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4년 9월 5일 |
| 개발사: | Capcom Game Studio Vancouver |
| 퍼블리셔: | Capcom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36,800 원 |
| 장르: | 액션 |
공식 한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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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좀비에 감염된 도시인 Los Perdidos를 탐험하고, 군대가 도시 전체와 그 안의 사람들을 쓸어버리기 전에 탈출 방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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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판매량
27,975+
개
예측 매출
1,029,48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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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28)
좀비가 짜증나기만 하고 길은 더럽다. 메인퀘스트만 밀어도, 넓은 맵을 뻉뺑이 돌리는데, 그 넓은 맵을 무한스폰되는 좀비들로 채워놓고, 자동차로 달리려해도 쓸데없이 끊어놓은 길때문에 그냥 이동 한 번만해도 진이 다빠진다.
찍~먹
병맛 게임이라 들었지만 생각보다 스토리가 진지한 편이었다. 근데 그 외엔 정상이 없다. 주인공은 진지한데 세상이 미쳐날뛰고 있어
환불 완료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응 중반이후로 좀 질림 운전 강요도 좀 짜증났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방법으로 좀비를 죽일 수 있는 게임 그 방법이 워낙 많고 유쾌해서 설계도 찾으랴 재료 찾으랴 시험해보랴 경국 스토리는 반도 진행 안됐는데 남은 시간이 하루밖에 안남았다...😱 단점이 있다면 무한히 쏟아지는 좀비들 덕에 샌드백 찾아갈 걱정도 없지만 딱히 그런 목적이 없다면 그들이 모두 장애물이 되다는 것이다 덕분에 게임의 재미에 비해 금방 지치게 되는데 게임 특성상 좀비가 적으면 그 써는 맛도 없어지니.. 아쉽게도 감내해야 할 문제인 듯 하다. 그래도 뭐 까짓거 더 좋은 무기를 갖고 다니면 해결 될 문제니 별 일 아니다! 그렇게 설계도를 찾아.. 재료를 찾아...
정신차려보니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 있던 당신은 살아남기 위해 당장에 주변에 보이는 것을 무기로 써야 할 것입니다. 도심을 돌아다니며 스토리를 진행 및 서브 미션도 깨고 사연있어 보이는 보스들을 찾아가 차례로 처리해야 합니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걸음을 멈춰선 안됩니다. 당신이 믿어야 할 건 오직 손에 들린 노력의 결정체(조합 설계도 무기)일 겁니다.
스토리 고티. 시간제한만 없으면 눌러살고 싶을정도로 행복하고 친절한 이웃들이 많은 도시
전작(데드라이징2)만큼의 게임성을 기대하면 실망할 것임. 나름 잘 만든 부분들이 있지만 단점이 너무 많음. 할인된 가격 기준으로는 그럭저럭 즐길 수 있지만 전작과 비교한다면 나아진 부분보다 퇴보한 부분이 많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음. 다듬어야 할 곳이 너무 많은 애매한 게임임. 전작에 비해 좋아진 점은 로딩 없이 넓어진 도시, 주인공의 육성요소, 다양한 부가능력, 콤보무기 즉석에서 만들기, 안전지대에서 생존자와 무기를 마음대로 꺼내기, 탱크 비슷한 개조차량으로 좀비들 쓸고 다니기 등임. 여러 면에서 플레이가 쾌적해졌음. 단점은 매력없는 등장인물들, 퇴보한 그래픽, 바뀐 게임 분위기, 조작감, 편의성임. 먼저 주인공이 답답해 미치겠음. 항상 똥마려운 표정을 짓고 다니며 주변 인물의 행동에 당황하고, 쩔쩔매고, 휘둘리기만 함.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 몰입이 안됨. 여주인공은 전작 레베카나 제시카와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반건조 오징어 수준임. 객관적으로 봐도 별로인데 등장씬도 적고 스토리텔링도 부실해 얘가 진짜 여주인공이 맞나 의심할 정도임. 그밖에 등장인물들 대부분 외모가 비호감이거나, 양키센스가 과하거나, 억지를 부리거나, 고집불통이라 불쾌하기만 함.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 퇴보했음. 인물 텍스처(피부 질감)는 전작보다 나아졌으나, 배경과 사물들은 전반적으로 품질이 낮아 찰흙처럼 보이고, 그래픽 품질을 최대로 올려도 온갖 부분에 도트가 튀고, 감마 값을 높여도 엄청나게 어두운 장소가 많고, 흐려짐 효과를 남발하는 탓에 눈이 피로함. 게임 내 분위기는 좀더 현실적으로 바뀌었는데 데드라이징 시리즈 특유의 '병맛', 'B급 좀비물', '코믹 액션게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봄. 전작에서도 등장인물들은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었지만, 데포르메가 꽤 들어간 밝은 게임 분위기상 이질감이 적어 납득하고 즐길 수 있었음. 하지만 이번 작은 칙칙한 색감 및 사뭇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라 개성 넘치는 사이코패스들이 게임에 잘 녹아들지 않음. 조작감은 전작에 비해 더 나빠졌음. 이미 전작도 안 좋았지만 이번 작은 더 주인공이 버벅이고 심지어 온갖 상호작용이 불편해졌음. 주변에 아이템이 여럿 떨어져 있으면 내가 원하는 걸 줍기가 어려운 수준임. 편의성 또한 전작에 비해 나빠졌음. 전작에선 아이템들 윤곽이 뚜렷해 한 번 둘러보면 뭐가 있는지 다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번 작은 칙칙한 색감 + 흐릿한 텍스처 품질 + 주인공의 버벅임 때문에 근처에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 잘 보이지가 않음. 생존자들에게 총기 쥐어주고 데리고 다니면 꽤 유용하지만, 차에 탈 때는 한 명씩만 느릿느릿 탑승하는데다 여전한 길찾기 성능 때문에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잘 못따라와서 속이 터짐. 특히 '어떤 아이템을 구해와라~' 하는 퀘스트를 받으면 진짜 막막함. 지도를 열어봐도 어디에 무슨 상점이 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니 직접 발로 뛰고 눈 껌뻑이며 고생해야 함. 또 짜증나는 점은 대부분의 문이 아예 열리지 않는 가짜 문이라는 점임. 이 때문에 어떤 건물이 내용물 없는 깡통인지 일일이 가까이 접근해봐야 하고, 길을 헤메는 일도 잦음. 그밖에 특징으로는 숨겨진 각종 수집요소, 게임 내내 탱크 타고 좀비 쓸기, 지도 보며 동선 짜기, 콤보무기, 멀티엔딩, 시간제한 없는 메인퀘스트, 시간제한이 있되 여유 있는 서브퀘스트, 맨몸일 때 더 귀찮아진 좀비떼들, 더 강하고 편리하고 흔해진 총기류 등이 있음. 덧붙여 60프레임 제한해제 + FOV 1.4배 변경 + 수직동기화 켜고 QHD로 엔딩 볼 때까지 어떤 심각한 버그가 생긴 적은 없음. 가끔 뭔가 깜빡이며 그래픽이 이상하다 싶을 때는 있었지만 플레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사소한 시각적인 문제였음.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전투가 화끈하고 재밌습니다. 스트레스 푸는데 좋은 게임.
친구랑 재밌게 할려하는데 개 조 오 같 은 초반 스토리에 아이템 결합 처 버그로 반복되는거랑 조준 버그 그냥 감탄하고 환불합니다 옛날엔 봤을때 재밌게 봤는데 친구랑 하면 재밌을 게임 ㅠ
내가 했던 모든 게임중에서 가장 최적화가 안되있는 게임 30프레임에 압박을 버틸 수 있다면 추천드림
재미있음 가격에 비해 그리고 만들어진 년도에 비해 퀄리티가 지림
2보다 재밌게함 dlc는 살짝 아쉬운 느낌 맵이 넓어서 이동이 불편한 느낌은 있음
내 레벨 내놔 올스텟 올레벨 다 찍고 무쌍 찍을려고있는데 왜 갑자기 리제로가 된것이냐
게임을 잘 만든건 알겠지만 30프레임 고정은 절대로...
