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위험과 경이로움이 가득한 외계의 바다 속으로 내려가세요. 장비를 제작하고, 잠수함을 조종하며 야생 생물보다 앞서가세요. 우거진 산호초, 화산, 동굴 같은 많은 장소들을 탐험하세요. 물론 살아남는 걸 잊으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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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jugori2009/221211514105 과 뚱(jugori2009)님 제작

#해양탐험과생존 #수중기지만들기 #심해의공포구현
서브노티카는 외계 대양 행성에서 벌이는 해저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위험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오픈월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드넓은 해저 세계로 뛰어들기




당신은 외계 대양 행성에 추락했고, 심해로 내려가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서브노티카의 대양은 햇빛에 흠뻑 젖은 얕은 산호초부터 위험스러운 심해 해구, 용암 지대, 그리고 생체 발광성 해저 강까지도 뻗어있습니다. 해초숲, 고원, 암초, 구불구불한 동굴을 탐험하며 산소공급을 관리하세요. 바다는 생명체로 가득합니다만, 도움이 되는 약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해합니다.

수집하고, 제작하고, 살아남기




구명 포드 불시착 후 물, 음식, 탐험에 쓰일 장비 개발에 필요한 시간은 흘러만 갑니다. 주변의 대양에서 자원을 수집하세요. 칼, 다이빙 장비, 조명, 개인용 선박을 제작하세요. 진귀한 자원을 찾아 더 깊고 먼 곳을 탐험하고, 이를 이용해 더 고급진 아이템을 제작하세요.

해저 거주구 건설하기




해저면에 기지를 지으십시오. 구성 요소와 배치를 결정하고 압력과 깊이의 증가에 맞춰 선체의 온전함을 확보하세요. 드넓은 대양을 탐험하며, 기지를 통해 자원을 저장, 탑승물을 주차하거나 산소를 재보충하세요.

수수께끼를 밝혀내기




대체 이 행성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는 흔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불시착하게 만들었을까요? 해양 생명체들을 감염시키는건 뭘까요? 대체 누가 대양에 흩어져있는 신비한 구조물들을 만들었을까요? 과연 이 행성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걸까요?

먹이 사슬 교란시키기




대양은 생명체로 가득합니다. 스스로를 위해 생태계를 이용하세요. 위협적인 생명체들을 유혹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해서 신선한 고기를 얻던지, 최대한 빨리 수영해 당신을 잡아먹으려 이를 박박 가는 배회성 포식자들을 피하던지.

압력을 조절하기




압력 반응성 방수 나노수트, 즉 PRAWN 수트를 만들고 극한의 심도와 열기를 탐험하세요. 채굴 드릴, 어뢰 발사기, 중력건, 갈고리 팔 등을 만들어 수트를 개조하세요.

밤을 두려워하기




해가 지고나면 포식자들이 깨어납니다. 바다는 어둠을 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무자비합니다. 낮에는 탐험하기 안전했던 곳도 밤에는 위험천만해집니다. 그러나 또한 어둠이 무서워 숨는 이들은 절대 보지 못할 아름다움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대양저 아래로 뛰어들기




해저 아래에 동굴은 해저면 아래에 구불구불하게 뻗어있으며, 그 종류는 생체 발광 생명체나 뜨거운 용암으로 빛나는 거대 동굴부터 어둡고 폐쇄적 공포감을 느끼게 할 만한 통로까지 다양합니다. 대양저 아래의 세계를 탐험하세요. 산소 수치를 살피고 어둠속에 도사리고 있는 위협을 조심하는 걸 잊지 마시구요.

개발팀에 대하여




서브노티카는 Charlie Cleveland와 Max McGuire가 설립한 자그마한 스튜디오인 Unknown Wolrds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두 설립자의 작업은 2003년 하프라이프의 모드 Natural Selection 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게됩니다. 팀은 전세계에 흩어져있습니다. 미국에서 영국, 프랑스, 체코, 러시아, 대만, 호주 등의 많은 곳에 말이죠. 중앙 사무실은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여 전체 팀의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8,125+

예측 매출

11,460,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핀란드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불가리아어, 우크라이나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슬로바키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s.unknownworlds.com/categories/subnautica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7)

총 리뷰 수: 4775 긍정 피드백 수: 4509 부정 피드백 수: 26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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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게임인생 수많은 게임을 했었지. 한 시대 획을 그은 게임이라면 취향이 아니라도 꼭 앤딩을 봐야할정도로 집착했고 한때 레이싱게임을 위해 침대방을 개조한적도 있지. 그래, 나는 게임에 참 진심이었어. 무섭다는 게임은 특히 좋아해서 퀄 있는 게임은 꼭 사다가하고 애매한 것도 대도님 유튜브로 꼭 챙겨볼정도로 게임 마니아라 자부함. 최근에 플레이했던 스팀게임 soma를 꽤 재미있게 했었는데 비슷한 게임이 있다고 들어서 할인할 때 서브노티카 사두고 한동안 묵혀뒀었지. 왜? 디아하느라고. 디아 열풍이 시들해지자 사두었던 서브노티카를 꺼냈어. 솔찍히 별 기대 안했음. 인트로 화면만 봐도 인디게임 느낌이라 가볍게 한번 해볼까 했는데… 이 게임 정말 대박임. 게임불감증 있는 형들 날 믿어도 돼. 내 게임 인생 싱글플레이 게임중 5위 안에 든다. 참고로 난 아직도 앤딩 안봤음. 지금 뭐하냐고? 프라운 슈트랑 사이클롭스 만들고 풀업한뒤 잊혀진강에 기지짓기 놀이한다. 왜냐면 앤딩보기 아까워서… 당연히 공략안보고 모드 아무것도 없이 바닐라로 하는중인데 탐험하고 돌아다니고 하다보니 사이클롭 프라운슛 풀업되고 용암지대까지 왔는데 앤딩이 다 온것같아서 잠시 심시티중임. 앤딩보기 아까워서 그런거임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 나는 스쿠버 오픈워터 라이센스도 있는 사람이지만 심해공포는 개지리고 그걸 즐기고있다. 가끔 맨몸으로 심해탐사중 길 못찾아서 ”시발 나가는길이 어디야!!“ 하면서 죽으니 내 애플워치 심박도가 170이 넘어서 애플워치에서 경고 보내드라.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최고의 공포게임. 귀신 나오고 놀래키고 그런거 공포게임이라고 부르지마셈. 그런건 깜놀게임임. 이런게 진짜 공포게임이지. 암. 그렇고말고. 뭔겜할까 둘러보다 들어와서 이 리뷰보는 형들. 돈 안아까워요. 날 믿고 꼭 해보시길. 초반 1시간만 잘 견뎌봐. 엄청난 세상이 펼쳐져있으니까.. 찍먹 하지말고! 견뎌! 2023년 최고의 게임. 추천드립니다!

  • 뉴비 여러분 게임 시작하시면 바로 큰 우주선 앞쪽이나 엔진 쪽으로 가셔야해요 거기 기초 자원, 필수템 많음 정말 안전하고 효율적인 파밍 방법임 ㅇㅇ

  • 레비아탄 시발아 내 시모스 작작 물어

  • 바다의 신비와 공포를 시청각적으로 훌륭하게 구현해낸 게임. 유명세에 걸맞은 완성도와 재미를 보여준다. 참고로 키마 플레이가 압도적으로 편함. 다만, 길눈 어두운 사람은 씹고통체험 예약이다. 게임 자체가 생존은 곁다리 수준에 가깝고 탐험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 있다. 그래서 툭하면 싸돌아다녀야 하는데 미니맵도 없고 지도도 없고 바다는 툭하면 어둡고 시야 가리고, 바닷속이라 딱히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길이 있는 장소다 싶으면 그냥 그 장소가 좀 복잡하게 생김. 그 길치 새끼가 나라서 하는 내내 눈물 꾹 참고 했다. 모드를 깔든지 최소한 웹상에 돌아다니는 지도는 보면서 하는 게 마음이 편함. 읽을거리가 되게 많고 주거지 건설 기능도 성심성의껏 만들어놔서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근데 이것도 장비 스캔을 따와야 하기 때문에 결국 나가긴 해야 함. 바깥에 굴러다니는 장비를 몇 번 정도 스캔을 떠야 내가 그 장비를 만들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중복 장비 나오면 개빡친다. 아무튼 죽돌이 메타를 절대 봐주지 않는 등쌀겜. 나가기도 싫은 여름 한 번 잠수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근데 이 겜보다 사양 높은 겜도 무리없이 돌리는데 왜 얘만 켜면 PC가 비명을 지르는지 모르겠다.

  • ....... 멀티? 언제가능? 내가 죽기전에는 가능할 것인가...?

  • 친구한테 같이 하자고 사줬는데 플레이도, 반품도 안해줬어요. 혼자해도 재밌어요.

  • 아침은 물고기구이 점심은 물고기구이 저녁도 물고기구이

  • 엄청난 자유도를 자랑하고 할게 많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분위기를 잘 구현한것같습니다. 다만 저같은 길치는 지도도 없어서 길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 왜 30,000원 밖에 안받냐 쒸발럼들아 더 받아라

  • ㅈㄴ무섭네 진짜;

  • 이거 안한 흑우 없제? 이건 ㄹㅇ 돈값이상함ㅋㅋ

  • 아니 이거 멀티플레이가 없는 건 제작사가 돈 욕심이 없는 건가? 멀티 나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살 것 같은데.. 갓겜임

  • 이 게임이 무섭다는 생각을 들게한줄은 몰랐는데. 항상 새로운 생명체 만나고 새로운 제작 해금될때마다 감탄했다. 너무 좋은게임이었던거같다. 난 제목만 지나가다 얼핏 본 거 같아서 바다 물속 게임??정도로 기억하다 스팀에서 빌로우제로(아직안함. 평보니 기대안하는게 나을듯)랑 세트로 팔길래 사놓기만 했는데, 내가 완전 어릴때 동네 마을 골목을 누비던 꼬맹이때. 세상을 처음 배워가는 느낌이 들게해줬다. 실제 내가 존재하는 다른 세계를 배우고 탐험하는 기분들게하는 개십킹갓겜이엇다. 개엠창 k좆창렬게임에 젖어있어서 "내가 나이가 먹어서 게임이 재미없어졋나?" 라고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이 게임을 해보고 내 몸이 반응하는걸 알았다. 오히려 "이 뒷 부분에 또 어떤 컨텐츠가 있을까?" "혹시 컨텐츠를 벌써 다 소모했으면 어떡하지??" 내심 생각이 들기도 했다. 쉬는날에만 아껴서 몰아서 플레이하다 결국 지금 막 다깨버렸다. 엔딩후에 올라오는 브금이 참,,, 시모스 처음만들때, 사이클롭스 만들때, 프론슈트 타고 처음 레비아탄과 싸웠을때.... 오랜만에... 정말 상당히... 오랜만에 뭉클하게 너무 재밌었다.... 잘.. 가....

  • I hate the open sea irl. After playing this and facing my fears, nothing changed. 10/10 나는 탁 트인 바다를 싫어합니다. 이것을 플레이하고 두려움에 직면한 후에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10/10

  • 심해공포증 ON

  • 멀티....

  • 원래는 심해 좋아해서 심해다큐같은 것도 자주 찾아보던 사람인데 이 게임을 하고 없던 심해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분명 후레쉬는 키고 있는데 빛이 반사 될 것이 없어 끝없는 암흑 속으로 내발로 직접 걸어가야되는 그 상황이 진땀흘리게하고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거대 물고기의 공격은 나를 기절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남들은 잠수함 다 만들고 나면 안무섭다는데 그냥 무서워요...... 매순간 매시간 무서워요 잠수함 다 만들면 안무서울까봐 꾹 참고 했는데 만들어 타고다녀도 무섭다는걸 알게 된 이후로는 차마 켜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 유려한 그래픽, 신나는 탈거리 자원이 합쳐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작은 불만은 있지만 내가 했던 해양 생존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했던거 같다 업적 클리어, 행성 탈출하고 1년 이상 안했었는데 다시 한번 해보려 한다 당신들도 해보기 바란다. 인생 제일 잼있는 게임은 아닐지라도 10위 안에는 누구나 들어갈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심해공포증만 없다면...

