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Simulator - Sushi

일본의 아늑한 길거리 음식 지구에서 새로운 요리 도전을 시작하고 나만의 스시 바를 운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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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일본의 아늑한 길거리 음식 지구에서 새로운 요리 도전을 시작하고 나만의 스시 바를 운영하세요.


- 완전히 새로운 레시피, 재료, 도구
- 새로운 메커니즘: 스시 롤 자르기 및 포장 기술 마스터
- 정통 일본식 스시 바: 일본 전통 스타일로 디자인된 새로운 주방과 식료품 저장실
- 맞춤형 요리: 고객의 취향에 맞춘 요리 제공
- 스시 디자인: 눈에 띄는 스시 롤과 세트를 디자인하여 창의력 발휘하기
- 샌드박스 모드: 자유롭게 실험하고 스시 만들기 기술 연마하기


일본 전통 요리 레시피를 살펴보고 스시 바 애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보세요. 날것 또는 익힌 해산물과 다양한 종류의 건강한 채소, 김을 곁들인 초밥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아름답게 조립된 스시 세트의 패턴, 색상, 질감 및 풍미를 발견해 보세요. 신선하고, 빠르고, 정말 맛있는 스시를 선보이세요. 생강 절임, 와사비, 간장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밥솥에 밥을 짓는 것부터 완벽한 속 재료를 선택하는 것까지 모든 단계가 중요합니다. 생선을 정교하게 썰고 튀김 재료를 덮을 때는 일본식 전문 칼을 사용해 보세요. 전용 그릇으로 작업대를 정리하세요. 롤을 김으로 감싸고 나면 각 조각이 균일하게 잘리는지 확인하세요. 트레이에 보기 좋게 담고 직접 간 와사비를 곁들여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세요. 이러한 메커니즘은 직관적이므로 각 레시피 단계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조화롭게 구성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기술을 마스터하세요. 새로운 조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도전해 보세요! 재료를 실험하고 조합하는 겁니다. 직접 디자인한 스시 세트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좋아할지 확인해 보세요. 항상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귀 기울이고 특별한 요청에 대비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0,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bigcheesestudio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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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이 게임으로 쿠킹시뮬레이터2의 기대치도 함께 낮아졌다. 쿠킹시뮬레이터가 똥인건 알고있다. 하지만 똥을 만지는 것과 정화조에 빠지는건 큰 차이가 있다. 이 게임이 그렇다. 최적화가 상당히 구리고 차는 자꾸 뒤에서 빵빵대고 튜토리얼이 뭔 틱톡인데 스킵도 안되는게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음. 직관적이지 않은 번역도 게임이 구린 이유에서 한몫 한다. 번역이 잘못됐는지 마키롤? 뭔 마키롤임... 그냥 스시롤이라 하지... 심지어 오류도 많아서 어디선 카파마키인데 어디선 오이마키다. 오이마키 만들면서 카파마키가 뭐냐고 세번정도 말함... 결론. 진짜 개돈아깝다. 만원이 땅파서 나오는 돈도 아니고... 개발진은 2주내로 업데이트 하십시오. 환불하고 싶은 마음 생기니까 빨리 내 마음 돌려주십시오. 업데이트가 생기면 이후 리뷰 수정 하겠습니다. - 6월 18일 기준 지금까지 수정된것 거슬리던 차 클락션소리, 튜토리얼의 접근성, 손님들의 짤막했던 인내심 대폭향상 수정되지 않은 것 아직 남아있는 번역 문제들, 게임이 중간중간 멈추는것, 재료들 튕기는것(근데 이건 고질적 문제라 그냥 그러려니 함), 쌀이 사라지는 현상, 롤이나 스시를 만들때마다 마우스 감도가 내려가는 것 할만해졌다는 말 취소입니다... 게임하다 세이브가 망가져서 다 날아갔습니다... 이렇게까지 이 게임을 해줘야하나 싶음

