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밴에 작은 카페를 만들고 바리스타가 돼서 뚝딱거리는 게임입니다. 한글화 아닌건 살짝 아쉬운데, 게임내에서 고도의 영어능력을 필요로 하진않습니다. 겜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커피들을 순서에 맞게 조리해야하는거도 튜토리얼이 다 준비돼있어서 상당히 친절하네요. 스테이지는 슬레이더스파이어 처럼 진행되는데 각 스테이지 마지막 단계에서 실패하면 가진돈을 전부 잃고 스테이지 처음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단 획득한 장비는 그대로 있기때문에 실패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사실상 힐링겜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근데 이건 제가 현재 3스테이지까지 클리어 한 상태라 나중에 더 진행해봐야 알거같네요 겜자체는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추천 ‐------------------ 1. 추후 지원언어에 한국어도 포함 예정이라고 하네요. 2. 3스테이지 메뉴 14개 서빙 해본결과 이 게임은 힐링게임이 맞는것같습니다. 느긋하게 혼자서 카페운영하는 게임을 원하시는분에게 추천드리고요 오버쿡처럼 정신없이 돌아가는걸 원하시는분에겐 비추천입니다.

혼자 하는 오버쿡

요리서빙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만족할 것 같다.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원하는 메뉴만 주문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쓸데없이 너무 많은 재료를 널어놓지 않아도 돼서 좋다. 좀 더 어렵게 하고 싶다면 여러개의 메뉴를 주문받도록 하면 된다. 게임 자체가 아주 귀엽다. 플레이할 때 끊김도 없었다. 업데이트가 자주 되면 좋겠다 :) 매우 추천 bb

한글지원 안되어도 크게 불편없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조절에 따라서 혼자하는 오버쿡이 될 수도 있고 힐링게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운드와 캐릭터 꾸미고 혼자 카라반안에 커피만들기 수월하게 위치 바꾸고 밖에 외관 꾸며주면서 성능 계선하다보면 3스테이지 다 끝나고 레시피도 다 열리게 되네요. 오랜만에 정가주고 산 게임인데 후회 없이 재미있게 했습니다.

적당한 레시피 암기와 레시피에 따른 동선 계산. 화분을 이용하면 정신없는 노가다 가능. 다른 거 더 내줘

배치 잘 해야 함

버그없고 깔끔하고 더 편리한 플트업 cafe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볼륨이 아쉽고 멀티플레이 안되는게 아쉽다. 그외엔 갓겜... 제발 볼륨좀 키워주길 ㅠㅠㅠㅠㅠ

재밌다... 오버쿡을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버전을 원했음 딱 이거임

2인 개발이라니 대단해요. 커피 게임 중에서 가장 훌륭합니다. 레시피가 다양해 진다면 게임이 풍성해질 것 같아요. 개발자님 아이스크림 추가 해줘서 고마워요!

음식을 만들고, 서빙합니다. 간단한 버튼 한개로 모든걸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더 다양한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DLC 환영합니다!!(개발자도 돈을 벌어야 합니다) ★게이머들을 위한 Tip 2개 이상의 재료를 동시에 손에 들 수 있다. ex. 우유+ 바닐라 동시에 두개를 집어서 아이스크림 기계에 넣을 수 있다. ex. 설탕+밀가루+계란 동시에 세개를 집어서 반죽그릇에 넣을 수 있다. ★추가로 요구하는 컨텐츠: 햄버거 / 토스트 / 인테리어 색상 변경 / 더 많은 아바타 스킨 / 2명 이상의 멀티플레이 etc

크리에이터분의 플레이를 보고 신기함에 빠져들어 구매로 이어져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커피 라는 것도 무언가 내 자신이 빠져드면서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 나왔으면 했는데 이 게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스스로 음료를 만들고 작업하고 고객의 인내심을 생각하고 내가 스스로 편안한 구조를 생각하니까. 몰입감도 좋아요! 조금씩 내 속도에 맞춰 꿈의 카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에 응원 합니다!!!!