  •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않던 내가 문득 스팀여름할인 추천을 받고 구입해서 컴퓨터도 새로 산김에 조금 해볼까 하다가 정신없이 뒤도 안 보고 100여시간을 즐겼다. 길게 쓰자면 한없이 길게 쓰게 될것 같아서 아주 간략히 요약하자면, 강력한 하우징이 가능한 자유도 높은 생존어드벤처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수많은 요소로 당장 생존이 급선무인 상황이 이어지며, 그 흔한 지도 하나 없이 망망대해에서 물과 음식을 얻어야 한다. 다행인건 만능 제작기가 갖추어져 있는 구명정 하나가 있다는 정도? 하지만 재료와 지식을 습득하는건 온전히 플레이어의 몫이다. 이 게임은 연식이 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과 사실성이 높아 어떤 게임보다도 이 세계에 들어온것처럼 몰입하여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개발자는 플레이어가 온갖 어려움이나 싱글게임의 한정된 콘텐츠때문에 힘들고 지칠때쯤 '야 이런것도 있는데 해 보지 않겠니?' 라는듯이 구미가 당기는 요소들을 보여주며 게임을 좀처럼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1회차부터 엔딩안보고 건물 부수고 짓고 온갖 요소 수집하며 100여시간을 만들거 대부분 만들고 수집한 나도 참 독한 놈 같다. 아마 또 다시 이런 게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 몸이 되겠지.. 아직 안해본 사람이 있다면 한번은 꼭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탈출이 목표지만 탈출하기 싫어지는 게임 바다 한 가운데에 플레이어를 던져두고 "알아서 탈출해봐." 라는 식의 전개로 어찌보면 불친절해 보일 수도있지만 정말 플레이어가 살기위해 조금씩 탐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토리의 진행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알려준다. 따라서 스토리와 생존요소의 밸런스가 정말 잘 잡혀있어서 몰입하기에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도 넓은 바다의 탐험요소가 정말 많은것이 마음에 들었음.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생존 게임을 원했다면 꼭 해보기를 추천함.

  • 엔딩을 보는동안 지금까지 자원채집 노가다를 하던 나의 모습들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는데... 황홀하기 짝이 없구나..

  • 없던 심해공포증을 만들어주는 게임

  • ㅈㄴ 재밌네

  • 겜은 너무 재밌는데 심해로 들어갈수록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진행을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 실제 심해가 아니라서 별로 안무서울 줄 알았는데 사운드도 너무 실감나고 레비아탄 마주쳤을 때 심장 멎는줄 알았네; 사람 찢기고 좀비괴물 갑툭튀 하는 게임은 잘할 수 있는데 바다는 진짜 못견디겠다ㅎ 언젠간 깨겠지..?

  • 인생에 도움을 줌

  • 뭐가 많아서 좋아요 그리고 단점은 뭐가 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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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나 재밌읍니다 무조건 하십쇼 잠깐 질릴 때 스토리 진행 하면 그 때 처음 하는듯한 존나 재밌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레비아탄 ㅅ발아

  • 꿀잼

  • 잘 만들어진 해양생존게임 심해공포증이 생긴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아크서바이벌 하면서 이미 겪은 것이었음;; '레비아탄'급의 거대 생명체가 아니면 칼질 해주면 도망가기 때문에 용기를 조금내서 경험이 쌓인다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간단 팁 >> 1. 서브노티카에는 '콘솔'이 있다 (쉽게 치트) 만약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다면 절대 쓰지 말 것 콘솔을 쓰는 순간부터 도전과제 달성이 안됨 2. '추적자 이빨'은 미역줄기 많은 곳에 사는 '추적자'가 금속 물어서 옮길 때 바닥에 떨어짐 (강화 유리 재료) 3. 주변이 어둡거나 길이 복잡한 통로 (로스트리버 → 용암지대 가는 통로)에 '미역 열매' 심어두면 빛이나서 길 찾기도 좋고 조명으로도 좋음 4. 플로터 섬 (부유 섬)에 최대한 빨리가서 탐사를 끝내면 편함 (초롱열매, 다목적 주거용 방, 실내 재배기, 야외 재배기 등)

  • 웬만한 스토리 생존게임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엔딩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다만 게임이 귀찮음을 좀 유발하는 면이 있습니다 먼곳 까지 왔는데 뭐를 들고 여기를 와야한다던지, 쟤료 하나가 모자라서 다시 심해 깊은 곳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생길 때 여러모로 귀찮고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천생 노가다꾼들은 그 왔다 갔다 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즐겁고 새로운 생물을 발견하고 스캔해 나가며 도감을 채우는 것도 나름의 포인트라고 생각 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추천 합니다 다만 스토리 미는게 전부인거 같아서 엔딩 이후에 할게 없는 게 조금 흠 이긴 하네요 아무튼 진짜 강추잼 DLC하러감 ㅅㄱ

  • 하루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31.000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프라운슈트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의 싸움이다.. 그찐 따같던 주인공이 맞나? 진짜 프라운슈트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시모스, 시글라이더탔는데 왕같은존재인 프라운슈트 타고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 나를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사이클롭스 불났을때 노래부터 거대만나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사이클롭스앞에 유령 레비아탄 날라오는 거대한 걸 프라운슈트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방어막모듈이 없다면 사클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서브노티카 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온배터리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개만들었는데 진짜 용량5배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PDA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껴안고기왜욕하냐 귀여운데 강아지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 용암지대에 유령 사신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해룡레비아탄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PDA에 나오는 신급괴물임?- 프라운 사클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타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사이클롭스 프라운슈트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용암지대그라서 계속가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쓰브 프라운슈트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처음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서브노티카는 진짜 게임중최거명작임..

  •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개 쫄면서 플레이 할때가 ㄹㅇ 재밌음

  • 심해 공포증 이겨냄ㅋ

  • 심해 공포증 유저입니다. 재밌네요. 지렸습니다.

  • 5시간 한 거 날아감ㅋㅋ 저장 꼭 누르세요..

  • 재밌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바닷속이라는 환경 특성상 이동의 제약이 크고, 현재 목표를 명확하게 알기 힘들어서 너무 힘들었음.. 원래 크래프팅 게임은 모든 컨텐츠를 바닥까지 핥으면서 하는데, 이건 지도 없음 + 복잡한 길 + 느리고 불편한 이동 콜라보로 플레이 내내 너무 피곤했고 중반부터는 엔딩이나 빨리 보자는 식으로 대충 밀었음 근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게 게임하니까 오히려 엔딩때 더 만감이 교차하고 감정이입됨ㅠㅠㅋㅋ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고 재밌었음. 파밍+크래프팅, 신비한 분위기의 바닷속 뷰+생명체+스토리 모두 만족스러움 다만 나처럼 빠른 템포의 진행과 이동속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현기증날수도..

  • 진짜 재밌는 게임인데 VR기기 샀다고 이거도 해볼려는 사람이면 안사는거 추천함 오큘러스 컨트롤러는 제대로 지원도 안되고 다른 컨트롤러 써도 상하 움직임 직접 모가지 돌려서 조작해야함 진짜 화면만 VR기기로 볼수있다 수준밖에 안됨 그거조차도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긴 함

  • 아니 어떤 용같이 생긴 물고기가 너무 무서워서 프라운 슈트로 드둘겨 팼는데 안움직임 이거 버그임?

  • 레비아탄무쪄웡

  • 엄청 재밌었어요. 갓겜이에요.

  • 사놓고서 손도 안대다가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달림. 처음에 무서웠던 심해도 익숙해지니까 괜찮았음. 무엇보다 프론 슈트 만들면 그냥 무서운게 사라짐ㅋㅋ 진짜 ㅈㄴ재밌다 게임 ㄹㅇ 후속작 나온다던데 잘 나왔으면 좋겠다 ㄹㅇ

  •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깔끔한 그래픽, 소소한 깝놀(?)요소 등 이 게임은 매우 신박하다고 볼 수 있었다. 매우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들 중 하나

  • 없던 심해공포증이 생겼습니다

  • 재밌어요

  • 쫄보는 하지말것 8시간 심해공포증으로 GG선언

  • 이미친 심해 게임... 너무 무서워서 겁쟁이마냥 주변만 도느라 시간 다썻어요... 레비아탄 너무 무서운것임..... 근데 나 구해주러 온대매... 와준대매.... 왜 너네끼리 샌드위치먹어... ㅠㅠ

  • 생존이 힘드냐? no 광물채집이 재밌냐? no 모험떠나는것이 설레냐? no 스토리가 재미있냐? no 풍경이 아름답냐? yes

  • 살려줘

  • 조금 무섭긴 한데 너무 재밌어요! 제가 유일하게 엔딩은 본 게임!! 눈물납니다. 고민중이신분들 꼭 사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퍼음에는 모드, 공략 없이 하는게 재밌어요~ 모험을 떠나보세요~~

  • 초반엔 재밌는데 불친절하고 어려워서 짜증이 남

  • 너무어려워요...ㅠ

  • 멀티만 되면 내 최애겜 1위 인데 멀티가 안됨

  • 비슷하게 바다 속 탐험하고 헤엄치는 게임인 ABZU를 할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이 게임은 멀미를 너무 심하게하네요... 방사능 지역이나 심해로 가면 공포스러운데, 그 공포감과 멀미가 합쳐지니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서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3D멀미가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25분밖에 플레이하지 않아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처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퀘스트 형식으로 가이드를 마련해뒀으면 어떨까 싶네요.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식량을 어떻게 구하는건지도 모르겠어서 불친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게임이 굉장히 재밌어보여서 구매했던건데 멀미를 너무 심하게해서 저는 더 하고싶어도 못할 것 같네요 ㅠㅠ

  • 멀티모드 좆버그 심하긴 한데 진행 막히면 치트로 어찌저찌 넘겨서 결국 엔딩까지 봤음 친구 없으면 절대 못하겠다.. 나름 재밌었고 심해보단 오로라호 근처가 제일 무섭더라

  • 동굴거미 시발 손나 징그럽네...............

  •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전능하신프라운슈트여영원한빛으로날인도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 기대한만큼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 사신아 그만와

  • ㅈ같은 겜 의무감으로 엔딩봄 엔딩 비율 13퍼밖에 안될만함 공략 보고 해야 스트레스 그나마 덜 받음

  • VR 공포장르 좋아하시는분들 강력 추천! 이미 과거에 이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적이 있지만, VR을 구매하면서 다시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하프라이프 알렉스를 뛰어넘는 최고의 VR게임성을 제공하며, VR 특유의 몰입감, 현장감, 어두운 심해의 공포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VR 게임입니다. VR을 가진 유저라면 고민할 필요없이 구매하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특히나, VR서브노티카에서 시모스, 사이클롭스, 프라운 슈트 등 탑승물을 탔을 때 제공되는 시야가 정말 현실감 좋았습니다. 주의할 점은 기본 VR 조작감은 정말 불편하기때문에 별도로 모드를 설치하세요. 그렇게하면 완벽히 VR 게임으로 탈바꿈합니다. 대략적인 플레이 타임은 약 여유롭게 30시간이면 게임의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바닷속 풍경을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VR 멀미가 심한 유저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 특성상 급박한 화면전환, 흔들림 등) (멀티로도 즐길 수 있지만, 멀티로 하게 될경우 게임을 레거시버전으로 재설치해야하는데 이렇게하면 VR을 사용할 수 없게되고, 컨트롤러 바인딩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아, 조작이 제대로 되지않고 VR 호환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한 키보드나, 컨트롤러 호환도 역시 안됩니다.) 멀티로 할 계획이 있으신경우, 반드시 PC버전으로 실행해서 즐기세요. VR 권장사양 (개인적인 생각 + 바닷속 그래픽이 깔끔하게 보이기 위한 사양) 게임 풀옵션(게임 내 VR 렌더링 해상도 100%), 목표 프레임 60FPS, VR 렌더링 해상도 상옵(퀘스트2 버데탑 High) CPU : i5-12400 이상 GPU : RTX 4070 TI (RTX 3090 TI) 이상 RAM : 32GB 이상 권장 PC와 무선연결된 VR (게임이 VR 컨트롤러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드가 있으므로 유선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것보다 사양이 낮아도 작동하지만, 그래픽카드에 따라 VR 그래픽 렌더링을 많이 낮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배드씬 있으니깐 꼭 사서 보셈ㅋ

  • 나는 타임캡슐에 좋은거 넣어줬는데 다른 사람들은 쓰레기 버려놓은거 나한테 줘서 개빡침

  • 멀-티

  • 괴생물체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파밍하는 것도 재밌고 내 기지 설치하는 것도 재밌음... 근데 멀티 내줘~!!