이미구매했는데 다시 구매뜨는건뭐죠?
제일 맛있었던 좀비겜
스트레스 개풀림
무난함 할만한 정도
케이티 왜케 바꼈노
오픈월드 예시
재밋네
sr
30프레임 해제하면 조준 버그에 퀵슬롯 버그 걸립니다 특히 퀵슬롯 버그는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거라 치명적입니다 결국은 30프레임으로 해야하는데 본인이 30프레임에 적응이 되어있으면 추천
제 경우 30프레임 해제 후 조준 퀵슬롯 문제가 있었으나 지포스 기준 "3D설정관리 -> 프로그램 설정탭 -> 데드라이징 선택 후 -> 최대 프레임 속도 항목 설정에 60FPS" 로 설정 후 문제가 없었졌고 엔딩까지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30프레임 해제 후 문제 발생하시는 분들은 한번 설정 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정신건강이 중요하시다면 이게임 절대 하지마세요.. 진짜 답답해서 암걸려 뒤지고 싶으시면 이게임 정말 추천합니다. 하지만 오래살고 싶다구요?? 당신의 키보드를 오래 쓰고 싶다구요??? 그럼 이 게임 절대 하지마세요.. 스토리, 무기 이런거 다 떠나서 조작법 자체가 개 토나옵니다. 그리고 시점 자체가 게임하면서 \ 너무 어지럽고, 멀미를 유발하기 딱 좋게 만들어놓았기에 진짜 보스전 하면 제가 왜 이런 말 하는지 바로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10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요즘 게임에 밀리지 않는 재미가있음 좀비 잡으면서 진행하는게 시원시원하고 편하게 할수있는거 같음 30프레임 고정이 있는데 메모장 만들어서 이름을 user.ini로 하고 파일 안에 gmpcr_unlock_frame_rate = True 적고 저장하면 60 프레임으로 할수있음
리마스터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3다시 하고 있는데 개꿀잼입니다. 넓은 배경에 골때리는 무기들도 많고 개조된 차량으로 좀비 밀어버리는 재미에 SM의상 입고 좀비 엉덩이에 딜도 쏘는 시리즈 최강 변태력!! 10년전 게임이지만 2랑 달리 차세대 콘솔인 XBOX ONE용으로 제작된 게임이라서 지금해도 그래픽 좋습니다. 좀비는 개미떼처럼 몰려나오고요. 안해보신분은 꼭 해보세요!
생각없이해도되는게임
시원함 할인할 때 해보세요
스팀덱에서는 스토리영상 프레임드랍과 버그만 견뎌내면 할만함 ㅋㅋ 스팀덱에서 버그걸리면 PC로 플레이 하고 그랬습니다 ㅋㅋ
이 개 씨발 최적화가 이게 맞냐?? 존나 버벅거려서 프레임제한 풀었더니 개 좆버그 존나게 많네 아오 욕만 쳐나와 시발
재밌다 여태 좀비겜 보다 재밌다
좆망의 시작..
좀비를 죽여요
아니 시발 도전과제 따고싶은데 온라인 입장할려니 아무도 온라인하는사람없노 ^^ㅣ발 도전과제 좀 깨줄사람 온라인
좀비게임계의 최강자. 무기며 이동수단이며 음식이며 모든것이 완벽한 게임
ㅈㄴ 재미있는데
장점 좀비때리는게 재밋당 단점 금방질린당
스토리는 씹노잼, 스트레스 해소용 단순 좀비 무한사냥 게임.
전작품들과 다르게 실내보다 외부에서 활동이 더많아짐 1,2편에서 뿌린 떡밥도 회수가 되고 다좋은데 주인공이 너무 찐따 같음
지도 빼고 다 괜찮은겜
개인적으로 좀비가 많아서 죽이는 손맛이 지렸던 게임
정신나간 옷을 입고 정신나간 무기를 만들어서 정신나간 놈들을 때려 죽이는 정신나가게 재밌는 좀비게임. 무기 조합법 하나하나 해금해가며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물건들이 이런 무기가 된다고?? 를 반복하는 맛이 함.
데드라이징 중에선 쉽게입문해볼만하다. 다만 데라1 리마스터가 나온상황에서는 추천해주기는 좀 그렇다 달리기랑 차량으로 힘겹게 뛸 필요없어 좋지만 꽤 어려웠던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난이도가 크게 하락하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낮은FOV와 30프레임고정(해제가능)도 꽤나 단점임
개씹뇌절대유쾌마운틴좀비게임 들어와라
+ 뇌 비우고 좀비 때려잡기 좋은 게임. + 멀티플레이 가능! 친구랑 하면 훨신 더 재밌음! + 게임성 꽤나 나쁘지 않음 ( 30 프레임 적응하면 할만함 ) - PC판 최적화 구데기 ( 30 프레임 고정 ) - 창모드 전체화면 없음 ( 듀얼 모니터 써먹기 힘듦 ) - 자잘자잘한 버그들 보임 유튜브에서 2인 멀티플레이 영상 재밌게 보고 아는 사람이랑 같이 했는데 나름대로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다 정가주고 사긴 비추, 할인할 때 싸게 뿌려요.. 그때 사세요!
찢고 배고 죽이고 창의적으로 죽이고 재밌게도 죽이고 참신하게 썰고 신박하게도 죽여보세요
trash. travelling simulator. here is next step 1000m away. 3/10
All roads are blocked, 11 hours of traversing
굉장히 재미 있습니다
<<프레임 제한 푸는법>> 1.데드라이징3.exe가 있는 폴더로 간다 2.거기에 메모장 파일을 만들고 gmpcr_unlock_frame_rate = True 를 작성한다. 3.메모장 파일을 저장 후 메모장 이름을 user.ini 로 바꾼다 여기서 경고는 무시해도 된다. 4.게임을 키고 30프레임 제한이 풀렸는지 본다.
전작인 2와 비교해서 적어봅니다. 1.장소이동시 로딩이 없다. 전작은 fortune city안에서 구역이 바뀔때마다 로딩을 했습니다만 이번작품은 전혀 그러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신에 첫 실행시에 로딩이 좀 깁니다. 1분이 좀 넘습니다만 매번 로딩압박이 있던 2에비해서 양호. 2.전작에 비해수 종류가 다양해진 콤보무기. 종류만 109가지 됩니다 그리고 전작은 사용하는 주력무기가 2~3개로 정해졌습니다만 3의 경우 주력무기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3. 전작에 비해서 쉬워진 보스&싸이코패난이도.(노멀기준) 전작의 경우 처음 하는 사람의 경우 보스나 싸이코패스들을 상대할때 공략이 필요할정도로 어려운 것이 꽤 있었습니다만, 3의 경우 매우 쉽습니다. 공략없이 클리어 하는게 가능할정도. 4.스케일이 커짐. 전작은 테마파크가 메인이었습니다만, 3는 도시규모로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4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자동차나 모터사이클같은 이동수단도 있어서 GTA같은 느낌도 납니다. 다만 GTA에 비해서 도시 규모는 작습니다 . 5. 생존자 미션이 매우 쉬워짐. 이전 생존자 미션은 구하고나서 안전구역으로 데려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3에서는 대부분 좀비무리를 없애서 도와주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결되어 경험치를 얻습니다. 6. Zombrex가 없다. 전작의 경우 Zombrex를 구하기 위해 시간낭비와 번거롭고 귀찮은 점이 많았습니다만, 3에서는 전혀 그럴일이 없어 한결 여유롭습니다. 7.돈이 없다. 전작은 돈으로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도박을 하는등 소소한 재미를 주었지만, 3에서는 돈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구입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건 좀 아쉬운부분
이 게임은 도시내의 모든 저택과 건물들, 혹은 상점이나 심지어 공공기관에서도 대놓고 물건과 식품을 훔치며 조합법따윈 개무시하고 지멋대로 흉기를 창조해내고 대량살인을 일삼는 흉악한 범죄자 닉과 그에게 당하는 불쌍한 좀비들을 다룬 게임입니다. 선한 좀비들이 당하는 걸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던 HEMLOCK장군은 도시를 봉쇄하고 흉악한 닉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닉과 그의 동료 테러리스트들은 유유히 다른 도시로 범죄를 저지르러 간다는 베드엔딩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범죄자 닉은 사자후를 내뿜는 무술의 달인이자 전기 냉기 화염을 마음대로 다루는 대마법사가 되어갑니다.(대마법사는 25살까지 동ㅈ...) 과연 당신은 이 흉악한 범죄자를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콘솔 게임 PC로 그래도 가져온거라 당연히 최적화도 덜 되있고 프레임도 30밖에 안나오는거 강제로 제한 풀면 버그 엄청 생기고 답답하고 짜증도 당연히 남.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짜증과 답답함을 모두 잊게 해줄 정도로 이렇게 즐거운 감정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다. 이런 감정 정말 옛날에 똥컴으로 게임 해서 느려터지고 프레임도 안나와서 답답하지만 그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참고 했을 때나 느꼈었는데, 좋은 컴퓨터를 구입하고 나서부터 점점 게임의 재미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아왔던거 같은데, 이 게임을 플레이 함으로써 정말 오랜만에 잊고 있던 즐거움이라는 감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 것 같다.