한번 실패하니까 돈 0되고 첨부터 다시 시작해서 빡종할뻔 했는데 구매한 템은 그대로인 것 보고 진정하고 진행해봄 중독성있음 난이도도 적당함

옵션에 주문 못 받았을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 해제하는 키 있어요! 번역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출시전부터 너무 하고싶었는데 번역이 안 되어 있어서 한글화만 기다림) 게임에서 원두향 나는거 같아용. 말랑말랑한 카페게임~

여러가지 카페레시피를 외워서 손님을 응대하는게 타이쿤같고 재밌었음. 다른 레시피도 많이 추가됐음 좋겠음.

진짜 재밌는데 레시피가 많아질 수록 정신없음 자꾸 오기가 생겨서 미친듯이 함 혼자하는 오버쿡드 같음

음료를 미리 만들어놔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재밌긴한데 너무 쉬워서 긴장감이 없음...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너무 열받음

오 딱 적당해 내가 좋아하는 방식

3시간 정도하면 컨텐츠 다 떨어지는 게임. 가볍게 하기는 좋은데 오버쿡드나 플레이트업같이 긴박한 상황은 전혀 안나오기에 한국인 정서에 좀 안맞는 느낌. 할인할때 샀으나 만원 넘는 가격이 조금 아쉽긴 하다. 정말 가볍게 할 정도의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타이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3개의 테마가 있는데, 한 테마의 레시피를 모두 모으는데 약 3-4시간이면 되어서 12시간 정도면 모든 테마의 마지막 레벨까지 깨기 충분합니다. 도전과제까지 깨는데 14시간 정도 걸렸고, 도전과제도 아주 어려운 건 없어서 제 스팀 게임들 중 유일하게 도전과제 모두 깬 게임이 되었네요 (사실 욕심없이 스테이지 깨는데에만 집중하면 한 테마당 2시간이면 될것같기도 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명확한 엔딩/스토리가 없어서 (하다못해 엔딩 크레딧도 없음) 깨고 난 뒤 어? 이게 다라고?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어? 이게 끝인가? 하다가 도전과제 모두 깨보기로 목표를 잡고 끝냈네요 아직 중간중간 버그도 있고 (상점 그래픽이 깨짐) 기존 타이쿤과 크게 다른 점은 없어서 할인하실때 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플레이트업!!!!!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재밌게 할거같아요 ㅋㅋㅋ 유튜브에 옥냥이 그 분꺼 뜨길래 보는데 (보통 내취향 아니였음...ㅠ) 보자마자 이거 내취향이잖아 하고 주변에 이 겜 추천하고 다녔어요!! ㅠㅠ 근데 하다가 버그 나서 디코로 바로 신고했지만 살짝 맥빠짐...아마 게임 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없어서 버그 신고가 별로 안됐나봄 만들어진 것도 최신이고. 암튼 왕 따 봉 !!!!!!!! 요리타이쿤 많이 나와라 ㅠㅠ 존잼 행복해~~~ ^^~~~

타이쿤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특히 너무 취향저격이라 재밌게 했습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어려움모드+실패 시 지도초기화+모든메뉴 전부 팔기 이렇게 하니까 아이스크림은 좀 빡세긴 하더라구요 얼른 다른음식들도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귀여워요 귀엽구요 귀여워요 갈 수록 난이도가 높아져서 맨날 쓰던 레시피만 쓰게 돼요 그치만 귀여워서 너무 좋습니다

왜 카페 직원들이 주문할 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장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이게 얼엑이 아니고 정발이라면 추천하긴 좀 그런듯 로그라이크를 표방하는 듯한 맵 디자인을 하고 있으나 어떤 경로를 가도 같은 행동만 반복하므로 무언가 변한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요리도구의 추가 밖에 없어 짧은 플레이 시간 중에도 졸면서 했음 비쥬얼은 강점임 하지만 게임성으로는 만원 언더였으면 모르겠지만 정가라면 비추천임 플레이트업이나 친구 있으면 오버쿡의 세일을 노려보자