  • 길치는 좀 힘든데 할만합니다

  • 게임이 준내어렵고 초반 설명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알려주는거라곤 소화기로 우클릭을 눌러 화재를 진압하라는것밖에 없었음 뭐 그래도 처음 20분 수집 좀 하다보니까 재미있을것 같긴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환불함

  • afdfsd

  • 나는 모드 받아서 멀티로 같이 했는데 10년전에 나온 게임 치고는 매우 그럴싸했다. 그래픽도 촌티나진 않고 조작감도 나름 괜찮은편. 다만 생존게임이면서 집도 못 만들게 하는 게임이라 초반에는 아이템이 넘쳐나 정신이 없었다. 싱글로 혼자 하면 잠올듯한 분위기라 바다 생물들도 그닥 무섭다고 느껴지지 않아 긴장감이 없는 게임이긴 하나, 이래저래 잘 만든 게임인건 확실하다.

  • 그래서 오프라식스대학살은뭐고 왜도대체왜 빌로우제로는 망겜인건데 으으아아아앙앙ㅇ 내시모슸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돌려내으으아아아앙아아ㅏㅇ아아ㅏ아아앙아ㅏㅇ아ㅏ앙아아ㅏㅇ아아아아ㅏㅇ

  • 3d멀미게임 중 최강입니다. 1인칭에 물 흔들림에 참고하려다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꺼버렸어요. 설정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 바닷속을 탐험하고, 기지 건설하는 재미가 있는 매우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다. 낮은 해수면은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평화롭지만 조금만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면 무시무시하고 컴컴한 바닷속과 생명체들로 인해 긴장감이 매우 넘친다. 또한, 플레이어 보다 먼저 온 동료들의 숨겨진 스토리를 찾는 재미를 추가해 단순 크레프팅 게임이 아니고 엔딩이 있는 게임이란 점도 마음에 든다. 아직 엔딩을 보지는 못했지만, 추가로 속편을 구매할 만큼 매력적인 게임이다. 바닷속을 탐험하거나 기지 건설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 매우매우 재밋습니다 잠시했는데도 계속하게 되네요

  • 평가에 있는 겜불감증좌 평가 보고 샀습니다.완전 딱 제 상황이었거든요. 총평은...지독한 겜순이 인생 겜 탑 10에 들 정도로 재밌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게임(제발 해줘). 평소에 바다의 공포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좋아했었는데, 그 두 가지 감정을 게임 안에서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제작물이 해금될 때마다 더 멀리, 더 깊이 갈 수 있어질수록 뿜어져 나오는 도.파.민. 아무튼 추천임.... 세일할 때 잡숴봐.....

  • 멀티불가, 수많은버그, 기타 등등 너무하고 싶게 만드는 게임이네요

  • 와! 갓겜!

  • 재밌어요~ 별 기대없었는데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것 같아용 굿굿

  • 내 시모스 씨발아

  •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잘 만들어진 게임. 만약 당신이 바다를 좋아하고, 잠수하는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나만의 기지를 만드는것도 재밌긴 하다 (비록 꾸미는 요소들이 적긴 하지만). 하지만 노가다성이 짙은 게임이니 시간이 남을때 하는것을 추천.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나 그 시간에 비례에 결과가 나오는 편은 아니다. 굉장히 느긋이 해야 하는 게임. 음식과 물은 언제나 부족하니 몇개정도 챙겨두도록 하자. 결론: 시간을 때우고 싶으면 살만한 게임.

  • 솔로로 하실거면 시간엄청걸리실거같지만 버그는없을거같으니 추천! 일단 저는 멀티유저라서 멀티위주로 작성합니다! 서브노티카 일단 태그에 멀티플레이어라고해서 구매했어요 ★★근데 실제로 멀티가 안되고 구글에서 니트록스 검색해서 멀티자들은 런처 다운받고 해야해요!!(유튜브에 검색해야함)★★ 근데 멀티 하실거면 살짝 주의하셔야할게있어요!!! 저는 멀티로 31시간했는데 버그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용 힘들게 만들었던 내 장비와 건물이 갑자기 사라질수도있땁니당! 큰 잠수함을 타고 같이가면 마치 스프링을 단듯 뻥~하고 날라갈수도있어요!! 그리고 내 시모스(탈것)를 다른사람이 타면 바로 눈앞에 있던 내 시모스(탈것)가 1000m까지 날라가는걸 발견할수있어요!!!! 그래도 같이 탐험하고 재료모아주고 건물같이만들고 퀘스트깨고 스캔하면서 새로발견하는게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버그는 감안하시고 멀티플레이하시길!!

  • 레비아탄 씹련 때문에 무서워서 접음 ㅅㄱ

  • 시모스 타고 오로라호가는 중이었는데 아래 아이템 있어서 잠깐 내렸더니 레비아탄이 내 시모스 물고감 개sa끼...

  • 재밌긴한데 너무 무서움 레비아탄보고 PTSD나서 다시 못키겠음

  • 본격 심해공포증 만들기 프로젝트

  • [심해의 깊이에 압도당하고 그속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 6년전 유튜브로 봤던 플레이영상 이후로 이 게임을 내손으로 클리어 하기까지 참 긴시간이 흘렀다. 영상으로 보던 서브노티카도 재밌었지만. 모든 스토리라인을 클리어하고 설계도를 찾아다니고, 레비아탄을 피해 도망치고, 시모스, 사이클롭스와 프라운슈트를 타고 펼친 바닷속 모험은 정말이지 즐거웠다. 새로운 설계도가 생길때마다 필요한 재료를 찾으러 다니는것도 즐거웠고. 엔딩으로 향하기 위해 이곳저곳 바닷속을 들쑤시며 탐험하는 것도 즐거웠다. [spoiler] 마지막에 넵튠을 타고 탈출 할때 이상하리 만치 발이 떨어지지 않았고. 타임캡슐에 직접찍은 사진과 준비한 아이템, 메시지를 적을때 드디어 마무리 하는구나 하며 누군가는 이 타임캡슐을 봐주겠지하는 기대감도 남기고 행성을 떠났다. [/spoiler] 출시된지 정말 오래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충분하게 잘 만든 게임이고 과거 어릴적 영상으로 봤던 게임을 시간이 지나서 할까말까 고민하다 구매해서 했는데 역시 후회는 없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 SF 해양 생존 어드벤처 게임. 편의성적으로 불편한 게 좀 많으나, '아우터 와일즈'처럼 미지의 것을 탐구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경이로운 자연 환경 표현 + 다양한 크래프팅 요소 + 갖가지 단서를 통해 알아가는 스토리 라인 + 편의성적으로 불편한 요소들은 모드나 치트로 대부분 보완이 가능합니다. - 크래프팅을 위한 수집 막노동 필요 - 장르 특성상, 또는 의도적인 듯한 불편 요소 (지도 미제공, 수집 요소에 대한 단서 등) - 심해, 미지에 대한 공포 (처음엔 100미터만 내려가도 무서운데 나중엔 심해까지 거뜬히 내려갑니다)

  • Nitrox 멀티 모드로 했읍니다. 원래 싱글 게임인데 모드로 멀티 하다보니까 ㅈ버그 진짜 많앗어요. 근데 그거 감안하고도 ㄱㅊ고 재밌는 게임은 맞습니다. 세일할때 사면 돈 안아까움 원재야 다음번엔멀티공식지원겜으로 같이하자..

  • 솔직히 만든건잘만들었지만 편의성패치가 좀더많이필요해보임 맵도모른상태로 길찾는것만총합 12시간쓰는게임 후반갈수록 난이도상승 하지만 갓겜인건맞음 굿굿

  • 이전에 플레이 해보고 이번이 3번째 심해 탐험. 3번째 플레이 하는거지만 그래도 시각적, 청각적 공포가 무시 못한다. 특히나 사신 레비아탄 이새끼는 목청이 진짜 게임 최강인듯. 그래봐야 칼질 몇번으로 참교육 시켜주면 다시 나오지 않으니 그건 좋은듯. 시리즈 첫번째 작품이지만 두번째 작품보다 더 잘 만들었다. 스토리도 나름 이해하기 쉬운편. 바다 좋아하고, 탐험 좋아하면 할인할때 꼭 한번 해보길 바랍니다. 추천!

  • 적당한 심해 공포는 이 게임을 몰입하여 재밌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미래형 구조물과 탈 것 을 직접 만들고 심해를 탐사하는 재미,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 까지 멀티만 제대로 해준다면 완벽할텐데.. 그래도 혼자서 몰입해서 하기 아주 좋습니다 심해공포증 심한 사람은 엔딩 못 볼 수도 있으니 주의 할 것.

  • 스토리 갓겜! 장점 1, 스토리 스토리는 완벽한 게임, 게임을 진행을 하면서 성장에 막히지만 않는다면 스토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연출 또한 잘 만들었다. 그외 서브스토리들도 재미있다. 2. 비교적 쉬운 난이도 다른 생존 게임에 비하면 꽤나 쉬운 난이도였던 것 같다. 초반 몇시간만 하면 빠른 이동수단이 생겨 진행이 빠르고, 다른 이동수단들도 후에 집을 이사하던가, 자원을 많이 캐야하는 등 맵이 넓은 단점을 잘 보안 해 놓았다. 자원도 다시 리젠되지 않지만 진행함에 있어 전혀 부족하지 않다.(나처럼 자원별로 층 만들겠다고 뻘짓만 안 하면) 3. 다양한 즐길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물고기를 잡아서 어항에 키울수 있고, 스다듬을 수 있는 물고기도 있다. 식물도 키울 수 있다.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키워도 되지만, 예쁜 식물을 심어서 관상용으로 써도 된다. 건축 또한 장식품들도 모으는 재미가 있고 자신만의 집을 짓는 다는 재미도 있다. 그외 스캔, 물고기 도감, 서브스토리 등 볼거리가 아주 많다. 단점 1. 버그 초중반에는 이동수단 탑승 시점 버그, 끼임 현상 게임 진행에 있어 방해가 되는 버그가 그리 없었다, 그런데 후반쯤 가면 뭔가 게임을 급하게 만든 것 처럼 버그가 많이 나온다, 크게 손해보게 텔포를 걸어다니는 이동수단 타고 가면 고장이 나는 버그가 있었다 이 버그로 내 2시간을 날려먹었다. 2. 심해공포증 심해 탐험 게임인 만큼 바다 깊은 곳으로 많이 들어간다. 초반엔 수심이 낮은 곳 밖에 없어 못 느꼈지만 후에 1000m까지 내려가야한다하면 정말 무섭다, 내려가는동안 아무것도 안 보이고 끝이 어딘지를 모르는 곳을 달리고 있으면 괜히 무섭고 속이 울렁거린다. 그리고 심해로 갈수록 분위기 자체도 무서워지고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물고기도 늘어나 없던 심해공포증도 생기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맵 끝인줄 모르고 내려갔다가 끝임없이 내려가고 유령 레비아탄이 나에게 올 때가 제일 무서웠다. 3. 공략 이건 개인적인 단점인데 공략없이는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정 자원을 얻어야 하는데 이걸 찾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지역 또한 신호기를 해놓아도 길 찾기가 어려워 해매게 된다. 그리고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게 추적자 이빨을 모아야하는게 있었는데 얻는 방법을 알려주지를 않아 처음에 공략없이 진행하다가 맵끝으로 가는 바람에 다 잃고 맨탈 털려서 세이브 날리고 처음부터 한 적이 있다. 그래서 2트엔 지도와 재료 위치들을 찾아봤다. 추가적으로 이게임은 멀티가 안 됩니다. 만들 생각도 없다하니 기대ㄴㄴ(아쉽) 결론 스토리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해공포증이 있다, 리젠 안 되는 파밍게임은 싫다, 산소에 시달려 왔다갔다 하는게 싫다 등등 아주 싫어하는 이유가 많겠지만 게임에 있어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 분들, 파밍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4일동안 즐겨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지도 시스템을 일부러 만들지 않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압도적인 그래픽아트를 보여주네요 "바다"라는 행성이 상상으로 표현 된다면 이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진심은 행성에 남겨두고 왔으니 꼭 누군가 찾았으면 하네요