재밌긴한데 왜이렇게 튕기는지 모르겠네요. 사양미달도 아닌데 .. 9/5 수정 +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호환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포럼에서 개발진이 직접 언급 했으니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쓰시는 분들은 패치를 기다리셔야 할듯 하네요. 9/6 수정 + 현재 무작위로 튕기는 문제는 아직도 개발팀에서 해결을 못했다 합니다. 일단 임시 방편으로 지포스 드라이버를 GeForce 335.23 WHQL drivers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해보라네요. 다만 이것도 확실히 된다고 보장할순 없습니다 ..
그냥 하다보니.. 템제작 -> 좀비 족치기 -> 무기 부서짐 -> 템제작 -> 좀비 족치기의 무한반복... (좀비는 무한리스폰된다.) 생각보다 할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 적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빨리 질린다. 이미 멀티에는 사람이 없어 매칭도 안된다. 그리고 아이템제작이나 다른 아이템(ex:한정판 프랭크 조각상)같은거 먹을려고 하니 맵을 너무 많이 꼬아놨다. 이런게 다 유저들 떠나가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안전지역에 찾아가는 것조차도 이리저리 골머리를 썩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맵에 안전장소라고 표시되어 있는곳에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엔 아무것도 없는 그런 일들이 자주 벌어진다. 지금 내가 이 게임을 하고 있는 이유는.. 그저 돈이 아까워서도. 어서빨리 엔딩보고 지울 생각이다. 물론 더이상 보조임무는 하지 않을거다. 보조임무 하나하는데 맵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든... 이젠 지쳤다. 만약 내 친구들이 이걸 산다고 한다면.. 나는 절대 추천하지 않겠다.
제가 해본 좀비게임중에서 가장 약한 좀비들이 나옴과 동시에 가장 많은 좀비들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좀비들을 썰어제끼는 맛이 있는게임입니다. 10시간정도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정신없이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막장이긴 한데 뭐어때요 재밌으면 됐지. 그 뒤부터 만렙찍고 업글 다하고 나면 좀비들이 약해도 너무 약해져서....조금 지루해지는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dlc까지 한다면 꽤 오랫동안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아. 종종 땡길때마다 들어가서 좀비들 잡는....
이거 무기 개많음 ㅋㅋㅋ 꿀잼 가격도 엄청 쌈 사기임 사기 저 좀비 2만마리나 죽임 개꿀잼임 아 근데 좀 오래됐음 ㅇㅇ; 감안하셔야함 친구랑하면 더 잼씀 ㅊㅊ 근데 2인용임
윈도우 10에서 [엄청 자주] 튕기는 버그가 있었고 고치는 방법이 있었으나 아예 자체 수정된듯하다. 현재까진 안 튕김. 한줄요약 총평은 맨 아래에 있음. 이 아래는 스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나 시스템적인 부분임 대부분 초반 1~2시간에 나오는 내용이고 오히려 구매하는데 알고가는게 도움이 될수있음 2를 안해봤다면 조금 스포가 될수 있음. 오픈월드임 글케 졸라 드럽게 큰거 같진 않고 졸라 작은거 같지도 않고 걍 적당한 크기인듯 조합은 무기조합이랑 차조합이 있음 조합대 필요없다 그 자리에서 만듬. 다만 청사진 없으면 생각을 못하는 븅딱이라 열심히 청사진 모아줘야함. 차키 필요없다. 걍 집어타면 됨. 아직 초반 진행이긴 한데 좀브렉스 가져오란 얘기는 없어서 좋다 2때 졸라 암걸려 뒤질뻔 했는데 보스전 여전히 재밌음 보스들 가끔씩 븅딱같은 AI인것도 여전함 시리즈중 유일하게 따로 DLC 안사도 되는듯.망해서 그런건가 6일 제한임 졸라 할게 없는게 아니라 유저 편의를 위해 시간을 2배로 늘려준거. 예전엔 3일제한에다가 좀브렉스까지 빡셌는데 개인적으로 돌아볼 기회 많아서 개꿀. 시간 모자라서 미션 못하고 생존자 죽고 그런거 좋아하는 변태면 하드모드인가 하면 시간 2배 빨라진다함 그거하셈. 개인적으로 데라 1,2도 개꿀잼이라 할만큼의 재미는 못 느낀터라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면 데라 3도 아직 어느정도 틀에 박힌느낌이 좀 나서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벗어난터라 꿀잼정도 평가는 줄수 있을거 같음.75점 정도? 한줄총평 기존의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했을뿐 데라3의 시도는 좋았다. 첫입문자라면 무리없이 빠져들듯. 측정가 : 15000 추천가 : 10000
30프레임 고정 힘들게 풀었더니 개뭣같은 조준버그 탬창 버그 생기네. ㄹㅇ 조준버그는 그냥 조준 안쓴다고 쳐도 이게임 콤보 무기 안쓰면 개병신인데 콤보무기 조합이 안돼서 개빡침.
역시 좀비게임은 학살이 제맛이죠.^^ 길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재료로 무기를 만들어쓰고 식량또한 바닥에있는거 주서먹고 썩은걸먹으면 토하기까지 ㅎ 그리고 진행하다 만난 동료와 같이 싸우고 그 동료가 죽으면 그자리서 바로 없어지는점도 나름 신선하더군요 데드아일랜드를 엄청 재미있개 했고 그이후 좀비게임 유저가 됬는대 이것또한 재미있내요.
