穿越黃油開後宮

I was single for over 30 years and had masturbated to the point of kidney failure, then crossed over and even started a harem!With all these different kinds of beautiful women in front of me,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 but can't be such a bully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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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 was single for over 30 years and had masturbated to the point of kidney failure, then crossed over and even started a harem!With all these different kinds of beautiful women in front of me,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 but can't be such a bully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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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중국어 번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대본 발로 쓴 똥겜같아도 나름 할만한 대륙식 B급감성 막장드라마 모솔찐따아다가 트럭에 치여 어떤 가상의 게임 속으로 전송된 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벌레쳐다보듯 하는 아내, 오피스와이프, 동네 양아치 셋 다 자연스럽게 꿰어야 한다는 미션을 부여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게임 만든놈이 대본 발로 썼네"라는 식으로 (게임 내의) 주인공이 제4의 벽을 넘나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투정들을 게임 바깥의 플레이어에게도 전달하려는 의도들이 눈에 띄는데, 이러한 장치들이 실제 이 게임의 부족한 점들을 커버하는듯하며 막장스런 전개들이 오히려 합리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여성분들은 아침드라마, K-로맨스, K-착즙기에 직접적으로 감정이입이 가능하다지만 한남들은 요정도 거리감과 개연성은 있어줘야 하거든요? 딱 좋습니다. 세 가지 주요한 엔딩 그리고 자잘한 분기들이 있습니다만, 각각 새롭게 느껴지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가니 오히려 후반부에 더욱 흥미진진해져서 끝까지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플롯: 위에서 설명한데 덧붙여, 대륙식 유우머 감각이 버무려진 B급감성 게임임에 주의 (대만 게임이지만) 일러스트: 캐릭터는 내 취향으로다가 잘 뽑힘. 여리여리한 미시에 서큐버스같은 여비서, 그리고 건방진 BDSM양아치? 핡... 그림 퀄리티들도 전반적으로 괜찮고, 배경들은 프리셋들로 때움. H씬: 몇몇군데 흠은 있으나 그럭저럭 넘어가줄만한 Live2D 수준. 체위나 페티쉬들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음. 음성: 메인 히로인 세 명은 더빙이 되어있는데, 이게 짱본어인지 AI인지 구분이 안됨. 비서가 사장인 주인공을 사쵸우 말고 소우사이(총재,総裁,そうさい)라고 부르는데 이건 중국어의 총재(总裁,zŏngcái - 큰 기업의 사장레벨을 이르는 말)를 번역기에 넣고 돌려서 대본으로 만들었기 때문인거 같음. 더빙은 AI인지 뭔지 몰라도 H씬까지 커버하던데, 그렇게까지 불편한 레벨은 아님. 연기력이 후반으로 가면 좀 나아지는 것도 웃김. 자막: 어차피 비지니스 영어 정도나 하는 나같은 한국인한테는 AI번역기 돌린 영어대본이면 충분함. 일본어 대본도 보나마나 번역기일듯. 그럼 기왕에 한글로 좀 내주지... 그럭저럭 뇌 빼고 할만한 대만산 에로게입니다. 그 느낌 알면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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