어려움으로 플레이해도 쉽긴 한데 잔잔하게 하기 좋아요 자체 핸디캡을 줘야 빡세짐 그래도 재밌음 굿

매출 신경 안쓰고 모든 메뉴 넣어서 진짜 카페마냥 운영하는 재미가 있었음. 캐릭터 회전이 빠르지 않아서 조작에 미스가 많이 나는 것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정가 주고 사도 안아까움. 더 넓고 더 난이도 높게 멀티로 내도 재밌을듯.

재밌어요 나중에 디저트 만드는 콘텐츠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 번 실행하면 멈출 수 없다 완전 재미있슴

진짜정말너무정신없고너무재밌음

시간순삭...ㄷㄷㄷㄷ

히히 재밌다

ㅈㄴ재밋네진짜로

싱글 요리 게임 중 가장 괜찮았던 게임 도전과제 달성도 쉽고 재미있음 로그라이트 형식이라 모든 스테이지를 한번 깨고 나면 더 이상 플레이할 흥미가 안 생긴다는 게 아쉽다

간단하면서 복잡하고 정신없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는 게임

디자인에 걸맞게 단순하지만 의외로 바쁘다. 동선 효율을 최대한으로 뽑지 못하면 깰 수 없다.

그냥 힐링게임 하나도 안 어렵고 안 복잡함 하다가 재미를 느끼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가 고점임 살거면 무조건 할인할 때 사세요

커피 타고 서빙하고 커피 타고 서빙하고 커피 타고 서빙하고 커피 타고 서빙하고 커피 타고 서빙하고 차만들고 서빙하고 차만들고 서빙하고 차만들고 서빙하고 차만들고 서빙하고 차만들고 서빙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고 서빙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고 서빙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고 서빙하고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다만 쉽다. 어려운 레시피의 요리들은 있으나,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현재 리뷰 기준으론 이게임은 하나하나 레시피 만들고 바쁜건 재미는 있고 로그라이크인게 참신하지만 좀 부족합니다. 선택지마다 크게 변수가 없어서 고르는 의미도 없고 실력만 좋으면 딱히 위기랄게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처음부터 꿑까지 플레이하고 다시 하고 싶게끔 해야하는데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로그라이크 인데 한번 깨고 나면 굳이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요리하는 몰입감과 재미를 잘 살려낸 게임 단순해보이지만 간결하고 깔끔한 목표와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 나만의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할 수 있는 즐거움 존재 볼륨이 적어 아쉽지만 돈 값은 충분히 하는 걸 넘어 전혀 아쉽지 않음 오히려 더 지불할 용의도 있으니 DLC로라도 더 많은 컨텐츠를 출시해줬으면 하는 바람

재밌는 쿠킹로그라이크.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 여러 장르로 다양하게 즐길수 있음. 새로운 메뉴를 배우고(유저가 직접), 동선을 바꾸며 조금씩 다른 전략으로 플레이하는 매력이 있는듯. 플탐 6.5시간만에 3개 다 마지막 보스전까지 클리어함. 13500원에 이정도 컨텐츠로 즐겼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패널티를 부여하면 매우 어려우나, 패널티를 부여하고 레시피도 다 넣으면 초 하드한 게임. 하지만 너무 어렵다고 패널티를 다 빼버리면 하루가 금방 가서 재미도 없고 모든 스테이지를 다 깨고 나면 그저 무한 반복인... 하루 시간을 좀 더 길게 해주거나 스테이지를 더 내주었으면 하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할인 할 때 구매하세요.

바쁘게 장사하는 재미가 있음

재미있었습니다.

귀엽고 둥글고 재밌다

재미있어요

재미있다

5 / 10 점수 준 만큼 시간날리기 나쁘지 않음

감사합니다! 자영업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간단하고 힐링할때 할 게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