게임이 버그가 너무 많다 프레임 제한을 해제해서 버그가 생기는 거라고 하는데 난 해제하지 않아도 버그가 생김 게임 진행을 할수가 없음 보스 체력을 아무리 깍아내도 다시 회복되는 버그가 생겨서 버그 고치는 방법만 1시간 넘게 찾은거 같다
지금 데드라이징 시리즈 정주행하고있는데 2편 척편 s엔딩 보고 3편 바로 시작함 2편 보다 신작이라 그런지 시스템들이 되게 편리해졌음 자신이 원할때 메뉴열어서 저장도 가능하고 임시처 들어가서 자신이 만들었던 콤보무기를 횟수는 있지만 무제한으로 언제든지 꺼낼수있음 이돟하면서 먹거나 줍기도 가능해짐 여러면이 편리해진 후편이라고 보면 된다 아쉬운점은 맵이 백화점에서 도시로 바뀌어서 전편 보다는 맵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최신게임들에 비하면 좁다 개발자들이 이 좁디 좁은 맵을 엔딩 볼때까지 질릴때까지 계속 메인퀘 때문에 돌게 만듬 왔던곳을 어떤 애가 뭐뭐가 필요해 하면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반대편 도시까지 가서 줍고 다시 갔다주러 와야됨 이걸 중반부터 s엔딩 볼때 까지 하는데 하도 많이 돌아서 자연스럽게 길이 외워짐 좋은건가 함튼 뻉뻉이 겁나 시킴 그거 말고는 npc들 ai 좋아진건가 전편보다 확 눈에 띄게 좋아 진거 같진 않음 무기 주면 뜸들이다가 공격하고 차를 타면 늦게 인식하고 한 1초후에 타러 옴 기다릴때 좀비들 달라붙으면 짜증ㅡㅡ 차붙으면 느려지는데 때느라 겁나 휘적다가 벽에 부딪히고 또 좀비 붙고 열불남 몇몇 아쉬운거 말고는 확실히 게임이 많이 좋아졌다는게 느껴짐 할인 할때 사서 만족도 더큼 4편을 이어서 할까 아님 2편 프랭크 편을 할까 고민됨
전작보다 타격감이 확실하게 좋아짐. 전작에선 좀비한텐 거의 쓸모없던 총도 여기선 총기 전용 스킬빌드가 있을 정도로 상향먹고 자체 데미지도 쓸만하게 됨. DLC가 있다면 초반부터 총알 빵빵한 미니건이나 서브머신건으로 좀비들을 쓸어버릴수 있음. 근데 길찾기가 좀 심하게 불친절함
제가 한 시간이 부정당했습니다. 게임을 하는 중에 팅귐현상이 발생하였고 게임을 다시 들어갔으나 자동저장이 되어있긴 커녕 새게임 버튼 밖에 없었습니다. 친구와 게임 하는 도중은 재미가 있었으나 이런 현상 발생 후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꼭 하고 싶다면 조심해서 하십시오. "킹무위키에 저 처럼 세이브파일이 날아가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조심하십쇼"
게임 자체는 재밌음. 전작에 비해 종류와 편의성이 발전한 콤보 시스템과, 어두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음. 다만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 개적화와 자잘한 버그가 좀 있는편.
악당도 매력적이고, 별생각없이 스트레스 풀고 싶은떼 괜찮은 게임..... 진득하게 즐기고 싶다면 트레이너써서 시간제한 없애고...맵탐험하면서 학살하는것도 괜춘..... 조작이 조금 더러운게 흠이라면 흠... 코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매너 좋으편.....
이거 혼자할때 싱글모드 꼭 체크하고 들어가세요 갑자기 멀티 연결되고나서 의문의 버스받고나서 개재미없어짐 게임몰입도 해침 다만 게임 자체는 할만하고 재밌다는거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데드라이징이다.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그 게임말이다. 전작을 재밋게 즐겼던 유저라면 이번 데드라이징3도 당연히 재밋게 느껴질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최적화와 각종 버그, 프레임드랍은 아직도 해결해야될 숙제일것이다. 조금은 어지러워진 시점으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많은 조합법과 무기, 스토리, 등장인물로 인해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을것이다. 이전 데드라이징에 비해 좀비를 사냥함에 있어 약간은 어려움이 있다. 이전 작품에서는 점프공격시 좀비의 공격이 무효화 되었지만 이번 버전은 다르다, 그만큼 라이프와 무기내구도에 많이 신경써야한다. 하지만 무기조합시 필요한 재료들을 구하기 쉽다는점과 무기보관함에서 조합된 무기를 바로 꺼내쓸 수 있는 시스템은 초보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이다.
<데드라이징3>는 이전작들에 비해 여러모로 캐쥬얼해진 작품이다. 메인 미션의 시간제한이 사실상 사라졌고, 세이브도 언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콤보무기 제작도 쉬워졌다. 하지만 캐쥬얼해진 게임성으로 인해 데드라이징만의 특징이 많이 퇴색된 면이 있다. 데드라이징 시리즈는 제한된 시간 안에 최적의 동선을 찾아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었다. 제한된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시간이 촉박할 시 누구를 구하고 누구를 버려야 할지 결정해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드라이징3>에선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부여하던 이러한 요소들이 사라져 게임은 쉬워졌지만 데드라이징만의 특색을 잃고 말았다. 그런 점에서 <데드라이징3>에서 보여준 변화가 아쉽게 느껴진다.
30프레임에도 나름 할만한 게임. 전작처럼 좀비 다 부수고 찢고 조져버리는 게임입니다. 전작과 달리 오픈월드가 되고, 더 많은 무기, 더 많은 개조등을 통해서 할 분량이 끝내줍니다. 그래픽도 준수하고 다만 좀비 물량때문에 30프레임으로 지정한 듯 합니다.스토리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꽤나 암울합니다. 캡콤 게임답게 세이브를 직접 해줘야 되는 점이 좀 짜증나지만.... 뭐 클릭한번에 하므로 상관 안 하기로... 서브 퀘스트가 타 오픈월드 게임처럼 많아지는데, 문제는 시간제입니다. 이 점때문에 시간 조금 남았을때 하려면 또한 퀘스트 진행하면서도 시간이 안 멈추더군요. 게다가 이 민간인들은 너무 노답적인 것들을 요구해대서,,, 마치 아이작 클라크... 도중에 나오는 몇 몇의 무기를 휘두를 때 모션을 보면 특정 게임이 생각납니다. 언월도를 휘두를 시 나오는 모션은 마치 진 삼국 무쌍의 오마쥬인거 같군요. 사신의 강한 공격을 사용할 시 모션이 데빌 메이 크라이의 오시리스 공격패턴과 같습니다.(역시 자사게임) 뭐... 결론적으론 재밌습니다. 터무니 없이 높은 사양이나 가끔 사운드가 확 죽는 부분을 제외하곤 말이죠.
데라2가 너무실망해서 기대를 안했지만직접해보니 3는 정말로 재미있네요,, 약간에 시스템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간만에 내가 산 게임중에서 가장 값어치 하는 게임. 타격갑에 예전 xbox360으로 나왔던 1을 하는것 같아서 너무 느낌이 좋네요.. DLC 울트라슈퍼데드라이징3 하이퍼 아케이드리믹스 터보대쉬 가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오픈월드 구성에 전작들에 비해서 여유있는 시간제한 덕분에 이것저것 둘러보고 학살하고 아이템 구하는 재미가 있다 .코옵 시스템도 괜찮고 성장 시스템 덕분에 다회차가 즐겁다. 단점으로는 좁은 fov값 때문에 시야가 답답하고 좁은 구간에서는 멀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 최적화 문제가 나는 적당히 타협해서 하는 편이라 크게 느끼진 못했는데 개적화인 모양이고 아예 플레이가 안된다는 사람도 좀 있는 모양. 패치가 시급하다.
말 그대로 좀비무쌍!! 오픈월드라길래 큰맵에서 자유롭게 플레이 하는줄 알았는데 건물에 들어가거나 나갈때 로딩이 없고 자동차가 있어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단, 몸이 절단되서 땅에 넘어진 좀비가 다시 일어날때까지 공격을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그 좀비가 주인공을 잡거나 주변의 좀비를 잡을때만 공격이 되서 땅에 넘어진 좀비도 때릴수 있었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이 게임으로 치자면 오아시스의 3집 "Be Here Now"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전작들에 비해 이 게임은 유달리 혹평에 시달린 게임이기도 하다. 일단 3편이 까이는 이유를 들자면 - 게임 자체의 질 저하 - 지나치게 방대한 맵 - 지나치게 긴 플레이타임 - 대중 게이머들의 지나친 관심 - 지나친 CPU 남용 정말이지 모든게 지나쳤다. 팬들 사이에서도 3편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이고, 아무리 좋게 평가하려해도 범작이상의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일부 평론가들은 데드라이징이 '영화적인 실험'을 한 첫 번째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한다. 실제로 이 게임은 그간 데드라이징의 분위기와 많이 다르다. 쾌감과 유쾌한 부분이 많이 줄은 대신에 전반적으로 어두우면서도 라스트 오브 어스처럼 스토리지향적이다. 사실 게임이 처음 발매됐을 무렵 이 게임을 냉정하게 평가한 쪽은 오히려 평론가들이 아닌 대중 게이머들이었다. 캐나다 내 유수의 게임 잡지들과 평론가들은 이 게임이 발표될 당시 게임을 크게 칭찬했지만, 게임을 산 대중 게이머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에 곧바로 크게 실망하였고 이에 정신을 차린 평론가들은 손바닥 뒤집듯 평론을 뒤엎었으며, 결과적으로 대중들은 정신을 차리게 되고 이렇게 데드라이징 신드롬은 막을 내리게 된다. 사실 평론가들의 평은 데드라이징 4에 비하면 좋은 편이다.
