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Battle Fantasy 4

A light-hearted turn-based RPG, heavily inspired by old 2D classics. You will battle through waves of cute enemies, grow your characters, explore a diverse world, solve puzzles, and of course, save the world. (Just updated to version 3!)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Epic Battle Fantasy 4 is a light-hearted turn-based RPG, heavily inspired by old 2D classics. You will battle through waves of cute enemies, grow your characters, read cringey dialogue, explore a diverse world, solve puzzles, and of course, save the world.

Updated with new content and features for the game's 10-year anniversary!

Key features

  • Over 140 different enemies to slaughter, from fluffy animals to gods.
  • Over 170 different items of equipment, and 150 different usable skills, allowing for lots of character customization.
  • Inspired by 16-bit era RPGs, minus the annoying features like random battles or save points.
  • Contains lots of video game references, immature humor, and anime boobs.
  • A mix of orchestral and electronic background music by Phyrnna. Full Soundtrack included!
  • 25 hours of gameplay, plus Newgame+, survival and boss rush modes.
  • Suitable for both casual and hardcore RPG players.
  • Recently updated with many quality-of-life features, more options, and a cheats/challenges menu.
  • The version 3 update finally adds widescreen support, and a larger UI that helps with Steam Deck support. Read this news post for details about the upda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37,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플래시 게임 시절때부터 눈여겨보고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스팀에서 다시보니 반가워서 하고 있습니다. 숨은 요소도 많고 난이도도 세 종류라 초보자도 접할수 있고 인디게임이지만 알피지가 갖출건 다 갖췄습니다. 단점이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스샷을 못찍는다는거... 그래도 점수는 10/10

  • 의외로 최근작들을 뒤로 미루고 10시간 넘게 붙들고 있는 게임.. 캐주얼 게임이지만 RPG와 던전 탐험이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코믹한 캐릭터들의 행동과 개그 요소도 있고 수많은 스킬과 아이템등 모을것도 많습니다.

  • 한국어가 아닌 게 아쉽다면 아쉽지만, 번역기를 써가며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퍼즐이 미묘하게;;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도 만점을 주기에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처음하는 사람들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확실히 어렵거든요; 한국어 번역해주실 분이 있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을텐데... 하는 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시즌 5가 제작중입니다, 자신에게 영어 실력이 있다면 이건 전투만 재밌는 게임이 아니란 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ps. 누가 번역 좀 해줘요. 후원 약간 해드릴게요.

  • GOOD - 턴제RPG 기본에 충실함. 깨알같은 패러디. 적당히 어렵지 않은 퍼즐. 수집요소. [strike]고양이. 가슴.[/strike] BAD - 플래시 기반이라 최적화가 개판. 최적화만 빼면 하는 동안에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제발 제작자는 플래시를 버려라.

  •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허나 한글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 ᠌᠌ ᠌᠌᠌᠌᠌᠌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턴제 RPG 분명 가볍게 즐긴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오래 잡아먹었다. 그만큼 즐길게 꽤 되었다. 플레이 자체는 맵 이동이 답답한 것 제외하면 아주 클래식하게 키 아이템으로 맵 진행해가는 턴제 RPG였다. 회차도 있어서, 1회차하고 2회차 중반까지 한 상탠데... 2회차가 너무 쎄다. 장점은 다양한 속성과 상태이상이 있다는 것이고, 아이템 효과 등도 꽤 재밌으며 아이템 모습도 잘 반영된다. 뚜렷하게 탱딜힐이 나뉜건 아니지만 몸튼튼한 단일물리딜러, 디버프와 힐, 물리딜과 마법딜 모든걸 다하는 서포터형 딜러, 보통 게임에서 힐러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물몸 마법극딜러, 딜에 올인한 물리마법딜러가 있다. 따지자면 한명이 힐관련 서포팅을 잘하는거빼면 다 딜러다. 능력치는 무한대로 키워지게 되는거라 시간과 회차가 약일것이고,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버프디버프 관리와 속성싸움이었다. 속성저항이 100퍼센트를 넘어가지는데, 넘어가지면 오히려 그 속성에 당하면 힐이 들어온다. 이를 잘 이용하면 화염지역에서 모두 화염저항 100퍼센트를 맞춰서 대부분의 딜을 무시하고 싸울 수 있다. 이게 가장 핵심이었고, 아직 방어력이라던지등의 뚜렷한 체감은 하지 못했다. 그냥 보스기준 속성저항 안맞추면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딜이 너무 많다. 나중가면 가장 몸 튼튼한 단일물리딜러도 보스 평타한방에 빈사상태가 된다. 속성으로 커버하는게 1순위고 그 다음이 방어/마법방어 버프를 유지하는거다. 방어쪽 버프가 성능도 좋고, 광역으로 줄수있다. 후반갈수록 상태이상도 강력해지니 그에 대비하는것도 필요하다. 특히 보스는 필살기등 때문에, 한턴은 무조건 버텨내야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그래서 잘 버텨내는게 최우선이다. 내 딜을 높이는것보단 상대 방어력을 낮추는게 좀 더 효율이 높았다. 수단이 더 많다. 버프기는 보통 한명대상인데, 디버프는 광역으로 넣기가 쉽다. 방법도 많다. 상태이상은 터지기만하면 즉사를 따라가는게 없고, 그 외에는 저주(턴마다 방마방 감소),화상과 독(체력데미지)이 필수다. 물론 즉사와 화상, 독은 워낙 좋아서 안통하는 녀석이 정말 많다. 그래서 방마저 감소시키는게 딜의 핵심이다. 의외로 전투에서 지는건 패널티랄게 없다. 시간을 낭비하는 정도? 메타적인 개그가 많다. PC주의적으로 보거나 불편해한다면 집고 넘어갈게 한바가지다. 카미카제, 반자이, 욱일기 혹은 좀비 여자 npc를 보고 페미니스트라고 소리지르는 캐릭터 등... 그런게 하나라도 불편하다면 그냥 조용히 이 게임을 안했으면 좋겠다. 카미카제에는 발끈하면서 좀비보고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것엔 좋아서 깔깔대는 사람들 스팀에 엄청 많을거다. 그런거에 발작하는거 진짜 한심하다. 심지어 그런 소리하면서 자기 프로필은 일본캐릭터에 일본어던데... 그런 사람들은 이런 진지하지 않은 유머 게임에는 애초에 발을 들이지 말았으면 한다. 항의하고 비판할거면 뷔페마냥 골라서 하지 말고, 그냥 생각은 꺼두고 게임을 즐겼으면 한다. 그러기에 좋은 게임이다.