  • 패치 후 번역이나 레시피가 좀 고쳐졌길래 기대했는데 버그는 그대로임 쿠킹 시뮬레이터가 원래 잔버그는 많은편인데 이건 신규 dlc라 그런건지 좀 심해요 번역이 제일 문제인데 날 것으로 들어가는 재료들 이름에 뜬금없이 튀김이라 쓰여있거나 생선 이름들이 중구난방임 생선 아이콘보고 넣어야 함 다른 dlc를 해왔어도 이번작은 튜토리얼도 대충 영상탭으로 떼워놨기에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려요. 컷팅하고 자잘한 재료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 튕겨나가고 사라지고 개판임 1. 계란말이를 레시피 그대로 제작 후 계란초밥을 만들면 손님들이 인식을 못 함 (패치전에도 똑같았음 "커스텀 초밥"으로 인식) 2. 씻은 쌀을 제대로 솥에 부어도 일부가 날라가는 경우가 있음 3. 카운터에 주문을 받는 손님 2칸만 작용하고 나머지 2칸은 음식을 두어도 손님이 안 옴 (게임 초반엔 왔었는데 버그인듯 재시작이나 새로 게임을 시작해도 같은 문제가 생김) 4. 초밥을 트레이에 놓고 제공 시 가끔 초밥이 손님쪽으로 튕겨나가는데 주워올 수가 없음 5. 몇몇 튀기거나 익히는 재료를 마키에 사용하면 생으로된 같은 재료가 혼합되어서 들어감 (재료를 하나씩 눌러서 넣어줘야함 빼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6. 튀김 하나를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됨. 밀가루-튀김옷-튀기기-기름빼기 재료 하나하나에 해줘야함 (한번에 부어서 만들게 해주거나 제작과정을 줄여야 할 듯) 7. 와사비는 분할 가능해야 사이드로 쓸 듯 (만드는 과정이 귀찮은데 사이드로 제공시 1회용임) 8. 레시피를 이름순으로 정렬 가능하게 해줬음 좋겠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찾기 난해함 9. 재료를 컷팅 후 모아두고 쓰는데 재료 보충하면 재료들이 팝콘마냥 여기저기 튀어버림 (피자 dlc처럼 고정되게 해주는편이 좋을듯) 사실분들 패치 제대로 나오면 사세요!!

  • 첫날이 지나고 마무리시간이 되면 무조건 게임이 멈춰요..

  • 제바아알!!! 재료들아 튕기지 말라고!!!!!

  • 개망 DLC. 다른 DLC와 달리 튜토리얼이 상당히 불친절한 영상 형식. (원하는 부분 못 봄, 보면서 따라하는거 안됨 보면서 따라해야함) 게임 진행이 힘들 정도로 렉이 걸림. 처음엔 재료실 들어갔다 집고 나올때만 렉이 걸렸지만 나중엔 카운터쪽에서도 렉이 걸린다. 진행이 불가능하다. 완성된 요리가 고정이 안된다. 플레이팅부터 개판인데 간격은 맞춰주지 않으며 놓는 와중에 다른 초밥에 치여 위에 얹어지고 난리다. 손님이 초밥을 쌔벼먹다 걸린건지 뭔지 이미 나간 초밥은 자꾸 엎어지는데 문제는 엎어진채로는 요리가 나온걸로 치지를 않는다. 초밥 종류가 워낙 많아 공간도 부족하다. 8조각을 내면 손님이 4개 혹은 2개를 시키는데 남은 초밥은 언제 나갈지 모르고 어디든 놓아야한다 새 마키를 만들기 위해 썰어놓은 초밥을 치워야하는데 자꾸 여기저기 튕기니 미친다 준비시간도 적다. 마키용 슬라이스, 일반용 사시미 2종류 준비해야하는데 재료는 금방 쓰지만 준비과정이 오지게 길다 재료통도 무슨 종지그릇을 놔둬서 한꺼면에 쌓아두기도 힘들다. 이 제작자 사실 쌀 조리법조차 모르는 것 같다. (씨X누가 쌀을 체에 대고 씻어) 총정리 1. 튜토리얼이 영상인데 시간 못 고름. 2. 렉걸림. 오지게 걸림. 3. 음식 고정 안됨. 거의 개구리. 존나 뜀. 4. 플레이팅 개판. 초밥 탑쌓기 가능. 누가 봐도 젓가락으로 뒤적거린 것 같은 플레이팅. 5. 초밥 종류에 따른 공간 부족. 종류가 늘어날수록 주방에 초밥이 가득해짐. 6. 준비시간 적음. 정신없음. 초밥을 푸드코드에서 하나 봄. 7. 재료통이 종지그릇. 2개만 썰어도 꽉 차 토하려고 함. 8. 고증 오류. (쌀을 채로 씻는 사람이 있다니까?) 9. 제일 큰 문제점. 제작자가 돈 맛을 봤는지 버그들을 안고치는 것 같다. 베이킹 DLC도 계란 분리기 버그가 안고쳐지고 있다. 심지어 게임 진행이 멈춰버리며 저장도 못 하고 꺼야하는 치명적인 버그인데도 안고친다.

