴 어려움. 2. 컨텐츠 생각보다 할 것이 많으며, ai가 상당히 좋은 편이여서 불편하진 않음. 다른 문제가 있다면, 30렙 이전까진 뚜벅이로 생활 해야하고 알파카는 성능이 좋지만 한마리 밖에 못대리고 다니는듯. 초반 구역은 쓸데없이 넓어서 감점 요소. 3. 멀티 공식서버의 핑이 매우 좋지 않으며, vpn이 없다면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수준. 3만원대 게임인데 이정도 퀄리티에 공섭 핑이 높은건 감점 요소로 봄. 거의 모든 공섭들은 중국인이 판치는 꼴이 많으며, 핵도 많은 것으로 확인됨. 사람들과 즐기려고 공섭 상태에 기대를 걸고 구매했지만 위와 같은 절망이 펼쳐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음. 이럴거면 인x라x디x 구매해서 발헤임처럼 100~500 시간은 즐기는게 더 나을 것으로 보임. 같은 3만원대 게임인데 2024.11.20 수 오전 기준으로 동접, 소울마스크 1200, 인x라x디x 22000. 싱글에서도 잘 즐기는 사람들은 이 게임을 구매해도 괜찮다고 봄. 컨텐츠 부분에서 할 것이 많다는 점에서 추천을 하고싶었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추천하고싶진 않은 게임. 환불 마려울 정도.

  • 조금만 더 다듬으면 완벽한겜이고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 고대느낌부터+마인크래프트+탐험+보스= 나름대로 취향 잘 맞으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생존 크래프팅 주민시스템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50시간은 눈깜빡하면 넘길듯 다만 아쉬운점은 현재 동물테이밍이 너무 적음ㅎ 더 추가해주세여..탈 수있는 동물도..

  • 장점 : 지속적인 업데이트, 게임 볼륨 단점 : 필드의 조밀도

  • 호불호가 갈릴게 눈에 보이는 게임... 일단 난이도가 제일 이지하게 해도 쉽지 않다. 시간은 시간대로 갈려나가서.. 추천은 하지만 추천하지 않는 이상한 게임 ㅋㅋ

  • 아직 포탈 설치도 못했는데 157시간... 발헤임, 코난 엑자일, 인슈라오디드, 팰월드 중에 제일 재미있게 즐기는 중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노가다는 좀 많이 심한데 그것도 재미죠 ㅎㅎ

  • 얼마안해서 게임성도 모르겠고 좋은지도 모르겠음 게임패드유저에게는 너무나 불편한시스템 아니 스팀에 키보드마우스여저밖에없어여?! 키가 너무 중구난방이고 설명이 키보드 기반으로 되어있어 시작부터 퍼즐푸는 느낌임 취소버튼이 보통 B였다면 여긴 눌렀던 키로 다시해야되고 조작방식이 너무 조잡함

  • 얼리치고는 최적화도 좋고 나름의 재미도 있긴한데 게임이 전반적으로 너무 지저분하고 중구난방임. 좀 간소화 하고 노가다 요소를 조금 줄여주면 할만해질듯. 그리고 커마가 다양했으면 좋겠음.

  • 안녕하세요컨텐츠빨리하고싶은데어떻게하면노예들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효율좋은셋팅

  • 결론부터 말하면 모험보다는 부족 관리가 메인인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 초반부터 마스크 사용법 (전자기기 메뉴얼) 두꺼운거 던져주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쉽죠? 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초반부 적응이 어려웠다고 느꼇음 원주민 적당이 패서 얼굴 째려보면 헤으응하고 쓰러지는데 납치해서 우리집 데려오면 이제부터 너는 대식이여 하고 일을 시키라고 하는부분에서 점점 복잡해지는데 집에 계단설치 안해두면 참피마냥 문턱에서 허우적대고 가만히 멈춘모습을 보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막상 제대로 설정했다 싶어도 시원시원하게 안하는 느낌 애매하다 다른 원주민 마을 털려면 본체 혼자서는 어렵고 집에있는 대식이 다 불러서 버스터콜해야함

  • 일단 쉬움난이도 중후반부 까지 와서 후기 남겨봄 비슷한 게임인 인슈라오디드, 발헤임, 코난 엑자일 이랑 비교해 봤을때 자원을 수급하고 장비를 맞추는건 위의 게임에 비하면 정말 난이도가 낮지만 전투 난이도는 이게 정말 높음 끔찍한 수준으로 높은 적의 알파뎀, 치명적인 원거리 병력과 자연환경, 적들도 무려 패링을 해서 본인을 무력화 시키는등 전투 관련된거는 난이도가 정말 높기 때문에 쉽게 얻은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 높은 등급의 템과 음식, 약품등을 가지고 시련에 맞서는 겜이라고 보면 됨 코난 다음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는거 같다