  • 직접 플레이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닷 속 심해 및 생물 표현을 압도적으로 잘 해놨다. 대략 100미터 지점부터 햇빛이 급격하게 안 들어와서 푸르면서 어두워지는 그 느낌은 진짜 리얼 심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였다. 게임 속이지만 다양한 해저 생물들과 물고기들도 있고 위험한 종인 육식류도 기깔나게 표현을 잘 했다. 기본적인 게임 모드가 여러 개가 있는데 역시 물 속 플레이 답게 산소를 기본적으로 신경써야 하면서 체력과 수분, 포만감을 충족시켜서 플레이 하는 기본 모드(죽어도 되살아남)와 한번 죽으면 그대로 게임오버 되어 새로 시작해야 하는 하드코어 모드, 제한적인 부분 없이 탐험이나 기지 건설만 하고 싶다면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모드까지. 한글화가 좀 발번역이 몇개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들어 맞는 편이고 어찌됬던 게임성 자체는 판타스틱하나 아쉬웠던 부분은 일단 게임의 지도가 없다는 점이였다. 보통 게임 같은 경우 자기가 위치하고 있는 필드나 전체적인 지도를 미니멀하게 띄어주는 데 이 게임은 역시 불친절 탐험 게임이라 그런건 없다. (넥서스 모드에서 다운받는 법이 있다고 하는데 그거 1시간 찾아보다 도저히 못해서 결국 지도 없는 채로 플레이했다) 물론 이 게임성의 방향이 직접 탐험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그렇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어찌됬던 직접 플레이하는 입장으로써 지도가 없는 점은 매우 불편했다. 다양한 해저 지형에서 내가 어디있는 지 몰라 결국 해메다가 베이스캠프로 돌아오기 일수. (다행이도 베이스캠프는 화면 상에 표시해줘서 돌아오는 데는 지장없다) 그거 하나 빼면 진짜 이 겜은 갓겜 반열이 맞다. 기본 모드로 하다가 결국 크리에이터 모드로 여러 생물과 이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쭉 따라가 봤고, 보스급의 심해 생물들도 관찰한 뒤 역시 게임의 최종 묘미는 꾸미기. 이 게임은 해저 기지를 자유자재로 건설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 After playing the game, I became desperate for multi-mode. I didn't have much fun when I played alone. It would be a good game if multi-mode was possible. However, the game is a failure because multi-mode is not possible.

  • 이 게임이 얼리로 출시된게 2014년...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게임은 내 마음 속 게임 순위 불변의 1등이다. 수많은 게임을 하다가도 성에 차지않으면 1년에 한두번씩 다시 이 게임을 찾는다. 그리고 이미 끝장을 본 게임인데도 할 때마다 처음부터 엔딩까지 다 보게된다. 마치 처음하던 때와 같은 몰입으로. 후속작인 빌로우제로는 구매했지만, 한번도 30분 이상 플레이 해본적이 없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다, 애초에 재미를 논할만큼 플레이하지도 않았다. 그저 전작이 너무 완벽하게 끝을 맺었기에, 더 이상의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은걸지도 모르겠다.

  • 혼자서 엔딩보기까지 너무너무도 길치여서 난이도가 쫌빡셋습니다(겁쟁이엿던것도 한몫함).... 방향도 사실 차라리 동서남북 하고 영어인거하고 두개 다 지원햇으면 하는 바람이엿고 무엇보다도 많이도 아니고 한 4명까지만이라도 같이 가능햇엇으면 좋겟을정도로 솔찍히 자원도 많이들고 뭔가 소소하게 대화하면서 꾸밀 요소도 잇는대 그걸 혼자서 하고잇으니 막막하기도 하더라고요.. 현실에서도 모르는길이면 5분거리를 1시간이상 소요하는 저로서는 그나마 유트브 지도 보면서 햇습니다 ㅠㅠ 멀티내면....지금보다 매출 4배는 늘어날수 잇을정도로 재밋는대 솔로만 되니까 다들 존버하는듯....다른 게임들처럼 펠월드라거나..굶지마라거나..이런게임들처럼 "멀티" 나왓으면 좋겟네요... 좀보이드도 멀티 되더구만...최애게임인대 혼자하는건 이미 한번 클리어해서 더하기는 외롭고 멀티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어차피 환불하기엔 200시간도넘어서 본전도 뽑앗고 ㅋㅋㅋㅋㅋㅋㅋ 아깝지 않은게임..멀티나오면 더 좋을게임이라는 정도 의 설명이엿습니다.

  • 스팀덱으로 플레이 - 최적화 잘 되어있음 이 게임에서 그려놓은 바다, 넘 아름다워서 좋았다. 탐험하면서 파밍하여 물건을 얻고 여러 장비들을 제작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다만... 처음에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잡기가 조금 힘들었으며, 지도가 없어서 몹시 불편했다. 결정적으로 내가 매우매우 열심히 만든 내 사이클롭스가 나무 사이에 끼고 뭔 짓을 해도 안빠져서 매우몹시 열받아서 접음

  • 생존게임 중 독보적인 스토리와 컨셉을 가진 갓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을 갖게된 인류가 바다로 이루어진 외계 행성을 탐험하러 가다가 의문의 사고로 불시착한뒤 생존한 주인공이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이게임 만의 확실한 재미가 있음 강추 비공식 멀티 모드도 있으니 만약 멀티를 하고싶다면 참고하도록 하자 멀티 모드로 플레이시 도전과제 달성 또한 가능하다 다만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줄 정도의 심한 버그들이 있고 최신 버전이 아닌 구버전을 이용하기에 가급적이면 본편 1회차를 완료한 후 재미로 해보는것을 추천

  • 마인크래프트 생존모드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주변 동식물이나 광물에서 자원을 채취해 각종 도구나 장비를 만들거나 거주지를 건설하고 탐험하면서 궁극적으로 로켓을 쏴올려 행성을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산소량이 정해져 있고, 깊은 곳으로 갈수록 수압이 강해지거나 어두컴컴한시야 밖에서 포식자의 공격을 받기에 끊임없이 장비를 업글해 활동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고, 플레이 내내 긴장감을 제공합니다. 심해라는 곳의 아름다움과 거대함,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는 게임인데 심해 공포증 문제가 없다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진짜 너무 하고 싶은 게임인데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심해 들어가야 무섭다면서요. 왜 그냥ㅇ 얕은 데서 수영하고 잇는데 그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나요. 왜 자꾸 저를ㄹ 뒤 돌아보게 만드시나요. 진짜.. 너무 하고 싶어요.. 멀티 한번만.. 고기 방패 한 명만..

  • 스토리 주인공(플레이어는) 오로라호에 탑승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오로라호가 행성 4546B 궤도에서 스윙바이를 하던 중 원인모를 선체파손으로 추락하게 된다. 살아남은 주인공은 공격적인 해양생명체를 피해 다른 생존자의 흔적을 찾고 오로라호의 잔해도 뒤적이며 폐지를 줍..제작법 파밍도 해가며 점점 이 4546B 행성의 진실에 가까워져 가는 스토리.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보다 기록이나 구전을 통해 '그랬을 것이다'라고 유추하는 방식이 좀 더 흥미로움) 생존 이 게임의 진행방식은 친절하지 않다. 하나하나 찾아나가야 하며 운이 없으면 발견하지 못하는 생명체나 아이템이 있을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알아나가는 재미가 있고 생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물과 식량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바다에 널려있긩). 무기와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점점 생존 베테랑이 되어가는 자기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며 초반에 피하기 급급했던 공격적인 거대 해양생명체도 결국엔 ㅈ밥이 되리라. 건축 주거지건축기와 재료만 있으면 건축이 어렵진 않다. 건축물의 내구도는 마이너스만 아니면 되는듯. 대형실에 외계생물 격리시설을 지으면 다목적 주거용 방보다 해초를 더 많이 심을 수 있다. 2, 3층으로 건물을 짓고 외계생물 격리시설도 함께 올리면 바닥에 심을 수 있는 자리는 늘지 않지만 바닥 없이 위로 물고기들이 넓은 공간에서 수영할 수 있어서 보기 이쁨. 벽걸이 화분에 복셀관목 심으면 예쁨. 벤치를 만들고 앉아있으면 수분과 영양분이 감소하지 않는듯하다.

  • 처음에 이 게임을 접하면 좀 불친절할 수도 있다고 느낄 수 있음. 진짜 대략적인 것만 알려주기 때문. 하지만 갠찮다! 어렵지 않게 만들었다! 주변을 살살 헤엄치다보면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여기저기 필요한 것들을 잘 뿌려 놓았다. 다만, 깊은 곳에 들어갈 수록 죽을 수 있다는 긴장감, 공격적인 생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스릴 도 즐길 수 있다. 집을 꾸미는 것도 잘되어있고 빌로우제로보다 산호를 채집하여 기를 수 있는 숫자가 많아서 꾸미기 좋다!

  • 진짜 존x 재밌게 함, 정말 잘만든 게임이고 돈있으면 후속작 할 듯, 심해공포증이나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하지 마셈. 한동안 빠져서 정말 재밌게함, 탐험하면서 심장 두근거리고 진심 개추

  • 진짜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심해의 공포와 고립된 분위기, 그리고 탐험의 재미를 잘 살렸고 그래픽 자체로는 압도적인 건 아니지만 막상 탁 트인 바다와 산호초, 그리고 생물들을 보면 압도를 느낌. 특히 레비아탄급 생명체들은 존재 자체로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무섭게 만들어줌. 정가로 사도 후회 안하는데 반값세일 자주하니까 세일할때 구매하는 걸 추천

  • 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자원 내놔

  •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 되게 재밌어요 근데 너무 어려워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퀘스트 식이 아니고 제가 다 알아서 해야해요..... 게임 잘 못하는데 신호기 못찾아서 2시간동안 헤매다가 그냥 새로 게임해서 겨우 찾았어요.. 진짜 0부터 시작하는 게임이라 저같은 사람은 공략이나 유튜브 없이는 절대 못깰것 같아요 (물론 본다고 해서 깰 수 있을 것 같다는 건 아닙니다..) 9시간 플레이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어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블로그 볼 때마다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따지고 싶어요 진심 화 잔뜩 남 근데 재밌어서 용서되긴 해요... 개열받음 멀티고 뭐고 나같은 게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잡이 모드가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뭘 찾아야 하는지.. 그게 대강 어디쯤 있는지........ 알려줘 제발 진짜로

  • 의외로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마치 퍼즐처럼 스캔을 통해 조각 조각 모아 더 나은 장비들을 만드는 재미, 더 깊이 나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낮과 밤에 따라 변화 무쌍하게 빛나는 물고기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고요. 생존도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재미가 아주 탁월하지 않을 뿐이지 흠 잡을 데 없는 게임으로 현재도 즐기고 있습니다.

  • 겁많은 나도 엔딩까지 봤음.. 처음 심해 들어가는 것만 무섭지 몇 번 지나다니면 아무렇지 않음 나를 공격하는 놈은 나도 공격할 수 있어서 레비아탄 다 잡고 쾌적하게 항해함 뭘 해야될지 몰라 한참 헤메서 플탐이 좀 늘어졌지만, 탈출로켓 쏘기 전 관광하느라 보낸 시간도 많음 2회차부터는 뭘할지 아니까 재미가 한참 반감될 듯

  • 하나의 게임으로 차례대로 해양생태계 모험 힐링게임 - 오픈월드 크래프팅 생존게임 - 공포게임 - 갓겜을 전부 체험하는 가성비 만점게임 영상미가 뛰어나고, 생물군이 다채롭다. 파밍하는 재미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나름 볼만하다. 다만, 스토리진행이 조금 불친절한점과 가끔생기는 버그, 어딘가 약간 조악한 편의성 및 최적화가 아쉽다

  • 재미있어요. 멀티가 되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심해 공포증이 있으시면 게임을 피해주세요. 없던 심해 공포증도 생길 뻔 했어요.