아주 꿀잼입니다, 이 게임을 해보시면 좀비 물량으로 유명한 레프트4데드2의 좀비 물량은 이게임에 비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였다고 느끼실겁니다 모든 데드라이징 시리즈 통틀어 최고의 좀비 무쌍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단연코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각 무기마다 타격감도 아주 일품이고,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아주 속 시원한 게임입니다 전작에서 골머리를 썩혔던 더럽게 속터지는 달리기 속도, 공기를 베는듯한 처절한 타격감은 이번작에선 모두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파오후 쿰척쿰척 대는 프랭크 웨스트가 아닙니다 간지폭풍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 공돌이 닉 라모스입니다 공돌이는 위대합니다, 꼭 좀비 아포칼립스에 필요한 존재라는걸 느끼네요 아마 우리나라였다면 태권브이나 메칸더v라도 만들었을 것 같지말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십니까, 상사에게 갈굼 당해서 짜증 나십니까 이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좀비 하나하나 상사 얼굴이라고 생각하세요. 곧 출시 될 데드라이징 4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게 하는군요.
좀비에게 둘러 쌓이기와 좀비들을 학살하기 전자는 공포겜이 되겠고 후자는 액션 겜이 되겠다 이 작품은 공포겜과 액션 겜의 절묘한 만남이라 볼 수 있겠으나 실제 플레이는 이도 저도 아닌 겜이 되어버렸다. 이 게임이 공포 겜이 되는 순간 난이도는 급상승하고 이 게임이 액션 겜이 되는 순간 난이도는 떡락한다 챕터를 진행 시키기에 도시 이동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마주치는 좀비들은 많아도 너무 많다 바이오 하자드 식 좀비물처럼 많지는 않지만 좁은 공간에서 적재 적소에 튀어나오는 좀비가 아닌 이동할 때마다 마주치는 좀비가 많아도 너무 많다 보니 이게 공포 게임인지 액션게임인지 분간이 안간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캐릭터가 성장하고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기술과 능력치가 상승하면서 좀비 떼들을 대량으로 학살하기 수월해졌으나 이동할 때마다 마주치는 좀비 떼들을 처리해야 하는 건 부담스럽기만 하다 뭔가 살짝 아쉬운 게임 그래도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다 5/30 ------------------------------------------- 뜬금없는 초기화를 겪고보니 현타가 오긴 하네
게임은 갓겜입니다 진심임 레알 꿀잼인데 최적화가 존나게 안좋고 해서 유저가 배포하는 60프레임 메모 파일을 넣어서 쾌적하게 하는중이지만 겜이 병신 되서 환불함 그러니 콘솔판 사세요
세일했을때 그냥 사봤는데 프레임 제한 풀어버리면 조준버그걸려서 이걸 다시 프레임 30보고 할자신 있으면 하십쇼.. 주옥같다......DLC 남았는데 안한다 슈방ㄹ...
아니 지금까지 1.5시간 그니까 2시간동안 코옵시도를 하고 있는데 코옵이 안돌아감 프레임 조정해도 안돌아가고 2시간동안 시@발 시도만 하다가 끝났음
오픈월드 좀비 게임. 재미있다. 무기 종류가 다양하며 무기를 직접 만들어서 쓸 수 있다는 게 재밌음.
생각이 없어야 재밌는 게임... 부장님 개그같은 사이코들과 암걸리는 스토리... 화끈하게 좀비를 때려 잡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스토리를 보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좀비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며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싸이코 공돌이가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맵에서 싸이코인가 뭔가 나오는데 그것들이 싸이코는 무슨 싸이코야 진짜 싸이코는 주인공 새1끼지
중학교 시절 파일노x에서 1350 포인트 주고 다운받았던 추억의 스트레스 해소 게임 오랜만에 해도 좀비들을 써는 뽕맛과 특유의 b급 감성은 너무 좋다. 대신 무기가 파괴되면 다시 만들어야 하는게 존나 귀찮음.
어릴적, 초딩때 보았던 청선의 좀비를 죽이는 44가지 방법, 카이바군의 데드라이징 3 실황.. 30프레임 제한도, 제한 풀면 생기는 수많은 버그도, 좀비만 죽이다 지루하게 끝나는 게임성도.. 그저 내 어릴적 추억으로 느껴졌다. 그리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라 쉽사리 추천은 못하겠다. 생각 없이 킬링타임용 게임을 하고 싶을 때 하루 정도는 싸패가 되고 싶을 때 이 게임을 켜도록 하자.
적당히 재료파밍해서 무기만들어서 좀비무쌍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버벅임이 있는데, 분명 주변에 좀비도 없고 주변공간도 넉넉한데 아이템 제작할 때 만들려다 말다 만들려다 말다한다던지 조준은 강제 자동조준인지 내 맘대로 조준이 안될때가 더 많다. 이런 흠을 제외하면 할만 한 편임.
아니 이거 처음에 좋았는데 지금 이거 완전 개판이네. 내가 여태껏 모아놓은 데이터가 싹 날라가질 않나. 그래서 초심으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려 했더니 이제 저장도 안되네? 장난하냐? 뭐 지웠다 다시 켜라 그런 말 하지 마라. 4번이나 해봤다.
좀비를 써는 게임으로 나왔으나 반대. 장점 +좀비 써는맛 +좀비가 몰려옴 단점 -스토리 망 -조작키 알려주는 수준이 유치원생이 알려주는 느낌 -화면 흐느적 -주인공 캐릭터가 무기가 부셔져도 맞아도 안뛸려는 근성 -초반 제작 무기 버그 종합적으로 좀비를 써는 맛으로만 하실꺼면 상관없는데 조금이라도 민감하면 세일이나 다른게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처음 데라를 접한다면 이보다 최고의 작품은 없을것입니다. 전 데라2를하고 이걸 해봤는데 2와는 다른 그래픽과 몰입감에 3일내내 데라3만 생각났어요 하지만 3번정도 왕복하고 7달만에 다시하렺니 질리는 느낌? 그래도 할인 조금하면 무조건 사는걸 추천
전작 데드 라이징 2에서 10년이 지났는데도 또 좀비 사태가 터져서 난장판인 데드 라이징 3. 게임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편한 점이 많아졌다. 무기조합은 즉석에서 가능하며 안전지대에는 원하는 무기를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무기함이 존재한다. 게임내 세계도 오픈월드로 바뀌어서 전작처럼 다른 구역으로 간다고 매번 로딩을 겪던 일도 사라졌다. 빡빡했던 시간 제한 요소도 널널해져서 메인 퀘스트는 시간 제한이 없는 수준이며 서브 퀘스트만 제한 시간내에 클리어 하면 되는데, 서브 퀘스트 역시 전작보다 시간 여유가 널널한 편이다. 빡빡한 시간 관리 속에서 게임을 하고 싶은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해 악몽 모드 또한 따로 준비해둬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 체크포인트 구간이 애매하긴 하지만 이번 작엔 도입이 되어서 전작처럼 저장을 깜빡했다가 빡 오르는 사태는 거의 예방할 수 있는 편이다. 좋아진 점이 많긴 하지만 게임 외적으로 데드 라이징 3는 상당히 개판인 게임이다. 2017년 기준으로 발매된지 3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PC이식을 개판으로 해서 기본적으로 30프레임 제한이 걸려 있고, 프레임 제한을 풀어도 프레임이 출렁출렁 파도를 치고, 여기에 화면이 찢어지는 테어링 현상도 나타난다. 테어링을 없애고 싶어서 수직동기화를 걸고 싶어도 프레임이 불안정하니 이도저도 할 수 없게된다. 거기에 게임 시야각도 좁은 편이라 출렁대는 프레임이 겹쳐서 멀미까지 몰려온다. 설상가상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크래쉬 현상도 간간히 터져서 체크포인트 구간도 아닌데 튕겼다가 진행했던 내용 날려먹는 일도 빈번하다. 게임 옵션 저장이 안되어서 게임을 켤때마다 매번 해상도 바꾸고 그래픽 옵션 조정을 해야하는 미친 버그도 있으며, 재수까지 옴 붙으면 세이프 파일까지 날아가는 욕 나오는 상황도 벌어진다. 도저히 마음놓고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다. 게임 내에 장점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점을 느끼게 해줄 기본이 준비가 안되어 있다. 이식만 제대로 했으면 좋은 평을 줬을텐데 데드 라이징 3는 정말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개판이다.