  • 아.. 저기까지 언제걸어감... 아.. 집에 언제돌아감... 아... 이거 업고 언제 집에감 와.. 내 5시간 언제감 혼자 했을때 기준 보통으로 세부 배수 조율없이 하면 상당히 힘듬.. 게임이 힘들고 어려운게 아니고 초반지역에서 노가다뺑이쳐야하는 구간이 길어져서 루즈해짐 노가다로 플레이타임 늘리기 싫으면 꼭 경험치/자원배수 일정량 조절하셈 조작법은 구린데 게임 설명이 고봉밥이라 찬찬히 가이드 따라가면 다 됨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생존게임에서 방향못잡고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쉽게 할 수 있을거같음 (그래도 불친절한 요소는 많아서 님들이 생존게임하던 짬빠로 해결해나가야함) 얼리치고 볼륨감이 되게 큼 크래프팅 요소가 상당히 세분화 되어있고 자동화, 업그레이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잘 할거같음 그러나 큰 월드 크기에 비해 돌아다니는 재미는 못느꼈음 맵이 단순하고 비슷함 그러나 초반부 뚜벅이 생활만 지나면 나머지는 뭐.. 참고 지나갈만 한듯 액션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게임을하고 상당히 짜침을 느낄거같음 타격감이 거의없고... 몹ai는 인식하는 범위 밖으로 나가면 즉시 돌아감 그러나 전투 난이도는 쉬운편이 아님 몹이 패링, 스킬, 방어까지 다양한 모습을보여줌 나는 꽤 재밌게 했음

  • 스타팅 지역 알파카 얻고 부싯돌 부족캠프 왼쪽 강가쪽으로 가면 광물동굴 근처에 집지어서 초반 버텨보니 재밌음 부싯돌부족에 장인 잡무 인부 납치하는게 아주 훌륭함 밭에서 감자 캐는것보다 사람캐는게 가장 쉬웠음 보스 순서 신경안쓰고 잡아보니 1-3-2-4-5 순으로 잡아봤는데 할짓아님 고릴라는 날 잡아서 저먼수플렉스 찍고 두꺼비는 등드름을 주변에 뿌림 검치호? 그냥 키우고싶음 가장 이쁨뼈무기 좋음 하지만 청동 무기써보면 못잊음

  • 기본 뼈대가 가장 흡사한 게임은 코난 엑자일이다. 코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마스크 관련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는 정도. 이런 류의 게임들이 대체로 그렇듯 어마어마한 노가다를 요구하며 특히나 솔플로 플레이하려면 경험치 및 드랍 배수 조절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게임 내적인 부분으로 말하자면 전투는 꽤나 재미있는 편이지만 부족민 조작 관련 부분이 상당히 엉성하고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맵도 상당히 넓은 편인데, 밀도가 있게 넓다기 보다는 멀티를 산정한 탓인지 억지로 넓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추천은 하지만... 아직 좀 더 묵혀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 조작감 역대 플레이한 생존겜 중 최악 <<< 이거 하나 땜에 이 게임을 계속 못하겠음. 맵도 솔직히 크기만 하지 아쉬움. 초반에 가면 테크 생존 테크 이런 게 복잡해서 뇌사 오고 접고 싶을 수 있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짐. 조작감 버틸 수 있으면 해보는 거 추천.

  • 게임 자체는 잘 만든 것 같지만 몬스터 종류가 너무 없고 인던 몹은 그냥 기계에 한정된 것들만 있음. 다행이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해볼 만 하지만 이미 나와있는 유사 게임 대작들이 많아 구입 가치가 떨어짐. 업데이트도 느리고 금방 질려버림. 중국회사라는 편견을 갖기는 싫지만 게임 내 한자가 간간히 나오고 게임사 새해 인사에도 중국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거부감이 생김.

  • 처음에 사서 하다가 재미없어서 몇개월 묻었다가 그래픽카드 바꾸고 고화질에서 게임 테스트 하다가 재미있어서 빠지게 된 게임 제법 난이도도 있고 오랜 플레이타임을 요구하며 재미있음 넥스스 모드는 또하나의 즐거움

  • 잘 만든 생존게임. 버그픽스 및 업데이트가 활발함.

  • 분명 재미있는요소 다있고 잘만들었는대 중간에 성장하다가 딱딱 끊기게 해놔서 빡침 너무 심하게 막힘 너무 심하게 끊기게 만들어놨음

  • 게임 잘만들어 놓고 설정 하는 것들이 코딩형식이어서 매우 복잡하고 난해함. 게임 진행 속도 또한 매우 애매합니다.