  • 전형적인 생존게임 다 좋은데 단점은 크게 2가지로 같은 종류 아이템도 따로 분류하는 것과 너무나도 불친절한 진행 이 2가지가 쥰내 답답한데 이거 빼곤 다 괜찮고 재밌음 중반부 정도? 가면 없던 심해 공포증 생길 수도 있음(기괴한 적대 몹의 등장과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 노래 틀고 시모스 타니까 무슨 드라이브 하는 것 같은 느낌듬ㅋㅋㅋㅋㅋ

  • 처음 게임 시작했을때 살짝 어려움이 있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게임에 대한 흥미와 자유성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충분한 사람들 한테 추천하는 게임 입니다

  • 예전에 엑박 게임패스 구독했을 때 엔딩 봤는데 다시 해도 재밌네요. 기지건설은 솔직히 2탄이 나은데 1탄에도 대형기지 들어오고 그래서 전체점수는 1탄이 압도적입니다. 길치는 나침반 있어도 고통받으니까 걍 지도모드 까는 게 좋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버그가 굉장히 자주 난다는 점? 물리엔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건지 뭔지 한번 제대로 걸리면 진행이 아예 안됩니다. 씨모스가 레비아탄과 함께 하늘로 승천하는 건 좀 신박했습니다. 3탄 나온다던데 그땐 좀 개선되길..

  • 처음 버그 때문에 시모스가 오로라호로 빨려 들어갔을 때 접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결국 넵튠호를 만들어 올라탔을 때의 성취감은 이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 타임캡슐을 만들면서 그동안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면서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바다황제의 작별인사까지...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 이게임하다가 심해공포증생김 산지오래됐는데 무서워서 진도가 안나감 그래도 드디어 엔딩 다와감 .. 안전한 여울 벗어나면 무서움 ㅠ 무섭지만 한번쯤 해볼만한 아니 한번은 해봐야하는겜. 재밌음 글구 하늘 그래픽이 너무예뻐요

  • 재료 파밍하다 놀라고 건물짓고 밤되면 깜깜해져서 무섭고 또 놀라고 근데 깜깜한데 더 내려가야하는데 긴장하면서 억지로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무섭고 소리없이 갑자기 와서 무섭고 브금도 이상한 무서운 브금 나오면 무섭고 근데 그러다 다시 집에 오면 밝고 안전하고 이쁘고 뽕차서 더 지으려고 재료 파밍하다 놀라고 건물짓고 밤되면 깜깜해져서 무섭고 또 놀라고 근데 깜깜한데 더 내려가야하는데 긴장하면서 억지로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무섭고 소리없이 갑자기 와서 무섭고 브금도 이상한 무서운 브금 나오면 무섭고 근데 그러다 다시 집에 오면 밝고 안전하고 이쁘고 껴안고기 기여웡 뽕차서 더 지으려고 재료 파밍하다 놀라고 건물짓고 밤되면 깜깜해져서 무섭고 또 놀라고 근데 깜깜한데 더 내려가야하는데 긴장하면서 억지로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무섭고 소리없이 갑자기 와서 무섭고 브금도 이상한 무서운 브금 나오면 무섭고 레비아탄 갑자기 쿠워어어어어엉 무서웡 근데 그러다 다시 집에 오면 밝고 안전하고 이쁘고 뽕차서 더 지으려고 재료 파밍하다 놀라고 건물짓고 밤되면 깜깜해져서 무섭고 또 놀라고 근데 깜깜한데 더 내려가야하는데 긴장하면서 억지로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무섭고 소리없이 갑자기 와서 무섭고 뼈상어도 무서웡 브금도 이상한 무서운 브금 나오면 무섭고 근데 그러다 다시 집에 오면 밝고 안전하고 이쁘고 뽕차서 더 지으려고 재료 파밍하다 방심하다 폭파고기 갑자기 나와서 놀라고 건물짓고 밤되면 깜깜해져서 무섭고 또 놀라고 근데 깜깜한데 더 내려가야하는데 긴장하면서 억지로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내서 무섭고 소리없이 갑자기 와서 무섭고 브금도 이상한 무서운 브금 나오면 무섭고 근데 그러다 다시 집에 오면 밝고 안전하고 이쁘고 뽕차서 더 지으려고 하니까 날이 밝아와서 생활리듬 다 망함

  • 멀티 안내놓는 이유를 알겠다. PDA와 나 뿐인, 쓸쓸해야만 하는 스토리라서. 좀 편해지고 정든곳인데 탈출할때마저도 씁쓸함을 느끼라고.

  • 흠... 게임은 재미있는데, 게임의 진행이 너무 느리다.

  • 정말 잘 만든 오픈월드 기지건설 베이스 게임 그래픽도 깔끔하고, 바다의 수중이라는 독특한 환경이 배경이며, 한글 번역도 깔끔하다. 스토리 비중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떡밥은 잘 회수하는 정도. 아쉬운건... 어느 특정 단계에서부터 굉장히 지루해진다는 것. 특히 어딜 살펴봐야하는 지 모른다면 아쉬워진다. 자동화 시스템 같은 게 없어서 모든 재료는 손수 수집하고 가공해야하며, 하나씩 제작해야한다. 이 때문에 똑같은 구간에서 4번정도 게임을 접었었다. 접은 뒤 다시 저장된 게임을 로드하려니 기억도 애매하고 신선하지도 않아서 그냥 다시 시작하는 편인지라... 이번엔 드디어 오랜 숙원을 풀고 클리어를 마치게 된 데에 뿌듯하다. 타임캡슐 시스템이 독특하다. 혹시 관심있는 사람은 F11 키로 평소에 스크린샷을 저장해두길. F12 스팀 스크린샷은 업로드에 호환이 되지 않는다.

  •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했고 저의 방학을 잡아먹은 주범인 게임입니다. 솔로 플레이는 보통 하루를 쏟아부으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이 서브노티카는 지도가 없기에 다른 게임처럼 하루만에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모든 이벤트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따졌을떄 2~3일은 걸렸습니다. 다른 오픈월드 게임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지만 열심히 수집하여 아이템을 제작하고 깊은 심해를 탐사하면서 황홀하게 생긴 생물과 당장이라도 날 죽일거 같은 생물들과 마주하면 이게 게임인지 현실인지 괴수가 달려들어와도 현실이 아닌데 현실인거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할인상태라면 무조건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토리는 보잘것 없어보여도 상당히 재미있고 멀티플레이또한 지원 가능한 프로그렘이 있기에 마인크래프트 같은 제작과 생존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 강추 합니다.

  • 개꿀잼. 중간부터 자원 노가다 귀찮아서 커맨드 좀 썼는데 엔딩볼때 뭔가 더 즐길 수 있었는데 내가 커맨드로 망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임 아 그리고 빌로우 제로는 하지마라 개쓰레기게임 곧 정식 후속작 나온다니 그거나 기다리자

  • 공포자극 하는 환경 이지만.. 완벽한 생존게임! 템을 구하는 방식,템종류들,얻고 만들고 또 찾고.. 아주 잘 구성된 게임 같네요. 심해공포 소리예민 환공포증 등에 많이 예민하신분 들이 하기엔 극복할 부분이 큰 게임.., 고급진데 겜가격이 아주 괜찮은 게임 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후기를 남깁니다. sf영화에 아올법한 비주얼~

  • 진짜 재밌다. 너무 재밌어서 엄마한테 까지 해보라고 하고 싶을정도. 하다가 너무 몰입해서 군대도 해군으로 갈까 고민할뻔 했었다. 장점: 그래픽 그래픽이 좋지는 않다. 좋지 않다는게 택스쳐나 광원 효과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말이지 그래픽 자체는 정말 예쁘게 잘만들었다. 분위기 밝은 그래픽에 비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무섭다. 드넓은 바닷속에 나 혼자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무서운데 깊은 심해로 가면 소름돋게 울리는 여러 소리와 햇빛이 닿지 않아 어두운 물속이 펼처져 공포감이 배가 된다. 게임성 넓은 바다에 흩뿌려진 각종 아이템이나 건축물을 스캐너로 스캔하며 섬에서 탈출한 단서를 찾는것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에 재미가 있다. 건축요소가 잘 되어있다. 심해에 집을 짖고 꾸미는 맛이 있다. 탈것이 존재해서 이동이 지루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 하며 사이클롭스라는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데 거대한 잠수함을 조종하며 정비하고 내부를 꾸며 탐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매력있고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재미있다.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면 유튜브로 스토리 요약을 찾아보길 권한다. 단점: 그래픽 사실상 단점이랄게 없다. 하지만 가끔 택스쳐가 너무 그림같고 이질적인 부분이 간혹 존재하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니였다. 분위기 단점이랄게 없다 사람마다 무서운 구간이 존재 할 수 있겠지만 단점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다, 게임성 탐험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얻어야 하는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 노가다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다. 멀티 플레이가 존재 하지 않는다. 모드를 이용하여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고 바닐라 유저들은 이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쉬울 따름이다. 총평: 외계 바다를 아래 위로 자유롭게 탐험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고 집을 짖거나 탈것을 만들어 쉽게 먼 탐험을 떠나며 생존을 할 수 있는 갓겜 엔딩을 보고도 여운이 남아 잘때 서브노티카 심해 소리를 들으며 잔다.

  • 최고의 공포게임 진짜 프레디 같은 유사 공포겜과는 차원이 다름. 분위기로 사람을 조패는 게임. 졸라 무서움.

  • 여운이 남는 게임. 압도적으로 긍정적 인정. 플레이하기전으로 돌아가고싶은 게임 중 하나... ㅠㅠ

  • 이건 그냥 갓겜입니다. 힐링과 스토리, 컨텐츠며 어느 지루할 틈도 없는 명작. 비록 자잘한 버그가 있을지언정 그걸 다 감안해도 충분히 즐길만하고, 오픈월드임에도 스토리 진행 위주로 한다면 엔딩까지 도달하는데에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 길을 잘 찾거나 빼먹고 안 찾은 아이템을 먹으러 다시 가거나, 지도가 없어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기억 할수 있는 사람이고 탐험하는걸 좋아하고 sf 와 약간의 공포 그리고 약간의 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합니다