  • 한 마디로 말하자면 턴제 RPG가 갖출 건 다 갖춘 게임. EBF시리즈 특유의 미쳐날뛰는 난이도와 폭발하는 개드립과 여기저기서 대놓고 등장하는 덕력 표출은 여전. 그나마 전작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지만 최종보스인 Godcat의 에픽난이도 클리어율은 겨우 3% 남짓이고, 전투의 산 쪽에 가면 더 어려운 보스들이 넘쳐나니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해볼 가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캐릭터인 Anna가 귀엽다) 게임 설명란에는 플레이타임이 25시간 정도라고 적혀있는데, 에픽 난이도 기준으로 느긋하게 플레이하다보면 30시간은 물론이고 40시간도 찍을 수 있으며 회차 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가성비 역시 준수한 편. 다만 단점은 플레이어를 귀찮게 만드는 요소가 많고(백트랙, 고난도 퍼즐 등) 최적화를 발로 해서 시도때도 없이 버벅거린다는 것. 그리고 스팀 단축키(커뮤니티 열기/스크린샷 등)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언제 업적 다 따냐...

  • 플래시게임이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도중에 끄기가 힘들정도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요 ㅎㅎ

  • 옛날에 하던 플래시 rpg 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렉이 오지는 것만 빼면 진짜 재밌게 하고있음

  • 눈 여겨보고 있다가 샀던 게임이지만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스팀에 올렸으면 웹 공개본이랑 다른 점이 있겠지 싶었는데 그런 점은 없었다. 플래시 기반이라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고 쏟아지는 개그와 패러디도 몇 번 피식하다가 너무 많으니까 정색하는 수준. RPG로써의 완성도는 그럭저럭. 퍼즐의 난이도는 약간 짜증날 정도. 등장인물들은 내내 나사 빠진 소리나 해대서 긴장감이 하나도 없다. 등장인물에 애착이 가지 않으니 레벨업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 스토리에도 관심이 안간다. 덕분에 개그 취향이 맞지 않다면 그다지 즐길 거리가 없다. 게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게임이 별로 유명하지 않은데는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다. 오직 팬만을 위한 게임이기에 이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구매는 추천할 수 없다. 사고 싶다면 먼저 웹에 올라온 플래시 판을 해본 다음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https://www.kongregate.com/games/kupo707/epic-battle-fantasy-4 나로써는 4시간 이상 붙잡고 있을만한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는 게임이었다. 이 게임을 10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실비 머리를 1시간 쓰다듬는 것이 더 즐거운 것은 왜 일까.

