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nt Victorias

With kindom Arcilla left in ruins, Wolf, the prince of Arcilla, embarks on a journey around the world where he teams up with eight heroines and tries to stop the empire's am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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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th kindom Arcilla left in ruins, Wolf, the prince of Arcilla, embarks on a journey around the world where he teams up with eight heroines and tries to stop the empire's am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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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7,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우선 한글이 없어서 일어/영어/중국어 중에 할줄아는 언어가 있어야 함 스토리는 괜찮고 턴제가 아니라 필드rpg 느낌이 강함 교배 장면은 나오나, 야겜보단.. rpg게임 느낌이 강함.. 또한 표지랑 음성뿐이고 영상은 없음 현재 30퍼 정도 진행했는데, 교배 장면은 1개밖에 안나왔는데 좀 신기한게 교배장면 볼려면 "마법의섬 마기아톨(일어기준)" 여기서 각 히로인이랑 교배장면 이벤트씬이 생김. 진행하다보면 나오는거? 같음 스토리 진행하다가 마법의 섬 필히 가야 교배씬 볼수있는거 같음 구매 참고하면 좋을듯

  • 게임 툴의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지루한 턴제에서 벗어난 배틀 시스템으로 RPG 게임성은 훨씬 나음. 메인 캐릭터들의 대사에도 모두 성우가 기용된 부분에서 매우 높은 점수. 다만 첫 줄에 말했듯 게임 툴의 한계로 스탠드 일러스트뿐이라 정적인 느낌은 지울 수가 없음. 하지만 성인 게임인 걸 증명하듯 게임 시작 5분 만에 트윈 테일 소꿉친구와 찐하게 한 판. 당분간 진득하게 플레이 예정. 초반 한 시간 만에 괜찮은 인상을 받아 일단 추천. 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 하려면 제2 외국어 탑재할 것.

  • 15년전 잼민이시절 각 클래스별로 한번씩 2회차 진엔딩까지 찍을정도로 질리게했던 초갓겜 제노니아3 감성에 19 요소를 넣은 말그대로 라이트하게 잘만든 쯔꾸르겜~ 제노니아 감성 살짝 느껴보고싶다면 강추

  • 언어가 안 통하니 답이 없음 어딜 가라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다른 게임들은 대화 스킵 때려도 눈치껏 이렇게 저렇게 했는데 이겜은 뺑이치다가 그냥 빡종함 (실제 플레이는 10분? 정도 한 거 같은데 켜놓고 폰 하느라 플탐 좀 있음)

  • 하렘 감다살게임 한글 비지원뺴고 다좋음

  • 1-게임 8/10 2-스토리 6/10 3-한국어 X 4-성우 10/10 5-케릭터 8/10 6-가격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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