개인적인 평가인데 약간은 지루할수있는 퀘스트나 패턴도 다분한 편인듯 네임드 잡고 구해다가 만들고 하는건 형식적인 과정인거같은 느낌이 듦 좀비 좋아하고 써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접해봐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는 했네요 ㅎㅎ
정말 심하게 재미없는 망한 게임이다 ; 2편 DLC 오프더레코드에 비해 나아진게 하나도 없네 - 주변 좀비를 처치하여 생존자를 구조하라 x 무한반복 이건 이전 작품부터 있던거니 패스.. 하고 싶지만 그냥 쓰레기다 - 서브퀘스트 : 물건 배달부의 연속 재미는 1g도 없는 퀘스트 템 줍고 배달이 전부다 - 메인퀘스트는 대부분 맵 끝에서 끝으로 보냄 게임 전체맵 크기도 더럽게 작아서, 메인퀘스트는 게임 내내 똑같은 도시고속도로 달려야한다 - 30프레임 제한. 프레임 제한 풀어 60프레임 할 수 있으나 개적화 - 특성과 재미라고는 하나도 없는 제작 아이템들 - 좀비 학살하며 스트레스 푸는 라이트한 게임?? 좀비 죽이는 거도 전작에 비해 재미도 없다 메인 퀘스트만 깨고 엔딩보려고 했지만.. 다음 메인퀘스트 진행하려면 게임 시간에 맞게 특정 시간이 지나야 진행 가능함. 빠른 진행으로 엔딩도 못봄 이걸 세일한다고 좋아서 돈주고 산 내가 [strike]미친놈[/strike]이다... 돈 아까워서 엔딩 봤는데 멀티엔딩? 안본다. 영상으로 보고 바로 삭제함.
장점 : 전작에 비해 유저 친화적인 UI 및 게임 구성, 시리즈 팬이라면 친숙한 케릭터 및 무기 발견 가능 콤보무기(무기조합)가 상당히 약빤듯한 맛탱이 간게 많이 나옴, 분위기는 유쾌하지만 그렇다고 몰입이 안될정도는 아님. 단점 : 게임이 초반만 버티면 너무 루즈해짐 초반 보스전은 상당히 괜찮은데 후반보스전은 좀 대충 만든느낌남 싸이코패스(중간보스)들이 임팩트도 없고, 전작에 비해서 적게 나오는 느낌 겜자체는 괜찮은데 최적화 영 별로임 총평 : 좀비 게임 좋아하거나 시리즈 팬이라면 해보는거 추천함. 정가주고 사긴 아깝고 할인할때 사서 할만함. 혹은 티카페 에디션 추천함.
일단 좋아진 그래픽, 엄청난 양의 좀비와 그것들을 썰어버릴수 있게 해주는 콤보무기는 좋은데, 뭐랄까, 데드라이징스럽지 않다고나 할까? 예전작들은 생존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는 막장짓도 가능한데...행동에 제약이 생긴듯한 느낌?
마구잡이로 좀비들을 썰고다니는건 재밌지만 가끔 내 공격에 우리팀이 썰려나갈때는 어떻게 할 수가 ㅇ벗다.. 그리고 좋은 무기 쥐어줄래도 싫다하고, 어찌저찌 뭐라도 쥐어놓으면 제대로 공격도 몬하는 빠가같은 동행캐릭터에 암이 걸리는 것 빼곤 재미있다. 아직까지는..
데라2 지역제한이 풀려서 끄적입니다. 좋은점 1. 좀블렉스 안 구해도 됩니다.(물렸을때 또 구해야 되는줄 알고 식겁...) 2.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전작은 난이도 선택권이 없었음.) 3. 이동할때 로딩이 사라졌습니다.(전작 해보시면 로딩이 은근 킬링타임 해줄겁니다.) 4. 멀티가 약을 한사발 들이켰습니다. 5. 전작 스토리를 한방에 보여줍니다. 6. 한글화가 잘 되서 너무나 좋습니다.(2는 스토리만 거의 읽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보스가 "내 시계" 를 외치는 오타는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안좋은점(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명심하세요!) 1. 퀼리티가 너무 높습니다.(덕분에 컴퓨터를 킬 때마다 F1을 눌러야 됩니다.) 2. 분명 윈도우7 64비트 입니다만, 로딩화면에서 클릭 한번만 해도 자동으로 꺼짐니다. 추신 : 지금까지 전부 pc방에서 했습니다. ps. 한달만 참았더라면 데라2도 딸려왔을겁니다.(DLC를 포기하더라도, 2는 집에서 돌릴 수 있었습니다.) 마치 12월 스미스마스때 바이오쇼크 모둠팩을 할인받아서 산 후, 1월에 바이오쇼크 가격 내려가서 계산해봤더니 오히려 할인기간 끝나니까 값이 더 떨어진것보다 더 않좋습니다...
* 단점 - 최적화는 상당히 별로다.(프레임고정) - 스토리 한번깨면 질리구요 dlc도 뭐 그럭저럭 이네요. *장점 - 풀옵기준 그래픽 봐줄만 하다.(제가 눈이 높은편) - 코옵 잼있구요. 무기조합해서 좀비 때리는 맛이 좋아요. - 다른건 몰라도 타격감/모션 은 훌륭해요. 찰집니다. 콤보 무기별로 모션도 다르고 액션 스트레스 풀리네요 ㅎㅎ 주관적 종합평점 그래픽: 9/10 (풀옵기준) 타격감: 10/10 스토리: 4/10 몰입감: 3/10 개인적으로 아무생각없이 ㅋㅋ 그냥 때려잡고 즐기기엔 좋은게임 같습니다. 긴장과 몰입, 게임성을 따진다면 비추! 단순 때려부수고 스트레스 풀기엔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 스토리 라인은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 문제는 본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엔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로 적다는 것. 코옵플레이도 그닥이요, 도전과제도 그닥, 모든 스킬 다 찍은 후엔 그냥 그저그런 무쌍게임이 되버린다(잽 한방에 무너지는 좀비들). 결론적으로 비추를 하는 이유는 제 값을 못하는 게임이란 느낌 때문. 아직 못해본 분들 중 굳이 해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할인을 노리시길...