  • 번역이 안되어있는데요;;; 아니 애초에 번역 문제가 아니라 아이템이나 레시피가 전부 product_6105 이딴식으로 표시되는데 이거 어떻게 못고칩니까?

  • 야 시발 계란초밥 잘 만들었잖아 뭐가 문젠데

  • 생각 보다 괜찮았음.. 오류는 초반보다 업데이트해서 그런건지 그냥 기본 버전만큼의 오류가 있어서 나쁘지 않게 플레이함. 근데 이것만큼은 바꼈으면 좋겠다. 튀김 옷 입히는데 하나하나씩 리듬게임처럼 박자에 맞춰서 튀김옷 묻히는게 열받음 여러개를 한꺼번에 가능하게 하거나 리듬맞출필요없이 연속 누르면 빠르게 할 수 있게 꼭 바꼈으면 좋겠다

  • 와 회를 밖에 내다놓는데 안 썩네 와 바닥에 굴리고 몇번 밟은 것 같은데 안 터지네 와 눈앞에서 김밥 바닥에 떨구고 다시 주워줬는데 컴플레인 안 거네 손님 맛있게 드세요

  • 게임 자체는 쿠킹 시뮬레이터 중에서 아시아인들에게 가장 적응이 쉽고 재밌는건 확실함 왠만한 똥겜이라는 게임들도 참고 하겠는데 이거는 돈 받고 파는 DLC가 게임 자체가 미완성임 왠만한 부정 리뷰도 내 취향 맞으면 재밌게 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런 타이쿤류 게임을 부정적으로 댓글을 단다는건 아주 큰 문제가 있다는것임 1. 근본적으로 게임 진행이 안됨 무슨소린가 할텐데 한 3~4일차 요리 레시피가 오픈되고 나면 (튀김들이 해제될 쯤) 주문된 요리들을 만들어 줘도 손님들이 인식을 안함 그러다보니 평판 나빠지고 요리는 요리대로 날리고 하루 장사 공치는 경우가 대다수임 (편안한 모드로 서빙 제한 없애도 이 손놈들이 음식을 인식을 못하니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있어서 그냥 다음날로 보내야함) 2. 번역들이 일관되지 않음 오이 마키랬다가 카파 마키랬다가 번역들이 와리가리함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초밥의 원래 이름대로 진행을 해도 별 문제 없기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확실히 불편한 사항.. 이 게임이 원투데이 나온 게임도 아닌데 이런 기초적인걸 못맞춘다는점에서 아쉬움 3. 최적화 문제 밖에 손님들이 문제인지 미리 만들어서 썰어서 나열한 요리들이 문제인지 창고 갔다가 로비로 돌아오면 렉 오지게 걸림 진짜 뭐 AAA급 고사양 풀옵으로 돌려야 가끔 렉 걸리는 컴퓨터 사양이 이 게임 하면서 렉 걸린다는게 최적화가 전혀 안되어있다는 소리 ----------------------- 결론 장점 - 재밌는 게임은 맞다. 요리도 쉽고, 경영하기도 최고다. 역대 쿠킹 시뮬레이션 팩 중 제일 재밌게 한거같다 단점 - 만들다 만 게임이다.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게임은 되게 해줘야 될거 아니냐;

  • 음식을 맞게 내줘도 인식을 못하는데 제발 좀 고쳐주세요 공짜겜도 아니고 돈주고 DLC사서 하는건데 진짜 화가납니다

  • ㅇㄴ 아직도 번역이상하고 버그 많음

  • 제발 튀김 여러개 만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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