  • [스포있음] +엔딩 스포 있음 -처음 작성하는 게임평가- 바다황제 레비아탄은 매우 인상 깊게 남은 생명체다. - 첫 만남 때 텔레파시로 볼 때도 호감이었고 주 격리시설에서 볼 때도 호감이었다. 주 격리시설에서 나가기 전에 말하는 '잘 가세요, 나의 벗이여' 라는 말이 지금도 생각난다. - 엔딩 대사로 이야기 해준 이제 당신은 별들 속으로 사라지고, 나는 모래 속으로 사라집니다.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 역시... 함께 할 것입니다. 라는 말이 정말 기억에 남았다. 엔딩을 보기 위해서 새벽까지 대기하다가 봤다. - 산호등 레비아탄과 더불어서 호감으로 남은 친구. - 새끼 바다황제 레비아탄이 탈출 넵튠을 만들고 나서 다시 주 격리시설 포탈 근처로 방문할 때 안보이는 게 은근히 뭔가 아쉬웠다.. (게임이지만 PDA에 적힌 바다황제 레비아탄에 설명처럼 주변에서 다 같이 몰려다니는 것을 구현 했었다면.. 이라는 아쉬움이 컸다) 껴안고기는 생각했던 외형보다 귀엽지는 않았지만, 매번 보다 보니 지금은 귀엽다. - 하지만 기지에서 제작기 사용하려고 클릭할 때 앞에 와서 상호작용되는 것은 귀엽지 않았다. - 작별 인사 하기 라는 상호작용이 정말 기억에 남았다. 공간도약자 때문에 용암지대에서 결국 치트를 쓴 게 매우 아쉽다. - 용암지대에서 공간도약자 3마리 때문에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치트를 쓰고 간신히 외계 지열 발전소와 주 격리시설을 발견했다는 후기... - 공간도약자 1마리는 버그인지는 몰라도 외계 지열 발전소 입구 쪽에 멈추는 버그가 걸렸는지, 지열 발전소 내부에서 고통을 줬다. 워프당하고 PRAWN 슈트가 갑자기 바닥에 처박혀서 진짜 난감했었다. (구출성공함) - 공간도약자 때문에 치트를 썼지만 다시 한번 플레이를 해서 업적을 열어볼 생각이다. 해저 보행자 레비아탄을 마주친 적이 없다. 그래서 매우 아쉽지만 찾아볼 예정이다. 선구자들에 안식처도 본 적이 없다. 찾아볼 예정이다. 유령 레비아탄(성체)은 마주친 적이 없다. 찾아볼 예정이다. 주변에 서브노티카를 하는 친구가 없어서 맨땅 헤딩으로 6년 전 기억을 더듬으면서 플레이했다. - 오로라 호 들어갈때와 사이클롭스를 타고 용암지대를 가는 법은 도저히 몰라서 유튜브를 참고했다. 위험에 대한 공포가 커서 먼저 회피했기에 레비아탄들 에게 시모스, PRAWN 슈트로 고통받은 적은 없다. 사이클롭스는 유령 레비아탄(아성체) 에게 고통받았다. ㅡㅡㅡㅡ 생존 게임은 서브노티카가 처음이라서 사이클롭스로 전구지대 - 잊혀진 강 - 용암지대 (입구) 까지 가고 돌아오는 데 컨트롤도 부족하고 배터리 관리를 처음으로 해봐서 파워 셀 배터리만 35개를 저장고에 들고 다녔다. 전반적으로 게임을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귀찮기는 하겠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상관없을 것이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타임캡슐을 총 4개를 열어봤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1개가 있다. 게임에 일부분처럼 작성해 준 분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이름 모르는 외국인 분 고마워요. DAY 34 님 - 타임캡슐 사진은 그동안 부화시킨 알들에 친구들을 넣고 아이템은 실용적인 것을 넣었다. (토끼 가오리, 레이저 절단기, 젤주머니 포자) 기지 주변에 풀어둔 추적자들이 1,2번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 모습도 귀엽다. 알을 발견한다면 부화 시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진짜 매우 힐링 된다 - 그동안 모래상어 20마리 이상, 추적자 20마리 이상, 폭파고기 10마리 이상, 그외 물고기는 다 합쳐서 30마리 이상 살아 움직이는 생태계 교란종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스토리를 밀수가 없음 개어려움 뭔소린지도 모르겠음 그냥 수집가게임으로 변질중 근데 존잼

  • 서브노티카 심해공포를 제대로 느껴본 최초의 게임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제발 서브노티카2는 그래픽이랑 맵 더욱 크게해서 심해와 육지 레비아탄들 여러 종을 추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씨모스 만드는 순간부터 개 재밌어짐 도대체 이 갓겜을 왜 멀티플레이로 안 만든지 모르겠음

  • 2탄이 기다려지는 갓겜 여태껏 해본 게임중에 가장 재밌는 게임 반열에 들어감 게임 내내 두려움과 호기심이 공존하지만 두려움을 이기고 심해로 들어가는 순간 아름다운 바닷속의 절경이 펼쳐진다. VR을 착용하고 블러드 켈프에 들어가 협곡을 올려다 봤을때의 그 장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

  • 게임 끄기 전에 꼭 저장 해................. 꼭꼭꼭꼭꼭꼭꼭 지금 3번 날려먹었다....... 이런건 알려주지도 않아 개빡침 뿩!!!!!!!!!! 매번 저장해야 하는 점이 상당히 불편하고 처음하면 뭐부터 해야하는지 엄청 헤맬거임 처음하는 사람은 유튜브 공량영상 한번 보고 하는게 좋음 그리고 맵은 꽤 넓은데 지도 없어서 조오오오온나 힘듬 생존게임의 개띵작이라해서 해봤는데 나는 여기까지 인듯

  • 재밌게 엔딩봤어요. 공략없이는 길을 못찾으니깐 적당히 공략 보면서 하시고 중요지점은 신호기 만들어서 마킹 해주면 나중에 길찾기가 편합니다.

  • 인생게임 스토리, 그래픽, 낭만 그 어떤것도 범접할 수 없는 게임이었다. 후속작도 샀는데 후속작은 답이 없으니 사지 말 것

  • 게임멀미 나는 거 꾹 참고 버티면서 게임할 만큼 재미있음. 인생게임이라고 말하기에 부족하지 않음. 다만 멀미가 너무 심했음 ㅠㅠㅠ

  •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만든 어드벤처게임. 문제있는 구간 없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일반적인 플레이타임 내에서는 문제없는 수준이라 생각

  • 게임성은 너무 훌륭해서 말을할필요가없고 내가 심해공포증이 있다는걸 9시간후에 알게된게임

  • 진짜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해보지 않았으면 꼭꼭 해보세요!! 탈출할 때 진짜 주마등처럼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 진입장벽이 높다. 처음 시도하면 뭘 해야할지 막막한데 어떻게 하는지 대충 이해하고 나면 재미있다.

  • 진짜 3만원으로 이정도할수잇다는게 말이안됨 10만원이여도 할듯 개씹갓겜 2010년대 GOAT 게임

  • 진짜 어지간한 공포게임보다 더 무섭네요 밤이 되거나 심해로 들어갈 떄 처음으로 리퍼 레비아탄을 만날떄 진짜 무서웠어요 ㅋㅋ

  • 너무너무 무서워서 처음에 못했는데 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건축하는 재미도 쏠쏠 하고 이것저것 장식물 주서와서 꾸미는 재미도 있어요 (종류가 좀더 많았으면 더 좋았겠네요) 강력 추천 합니다

  • 심해의 자연을 잘 표현한 게임이긴 하나 채광으로 인해 플레이타임이 늘어난걸 싫어해서 비추를 준다. 마인크래프트는 왜 똑같은 채광 및 수집을 하는 게임인데 만족감을 얻고. 이 게임은 왜 지루한 지 표현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자유도의 차이가 아닐까.

  • 겁이 없는 편인데 새벽에 방에서 혼자 이거 하고 있으면 살짝 무서워요 힝 그래도 잼씀 근데 어려워!

  • 모험이나 바다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하지만 길치인 사람은 클리어시간이 보통사람보다 2~3배정도 걸리니 참고하시고 게임하십시오.. 저는 참고로 길치라 디지게 헤메다가 지울뻔했습니다. 불친절하지만 그만큼 모험의 재미도 있어서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 재밌었어요 아그리고 생존모드로 좀해보시다가 물이나 음식을 먹는게 너무지치면 자유모드로 하시면 산소랑 hp만 신경쓰면되니 훨 편합니다.

  • 이거 진짜 세일할때 샀는데 엔딩보고 느낀점은 이건 정가주고도 살만한 게임임 그냥 강추 무조건 하셈

  • 심해 공포증과 공포게임을 못하면 조금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바다와 심해가 주로 보이는 게임상 풍경적인 아름다움도 있다 몇가지 아이템이나 장소 위치등 어디 있는지 모를수 있지만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 나오니 한번 해보자 길치하면 그냥 포기해라 바다에서도 길을 잃을꺼니

  • - 가격 비싸게 보이지만, 스트리머, 유튜버 하는거 보고 너무 해보고 싶어서 샀음. 정가가 비싸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비싸도 재밌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아트 WOW. 스크린샷 찍어가면서 하는 분들 많았을 듯. 바다가 주된 게임이지만, 바다 못지 않게 하늘도 이쁘다... 바다는 진짜 WOW. 다만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 게임 플레이하면서 영화 아바타 생각도 많이 났음. -브금 그냥 저냥 SSO SSO -한글 잘 번역이 되어 있음. -스토리 서기 27세기. 인류는 이미 우주로 진출하였고, 알테라 주식회사(Alterra Corporation)는 3년 기한으로 아리아드네 암(Ariadne Arm) 성역에 위상 관문 설치 계획을 위해 승무원, 탑승객 총 157명을 실은 우주선 '오로라 호'를 출항시킨다. 그런데 행성 4546B 궤도에서 스윙바이를 하던 중, 원인불명의 선체 파손으로 행성에 추락한다. 추락 전 플레이어를 포함한 여러 명이 가까스로 구명 포드(이하 포드)로 탈출하지만, 플레이어는 오로라 호 유폭과 대기권 진입에 의한 충격으로 떨어진 포드 파편에 머리를 맞아 기절한다. 이제 플레이어는 낯설고 적대적인 외계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구와 장비를 갖추고, 다른 생존자를 찾으며,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여, 오로라 호의 추락 원인과 이면에 숨겨진 모든 이야기를 알아내고 행성을 탈출해야 한다. -나무위키中- -버그 낑기는 버그. 그런데 이거 비 좁은데 내가 막 억지로 들어갈라해서. 그래 된듯. ㅋㅋ..;; -도전과제 비교적 쉬운 난이도여. 할만해 올클. 애초에 게임 스토리 따라 플레이 하다보면 거의다 달성 되드라9. -후유증 후유증이라.. 음 그래픽 적으로는 충분히 후유증 있긴했어, 내가 가진 스팀게임 중 저만한 그래픽 퀄리티를 가진 게임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건축 좋아하는 사람은 오래동안 게임 하고, 후유증 남을듯. 나는 건축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이 게임은 생각 나더라 . -추천 결론은 이! 거! 슨! WOW SUPER!!!! GOOD GAME! 개추천할게. 다른 평가들 보면 알겠지만, 이것도 스팀 게임 중 엄청 유명한 편에 속해서. 눈이 즐거워지고 탐험하는 맛이 장난아님, 새로운 지형 발견할때 마다 그 짜릿함은 그 전율은, 안한지 꽤 오래된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지려버려 걍. 좋은 명작 게임이다. 걍 해라.

  • 모두 잠수준비! 깊은 속 바다 속 바다괴물~ 우리친구 모래상어! 4개의 턱에 커다란 입~ 우리 친구 레비아탄! 문어도 상어도 모두친구~ 우리 친구 전류장어! 절망과 공포가 보글보글~ 우리 친구 게오징어! 우리친구 모래상어~ 바다괴물 레비아탄~ 찌릿찌릿 전류장어~ 게오징어 내친구~

  • 추적자 만나고 튀고 사신 레비아탄 만나고 튀고. 프라운 슈트를 입은 뒤로는 일단 눈에 보이는 포식자는 주먹다짐

  • 한번 해보세요 두번 해보세요 세번 해보세요 여타 생존 게임을 하다가 아쉬울때 비교되는 갓겜입니다. 해양에 관심이 있다던가 생존게임을 즐겨하신다면 세일 안할때 사도 후회는 없을겁니다. 강추합니다.

  • 재미있게 했는데 멀티만 되었어도 더 인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멀티 안되는것이 너무 아쉬움..

  • one of the best games quality scale sound story ending although it's not real good job

  • 매력적인 이성과도 같은 게임. 분명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답지만 왜인지 가까이만 가면 ㅈㄴ 쫄림.

  • vr 컨트롤러가 안먹힘 키설정도 반은 안되있고 그냥 모니터로하는걸 vr로 보는거임 손이 머리에 붙어있음

  • 게임은 재밌는데 중간 중간에 지루한 포인트가 있음 항상 비슷한 부분에서 접는 상황이라 아직까지 클리어를 해본적이 없는데 (다시 시작할때 처음부터 하는 편) 개인적으로 추락한 우주선에서 흔들리는 화면 때문에 멀미 ㅈㄴ 심하게 와서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함 오늘도 난 멀미로 게임을 종료를 한다

  • 자유롭고 아름답지만 무서운 게임 바다라는 배경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공포가 함께 공존하는 게임 기지를 꾸미는 것도 재미있고 탐험하는 재미도 있지만 뭔가 아주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세일할 때 사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게임들은 1~2일안에 다끝내는데 이게임은 빨리 할려고해도 빨리 않되요. 씹고 뜻고 맛보고 질기고 하고싶은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 게임은 중독성 있고 재밌다.. 멀티플레이만 만들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탐험과 모험을 사랑하는 당신, 공포심만 이겨낸다면 최고의 게임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꼭 VR로 하세요!