  • 돈주고 산만큼 스팀에서 지원하는 더많은 비공식적 컨텐츠들덕에 돈아깝다는 생각할 틈도 없어진다 고사양PC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풀옵션에서 프레임드랍되고 최적화가 좀 덜되어있는게 단점 할인한다면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참 재밌는 RPG게임

  • 턴제. 속성 갯수가 ㅈㄴ많고, 디버프 갯수도 ㅈㄴ많다. 다만 몹마다 쓰는 속성과 약점이 명확하므로 이를 노리는 재미가 있음. 순서까지 컨트롤할수있기에 행동 범위가 크고, 결과값도 다양한편. 오히려 5편보다 재밌었음

  • 개인적으로 3편을 너무 재미있게 즐겨서 플레시버전 4편이 올라올 때 엄청 기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픽배틀 판타지 5편을 스팀으로 즐기다가 4편도 스팀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구입해서 시작한 게임입니다. 제 인생의 게임 시리즈답게 재미는 있으나 3편에 비해서 많이 올라간 난이도와 처음 플레이로도 모든 업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5편과는 다르게 모든 업적을 달성하는데 3회차 플레이를 강요하며 일부 보스 에픽 난이도는 회차플레이 없이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서 회차플레이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게임자체는 재미있지만 업적달성에 회차 플레이를 강요하는 부분에서 플레이타임을 강제로 늘린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라이트 하게 즐기기엔 무료인 3편이 더 좋고 완성도나 파고들기에는 5편이 더 재미있어서 다른 두 게임을 먼저 해보고 다른 시리즈를 해보고 싶을 때 이 게임을 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장르와 게임성 5를 즐겨보고싶으나 지금은 무리기에 다음에 해보고싶을 내 시간을 투자한 즐거웠던 게임

  • 파이널판타지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이라고 하네유. 실제로 유사한 부분이 많으니 파판 재밌게 하신 분들이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묘하게 중독성 있는 노래와 깨알같은 드립은 덤..

  • 5편이 기대된다

  • 플레시 게임중 가장 재밌었다.

  • 혼자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는 게임!

  • 일단 게임성이 좋다. 턴제 알피지 감성이 살아있다고 해두면 될것같다. 1회차까지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다. 다회차 플레이를 제공하는데 도전과제 완료에 필요하다. 도전과제 때문에 붙잡고 있어 그런가.. 그 이후에는 플레이하기 좀 힘들었다... 도전과제에 큰 신경쓰지 않을거라면 의외로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반대로 말하면 파고들어볼 요소가 상당히 있다. 속편도 제작중이고 꽤나 완성된듯 한데 4편은 세일할때 사서 해보면 좋을것 같다. 추천함!

  • 귀여운 인디 턴제 RPG 귀여운 캐릭터들, 약간의 퍼즐 요소가 있으며 전반적으로 인디감성이 많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의 BGM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따로 구매까지 함. 영어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남발하는 유우머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플래시 게임치고 비싸 보이지만 가성비로 생각해보면 플레이타임은 넉넉히 나오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플레이 해봄직하다.

  • 이게임하려고 스팀 시작한 ㅋㅋㅋㅋ 최고

  • 아이탬 모으는게 꽤 재밌네요.

  • 재밌음 세일할때 한번질러봐야지라고 하셔도 무방하다고봄..ㅇㅇㅇ

  • 에픽난이도가 본편임

  • 존나 에픽! 존나 배틀! 존나 판타지! 게임 자체가 각종 JRPG의 패러디로 가득하며 속성과 상성에 따라 물고 물리는 자체 시스템도 아주 뛰어나다. 원래는 웹으로 하는 플래시 게임이었으며 아머게임즈나 콩그리게이트 등에서 지금도 무료버전을 할수 있다. 스팀판은 거기에 다량의 DLC컨텐츠 추가 및 다회차 시스템 제공인데 세일할 때 사면 충분히 돈값을 하고 남는다.

  • 플래시게임이 스팀에 10달러 이상으로 와서 판매하는건 처음보는데 진짜 재밋네요 ㄷㄷ 플래시게임이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 I have been a fan of all the epic battle fantasy games 1-4 i played all of them and epic battle fantasy was the game that got me into pc gaming now for the review....well what can i say great music like undertales a funny cast of main characters (lance and mat all the way) this game sorta has the feel that its not a rpg and yet it is i recomend this to people who want a good laugh and enjoys grinding abit (recomend maxing out revange and temper for mat and plasma field and bullet hell for lance)

  • 턴 방식 전투를 좋아한다면 한번 쯤 시도해 봐도 좋은 게임. 캐릭터 만을 보면 작화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몬스터 같은 경우에는 다양하고 생각보다 섬세했다. 속성은 불, 번개, 물, 땅, 독, 폭발, 바람, 얼음, 성, 암흑 으로 10가지가 있고 상태이상 또한 화상, 기절, 빙결, 탈진, 중독, 스킬봉인, 젖음, 약화, 저주 등 10가지가 있다. 여타 rpg와 같이 물리/마법공격력, 물리/마법방어력, 회피율, 적중률이 타격/피격 데미지 기여한다. 특이한 점으로는 소환 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적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스캔봇과 더불어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버프/치유 해 주는 소환수들이 있다. bgm 역시 이 게임을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인데. 지역마다 다른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다.

  • 턴제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게임 속에 숨어있는 요소들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콩그리게이트에서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