  • 일주일간 쉬지 않고 달려봤는데 130~150시간 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함 진행하다보면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개수작이 보여서 좀 아쉬움 편의성이 지금보다 더 많이 제공되어야 할 것 같음 메인퀘스트를 따라가는 것 이외에 다른 튜토리얼을 자세하게 제공하지 않아서... 개고생을 좋아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신규 유입이 힘들 것 같은 게임 성장하다보면 컨텐츠를 다 소모하기 때문에 건축에 흥미가 있는 사람 아니면 플레이타임을 길게 가져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생존게임인데 생존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메인퀘스트의 줄기를 따라가지만 스토리가 있다고 하기엔 세계관을 파악하는 정도의 스토리만 가지고 있어서 멀티로도 흥행을 보기가 힘들 것 같고... 어쩌다 침략 들어오면 공성전을 하게 되는데 이 공성전은 그닥 재미가 없음ㅋㅋ...

  • 춥고...덥고.. 독에 중독되고 엥 방사선은 뭐야 제발 그만해.. 나 힘들어

  • 2025년 1월22일 공식공지 Chinese New year. 스팀 전체에 그 나라 껨은 Chinese New year로 도배를 해놨던데 글로벌로 장사를 하겠다면서 자문화중심주의에 빠져선 티를 못내서 아주 안달이 났어.

  • 건물 지을것도 많고. 3인칭 케릭터 움직임이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 I've played this game for almost 3,000 hours now, and it's so much fun! Even after playing other games for a while, it's hard to find something like this, so I came back and I'm playing it again. I highly recommend it!" If you want me to help you write it in a more refined way, feel free to let me know!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는게임 하드코어 좋아하는분 도전해보세요!!

  •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첨에 시작도 하기 싫었지만 남친이랑 친구들이 같이 하자고 해서 얼떨결에 시작,.. 몬스터, 보스등 잡을때 컨트롤이 조금 필요함.,. 여자로서 조금 어렵긴 한데 이정도는 재미를 위해 필요하다고 봄.. 친구랑 여러명이서 같이 해야 재밌음.... 혼자하면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우울하고 재미없을 것 같음.. 접었다가 최근에 남친이랑 둘이 다시 시작했는데 자꾸 컴퓨터가 멈춰버림.. 전에는 멀쩡히 잘 했었는데 뭐야ㅠㅠㅠㅠㅠㅠㅠ 컴터가 자꾸 아에 멈춰버려서 못함;

  • 게임 나쁘진않은데 초급 빌드부터 하나하나찍고 만들어서 설치하고 재료구하고 하는게 존나피곤함.. 어떤느낌이냐면 구석기시대-나무작업대 신석기시대-돌작업대 구리시대-구리작업대 철기시대-철작업대 흑요석시대-흑요석작업대 이거를 각 건물마다 이렇게 해놔서 맵돌아다니면서 재료구하고 다시돌아와서 한다는게 해보면암 이카루스서바이벌 게임보다 더피곤한듯 장비는 왜이렇게 빨리 부숴짐? 한타 한번 하는데 뒤진놈 템주워서써야되는겜은 첨임... 맵도 쓸데없이넓은데 뭐가없고 설명도없고부족시스템도 잘만들었는데 결국 ai기때문에 계속 봐줘야되고 전투시스템도 훌륭하진않다.. 몬헌급기대했으면 실망할수준 시간 오래 투자해서 야생에서 문명을 건설하는느낌 좋아하면 추천할만함 발헤임보단 그래픽조금 나음 추천으로올리고싶지만 안맞는사람도 있다는걸 알려주기위해 비추천함

  • 부족민 AI / 전투 모션 / 타격 판정 / 패링 판정 / 부족민들 집 밖으로 100M 이상 못 나감 / 기본 설정 시 미친 노가다 / 적 AI도 심지어 구림 모든게 몬가 몬가인 게임 이게 타격감 좋다고 하신 분 평소에 바닐라 마인크래프트로 전투하시는 듯

  • 유비식 오픈 월드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오픈월드 넉넉한 템포로 재밌게했습니다

  • 이런 류 게임 많이 해보진 않음. 그래픽이 살짝 자글자글해서 눈아픈느낌(?) 있고, 사람 고용해서 일시키는거 뭔가 편하게 안됨. 팰월드마냥 빠릿빠릿하게가 안됐음. 근데 무기별로 다 타격감이 좋아서 던전 깨거나 싸우는 건 재밌었음. 할인 좀 크게 하고 딱히 할게임 없다면 일회용으로 해보기 좋은듯

  • 아크 서바이벌 + 코난 엑자일 + 몬스터 헌터 세 가지 게임의 특징을 합친 즐거움.

  • 맵이 더 컸으면 좋겠음 맵이 너무 작음 탐험할 곳도 많지 않고 탐험에 대한 동기부여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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