  • Consol cheat will ruin your fun. 콘솔 치트 쓰면 재미 없어요.

  • 아름다운 바다속 환경을 볼 수 있으나 노동만 하다가 엔딩을 보는 느낌임 좀 천천히 한다면 플탐 1일이면 엔딩을 볼 수 있으나 중간중간 스토리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해놨음

  • 인벤토리가 항상 모자라고 재료찾기도 힘들고 지도가 없어서 길찾기도 힘듬...

  • 여울도 못 벗어나고 오들거리던 초반부터 두들겨패줄 레비아탄 어디 없나 찾아 헤매게 되는 후반까지 재미가 없는 구간이 없었음.

  • 이겜을 하고 제가 심해공포증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존나 무섭네

  • 미안해... 게임은 정말 재밌지만... 나는 못하겠다.... 마지막....... 약 만드는 거까지는 너희가 해라..... 나는 더이상..... 반복.....은..... 못....하....겠다..... 하지만 진짜 게임은 재미가 있음요 반복....이.... 힘든.... 거ㅏㅅ....뿌...ㄴ......................

  •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도.. 어쩌고.. 저쩌고

  • 할인한다면 사세요. 재밌습니다. 물론 나름의 오픈월드이고 탐험이 필수적인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평소에 게임을 할 때, 게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흐름을 유도해주지 않는 경우 [뭐 해야할지 모르고 방황만 한다]거나, 혹은 [오픈월드 게임이 익숙하지 않다]라면 이 게임을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미니맵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고(적어도 인게임 내부의 설계대로라면), 어디서 어느 재료나 설계도를 구할 수 있는지도 모르다 보니깐(자신이 직접 탐험을 하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게임에 재미를 붙이기도 전에 "아 뭐야, 대체 뭐 하라는거야..안 해!" 하고 때려칠 수는 있을 것 같음. 충분히 이해는 함. 그래도 재밌고, 나름의 쫄리는 맛도 있고, 스토리도 조금씩 풀리면서 흥미를 계속 자극해주기 때문에(무슨 신비주의 컨셉인 거처럼 조금씩 조금씩 떡밥을 던져준다. 계속 가렵게 만들어) 충분히 해 볼만 하다.

  • 힐링인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어둡고 못난 괴물들 많이 만남

  • 진행과정 요약(스포주의) 우주선 탈출->바다 도착->씨글라이더 만듬->시모스 만듬->리퍼 vs 시모스(패배)->우주선 내부 탐사->프라운 만듬->심해 go ->오징어vs 프라운 프라운 승리 ->블러드 캠프 구경 ->대륙가서 사이클롭스 파편 구함 ->사이클롭스 만듬 -> 블러드 캠프 안으로 돌진 ->고스트 만남 ->고스트와 술래잡기 ->화산지대 도착 ->프라운슈트 돌진 ->외계시설 들어가기->효소만들기-> 그에게 주기 ->우주선 만들기 -> 행성 탈출 ->빛 값아야됨 ->우주 떠돌이 ->크레딧 나오고 끝

  • #오픈월드 #바다 돈을 주고 게임과 바다 공포증을 같이 구매했다 초반에는 탐험 욕구 솟구쳤지만 몰입하는 순간 바다가 무서워졌어요

  • 재밌긴 정말 재밌고 스토리가 되게 인상 깊은데 ㅈ버그가 좀 많음 장비가 자연지물에 끼였으면 파일 설정 건드려서 뺴낼 수 있는데 외계인 기지같은 오브젝트에 끼이면 빼낼 방법이 없음

  • 한 번 도전과제 100퍼센트 엔딩 보고, 몇년 후인 지금 후속작 소식을 듣고 다시 엔딩봤습니다. 이 게임 대체재 없습니다.. 두 번 해도 정말 재밌었고 엔딩 때 벅차올랐습니다. 아주 잘 만든 게임입니다. 멀미 있으시면 멀미 방지 포스트잇이라도 하고 플레이해보는 거 추천 강추

  • 파밍 좋아하면 추천할 게임 처음엔 먹잇감이였지만 후반엔 오히려 찾아서 잡으러다닐정도

  • 바다의 웅장함으로 공포감을 느끼게하며 몽환적인 느낌을 받은 게임.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 지금까지한 오픈월드중에서 노가다 제일 심한듯 게임만 두고 보면 갓겜

  • 이 게임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레비아탄급 포식자가 내 근처를 서성이고 있을 때가 아니라, 사이클롭스를 타고 심해 깊은 곳으로 가기 위해 아무것도 안 보이는 깜깜한 바다 속으로 잠수할 때임. 뭐가 보이면 오히려 덜 긴장되고 덜 무섭고 그런데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사이클롭스의 엔진을 제외한 아무소리도 안 들리는 그 순간이 너무 무서움.. 진짜 없던 심해 공포증도 생기는 게임인 듯 2편을 당장 내놓아라 언노운

  • 일단 설정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 하다 보면 뭔가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 생존게임 즐겨하는 스팀유저라면 값어치 충분히 한다. 생각날 때마다 해도 질리지 않고 좋음

  • 아직 초반 플레이라 잘은 모르겠으나 너무 어렵고 너무 무서운데 너무 재밌음. 처음보는 생물체나 다른 기기 스캔하는게 너무 신비롭고 재밌음. 그 와중에 고대 건축물 처음 보고 와 소름 돋음;; 호기심 들어서 탐사하고 싶은데 개무섭고 개어렵고 개재밌음; 갓겜

  • 어디에 가서 진짜 "심해"를 여행한 사람이라 말해도 무방할 정도. 세계관, 창의성, 디자인, 재미 그 무엇 하나도 빠지지 않았던 게임. 감히 내 인생 게임 중 하나로 꼽겠당

  • 게임을 하며 느낀점, 힐링겜? 절대 아닙니다, 심해 ㄱ무섭습니다. 그리고 생물같은거 보고 싶어서 사시는거면 차라리 빌로우 제로 사는게 더 낫습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그리고 시모스,사이클롭스 등이 부셔질까봐 무섭다면 저장을 많이 해놓으시고 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감동이더라고요, 사실꺼면 할인하는 지금 사시는게.. 아 그리고 전 유튭에서 공약보면서 했는데도 2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망망대해에 떨어져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막막함을 표현하고 싶었는 지 몰라도 게임 시작부터 도대체 뭘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음. 한 7-8시간은 혼자 수영하고 이것 저것 모으기만 함. 수집하면서 상자만 계속 만들고, 돌아다니기를 반복하다 어찌저찌 스토리 진행이 시작되면서는 주말동안 한번에 엔딩 본 듯. 스토리도 모르고 헤엄치고 수집하면서도 7-8시간한만큼 바다속 풍경이나 생태가 예쁘고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며, 스토리 진행도 이런 장점을 충분히 즐기면서 진행되도록 구성된 것 같음. 초반에 답답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다만 밤에 불끄고 플레이하니, 밤바다나 심해에 갈 때 약간 오싹함이 느껴졌었기에 그런 분위기 싫으시다면 비추합니다.

  • 게임 방송도 많이보고 이겜 영향받아 생존겜도 많이 해봤지만 이겜만큼 몰입했던 생존겜이 있었으려나... 겜패에서부터 몇번이고 깼었고 하드모드까지 재밌게했다.

  • 게임성은 좋다 하지만 1. 목적성이 안보임 2. 숨겨놓은 스토리 맵, 파밍 맵이 존재 3. 운빨을 타는 청사진 노가다

  • 압도적으로 긍정적!!!!!!!!!!!!!!!!!!!!!!!!!!!! 진짜 바다를 탐험하는듯한 느낌임 너무 쫄깃했고, 심해는 정말 긴장감도 있어서 너무 잘만든게임임.!!!! 약간 아쉬운점은 버그성이 좀 있다는거 하지만 그렇게 눈에 거슬리진 않음.. 마지막 로켓만들어서 탈출할때의 기분은 정말 떠나는 느낌도 남 압도적으로 추천함

  • 처음할땐 outer wilds 같고 하다보면 the planet crafter 이거같음 찍먹할만함

  • 재밌어용 심해갈때 레비아탄 만나면 무섭긴함 내 시모스 ㅠㅠ

  •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안 무서움 레비아탄은 빠르고 무섭긴 함.. 멀티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버그가 좀 있음 허접한 가짜 프다하는 느낌이라 재밌음

  • 심해라는 공포를 야무지게 볶은 게임. 약간 민트초코 처럼 개 무서워 보였는데 먹으면 맛있는 느낌. 근데 먹으면 먹을수록 좀 무서워 지긴 한데, 그만큼 더 재밌음. 생존게임 좋아하면 강추. 이제 빌로우 제로하러 가야지 헿헤헤

  • 나온지 6년이 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준수한 그래픽 심해가 주는 두려움 맵을 탐험하면서 볼수있는 다양한 외계물고기들 당신이 탐험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해보길 추천함

  • 미지에 대한 공포와 바닥이 없는 바다 속에 떠있을 때의 공포감? 그런 것들이 바다 속을 탐험하고 돌아올 때 성취감을 안겨줌. 게임에 긴장감을 주고 재밋거리가 되니까 일석이조. 너무 긴장하면 몸이 피곤해질 수 있음. 바다 속이라 처음하면 당연히 길찾기 힘들다.

  • 내가 생존형 겜을 처음으로 하는데 좋아하는줄 몰랐다 일단 겜이 정말 잘 만들었다 사람들이 스타필드 욕을 왜 그리 많이 하는줄 이유를 알았다 세일할때 사면 돈 버는거다

  • 어릴 때 바다 탐험대 옥토넛을 보며 심해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사서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아모스를 타고 심해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니 정말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리퍼 레비아탄?이 존나 무서워서 다시 못키고 있지만 어릴 때 심해에 가보고 싶다는 꿈을 이루어준 게임같아 고맙습니다

  • 3차원 공간을 누비는 생존게임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더 큰 모험심 자극함. 심해에 대한 공포, 자연경관의 멋짐 등이 잘 어우러진 생존게임. 재밌다. 걍

  • 혼자 하기에는 너무 무섭고 그렇다고 방치하기에는 돈주고 산건데 스토리 다 밀고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요 없던 심해 공포증이 생겨버렸어요... 나중에 서브노티카 2 나오면 친구들이랑 다시 해볼게요 빨리 내주세용 혼자 하기에 너무 무서워ㅓ요

  • 심해탐험 역사상 최고 GOAT 스토리 연출 공포감 생존 건설 모든 측면에서 야무짐 배경이 바다라는 점부터 신박함 무조건 추천

  • 티타늄이 필요할때 구리 겁나 나옴. 구리가 필요할때 티타늄 겁나 나옴. 석영 필요할때 소금 겁나 보임. 소금 찾을때 석영 겁나 보임. 금 필요 할때 은 나오고, 은 필요 할때 납 나오고, 납 필요할때 금 나오고. 이 거지 같은 환경에서 딸피로 삶을 외칠때 따뜻한 워퍼의 프리 허그

  • 이 게임만한 바다 탐험 게임이 없는것 같아요... 진짜 시간 순삭 게임.. 기지 꾸미는 요소가 좀 적어서 나중에 스토리 다 진행하고 나면 더 할게 없는게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미지의 심해를 탐험, 재료를 모아가며 탐험구역을 확장해 나가는 요소, 기지 건축, 웅장한 탈것, 짜임새 있는 스토리

  • 생존과 모험은 우리의 첫사랑 게임인 마인크래프트가 가르쳐줬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요? 새로운곳을 찾아 떠나는 가슴뛰는 모험. 환경에서 적응하며 내 터를 일구는 뿌듯함의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미지의 공포. 생존의 척박함. 첫사랑이 알려주지 못한 많은걸 담은 게임입니다. 꼭 즐겨보세요

  •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나는 재미가 있고, 심해 공포를 느껴볼 수도 있음 주인공이 컴퓨터칩은 재료만 있으면 만드는데 화분이나 의자는 설계도가 있어야 만들 수 있는 지능을 가졌음 설계도가 사방에 뿌려져 있는데 중복이 많아서 필요한 설계도를 찾는 노가다가 심함 노가다를 줄여주기 위해 주변 지역을 스캔하는 등의 편의성도 많이 부족함 3D 미로 안에서 길찾기하며 설계도 수집하는 게임임 해저에서 떠다니다보면 위아래 구분이 잘 안 되서 어지럽거나 멀미가 생길 수 있음 그래픽 품질이 낮지만 바다 속에서는 크게 티 나지 않고 가끔 나오는 육지에서는 크게 티 남 추가로 물고기가 건물 벽을 뚫고 안으로 들어오고, 로켓 발사대에 올라갈 때마다 피해를 입는 등 버그가 많음

  • 자원 찾으라는데 맵은 존나 넓은데 아무 힌트도 없이 맨몸으로 돌아다니며 찾아다녀야함 30분동안 황 찾기 하다가 삭제

  • 파밍이 재밌고, 건물 짓는 것도 각 건물이 간지나서 대충해도 간지나게 잘 돼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모스, 사이클롭스, 프라운슈트? 18 이건 못참지

  • 싱글이라 아쉬운게임 모드쓰면 멀티 가능한데 버그가 좀 많음 그래도 멀티가 더 재밌는듯

  •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더 깊은 곳으로 가게 됨...

