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찾기 총 6스테이지까지 있고 각 스테이지당 5단계가 있다.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업적 달성 가능.

운빨 없는 지뢰찾기. 지뢰찾기에 익숙하면 좌우 클릭 버튼이 반대라서 짜증날텐데 옵션에서 변경 가능. 아쉬운점은 노미스 업적 하려다가 실수하면 매우화남. 지뢰찾기 좋아하면 세일할때 사면 좋음.

Hexcells 육각세포 지뢰찾기 ㅎ 부담없이 즐기기 쉬운 게임이라서 세일할때 구입하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크모드에 마우스 반전을 사용하시는게 편하고 좋더군요^^

클리어하고나서 별 생각없이 옵션을 눌러보니 한국어로 바꿀 수 있었구나..

6레벨 들어가니까 꽤 어려워지네요 사용되는 논리 자체는 지뢰찾기보다는 스도쿠 풀이에 가까운듯 그리고 BGM이 좋아요

스도쿠를 좋아한다? 로직을 좋아한다? 퍼즐을 좋아한다? 사세요!

운빨없는 지뢰찾기 해보면서 한번도 운빨로 찍은 기억이 없음 3편 통합 10000원도 안되는 가격이니 사는거 추천

가볍게 하기 괜찮아요.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게임 업적 달성 목적 기준 하나라도 틀리면 다시 해야하는데 다시 할때 아예 새로운 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똑같은 판을 다시 메꿔야 해서 여기서 너무 힘빠짐 노가다를 시키는 건가요?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퍼즐게임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아서 잠깐 집중해서 하기에 좋네요

개발자가 논리를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는 육각형 지뢰찾기 퍼즐 게임.

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212호 ▶가격 [10/10] 3,400원 (할인기간에 번들로 사는 것을 추천) (10,000원 이하 혜자 / 60,000원 이상 창렬) ▶장단점 [20/30] ▷장점 - 쉽다. - 도전과제 날먹이 가능하다. - 플레이 타임이 짧다. ▷단점 - 마우스가 은근히 헷갈린다. ▶신선도 [16/20] ▷돚거질 여부 - 없다. 지뢰찾기를 적당히 잘 계량하여 만들었다. ▶개발사의 품위 [15/20] ▷유저와의 소통 - 토론장이 열려 있으나 개발진과 소통은 미흡하지 않나 싶다. ▷개발진들의 잡음 -없다. ▶평가자의 취향 [16/20] - 세일 기간에 사서 머리 굴리고 싶을 때 하면 재밌는 게임이다. ▶종합점수 [점] 77.0점으로 간단히 즐기면 좋은 게임.