1편과 2편(특히 1편)을 해 본 사람이면 이 3편이 얼마나 격변을 한 게임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점 1. 지랄맞은 시간제한에서 거의 해방 (아예 없지는 않은데 게임 진행에 별 영향 없을 정도로 널널) 2. 얼마나 생존자 ai 때문에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아 했는지 구한 생존자들이 죽는 경우는 거의 없음 3. 사이코패스 격퇴 및 생존자를 구하지 않아도 스토리 진행에 전혀 구애 받지 않음 (필수 생존자X) 4. 전작에서 못했던 좀비 학살좀 해보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최고의 게임 (물론 만렙시) 5. 진지한, 약빤, 유희 등 별 희한한 조합무기 총 출동 (이건 4편보다 더한듯) 6. 약을 빨았을지언정 스토리는 여전히 진지함 그 자체 단점 1. 진지한 게임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은 이 게임 하면 안됨 (데이즈곤 같은 게임 아님) 2. 무기 설계도나 책 구하는게 맵을 거의 외우지 않으면 불가 할 정도로 초반엔 어려움 3. 도대체 여긴 어떻게 가는거지? 같은 곳이 좀 있음 (꼼수든 탈것이든 암튼 뭐를 이용해야 가능) 4. PC판 프레임을 제한 해둠 (아마 엔진 한계상?) 5. 맵 설계 한 새키 나와 (가뜩이나 좀비가 미친듯이 많은데다가 장애물 때문에 시원시원하게 달릴 수 없음) 6. 키보드로 해본적은 없지만 전통적으로 패드 추천 (원래 데드라이징은 엑박 콘솔 독점이었음) 7. 슈퍼콤보라는 무기가 있는데 이것들을 쓰는 순간 난이도는 바닥을 침 (근데 반대로 학살은 또 일품이라...) 결론 좀비 게임을 사랑하고 데드라이징을 사랑한다면 그냥 하세요.
난 이게임이 정말 마음에든다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다면 빌어먹을 생존자놈들이 끝없이 쫓아온다는것 빌어먹을 놈들아 기지에 짱박히라고 구해주면 끝까지 쫓아오네 그럼 이놈이 죽을까봐 또 베이스 기지까지 가서 빌어먹을놈을 기지로 돌려보내야 한다심지어 한번은 가다가 뒈지더구만 빌어먹을놈들 ------------------------------------------------------------------------------------------------------- 2014년에 좋음 평가를 했었네 지금 세일중이라 사람 몰리길래 다시 평가 남겨놓음 절대 절대로 4는 사지마셈 딱 여기까지가 그나마 데드라이징이었음 4는 진짜 시바... 쨋든 게임성은 2>3>1이고 재미는 3>2>1 인것같음 1이 피씨판으로 한 10년만 빨리 이식됐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존박스없어서 꿈의 게임이던 데드라이징...
한글로 쓸게요. 여러분 이거 사지마세요. 실행도 안돼는 오류에 어떻게 실행을 시켜도 최적화가 개판이라 이거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 샀다가완전히 암걸릴것만 같네요.언제나온 게임인데 최적화도 개판으로 해놓고 이걸 돈을 그렇게 받아먹다니... 뭐 CAPCOM 벤쿠버니 뭐니 회사측에서 문제 해결중 이라는데 할라면 빨리 하던가 환장할 지경임 진짜 ㄹㅇ 암걸리기 직전... 어떻게 게임 실행이 돼도 좀비 좀만 많다 싶으면 렉 장난아님요프레임도 완전 개판 시발 존나 뚝뚝 쳐 끊기고 난리남 아주 풀옵 시도도 해보고 그냥 최하옵으로도 해보고 다 소용없음 게다가 완전 랜덤으로 튕기는건 옵션입니다 호갱님 ^^ 이거 환불을 할까 말까 존나 고민중인데 사지 마시고 나중에 이거 존나 세일할때 풀리면 사시는게 정답임요
일명 좀비무쌍이라고 불리우는 데드라이징 확실히 게임은 재미있지만 엄청난!! 개적화와 많이 고쳐져야 하는 각종 버그들 게임성엔 좋은평가를 주고 싶지만 불완전한 상태에서 제품을 출시했기에 데라3를 플레이 하실분들은 좀 기다렸다가 구입하셔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무쌍, 학살을 다양한 무기와 방법으로 하는 게임이다. 그에 알맞게 좀비가 아주 무한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많다. 아이템을 얻는것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쓸려면 없는 경우가 꽤 있을 뿐. 레벨이 아무리 높다 한들 여전히 레벨업이 쉬운 편이다. 그냥 닥치고 무기로 좀비나 쳐잡으면 되니까. 다만 그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항상 그렇듯이 게임의 가치를 잃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안그래도 개적화, 학살 외엔 없다고 봐도 될 컨텐츠, 좁은 FOV값, 세이브 데이터의 불안정, 버그 등등 나름 무시, 어떻게든 해결은 가능한데 그래도 짜증나게 하는 단점들이 있다. 학살, 먼치킨, 무기의 다양성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 주의할 점은 할게 정말 학살 밖에 없다는 점. 학살, 무쌍 등에 관심이 없거나, 싫거나, 혹은 단 한가지 컨텐츠로 오래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추.
게임이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데드라이징3는 며칠째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을 지원하는 노트북에서 실행이 안 되고 있다. 업데이트를 기다리고자 하였으나 미적지근한 캡콥의 대응이 너무나도 성질을 돋궈서 평가 좀 해줘야겠다. 이 평가가 데드라이징3를 충동 구매한 뒤 땅을 치고 후회하는 나같은 사람이 없어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1. Nvidia Optimus (Intel 그래픽과 Nvidia 그래픽을 혼합 사용하는 듀얼 그래픽 유저들) 기술을 지원하는 노트북은 실행이 안된다. - Nvidia Optimus 기술을 데드라이징3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Nvidia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대신에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게임 실행이 가능하긴 하다. ex) 게임 타이틀 이전에 로딩 화면(로고 화면)에서 불러오는 중에 튕긴다면 바로 이 증상이다. 2. Nvidia Optimus 노트북들도 실행이 가능하긴 하다. 멀티 모니터 기술을 이용해서 주모니터가 이닌 곳을 VGB 카드로 표현하게끔 하고서 그 모니터에 게임을 실행한 후 멀티모니터를 없애고서 주모니터를 통해 게임을 실행하는 방법이 있긴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에 게시되어있는 글을 참고하자. 3. Nvidia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게임 실행이 매우 불안정함을 알고 있어야한다. 대략 5~10분 마다 튕기는 것 같은데, 그래픽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면서 추가된 기술이 충돌을 일으킨다고 하는 것 같다. 그래픽 드라이버를 335.23로 롤백하면 해결된다. 4. 게임의 최적화는 개똥 수준이다. 콘솔 게임을 그대로 PC버전으로 삽입했는지는 몰라도 프레임 30제한이 존재한다. 프레임 30 제한을 푸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므로 이것또한 포럼을 참고하자. 근데 정말로 최적화가 안 좋다. 프레임은 둘째치더라고 최적화가 좋지 못하다. 컷씬에 들어서면 급격한 프레임하락이 일어난다. 컴퓨터 스펙이 좋지 않다면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주의! 프레임 30 제한을 없애고 나면 그림자가 깜빡거린다던지 텍스쳐가 깨진다는 등의 잔버그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해 캡콥은 원래 프레임 30에 최적화 되어있다며 60까지 뽑으려는 놈들이 멍청하는 투로 일관하고 있다. 뉴스레터를 보면 알겠지만 캡콥에서는 유저들이 호소하는 다양한 버그들에 대해 이미 해결책을 구해놨다며 포럼을 참고하라고 한다. 개소리다. 해결 안 된 문제가 더 많다. 영어로 되어있는 장문의 글이기 때문에 읽기도 번거로울 뿐더러, 그 방법들을 적용하기 위해서 게임 설치 이외의 행동을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고객을 호구로 취급하는 듯하다. 업데이트를 기다리게 하는 것까지는 상관하지 않겠다만 현재 포럼에 들어가서 캡콥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보고있노라면 화가 치민다.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 애초에 노트북 유저들은 최소 사양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많이 애용하는 옵티머스 기술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게시글을 올렸다. 이게 대체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버젓이 최소사양을 만족해서 다운 받았더니 나에게 똥을 준다. 심지어 이게 말이 되냐며 캡콥 같은 회사가 옵티머스 기술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맹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인다. 애초에 노트북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굳이 노트북으로 게임하기를 택한 여러분 탓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몇몇 유저들이 여전히 개소리라며 대체 어디에 노트북 유저는 게임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문구가 있었냐고 한다. 나라도 그런 문구만 있었으면 안 받았다! 다른 사람들이 데드라이징을 찬양만 하는 듯 보이는데 제발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구매할 때가 아니다.