  • 유튜브 보고 난생 처음 해보는 생존게임을 해봤는데요 심해공포가 있는 저로써 할 수 있을까 했던 게임을 엔딩까지 봤네요 중간중간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 외계문명을 찾는등 어려움이 있고 특히 힌트롤 토대로 찾아야하다보니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거대 레비아탄 만날 때 마다 공포감이 말도 못하게 무서웠지만 나중엔 뭐 대처법을 자연스레 알고 나니 어떤놈을 만나던 덤벼! 하며 싸우게 되더군요 마지막엔 고스트 레비아탄 사신레비아탄 다 한번씩 잡고 탈출해봤습니다 정말 소름돋을 만큼 재밌었고 배경음 엔딩송 환경음 사운드가 너무 좋았고 그래픽 또한 좋았습니다 그래서 빌로우 제로까지 바로 구매해서 하는 중입니다 서브노티카가 이번년도에 나오는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정말 생존게임중 갓겜으로 자리잡을듯 합니다 오래된 작품이라 아직 안해본 분이 있을까 싶지만 만약 아직 안해본 분들이 있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총평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재료나 길찾는 법이 나와있으니깐 찾아보시면서 해보세요 생각보다 어려움

  • 살면서 해본게임 중에 젤 재밌는데 버그가 너무 심함 시모스 소환했는데 문풀위에 소환되고 쳐박혀서 꼼짝 못할때 비추천주려다가 중력건으로 해결하고 기분좋게 다시 하고 있었는데 지열발전소에서 개뜬금없이 프론슈트 바닥에 쳐박혀가지고 진짜 개짜게식음 이때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는데 답이 없더라 결국엔 콘솔로 탈출했는데 콘솔 쓴 순간부터 그냥 게임 개노잼 됐음 어차피 난 콘솔 쓴 쓰레기라는 생각때메 외계시설봐도 안신남 그냥 대충하다가 엔딩이나 볼듯 그래도 게임 너무 재밌으니까 추천 줄려고 했는데 업적 안깨져서 찾아보니까 콘솔 쓰면 영구적으로 업적 못깬다고? 프론슈트 땅에 쳐박아놓고 그거 꺼낸다고 텔포만 잠깐 쓴건데 업적 못 깬다고? 업적깰려면 새게임해야한다고? 이미 맨몸으로 달착륙하는거 마냥 그 염병을 떨고 엔딩을 봤는데 새게임하라고? 레딧에 그딴 글 남길 시간있으면 내 40시간 돌려내라 이 악마야

  • 한 34시간 정도 해서 깬거 같은데 일단 진짜 명작임. 앤딩도 매우 화려한 편이고 앤딩을 보고도 계속 하게됨. 가격이 조금 부담될순 있지만 모험,생존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함. 하지만 단점이 조금 많이 있는데 1.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스토리 진행이 어려움.(후반부에는 라디오가 거의 오지 않음) 2.최적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고사양 컴퓨터가 아니라면 플레이가 어려움. 3.자잘한 이팩트 버그들이 있음. 4.후반에 고급 자원을 많이 구해도 별로 쓰지도 않고 게임이 끝남. 5.자동 저장이 없음.(게임을 저장은 하지 않고 끈다면 내가 지금까지 한 내용들이 모두 날라감) 단점은 솔직히 더 많지만 이정도만 말하겠음. 장점은 솔직히 이팩트 화려한거랑 자유도 높은정도밖에 없는거 같지만 나같은 생존게임 러버 들은 정말 살 가치가 있다고 봄. 마지막으로 자잘한 꿀팁들을 몇가지 남겨두겠음. 1.집은 무조건 젤리동굴쪽 초원평야에 하나, 거대만나무에 하나 만들어야함.(지열발전,자원 등등) 2.레비아탄들은 무서워하지 말자.(정지장소총으로 가두고 칼로 때리면 죽음) 3.스캐너룸은 꼭 짓자. 4.사이클롭스로 멀리 나갈때는 여분의 배터리를 꼭 가져가자. 5.플로터섬에 가서 알뿌리나무를 캐서 심으면 열매가 계속 자람. 6.심해나 깊은곳으로 이사갈때는 꼭 지상자원들을 많이 챙기자.(미역,탁자산호,산성버섯 등등) 7.사이클롭스에 먹을것들을 심자. 8.젤 주머니는 기지마다 심어주자. 9.티타늄은 많을수록 좋다.(스캐너룸으로 고철 덩어리 모으삼) 10.사이클롭스는 생각보다 튼튼하다.(어디 박아도 웬만하면 멀쩡함) 11.게오징어는 탑승물을 순식간에 부수고 공간 도약자는 탑승물 안에 있어도 밖으로 순간이동되니깐 특히 조심. 12.심해에는 정지장 소총이 필수다. 13.로스트 리버에서 유령 레비아탄은 좁은곳은 못오니깐 잘 피해다니자.(정지장 소총 쏘고 잡으면 한동안 안나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아직 꿀팁들은 많지만 이정도만 하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 글만 읽어도 도움 많이 된다. 다들 즐겜하도록 하자.

  • 100시간 째 플레이해서 이제 엔딩 코 앞에 와있습니다. 아마 버그나 최적화 때문에 튕기는 것만 아니었다면 한 20시간 정도는 더 줄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랫만에 이런 류의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사실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문제점이 산재해 있습니다. 1.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어서 CPU와 GPU를 미친듯이 갈구기 때문에 중간중간 블루스크린을 자주 보게 됩니다. 2. 스토리의 진행 여부에 따라 지역과 아이템이 해금되는데, 문제는 메인 스토리 라인을 게임이 안내해 주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흐름을 놓치면 진행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는 극후반부에 가서 결국 공략보고 겨우 깼습니다. 3. 자원의 종류와 Tier는 꽤 많은 편인데, 그 자원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것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결국 후반에 얻는 고급자원들은 한두번 쓰고 바로 창고행이 됩니다. 4. 버그버그버그버그버그! 뜬금없이 탈것이 신원미상의 물체에 공격받아 터지는 버그 / 뜬금없이 위나 아래로 솟구치는 버그 / 적대 생명체에게 한대 맞았더니 벽속으로 들어가서 영원이 탈출 못하는 버그 등등 버그가 진짜 많습니다. 이젠 얼리 억세스도 아니라구요! 사실 최적화 문제때문에 중간에 지울까도 생각했지만 어거지로 노트북 옵션을 조정하고 나서 결국 100시간을 채웠네요. 게임 구성상으로는 지적할 부분이 많지만, 그 분위기와 분위기가 주는 공포감, 마지막에 오는 성취감은 정말 대단합니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추천하겠지만, 그 전에 버그가 상당히 많아서 좌절할 수도 있다는 점을 꼭 말할 거에요.

  • 맨 처음엔 이게 뭐가 무섭지? 생각했지만 어느정도 깊게 가다보면 점점 무서워짐.. 특히 황제 레비아탄.. 뭣도 모르고 가봤다가 지릴 뻔 근데 스토리 라인 따라서 진행 안 하니까 코드가 꼬여버린 느낌? 어떤걸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중간에 접었었음 그거 빼면 나름 만족ㅎ

  • 처음 바다에 들어갔을때 그 느낌이 참 인상 깊은 게임이였습니다 심해에 기괴해 보이는 생물들과 환경들은 계속해서 탐험하는 동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갓겜임 이 재밌는걸 왜 이제야 알았나 싶음 근데 저녁엔 너무 무섭고 깊은 바다로 갈수록 개무서움 ㅋㅋ

  • 갓겜입니다. 그 어떤 게임과도 비교 불가능. 오픈월드생존, 괴생명체,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경관.

  • 게임 시작 십분만에 산소통 하나 둘러메고 우오ㅜㅏ아아 하다가 순간 어지러움 이거 멀미한다던데 싶어서 .... 두시간은 커녕 이십분만에 환불신청..

  • 주의! 몬스터 사냥하는 게임 아님! 도망만 쳐야됨 ㄹㅇㅋㅋ 깊고 깊은 바다를 탐험x 조심조심 조사O 하는 게임. 앞이 안보이는 캄캄한 바다 존나 무서움... 저 3런치고 4번째만에 고수가 좌표 다 불러줘서 깸... 심해 공포증만 빼면 굉장히 잘 만든 재밌있는 겜. 쫄보 절대 비추. 저 이거 반값 할인한다고 사서 후회함.. 깨는데 5년 반거릶 ㅋㅋㅋㅋㅋㅋ 용기 내는데 그정도 쓴듯? 구매가 2019년1월인데 클리어가 2024년8월임ㅋㅋㅋ 자원 수집-기지 건설-탈것 생성- 좀더 멀 지원수집 의 반복인 정통 스타일 겜 생존적인 부분은 거의 없고 사실 조사,채집 및 만들기가 거의 다임 그래픽 훌륭함~ 사운드 존나 무서움~~

  • ... 재밌긴한데 너무 귀찮아 자꾸 불나고 어휴.. 접었다가 치트써서 20분만에 겨우 깸..

  • 힐링 + 공포 + 모험 + 야생을 다 갖춘 게임 2기 나온다면 그때는 멀티도 되고 그러겠지

  • 열심히 자원 모아서 대형잠수함 만들고 감격한 나머지 너무 멀리 나갔다가 빛나는 레비아탄한테 잘못걸려서 잠수함이고 뭐고 개박살 나고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자원모으고 다시 만듦 저장을 생활화 하세요

  • 절대 갓겜 절대플레이해 너무나도 잘만들어진 레벨디자인에 의해 각 위치별 열리는 타이밍 제작 타이밍 너무 좋아서 플레이하는동안 지루할 틈이 없음

  • 뉴비에게 불친절해서 아직 초반지역을 못 벗어났음. 마땅한 공격수단도 없고 공격 받을 상황은 많고, 자원은 채집해야 하는데 위치도 잘 모르겠고, 그나마 자원 스폰 위치는 거의 고정인 거 같아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중. 일단 더 해보고 평가를 바꿔야할 것 같음. // 5번 헤매고 사암 꽤 나오는 위치 알아낸 후부터 재밌어졌음. 근데 미역은 많은데 왜 미역국은 못 만들죠?

  • 멀티 나오면 진짜 재미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ㅠ ㅠ 마지막에 우주선 만들고 레비아탄 발열칼로 때려잡고 탈출했습니당 재밋지만 긴장을하고 다녀야하는 무서운게임 ㅋㅋㅋ

  • 탐험하는 재미가 아주 좋음 다만 맵이 좀 더 넓고 알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성장시스템도 좀 추가해주고 해야 더 재미날텐데 서브노티카2 기대해봅니다

  • 마지막 엔딩 준비 할 때 재료 떄문에 왔다갔다 한다고 빡쳤는데 막상 엔딩 볼려니까 내 껴안물고기 2마리,, 내 집들이 생각 나더라,,, 나름 이쁘게 꾸미고 뷰도 이뻤거든,, 걍 존잼 겜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엔딩 보니 아쉽네, 잘 있어 내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2에서 보자. 암튼 완전 추천한다

  • 2회차 3회차도 하고 싶게 만드는 신기한 게임..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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