장점 : 재미있다. 전작들에 비해 맵이 넓어지고 맵이 하나로 이뤄져서 도시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생존자들이 전작보다 매우 똑똑해져서 편하다. 자동차 개조가 매우 재미있다. 단점 : 최적화가 개똥같다. 고사양이던 저사양이던 프레임이 엉망이다. 온갖 버그가 괴롭힌다. 맨손격투 스킬이 많이 줄어들어서 콤보무기에 의존하게 되지만 정작 콤보무기도 전작들에 비해 크게 특이한 경우가 없다. 그 외 특징 : 스토리가 진지하게 변했다. 그만큼 개그요소가 줄어들었다. 엽기적인 도전과제나 다양한 싸이코패스 대신 생존자들은 죄다 아이템을 찾아다 달라고 귀찮게 하고 싸이코패스들은 전작들의 개성이 사라진 상태로 그냥 미친 살인마들에 불과하다. 결론 : 할 만 하다. 그러나 콘솔 유저들은 콘솔로 플레이하기를 권장한다. 온갖 버그가 수정되려면 데드라이징 4편이 나올때나 가능할 것 같다.
What the fuc@ing terrible Game. there is a messive frame faulty and freezer everytime i play the game i am fuc#ing sick of push the Ctr+Alt+Del.... it is the most failed game in optimization. it is only someone who has an expensive computer.
발매 초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재밌다. 오픈월드 기반으로 이정도로 액션성이 좋은 게임은 찾아보기 힘들다. 여타 오픈월드 게임들에 비해 전체 맵이 다소 작은 느낌도 들지만 건물 구석구석 내부까지 오픈월드로 구현했다는 점은 굉장히 훌륭하다. (아마 모든 오픈월드류 게임중에 최고인듯 하다.) 게임 플레이 중에 만날수 있는 수많은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들과 아무 물건이나 집어들고 무기로 휘두르고 집어던질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며 게임 본연의 재미에 굉장히 충실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조준버그랑 f키 버그 개 미친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쓰레기다 세일할때 사서 다행ㄹ이네 조준버그가 ㄹㅇ 개 쓰레기 조준 할때마다 풀렸다가 조준했다가 1초에 5번 반복함
다양한 무기로 좀비 써는 맛이 있지만 게임이 30프레임 고정이라 60프레임 패치 찾아서 해야하고 시점전환이 뭔가 쥣같음 총들고 아래를 보고 있으면 미친듯이 줌이 풀렸다가 줌됐다가를 반복함
저는 공포게임은 싫어하지만 좀비게임은 좋아합니다. 공포스러운 존재여도 좀비물은 대부분 그 존재를 쓰러트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걸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만족 대만족
다양한 방법으로 좀비를 찢어버릴 수 있고, 세기말 분위기와 컨셉이 제대로인 게임이다. 느긋하게 하고 싶다면 스토리모드를, 긴장감있게 하고 싶다면 악몽모드부터 플레이하면된다. 음식, 벽돌, 장난감 등 온갖 물건을 던져서 적을 처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이거 무기랑 의상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재밌긴 한데, 퀘스트에 촉박해지는 느낌떄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응 사실 고환 포가 짱 재밌어서 꿀잼이야~ 파이어 에그맛좀 봐라 좀비놈들아 캌카캌카카카캌카카캌카카카!!
진심으로 정말 재미 없음. 처음엔 높은 그래픽에 수많은 좀비들을 보며 분위기가 정말 그럴싸해서 꽤나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무한 반복/ 의미없는 전투/수준낮은 스토리를 보고 있자니 내가 이걸 이돈에 왜 산걸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나중에 폭풍세일이 생긴다면 그때 사길 진심으로 권하겠음.
30프레임 고정(데드라이징3 커뮤니티 허브나 웹상에 프레임 고정 해지 방법이 있으나, 간혹 GPU 과점유, 조준(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조준이 고정되지 않고 자동으로 조준 되었다가 풀렸다가 하는 부작용 등이 일어나 비추천)멀미 개적화와 간혹 게임 중에 게임의 진행을 방해하는 심각한 버그들(특히 DLC에서의 버그)로 인해 한 챕터나, 한 에피소드를 다시하는 등, 이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는 요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무기와 탈 수 있는 것의 종류가 많이 늘어나고, 그 것들을 좀 더 편히 조합, 생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욱 관대해진 퀘스트 제한 시간 등 많이 개선되어 좀 더 재미있게 좀비들을 학살 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깨알 특별 게스트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좀비라는 새끼들은 겁나게 느려 빠졌는데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물렸는지 의문이 갈 정돕니다.. 뭘 어딜가도 다 있어..
왜 실행이 안되는지.. 시작화면에서 튕김현상 지속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안되는거냐고!!! 나만 그러는게 아닌거같네요!
키보드 보단 패드가 즐기기엔 좋고 나름 고사양에다 개적화이긴 한대 AMD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상 없는듯 데드2의 단점을 3에선 개선 해서 전작을 즐긴 저의 입장에선 상당히 만족
여러 무기 만드는게 좋았지만 귀찮기도 합니다 스토리도 그냥 무난무난해서 할만함
좀비들을 무자비로 학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 이상의 재미를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30프레임 고정이라는 뭐같은 시스템이 플레이를 더욱 힘들게함 친구와 같이 한다면 병맛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장점은 재밌음 스토리도 괜츈 단점은 60프레임으로 고쳐야하고 조준버그때문에 보스 못깰뻔함 3D울렁증 없는 내가 좀 머리아픔을 느낌 카메라 움직임이 상당히 어지러움
아오 멀미 ㅋㅋ 1660ti인데도 화면전환이 너무 느린데 게임이 원래 그런거겠죠?? 멀미때문에 못하겠어요
항상 50레벨로 고정 되있었는데 게임에 들어가보니 1레벨로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이상한데요..
2보다 재미없다 그다지 코믹하지도않다 긴박감도 없고 좀비 천지의 세기말이라고하기엔 모든게 너무 아니다.
1편과 2편과는 다르게 오픈월드 식의 구성이며, 메인 퀘를 제외하고 별다른 로딩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2편의 등장인물 몇몇이 잠시나마 등장 하는데, 2편을 한 사람들은 살짝 반갑고 안하더라도 친하게 지내면 된다. 본 편은 무난하게 진행되는데 스팀 도전과제 100%할거 아니면 스무스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진행도 무난하게 흘러간다. DLC는 1~4편 총 4명의 사이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메인 퀘는 상당히 짧은데 서브 퀘로 모자른 부분을 보완...? 이라기 허접하게 상당히 뺑뺑이 돌리는 퀘스트들을 만들어 놓았다. DLC 4편에서 사이드 - 메인 퀘스트 끝날 무렵 오류가 나서 재시작하기 엄두가 안나서 지웠다만...오류나서 퀘스트 인식이 안되면 상당한 노답 상태가 된다.
돈이 없어서 못샀는데 드디어 플레이합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처음조작이 어렵지만 놀다 보면 익숙해저요
좀비를 죽이는 맛과 쾌감 무기설계도찾아서 만들고 좀비죽이고 재미있지만 후반가면 좀비죽이는거 말곤 할거없어서 그다지 할게없는게임 스토리 다깨면 도전과제꺠기 말고 할게없음 친구랑하면 재미있지만 그다지 오래할게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